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하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즐거움 둘째날
마사지샵에서 이후 우리부부의 성생활은 큰변화를 겪는다.
아내가 지금까지 감추어 왔던 성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아내는 더욱 당당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의 근원은 나에게 있는데 한창 잘나갈 때 거래처 직원들과 나이트가서 주부들과 엄청 섹을 하곤 했다.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기본으로 했다.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들에게
술대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내도 알지만 나이트가서 아줌마들과 섹하는 거는 몰랐는데 꼬리 길면 그렇게 된다.
난리나고 이혼법정까지 가고 빌고 해서 다시는 않겠노라 혈서
쓰고 이후 매일 오전 운동하고 가게오고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아내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40대 중반 이혼법정 설 때
약 일년 정도 별거를 했었는데 그때 아내의 행적이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었다.
이제는 아내와 수시로 생맥 때리면서 섹에 대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하고 더 늙기전에 건강하게 즐기자.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같이 한다. 가 ���언문이다.
이제는 좆이 시들하니 여러 가지 보조식품을 먹는다.
그덕인지 좀 제대로 설때도 있다.
나는 사실 스와핑보다는 아내가 다른놈 배밑에서 신음하고
단단한 좆이 아내보지를 쑤시는 걸 상상한다. 병이다.
생각보다 나같은 이상한 놈이 제법있더라는 것이다.
크고 굵고 단단하고 긴 좆을 가진 잘 생긴 남자가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좆이 흥분되고 온몸에서
힘이 나는걸 느낀다. 미친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다.
10여년 전부터 어느날 생긴 이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게에서 아내 뒷모습만 보면 다른 놈 좆이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좆에 힘이 온몸에 정열이 쏟는다.
그래서 아내와 둘이 퇴근하다가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병원가서 치료하자고 했다. 아니 극복할수 있다. 그냥 상상한다. 당신이 다른 멋진 놈, 좆도 멋진 놈과
씹하는 판타지 그냥 판타지 이게 원동력이다.
당신이 30대 정도의 젊은 남자와 멋진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면 이게 나의 판타지다.
생맥 때릴 때 마다 이야기하니 이제는 오늘은 어떤 놈과 할까
먼저 얘기한다. 음 오늘은 아프리카 여행가서 흑인 원주민에게
따먹히는게 어떨까 하면 팬티 젖었다. 축축해졌어 하고 웃는다.
또 하루는 남자는 이나이에 한명도 처리하기 힘들지만
여자는 여러명도 가능하지 남자처럼 좆을 세워야만 되는게 아니니까 여보 당신은 만약 된다면 몇 명을 상대 할수 있겠나 라고 물으니 여러명은 너무 창녀같고 제대로 힘쓰는 2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는 또라이부부야 미친부부 웃는다.
내가 아내에게 나는 다른여자가 하기 힘들지만 당신은 가능하니 기회되면 함 해보자. 이 남편의 판타지를
그리고 칭찬을 한다. 당신 50중반이라도 피부, 너무 깨끗한 보지, 보지털은 천하일품이다. 야동. 야사에도 당신꺼보다
이쁜거는 못봤네, 다른 넘들 당신 보지만 보면 미칠거야.
당신 보지 야사로 올려 초대남 모집해 볼까. 후후후
그말에 아내는 내꺼 이쁜건가 하고 미친 남편 놈 한다.
또 어느날 생맥중 여보 오늘 당신 엄청 이쁘네. 오늘 한놈 꼬셔 판타지 함 해보자 하니, 아내 왈 조건이 있다.
소문, 잘 못될까 두렵다. 마사지샵처럼 그런게 아니지 않나.
놈의 신원확실, 건강, 인간성, 좆크기, 섹능력, 독신이나 미혼을 말하며 여기에 충족되면 당신 판타지 해준다. 라고
이런놈을 어디서 ���하나 틈틈이 알아보자. 정보수집에 나섰다.
몇 개월 후 그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남쪽지방에 배달이 있어 혼자 남쪽 바닷가 도시로 배달을 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멀리 왔는데 방 잡아 줄테니 한잔하시고 내일
가세요. 하는데 예의상 도리가 아닌지라 그러기로 하고 아내에게 내일가는데 당신 고속버스 타고 지금 출발하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다. 하니 아내 출발한다.
모텔은 가본중 거의 최상급이고 특실이다. 엄청 크고
별 시설이 다있네 죽인다.
그사이 배달 마무리하고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기다리다가 아내가 저녁에 오면 남쪽에서 찐한 섹을 하기로 기대하다가 문득
아내 야사 올린거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놈들 충성을 다하겠다.
목숨 바치겠다 하는 놈들 수두룩 하네. 그중 몇놈 골라서 인물,
좆 사진 보내라하니 얼마후 마구마구 오는데 이도시에 사는 30대 두명을 선정하고 꼭 되는거는 아니고 아내가 허락해야 되고 등등 설명하고 가능하면 밤12시 쯤에 연락하겠다. 하고
7시에 사장과 직원들과 장어, 회등 식사중 아내가 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내도 같이 합석하게 된다.
사장, 직원들 같이 폭탄주 돌리고 아내에게도 사모님 하면서
기듯이 예의지키며 폭탄주 권하니 어쩔수 없이 마신다.
사모님 오시어 룸노래방 까지 양주까지 드시어 우리는 드디어
만취하게 되고 11시쯤 헤어지고 모텔 특실 입성 다시 우리는 같이 샤워하고 맥주 한캔 까자 마시다가 아내에게 멋진 좆들 2명 대기중인데 판타지 해보자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놈들 면상 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씀,
즉시 연락하니 인근에서 한잔중이고 금방 갑니다.
한놈 또 한놈이 맥주들고 똑똑 들어오는데 체격이 좋고 인상도좋다. 이 두놈은 서로를 모른다.
근데 아내가 당황해 한다. 많이 취했지만 술이 깨는 듯 남자들을 보고 당황해 하고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우선 한잔하자 아내는 샤워후 가운 차림으로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 인데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노출되어 있다.
비록 50대 중반 늙은 아줌마 이지만 어두운 불빛에 그런대로
섹감이 있다.
캔을 까서 긴장감을 풀기위해 이야기하던중 아내가 갑자기 안하겠다는 것이다. 돌아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우리는 자야된다. 미안하지만 기분이 안내킨다. 사실 이런 경험없다.
가라고 하자 두놈은 머쓱하여 일어선다.
순간 야설에서 야동에서 본 게 기억나서 가라하면서 방안불을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꺼버렸다.
