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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단톡 해고 통보 레전드 이미지 텍스트 확인 11:13 건설-팀 단독 5 Q = 오전 9.21 ... https://imgtag.co.kr/issue/839131/?feed_id=1928199&_unique_id=6757a659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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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3~40
🩷여자 20~40
🧡동반 합방문의 🤝
💚라인ID: r0v07
💌쪽지로 라인아이디,문의💌
🔸️간단한 음성녹음&목소리인증
🔸️미클후 벙 가능
🔸️미클후 여자 선갠라시 갠라 가능
🔹️나랑놀아줄 공주 왕자 구합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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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희가 여길 왜 염탐하는지 알겠다. 내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는 게 두렵니? 첫사랑한테 팩트를 쫙쫙 쓰니까 너희에 ���해서도 내가 뭐라고 입 털지 조마조마하니?
아는 척하지 마. 난 너희가 뭐하고 다녔는지 뻔히 아니까. 난 없는 말 안 지어내. 내가 소설이나 이 공간에 너희 얘기를 써도 다 사실인데 너희가 나한테 뭐라고 하겠니?
단톡 파서 내 분위기 살피면서 찔러보지 말고 너희 루저 인생들 너희가 알아서 챙겨. '잘 살고 있지? 연락을 이렇게 안 할 리가 없는데ㅠㅠㅠㅠㅠㅠ'라니. 개소리. 설날에 나 떠보려고 근황 물어보다가 내가 씹었는데, 네가 내 연락을 기다렸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저번엔 나 찔러보다가 차단 당했던 애는 카톡으로 '쿠키런' 초대하더니. 2차 차단. 2차가 뭐야? SNS 언팔-> SNS 차단-> 핸드폰 번호 차단-> 몇 년 뒤에 또 게임 초대한 거 차단. 와. 4번이네? 난 그 끈기에 놀랐어. 그건 카톡 아이디를 새로 만든 거니? 핸드폰을 새로 산 거야? 그걸 "무슨 심리야? 왜 이러고 살지?"라고 물어보니까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라고 다 비웃더라.
내가 말 안 해도 연예인들이 이미 너희가 뭘 하고 다녔는지 다 알걸? 첫사랑 정보도 다 알고 있는데 그 정도 정보통에 너희가 지금껏 뭔 개수작을 부렸을지 모르겠니?
난 왜 개인 공간에 이딴 걸 쓰는지 모르겠네. 내 잡생각 메모 하려고 만든 건데, 무슨 팬 카페에 입장 표명하냐? 공지 남기냐? 건들지를 마. 너희가 뭔 짓을 하고 또 뭔 짓을 했는지 유명한 사람들한테 실시간으로 까이고, 소문 돌고, 노래 가사에 쓰이고, 드라마 소재로 쓰이고, 영화에 박제되고, 아이돌들이 모여서 욕하고, 너희 뒷조사하고, 그러는 게 좋아? 왜 좋아? 희한한 취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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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
단톡을 싫어한다.
톡 자체를 극소수 몇명이 아닌 이상 말 걸어도 읽지도 않는데, 메세지 뜨는게 신경쓰이고 대답 안하면 안될 것 같고 안읽으면 안되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특히나 회사 단톡은 나갈 수 조차 없다.
다른 인트라넷 류의 메신져를 안쓰는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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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님에 대해서 남기는 잡담.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이 프로그램에 나오셨다는 거 알고, 어떤 사연으로 나왔는지도 알게 됐고. 난 프리지아 님 팬은 아니고, 그래도 평소에 좋은 이미지로 봤던 싸람. 자기를 좋아해주는 팬들한테 진심이라고 느껴지는 거. 그리고 논란 터졌을 때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유명해진 것에 취해 있어서 내가 주인공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정확하게 생각 안 남 주의)'와 비슷한 인터뷰를 남긴 걸 봐서.
사람마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처음부터 뭐가 옳은지 전부 알고 있을 순 없다. 난 저때 '프리지아' 님이 오히려 호감이었다. 엄청 어린데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굳이 덧붙일 필요 없는 자책까지 하는 걸 보면 '사람이 참 바르다'고 생각했었다.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만 할 수 있었고, 어리면 오히려 뭣 모르고 '내가 맞는데 너희가 뭔데?'라고 할 수도 있었고,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할 수도 있었다.
'자기 잘못,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게 뭐가 어떻다고?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하실 분들은 그런 어른이 얼마나 드문지 겪어봐야 알 것임. 자기 잘못, 자기 허점, 자기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서 나한테 화살 돌리고 내가 과민반응 하는 거라 몰아가고 내가 예민한 거라고 몰아가는 사람을 질리게 겪은 사람으로서^^ 살면서 '성격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만나기 힘든지 모를 거다.
어쨌거나 나는 프리지아 님을 긍정적으로 봤다는 말. 인스타에서 댓글 보니 또 악플러들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데. 살아보면서 진짜 틀렸다고 생각한 말.
