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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기
enduu115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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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두 애니메트로닉스
평소였다면 놀리기 바빳지만
서로 놀라서 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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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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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YUSHIDAY 난 WISH 시절 유우시 놀리기 전공했단 사실 | 実はWISH時代にユウシいたずら学科を専攻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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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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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Official Twitter Update
#HAPPYYUSHIDAY 난 WISH 시절 유우시 놀리기 전공했단 사실 | 実はWISH時代にユウシいたずら学科を専攻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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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HAPPYYUSHIDAY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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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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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조영히 갤러리카페 엘리스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새로운 작품전을 감상하라는 안세희 대표님의 배려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인경 작가님의 작품전은 간만에 묵직한 낌으로 오는 작품들 이었습니다
이인경 작가님은 바느질 할때 쓰는 시침핀 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시침핀 이라는 점과 선을 이용해 수를 놓듯 그림을 그림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때론 입채로 때론 평면으로 보이게 한 작품입니다 ..
이 작품들을 보며 어릴적 초딩때 학교에서 모자이크 시간에 하던 수업이 생각나더라구요 ..
보통 학교에서 배우는 모자이크는 색종이를 잘개 찢어 풀칠한 도화지에 붙이는 방식 이었지만 옆 친구는 풀칠한 도화지 위에 색종이를 대고 연필로 눌러 찢어냄으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완성된 작품은 찢어서 붙인 것들과는 비교할수 없이 완성도 높은 과재물이 되더라구요
저도 첨엔 찢어서 했지만 나중엔 옆친구의.방식대로 해봐서 아는데 엄청난 시간동안 엄청난 노력을.기울여야 하는 과정이죠 ..
그때 그 연필에 눌려뜯겨 도화지에 붙던 그 색종이위 크기가 대충 저 침핀의.크기쯤 되요
나만한 크게의.작품들을 보며 작가의 엄청난 노력과 그.과정에서 무엇을 생각하며 몰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은 뭔가에 몰두해서 손을 놀리기 시작하면 머리속은 다른생각을 하는데 그럴땐 생활속에 소소한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리죠 .. ( 긍정적인 분들의 경우.. )
작품들을 다 돌아봤을때 혹시 작가분도 그런 소소한 행복했던 시간들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
박카스..야쿠르트..음료수병 ..일원짜리등 .. 모든것들이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단초가 되는 물건들 이었습니다 .
본래 숨겨진 작가분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나름 작품을 관람한 후기 였습니다 ㅎㅎㅎ
이 작품들은 갤러리카페 엘리스에서 보실수있구요 작가님의 인스타그램 pin.room 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를 행복한 추억으로 이끄는 소재를 보며 잠시나마 지나가는 봄날의 끝자락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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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ohyeok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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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무 해외지사 간 이후로 수절해서 몇년만에 서시우 다시 만나서 베드인하는데 아파서 끙끙거리는거 보고싶다 제발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안에 ㅈㄴ뻑뻑하고 젤로 흠뻑 적셔서 풀어줘도 세개쯤 들어가니 꽉 조여서 얘가 왜이러지…(그동안 안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는 서시우)와 (시발새끼야 n년만이라고 좀 살살하라고)내적비명 지르는 박전무…. 하,,, ㄹㅇ 개맛있다… 박전무 쫌 울었으면 좋겠어요 아파서… 젤 들이부어놔서 찔꺽거리는 소리도 엄청 나고ㅠ 한동안 계속 고생했으면… 걍 안에 넣고 잤으면 좋겠 하,,, ㄹㅇ 개맛있다… 박전무 쫌 울었으면 좋겠어요 아파서… 젤 들이부어놔서 찔꺽거리는 소리도 엄청 나고ㅠ 한동안 계속 고생했으면… 걍 안에 넣고 잤으면 좋겠다 하 ㅅㅂ 서시우 개떠라이인가… 박도혁 기절햇다가 아침에 눈떳는데 아래에 아직 박혀있어서 빼내려고 낑낑댔으면… 진즉에 잠깻던 서시우가 푹 박아넣어서 아침부터 ㄷㄹㅇ로 갔으면 ㅎ… ㅁㅊ 하 ㅋㅋㅋㄱㅋ 박도혁 일어났는데 어이가 없어가지고 손 뒤로 뻗어서 시우 골반께 더듬���다가 뺄라고 움직이는거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서시우ㅋㅋㄱㅋㅋㅋㅋ 진짜 개떠라이 같아요ㅠㅠ 밤새 그러고 있어서 완전 흐물흐물… 몸에 힘 제대로 안들어가서 걍 파들파들 떨면서 욕이나 하믄 좋것다 암말없이 지켜보고잇는거 진짜 개싸패같고 좋네요….^^ 변태색기… 어쩌구저쩌구 중얼중얼 하는거 다 듣고있다가 박도혁 골반 콱 잡고는 한번에 박아넣으면서 그래서 변태는 싫어? 어제 보니까 아닌 거 같던데… 하고 놀리기 ㄹㅇ 언제아파햇냐는듯 흐물거렷으면;;;
