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너 것
chaesvogueric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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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멍청한 강아지, 나한테는 정말 엉망진창이야 흠? 당신이 이렇게 망가진 강아지라면 누가 당신을 돌봐줄까요?
그래..난 너 위한 정말 엉망이야..너한테만… 넌 항상 나를 돌봐줄 거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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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vi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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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당신을 위한다면 당신의 입술, 당신의 홍조, 당신의 눈, 당신의 손길! 자기야, 넌 정말 다른 사람이야. 전에는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점점 멈추는 경향이 있어, 자기야, 너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필요한 전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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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gsblog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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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luttywh0r3/status/1716577080249323754?s=20
This could work for so many of your aus I can't choose who or what aus this belongs in.
rape/non-con warning, bondage, abuse of authority, kidnapping
kidnapper!horangi gives me these vibes :3 🎀🔪
you can't tell me that he wouldn't tie you to a table so he could fuck deep into you without you're constant squirming. sliding his lengthy, veiny dick into your slick pussy repetitively whilst you squirm and sob for him to stop! stop only means more, right? you're clearly enjoying this, so why fight it?
horangi loves that he's able to slam into you and groan out without the thrashing or the struggle beneath him. he chuckles at your weakness, thankful when you finally give up, as it was humilating you to try attempt to fight against him.
“아, 내 더러운 작은 것... 너 그거 좋아하는 거 알잖아, 아닌 척은 하지 말자, 응? 아냐아냐... 쉿, 네가 그 소중한 보지 안에 이 자지를 구석구석까지 집어넣고 싶어한다는 걸 알아.” *Ah, my dirty little thing... You know you like it, let's not pretend you don't, alright? No-no... Shhh, I know you want every inch of this cock inside that precious pussy.”
but you know what SCREAMS this? doctor!könig, doctor!ghost... 🩻🏥🔪
doctor!könig grew a fascination with you... and well, that soft, addictive body he got to see every time you visited him, using your vulnerability to his advantage. once he had you on the medical bed, he waited for the anesthesia to knock you out so he could ease his thick, girthy cock into your dripping pussy, rutting into you sloppily until you woke up.
gagged and silenced, you couldn't speak. you watched the way he drove his thick, huge dick into your pussy repetitively, grinding his cock into your slicken cunny while you wriggled and sobbed – cries muffled and your face tearstained as he continued fucking deep into your wetness, a shaking little mess unable to stop crying and hyperventilating at the rawness and ache between her soft thighs :(
“oh, ich weiß, ich weiß... du magst es nicht, wenn du benutzt wirst. du magst es nicht, dich verletzlich zu fühlen, ja? ich konnte nicht anders, ich konnte nicht anders, als direkt in deine enge muschi zu rutschen...” *Oh, I know, I know... you don't like being used. You don't like feeling vulnerable, yes? I couldn't help it...- I couldn't help it, but slide into your tight pussy.
unlike doctor!könig, doctor!ghost isn't gentle whatsoever. he doesn't even wait until you're asleep or under anesthetics, he's already wrestling you to the medical bed, tying you there while grinding his bulge again you. he adores sliding his thick and hard dick into you while you're sobbing and shaking, breathing out heavily as he continued plough into you, his hazel eyes behind the blue medical mask piercing into yours.
until you give up, knowing the power and authority he had over you. you're just one of many patients, you're nothing in comparison to him.
“quit fuckin' squirmin', girl... don't make me hit you. stay. still. c'mon, why are ya' actin' like i can't feel your pussy squeezin' 'round me like this, love?” he huffed out, gritting his teeth and slamming into you relentlessly, shaking his head, frustrated at your disobedience and nerv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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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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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게
바다야 잘지내니? 네 편지를 받고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간의 일 때문에 연락을 하지 못했어. 여기서 편지를 보내면 너에게 가기까지 한 계절이 지날 것 같아서 이렇게 메일을 써.
양손엔 짐이 한가득이었던 서울을 떠나던 마지막 날, 눈이 소복하게 쌓인 거리를 서성이다 혹시나 해서 한 번 더 찾아본 우편함엔 네 편지가 있었어. 나는 그 편지를 한참이나 들고 담배를 피우다가 결국 뜯지도 못한 채로, 코트 안주머니에 깊이 묻어두곤 프라하 행 비행기를 탔단다.
어디까지 왔을까. 중국의 한가운데쯤을 건너고 있을까, 나는 너의 편지를 손에 쥐고 편지 끝의 모서리를 만지작거리다가 겨우 뜯어 읽기 시작했고, 옆에 앉은 이름 모를 외국인은 그것이 궁금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바라보곤 했지. 알아들을 것도 아니면서, 네 편지를 읽는 건 나의 특권처럼 느껴졌어.
그리고 금세 나는 너의 글에 몰입되어 버렸지. 네가 힘들었던 과거를 말하기까지 어떤 용기를 가졌을지, 감히 내가 가늠하지도 못할 만큼이나 힘들었을 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 그런 너의 이야기를 내가 들어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따라와 이렇게 편지를 쓰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고, 전부 이해한다며 진부한 말들을 늘어놓고 싶지 않아서. 수천 마일이 떨어진 이곳에서 지내면서도 종종 너의 이야기에 빠져 나는 갖가지의 생각이 몰려오던 밤이 있었어.
이런저런 각자의 잘난 인생 속에서도 나는 내가 도무지 무엇을 쫓는 건지 알 수가 없었거든. 누구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살고, 승진을 하고 또 누구는 결혼을 한다는 둥 여러 가지 소식 속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스물일곱을 지나오는 나를 떠올리면 ‘지금 대체 무얼 하고 있는 거냐?’라는 자조적인 물음을 스스로 묻곤 했지.
그런데 바다야. 살다 보니까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것도 아니지만) 사람은 자꾸만 이겨내야 하나 봐. 그게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끝내야 하는 숙제처럼. 해내야만 하나 봐. 삶은 자꾸만 엉뚱하고 지루하게 흘러가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는 건지 가끔은 신이 있다면 탓을 하고 싶어져.