'그렇게 남들이 널 싫어하면 그럴 이유가 있겠지'
라는 거. 물론! 성격 더러운 사람은 아무도 안 좋아하고 외롭게 늙어간다는 건 팩트. 그런데 나로서도 이유 없는 공격을 무차별적으로 받고 질리도록 남을 손절 하고 해탈의 경지까지 이르렀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냥 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남들 속이 뒤틀리는 거다. 날 싫어하는 그 숱한 사람들이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싫어하고 괴롭혔겠어? 내 행실이 이상해서 싫어하겠어? 욕 먹을 만한 짓을 해서 싫어하겠어?
프리지아 님도 내가 봤을 때 악의 없는 사람인 것 같다. 그리고 카톡 답장을 안 하는 게 이 분의 행실 때문이지도 않을 것이다. 경험상 그냥 자기들끼리 이 분을 싫어하니까 뒤에서 끼리끼리 욕하고 '카톡 보내면 모른 척해'라고 입 맞추고 단톡 방 파서 열심히 욕하고. 그냥 질투 나서 그러는 거고 열등감 때문에 그러겠지. 예쁘고, 일찍 성공하고, 그렇다고 거만하지도 않게 착하고, 주변엔 알아서 사람들이 다가오고. 자기들은 열심히 꾸며도 관심 한 번 받기 힘들고 성공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녀처럼 오기나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루저들의 인생.
'가족이랑 되게 사이가 돈독한가 보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타입이시구나'라고 평소에 생각했는데 그게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강할 수밖에 없었겠다는 걸 알았다. 난 '나씨나길'을 걷지만 이렇게 상처 받기 쉬운 사람들은 그럴 테지.
내 말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고. 내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고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건 읽는 사람의 자유. 난 내 생각을 쓴 거고, 프리지아 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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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아래에 가족에 대해 얘기를 썼는데 이모티콘 하나 없이 너무 진지하게 썼나 보다. 가족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게 당연히 아니고, 어린 시절에 쌓인 게 오래 가서 그런 것도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나는 코드가 안 맞는다는 것이지(=ㅅ=)... 코드가 안 맞는 사람끼리는 대화를 최소화하고 덜 부딪치는 게 숱한 경험상 최고였단 깨달음...
제가 살면서 별 사람을 다 겪어봤잖아요? 진짜 노 이해. 스트레스는 안 받는데 '저렇게도 산다고...?' 하며 다른 의미로 감탄 나오는 유형.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는 유형.
노엘 티켓팅 실패한 나를 보고 소소한 기쁨을 유지하던 유형. 내가 '난 직접 볼 거야'라고 정신 승리 하는 걸 보면서 자기들끼리 '쿨한 척하네ㅋ 지가 어떻게?' 이랬을 유형. 그렇게 SNS에서 고소해하며 소소하게 나 약 올리려다 내가 노엘 추가 공연 티켓팅 성공하니까 찌그러진 유형.
왜 그러고 사니... 누가 너희한테 이 공간에 들어와달라고 구걸이라도 했니?ㅠㅠ 아니, 나는 자기들끼리 이를 바득바득 갈 거면서 왜 이 텀블러를 꿋꿋이 들어오는지 모르겠는 사람들 천지다. 왜 '스트레스 받으러', '굳이' 들어오지? 내 일상을 보는 게 너희의 작은 취미니? 아님 비뚤어진 애정? 너희 나 사랑해? 자기들끼리 단톡 방 파면서 나 욕하다가 또 창피해서 갈라질 거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다. 너희한테 우정은 뭐냐? 열렬히 남 욕하다가 창피해지면 멀어지는 거? 끼리끼리 논다고, 아주. 이왕 태어난 거, 좀 생산적으로 살아라ㅠㅠ
몇 년 전에 누가 그랬는데. 날 증오하는 한편 열심히 날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체 무슨 심리냐'고 추리해달라고 하니까 "자기도 너처럼 말하고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따를 줄 알아서 그러는 거지"라고ㅋㅋㅋㅋㅋ 겁나 웃겨. 혹시 그 심리로 여기 들어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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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학급 단톡방에 ‘소개팅녀’ 사진 올린 교사
[투표] 학급 단톡방에 ‘소개팅녀’ 사진 올린 교사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학급 단톡방에 ‘소개팅’ 상대의 사진을 올린 한 교사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와 학생 단톡방.JPG’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한 교사가 25명의 학생이 함께 있는 학급 단톡방에 “얘들아. 소개팅 들어왔는데 할까 말까”라는 말과 함께 소개팅녀의 사진을 공개한 모습이 담겼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이어 “이런 중대사는 학급회의로 결정해야지”라는 말까지. 해당글은 각종 커뮤니티 및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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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로공유하고 교환하는 라인,단톡 모집중!! 하실분 메시지~~
#로리 #ㄹㄹ #ㅈㄷ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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