쎄시우 왜케 좋죠? 근데 쎄함이 뭔가 나쁜쪽이 아님… 암턴 넘 좋아요… 종알종알거리는 시우도 너무 귀여운데 가만히 박도혁 관찰하는쪽도 잘 어울리구… 아침부터 또 기절하고 점심먹을때 깨워줘서 겨우 일어나는 도혁's 주말 약간 사귀기 전에는 성욕 박도혁 > 서시우인데 둘이 찐사 되고 나서는 서시우 > 박도혁일거같아서 개쥬아요… 살면서 처음으로 애인이랑 성욕 차이가 나서 힘듦<<을 느껴보는 박도혁ㅋㅋㅋㅋㅋ 시도때도없이 붙어먹어서 금요일만되면 제발 오늘은 한번만 하고 자자고 싹싹빌듯 ㅋㅋ 하ㅋㅋㅋㅋㅋ 진심 개좋아요 맨날 하던 생각… 체력적인 차이도 있고 박도혁은 찐사버프로 더 느껴서 더 빨리 지치고 시우는 성욕 쑥쑥… 진짜 너무 힘들어서 손이나 입으로 해준다고 하는 박도혁… 쫌 빻은것같기도 한데 짱 좋아요… 목구멍 다 부어서 목소리 안나오고… 허벅지도 다 쓸림 아 개좋아.. 박도혁 탈진해서 색색대면서 누워있으면 서시우 그걸로 만족 안됐는데 구멍 퉁퉁 불어잇으니까 더 하기 미안해서(사실 거기서 더하면 발로 걷어차임) 허벅지 X자로 꼬아서 ㅅㅁㅌ하거나 ㅍㄹ받거나 하겠죠………… 박도혁 몸 온갖곳에 비벼대는거 보고싶어요 이런말하지마까 하 더하기 미안해서 한다는게 ㅍㄹ 받기 <<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 박도혁 거의 입술만 벌리고 있는 수준인데 서시우가 퍽퍽 허릿짓 했으면 좋겠어요 욱욱 거리면서 눈물이랑 타액 줄줄 그리고 제발 더해주세요 벌써 맛있다 그러다가도 꼭 ㅅㅈ은 퉁퉁 부어오른 ㄱㅁ 안에 해주면 좋것어요. 하 서시우 빠따 좀 맞자…. 서시우 극강의 노콘노섹파엿는데 박도혁이랑 사귀고 그딴거 모르는 개 짐승이 되어버렷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ㄹㅍㅇ 되어서 박도혁 숨 내쉴때마다 움찔거리면서 흘러내리면… ㅋ 걍 서시우 내일 처맞을 각오 하고 박아버릴듯요 개 맛있음 흘러내리다 못해 박을때마다 튀고 난리라 아래 걍 범벅됏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하,,,,미친 진짜 서시우 안구 제발 공유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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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vvelocit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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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Forward
앞으로 걷기 위해서는 한 발이 지탱하고 한 발을 내딛어야 한다. 맨홀을 밟을 때면, 미국 만화처럼 쏙 빠지는 세상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우리의 몸은 전면과 후면이 분리되기에, 앞으로 걷기는 무탈하게 걷기에 가깝다.
삶과 걸음의 유비는 따분하다. 옆 길로도 가보고 주위 풍경도 둘러보라는 말이 그렇다. 우리는 이미 자신의 골반만큼 비틀어진 채 걷고 있을지도 모르는 까닭이다. 무탈함은 전방경사나 후방경사 따위의 경향이 된다.
실없음은 경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걸음을 가볍게 떼어내는 방식이다. 다리와 발, 흔들리는 신체가 무거운 자신의 몸과 딱딱한 땅에 붙어있지 않다는 듯이 여기는 태도다. 실없음은 경향에 교정을 가하지 않고, 장애물과 벽이 가하는 교정을 회피한다. 미국 만화 속 토끼 인물은 그래서 떨어져도 멀쩡하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센서의 감지 거리를 파악하기 위해 멍청해 보이고도 연속적으로 발을 옮기기, 장롱을 향해 발을 박차고 침대 밑으로 들어가기, 위협하듯 잠입하는 전기차의 소리를 따라내기, ...
여자친구와 '만약에' 대화를 하면서 말도 안되는 상상을 교환하고 의견 내기, 완전히 공적이지도 사적이지도 않은 모임에서 서로의 약점으로 약하게 놀리기, ...
실없음은 무딘 창과 무른 방패의 대결이다. 앞으로 나아감은 무디고도 무른 발이 이루어낸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 가장 무른 혀는 말을 내뱉는다. "일단 기분 좋으니까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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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nkumanomi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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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 아이브 멤버들의 맏언니 가을 놀리기 대잔치 모음.zip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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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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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지난 12일과 13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에서는 강한수, 강은수 남매의 극적인 만남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재회도 잠시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유제세의 권력은 왕실을 뒤흔들었고, 결국 강은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마지막까지 치열한 강한수와 유제세의 대립이 이번주 마지막회에서 어떤 엔딩으로 마무리 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아쉬움을 달랠 13, 14회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동영상에서는 언제 봐도 유쾌한 우도환(강한수 역)과 김지연(이연주 역), 차학연(유지선 역)의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학연은 촬영이 한창인 우도환과 김지연을 바라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능청스럽게 모니터하러 간다는 차학연을 발견한 김지연은 “서 있어 어디가”, 우도환은 “왜 이렇게 빨리 왔대”라며 티격태격 애정 가득한 케미를 드러냈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직접 카메라를 든 김지연은 준비 중인 차학연 인터뷰에 나섰다. 차학연은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구나”라고 캐릭터에 순간 몰입했고, 김지연은 “왜 본인은 열심히 안 하세요?”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쳐 주변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세 사람의 유쾌한 모먼트는 계속됐다. 우도환과 김지연의 촬영이 끝난 뒤 같은 자리에서 차학연의 촬영이 이어졌고, 우도환과 김지연은 혼자 남은 차학연을 놀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장꾸력을 발산했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시창자를 설레게 만들었던 우도환과 김지연의 키스신 비하인드도 담겼다. 두 사람은 진지한 분위기 속 리허설부터 본 촬영까지 완벽하게 끝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인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셀프캠을 촬영한 우도환은 만족해하며 “저 이거 가져가요? 다시 안 돌려줄 건데”라고 밀당을 하기도.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또 하나 명장면, 은수 송사에 대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을 위해 많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배우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 준비를 마쳤다. 우도환은 극 중 판결문을 읽는 씬에 감정을 가득 담아 몰입했고, 이 씬은 안방극장에 울림을 선사한 명장면으로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은수가 죽어가는 장면에서 우도환과 김지연, 차학연은 저마다의 호연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비하인드 영상에서 볼 수 있듯 배우들은 매 순간 카메라 안과 밖을 넘나드는 찰진 연기 호흡을 펼쳐 보이며 보는 이들을 극에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개그맨’ 윤형빈을 비롯한 로드FC 파이터들이 일본 원정길에 오른다.
