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하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즐거움 둘째날
마사지샵에서 이후 우리부부의 성생활은 큰변화를 겪는다.
아내가 지금까지 감추어 왔던 성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아내는 더욱 당당해지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의 근원은 나에게 있는데 한창 잘나갈 때 거래처 직원들과 나이트가서 주부들과 엄청 섹을 하곤 했다.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 이상은 기본으로 했다. 아내에게 거래처 직원들에게
술대접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내도 알지만 나이트가서 아줌마들과 섹하는 거는 몰랐는데 꼬리 길면 그렇게 된다.
난리나고 이혼법정까지 가고 빌고 해서 다시는 않겠노라 혈서
쓰고 이후 매일 오전 운동하고 가게오고 같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아내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 40대 중반 이혼법정 설 때
약 일년 정도 별거를 했었는데 그때 아내의 행적이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었다.
이제는 아내와 수시로 생맥 때리면서 섹에 대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하고 더 늙기전에 건강하게 즐기자.
그런데 우리는 항상 같이 한다. 가 선언문이다.
이제는 좆이 시들하니 여러 가지 보조식품을 먹는다.
그덕인지 좀 제대로 설때도 있다.
나는 사실 스와핑보다는 아내가 다른놈 배밑에서 신음하고
단단한 좆이 아내보지를 쑤시는 걸 상상한다. 병이다.
생각보다 나같은 이상한 놈이 제법있더라는 것이다.
크고 굵고 단단하고 긴 좆을 가진 잘 생긴 남자가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만 해도 좆이 흥분되고 온몸에서
힘이 나는걸 느낀다. 미친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다.
10여년 전부터 어느날 생긴 이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가게에서 아내 뒷모습만 보면 다른 놈 좆이 아내 보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좆에 힘이 온몸에 정열이 쏟는다.
그래서 아내와 둘이 퇴근하다가 한잔하면서 아내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다. 처음에는 병원가서 치료하자고 했다. 아니 극복할수 있다. 그냥 상상한다. 당신이 다른 멋진 놈, 좆도 멋진 놈과
씹하는 판타지 그냥 판타지 이게 원동력이다.
당신이 30대 정도의 젊은 남자와 멋진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면 이게 나의 판타지다.
생맥 때릴 때 마다 이야기하니 이제는 오늘은 어떤 놈과 할까
먼저 얘기한다. 음 오늘은 아프리카 여행가서 흑인 원주민에게
따먹히는게 어떨까 하면 팬티 젖었다. 축축해졌어 하고 웃는다.
또 하루는 남자는 이나이에 한명도 처리하기 힘들지만
여자는 여러명도 가능하지 남자처럼 좆을 세워야만 되는게 아니니까 여보 당신은 만약 된다면 몇 명을 상대 할수 있겠나 라고 물으니 여러명은 너무 창녀같고 제대로 힘쓰는 2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는 또라이부부야 미친부부 웃는다.
내가 아내에게 나는 다른여자가 하기 힘들지만 당신은 가능하니 기회되면 함 해보자. 이 남편의 판타지를
그리고 칭찬을 한다. 당신 50중반이라도 피부, 너무 깨끗한 보지, 보지털은 천하일품이다. 야동. 야사에도 당신꺼보다
이쁜거는 못봤네, 다른 넘들 당신 보지만 보면 미칠거야.
당신 보지 야사로 올려 초대남 모집해 볼까. 후후후
그말에 아내는 내꺼 이쁜건가 하고 미친 남편 놈 한다.
또 어느날 생맥중 여보 오늘 당신 엄청 이쁘네. 오늘 한놈 꼬셔 판타지 함 해보자 하니, 아내 왈 조건이 있다.
���문, 잘 못될까 두렵다. 마사지샵처럼 그런게 아니지 않나.
놈의 신원확실, 건강, 인간성, 좆크기, 섹능력, 독신이나 미혼을 말하며 여기에 충족되면 당신 판타지 해준다. 라고
이런놈을 어디서 구하나 틈틈이 알아보자. 정보수집에 나섰다.
몇 개월 후 그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남쪽지방에 배달이 있어 혼자 남쪽 바닷가 도시로 배달을 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멀리 왔는데 방 잡아 줄테니 한잔하시고 내일
가세요. 하는데 예의상 도리가 아닌지라 그러기로 하고 아내에게 내일가는데 당신 고속버스 타고 지금 출발하면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다. 하니 아내 출발한다.
모텔은 가본중 거의 최상급이고 특실이다. 엄청 크고
별 시설이 다있네 죽인다.
그사이 배달 마무리하고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기다리다가 아내가 저녁에 오면 남쪽에서 찐한 섹을 하기로 기대하다가 문득
아내 야사 올린거 생각나 들어가보니 이놈들 충성을 다하겠다.
목숨 바치겠다 하는 놈들 수두룩 하네. 그중 몇놈 골라서 인물,
좆 사진 보내라하니 얼마후 마구마구 오는데 이도시에 사는 30대 두명을 선정하고 꼭 되는거는 아니고 아내가 허락해야 되고 등등 설명하고 가능하면 밤12시 쯤에 연락하겠다. 하고
7시에 사장과 직원들과 장어, 회등 식사중 아내가 근처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내도 같이 합석하게 된다.