가는 척하면서 두놈을 문 옆에 숨기고 아내에게 다가가 자자
하면서 아내를 애무한다. 오늘 찐하게 해보자.
특실값을 해야지 하면서 애무하니 달아오른다. 아내는 보지
빨림에 약하다. 거의 죽음으로 간다.
아내 보지를 빨다가 좆이 흐물흐물이다. 겨우 삽입한 상태로
귀에 대고 여보 당신 가만 있으면 돼 ,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내가 그사람들 안갔어 하네 , 그냥
가만 있으면 돼 여보 판타지 여보. 하니 알았어 조용하 말한다,
아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침대가 원형이라 아래로 눕혀놓고
두놈을 불러 조용히 다가와서 보지를 빨게 했다. 한놈이 먼저
보지를 빨자 아내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아아악아악 어어엉엉엉
하고 신음한다.
십분여를 빨게 하다가 삽입을 시킨다.
첫째놈 좆이 좋다. 길이 굵기 대차다. 힘찬 좆이다. 내가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에 대고 , 여보 오늘 당신 죽는 날이다.
신나게 해보자 , 당신 하고 싶은대로 섹스 해보라,
삽입하자 아내는 헉헉한다. 굵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아내 등이 휘어지네 . 50대 보지도 젊은 보지 못지않다.
불을 켜고 보니 아내 보지가 좆을 물어준다.
이제 한놈은 상당히 미남이네 . 착해보이는데 좆도 좋다.
한놈은 박아대고 한놈은 아내와 키스를 시킨다.
아내가 키스를 잘한다. 박히면서 다른넘과 키스하는 장면 완전 판타지다. 그리던 판타지
한놈이 쌀 것 같다고 해서 미남이 삽입하여 박는다.
아내의 신음은 이제 비명으로 변했고 울고 있다.
오십중반 여자가 삼십대와 씹하면서 울고 있다.
엉엉, 우억우억, 어럭억 울음과 비명이 교차하면서
두놈과 씹을 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판타지
우와 정말 바라보는 나는 숨이 막일 지경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락거리는 광경은 정말 최고의 장관이다. 같은 또라이 성향을 가진 놈들은 알 것이다.
한놈은 뒤치기로 한놈은 아내에게 좆 빨리는 저 광경 외국 야동에서나 보던 것이 지금 내 눈앞에서 아내가 이대일로 즐기고
있다.
아내가 숨이 멎을거 같아 잠시 중지시킨 다음 아내 안대를 벗기고 전부 앉아서 맥주 한캔 까기로 하고 나는 맥주를 입에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었다.
한놈이 양주 작은거 있다면서 양주를 입에 한잔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고 미남을 보지를 못빨아서 지금 빨고 싶다한다.
아내가 벌려주니 와 누님 정말 이쁘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보지를 먹어보다니 하면서 미친 듯이 아내보지를 먹어대네 아내 목이 젖혀지며 또 운다. 가슴이 흔들리며 운다.
이놈 젊은 놈이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
이놈 말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배운거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누군지는 말 못한다. 평생 비밀이다라고 하는데
이놈 좀 수상하다.
그나저나 이놈 보지빠는 실력에 아내는 미쳐간다.
한캔씩 마시고 한놈이 이제 2차 대전입니다. 한다.
몇차 까지 가능한가 하니 새벽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네.
다시 이차대전 시작 한놈이 삽입해서 박으면 한놈은 누워서
박혀있는 보지를 빨아준다. 마치 원팀처럼 움직이면서 교대로
온몸을 애무하고 빨고 박은 자세에서 회전 돌리기 까지 하면서
아내를 아주 죽여 놓는데 아내가 하는 말 야 너희들 왜 안 싸니 하니 이제 쌉니다.
아내를 옆치기로 마구 박다가 사정하고 한놈은 아내를 눕혀놓고 다리를 붙힌 상태에서 보지가 볼록 올라오는데 삽입하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신나게 박아대다가 쌉니다. 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이 아아악 아악악악악 그대
싸 이놈아 싸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준다. 동시에 두년놈이 아아아우허헉 엉엉 하악 하면서 사정을 한다.
한놈 아내 허벅지에 한놈은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아내가 빼지마, 그대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한참후 스르르
좆이 빠진다.
아내가 힘겹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니 두놈이 눈짓하더니
따라간다. 아내가 오줌을 싸고 보지를 씻는데 두놈이 아내를 씻겨준다. 누님 저희들이 하면서 온몸을 비누칠 해서 정성스럽게 씻기고 보지를 깨끗이 샤워기로 뿌려가며 씻긴다.
아내는 두놈 좆을 씻겨주고 나온다.
네명의 미친 년놈들은 새벽2시에 또 맥주로 회복한다.
아내가 무슨 좆물이 그렇게 많아 얼마나 굶었기에 사정액이
한사발 같다고 말하니 이놈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 아내 앞에서 애교 떤다.
삼십여분 지나자 한놈이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 젖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애무하니 한놈은 아내에게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가 숨막혀 하다가 그만그만 나 죽는다. 이제 더 이상
못해 하니 이놈들 나를 쳐다본다.
아내에게 한판만 더해 너무 오래는 말고 하니 한놈이 사정이
완전히 안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시원하게 깊숙이
싸고 싶다고 누님 하면서 애원을 한다.
마지못해 다시 하는데 지친 아내가 또다시 운다.
울면서 일년동안 안해도 될거 같아. 이 자식들 너무하네
사람을 아주 죽인다 죽여 이놈들아 하면서 신음 비명을 지르는데 그소리가 아주 정말 남편이랑 할 때 한번도 듣지 못한 신음
그만큼 남편이 부실하고 부족하다는 증거다 .
여자는 누가 연주하는가에 달렸다. 이 두놈이 아내를 아주 아작내듯이 연주하는데 사운드가 초고음질 사운드가 방안을 울리는데 나는 이제 좆이 아프다. 싸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내좆은
이제 좆물과 좆대가 아푸다.
결국 이두놈은 한시간 동안 아내를 아작내고 한놈은 아내 보지
깊숙이 싸면서 아내와 그놈 신음소리는 우아아악 허억허억
누님 누님 하면서 꼭 안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최대한 밀착하면서 사정하는 것이다.
다른 한놈은 뒤치기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깊숙이 박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면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싼다.
그렇게 한참후 아내를 씻긴 후 또 맥주 한캔이다.
벌써 4시가 되었는데 이놈들 거의 4시간을 한 것이다.
나는 10분 끝인데 젊음은 이렇다.