윤형빈은 오는 21일 일본의 격투기 유튜브 프로그램 브레이킹 다운에서 일본의 반 나카무라와 대결한다. 2014년 로드FC 대회 출전 이후 약 9년 만에 치러지는 윤형빈의 격투기 복귀전이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이번 대결은 한일전으로 이뤄진다. 로드FC 출전 경험을 가진 윤형빈이 반 나카무라와 격투기 경기를 벌인다. ‘피지컬100’에 출전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은 졸리, ‘전직 야쿠자’ 김재훈은 노콘 테라다와 맞붙는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윤형빈은 “(상대를) 그냥 이길 것 같다. 다만 (일본) 선수들은 브레이킹 다운 시합을 몇 번 뛰어서 경험치가 있다”며 “그것만 조심하면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브레이킹 다운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3000만뷰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대 일본 대결 역시 처음 선수들이 대면했을 때 몸싸움이 일어나 일본 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다. 특히 김재훈이 상대 선수가 뿌린 물에 두 번이나 맞아서 몸싸움이 크게 번졌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김재훈은 “(일본에) 위협적인 상대가 아무도 없다. 우리 한국이 압승할 것 같다”며 “(로드FC에서) 배우 금광산 형님이랑 한번 해보고 싶다. 광산이 형님이 복싱룰로 붙어보자고 계속 도발을 하시더라”고 말했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이번 대결을 계기로 로드FC와 일본 최대 격투기 단체 라이진FF의 대항전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라이진FF 소속으로 브레이킹 다운을 제작하고 있는 아사쿠라 미쿠루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박형근은 “아사쿠라 미쿠루가 로드FC 소속 선수였을 때 나와 컨택들이 몇 번 있었다”며 “본인 유튜브에 한국 선수들이 너무 강하고, 연말에 로드FC 대항전을 라이진FF와 브레이킹 다운 멤버들을 섞어서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사쿠라 미쿠루와) 나도 시합할 명분이 있다”며 반겼다.조선변호사 15화 16화 다시 보기 15회 16회 q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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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스트리밍 ♢♢♢
스트리밍 미디어는 공급자가 전달하는 동안 최종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수신하고 제공하는 멀티미디어입니다. 스트리밍 동사는 이러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전달하거나 획득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설명 필요] 스트리밍은 매체 자체가 아니라 매체의 전달 방법을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전달 시스템이 본질적으로 스트리밍(예: 라디오, 텔레비전, 스트리밍 앱)하거나 본질적으로 비스트리밍(예: 책, 비디오 카세트, 오디오 CD)이기 때문에 배포된 미디어와 전달 방법을 구별하는 것은 특히 통신 네트워크에 적용됩니다.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에 충분한 대역폭이 없는 사용자는 콘텐츠의 중지, 지연 또는 느린 버퍼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환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없는 사용자는 특정 콘텐츠를 스트리밍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라이브 텔레비전이 텔레비전 신호를 통해 전파를 통해 콘텐츠를 방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인터넷 스트리밍은 소스 미디어 형태(예: 비디오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화면 캡처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인코더, 미디어 게시자, 콘텐츠를 배포 및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종종 발생하지만 원래 지점에서 녹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리밍은 최종 사용자가 콘텐츠를 보거나 듣기 전에 콘텐츠에 대한 전체 파일을 얻는 프로세스인 파일 다운로드의 대안입니다. 스트리밍을 통해 최종 사용자는 전체 파일이 전송되기 전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디지털 비디오 또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미디어"라는 용어는 라이브 자막, 티커 테이프 및 실시간 텍스트와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이외의 미디어에 적용될 수 있으며 모두 "스트리밍 텍스트"로 간주됩니다.Streaming media is multimedia that is continuously received and presented by the end user while being delivered by the provider. Streaming verbs refer to the process of delivering or acquiring media in this way. [clarification needed] Streaming refers to the delivery method of a medium, not the medium itself. Distinguishing distributed media and delivery methods is particularly relevant to communications networks, as most delivery systems are either streaming in nature (e.g. radio, television, streaming apps) or non-streaming in nature (e.g. books, video cassettes, audio CDs). Applies. There are problems with streaming content from the internet. For example, users who do not have enough bandwidth on their internet connection may experience freezing, lag or slow buffering of content. Additionally, users without compatible hardware or software systems may not be able to stream certain content. Live streaming is the delivery of Internet content in real time, similar to live television broadcasting content over radio waves via a television signal. Live internet streaming requires a form of source media (e.g. video camera, audio interface, screen capture software), an encoder to digitize the content, a media publisher, and a content delivery network to distribute and deliver the content. Live streaming happens often, but it is not necessary to record from the original point. Streaming is an alternative to file downloading, the process of obtaining a full file of content before an end user can view or listen to it. Streaming allows end users to start playing digital video or digital audio content using a media player before the entire file is transferred. The term “streaming media” may apply to media other than video and audio, such as live subtitles, ticker tape, and real-time text, all of which are considered “streaming text.”