사장, 직원들 같이 폭탄주 돌리고 아내에게도 사모님 하면서
기듯이 예의지키며 폭탄주 권하니 어쩔수 없이 마신다.
사모님 오시어 룸노래방 까지 양주까지 드시어 우리는 드디어
만취하게 되고 11시쯤 헤어지고 모텔 특실 입성 다시 우리는 같이 샤워하고 맥주 한캔 까자 마시다가 아내에게 멋진 좆들 2명 대기중인데 판타지 해보자 하니 잠시 머뭇거리다가 놈들 면상 보고 결정하겠다는 말씀,
즉시 연락하니 인근에서 한잔중이고 금방 갑니다.
한놈 또 한놈이 맥주들고 똑똑 들어오는데 체격이 좋고 인상도좋다. 이 두놈은 서로를 모른다.
근데 아내가 당황해 한다. 많이 취했지만 술이 깨는 듯 남자들을 보고 당황해 하고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우선 한잔하자 아내는 샤워후 가운 차림으로 속옷은 입지 않은 상태 인데 아내의 풍만한 가슴이 거의 노출되어 있다.
비록 50대 중반 늙은 아줌마 이지만 어두운 불빛에 그런대로
섹감이 있다.
캔을 까서 ���장감을 풀기위해 이야기하던중 아내가 갑자기 안하겠다는 것이다. 돌아가라고 한다. 지금 당장 우리는 자야된다. 미안하지만 기분이 안내킨다. 사실 이런 경험없다.
가라고 하자 두놈은 머쓱하여 일어선다.
순간 야설에서 야동에서 본 게 기억나서 가라하면서 방안불을
하나만 남겨놓고 전부 꺼버렸다.
가는 척하면서 두놈을 문 옆에 숨기고 아내에게 다가가 자자
하면서 아내를 애무한다. 오늘 찐하게 해보자.
특실값을 해야지 하면서 애무하니 달아오른다. 아내는 보지
빨림에 약하다. 거의 죽음으로 간다.
아내 보지를 빨다가 좆이 흐물흐물이다. 겨우 삽입한 상태로
귀에 대고 여보 당신 가만 있으면 돼 , 모른척 하고 가만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내가 그사람들 안갔어 하네 , 그냥
가만 있으면 돼 여보 판타지 여보. 하니 알았어 조용하 말한다,
아내 눈에 안대를 씌우고 침대가 원형이라 아래로 눕혀놓고
두놈을 불러 조용히 다가와서 보지를 빨게 했다. 한놈이 먼저
보지를 빨자 아내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아아악아악 어어엉엉엉
하고 신음한다.
십분여를 빨게 하다가 삽입을 시킨다.
첫째놈 좆이 좋다. 길이 굵기 대차다. 힘찬 좆이다. 내가 손으로 잡고 아내 보지에 대고 , 여보 오늘 당신 죽는 날이다.
신나게 해보자 , 당신 하고 싶은대로 섹스 해보라,
삽입하자 아내는 헉헉한다. 굵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에 들어가니 아내 등이 휘어지네 . 50대 보지도 젊은 보지 못지않다.
불을 켜고 보니 아내 보지가 좆을 물어준다.
이제 한놈은 상당히 미남이네 . 착해보이는데 좆도 좋다.
한놈은 박아대고 한놈은 아내와 키스를 시킨다.
아내가 키스를 잘한다. 박히면서 다른넘과 키스하는 장면 완전 판타지다. 그리던 판타지
한놈이 쌀 것 같다고 해서 미남이 삽입하여 박는다.
아내의 신음은 이제 비명으로 변했고 울고 있다.
오십중반 여자가 삼십대와 씹하면서 울고 있다.
엉엉, 우억우억, 어럭억 울음과 비명이 교차하면서
두놈과 씹을 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판타지
우와 정말 바라보는 나는 숨이 막일 지경이다.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락거리는 광경은 정말 최고의 장관이다. 같은 또라이 성향을 가진 놈들은 알 것이다.
한놈은 뒤치기로 한놈은 아내에게 좆 빨리는 저 광경 외국 야동에서나 보던 것이 지금 내 눈앞에서 아내가 이대일로 즐기고
있다.
아내가 숨이 멎을거 같아 잠시 중지시킨 다음 아내 안대를 벗기고 전부 앉아서 맥주 한캔 까기로 하고 나는 맥주를 입에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었다.
한놈이 양주 작은거 있다면서 양주를 입에 한잔 머금고 아내
입에 넣어주고 미남을 보지를 못빨아서 지금 빨고 싶다한다.
아내가 벌려주니 와 누님 정말 이쁘네요. 영광입니다,
이런 보지를 먹��보다니 하면서 미친 듯이 아내보지를 먹어대네 아내 목이 젖혀지며 또 운다. 가슴이 흔들리며 운다.
이놈 젊은 놈이 보지 빠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
이놈 말이 가까운 여자에게서 배운거라고 하는데 가까운 사람이 누군지는 말 못한다. 평생 비밀이다라고 하는데
이놈 좀 수상하다.