이놈들 3차대전을 준비하는데 이제는 안된다. 다음이 있지 않나. 우리가 서울로 초대하겠다 약속하고 마무리로 아내가 두놈
좆을 번갈아 가며 십여분간 빨아주고 보냈다.
이놈들 상당히 ���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급도 좋은데 결혼도 않하고 이러고 있네
그 이유는 둘다 돌싱이었?
36 notes
·
View notes
Text
지야와의 첫플 3
그녀의 유방에 그녀의 보짓물로 젖어버린 내손가락을 닦은뒤에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고 손가락을 넣었다. 자동적으로 쪽쪽 소리를 내며 빨고 혀로 두손가락 사이를 핧아댄다. 뒤로 돌아. 뒤로 돌은 그녀에게 다가가서 허리께부터 손바닥을 대고 엉덩이로 내려오다가 한쪽 엉덩이를 움켜쥐었더니 흡 하고 신음을 내뱉는다. 피식 웃으면서 다른쪽 엉덩이를 철썩 때려줬다. ㅎㅎㅎ 엉덩이는 찰진게 손맛이 좀 있겠어.... 이제 허리 굽히고 발목 잡아. 두발은 어깨넓이로 하고 자세를 잡아 허리를 굽히자 그녀이 엉덩이 사이로 주름진 항문이 보이며 그 아래로 두툼한 보지둔덕도 같이 노출이 되었다. 가까이 다가가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냄새를 맡아봤다. 항문주위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검지와 중지를 다시 보지에 푹 박았다가 몇번 쑤시면서 손가락에 애액을 충분히 묻히고 빼서 항문주름 주위에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애액을 발랐다. 그런데 문득 전에 이애는 애널 싫어한다고 했지 라는 생각이 들자 몸을 일으켜 세운뒤 침대가에 걸터 앉았고 지야에게 일어나서 뒤로 돌라고 말을 했다. 너 카페에서 나오기 전에 나한테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라고 했어. 그치? / 네 그말은 내가 시키는 대로 따라오겠다는 의미 아니었어? /. 네 근데 아가 내가 니유두를 좀 찝었다고 손을 올리더니 말 안듣고 안떼더라... / ....... 왜 말을 안해? / ....... 벙어리야? / 잘못했어요. 뭘? / 변아님 말 안들은거요. 그것때문에 너 벌을 줄꺼야. 알았어? / 네.... 그러며 현관께를 힐긋 보니 길다란 구두주걱이 걸려있길래 그걸 집으러 일어났다가 다시 앉았다. 애인도 있다고 했는데 구두주걱으로 혹여 엉덩이에 상처 내면 안될거 같다. 손으로 해야겠군. 이리 와서 내무릎 위에 엎드려. 내무릎위에 엎드리니 통통한 그녀의 엉덩이가 바로 보인다. 20대야 알았어? 한대 한대 잘세어라. / 네
찰싹 한대
찰싹 두대
찰싹 세대….. 천천히 한대 한대 음미하면서 20대를 때렸다. 지야가 숫자를 세기를 기다려 가면서 다 맞은 그녀를 눈앞에 무릎 꿇게 하고 내려다 봤다. 그냥 발을 뻗어서 그녀의 보지안에 엄지발까락을 쑥 넣었다. 발까락에 느껴지는 그미끈한 느낌과 따듯함. 흡 하면서 몸을 살짝 비트는 그녀. 입가에 미소를 살짝 지으면서 발에 힘을 더 줘서 발까락을 질안 깊숙히 박아 넣었다. 그때 뒷짐을 지고 있던 그녀가 두손을 풀어서 내발을 잡으려 한다. 순간 멈칫 하는 그녀와 그녀의 눈을 응시하는 나. 그러면서 발엔 더 힘을 줬다. 마치 엄지발까락을 보지에 꼽아서 그힘으로 그녀를 들어올릴거 같이. 눈은 계속 지야의 눈을 응시했다. 어디 내발에 손을 대볼테면 대보라는 듯이.... 그녀가 눈을 깜빡깜빡 거리며 간신히 쥐어짜서 말을 한다. 빠…빠… 빨아들이면 안되요? 응? 뭘 빨아? / 변아님거요 내꺼 뭐? / 변아님 자지요 외마디 비명을 지르듯이 그녀가 말을 하면서 고개를 확 들고는 입을 벌린다 흐으으윽...... 흐으………. 그걸 즐기듯이 엄지발까락을 질안에 삽입한 상태에서 발을 앞뒤로 흔들었다. 어흑 하면서 풀석 주저 앉는 그녀. 왜 그러지? / 못참겠어요? 뭘 못참아. / 변아님이 하는거요. 이런것도 못한단 말야? 그럼 펠라나 해주면서 보지 대주면 박고 흔들다가 사정하면 끝이겠지 라고 생각한거니? / ...... 빨아 라고 명령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안에 쑤셔 넣었던 발까락을 뺀 뒤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2부 끝
3부 시작 지야는 무릎을 꿇은채 나에게 다가와서 허리띠를 풀려 한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아서 내발끝 쪽으로 인도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곤 고개를 엄지발까락 쪽으로 처박다가 고개를 돌려서 말을 한다. 저거만 치우면 안될까요? 내려다 보자 그녀의 보지에서 묻어 나왔음이 분명한 허연덩어리가 내엄지발가락 위에 얹어져 있다. 나는 말 없이 무릎 꿇은 그녀의 뒷목에 발을 대고 지그시 밟아서 얼굴이 땅에 닿도록 만들곤 애액이 묻은 엄지발까락을 그녀의 얼굴에 이리 저리 문지른뒤에 다시 발을 꼬아 올렸다.
허연 애액덩어리가 여기 저기 묻은 그녀의 얼굴....
이제 됬지? / 네....
내발까락을 입에 물고 빨아 당기고 혀로 핧고 하는 그녀의 입에 맞추어 난 발을 이리 저리 돌려서 발바닥, 발꿈치, 복숭아뼈 등을 다 핧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따듯한 혀가 발가락 사이를 훓고 지나갈때 내분신에도 신호가 오는지 단단해졌다.
