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coaiinvestment]

목동 6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2024년 7월 3일 열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는 목동 6단지 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정가결되었습니다. 이번 재건축 계획은 목동 6단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결정입니다. 여기서는 목동 6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사업 개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 6단지 아파트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주거지의 ���대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이번 재건축 사업의 개요를 상세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사업 위치 및 면적 위치: 서울특별시…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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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의도 없이 올리는 짤. 그냥 너무 귀여운 글이라서. '존나 사심으로 가득했다'라니. 잠 자다가 일요일 다 보냈네. 저녁 7시 3분인데 밧데리가 78%나 남았다니? 일요일엔 핸드폰 밖에 안 하는디. 변명이 아니라(※누가 뭐라고 잔소리 한 적 없음) 글 작업할 시간이 없다. 이럴 때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생각나고. 취미 생활도 즐기고 글 쓸 시간까지 그렇게나 충분히 확보했다니. 그렇다고 부럽진 않습니다. 그렇게 취미 생활 충분히 하고 글만 쓰면 에너지 소비가 안 돼서 난 밤에 잠이 안 올 것 같다. 내가 백수 시절에 그래봤어!!!! 새벽 3시에나 잠. 근데 현실에 치여서 글을 못 쓰는 내가 너무 당연한 케이스인가? 이렇게 자괴감 느낄 거면 이따 글 쓰다가 자야지. 아이디어는 겁나 넘쳐나거든요. 잡생각을 평소보다 많이 남겼는데. 이게 그만큼 피곤했단 말인가 싶고? 피곤하면 오히려 아무 생각도 안 드는 편인데. 혼자 계획해서 실천하는 게 이렇게 기운 빠지는 거였나? 먹을 거 가지고 작업 노트나 펴야겠다.

덧.

잡생각 또 정리. 전 그들이 절 오랫동안 못 잊는 건 그냥 첫사랑 못 정리하는 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10년 넘는 세월 동안 나 하나만 봤다? 노노. 연애도 해보고, 썸도 타봤지만 자기 첫사랑이랑은 다르니까 다시 돌아오고 그런 것 아니냐며. 그걸 '나한텐 너뿐이야'라고 표현한다고 봅니다. 모든 연애+썸 과정을 요약하고 저 결론만 낸 걸걸요. '가져보지 못한 심리' 때문에 못 떠난 것도 있을 거��� 확신하기에 평생 나만 볼 거란 생각도 안 하고. 이걸 왜 적느냐?! 내가 그렇게 순진하게만 사태를 해석하고 있지 않다는 걸 못 박아두고 싶으니까!!!! 이 책임감을 왜 내가 다 부담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너무 억울하잖아. 몇 개월 사이에 폭삭 늙어버린 기분이다.

덧2.

물론!! 미친 듯이 좋아해서 못 잊었겠죠. 내가 그들 모두의 첫사랑일 거라고는 생각 안 하고. 첫사랑은 본인 기준에 따라 다른 거니까. 나를 좋아하게 된 이후에 연애를 하고 썸을 탔더라도, 나와 같지 않아서 제자리로 돌아와서 '맞아. 난 김수현 밖에 없었어!' 하는 결론에 도달해 다시 용수철처럼 제자리에 박혀 있게 되고. 날 알기 이전에 연애를 했지만 날 알고 나니 다른 사람이 눈에 안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그러다 난 한편으론 적이 생기고 있었고.)

그리고 위의 생각을 더 설명하면, 난 왜 당사자란 이유로 이 책임감을 짊어져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거임. 그럼 누구한테 책임감을 묻는다? 누구에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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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돈 바르는 방법 논란 이미지 텍스트 확인 쭉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살군소독... https://imgtag.co.kr/issue/924670/?feed_id=2115031&_unique_id=67932f9965fef

[kimdongyoung-blog]

[김동영칼럼]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포용적 금융의 길을 열다

전국은행연합회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제19회 금융공모전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뱅크잇(BANKiT)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이 모바일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음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강사로 활동 중인 저에게도 이 소식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의 필요성

디지털 금융의 확대는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만, 한편으로는 정보 격차로 인한 ���외 문제를 심화시키기도 합니다.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이러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익숙하지 않아 금융 서비스 접근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뱅크잇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모바일뱅킹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질적이고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고령층의 금융 생활 개선을 지원해왔습니다.