그나저나 이놈 보지빠는 실력에 아내는 미쳐간다.
한캔씩 마시고 한놈이 이제 2차 대전입니다. 한다.
몇차 까지 가능한가 하니 새벽까지 가능합니다라고 하네.
다시 이차대전 시작 한놈이 삽입해서 박으면 한놈은 누워서
박혀있는 보지를 빨아준다. 마치 원팀처럼 움직이면서 교대로
온몸을 애무하고 빨고 박은 자세에서 회전 돌리기 까지 하면서
아내를 아주 죽여 놓는데 아내가 하는 말 야 너희들 왜 안 싸니 하니 이제 쌉니다.
아내를 옆치기로 마구 박다가 사정하고 한놈은 아내를 눕혀놓고 다리를 붙힌 상태에서 보지가 볼록 올라오는데 삽입하더니
쪼그려 앉은 자세로 신나게 박아대다가 쌉니다. 하니
아내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이 아아악 아악악악악 그대
싸 이놈아 싸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준다. 동시에 두년놈이 아아아우허헉 엉엉 하악 하면서 사정을 한다.
한놈 아내 허벅지에 한놈은 보지에 사정을 한 것이다.
아내가 빼지마, 그대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한참후 스르르
좆이 빠진다.
아내가 힘겹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니 두놈이 눈짓하더니
따라간다. 아내가 오줌을 싸고 보지를 씻는데 두놈이 아내를 씻겨준다. 누님 저희들이 하면서 온몸을 비누칠 해서 정성스럽게 씻기고 보지를 깨끗이 샤워기로 뿌려가며 씻긴다.
아내는 두놈 좆을 씻겨주고 나온다.
네명의 미친 년놈들은 새벽2시에 또 맥주로 회복한다.
아내가 무슨 좆물이 그렇게 많아 얼마나 굶었기에 사정액이
한사발 같다고 말하니 이놈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면서 아내 앞에서 애교 떤다.
삼십여분 지나자 한놈이 아내 곁으로 다가가더니 아내 젖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애무하니 한놈은 아내에게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가 숨막혀 하다가 그만그만 나 죽는다. 이제 더 이상
못해 하니 이놈들 나를 쳐다본다.
아내에게 한판만 더해 너무 오래는 말고 하니 한놈이 사정이
완전히 안되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시원하게 깊숙이
싸고 싶다고 누님 하면서 애원을 한다.
마지못해 다시 하는데 지친 아내가 또다시 운다.
울면서 일년동안 안해도 될거 같아. 이 자식들 너무하네
사람을 아주 죽인다 죽여 이놈들아 하면서 신음 비명을 지르는데 그소리가 아주 정말 남편이랑 할 때 한번도 듣지 못한 신음
그만큼 남편이 부실하고 부족하다는 증거다 .
여자는 누가 연주하는가에 달렸다. 이 두놈이 아내를 아주 아작내듯이 연주하는데 사운드가 초고음질 사운드가 방안을 울리는데 나는 이제 좆이 아프다. ���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내좆은
이제 좆물과 좆대가 아푸다.
결국 이두놈은 한시간 동안 아내를 아작내고 한놈은 아내 보지
깊숙이 싸면서 아내와 그놈 신음소리는 우아아악 허억허억
누님 누님 하면서 꼭 안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최대한 밀착하면서 사정하는 것이다.
다른 한놈은 뒤치기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깊숙이 박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밀착하면서 또다시 비명을 지르며 싼다.
그렇게 한참후 아내를 씻긴 후 또 맥주 한캔이다.
벌써 4시가 되었는데 이놈들 거의 4시간을 한 것이다.
나는 10분 끝인데 젊음은 이렇다.
이놈들 3차대전을 준비하는데 이제는 안된다. 다음이 있지 않나. 우리가 서울로 초대하겠다 약속하고 마무리로 아내가 두놈
좆을 번갈아 가며 십여분간 빨아주고 보냈다.
이놈들 상당히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직급도 좋은데 결혼도 않하고 이러고 있네
그 이유는 둘다 돌싱이었?
