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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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sil-bab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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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으로 의욕은 커녕 지옥의 6~7월을 보내고
조금 정신이 들었다.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욕이 조금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태교로 생각한 코바늘.
워밍업의 코바늘을 시작으로 여름용 털실을 구매.
애기가 입을 옷과 소품을 만들까 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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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아본 도안을 보며 처음엔 속도가 좋았다.
이때까지는 막연히 아들인줄 알고
무난한 하늘색으로 시작했드랬다.
하지만 풀렀다 다시 뜨기의 무한 반복 시작.
도안대로 하면 좋은데 실의 종류가 달라서 도무지 사이즈가 맞는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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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풀렀다 떳을까 다시 푸르고 겨우 모자뜨기는 하나 완성.
사실 이미 출산한 친구의 딸의 선물도 하고싶었다.
(결��물에 비해 욕심만 과한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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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의 타협점을 못찾고 결국 핑크와 하늘의 베냇모자만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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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실로 다시 다른 도안으로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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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풀러서....
두개의 실을 합해서 만든 가디건.
완성조차 못하고 풀어버린 성취함을 채우기 위해 헤어밴드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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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펜으로 써보려고 만든 깨알 디테일들
무지개, 딸기, 쿠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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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노랑꽃, 분홍꽃, 핑크포도, 하트들
이건 이제 어디에 달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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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o-ou-aquil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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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scus rosa-sinensis . . . #hibiscoamarelo #flower #yellowflowers #fiore #fleur #blume #꽃스타그램 #노랑꽃 #fioregiallo #花 #黄色い花 #цветок #желтыйцветок #hibiscus #mimodevenus #rosadachina #graxadeestudante #flowerphotography #fotografiadenaturaleza #꽃사진 #히비스커스 (em São Paulo, Marília) https://www.instagram.com/p/CHs1VdEsGjt/?igshid=1ju37lddmj2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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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bongki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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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꽃이 활짝 피어 넓은대지 를 물드려 꽃으로 화려함을 뽐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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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monkey-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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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likeforfollow #like4like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스트 #맞팔 #몽키 #몽키스튜디오 #팔로우 #소통 #like4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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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pchung-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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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yops #유리오프스 #유리옵스 #백묘국 #노랑꽃 #꽃스타그램 #안산식물원 #2017 (Ansan Botanical Garden 안산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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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no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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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 도종환 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 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논두렁을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남루한 살림의 한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악한 얼굴 한 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 할 남은 하루하루의 하늘은 끝없이 밀려오는 가득한 먹장구름입니다 처음엔 접시꽃 같은 당신을 생각하며 무너지는 담벼락을 껴안은 듯 주체할 수 없는 신열로 떨려왔읍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최선의 삶을 살아온 날처럼, 부끄럼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웃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픈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남은 날은 참으로 짧지만 남겨진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듯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곪고 썩은 상처의 가운데에 있는 힘을 다해 맞서는 길입니다 보다 큰 아픔을 껴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언제나 많은데 나 하나 육신의 절망과 질병으로 쓰러져야 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콩땜한 장관같이 바래어 가는 노랑꽃 핀 얼굴 보며 이것이 차마 입에 떠올릴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마지막 성한 몸뚱아리 어느 곳 있다면 그것조차 끼워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 뿌듯이 주고 갑시다 기꺼이 살의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갑니다 이제 또 한 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시집 [접시꽃 당신] 실천문학시집,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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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ooistcaiu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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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꽃 #노랑 #노랑꽃 #튤립
밝은 색의 꽃
———
#일상 #daily #그림 #스케치 #드로잉 #drawing #sketch #doodle #낙서 #아트 #일러스트 #art #illustration #부산타투 #서면타투 #타투 #타투이스트카이우스 #tattooistcaius #미니타투 #심플타투 #패션타투 #디자인 #디자인타투 #부산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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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jc7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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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사랑합니다~♡
https://youtu.be/-4KBc3HbO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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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나태주 #사랑합니다
#노랑꽃 #프리지아 #후리지아
#flower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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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armybeaut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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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공간 속 자리잡은 분홍꽃 노랑꽃🌼🌺 바로 여름에 활짝 피어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 #무궁화 예요. 길거리에서 가끔 마주치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어려웠던 꽃이기도 한데요. 지난주 만개한 무궁화로 뒤덮인 #마몽드무궁화가든 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무궁화를 만나 심고, 함께 사진도 찍고📸 그려보기도 하고🎨 그야말로 무궁화와 베스트 프렌드가 될 수 있었던 시간!!👍 올해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면 내년을 노려보세요😎 #ELLEzo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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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k1130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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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꽃 길가에핀 노랑꽃 금계국꽃 #꽃 #금계국#봄꽃#아메리카원산#노란코스모스#꽃사랑#꽃길#봄#flower #flowers #flowerstagram #flowerstagram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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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ongdu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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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텃밭 상추 옆에 노랑꽃 피다 이뿌다 #텃밭 #마당텃밭 #베란다농장 #식물 #농장 #텃밭가꾸기 #도시정원 #일상 #일상기록 #일상이야기(내집일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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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5748-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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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도종환
접시꽃 당신     /    시    도종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논두렁을 덮는 망촟대와 잡풀가에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남루한 살림의 한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당신은 벌레 한 마리 죽일 줄 모르고
약한 얼굴 한 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읍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 할 남은 하루하루의 하늘은 끝없이 밀려오는 가득한 먹장구름입니다 처음엔 접시꽃 같은 당신을 생각하며 무너지는 담벼락을 껴안은 듯 주체할 수 없는 신열로 떨려왔읍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최선의 삶을 살아온 날처럼, 부끄럼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높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아리고 슬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남은 날은 참으로 짧지만
남겨진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듯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곪고 썩은 상처의 가운데에 있는 힘을 다해 맞서는 길입니다 보다 큰 아픔을 껴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언제나 많은데 나 하나 육신의 절망과 질병으로 쓰러져야 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콩댐한 장판같이 바래어 가는 노랑꽃 핀 얼굴 보며 이것이 차마 입에 떠올릴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마지막 성한 몸뚱아리 어느 곳 있다면
그것조차 끼워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 뿌듯이 주고 갑시다 기꺼이 살의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 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읍니다,
    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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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hwatei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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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맛집 매콤한 불라불라쭈꾸미볶음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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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맛집 매콤한 불라불라쭈꾸미볶음 맛나다
  동탄맛집 매콤한 불라불라쭈꾸미볶음 맛나다
  ​더운날씨에 매콤한게 더 땡기는 것 같아요
뜨거운 햇살이 숨이 턱턱 막히고 기력이
딸려서​ 에너지 보충하러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 한끼 거하게 먹고 왔네요
  사진 비주얼만 보셔도 침샘 폭발이쥬?