특히, 동료 고령층이 직접 강사가 되어 교육을 진행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고령층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부가적인 성과도 낳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교육생의 공감과 신뢰를 높이고, 시니어 강사에게는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부여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회공헌의 확산을 기대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더 많은 시니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금융기관의 책임을 재확인시키는 동시에 포용 금융의 본보기를 제시합니다. 이번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고령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겨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문가로서의 다짐

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강사로서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시니어들에게 디지털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고령층이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도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수상은 단순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넘어, 시니어들이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사례입니다. 금융기관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기를 희망하며, 저 역시 강사로서 그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happilyeverafteryoung]

오늘 데이터센터(서버 모아놓은곳) 견학 다녀왔거든

안산 한양대 캠퍼스라 1층은 외부인 들어올 수 있게 귀여운 애들 놓고 오픈해놨더라구

여기가지 찍고 센터 들어가기전에 카메라에 필름 다 붙이고 입장... 보안이 중요한 곳이라서 ㅎㅎㅎ

끝나고 큐앤에이 받는데 질문을 이것저것 하다가 더 못하고 왔거든 가야할 시간이라? 근데 내려와서 사람들한테 나 이것도 궁금했다고 말했더니 푸가 듣고 (내 또래 남성분, 내년에 결혼 계획 있으심. 질투 노노) 메리 뭐 그렇게 개발자같은 생각을 하냐고 해서 푸 말이 좀 심하다고 투닥거리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인원이 많아서 전부 같이는 못가고 차를 두대 나눠서 타고 갔거든. 나는 푸 차에 배정되어서 수다떨었는데 멜론 탑백 들으면서 내가 오만 tmi 알려드리고ㅋㅋㅋㅋ , 눈에 보이는거 뇌 흐름대로 물어보곸ㅋㅋㅋㅋ “푸 왜 자동차 뒷면에 눈을 그리는거에요?” 이런거.... “주시자 효과라고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을 받으면 운전을 할 때 더 모범적으로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아빠같갔어.... 대답 잘해주니까 뭘 계~속 물어봤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멀미해서 앞자리 앉았던거라 우리 둘중에 한명이 운전하고 차타고 가면서 수다떨면 이런 느낌일까 그런 상상을 했지 (둘다 운전 못함 주의)

“푸 저거 사슴 그려놓은거 너무 고구려벽화같지 않아요?” 막 이런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하는데 너랑도 그런 수다 잘 할수있을거같아서🥸

근데...그 입가리는 이모티콘 자주는 안쓰면 안돼?...그걸로 한번 사람들이 조롱했어서 그 이모티콘 볼때마다 뭔가 유쾌한 기분이 안들어,..😔 트라우마 생김.... 그리고 누가 그 이모티콘 써서 니가 같이 써주는 거냐고 인증해주는 느낌으로?( 본인이 그렇게 말�� 하고 다니는건지 나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오해하는 말을 해서 저 이모티콘 볼 때마다 기분이 쫌...

근데 누가 저런말을 한다고 내가 니 자유를 억압하는건 싫은데 그냥 기분이 안좋으니까 안해주면 안돼????? 이모티콘 다양하게 써주덩가.... 암튼

회식하고 근처 카페가서 10월에 결혼하시는분 청첩장받고 커피마시다가 9시반쯤 헤어져서 집에왔어 ㅋㅋㅋㅋㅋ 이미 다 씻고 집이에여 걱정말아여 ~~~

[yanekim]

New KBS daily drama 'Suji & Uri'

[smilepida]