19 notes
·
View notes
Text
Infinite - Be Mine (내꺼 하자) CHORDS
Verse
Am Dm
Pre Chorus
F G C G
Chorus
Am Dm G C E
Key Change
Bm Em A D F#
#내꺼 하자#infinite#chords#kpopchords#kpop#sungkyu#sunggyu#sungjong#woohyun#myungsoo#dongwoo#hoya#sungyeol#2011
4 notes
·
View notes
Text
ᗯOᖇKᔕ Iᑎ ᑭᖇOGᖇEᔕᔕ
— all on hold
The Boyz
Sleepy bf Younghoon
Making out with them
Photography major Chanhee
Badboy Chanhee
Hyunjae & Jacob fighting for your love
Teacher AU
You're an amnesiac and Hyunjae tries to make you remember him
You hate calling, but Jacob always calls you because he loves your voice
Chanhee doesn't speak your language, so you fall in love while learning together
Them wanting to get a piercing because you also have some
You're a piercer and (Member) starts frequenting at your shop
Vampire Fic
Sangyeon and you feeding ducks at the pond
Juyeon and you getting sick at the same time
Changmin and you going to explore an abandoned house on the edge of town
Haknyeon and you carving faces into pumpkins
Hyunjun and you touching foreheads
You comforting Eric because he just encountered a very big bug outside
Kevin Soulmate AU
Kevin, Chanhee & Changmin love Square
Prism (fic)
Car Mechanic Eric
Oneus
Them being jealous
Spy! AU
Using Woong's lap as a pillow
Playing twister with Seoho and things get awkward
Keonhee giving you a piggyback ride
Geonhak and you dozing off together in a hammock as the sun sets
Dongju and you burning something together
내꺼 하자 (be mine) fic
P1Harmony
Fic
Seventeen
Minghao as your boyfriend
Jihoon inviting you into his studio
Wonwoo, Joshua & Jeonghan Poly AU
NCT
Hockey player Jeno x cheerleader reader
Fratboy jungwoo x nerd reader
Sleepover with nct dream
Nct 127's favorite part on you
WayV when they get jealous
44 notes
·
View notes
Photo
3 2 1 내꺼 하자~ Daniel's reaction during Woojin's part in "Be Mine". Let's vote for them!! 강 다니엘 , 이 우진 FIGHTING!!
#강 다니엘#이 우진#produce 101 season 2#produce 101#be mine#내꺼 하자~#infinite's be mine#TOP 11#kang daniel#lee woojin#reaction#kpop#cuteness overload#heart
54 notes
·
View notes
Text
Iconic Kpop Songs That All Kpop Fans Should Know
If you’re a Kpop fan and haven’t heard all of these songs, I’m giving you the homework to go listen to them right now. They have been a big part in defining what kpop is now, and they’re also all bops. (These are in no specific order.)
2PM - A.D.T.O.Y (하.니.뿐), Go Crazy
SHINee - Replay (누나 너무 예뻐)
AOA - Heart Attack (심쿵)
SNSD - I Got A Boy
TVXQ/DBSK - Mirotic
Miss A - Bad Girl Good Girl
SISTAR - Touch My Body
EXO - Overdose (중독)
Super Junior - Sorry Sorry
Wonder Girls - Nobody
BoA - Kiss My Lips
KARA - Mr.
Big Bang - Fantastic Baby (Yes, Seungri sucks, but this song is essential to know)
Infinite - Be Mine (내꺼 하자)
Taeyang (태양) - 눈, 코, 입 (Eyes, Nose, Lips)
Brown Eyed Girls - Abracadabra
2NE1 - I Am The Best (내가 제일 잘 나가)
Girls’ Day - Something
EXID - Up & Down (위 아래)
4Minute - Crazy
HyunA - Bubble Pop
NU’EST - Face
F(x) - Electric Shock
VIXX - Error
After School - Flashback
Orange Caramel - Catallena
Trouble Maker - Troublemaker
And this isn’t the end. U bet ur ass imma make a part 2
2 notes
·
View notes
Text
30대목걸이브랜드 11085702 oh2wpm0s