너도 알다시피 나는 살면서 꽤 많은 시간을 비관적으로 살아왔어. 내 인생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다시 쓸어 담을 수 없다고. 그게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일말의 희망을 기다렸었어.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한 번도 맛본 적도 없으면서.
여기 와서 하나하나 다 설명하지 못할 힘들고 복잡한 일이 많았어. 그럼에도 여름이 오면 다 나아질 것이라고, 여름을 걸고 넘어져 보자고 그냥저냥 떠다니는 해파리처럼 살아온 지 자그마치 반년이야. 전부 다 포기하고 돌아갈까 싶었을 무렵, 누가 나에게 그러더라.
지현 씨, 나는 우주를 믿어. 그러니 믿는 신이 없더라도 자신이라는 우주에게 빌어. 그럼 다 나아져.
하고 말이야. 그 사람의 말에 묘하게 강렬한 힘을 얻었어. 어쩌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데에는 답이 있을 거라고 믿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이따금 그 말을 믿어보기로 했단다.
그 이후로 포기를 멀리하고 머리를 써. 뇌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생각했어. 잠을 자지 못했고, 밥을 잘 먹지 못하고서 연락도 다 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나는 왜 항상 나쁜 패만 뒤집어쓸까 하고 생각하던 비관들이 사라졌어. 지난 과거의 무를 수 없는 일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나에게 일어날 일들이었고, 그걸 견뎌내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숙제였겠지.
바다야, 삶의 순리대로 내가 흘러갈 수 없다면 나는 내 편안한 마음이 더 낫다고 생각하며 금세 돌아갈 거야. 나는 마음이 편해. 결혼하지 않아도 자유로울 것이고, 예쁘지 않아도 만족할 테고. 내 과거에 어떤 아픔이 있었던 간에 나는 이겨내고 편안한 사람이 될 거야. 나는 나라는 우주를 믿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에게도 많은 희망이 분명 있을 거야. 나보다 더 잠재적이고 화려한 희망 같은 거 말이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아무도 점지하지 못했더라도 나는 너 안에 네가 가진 우주가 다 편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어. 네가 믿지 않더라도 내가 너의 우주를 믿을게
그렇게 한 계절 한 계절, 나이를 지금보다 더 먹게 되면 우리가 잘했다고 웃게 될 거야.
누구보다 더 항상 네 행복을 바라. 편안한 행복을 말이야.
언제가 될 진 모를 기약없는 그런 날을 위해 나도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볼게. 너도 잘 살아가는거야.
내 답장을 기다렸을지 모르겠지만,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었나 봐.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길 하고 나니까 불안함도 잠시 나아진 기분이야. 자주 오는 카페에 앉아 두번째 커피를 시키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 거기도 밤이 늦게 찾아오는지, 변한 건 없을 지 궁금한게 많지만 이만 줄일게. 안녕!
P.s 아, 나는 프라하에서 베를린으로 도망쳐 왔어. 곧 여름이 오니까 말이야.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해! 이 말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한국에 가서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그간 못챙겼던 몇 해의 생일을 기념하며 케이크와 맥주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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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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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치기하는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이 너무 싫어. 젊은 친구들도 빨리 가고 싶은 건 매한가진데 말이야. 유독 나이 많은 사람들이 꼭 그래.’ 라고 엄마에게 철부지 같은 푸념을 했던 날이 있다. (사실 철부지라고 생각도 안한다. 정말 급한 사정 아니고서야 질서 의식 없이 무리하게 끼어드는 사람들이 나는 내가 더 늙어보기 전까진 일단 계속 싫을 예정이다.) 그런데 엄마는 ‘나이가 든 사람들은 너보다 체감하는 시간이 짧다고 느낄 거야. 괜히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고 그래. 그러니 너보다 시간이 없구나 생각하면서 한 번씩 참아줘.’ 라고 말했다. 아하. 엄마처럼 참고 넘기는 방법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빠와 가끔 밤 드라이브를 하던 때가 있었다. 아빠가 사는 곳은 10시 언저리만 되어도 길에 개미 한 마리 안 보이고 불 켜진 간판 하나 없는 재미없는 동네다. 아빠는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선 고리타분하지만 그래도 지켜야 하는 모든 질서를 준수하는 어른이고, 나는 그에 반(反)하는 성질의 자식인 지라 늘 혼자 속을 끓인다. ‘아무도 없는 시골 동네에서 이렇게 거북이 같은 속도로 다 지키면서 가야 돼?’ 답답한 마음에 물으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타고 있는데 안전하게 모셔야지’ 라고 아빠는 답한다. 나는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하고, 아빠도 매번 똑같은 답만을 내놓는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친구가 있었다. 나는 오늘의 날씨라거나 계절이 주는 풍경에 민감한 성격이라 그런 것들을 빤히 바라보는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늘 그 친구의 조수석에 앉아 강의 건너편, 아침 하늘, 해질 녘, 일렁이는 야경 같은 것들을 보며 지냈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거나, 때로는 아무 소리 없이 우리 사이에 공백만 흐르던 날. 그 친구는 늘 나를 하늘과 가장 가까운 갓길로 데려가며 ‘좋아하는 거 예쁜 거 많이 봐.’ 말하곤 했다. 참 무수했던 나날들 중 유난히 휘황찬란하던 달이 너무도 예뻤던 어느 날에 ‘저 달 너무 예쁘지?’ 물으며 고개를 그의 쪽으로 돌리니 그는 앞을 보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짧은 찰나를 제외하곤 그 친구는 오로지 앞만 볼 수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린 것이다. 여태껏 이 예쁜 풍경들을 나만 만끽하고 있었다는 미안함이 한순간에 몰려왔다. 나의 무지함이 그리도 슬플 수가 없었다. 빨리 면허를 따서 보답하겠다며 펑펑 울던 내게 ‘나는 너 태우고 운전하는 게 좋아’ 라고, 그 친구는 답했다.