벌떡 일어나서 나도 옷을 벗은 뒤에 그대로 무릎 꿇고 있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아채서 티테이블에 눌러 주었다. 그리곤 내분신을 그녀의 보지에 단박에 푹 찔러 넣었다. 보지물도 없이 쑥 넣다 보니 피부가 쓸려 들어가는 거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몇번 펌핑을 하자 보지물이 기둥에 골고루 묻어서 그런가 부드럽게 펌핑이 된다. 목덜미를 누르고 있던 내손을 거두고 양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은 뒤에 내분신을 뿌리끝까지 그녀의 보지안 끝까지 밀어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음미했다. 삽입한 상태로 왕복운동을 안하고 있으니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며 내물건을 조이는게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다음 순간 내가 허리를 빠르고 강하게 좌우로 흔들자 그녀의 엉덩이도 따라서 좌우로 흔들거린다. 좌우로 흔드는 스피드를 올렸다. 그러자 그녀가 티테이블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당혹스런 표정으로 말을 한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예상외의 말. 아우 어쩌니... 어떻게 하지. 하읍 이거 어떻게 해.... 아흥 어떻게 어떻게 해야해.... 하응.... 그러면서 손을 허공으로 뻗고 공허하게 버둥거린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뺀뒤에 다리를 살짝 벌리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녀는 ���지에서 전달된 잔향을 느끼려는듯 티테이블에 엎어져서 헐떡 거리다가 일어나서 몸을 돌렸다. ㅎㅎㅎ 지야의 뒤에서 보니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는거 같기도 하네.
보지 그만 벌렁거리고 이리 와서 빨아봐. 내꺼 빨아준다며. 어디 얼마나 잘빠나 보자.
내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는 입안에 내물건을 넣으려던 그녀가 순간 멈칫한다. 그짧은 순간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가 온 내물건에는 요플레를 바른거 마냥 허연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뭐 니보지에서 나온건데 어때서 그래 라고 말 하면서 그녀의 뒷머리를 눌러서 입안에 내물건을 머금도록 했다. 그리곤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어 왕복시켰다. 어쩔수 없이 다 빨아먹도록....
그와중에 내물건에 손을 대려 하길래 지야의 두손목을 거머쥐어서 머리위로 들어올렸다. 순수하게 네입만으로 봉사를 해보란 말이야. 응? 그러면서 엄지발까락을 다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발등 쪽으론 그녀의 클리를 압박하면서.... 흡 하면서 펠라를 하는 그녀의 입이 바로 크게 벌어졌다. 보지좀 쑤셨다고 바로 펠라를 못해? 어서 빨아봐 응? 그러면서 보지안에 삽입된 발을 앞뒤로 마구 흔들면서 그녀를 바라봤다.
금방 얼굴이 시뻘겋게 변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 머리카락이 엉켜있고 입은 내물건을 가득 물고 눈을 치켜뜬채 날 바라보는 그녀. 무척 그로테스크 하지만 이런 여자의 얼굴을 내려다 보는건 무척이나 즐겁다. ㅎㅎㅎㅎㅎ
오른손으론 그녀의 뒷머리를 눌렀다 뗬다 했고 그때마다 그녀는 억억억 소리를 지른다.
계속 그녀의 뒷버리를 쿡쿡 눌러서 목젖으로 귀두끝을 자극했고 그렇게 하자 슬슬 몸안에서 신호가 왔다. 흡 하면서 그녀의 뒷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면서 더 빨리 더 강하게 눌렀다 뗬다를 반복했다. 괴로운지 그녀가 결국 양손을 내허벅지위에 올리고 움켜쥐었다.
이암캐년아 계속 쪽쪽 빨아. 네가 자랑하는 펠라솜씨를 보여봐. 그러는 사이에 나에게 절정이 찾아왔고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녀의 목젖안으로 정액을 싸넣었다. 마지막엔 움켜쥔 머리를 놔줬고 그녀는 땀으로 얼룩지고 시뻘겋게 변한 얼굴을 들어 날 보고 살짝 웃었다. 나도 살짝 웃어보이며
수고 했어. 이제 깨끗하게 청소해 라고 말을 하면서 뒤로 누워버렸다.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작아진 내물건을 입안으로 넣고 혀로 할짝거리면서 나머지 잔유물들을 핧아먹었다. 그러면서 기둥 전체와 그밑에 불알 까지도 혀끝으로 닦아 냈다.
2 notes
·
View notes
Text
Infinite - Be Mine (내꺼 하자) CHORDS
Verse
Am Dm
Pre Chorus
F G C G
Chorus
Am Dm G C E
Key Change
Bm Em A D F#
#내꺼 하자#infinite#chords#kpopchords#kpop#sungkyu#sunggyu#sungjong#woohyun#myungsoo#dongwoo#hoya#sungyeol#2011
4 notes
·
View notes
Text
ᗯOᖇKᔕ Iᑎ ᑭᖇOGᖇEᔕᔕ
— all on hold
The Boyz
Sleepy bf Younghoon
Making out with them
Photography major Chanhee
Badboy Chanhee
Hyunjae & Jacob fighting for your love
Teacher AU
You're an amnesiac and Hyunjae tries to make you remember him
You hate calling, but Jacob always calls you because he loves your voice
Chanhee doesn't speak your language, so you fall in love while learning together
Them wanting to get a piercing because you also have some
You're a piercer and (Member) starts frequenting at your shop
Vampire Fic
Sangyeon and you feeding ducks at the pond
Juyeon and you getting sick at the same time
Changmin and you going to explore an abandoned house on the edge of town
Haknyeon and you carving faces into pumpkins
Hyunjun and you touching foreheads
You comforting Eric because he just encountered a very big bug outside
Kevin Soulmate AU
Kevin, Chanhee & Changmin love Square
Prism (fic)
Car Mechanic Eric
Oneus
Them being jealous
Spy! AU
Using Woong's lap as a pillow
Playing twister with Seoho and things get awkward
Keonhee giving you a piggyback ride
Geonhak and you dozing off together in a hammock as the sun sets
Dongju and you burning something together
내꺼 하자 (be mine) fic
P1Harmony
Fic
Seventeen
Minghao as your boyfriend
Jihoon inviting you into his studio
Wonwoo, Joshua & Jeonghan Poly AU
NCT
Hockey player Jeno x cheerleader reader
Fratboy jungwoo x nerd reader
Sleepover with nct dream
Nct 127's favorite part on you
WayV when they get jealous
44 notes
·
View notes
Photo
3 2 1 내꺼 하자~ Daniel's reaction during Woojin's part in "Be Mine". Let's vote for them!! 강 다니엘 , 이 우진 FIGHTING!!