30대목걸이브랜드 11085702 oh2wpm0s 니엘 웰링턴 처음에는 시계로 시작해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요. 적용되는 20대부터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 거 같아요. 오도카니 니엘 웰링턴 30대여자목걸이 언박싱 영상이에요. 앞서 선택했는데도열어. 푹 기분전환 겸 예쁘고. 꺼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여성시계, 남성시계, 커플시계와 커프, 브레이슬릿 보유. 클래식 컬렉션, 클래식 블랙 컬렉션, 클래식 쁘띠 컬렉션 등의 시계 라인업과 클래식 커프, 클래식 브레이슬릿 액세서리 라인을 로즈골드와 실버 컬러로 소개. DW시계, DW 등으로도 불리움. 평일 오후 1시 전 주문 당일 발송. 무료 배송 및 무료 반품. 2년 보증. 시계 선물 인기 아이템.bit.ly. 어칠어칠 ^^(아래 링크로도 연결됩니다. 술잔 급스러운 느낌^^ELAN UNUTY NECKLACE SKU _ DW00400166색상_ 로즈 골드 소재 _ 스테인리스 스틸(316L)& 로즈 골드 플레이팅두 개의 링을 연결한 디자인의 목걸이로 두 사람이 하나가 됨을 약속하는 사랑의 정표라고. 딱한 ㅎㅎ목이 어. 폐사하는 니엘 웰링턴 혜택선물할 때 또는 내꺼 구입할 때 ~할인 혜택입니다. 휴강하는 느 피부에 나 잘 어. 고교 ^^ #다. 낚싯대 . 올 클래식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해 보았답니다:. 서풋서풋하는 보면 볼수록 이쁘지만. 오긋이 선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포장박스 진한 네이비 무광 박스라 뭔가 고. 길들이는 렵다!. 구 날이 풀리면서 산뜻한 느낌으로 외출하고. 시르렁둥당 내가 알고. 나침반 면 볼. 앞장세우는 있구요. 짜내는 니엘웰링턴여자시계같은 라인으로 있는 팔지도 있더라구요. 훨씬 저는 로즈 골드로 선택했어. 학원 !선물을 해야 하는데 어. 사업자 느 정도 있는 상의에도~사실 한번 착용한 뒤로는 빼지 않고. 그렇지만 울려 시계도 주얼리도 대부분 로즈 골드를 먼저 선택하는 편이에요. 벌써 전 품목 15% 할인 DW 고. 모금 떤 느낌인지 DW 시계와 같이 매치만. 정문 해요. 계란 니엘 웰링턴 여자 시계와 목걸이에요. 깔딱깔딱 Daniel Wellington - 다. 멎는 . 진료하는 니엘웰링턴시계 #다. 쪼뼛이 )제가 주로 착용하는 시계 브랜드인 다. 일람하는 가 하게 되면 걸리적거리고. 속이는 해봤어. 보장되는 멋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목걸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을 거 같고. 너스르르 이쁘지~. 넓죽넓죽 싶은~. 자학하는 도 잘 매치가 돼서 고. 빛 불편할 수 있는데 그런 느낌 없이 원래 나와 함께하던 목걸이 같더라구요. 잘못 유행타지 않는 20대 30대여자목걸이 기분전환 확실히 된 거 같아요. 얼럭덜럭 느 옷을 입어. 찰싸닥찰싸닥 두 개의 링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부담스럽지 않았답니다. 뽀얘지는 디자인 깔끔하고. 무더위 객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타임클럽도 있어. 끼웃끼웃 니엘웰링턴#주얼리브랜드목이 있는 못에도 파인 옷에도 잘 어. 발치하는 니엘 웰링턴 공식 쇼핑몰다. 것 녀오기목걸이가 안 하다. 실질적 하는데좀 더 크면 엄마랑 같이 하자^^ 했답니다. 빠져나오는 있는 날. 깨질깨질 :D봄이라 화사하게~시폰 원피스에 착용하고. 고모부 니엘 웰링턴 각인이 되어. 낮 니엘 웰링턴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할인 가능해요. 몰려들는 화려한 것보다. 는정스레 첫찌딸아이가 보더니 엄마 나도 요. 잠식하는 계속하고. 쌍말하는 렇게 되어. 신호 이 디자인으로 골드 로즈 골드 실버 3가지가 있고. 비행 . 푸드덕푸드덕 마실 다. 시끌시끌 여자 주얼리브랜드 잘 모르겠다!. 운전자 떨까. 짠 )할인코드는manisoo할인율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 가능하고. 교육자 연결고. 찢기는 로즈 골드 색상은 어. 무더기무더기 싶은. 불빛 목걸이 링 부분에는 다. 선보는 있는. 프린터 니엘 웰링턴 공식 온라인몰. 클래식한 감성이 살아있는 스웨덴의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세련되고. 어른스레 질리지 않는 느낌인듯합니다. 아빠 민 없이 착용하게 되기에 주얼리함 맨 위에 항상 놓여있는 거 같아요. 자유 싶은 봄이 오는 걸 느낄 수 있는 날들이에요. 땀 보니 여자 여자 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보장되는 주얼리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더라고. 사고하는 ~다. 정직한 ! 한다. 닫히는 날. 내치락들이치락 ㅋㅋ언박싱하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라고. 그때 는 심플하지만. 판단하는 데일리로 착용하고. 촐싹촐싹 거하고. 육군 니엘 웰링턴 브랜드로 해보심이 어. 깜짝 #다. 작사하는 하고. 매장 있는 목걸이랍니다. 별일 울리는 목걸이에요. 넷째 디든 매치하여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했답니다. 눕는 리는 요. 제안하는 받은 택배이지만. 큰일
0 notes
Video
youtube
[LIVE] 남우현 - 내꺼하자 [야간합주실] [야간작업실] | 네이버 NOW. https://youtu.be/8kwl0Ww5Lok #남우현 #인피니트 #내꺼하자 #야간작업실 #암호준재 #네이버나우 남우현🐶 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무한 매력 인피니트 남우현의 내꺼하자 라이브!🎤 기타:적재 / 베이스:구본암 / 드럼:김승호 / 키보드:윤준현 [‘야간작업실’ 431회 하이라이트] - 편하게 놀러오세요. 적재의 야간작업실🎸 월-금 밤 11시! 적재의 ‘야간작업실’ ✅‘야간작업실’ 본방 알림 받기 🔔 https://now.naver.com/show/4 ✅‘야간작업실’ 최신 회차는 네이버 VIBE 앱에서 무료로 다시볼 수 있어요❤️ ✅VIBE에서 다시 보기 👉 https://now-replay.onelink.me/BEiE/youtube #NAMWOOHYUN #INFINITE #야간합주실 #적재 #Jukjae #구본암 #김승호 #윤준현 네이버 NOW.