무수한 관계의 소멸이 내게 남기는 기억 조각들은 참 소중하다. 내가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알게 한다. 나의 다음 챕터를 더 골똘히 생각하게 한다. 이 기억들도 우리의 관계처럼 언젠간 소멸되겠지만, 사라지지 않길 바랄만큼 따뜻한 조각들이다. 살다가 한 번씩 꺼내어볼 수 있게 내 안에서 제발 잊히지 않고 계속 남아있어주면 안 되겠냐고, 믿지도 않는 아무개 신들에 기도를 올리고 싶은 그런 기억 조각들.
덕분에 이제는 안다. 사랑은 감히 섣부를 수 없는 아주 귀하고 어려운 행동이란걸.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고 자신 없는 마음이란걸. 적어도 사랑을 하는 시간 동안 만큼은 무한정일 것만 같은, 결국 유한한 희생과 응원을 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야 사랑이라는걸. 내가 그런 사랑을 나누고 받으며 이만큼 컸구나. 스스로에게 확신도 사랑도 주지 못하는 이 추운 계절에 따뜻한 자들이 남겨준 기억 조각들로 또 한번 답과 위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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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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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남.여.가 두근두근 막 썸타요. 지난번엔 남.이 저한테 여.손 봤냐 묻더라구요. 손이 그렇게 가늘고 길다며 좀 큰 것도 같다며. 아주 좋을 때구만 생각하고 친구한테 얘기하니 야. 걔들 손만 잡았겠냐 너 연애 안해봤냐? 이러더라구요.
하필 사무실 제 자리가 그 둘 사이에 끼어 있어서 눈치 챈 지 몇 개월 됐지만 모른척 해야 할 것 같아 모른척 하고 지내고 있는 중이예요.
그들은 제가 있어서인지 둘이 얘기할때면 소근소근 대거든요 그 소근소근 대는 소리가 엊그제 귀에 들렸는데 7살 어린 남.이 여.에게 말을 놨더라구요. 그래 너라고 하기로 했나보다 그런 사이에 무슨 팀장님이라 하겠어. 아! 여.는 팀장 남.은 군인예요.
첨엔 바라만봐도 얼굴이 둘 다 발그레 해지며 사무실 내에선 잘 말도 안섞는 것 같더니 이젠 사람들 있거나 말거나 여.가 남.에게 먹을 거 챙겨달라 어리광 부리고 남.도 여.한테만은 세상 다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둘이 사내 메신저로 톡을 하잖아요? 가운데 낀 저는 그 요란한 키보드 소리에 심장이 빨라진단 말예요. 그러다 여.가 잠시 나간틈에 남.에게 '키보드 부서지겠어요 그냥 둘이 회의실로 가요 자판 부수지 말고.' 했더니 남.이 얼굴이 빨개져서는 좋아 죽겠단 얼굴로 웃더라구요.
지난 겨울부터 봄이었던 저 둘을 어쩌면 좋을까요. 정원조정땜에 자리 재배치할때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더라니.. 이거 걍 냅둬야 하는거 맞죠?
아?
네.. 여.가 유부녀예요.
우린 일특성상 2인 출장을 매일 나가는데 그래서 저리됐나봐요. 이해해요. 모 그런거죠. 근데 좀 티는 안 냈으면 좋겠는데 엊그제 반말 들은 후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모 다행인건
못해도 이 달에 인사이동 있을 것 같다는 거. 만약 타부서 발령 안 나면.. 아 그건 그때 생각해볼래요.
* 가즈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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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ratio-rp · 2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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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hat talk by twice
날 보는 eyes, 씩 웃는 lips, 맘에 들지, I like it (oh, yeah)
네 A to Z, 꽤 달콤해 (that's right)
But I wanna skip (just skip), 더 결정적인 thing (that thing)
본론을 원해 빙빙 돌린, 서론 따위 말고 (I mean L-word)
더-더-더-더-더, 더 보여줘 (보여줘)
너-너-너-너-너, 널 알려줘 (알려줘)
지금 난 need some hints 채우고 있어 너란 crosswords
삐삐삐삐삐, the time is up, 난 이미 알 것 같지만
네 목소리로 바로 듣고 싶은데
Baby, 내 답은 뻔하잖아, yes or yes?
밀거나 당기는 괜한 시간 낭비는 싫으니 (ah-ha)
과감하게 say it now, 원해 one to ten (yeah)
시작해볼까 right now
Tell me what you want, tell me what you need
A to Z, 다 말해봐, but 시작은 이렇게 해
Talk that talk, 딱 한 마디, talk that talk, L-O-V-E
들려줘, ooh, now, now, now, now, now, yeah (yeah, turn it up)
(Sends you the whole talk that talk by twice lyrics)
I don't think lyrics have the effect you want. If you want me to listen to the group, hearing the song would work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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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riwo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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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an x gn!reader -- Is this the end of our story..? (title)
genre: angst
synopsis: you and leehan have been broken up for a month already, after trying to move on, you see him hanging out with his new special someone..  + some lyrics of crying.
word count: 408
notes: non proofread b/c I got too lazy + no pronouns unless "you" counts as one fr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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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감정을 다 토해 내고”
It’s been quite some time since you and your ex, Leehan, split apart. A month to be exact. You’ve tried and tried to move on, your friends and family all worried for you. It took a toll on your mental health and you didn’t leave your room, you were as they called it, “Crying like a baby.”
Soon you started to realize, this wasn’t who you were. You used to be a happy and joyful individual, but now you were all solemn and miserable. You finally made a decision to make a change in your life, not worrying about what your ex was doing while you were all up crying in your room.
“사람 감정 진짜 뭣 같아. 오르락내리락 기분이 답답해”
Going through your wardrobe, making an outfit to go out. “A cafe sounds nice to go to to chill,” you thought to yourself. Putting on your jacket as it was a pretty cold day, not remembering the cafe you specifically loved and were going to, had a special type of fish someone liked.