입맛 없다는 사람도 식욕 폭발하는 곳~
양도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마치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가다보니 복잡하고
 정신없는 곳보다는 깔끔하면서 가게 내부도
넓은 곳으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좌석도 많아서 가족 모임을 하거나
단체 회식 장소도 괜찮을 듯 해요내부에 큰 화분도 많아서 눈이 즐겁네요
  ​
  사장님의 센스 돋는 노랑꽃 이쁘네요
향긋한 꽃이 위에 올려져 있으니 보면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메뉴와 가격인데 지금은 쭈꾸미볶음을
8000원으로 내렸다고 하시니 좋은 소식~
쭈꾸미보쌈정식도 1인에 단돈 만원
이번주에 한번 더 가야겠어요 ㅎㅎㅎ
  주문을 하고나니 나온 묵사발~
매운거 먹을때 빠질수 없는 메뉴!
살얼음 동동 띄워져 있어 시���하게
먹기 괜찮더라구요 +_+
  유자드레싱 뿌려진상큼한 샐러드로
먹기 전에 아삭함 채우기 ㅎㅎ
  기본반찬들이 나왔는데요~
쓱쓱 비벼 먹기 좋은 메뉴들이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져 있어 좋더라구요
  ​
  우리는 보쌈정식 2인을 주문해서 쭈꾸미 양이
적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왠일~ 그릇도 크고
양도 푸짐해서 입이 떡 벌어지네요
  같이 나온 보쌈~ 접시도 이쁘자나
직접 만드셨다는 특제 소스는 파인애플과
마늘을 넣어 만드셨다는데 완전 내스타일 +_+
  배추잎에 보쌈 올리고 무김치 넣고
마늘과 고추까지 넣어 싸먹으면 꿀맛~
입안에서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ㅎ
  보리밥에 비벼 먹어야겠죠 ㅎㅎ
쭈꾸미만 먹어도 맛있지만 각종나물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식감도 좋아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입 드셔보실래요?? ㅎㅎ
매운것도 잘 못먹는 우리부부 적당한
 매움에 이건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비주얼과 크기에 놀란 검은콩돈까스는
소스까지 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그동안
 시중에서 사 먹어봤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에서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크기도 상당히 크죠? 이건 아이들과
함께 점심메뉴로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아서 조만간 또 갈 것 같아요 ㅋㅋ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저희 딸도
정신없이 폭풍 흡입을 하네요
  나가기 전 원두커피 즐기기~
이제는 후식도 고급스럽게 먹네요
더운날씨에 힘이 불끈불끈 생기는
동탄맛집 불라불라쭈꾸미볶음에서
맛있는 식사하러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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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pchung-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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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털머위꽃 #말곰취 #국화과 #japonicum #farfugiumjaponicum #노랑꽃 #꽃스타그램 #안산식물원 #2017 (Ansan Botanical Garden 안산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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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thehipposwer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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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 도종환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 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 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 엎어야 할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논두덩을 덮은 망촛대와 잡풀가에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놓고 큰 약 한 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남루한 살림의 한 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접시꽃 당신은 벌레 한 마리 죽일 줄 모르고 악한 얼굴 한 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 할 남은 하루하루의 하늘은 끝없이 밀려오는 가득한 먹장구름입니다. 처음엔 접시꽃 같은 당신을 생각하며 무너지는 담벼락을 껴안은 듯 주체할 수 없는 신열로 떨려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최선의 삶을 살아온 날처럼 부끄럼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높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남은 날은 참으로 짧지만 남겨진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듯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곪고 썩은 상처의 가운데에 있는 힘을 다해 맞서는 길입니다. 보다 큰 아픔을 껴안고 죽어 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언제나 많은데 나 하나 육신의 절망과 질병으로 쓰러져야 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콩댐한 장판같이 바래어 가는 노랑꽃 핀 얼굴 보며 이것이 차마 입에 떠올릴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마지막 성한 몸뚱아리 어느 곳 있다면 그것조차 끼워 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 뿌듯이 주고 갑시다. 기꺼이 살의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 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 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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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pchung-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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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꽃 #daikonflower #radishflower #大根 #노랑꽃 #yellowflower #vegatableflower #안산주말농장 #2017 🌸🌼🌺 지난 주 신안산대학 옆에 위치한 주말 농장에서 찍은 무꽃 사진~~ 엊그제 서리가 내려서 올해는 더 이상 무꽃을 볼 수 없을지도 ..🍀🌴🌿(Ansa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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