0 notes
Photo
[Album] Various Artists - Special Cover Part.5 The Digital Album (2021) [MP3]
Track List: 01. 4MINUTE (포미닛) - Danger (피노키오) (Cover) (Original Song by (fx)) 02. DREAMCATCHER (드림캐쳐) - Baby Don't Stop (Cover) (Original Song by NCT U) 03. f(x) (에프엑스) - Mirror Mirror (거울아거울아) (Cover) (Original Song by 4MINUTE) 04. (G)I-DLE - Fire (Cover) (Original Song by 2ne1) 05. GFRIEND - Mr. Mr. (Cover) (Original Song by Girls' Generation) 06. Hyunjin (Stray Kids), SANHA (ASTRO), BoMin (Golden Child) & DAEHWI (AB6IX) - Psycho (Cover) (Original Song by Red Velvet) 07. I.O.I - Catallena (까탈레나) (Cover) (Original Song by ORANGE CARAMEL) 08. LOONA - Full Moon (보름달) (Original Song by SUNMI) 09. EUNKWANG (BTOB), SEUNGMIN (STRAY KIDS), JONGHO (ATEEZ) - Love Poem (KINGDOM Ver.) (Cover) (Original Song by IU) 10. SEULGI (Red Velvet), SIN B (GFRIEND), MOMO (TWICE), YOOJUNG (WEKI MEKI) & Chungha - Be Mine (내꺼 하자) (Cover) (Original Song by INFINITE)
⬇⬇⬇⬇⬇⬇⬇⬇⬇⬇⬇⬇⬇
#4MINUTE#dreamcatcher#f(x)#(g)i-dle#gfriend#stray kids#astro#golden child#AB6IX#I.O.I#LOONA#BTOB#ATEEZ#red velvet#TWICE#weki meki#Chungha#Special Cover#SpecialKpopdownload
1 note
·
View note
Text
A Vampire's Diary ☆ 내꺼 하자
"A Vampire's Diary" isn't all too important to the actual story of "내꺼 하자". It's simply Ravn's personal diary in which he writes about his past, feelings, thoughts, plans etc. It may be of help to figuring certain things out in the story.
Taglist (send an ask if you want to be added): @twancingyunhoe @vickylamore @glxwingstar @se0--0ho @seohospepe
Pairing: none
Genre: angst
General Warnings for AVD: mentions of death and stalking, blood, assault, murder, witnessing death, drinking blood, violence, weapons, language
Warnings for this entry: stalking, assault, blood, drinking blood, violence, mention of murder
Word count: 803
》Masterlist 《
》><><><><><><><><><><><><><><><><><><><><><><><><><><《
Date: 2220.09.09
I can not believe I am actually starting to write a diary, but here I am. I must be going crazy...
Regardless, this is not why I am writing this entry, but rather because I do not know where else I should keep this burden. This may sound incredibly weird and surreal but I guarantee, all I am stating here is, and will, be nothing but the pure, naked truth.
It had all begun with a suspicious person following me around a few months prior - it started in May? June? I do not recall exactly when, but it has been a while. I have started to notice how there was a presence lurking just enough to be close to me. I did not pay much mind to it at that time, foolishly thinking it was just some weird person. How wrong I was.
The first few weeks it was just noticeable while I was out in the open, whether that be during broad daylight or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always felt its presence near me, but it was always just out of eyesight.
When the first month had passed, I noticed how also sometimes objects in my apartment would be moved to different locations or they were gone for a while before they appeared in a completely random spot again. It really threw me off, at first thinking I was the one who just simply misplaced them or accidentally knocked them over or out of place when I was passing by. You, whoever might be reading this whenever, might probably already have guessed that this was not the case. At all.
Over the following next month it only grew more obvious that there was indeed a stranger with me wherever I went. I could not escape them. I found myself in rather often recurring confrontations with this stranger at night.
It turned out to be one of my biggest mistakes yet, since that night will haunt me until eternity.
It was a man, about my height and build, so I did not see him as much of a threat, but that was my initial mistake.
That man was so, so strong. He lifted me off the ground by my neck without much effort as he told me the most haunting words I have ever heard…
After that, I was glad to still be alive. I could not grasp the situation at all. My mind was all over the place when I came back home, but I found my living space completely thrashed. Clothes were thrown everywhere, furniture knocked over, plates and glasses smashed into bits and pieces and cables were cut.
I remember having a breakdown and just running away.
I ran to my closest friend I had at that time, begging to spend the night because I was terrified. He was kind enough to let me stay and helped me to clean up my apartment the following day.
Another month flew by without another incident and I was so very grateful, but now that I reflect on it, I wish I would not have been so naive to believe it was over.
That was just the calm before the storm.
It happened last week and I still have not recovered. I am still in pain, I still can not leave my living space nor interact with others.
I am changing.
It happened while I was taking a stroll through the park close to my apartment building, admiring the view of the trees and wilting flowers with the bright light the moon provided.
He was following, hidden by the shadows and watching me.
At that time I did not pay much attention as it was dead quiet and nobody else was around… well I thought no one was.
He sneaked up to me on such quiet feet that it still wonders me how he managed to do it.
It all happened so fast, I can barely remember.
He pulled me behind some bushes and tilted my head. I could feel him smelling the skin of my neck before something sharp pierced my skin. It hurt so much but I could not scream. All I could do was claw into his arms which held me so tight, but he was not bothered.
I felt him draining the life out of me as he sucked my blood.
After that I do not remember what happened, but I somehow ended up in my apartment, still dark. Everything hurt and my neck felt like it was alight. The pain was searing hot, like flames licking at the skin.