웃음꽃피다 기념일화분 납골당 기념일화분 납골당 마블퀸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의미)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pida01.dothome.co.kr/%ec%9b%83%ec%9d%8c%ea%bd%83%ed%94%bc%eb%8b%a4-%ea%b8%b0%eb%85%90%ec%9d%bc%ed%99%94%eb%b6%84-%eb%82%a9%ea%b3%a8%eb%8b%b9-%ea%b8%b0%eb%85%90%ec%9d%bc%ed%99%94%eb%b6%84-%eb%82%a9%ea%b3%a8%eb%8b%b9/

웃음꽃피다 기념일화분 납골당 기념일화분 납골당 마블퀸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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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잔치 공기정화화분 이직기념 근조화환 승진축하화분 상가집 스포츠모임 5단축하화�� 고급3단화환 추모식 병원퇴원 집들이화분 기념일화환 무료부고장 환갑화환 전역축하화분

[mangobanana7]

가우시안 프로세스

먼저 non linear regression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우리는 어떤 X,Y의 dataset이 있고, 이 둘 사이의 관계가 linear하지 않을 때, 서로의 관계성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경우 Least Square를 이용한 여러 fitting이 있겠지만, GP 역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GP는 X와 Y의 관계를 나타내는 어떤 nonlinear한 함수 f에 distribution을 구한다. 사실 이게 쉽게 이해���는 개념은 아니다. 함수의 distribution이라니..  그래도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이 distribution을 알고 있을 때, 새로운 data X'에 대한 이 함수에 대한 distribution의 mean이 우리가 알고자 하는 Y'에 대한 추정값이 될 것이라는 거다. 또한 Gaussian이기 때문에 이 함수의 covariance가 uncertainty를 나타낼 것이다.  앞서서도 말했듯이 GP는 X->Y인 f의 distribution을 구하게 된다. 이 때 N개의 (X, Y) data set을 가지고 있다면, p(f)는 multivariate Gaussian distribution을 갖는다고 가정을 한다.  우리가 p(f)가 MVG을 따른다고 가정하였기 때문에 p(f)는 mean과 covariance로 나타내질 수 있다. 이 때 distribution of function이기 때문에 각각 mean function과 covariance function이라고 부른다. 그러면 GP는 이러한 mean function과 covariance function을 찾는 작업으로 변한다. mean이야 그냥 구할 수 있다고 하지만 covariance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covariance function이 특정한 형태(parameter)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 형태의 함수를 kernel K(x, x')이라고 부른다.   위의 예는 자주 사용되는 kernel 중 하나이다. 이렇듯 GP는 이 covarance function의 parameter를 찾는 일로 바뀌었다. 이러한 kernel의 parameter를 hyper-parameter라고 부른다. 만약 mean function과 covariance function이 정의되었다면 GP는 MVG의 기본 법칙들을 따른다. 이 법칙은 conditional distribution일 때 mean과 covariance에 대한 것이다.  먼저 n 개의 data가 있다면, 우리는 이 dataset을 이용해서 f를 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구한 f, 엄밀히는 f에 대한 distribution과 기존에 n개의 data의 distribution을 이용해서 새롭게 들어온 data x*에 대한 output y*의 예측이 가능하다.   우리는 또한 현재 GP로 구한 f가 얼마나 믿을만한지를 나타내는 marginal likelihood를 계산할 수 있다.  이 marginal likelihood를 최대로 하는 hyper-parameter를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즉 log-likelihood를 최대로 하는 gradient-ascent로 hyper-parameter를 tune해야한다. 그런데 이 marginal-likelihood는 항상 zero-mean인가? 노노, X를 E(X)로 빼줘서 zero-mean으로 만들고 나서 gp를 수행한다. 새로운 data가 들어왔을 때 역시 E(X)를 빼서 regression이나 classification을 한다. 

출처

참고 Department of Engineering, University of Cambridge, UK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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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원래 이쯤 되면 배터리가 20% 대였는데 지금 50%다. 그만큼 일요일에 핸드폰을 사용 안 했다는 거겠죠. 핸드폰 쓰는 것도 질려요. 평일에 놓지를 않아서. 다른 사회인들도 다 그럴 거라 생색 내는 건 절대 아니고. 뭐랄까. 옛날엔 스트레스를 핸드폰으로 풀었다. 이것저것 재미난 것도 찾고 그렇게 아무 생각 안 하고 시간 보내면 되니까. 근데 갈수록 이 매체도 질리더라. 아님 새해를 맞이해서 마음가짐이 새로워진 건가? 글 작업을 다시 하려 계획 세우는 건 진심입니다.