♢♢♢ COPYRIGHT ♢♢♢
저작권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시간 동안 창작물을 복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지적 재산입니다. 창작물은 문학, 예술, 교육 또는 음악 형식일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창의적인 작업의 형태로 아이디어의 원래 표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작권은 미국의 공정 사용 원칙과 같은 공익 고려 사항에 따라 제한됩니다.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유형의 형식으로 저작물을 "고정"해야 합니다. 이는 종종 여러 저작자들 사이에 공유되며, 각 저작물은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라이선스할 수 있는 일련의 권리이며, 일반적으로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ers의 권리라고 합니다. [더 나은 출처 필요] 이러한 권리에는 종종 복제, 파생물에 대한 통제, 배포, 공연, 저작자 표시와 같은 저작인격권이 포함됩니다. 저작권은 공법에 의해 부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영토권"으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특정 주의 법에 의해 부여된 저작권이 특정 관할권의 영역을 넘어서 확장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유형의 저작권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많은 국가, 때로는 대규모 국가 그룹에서 작업이 국경을 “초과”하거나 국가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해 다른 국가와 합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권의 공법 기간은 관할권에 따라 작성자가 사망한 후 50년에서 100년 사이에 만료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저작권을 설정하기 위해 특정 저작권 절차가 필요하고, 다른 국가에서는 정식 등록 없이 완성된 작업의 저작권을 인정합니다.Copyright is a type of intellectual property that grants the owner exclusive rights to reproduce a work, usually for a limited time. Creations may be in the form of literature, art, education or music. Copyright is meant to protect the original expression of an idea in the form of a creative work, not the idea itself. Copyright is restricted by public interest considerations such as the US fair use doctrine. Some jurisdictions require a work to be “anchored” in tangible form. This is often shared between multiple authors, each of which is a set of rights to use or license the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 work; Commonly referred to as the rights of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ers [Better source needed] These rights often include reproduction, control over derivative works, distribution, public performance, and moral rights such as attribution. This means that copyright granted by the laws of a particular state does not extend beyond the territory of that particular jurisdiction. This type of copyright varies from country to country. In many countries, sometimes A large group of countries has agreed with other countries on the procedures applicable when a work “crosses” borders or when countries’ rights are inconsistent: generally, the public law term of copyright is 50 years after the death of the author, depending on the jurisdiction. to 100. Some countries require specific copyright procedures to establish copyright, while others recognize copyright in completed work without formal registrati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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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nienhox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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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next-top models even we not surpass we still glamour☆ #LiuXiao ♡ You did a great job #WoAiNi ♡ #친구끼리 #쇼핑하는척 #놀리기 랑 #스트레스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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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ta-kirb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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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명대사로 메타 놀리기
Teasing Meta with a famous line of MK's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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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edat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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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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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1 ♡ official_ONEWE: [#OFF_THE_RECORD] 👀
강현 놀리기 장인 진삼돌.😤
#ONEWE #원위 #강현 #용훈 #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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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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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조영히 갤러리카페 엘리스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새로운 작품전을 감상하라는 안세희 대표님의 배려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인경 작가님의 작품전은 간만에 묵직한 낌으로 오는 작품들 이었습니다
이인경 작가님은 바느질 할때 쓰는 시침핀 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시침핀 이라는 점과 선을 이용해 수를 놓듯 그림을 그림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때론 입채로 때론 평면으로 보이게 한 작품입니다 ..
이 작품들을 보며 ��릴적 초딩때 학교에서 모자이크 시간에 하던 수업이 생각나더라구요 ..