As you arrived at the cafe, ordering an iced americano to go. You picked up your order but from the corner of your eye, there he was, the person you never wanted to see again in your life. It was Leehan, with someone you didn’t know.. Your grip tightened around the plastic cup that held your ice cold coffee, ultimately almost crushing it but your hand shaking from all the memories you remembered of the both of you together.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단 말이야. 다른 사람 옆에서 웃는 너. 그게 더 아파”
You decided to stay anonymous, not trying to bring attention to you and not wanting him to look or even speak at you. Your heart was broken all over again, as it felt like millions of stab wounds attacked your heart. You quickly fled out the cafe, he slightly glanced at you rushing out the building. Taking a small look at your face and recognizing you as his eyes widen. With a small feeling of running out towards you, he ignored all his old feelings for you, brushing it all off. Continuing his date with the new someone he has. 
As you fled, you felt tears trailing down your face. It was uncontrollable, you sat down at a bench outside. You silently bawled, not knowing how to control your emotions. He moved on but you still haven’t..
‧͙⁺˚*・༓☾ - riwc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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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1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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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지난 밤 허기진 배로 침대에 누워 시뮬레이션을 여러 차례 돌린 메뉴를 날이 밝자마자 후다닥 해먹었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동안 H에게 부재중 영상통화가 와있길래 다시 걸었고 H는 새파란 바다 한가운데에서 1인용 보트에 구명조끼를 입고 앉아 나를 마주했다. 핸드폰 통신사 광고에서 본 것 만 같아. 일순간 전지적 시점으로 그의 손에 잡힌 폰, 폰 스크린 속의 나와 그의 뒤통수가 보였다. 그의 손은 내게 하늘이 절반 이상 보이는 시점으로 내려져 있었다. H의 뒤로 보이는 산들은 그 거리감을 잔뜩 머금은 푸른 초록색, 그것들 사이 군데군데 크루즈와 H가 탄것과 같은 1인용 보트 한 두개가 떠있었다. 베트남 하이퐁에 있는 H는 오늘 하루 바다 위 크루즈에서 H를 집이라고 말하는 파트너 J와 1박을 보낼 예정이다. 부럽네. 엄청 근사하고 로맨틱하네. 우리도 계속 만나다보면 그런 곳에 함께 있을 날이 있겠지 라고 H가 말했다. 그래. 좋은 시간 보내. 나는 이 관계에 대해서 잡다한 생각이 드려할때 마다 마음속으로 '간결!'을 외친다. 같이 있을 때 즐거우면 그만이야. 쉬운 사랑을 하자.
02.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이모랑 아들내미 부부와 제천으로 캠핑을 왔단다. 4명에게 한꺼번에 안부를 물을 기회라 놓치지 않고 바로 영통을 걸었다. 넷은 노을지는 하늘과 호수 앞에서 바베큐를 하고 있었다. 그들 뒤에는 큰 텐트가 쳐져 있었는데 설치하느라 두시간 반이나 걸렸다고 한다. 다들 여름의 끝자락을 붙잡고 즐기고 있구나. 여러 질문과 답변이 오가다가 S는 내가 연애중인지를 물었고 나는 그렇다고 했다. one love? 아니, 요새 non-monogamy. 엄마에겐 예전에 이런 연애관이 '바람/맞바람'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했었다. 베를린엔 단일한 사랑이라는 사회 도덕적 규칙에 물음표를 붙이고 감정에 브레이크를 풀고 꼭 1인이란 제한없이 동시에 깊은 관계를 만드려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었다. S는 자신이 유교걸이라 이해가 어렵다고 말하면서 너 하고싶은대로, 너대로 살아 응원해~라고 했고. M은 책임만 지면되 라며 끼어들었다. 엄마는 동시에 그래도 임자있는 사람은 만나지말라 복잡한 문제에 걸려 들어 웬수되지 말라고 외치고. 다시 한번 우리집의 성숙한 가족애를 확인하면서 웃음이 번졌다. 자신의 이해가 상대의 이해와 같은지는 그다지 큰 matter이 아니다. 우린 다 너무 다를 수 밖에 없는게 분명한걸. 곁에 있음을 그 채로 두는 것이 존중이지 존중은 힘 주어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존중이 시간을 흡수하며 지지가 되는 것이지 않나. 지지도 별 show이지 않다. 그들은 내게 지지가 된다.
03. 픽션 다큐같은 글을 쓰고 싶다. 에쎄이/편지/일기의 형식으로 소설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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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sexlove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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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오늘은 너와 내가 함께 한지 5개월이 되는 날이야.
너와 함께 한 모든날이 너라서 좋았고, 너라서 행복했어.
함께 웃고 함께 떠들던 날들 중에
아프고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나의 선택은 언제나 너 한사람 이었어.
너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 같은 사람이야.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을만큼, 너무 멋지고, 좋은사람 이었어.
첫눈에 이사람이 내 이상형 이었음을 알았어 .
못하는 것도 없고, 모든 것이 최고 중의 최고인 너를, 후회 없이 사랑하려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이 사랑이 영원 하도록 기도합니다.
이 사랑이 아프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이 사랑을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인생에 다시 만나지 못할 그런 그런 당신을 , 감히 내가 사랑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많이 울었어요.
너무 좋아서 울고, 너무 괴로워서 울고, 몇번의 이별의 고비는 있었지만, 나는 너를 완전히 놓지 못했어.
너무 아파서, 너를 잃고 사는것이,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인 것 같아서. 많이 울기도 했었어 .
나는. 누구를 배신한 적이 없어. 그래서 더 많이 아프고 힘든 시간이었다.
내가 배신 당하는 ��은 많아도, 내가 누구를 배신한 적이 없어
앞으로의 너와 나의 시간들은 아프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는 너 한사람만 사랑해.
내 눈에는 너만 보인단 말이야.
하루 종일 너 생각만 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어 진다.
My Ruan.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놓지 않아줘서 고마워 .
많이 모자라는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고, 나의 전부인 너를 많이 사랑한다.
나의 하늘 같고, 나의 천국이 되어준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
나는 오로지 너만의 silver야 .
다른 어떤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가지지 못할거야 .
언제나 진심으로 너에게 대했는데, 오해 때문에 서로 아파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Meu marido .Ruan.
난 너가 지금도 꿈만 같다.
꿈이라면 깨지 말기를 기도한다 .