I could not move without being in pain. I am not certain how much time passed then, but it must have been a week at minimum.
내… 친구
나
나는 그를 죽였다
(My... friend, I, I killed him)
#yuki writes#kwritersworldnet#oneuswewriters#kdiarynet#prism.nw#lsn.works#oneus#oneus angst#내꺼 하자: avd#oneus imagines#oneus scenarios#tw blood#tw stalking#tw assualt#tw violence#tw murder#yeongwvnhi.txt
16 notes
·
View notes
Text
sometimes you just have to listen to infinite - be mine (내꺼 하자) on repeat for a few hours to feel something
0 notes
Photo
십여년 간 밥을 먹고 책을 디자인 하고, 영상을 촬영&편집하고, 심볼 로고도 만들다가, 홈페이지를 만들고, 또 배가 고파지면 밥을 먹고 똥을 싼다. 그럼에도 어느 것 하나 내 것인 것은 없다. 더 늦기전에 내 것을 만들어놔야 당장 죽어도 억울하지 않을텐데 생존과 지속을 빙자해 몸에 밴 게으름은 도통 날 떠나지 않고, 이런 스트레스를 핑계로 술을 마신다. 아 참으로 가련한 인생이라 오늘도 야근이다. 내꺼 하자. 머지않아 반오십이다. https://www.instagram.com/p/CHM998LjZge/?igshid=1lswhsb7qkyh2
0 notes
Photo
다 내꺼 하자 내 잔차 이름은 #썸 ㅋ #열정 #아재 #기부 #라이딩 #자덕 #자전거 #로드 #gopro #gopromax #gopropic #그란폰도 #가민 #포커스이자르코맥스 #스노우보드 #sup #수상스키 #트레일러닝 #프리다이빙 #xcrew #대박 #갑부 #펠라코리아 #lapassione #알바옵틱스 #펀드매니저 #운동하는남자 #teampedal #근육연금(뚝섬한강공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H_4RRhzdM/?igshid=5wlxazfi7l7e
#썸#열정#아재#기부#라이딩#자덕#자전거#로드#gopro#gopromax#gopropic#그란폰도#가민#포커스이자르코맥스#스노우보드#sup#수상스키#트레일러닝#프리다이빙#xcrew#대박#갑부#펠라코리아#lapassione#알바옵틱스#펀드매니저#운동하는남자#teampedal#근육연금
0 notes
Video
youtube
[교차편집] 인피니트(INFINITE) - 내꺼 하자(BE MINE) | Stage Mix
0 notes
Text
》만나다《
Supernatural creatures AU
Taglist (send an ask if you want to be added): @twancingyunhoe @vickylamore @glxwingstar @se0--0ho @seohospepe
Genre: angst!!, fluff, suggestive
Rating: 16+
General Warnings: Supernatural creatures (vampires, werewolves etc), blood, violence, weapons, language, death, poisoning and just dark themes in general.
Chapter Specific Warnings: mentions of a funeral and a mortuary,talking about death, blood and talking about internal bleeding, needles, refusing to eat (mentioned once), talking about cause and time of death (mentioned once), mentions of a lack of anatomical activity, lots of crying lol
Pairing: ONEUS x fem reader 》 choose your ending
Synopsis: somehow you came back to life just about a day after dying, scaring the poor guys who work at the mortuary one late night as you flee, not knowing where to go before they found you.
Word count: 3k [thanks to @moongaera for beta-reading <3]
–> for reference: Y/N - Your Name,, N/N - Nickname
》Previous《 》Next《 》Masterlist《
》><><><><><><><><><><><><><><><><><><><><><><><><><><《
"Hyung, stop thinking about what could have been" Leedo interrupts the sorcerer's train of thoughts. "I know what you're thinking and it's not your fault. No one is mad at you for failing. You tried your best"
Seoho remains silent and Leedo sighs, the two of them making their way back to their residence.
"Oh you're ba- What happened?!" The owner of the house greets them first, almost losing it at the smell of blood and the way the two men's hands are covered in the now dark red/brown-ish substance.
"Seoho Hyung was asked to try and save someone, but turns out the poor girl got so heavily poisoned he was powerless" Leedo explains. "I'll explain to you in a bit, we're just gonna go and wash up"
The man just nods and watches the two of them walk away with pity swimming in his eyes. He knows how much it hurts his friend to not be able to help someone who so desperately needs it.
—
"Hwanseok.." your mother speaks and puts her hands on your father's shoulders. "We should… organize Y/N's funeral"
Yongjun hasn't come out of his room again after Haeryeong explained to him that you, his older sister he looked up to, has died.
Your father just nods, knowing he has to let go.
So about an hour later a van from the city's mortuary came and got your body. Your parents filled out all the papers regarding your burial and watched as the workers drove away.
—
Everything was pitch black and so… cold. But not the kind of cold that made you shiver, no, that type of cold that keeps you cool but at just the right temperature. It's hard to describe, yet you found comfort in it.
It's like you're dreaming of nothing but that nothing was still something.
And you felt heavy. So damn heavy that you can't move a muscle, it's like you're paralyzed.
The only thing that indicates you're still somehow awake were the distant voices. You couldn't differentiate them except for one deep voice.