보통 학교에서 배우는 모자이크는 색종이를 잘개 찢어 풀칠한 도화지에 붙이는 방식 이었지만 옆 친구는 풀칠한 도화지 위에 색종이를 대고 연필로 눌러 찢어냄으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완성된 작품은 찢어서 붙인 것들과는 비교할수 없이 완성도 높은 과재물이 되더라구요
저도 첨엔 찢어서 했지만 나중엔 옆친구의.방식대로 해봐서 아는데 엄청난 시간동안 엄청난 노력을.기울여야 하는 과정이죠 ..
그때 그 연필에 눌려뜯겨 도화지에 붙던 그 색종이위 크기가 대충 저 침핀의.크기쯤 되요
나만한 크게의.작품들을 보며 작가의 엄청난 노력과 그.과정에서 무엇을 생각하며 몰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은 뭔가에 몰두해서 손을 놀리기 시작하면 머리속은 다른생각을 하는데 그럴땐 생활속에 소소한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리죠 .. ( 긍정적인 분들의 경우.. )
작품들을 다 돌아봤을때 혹시 작가분도 그런 소소한 행복했던 시간들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
박카스..야쿠르트..음료수병 ..일원짜리등 .. 모든것들이 과거의 행복했던 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단초가 되는 물건들 이었습니다 .
본래 숨겨진 작가분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나름 작품을 관람한 후기 였습니다 ㅎㅎㅎ
이 작품들은 갤러리카페 엘리스에서 보실수있구요 작가님의 인스타그램 pin.room 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를 행복한 추억으로 이끄는 소재를 보며 잠시나마 지나가는 봄날의 끝자락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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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ohyeok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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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서시우한테 무겁게 느껴질까봐 좀 신경쓰이는 박도혁 < 진짜 미묘하게 빻았는데 존나 즐거운 욕망 자기 체중에 ㅈㄴ 민감해지면 좋겟다… 시우가 잘먹여서 조금 찌기라도 하면 개예민해짐 눈바디만 하다가 맨날 공복에 체중계나 올라가라 하띠발 이남자가 근육을 신경쓰면 썻지 몸무게에 일희일비 한 적이 잇엇겟냐고요ㅠ 진짜 꼴린다,,,, 요즘 새로 추진하는 사업땜에 술먹을 일이 좀 늘엇는디 체중도 글코 눈바디로도 살짝 몸 풀어진게 보이니까 하 체지방도 같이 커팅해야되나… 그러고보니 어제 서시우가 내가 올라타니까 좀 무거워했던거같기도 하고…<< 존나 단1나번도 그런적 없는데 지혼자 걱정 500% 돼서 다이어트하는 박도혁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시우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들박 해줘야만ㅠ 지 남친 허리 다치기라도 할까봐 진짜 ㅈㄴ 신경쓸것같아요 ㅋㅋ 그렇다고 서시우한테 나 니때문에 감량중이라 안먹는다 이런 소린 하기 싫어서 집에선 주는대로 먹고 운동량 두배 늘려서 집가면 기절할듯… 넘좋다… 박도혁이 운동량 늘려서 피곤해하는 것 때문에 점점 욕불 되어가는 서시우… 괜히 다른일 있나 싶어 오해해서 좀 싸우다가 들통났으면 좋겠어요 무거울까봐 일부러 체중 조절하고 있었다는거ㅋㅋㅋㅋ 얼굴 빨개져서 틱틱거리며 말하는 도혁이… 시우가 뭐하러 그런걱정 하냐며 들박으로
증명해주겠죠 아 그날이 첫 들박이엇으면 좋겟음 떨어질까봐 형아 목 꼬옥 끌어안고 놓지말라고 애원하는 박도혁 ㅠㅠ 첫 들박 미쳤다… 키스할라고 좀 떼어내려고 해도 싫다고 고개 젓고 ㅋㅋㅋㅋㅋ 깊은곳까지 박혀서 힘든데 도망도 못가서 줄줄 울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하고 알겠으니까 제발 누워서하자고 울면서 애원했으면… 쿵쿵 박힌 아랫배 아프다고 몸 못폈으면… 넘 귀여운데 진짜 어캄…? ㄱㅈ 뚫려서 아래 질질 흐르는데 바닥에 고일 정도면 어뜨캐요,,, 나중에 침대 눕혀줬더니 배아프다고 아랫배 감싸면서 옆으로 돌아눕는 박도혁… 더 하기 싫다고 서시우가 ㅈ 들이밀면 으응 하고 고개 저어대는데 키스하면서 한번만 더 하면 안돼? 하면 또 받아줌ㅋ 하 ㄹㅇ ㅂㅅ도 아니고 걍 찌르면 찌르는대로 질질 흘렸으면 좋겠어요 자꾸 줄줄 새나오니까 자기 손으로 막으려고 하는거 보고 싶다… 서시우 박도혁 다루는 방법 마스터해서 ㅈㄴ 잘 달래가지고 진짜 기절해서 다시 안깰때까지 할 것 같아요 ㅋ ㅋㅋㅋ 잠깐 기절하는건 기절로 쳐주지도 않음 자기꺼 스스로 막는거 ㄹㅇ 커엽다… 근데 오히려 역효과라서 막다가 못버티고 ㄷㄹㅇ로 덜덜 떨면서 가버렷음 좋겟어요 눈도 거의 반쯤 넘어간 상태로,,, 박히다가 서시우가 ㄱㅈ 깊이 넣어주면 히익 하면서 정신 퍼뜩 드는 박도혁… 시우가 웃으면서 운동에 뺄 체력 없는 거 같은데? 하며 놀리기 저는 박도혁 눈 넘어가는게 진짜 왜이렇게… 좋죠? 눈 넘어갈 정도로 몰아붙이면서 애정 뚝뚝 눈으로 혼자 로맨스 찍는 시우… ㄹㅇ 박도혁 저러고 잠들었다가 담날 오후 3시 45분쯤 일어나면 어케요ㅠㅠ 일어나서도 온몸 무겁고 축축 처지는게 전날 개빡세게 운동했을때랑 느낌 비슷해서 묘해짐… 미첫다 도혁이 진짜 정기 쪽쪽 빨렸네… 수분 빠짐+고생해서 몸무게도 줄어있으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혁아 일어났어? 하고 반질반질한 얼굴로 침대 시트 세탁하고있는 서시우 보고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차올라버리는 박도혁… 서시우 이후로 들박 맛들려서 운동시작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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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otherslov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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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절반달성 기념 쉬어가는 현대미연시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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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귓가에 들리는 새소리에 아침이 되었음을 느꼈다. 그러나 아직은 깨어나길 거부하듯 이불을 둘둘 더 감쌌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다니. 별일이었다. 6시 56분... 손을뻗어 핸드폰의 알람을 미리 꺼두었다. 이른 시간임에도 맑은 햇살이 당당히 들어온다. 아침바람이 차갑다. 또 다른 계절의 시작이었다.
'오늘부터 춘추복 이었지.'
이불속에서 몸을 둥글게 말고있다 다시 핸드폰을 보았다. 소꿉친구인 스나이퍼의 카톡이다. 춘추복 입으라는 이야기와 귀여운 이모티콘이다. 엄청 많이 보냈네. 답지않게 귀여운 구성에 웃으며 스크롤을 내렸다. 너도 학생회원인데 모를리가 있나. 하지만 싫지 않은 걱정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다시 서운해졌다. 깨워주지. 같이 가면 좋을텐데. 아마 평소 아침 잠이 많은 너를 배려 해준거겠지.
너와 스나이퍼, 두 사람 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모님들이 해외에 자주 일하러 나가시기에, 어릴때부터 둘만 남겨지면 자연스레 한쪽 집에서 같이 생활했다. 그러나 최근, 그와는 제법 거리감이 생겼다. 중학교만 하더라도 두 명이서 하나인양, 근 24시간 붙어다녔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서부터 아에 다른 반에 심지어 그는 학생회에 들어가버려서 엄청 바빠진것이었다.
그래도 ��는 무던히 사이를 좁히고자 노력했다. 모조리 실패해버렸지만. 같이 등교하고자하면 벌써 사라져있었고, 매번 쉬는 시간에 찾아가는것도 애매했으니. 심지어 너도 그를 따라 학생회에 들어갔지만, 너는 블루팀이고 그는 레드팀이었다. 한마디로 다른 부서에, 괜히 너까지 바빠지게되어 오히려 더 접점을 만들수가 없는것이었다.
마치 모든것이 서로를 떨어트리려는듯 보였다. 게다가 그다지 살가운 성격도 아닌 그는 피곤함에 더 말수가 적어졌다. 두 사람이 길게 대화한것도 제법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졌으니. 점점 더 서먹해져만가는 둘의 사이에 너는 이젠 초조함 마저 생겨버렸다.
[ㅇㅋㅇㅋ _7:15]
하지만 오히려 퉁명스런 답을 보낸 후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서늘함이 발목을 잡았지만 이제는 준비해야할 시간이다. 옷장에 걸린 옷을 들고 욕실로 발을 옮겼다. 침대에 던져진 핸드폰이 반짝였다.
[조심해서 와 _스나이퍼 7:15]
2. "왁!"
"악!...뭐야, 왠일로 일찍왔네?"
"너야말로 생각보다 열심히 일하네?"