속이 답답합니다. 난 좀 최대한 빨리 만나서 사이다든 콜라든 마시고 싶은데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꿈꿔온 첫만남이 있으니 그걸 망가뜨리고 싶지 않을 거고. 제가 배가 불렀죠. 그렇게 한결같이 날 바라보고 모두한테 사랑 받지만 나한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주변에 잘난 사람들 차고 넘쳤을 텐데 나만 보고 대가도 바라지 않고 날 보기 위해 우리집 근처에 집을 사서 매일 출퇴근 하고 여기저기 주변에 조언 구하고 날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이런 걸 겪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냐? 그걸 이해해주는 남편은 또 어딨냐? 진정한 멘탈 승자는 남자친구다. 와. 진짜 저 세상 멘탈이야. 불안해 하면서도 그 사람들 마음을 이해하고 이렇게 인연 유지하게 해준다? 와. 와...

내가 속도를 맞춰야 하나, 싶지만. 주변의 조언을 듣지 않고 다이렉트로 나를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노노, 확신과 다짐과 나와의 약속은 변함없다. 여러분이 내 앞에 나타나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나한테 그 모습을 보여주라고요. 난 보이지 않는 것에서만 마음을 이해하고 싶지 않아. 질리도록 겪었어. 그리고 내가 겪은 자식들은 튀기만 하면 다인 줄 아나? 너흰 나 만나서 뺨 맞고 싶지 않으면 평생 피해 다녀라.

근데 여기까지 추리한 나도 대단하다. 그래도 나와 관련한 사람들 한정으로 추리되는 거라 남들이 내게 속마음을 들킬까 봐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난 그 상황들 몇 개가 주어졌을 때 이런 추리가 나오거든. (지금 얼마나 이 추리가 맞을지도 모르지만. 불안한 건 살면서 적중률이 80%가 넘었다는 거) 그냥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진다. 어떤 속 사정이 있었는지, 어떤 대화가 오고 갔을지, 무슨 심리로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지,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동안 나를 좋게 혹은 나쁘게 생각했는지, 나를 뭐라고 하면서 속이는지.

[hi9uru]

#보피랴오거리 그녀들에게 포토존이지만, 우리에겐 브런치맛집 거리♥ 잘나가는 대만 양식을 접하다. 길거리 음식에 비하면 가격도 양도 이미 우린, 대만음식에 홀릭~ 양식 노노. 그래서 식후 #대만소세지 #우육탕 라면 먹으러 #대만편의점 착지.(剝皮寮歷史街區 Bopiliao Historic Block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HMKXRhxU_/?igshid=NGJjMDIxMWI=

[ericmun]

2022.12.16 Shinhwa’s Eric IG Update:

Eating traditional Yukgaejang (Korean spicy beef and vegetables soup) ordered in the United States jmt👍🏼 #ILoveYou #Yukgaejang #BAEMIN #CoupangEats #NoNo #UberEats

T/N: JMT = Jon-Mat-Taeng (존맛탱) = freaking delicious BAEMIN = food delivery app in Korea similar to UberEats

Comment: OP: Did you post a review and receive a coke? Eric: OMG!!

Source: MunEric Translation: EricMun.tumblr

[humanusana]

MZ와 비교 테스트 당췌 뭐가 다른지 모르것구먼 #mz세대 #비교 #테스트 #사진촬영 #소통 #공감 #틀림이아니라다름 #너와나는 #수평적인관계 #상생 #갑을관계 #노노 #모든세대 #필수영양제 #프로필링크 https://www.instagram.com/p/CeTI0w_FDWJ/?igshid=NGJjMDIxMWI=

[misswang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