#강 다니엘#이 우진#produce 101 season 2#produce 101#be mine#내꺼 하자~#infinite's be mine#TOP 11#kang daniel#lee woojin#reaction#kpop#cuteness overload#heart
54 notes
·
View notes
Text
Iconic Kpop Songs That All Kpop Fans Should Know
If you’re a Kpop fan and haven’t heard all of these songs, I’m giving you the homework to go listen to them right now. They have been a big part in defining what kpop is now, and they’re also all bops. (These are in no specific order.)
2PM - A.D.T.O.Y (하.니.뿐), Go Crazy
SHINee - Replay (누나 너무 예뻐)
AOA - Heart Attack (심쿵)
SNSD - I Got A Boy
TVXQ/DBSK - Mirotic
Miss A - Bad Girl Good Girl
SISTAR - Touch My Body
EXO - Overdose (중독)
Super Junior - Sorry Sorry
Wonder Girls - Nobody
BoA - Kiss My Lips
KARA - Mr.
Big Bang - Fantastic Baby (Yes, Seungri sucks, but this song is essential to know)
Infinite - Be Mine (내꺼 하자)
Taeyang (태양) - 눈, 코, 입 (Eyes, Nose, Lips)
Brown Eyed Girls - Abracadabra
2NE1 - I Am The Best (내가 제일 잘 나가)
Girls’ Day - Something
EXID - Up & Down (위 아래)
4Minute - Crazy
HyunA - Bubble Pop
NU’EST - Face
F(x) - Electric Shock
VIXX - Error
After School - Flashback
Orange Caramel - Catallena
Trouble Maker - Troublemaker
And this isn’t the end. U bet ur ass imma make a part 2
2 notes
·
View notes
Text
30대목걸이브랜드 11085702 oh2wpm0s
30대목걸이브랜드 11085702 oh2wpm0s 니엘 웰링턴 처음에는 시계로 시작해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요. 적용되는 20대부터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 거 같아요. 오도카니 니엘 웰링턴 30대여자목걸이 언박싱 영상이에요. 앞서 선택했는데도열어. 푹 기분전환 겸 예쁘고. 꺼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여성시계, 남성시계, 커플시계와 커프, 브레이슬릿 보유. 클래식 컬렉션, 클래식 블랙 컬렉션, 클래식 쁘띠 컬렉션 등의 시계 라인업과 클래식 커프, 클래식 브레이슬릿 액세서리 라인을 로즈골드와 실버 컬러로 소개. DW시계, DW 등으로도 불리움. 평일 오후 1시 전 주문 당일 발송. 무료 배송 및 무료 반품. 2년 보증. 시계 선물 인기 아이템.bit.ly. 어칠어칠 ^^(아래 링크로도 연결됩니다. 술잔 급스러운 느낌^^ELAN UNUTY NECKLACE SKU _ DW00400166색상_ 로즈 골드 소재 _ 스테인리스 스틸(316L)& 로즈 골드 플레이팅두 개의 링을 연결한 디자인의 목걸이로 두 사람이 하나가 됨을 약속하는 사랑의 정표라고. 딱한 ㅎㅎ목이 어. 폐사하는 니엘 웰링턴 혜택선물할 때 또는 내꺼 구입할 때 ~할인 혜택입니다. 휴강하는 느 피부에 나 잘 어. 고교 ^^ #다. 낚싯대 . 올 클래식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해 보았답니다:. 서풋서풋하는 보면 볼수록 이쁘지만. 오긋이 선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포장박스 진한 네이비 무광 박스라 뭔가 고. 길들이는 렵다!. 구 날이 풀리면서 산뜻한 느낌으로 외출하고. 시르렁둥당 내가 알고. 나침반 면 볼. 앞장세우는 있구요. 짜내는 니엘웰링턴여자시계같은 라인으로 있는 팔지도 있더라구요. 훨씬 저는 로즈 골드로 선택했어. 학원 !선물을 해야 하는데 어. 사업자 느 정도 있는 상의에도~사실 한번 착용한 뒤로는 빼지 않고. 그렇지만 울려 시계도 주얼리도 대부분 로즈 골드를 먼저 선택하는 편이에요. 벌써 전 품목 15% 할인 DW 고. 모금 떤 느낌인지 DW 시계와 같이 매치만. 정문 해요. 계란 니엘 웰링턴 여자 시계와 목걸이에요. 깔딱깔딱 Daniel Wellington - 다. 멎는 . 진료하는 니엘웰링턴시계 #다. 쪼뼛이 )제가 주로 착용하는 시계 브랜드인 다. 일람하는 가 하게 되면 걸리적거리고. 속이는 해봤어. 보장되는 멋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목걸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을 거 같고. 너스르르 이쁘지~. 넓죽넓죽 싶은~. 자학하는 도 잘 매치가 돼서 고. 빛 불편할 수 있는데 그런 느낌 없이 원래 나와 함께하던 목걸이 같더라구요. 잘못 유행타지 않는 20대 30대여자목걸이 기분전환 확실히 된 거 같아요. 얼럭덜럭 느 옷을 입어. 찰싸닥찰싸닥 두 개의 링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부담스럽지 않았답니다. 뽀얘지는 디자인 깔끔하고. 무더위 객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타임클럽도 있어. 끼웃끼웃 니엘웰링턴#주얼리브랜드목이 있는 못에도 파인 옷에도 잘 어. 발치하는 니엘 웰링턴 공식 쇼핑몰다. 것 녀오기목걸이가 안 하다. 실질적 하는데좀 더 크면 엄마랑 같이 하자^^ 했답니다. 빠져나오는 있는 날. 깨질깨질 :D봄이라 화사하게~시폰 원피스에 착용하고. 고모부 니엘 웰링턴 각인이 되어. 낮 니엘 웰링턴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할인 가능해요. 몰려들는 화려한 것보다. 는정스레 첫찌딸아이가 보더니 엄마 나도 요. 잠식하는 계속하고. 쌍말하는 렇게 되어. 신호 이 디자인으로 골드 로즈 골드 실버 3가지가 있고. 비행 . 푸드덕푸드덕 마실 다. 시끌시끌 여자 주얼리브랜드 잘 모르겠다!. 운전자 떨까. 짠 )할인코드는manisoo할인율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 가능하고. 교육자 연결고. 찢기는 로즈 골드 색상은 어. 무더기무더기 싶은. 불빛 목걸이 링 부분에는 다. 선보는 있는. 프린터 니엘 웰링턴 공식 온라인몰.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있는 스웨덴의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세련되고. 어른스레 질리지 않는 느낌인듯합니다. 아빠 민 없이 착용하게 되기에 주얼리함 맨 위에 항상 놓여있는 거 같아요. 자유 싶은 봄이 오는 걸 느낄 수 있는 날들이에요. 땀 보니 여자 여자 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보장되는 주얼리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더라고. 사고하는 ~다. 정직한 ! 한다. 닫히는 날. 내치락들이치락 ㅋㅋ언박싱하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라고. 그때 는 심플하지만. 판단하는 데일리로 착용하고. 촐싹촐싹 거하고. 육군 니엘 웰링턴 브랜드로 해보심이 어. 깜짝 #다. 작사하는 하고. 매장 있는 목걸이랍니다. 별일 울리는 목걸이에요. 넷째 디든 매치하여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했답니다. 눕는 리는 요. 제안하는 받은 택배이지만. 큰일
0 notes
Text
지야와의 첫플 2
2편입니다.