여호와 하나님 . 정말 제게 주신 선물이 맞나요?? 그 크신 사랑을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희 둘의 사랑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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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oonlover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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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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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다녀오는 길 기본적인 장을 봐간다 많이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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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내가 먹고싶은 간식 이지만 남편꺼. 고디바프레첼에 핸드드립커피. 난 율무차
기다리던 책 드디어 도착! 어느작가의 오후. 읽던 책 마저 읽고 펼치려고 했는데 앞부분만 살짝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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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기!여!워! 80일 넘으니까 손을 젖병에도 가져가고 물건을 움켜쥐기도 한다. 눈을 더 잘 마주치고 내가 있는곳을 많이 바라본다. 그리고 나를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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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으로 난 무적파워가 됐다. 근데 팔이 안아프니 허리가 아프다. 어느 한구석은 아파야 하는건가 팔이 낫지않나 싶지만 그래도 편한걸 찾게된다.
너무 귀여운 저 포켓과 초록색. 육아도 예쁘게 하면 기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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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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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ack in Berlin. Are you still in Berlin?
그와 헤어지던 당시에도 아무런 설명이 없이 우리는 헤어졌었다. 그런 그를 참아 내고 참아냈던 지난 반년간, 나는 그를 생각하지 않으려 애를 썼고 기어코 그러한 집념으로 그를 정리했다. 그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그를 놓지 못하는 내가 얼마나 나약할지 알아서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나는 지금 베를린에 있고, 그 누군가에게 불과 며칠전 까지만 해도 과거를 회상하며 예전의 나와 그가 베를린에 함께 있었기 때문에 베를린이 좋았던 거지 그가 없는 지금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도 없는 도시 베를린으로 돌아오고자 한 선택을 후회한다고. 그 말은 애석하게도 진심이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슬픈 기분이 들었다.
어느 날 아침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알지도 못하는 번호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 번호를 오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다시 걸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전화였다. 수개월을 기다리고 상상했던 그였다. 그의 목소리를 듣자 나는 잠시 멈춰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고, 왜 내게 전화를 했냐는 나의 물음에 그는 베를린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확언했던, 영영 다른 곳에서 살아 갈 그를 이해하려던 수많은 밤을 그는 무색하게 만들었다.
모르겠어 내가 왜 여기 왔는지.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보고싶어.
비가 조금 내렸고 7월인데도 날씨가 추웠다. 가죽자켓을 입을 정도였으니. 프리드리히역의 강가에 모퉁이를 돌면 보이는 우리가 자주가던 카페에서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어색하게 인사를 했지만 그는 나를 보고 활짝 웃음을 지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헤어졌던 사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달라보였다. 그는 나를 위해 커피를 시켜줬고 여전히 럭키스트라이크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왜 베를린에 돌아왔느냐고.
겨울 내내 우리가 헤어질 때 했던 단 2분의 통화를 나는 잊을 수가 없었어. 내 뜻은 그게 아니었는데. 나는 어디론가 가기를 결정해야 했고, 너가 너무 그리웠었어 그래서 베를린으로 돌아왔어.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 베를린으로 너가 보고싶어서 온거야. 어쩌면 다시 우리가 함께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바보같은 거 알아. 날 욕하고 싶다면 욕하고 날 때리고 싶다면 때려도 돼. 날 밀어내지만 말아줘. 용서해 줄래?
만약 너가 날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면, 나는 다른 도시로 갈거야. 뮌헨이라거나 하노버라거나. 너가 내 곁에 있다면 난 언제까지나 베를린에 있을게.
그의 말에 나는 많은 생각들이 몰려와 머릿속에 그에게 전할 문장들을 계산했어야 했다.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몰라 나는 그의 물음에 쉽사리 답을 하지 못했고 그는 조용히 내 손을 잡았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상황이 변했어. 어쩌면 내가 변한 걸 수도 있겠지. 놀랍게도 나도 너랑 똑같이 생각했다는 걸 알아? 너가 없는 이 도시는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지난 겨울에 우리가 헤어졌을 때. 나는 매일 너를 기다렸어. 여름이 오기 전까지는. 그런데 도저히 너가 돌아올 기미가 안보이더라, 주변을 둘러보니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어있었어.
그래서 서울을 떠난거야. 베를린에 가면 그래도 좀 나아질까 싶어서. 그렇게 꾸역꾸역 간 베를린은 모든게 별로였어. 나는 이 도시에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이방인에 불과했거든. 나도 시작은 너 때문에 돌아온 거야.
그런데 말야, 그래서 이 싫은 도시에서 내가 고생 좀 했어. 너가 떠난 이 도시를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 노력도 했었고, 잘 살아야만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뭐든 했어야 했거든.
나는 정말 어렵게 무언갈 얻고나면 주력을 다해. 삶도, 사랑도, 사람도. 너와의 연애도 마찬가지였어. 그런데 너가 없는 동안 나는 지금 내 삶에 더 많은 주력을 다 하고있어.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야. 해결해야 할 것들이 몇가지가 남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하루에 몇가지나 자꾸만 생겨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 모든게 정상적으로 되기까지 충분한 일상을 원할 뿐이야.
너를 용서하고 밀어내고 그딴 건 없어. 널 엄청 사랑했었으니까. 미워하지 않아. 그저 난 이대로 살면서 안정을 기다리고싶어. 너가 만약 나를 다시 떠나 다른 도시로 간다해도 난 널 예전에 너무 많이 사랑했던 사람으로 생각할거야. 내 말 알겠어?
그는 내 말을 한번도 끊지 않고서 내가 모든 생각을 뱉어낼 때까지 기다렸다. 커피잔은 차갑게 식었고, 담배연기도 끊어진지 오래다. 우리는 우리같은 사물들을 사이에 두고 이야길 했고 그의 얼굴엔 분명히 나만 아는 슬픈 표정이 어렸다. 그는 나를 이해한다고 말했고, 미안했다고 사과를 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이미 지난 일이야 그냥…우리가 알던 강가에 가서 술이나 마시자. 베를린에 돌아온 걸 축하하는거야.