너는 자연스럽게 교문 단속을 하던 스카웃의 옆에 섰다. 완장을 찬게 기쁜지 그의 밝은 표정이 햇빛에 더 반짝인다. 오늘도 해맑은 그 얼굴에 너도 따라 웃었다. 스카웃과는 작년부터 같은 반에, 같은 동아리라, 둘은 올해 가을이 되고부턴 완전히 절친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스카웃은 어느덧 선도 활동은 까먹은듯 너를 툭툭치며 놀리기 바빴다. 너도 그를 어떻게 골려줄까 고민하다, 순간 멀리서 걸어오는 선배가 네 눈에 들어왔다.
"오~ 그나저나 춘추복 진짜 잘 어울리는데?"
너는 새삼스래 감탄을 하며 과장되게 뒤로 세걸음 정도 물러 섰다. 그는 잠시 의문스런 표정을하다 이내 팔짱을 끼며 느슨하게 웃었다.
"뭐, 어울리지 않는 옷이 없지."
"선배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흠, 일 똑바로 안할래?"
어느새 스카웃의 뒤에서 엔지니어가 서있었다. 평소처럼 웃고 있었지만 고글뒤로 약간의 빡침이 느껴졌다. 스카웃은 제자리에서 튀어나갈 정도로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엔지를 보았다가, 다시 싱글벙글 웃고있는 너를 봤다. 그 웃음에 이내 붉어진 얼굴로 소리쳤다.
"야!!!"
"아! 나는 이만! 당번일 열심히해! 선배님도 안녕히계세요!"
3.
[너 나중에보자_스카웃8:13]
[어디냐_스카웃 9:31]
[? 수업안옴?_스카웃 9:31]
끝없이 울리는 핸드폰의 전원을 꺼버렸다. 살해의 위협을 느껴 너는 조례가 채 끝나기도 전에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양호실로 도망쳤다. 유독 산만한 덩치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여린 마음의 헤비 담임선생님은 걱정스런 얼굴로 바로 보내주셨다. 죄송한 마음이 조금 들었지만 일단 살아야지. 너는 양호실의 문을 열었다. 소독약 냄새가 훅 밀려왔으나, 안은 아무도 없이 텅 비어있었다. 어색하게 문을닫으며 그제서야 네가 너무 일찍왔음을 떠올렸다.
"--!"
그 순간 무언가에 억눌러진것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양호실엔 아무것도 없는데, 뭐지? 분명히 들린 소리에 두리번 거리며 고개를 돌리다. 유일하게 닫혀있던 커튼을 열었다.
"..."
"..."
그리고 다시 닫았다. 새까만 방염마스크와 마주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한 학생...교복을 입고있었으니 학생 맞겠지? 한 학생이 침대에 모형 장기들을 늘어두고 있었다. 가짜 맞지? 맞을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보지못한듯 커튼을 도로 끝까지치며 뒤로 물러섰다.
"오, 환자가 기다리고 있었군요! 늦어서 미안해요."
타이밍 좋게 들린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를 돌아보았다. 심장이 벌렁거렸다. 양호선생님 메딕이 허허 웃으며 들어오고있었다. 방금 출근한듯 아직 양복차림이었다. 그 모습을 확인하자 그제야 작은 안도감을 느끼며 따라 인사했다. 깔끔한 스타일과 친절한 성격에 우리 학교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선생님 다운 복장이었다. 부임하신지 이제 일년이 되어갔지만 아직도 그의 책상엔 학생들이 선물해준듯한 물건들이 가득했다. 미묘하게도, 우리학교 학생들이 주기적으로 실종되는 사건이 생긴지도 일년이 다 되어갔지만. 상관없는 일이겠지! 
그는 잠시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가방을 벗어 책상에 올렸다. 부족한 약을 가지고 온듯 그안에서 약통을 꺼내곤 옆의 선반에 올려두는 것이었다. 손은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등을 돌린 그 상태로 그는 물었다.
"그런데, 어디가 아파서 보건실에 온건가요?"
"아, 아! 저는... 그게 머리가 좀. 아이고 두야..."
그제서야 너무 멀쩡하게 서있었음을 깨달았다. 너는 주저앉듯 진료용 의자에 이마를 감싸고 앉았다. 그는 앓는 소리에 놀란눈으로 고개를 돌려 너를 내려다 보다가, 이내 의자를 끌고와 마주앉았다. 그는 손을 올려 네 이마에 대었다. 시원하네, 이마에 대었는데 눈까지 가려질만큼 큰손이었다.
"오, 열이 좀 있네요"
예? 제가요? 아니 체온계도없이 무슨, 말할 틈도 없이 그는 진료용 장갑을 끼더니 의자에 앉은채로 성큼 다가와 네 턱을 약하게 쥐었다.
"아-하세요."
"아니-"
반박하려 벌린 입에 넣어진 나무막대에 반 강제적으로 입을 크게 벌렸다. 당황으로 인해 반사적으로 두손이 들렸으나 갈곳이 없어 허공에 어색하게 떠버렸다. 혓바닥을 눌리는 무게감과 아래로 닿인 손아귀에 턱의 감각이 예민해졌다. 아-더크게- 좋아요, 하며 꼼꼼히 살피는 가까운 그의 얼굴엔 진지함 뿐이라, 오히려 더 부끄러운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목이 조금 부었네요. 감기 초기 증상같은데, 이정도는 약만 먹고 조금 쉬면 괜찮아질거에요."
원래 이렇게 길게 진료를 보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때쯤 그가 손을 도로 가져갔다. 혓바닥이 저리했다. 본의 아니게 감기환자가 된 너는 그저 살짝 붉어진 얼굴로 건네주는 약들을 기계적으로 먹었다.
"아! 참고로 약에 약한 수면유도제도 있으니 오전시간은 여기서 한숨 푹 자고가요."