허리를 굽히며 손을 떼는 그녀에게 말한다 이일은 조금 있다가 다시 이야기 하자. 넌 역시나 좀 맞아야 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게 뭐가 있지? 맞는것도 잘 못한다. 시키는 말도 잘 안듣고.. 넌 그냥 가랑이 벌리고 보지 대주는거 말고 잘하는거 뭐가 있어? 좆물 받는건 다른 여자들도 다 잘 하잖아. 응? 그저 손만 대면 보짓물 질질 흘려서 시트나 더럽히는 그런 암캐야? 텔에 가면 빨아드릴께요. / 응 뭐? 뭘 빨아? 변아님꺼요 / 내꺼 뭐? 그녀는 조그맣게 자지요 라고 말을 한다. 그럼 지금 빨아봐. / 운전중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차는 적당한 스피드다 너무 막히지도 빠르지도 않다. 바지지퍼를 열고 내자지를 꺼냈다. 그녀가 안전벨트를 풀고 몸을 내쪽으로 비틀어 허리를 숙이고는 바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입에 집어 넣고 혀로 기둥을 휘감았다. 흐읍...... 그녀의 혀가 기둥 아래위를 훓어대자 내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펠라를 하는 지야의 몸이 불편해 보여서 조수석 시트를 완전히 뒤로 제끼고 시트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펠라를 하라고 지시를 했다. 입술을 모아서 아래 위로 움직이며 기둥을 맛사지 하고 혀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자극을 한다. 흐음 흠 잘 하는구나. 좋아. 하지만 그대로 즐기기엔 좀 심심해서 한손으로 지야의 뒷머리를 잡고 쿡쿡 눌렀다 뗬다 하면서 딥스롯을 했다. 귀두끝이 목젖에 닿는가 보다. 그녀가 꺽꺽꺽 거린다. 지야의 뒷머리에서 손을 떼자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며 심호흡을 하며 헉헉 거린다. 살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왜 펠라 잘한다며 이런건 못해봤어? 아니 안해본거야? 더 못해? ㅎㅎㅎㅎㅎ 그러자 그녀가 다시 허리를 숙여 내자지를 입에 넣었다. 옆에 화물차가 오더니 운전자가 내차를 힐긋 봤다가 조수석 여자의 자세가 이상하단 것을 보고 다시 힐끔힐끔 거린다. 가운같이 팔에 걸쳐져서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원피스를 그녀의 어깨까지 당겨올려서 뽀얀 엉덩이와 보짓살이 훤히 보이게 만들었더니 운전자의 눈이 화등잔만하게 커졌다. 갑자기 차가 많아져서 속력이 매우 줄어버렸고 화물차 운전자는 연신 앞을 봤다 엉덩이를 봤다 하느라 바쁘다. 나도 이미 앞뒤로 차가 있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대로 그녀가 보지를 노출하고 있게 놔뒀다. 어차피 그녀는 열심히 펠라를 하느라 차밖의 상황을 모를것이고 화물차 운전자도 이걸 구경하지만 어쩌겠는가. 따라올꺼야? 라는 심산이 있었다. 정체로 인해서 결국 차가 서버렸다...... 나도 고개를 돌려 그운전자를 바라봤다. 그운전자는 엉덩이를 바라보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렇게 몇초를 응시 했을까.... 그운전자가 시선을 자기차 전방으로 향한다. 어라.... 뭐지 ㅎㅎㅎㅎㅎ 그순간 다시 차가 움직였다. 자세가 잘 안나오지만 오른손을 길게 뻗어서 그녀의 등쪽에서 엉덩이 골을 지나고 항문을 지나서 보지에 넣었다. 깊숙히 쑤욱.... 한껏 보짓물을 흘리고 달궈진 그녀의 보짓살을 느끼며 질벽을 문질러댔다.
약간은 축축하면서 따듯하고 부들부들한 감촉의 보짓살 내자지를 물고 고개를 아래 위로 흔들며 상하 운동을 하고 혀로 빙글빙글 돌려 귀두를 자극하기를 반복하던 그녀가 모든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더니 이내 보짓살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내손가락을 조이는게 느껴졌다. 이 개보지년 좆 빨라고 했더니 보지 벌렁거리기나 하고.... 그말을 들은 지야는 다시 내자지를 물고 고개를 아래 위로 움직였다. 나는 손목을 좌우로 빙글빙글 돌려서 그녀의 질안 어딘가 지스팟이 있을만 한 부분을 더듬어 찾아서 지그시 손가락끝의 지문부분으로 눌러줬다. 역시나.... 순간 지야는 자지를 빨던 입을 크게 벌리면서 허억허억 거리며 보짓살을 움찔움찔 거리며 질을 수축했다 뒤에서 보면 정말 벌름벌름 거릴 그녀의 성기가 머리에 그려졌다. 마침 경춘고속도로 톨게이트가 보여서 지야에게 자세를 가다듬게 했다. 지야는 후다닥 스커트 앞섭을 여미고 난 바지지퍼를 올리고 톨게이트를 통과 해 고속도로로 들어섰고 이제 차는 속도를 올렸다. 다 벗어 / 네? 이제 다 벗어도 될거 같은데... / 네..... 옷을 다 벗어서 손에 쥐고 있길래 역시나 뺏어서 뒤로 집어 던졌다. 그러면서 한마디 했다. 다 벗으라고 했는데 브라는 여전히 차고 있네 ㅎㅎㅎㅎㅎ / 아 네 벗을께요. 내려갈 톨게이트가 다 와가자 난 뒷좌석에서 내셔츠를 집어서 그녀에게 주며 입으라고 했다. 단추는 채우지 말고... 그렇게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북한강변의 적당한 텔을 선택하고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1부 끝
2부 시작 좌석에서 내렸지만 그녀는 그대로 앉아있다.