우리는 비가 내리는 베를린을 우산도 없이 돌아다니며 온갖 가게의 맥주들을 사다가 마셔댔다. 슈프레 강에서, 문닫은 페르가몬 박물관 앞에서, 그가 매번 날 데리러 오던 하케셔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과거의 기억을 꺼내들었고 변한 줄 알았던 그는 여전하다고 생각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다음을 기약하자며 우리는 헤어졌다.
생각보다 그를 만난 건 덤덤했다. 소설 속 여주인공 처럼 발을 동동 구르며 유난 떠는 일은 없었다. 여전히 머릿속이 복잡해서 조금 인상을 찌푸리고 다니긴 하지만. 지나간 일을 되돌려 놓을 재주는 없기에 그저 그가 편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나 또한 그러한 안정을 조용히 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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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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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질이 나빠졌다. 개운하고 또렷한 아침이 언제였는지, 악몽 비슷한 꿈에 놀라며 깨는 새벽이 많아졌다. 오늘도 그런 아침이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명치 즈음의 심장이 발끝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는 순간이 잦아졌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그 원인을 내가 안다는 것이고 다행 중 불행이라면 그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선 또 한차례 아픔을 감수해야한다는 것.
믿을 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라 믿었던 자에게 ‘한번 더 믿어봐도 될까’ 하는 새로운 세상이 나타났다면. 그러나 결국 또 멍청한 생각이었다는 걸 다시금 깨달으며 느끼는 좌절감. 무력감. 삶은 매번 이런 배반의 연속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또 한번 감히 믿어보려 했다니 웃기지. 덜컥 믿고 싶어진 것도 아니었어. 오랜 시간의 고민과 신중에서 드디어 평정을 깨고 나를 내걸어보고 싶어졌는데… 또 배반인 거야.
‘…근데 너 몰랐던 거 아니잖아.’ 나는 어쩜 스스로에게 이런 말밖에 해줄 수 없는 걸까.
답이 뻔한 질문을 두고서 다른 답을 내고 싶은 건지 매일 스스로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답을 찾으려 애를 쓴다. 신뢰, 확신, 행복이란 것은 정직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믿기에, 우리 사이에 희망이 따르는 답을 찾을 순 없을 것이다. 슬프지만 사실이다.
서로에게 정직했나, 아니. 지금은 정직한가,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미지를 향해 가겠다고 자꾸 나를 갉아먹는다. 그래서 멈춰야 한다. 나는 나를 위해 멈춰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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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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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나의 여친이었던 와잎은 성욕이 굉장히 강했고 섹스에 적극적이었어. 물론 섹스도 좋아했지. 그녀에겐 모텔이나 호텔은 그녀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섹스를 마음껏 할 수 있는 놀이동산이나 뷔페와 같았어. 그런만큼 그녀를 탐했던 남자들도 많았고 그녀도 굳이 숨기려하지 않았지.
처음에는 그런 여친이 좋았지. 내가 원할때면 언제나 박고 쌀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나와 연애를 하면서 그녀는 성욕을 나를 통해 풀려고 했고 그런 과도한 욕구는 결국 내가 그녀를 만족시켜 줘야한다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시간이 왔지. 발기부전이 찾아온거야.
그녀의 알몸과 탐스러운 젖가슴을 보고 만지고 빨면서 커진 자지는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 안에서는 작아졌고, 시간이 더 지나서는 그녀의 보지에 넣을수도 없었어.
그렇게 몇개월의 시간이 지나갔지. 그 사이에 섹스를 하기위한 시도를 계속 하였지만 실패를 확인하기만한 시간이었지. 와잎은 괜찮다고 했지만 온몸이 성욕으로 가득 차있는것 같은 그녀가 느낄 불만족은 날 두렵게 했어.
하지만 그녀는 잘 박아주지 못하는 나에게 보채지도 않았고, 못도게 굴지도 않았어, 이전과 다름없이 사이가 좋았지. 그냥 자위로만 풀리지 않는것을 아는 나는 왠지 이별과 같은 더 큰 후폭풍이 올 것 같아 두려웠지.
그녀와 여행을 갔고 어느밤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냥 이 문제에 대해 물어 봤어.
"섹스하고 싶지 않아?"
"하고 싶지."
"벌써 몇개월째 못하고 있는데, 괜찮은 거야? 어떻게 참고 있어?"
그녀가 갑자기 웃었어.
"난 섹스를 참은적도 없고, 못한적도 없어. 다만 너하고만 못한거지. 내가 섹스를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고? 순간 멍해졌지
"난 섹스를 끊을수도 없었고, 너도 끊을수도 없어. 결국 섹스만 해소하면 되는거니까. 주변에 가슴 큰 날 먹고 싶어하는 자지들은 널렸고 몇개 주워먹은 것 뿐이야."
순간 내 머리속에는 그녀가 다른 자지를 빨고, 그넘이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빨고, 그녀가 누워서, 엎드려서, 서서 박히며 자지러지는 모습들이 야동처럼 흘러갔어.
화가 나지는 않았지만 미칠것 같은 질투가 느껴졌고 자극적인 흥분감도 느껴졌어. 처음 포르노를 볼 때 처럼.
"너 자지가 섰어."
그녀가 놀라고 반가워하며 말했어.
"변태새끼. 딴 새끼들이 가슴 빨고 내 보지 쑤신게 그렇게 흥분 되었어?"
갑자기 말이 거칠어진 그녀는 한 손으로는 오랜만에 커진 자지를 잡고 혀로 유두를 괴롭혔어. 그녀의 손은 점점 빨리 움직였고 오랜만의 그녀의 손길은 오래 참기 힘들었어. 곧 싸고 말았지. 좆대가리에서는 하얀 정액을 울컥 쏟아냈고 그 자지를 잡고있는 그녀의 손은 정액으로 뒤덮혔어.
"딴 새끼들은 이러면 좋아하던데"
그녀는 날 뚫어지게 쳐다보며 손에 뒤덮힌 정액을 혀로 핧아 먹었어. 정액들을 핧던 혀는 좆대가리까지 왔고 좆끝의 갈라진 구멍을 살살 건드리더니,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어.