보통 먹기전에 말해주지 않나요...? 어이없는 얼굴로 올려다보아도 그는 그저 웃고있었다. 전등 바로 밑에 서 있어서 그런지, 막무가내인 행동 때문인지. 엄청 사악해 보이는 미소였다. 결국 최대한 커튼이 쳐진 침대에서 멀리 누우며,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렸다. 아무리 아파도 다시는 여기에 오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4. 결국 오전 내내 잠만 자다가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을 듣고서야 일어났다. 엄청나게 개운한 기분으로. 때마침 양호실이 텅 비어있어 성공적인 탈출을 할수있었고, 빈 교실에서 아직 널 기다리고 있었던 스카웃을 마주쳤다. 양호실에 누워있었다는 소식이 벌써 들어갔는지, 그는 등굣길에 있었던 일에 화를 내기보단 그저 걱정스런 표정이었다. 은근 순수한 그를 속이는 기분이었지만 뭐, 누워있었던 것은 사실이니. 
괜찮다는걸 확인하자마자 평소모습으로 돌아온 그와 싱겁게 장난치며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오늘의 점심은 샌드비치였다. 사실 어제도 그제도 샌드비치였지만, 역시 한끼식사로 이만한건없지! 
줄을 서며 스카웃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어느덧 학교에 관한 소문으로 넘어 갔다.
"그나저나 요즘 뭔가 이상하지 않아? 선생님들도 뭔가 수업도 짧게하시고..."
스나이퍼도 일이 많은지 늦게 오고. 마지막 말은 삼키며 말했다. 생각만으로도 소원해진 소꿉친구와의 사이가 생각나 갑자기 씁쓸해졌다. 그러다 너무 조용한 스카웃에 고개를 들자 그와 눈이 마주쳤다. 드물게 정색한 얼굴이었다. 한 3초간 침묵이 이어졌다. 왜? 입을 뻐끔거리며 물었다. 그는 그대로 한손을 들었다. 길쭉한 손가락이 허공을갈라 인상을 쓰고있는 네 미간을 향해-
"뭐하냐."
-가다가 멈췄다. 손목이 잡힌 손이 가까운 거리에서 눈에 들어왔다. 동시에 어깨를 감싸는 무게가 느껴졌다. 
"어? 스나,"
익숙한 목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위를보았다. 스나이퍼였다. 눈이 마주치자 어깨에 올려진 손에 힘이 살짝 들어갔다. 안겨있는 듯한 자세에 괜히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이거. 이거,안 놔? 참나, 아직 우리 따라다녀? 스토킹은 여전하네? 부끄럽지도 않은가보지?"
"난 점심을 먹으러 온 것 뿐인데 너야말로 뭐하는 짓이지?"
손을 빼려고 바둥대면서도 스카웃은 끝까지 그를 노려보며 소리치듯 말했다. 결국 꿈쩍도 하지 않는 손에 포기한 듯 움직임을 멈추고, 빈정대듯이 말했다.
"뭐? 참나, 이젠 친구랑 점심도 같이 못먹냐? 아...하긴 같이 먹을 '친구' 도 없는 아싸는 이해 못 할지도 모르겠네?"
"에이 왜이래, 싸우지마."
그 말을 듣자 더욱 험악해지는 스나의 표정을 보고 이젠 너도 말리기 시작했다. 둘을 진정시키며 아직 잡혀있는 서로의 팔을 붙잡고 떨어트렸다. 싸움이 커질까봐 몸부터 나간것이다. 이번엔 순순히 풀어지는 모습에 안심한 순간이었다. 이젠 네손이 잡아 당겨졌다. 스카웃이었다. 스나이퍼의 품에 감싸져있던 몸이 스카웃쪽으로 한발짝 다가갔다. 그는 단단히 잡은 손을 한번 더 쥐고는
"밥먹을거라면 뒤에 줄부터 서지 그래?"
하며 스나이퍼를 냉소적으로 쏘아붙이는 것이었다. 살벌해진 공기에 서로 주먹질이라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그러나 스나이퍼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듯 잠시 한숨 쉬더니 순순히 떠날듯 뒤를 돌았다. 스카웃은 이겼다는듯 뿌듯하게 널 보며 미소지었다. 그러나 그 표정은 바로 무너졌다. 네가 다른 손으로 스나이퍼의 옷깃을 붙잡았으니까.
"같이먹자."
"..."
"기다릴테니까, 같이먹자고."
아니- 내의견은?! 하며 소리치는 스카웃의 말이 옆에서 들려왔다. 그런 그를 잡고있는 손에도 힘을 주자 그도 흠칫하더니 작게 투덜거리기만 할 뿐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당황한듯 떨리는 눈동자로 너를 보다가 스나이퍼는 알았어, 작게 중얼거리곤 발걸음을 움직였다. 멀어지는 그에 방긋 웃었다. 돌아보자 스카웃은 잠시 너를 응시하다 이내 허공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까와는 정반대의 분하다는 표정이었다. 역시 싫었을까, 하지만- 더 이상 멀어지고싶지 않은 마음이 너무 컸다. 이번에 그를 놓아버리면 더는 다가올것 같지 않다는 미묘한 기분이 들었기에, 그만 손을 뻗어버린것이다. 그렇지만... 스카웃은 이제 네게서 등을 돌리고 서있었다. 많이 화났겠지, 눈앞에서 무시하듯 행동했으니. 미안한 마음에 손에 힘을 풀자 그는 되려 더 잡아왔다. 
"짜증나"
"음... 미안해. 그래도 이 기회에 셋이 친해지면-"
"너한테 함부로 구는거 진짜 짜증난다고"
그는 그말을 끝으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여전히 너한테서 등을 돌린채로.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 수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네 손을 놓지않고 서있었다. 
조금 기다리자 스나이퍼도 점심을 가져왔다. 진정된 분위기에서 우리 셋은 한동안 조용히 밥만 먹었다. 가운데에 끼어있는 네가 무언가 대화를 이어가고 싶어했지만 잘 되지않았다. 체할것 같은 기분이었다.
---
0. 대충이런 느낌으로 하루 다 쓰고싶었는데 점심까지만해도 분량이 너무 많다... 토요일이라 그냥 이 뒤에 집에 일찍가버린걸로...