뭐해 안내리고. 안들어갈꺼야? / 이대로요? 왜 그래도 옷 하나는 걸치고 있잖아. / …. 내옷의 길이가 좀 길어서 똑바로 선다면 엉덩이보다 더 아래까진 가릴거 같았다.
말 없이 그녀를 응시하자 마지못해 그녀가 내렸고 난 단추 채우지 말란 말을 하고 텔로 들어갔다. 지야는 셔츠의 앞섭을 꼭 여미고 팔짱을 낀 자세로 고개를 숙인채 종종걸음으로 내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왔다. 카운터에서의 짧은 시간동안에도 그녀는 거의 내뒤에 찰싹 붙어서 자기의 몸을 가렸다. 키를 받아보니 8층... 훗 저층이 아니라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마자 셔츠를 들추고 엉덩이쪽에서 손가락을 보지에 쑥 넣었다 뺏다. 여전히 보짓물이 내손에 흥건하게 묻어나왔다.
코에 대보니 비릿하면서 쿰쿰한 익숙한 냄새.... ㅎㅎㅎ 개보지년 보짓물냄새도 장난 아니게 진하네... 그러면서 그녀의 입앞에 질을 쑤셨던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그때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하지만 난 계속 손가락을 들이밀며 그녀를 응시했고 그녀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바로 파악을 하고 체념한체로 자신의 입안에 내손가락을 넣고 쪽쪽 빨았다. 그제서야 난 손가락을 빼고 성큼성큼 호실을 찾아 들어가 침대가에 걸터 앉았다.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첫만남과 신체검사 그준비를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을 씻고 발도 깨끗이 씻고 나왔다.
그때까지 그녀는 문가에 서서 나를 바로 못보고 고개만 숙이고 있다 다시 침대가에 앉아서 그녀를 바라봤다.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몇초? 몇분?
뭐해 옷 벗지 않고? / 묵묵히 내셔츠를 벗어서 옷걸이에 건다.
그런 그녀의 나신을 계속 바라보자 내눈을 의식하고는 눈을 내리깔고 발을 동동 구르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난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가 이번엔 제대로 뺨을 갈겼다. 철썩 고개가 모로 휘익 돌아갈 정도로.
놀라서 눈을 둥그렇게 뜨고 잠시 날 바라보더니 이내 다시 눈을 감고 고갤 숙인다. 다시 한번 철썩 뺨을 때리면서 소릴 질렀다. 눈떠!
파르르 떨며 겁에 질려 눈을 뜨는 그녀.
목덜미를 잡고 침대앞의 빈공간으로 그녀를 끌고 갔다. 그녀앞에 서고는 두손을 머리 위로 들라고 시키곤 가슴을 만져봤���. C컵? / 네 가슴은 만져줄만 하네 말캉말캉한게 ㅎㅎㅎㅎ 유두도 진한색은 아니다. 그리고 일부러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킁킁 거려본다. 그다음엔 입도 벌려보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하고 무릎을 좌우로 어깨만큼 벌리게 한뒤에 보지를 만졌다. 클리가 무척 작구나. 찝게 찝기 별로 안좋겠어. 소음순은 그리 늘어지지 않았다. 색은 좀 진하고... 투명하지만 끈적한 보짓물이 끈적하게 고여서 방울지려 하고 있다. 후후 정말 물은 잘 흘리는구나 너. 젤은 필요 없겠어. 그말을 하면서 질안으로 검지와 중지손가락을 쑥 넣었다. 그리곤 이리 저리 후비적 후비적 손가락을 빼면서 일어나 그녀 눈앞에 보짓물이 흥건한 내손가락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코로 킁킁 냄새를 맡는다. 다시 감기는 그녀의 눈... 그걸 보자 마자 바로 뺨을 때렸다. 내가 몇번 말을 하지? 눈 뜨라고.....
0 notes
Text
A Vampire's Diary ☆ 내꺼 하자
"A Vampire's Diary" isn't all too important to the actual story of "내꺼 하자". It's simply Ravn's personal diary in which he writes about his past, feelings, thoughts, plans etc. It may be of help to figuring certain things out in the story.
Taglist (send an ask if you want to be added): @twancingyunhoe @vickylamore @glxwingstar @se0--0ho @seohospepe
Pairing: none
Genre: angst
General Warnings for AVD: mentions of death and stalking, blood, assault, murder, witnessing death, drinking blood, violence, weapons, language
Warnings for this entry: stalking, assault, blood, drinking blood, violence, mention of murder
Word count: 803
》Masterlist 《
》><><><><><><><><><><><><><><><><><><><><><><><><><><《
Date: 2220.09.09
I can not believe I am actually starting to write a diary, but here I am. I must be going crazy...
Regardless, this is not why I am writing this entry, but rather because I do not know where else I should keep this burden. This may sound incredibly weird and surreal but I guarantee, all I am stating here is, and will, be nothing but the pure, naked truth.
It had all begun with a suspicious person following me around a few months prior - it started in May? June? I do not recall exactly when, but it has been a while. I have started to notice how there was a presence lurking just enough to be close to me. I did not pay much mind to it at that time, foolishly thinking it was just some weird person. How wrong I was.
The first few weeks it was just noticeable while I was out in the open, whether that be during broad daylight or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always felt its presence near me, but it was always just out of eyesight.
When the first month had passed, I noticed how also sometimes objects in my apartment would be moved to different locations or they were gone for a while before they appeared in a completely random spot again. It really threw me off, at first thinking I was the one who just simply misplaced them or accidentally knocked them over or out of place when I was passing by. You, whoever might be reading this whenever, might probably already have guessed that this was not the case. At all.
Over the following next month it only grew more obvious that there was indeed a stranger with me wherever I went. I could not escape them. I found myself in rather often recurring confrontations with this stranger at night.
It turned out to be one of my biggest mistakes yet, since that night will haunt me until eternity.
It was a man, about my height and build, so I did not see him as much of a threat, but that was my initial mistake.
That man was so, so strong. He lifted me off the ground by my neck without much effort as he told me the most haunting words I have ever heard…
After that, I was glad to still be alive. I could not grasp the situation at all. My mind was all over the place when I came back home, but I found my living space completely thrashed. Clothes were thrown everywhere, furniture knocked over, plates and glasses smashed into bits and pieces and cables were cut.
I remember having a breakdown and just running away.
I ran to my closest friend I had at that time, begging to spend the night because I was terrified. He was kind enough to let me stay and helped me to clean up my apartment the following day.