그녀는 날 보며 자지를 빨았고 한 손으로는 자기의 보지를 만졌어. 한번 싸고 예민해진 자지를 빨리는 느낌은 미칠것 같았지.
그녀는 자기 보지를 만지던 손을 내 얼굴로 가져왔어. 보짓물로 젖은 그녀의 검지는 내 입술에 닿았어. 마치 그녀의 보지가 준비되었다고 말하는것 같았어.
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었었어
"엎드려."
난 명령하듯 그녀에게 말했고, 그녀는 요염하게 웃으면서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세웠어. 난 그녀 뒤에서 그녀의 하얀 살결과 잘록한 허리에서 엉덩이로의 라인을 감상하며 보지에 자지를 쑤셨어.
뜨겁고 미끈거리는 보지는 자지가 들어가자 움찔거렸고, 질속의 자지를 가볍게 잡았다 놨다를 반복했어. 그런 움직임을 내가 쑤셔대면서 더 강해졌고, 오랜만에 자지 끝부터 느껴지는 쾌감을 마음껏 느꼈어.
난 더 강한 쾌감을 갈구하며 더 빠르고 세게 움직였고 그녀는 우는듯한 신음을 미친듯이 쏟아냈어. 한참을 그렇게 쑤신것 같았고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지.
"싸. 보지에 다 싸버려."
정신줄 놓은 것 같은 그녀는 이렇게 소리를 질렀어. '다른 새끼들한테도 이랬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움직임은 과격해졌고 곧 정액을 쏟아냈어.
오랜만의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났고 난 땀에 젖은 그녀위로 포개어 졌어. 그녀의 빠른 심장박동과 몰아쉬는 호흡이 느껴졌어.
"다시 돌아온거 축하해. 오랜만의 너의 자지 반갑네"
그녀가 힘없이 속삭였어. 그녀의 보지안의 내 자지도 할일을 다했다는듯이 힘이 빠져갔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꺼야?"
"멀?"
"섹스. 나하고만 할꺼야? 아니면 계속 다른 자지도 먹을꺼야?"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난 당신이 다른 새끼들하고 섹스하는게 흥분돼."
"그럼 나 다른 사람들하고 섹스해도 되는거야?"
"응. 대신 나 몰래. 그리고 말해줘. 다른 놈들하고의 섹스를. 나와 섹스할때. 맛있는걸 나혼자 먹을수 없지. 그리고 이미 넌 다른 자지 먹는거에 재미들린것 같은데."
"맞아. 다른 사랑과 섹스하는거 재미있어. 솔직히 너 자지 안설때 다른 남자와 섹스할 수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오늘 걱정되었어. 다른 남자 못만나게 할까봐."
"딴 넘한테 먹히는 너의 모습이 비아그라보다 좋은것 같은데"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잡았어.
"변태새끼. 무슨 상상을 한거야. 또 커졌어."
"걸레같은 년이 두명한테 박히는 상상"
난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또 다른 섹스가 시작되었어.
그녀는 결혼 후 5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의 파트너들과 자유롭게 즐기고 있고, 그날 이후 발기부전은 찾아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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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ghoul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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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est Bitch
Turn the music up
This song is just a love song
Dedicated to the illest bitch
Il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지나치게 아름다워 날 흔들어 놔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round
기다리고 있어 you know I'm gon' make you mine
Look, the il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One time for the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live
You're so beautiful, you shake me up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round
Wait, you know I'm gon' make you mine
Look, the il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One time for the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live
흰 티에 청 반바지 빨간 Converse high, that's it
그거 아니 (You so good)
솔직히 I like that shit
완전 빛이 나 빛이 니가
입는 틴 귀티 나 pretty
넌 나의 진리이자 이치
다른 애들의 시기와 씹힘
따윈 원래 아름다운 꽃은 벌레들이 꼬여
난 달라 네 모습이 끌리고 그 향기까지 보여
You make me crazy, maybe
You could be my baby
아 왜 이리 예쁘니 매일이 happy
기다리던 내일이 my lady
Make you mine, so for rеal
어느 별에서 왔니
Make you smile, you're so thrill
뭘 먹고 그리 예쁘게 컸니
감당 못해 널 어떤 멋진 말들도
넌 꽃 난 벌 bitch I call you so
A white shirt, jean shorts and red Converse high, that's it
Do you know? (You so good)
Honestly, I like that shit
You are so radiant, you glow
That t-shirt you’re wearing is pretty
You're my truth and my reason
And for others an opportunity that you pay no attention to
Just like there are always bugs around a beautiful flower
I'm different, I can hear you and also see your scent
You make me crazy, maybe
You could be my baby
Why are you so pretty, every day I'm happy
I keep waiting for tomorrow my lady
Make you mine, so for real
Which star are you from?
Make you smile, you're so thrill
What did you eat to make you grow so beautifully?
Not even words can sustain you
You’re a flower, I'm a bee, bitch I call you so
Thе il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You're my il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One time for the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live
(You're my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round
지나치게 아름다워 날 흔들어 놔 girl
Now please be my girl
넌 이미 my world
나만의 세상에선 벌써 내가 너이고 니가 나인 걸
Oh, yeah 뭘 기다리고 있는 거니
혹시 너 고백 안 그래도 지금 하고 있어
눈동자 작은 손과 그 아찔한 몸매 아 나 못 봐
날씨 풀리면 뒷태 보이는 옷 입어줘 니 날개 확인 좀 하게
남자들은 니가 지나가면 say "oh, yeah"
여자들은 니가 나타나면 say "어 얘"
겸손할 필요 없어 전혀
그런 껍데기는 벗어버려
널 낮추는 건 세상에 맞추는 것
알잖아 그런 거랑은 넌 안 어울려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round
You're too beautiful, you shake me up
Girl now plz be my girl, you’re already my world
In my world, I'm already you and you're already me
Ha-ha, oh, yeah, what are you waiting for?
Is it a confession? I'm confessing right now
Your eyes, small hands, and that amazing body
I dare not to look
When the weather gets nicer, wear clothes that show off your back
So I can check your wings
When you pass by the guys they say "oh, yeah"
When you pass by the girls they say "oh, her?"