소꿉친구 스나와 뉴 절친 스카웃, 
수상한 보건교사 메딕과 순박험악한 담임 헤비, 
다정히 선긋는 이공계선배 엔지랑 그저 살가운 운동계선배 데모, 
열혈반장 솔져와 복잡한 과거의 사실은 가짜삼촌 스파이 
존재부터 불확실한 아마도후배 파이로
그리고 교장선생 색스턴헤일과 교감 그레이 만의 거대한 음모까지!
...쓰기에는 기력이... 암튼 아침드라마 뺨치는 청춘현대학원물팀포미연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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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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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10816 <도전! 스키즈> 데키라가 어화둥둥 키운 데배우님들✨ #스트레이키즈 #리노 #승민 오늘도 깨알같이 귀여웠던 가관즈 & 깨알같이 놀리던 영디 (ㅋㅋㅋ) 사진 찍을때도 엠씨노 따라하며 끝까지 놀리기 🤣🤣🤣 귀여운애 옆에 귀여운애 옆에 귀여운애 제발 그만 귀여워줄래..? 🤦🏻‍♀️❤ #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스트레이키즈 #리노 #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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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ero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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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주의. 이 글은 매우 성적이며 SM적인 내용을 여과 없이 담고 있으므로 심각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발이라는건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손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심지어 기본적으로 외부 오염에 취약한 손보다 훨씬 깨끗하기까지 하다.
특히, 나 처럼 발가락이 길고 잘 움직이는 사람은 말이다.
자신의 위치를 충실히 자각하며 바닥에 조아리고 있는 슬레이브의 머리를 향해, 대충 무심히 발을 가져다 놓으면.
마치 퇴근 후 들어온 인간에게 소리 없이 다가와 당연하다는 듯 얼굴을 비비는 고양이 마냥 성심 성의 껏 자신의 얼굴을 문지른다.
슬레이브는 기본적으로 건방진 것들이다.
그저 발을 내밀었을 뿐, 비비라 허락하지도 비비며 흥분해 입을 벌리고 더러운 곳을 적시라고도 하지 않았는데 제멋대로 적셔버리곤 한다.
그깟 행위에 입이 벌어지며 뜨거운 숨이 들락날락 하면, 살며시 발가락으로 입술을 스치면, 또 다시 제멋대로 혓바닥과 입술을 천박스럽게 놀리기 시작한다.
그때까지도 나는 팬티를 입혀 놓는 것을 즐기는데, 산과 염기를 감별하는 리트머스 시험지 마냥, 팬티는 아주 훌륭한 발정난 암캐 감별 시험지가 되기 때문이다.
멋대로 앞발로 내 발을 잡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멋대로 주둥이에 발가락을 넣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사탕이라도 된냥 빨아대기 시작할 수도 있다.
앞서 언급했듯.
슬레이브란 기본적으로 아주 건방진 것들이다.
혼을 내든, 훈육을 하든, 내버려 두든, 그렇게 한참을 내버려 두면 팬티는 이미 충분히 리트머스 시험지 처럼 변색되어 한창 더러워져있다.
왜 일까?
아무리 위를 올려 다시 읽어봐도 발정을 허락한 대목 없는데 말이다.
슬슬 슬레이브의 건방짐이 신경을 거스르기 시작했으니 발을 뺐으면, 맛있는 사료를 빼앗긴 개 마냥 망연자실하게 올려다 본다.
건방지다.
그런데, 그 모습은 몹시도 사랑스러워서 애써 신경질 적으로 감춰야 한다.
사랑스럽지만 건방진 슬레이브의 턱 끝을 잡아 살며시 올리면 저항감 하나 없이 들어 올려져 딱. 뺨을 때리기 좋은 각도가 나오게 된다.
-짝.-
살며시 돌아간 고개가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온다.
-짝.-
이번에 돌아온 고개에는 그렁한 눈이 붙어 있다.
-짝.-
세게 맞은 것도 아닌데, 건방진 슬레이브의 눈은 더욱 그렁이고 흥분 때문인지, 스팽 때문인지 모를 뺨은 살며시 붉게 물들어 있다.
방금전까지 허공을 가르며 뺨을 때리 손은 턱을 잡다가 입술로 빨려들 듯 스며들고 손가락 사이사이에 더러운 혀가 감기고 쓸리기를 반복한다.
언제 그렁였는지 모를 슬레이브의 눈은 이미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흐리멍텅하게 더듬고, 그때쯤 더러운 침이 말라가는 발가락을 곱게 접힌 무릎 사이로 찔러 넣는다.
동작인식 자동 문 처럼, 발이 무릎 사이를 파고들때 마다 걸리는 것 없이 사르르 열리고, 결국 다리사이의 가장 깊은 곳에 발가락이 닿는다.
그럴 이유가 전혀 없는 팬티의 가장 더러운 부위는 이미 다소 감각이 둔한 발가락으로도 충분히 느껴질 만큼 흠뻑 젖어 있다.
엄지 발까락을 까닥거릴 때 마다 슬레이브의 엉덩이는 달싹여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편하기 까닥이기를 돕는다.
슬레이브란 기본적으로 아주 건방진 것들이다.
엉덩이를 들라고 한적도 없는데, 팬티의 천 따위는 젖을 대로 젖어 피부처럼 달라 붙어 더러운 계곡과 하나가 되어 있고 파고드는 발가락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살며시 더러운 계곡에서 발을 꺼내면 더러운 계곡물이 거미줄 처럼 발가락을 따라오고, 욕지기가 날 만큼 더럽고 천박한 그 모습이 짜증나게도 사랑스럽다.
그 와중에도 손가락을 빨고있는 슬레이브는 건방지지만 성실한데, 문제는 팬티가 젖어드는 만큼 주둥이도 질질 흐르게 된다는 것이다.
자.
우선 더럽힌 발가락은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시켜야 겠지?
이 건방진 슬레이브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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