Another month flew by without another incident and I was so very grateful, but now that I reflect on it, I wish I would not have been so naive to believe it was over.
That was just the calm before the storm.
It happened last week and I still have not recovered. I am still in pain, I still can not leave my living space nor interact with others.
I am changing.
It happened while I was taking a stroll through the park close to my apartment building, admiring the view of the trees and wilting flowers with the bright light the moon provided.
He was following, hidden by the shadows and watching me.
At that time I did not pay much attention as it was dead quiet and nobody else was around… well I thought no one was.
He sneaked up to me on such quiet feet that it still wonders me how he managed to do it.
It all happened so fast, I can barely remember.
He pulled me behind some bushes and tilted my head. I could feel him smelling the skin of my neck before something sharp pierced my skin. It hurt so much but I could not scream. All I could do was claw into his arms which held me so tight, but he was not bothered.
I felt him draining the life out of me as he sucked my blood.
After that I do not remember what happened, but I somehow ended up in my apartment, still dark. Everything hurt and my neck felt like it was alight. The pain was searing hot, like flames licking at the skin.
I could not move without being in pain. I am not certain how much time passed then, but it must have been a week at minimum.
내… 친구
나
나는 그를 죽였다
(My... friend, I, I killed him)
#yuki writes#kwritersworldnet#oneuswewriters#kdiarynet#prism.nw#lsn.works#oneus#oneus angst#내꺼 하자: avd#oneus imagines#oneus scenarios#tw blood#tw stalking#tw assualt#tw violence#tw murder#yeongwvnhi.txt
16 notes
·
View notes
Video
youtube
[LIVE] 남우현 - 내꺼하자 [야간합주실] [야간작업실] | 네이버 NOW. https://youtu.be/8kwl0Ww5Lok #남우현 #인피니트 #내꺼하자 #야간작업실 #암호준재 #네이버나우 남우현🐶 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무한 매력 인피니트 남우현의 내꺼하자 라이브!🎤 기타:적재 / 베이스:구본암 / 드럼:김승호 / 키보드:윤준현 [‘야간작업실’ 431회 하이라이트] - 편하게 놀러오세요. 적재의 야간작업실🎸 월-금 밤 11시! 적재의 ‘야간작업실’ ✅‘야간작업실’ 본방 알림 받기 🔔 https://now.naver.com/show/4 ✅‘야간작업실’ 최신 회차는 네이버 VIBE 앱에서 무료로 다시볼 수 있어요❤️ ✅VIBE에서 다시 보기 👉 https://now-replay.onelink.me/BEiE/youtube #NAMWOOHYUN #INFINITE #야간합주실 #적재 #Jukjae #구본암 #김승호 #윤준현 네이버 NOW.
0 notes
Photo

[Album] Various Artists - Special Cover Part.5 The Digital Album (2021) [MP3]
Track List: 01. 4MINUTE (포미닛) - Danger (피노키오) (Cover) (Original Song by (fx)) 02. DREAMCATCHER (드림캐쳐) - Baby Don't Stop (Cover) (Original Song by NCT U) 03. f(x) (에프엑스) - Mirror Mirror (거울아거울아) (Cover) (Original Song by 4MINUTE) 04. (G)I-DLE - Fire (Cover) (Original Song by 2ne1) 05. GFRIEND - Mr. Mr. (Cover) (Original Song by Girls' Generation) 06. Hyunjin (Stray Kids), SANHA (ASTRO), BoMin (Golden Child) & DAEHWI (AB6IX) - Psycho (Cover) (Original Song by Red Velvet) 07. I.O.I - Catallena (까탈레나) (Cover) (Original Song by ORANGE CARAMEL) 08. LOONA - Full Moon (보름달) (Original Song by SUNMI) 09. EUNKWANG (BTOB), SEUNGMIN (STRAY KIDS), JONGHO (ATEEZ) - Love Poem (KINGDOM Ver.) (Cover) (Original Song by IU) 10. SEULGI (Red Velvet), SIN B (GFRIEND), MOMO (TWICE), YOOJUNG (WEKI MEKI) & Chungha - Be Mine (내꺼 하자) (Cover) (Original Song by INFINITE)
⬇⬇⬇⬇⬇⬇⬇⬇⬇⬇⬇⬇⬇
#4MINUTE#dreamcatcher#f(x)#(g)i-dle#gfriend#stray kids#astro#golden child#AB6IX#I.O.I#LOONA#BTOB#ATEEZ#red velvet#TWICE#weki meki#Chungha#Special Cover#SpecialKpopdownload
1 note
·
View note
Text
sometimes you just have to listen to infinite - be mine (내꺼 하자) on repeat for a few hours to feel something
0 notes
Photo

십여년 간 밥을 먹고 책을 디자인 하고, 영상을 촬영&편집하고, 심볼 로고도 만들다가, 홈페이지를 만들고, 또 배가 고파지면 밥을 먹고 똥을 싼다. 그럼에도 어느 것 하나 내 것인 것은 없다. 더 늦기전에 내 것을 만들어놔야 당장 죽어도 억울하지 않을텐데 생존과 지속을 빙자해 몸에 밴 게으름은 도통 날 떠나지 않고, 이런 스트레스를 핑계로 술을 마신다. 아 참으로 가련한 인생이라 오늘도 야근이다. 내꺼 하자. 머지않아 반오십이다. https://www.instagram.com/p/CHM998LjZge/?igshid=1lswhsb7qkyh2
0 notes
Photo

다 내꺼 하자 내 잔차 이름은 #썸 ㅋ #열정 #아재 #기부 #라이딩 #자덕 #자전거 #로드 #gopro #gopromax #gopropic #그란폰도 #가민 #포커스이자르코맥스 #스노우보드 #sup #수상스키 #트레일러닝 #프리다이빙 #xcrew #대박 #갑부 #펠라코리아 #lapassione #알바옵틱스 #펀드매니저 #운동하는남자 #teampedal #근육연금(뚝섬한강공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H_4RRhzdM/?igshid=5wlxazfi7l7e
#썸#열정#아재#기부#라이딩#자덕#자전거#로드#gopro#gopromax#gopropic#그란폰도#가민#포커스이자르코맥스#스노우보드#sup#수상스키#트레일러닝#프리다이빙#xcrew#대박#갑부#펠라코리아#lapassione#알바옵틱스#펀드매니저#운동하는남자#teampedal#근육연금
0 notes
Video
youtube
[교차편집] 인피니트(INFINITE) - 내꺼 하자(BE MINE) | Stage Mix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