You don't need to act modest
So throw away that attitude
You know that lowering yourself is levelling yourself to the world and it's not like you
Girls talk about Gucci, Louis, Fendi, Prada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넌 어울리지 않아
그런 건 니 아름다움을 해쳐
청바질 입어봐 betcha
Gon' make all the boys lose their mind
But 그전에 I'll catcha my
Girls talk about Gucci, Louis, Fendi, Prada
Let me tell you once again, it doesn't suit you
Those things hide your beauty
Wear some jeans, betcha
Gon' make all the boys lose their mind
But before that, I'll catcha my
Il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You're my illest bitch alive, illest bitch alive)
One time for the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live
(You're my illest bitch alive, realest bitch alive,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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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ng-ghost · 2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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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your profile mean you're a TERF?
네. 저는 트랜스젠더를 거부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입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 된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학교를 다니며 사이가 좋지 않은 남자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뺨을 맞아본 적도 있었고, 제 친구들이 성추행 당하는 걸 힘없이 지켜만 봐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남자 동급생에게 언어적으로 성희롱과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그걸 그냥 참고만 있었어야 했습니다. 제가 짧은 머리, 소위 말하는 남자아이 머리로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에도 남자 선생님은 내게 '보기 안 좋다. 여자애가 무슨 남자애처럼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냐, 다시 머리 기르는 게 좋을 거다.' '너 그러다 남자친구 못 사귄다.' 이런 말들을 듣고 자랐습니다. 뉴스에서는 미투 사건이 끊이질 않았고 여성이 또 죽었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카툰네트워크 같은 매체에서 제3의 성별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애니메이션을 내놓기 시작했죠. 저는 당황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평화에 대해서는 공감이 갔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평화는 포함되어 있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비록 트랜스젠더가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서 범죄를 저지르는데도 말이죠. 저는 '막달렌'과 '피치 요거트'의 영상을 통해 급진적인 페미니스트가 무엇이고 리버럴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알아보았고 책을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짧은 머리를 한 여성을 폭행하기도 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제 아버지도 좋은 사람이 아니었고 제 남자 형제도 과거에는 좋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무조건 죽여야 하는 대상입니다. 페미니스트라고 밝혀지면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는 나라입니다. 머리를 짧게 하고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가면 그 즉시 탈락당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성과 남성의 직급과 월급이 큰 차이가 납니다. 여성이 더 뛰어난 능력을 가져도 채용되는 건 남자입니다. 여성의 긴 징역형과 남성의 짧은 징역형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저는 알 수 없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트랜스젠더를 지지하고 믿는데 거기��� 여성의 자리는 과연 있는 걸까? 아닙니다. 저는 트랜스젠더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몇 년간 맞팔로우 상태를 유지했었는데 그분들은 여성인권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성이 묻지 마 살인사건으로 죽어나가도 그분들은 그런 뉴스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트랜스젠더를 믿는 사람들은 어쩌면 단지 여성의 코르셋만을 원하는 것이 아닐까.
그저 성별을 엠비티아이처럼 정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요.
저는 여성들이 바지를 입기까지, 참정권을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권운동을 했는지 기억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참 유명한 여성 혐오 묻지 마 살인사건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두순 살인사건'같은 것도 배제할 순 없겠죠. 여자아이를 강간하고 죽였는데 사형당하지 않은 남자입니다. 트랜스젠더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준 트윗을 인용: "여자는 여자로 태어났으니까 뭘 해도 여성이지만 트랜스젠더(생물학적 남자)이 난 여성이 될거야!! 하면서 트젠 이전의 삶과 다른 행동(화장이나 치마를 입음 등)을 한다면 그 모든게 코르셋이 되고 코르셋은 여성의 상징이라는 편협과 여성의 상징 따위로 남자가 여자가 될 수 없다는 거." 하지만 저는 여성이 남성으로 트랜스젠더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성으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남성으로 성별을 바꾸고자 어려운 수술을 했겠습니까. 그럼에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서 우리와 함께 싸울 순 없었던 걸까? 아쉬운 생각이죠. 하지만 남자가 수술도 하지 않고서, 여성의 생리가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면서 유리천장이 얼마나 높은지도 모르면서, 임금차별과 사상검증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지독한지도 모르면서 "나는 남자지만 논바이너리고 여자처럼 꾸미는 걸 좋아하니 나는 여성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화가 치밉니다.
막달렌의 영상 - https://youtu.be/CKTaAw4k3s0?si=d8eHKkv09Mcp-6JL
피치요거트의 영상 - https://youtu.be/CKTaAw4k3s0?si=sl8pBDIgqTZDJ3Wx
저는 막달렌의 영상을 보고, 수많은 트랜스젠더들이 저지르는 여성 혐오 범죄 뉴스를 보고, 남성인데도 여성 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들을 보면서 트랜스젠더를 지지하는 것은 여성을 위한 길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오로지 여성들을 위해 연대합니다. 그 자리에 트랜스젠더를 지지하는 사람과 기혼 여성은 저희와 같은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거죠. 저 같은 여성들은 탈코르셋을 하고자 답답한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고 그 위에 스티커를 붙이고 꾸밈 노동을 하지 않기 위해 화장을 하지 않는데 쉬메일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코르셋을 조이며 '나는 여자라고 느끼니까 여자다.'라고 하니까 화가 납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가 뺏을게 없어서 여성들의 성별도 뺏는 건가? 하는 분노가 치밉니다. 제 삶은 여성으로서 모든 힘든 일을 다 겪었다고는 말 못 합니다. 저보다 심한 일을 겪은 여성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저는 여성 혐오적인 작품들을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도 제 자신에게 이 작품을 그만 좀 사랑하라는 말이 나와도 계속 좋아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저의 모순됨에 울렁거립니다. 디즈니는 여자 캐릭터의 속눈썹을 버리지 못하면서 트랜스젠더에 대해서는 정말 관대하더군요.
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트랜스젠더를 거부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입니다. 저는 여성 혐오 사건에 분노하는 여성입니다. 저는 여성들을 위해 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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