After that, you kinda flaked out and now you were just confused. What was happening? and why couldn't you wake up or anything? Because it felt like an eternity.
—
"J-Junghwa please tell us you're pulling a sick prank on us right now" a close friend of yours says with a shaky voice.
"Yeah! No way- No way did that happen!" Hae-in also says, tears welling up in her eyes. "You were with her, what happened?!"
Junghwa rubs his face and looks at the three girls in front of him. "I'm telling the truth - I swear I am! I had to get the Necromancer but even his efforts were in vain. She died and her parents probably already had someone pick her up…"
Hae-in breaks out in tears, sobbing into her hands before Yura takes her into her arms, also silently crying.
"This feels so unreal" Hana says, trying hard to not break down as well.
"I know… I'll miss her so much" Junghwa says, eyes getting glassy. "I just… thought I'd let you guys know.."
Yura and Hana nod at him while Hae-in continues sobbing into Yura's shoulder.
Junghwa turns around and wipes his eyes, making his way back home.
—
"Seoho, how do you feel today?"
"Numb"
"You have to eat" He says, pushing the plate of toast towards him. "Woong is going to short-circuit when he realizes you are not eating the breakfast he prepared for you"
"But I don't feel like eating, Hyung" The sorcerer fights back, hands going up to hold onto his head. "I just failed a very influential and nice man! I couldn't save his daughter because I didn't see what poisoned her!"
The older one frowns and sits down next to his friend, taking his hands and looking him in the eye. "Listen Seoho, this is not your fault. Everyone makes mistakes and it does not help you one bit if you dwell on them. Instead, take them as a lesson for what you can do better next time. There is always a chance for you to prove yourself and this was not the last one, okay?"
The sorcerer feels tears building up in his eyes at his Hyung's words and nods quietly, afraid his voice will break if he speaks.
The older one gently guides Seoho's head to his shoulder and lets him cry it out. He understands the pain his younger friend feels almost too well.
The younger one of the two quickly composes himself and wipes away his tears. "Thank you H-Hyung"
Said man just smiles gently and pats his shoulder. "It's okay"
"Seo-ie Hyung~ did you eat your food?"
"Ah shit, here we go…"
—
You could feel your senses coming back to you one by one, hearing being the first.
"Cause of death?"
"Spirit-Iron and Vampire-Root poisoning and rapid internal bleeding"
"Time and date of death?"
"4:37pm, January 25th 2920"
"Name and age?"
"L/N Y/N, 23"
"Species?"
"W-"
The two men got interrupted by a loud banging noise.
"Ah shit, what did the intern do this time again"
"We should check it out, it's not like she's going anywhere"
"You're right, let's go"
That's when you opened your eyes, sterile white light shining down on you as you sat up.
To your surprise you were still in your clothes which were soaked in blood, but luckily not sticking to you anymore. You sat up and your feet met the ground.
You tiptoe around the examination table and towards the door, carefully peeking around before navigating your way through the building with the help of signs hung up.
"HOLY FUCK!!" you hear one of the two men scream. "THE CORPSE IS GONE! WHAT THE FUCK!!"
You were surprised you weren't panicking, but that was a problem for later as you sprinted outside and into the forest which was near the mortuary, not paying attention to your surroundings.
—
"What?" Your father's voice sounded through the living room and your Mother peered up. "What do you mean 'her corpse is gone'???"
Haeryeong could feel the feeling of dread creep up inside of her as she listened to what Hwanseok was saying.
"Oh god" he mumbles. "N-No I don't think you should try and find her body- I'll take care of it. Yeah goodbye"
"What the hell happened?" Haeryeong asks, eyes wide.
"The mortuary called and said Y/N's body is gone" Hwanseok explains, "this must be some sick joke"
"Do you think the Necromancer has something to do with it?"
"As much as I want to believe he's not at fault, he's the only one who's capable of such thing"
"What do you plan to do, Hwanseok?" Haeryeong asks, eyebrows furrowed in worry.
"I'm going to pay him a little visit tomorrow"
—
You finally stopped running when you felt like you were far enough into the woods, sitting down against a tree.
That's when you started noticing the details.
No breathing, no racing heartbeat or pulse, no sense of fear or threat.
What the hell was going on? Weren't you just on your way home from that frat party with Junghwa? Your drink tasted weird and everything was spinning until it just went black.
Did someone put a weird potion into your drink?
You don't know for how long you've been sitting there, but it somehow felt like an eternity and it dawned on you that you were most probably dead.
The lack of a heartbeat and breathing was worrying and so fucking confusing, if your body would still be able to you would've totally panicked. Yet here you were, sitting totally calm against the bark of a tree, trying to grasp the situation.
It was just so illogical how your brain is still working but your heart doesn't beat. It defies all the knowledge of the body's anatomy and it drives you wild.
Slowly getting up again you try and see where you can go, but everything is just so dark and you can't see past the thick trees and small rays of light the moon provides, but you heard what felt like every little noise.
And then the crunching of leaves and twigs snapping got your attention, head whipping around to look towards where the noise was coming from.
You were on high alert as you kept your eyes on the spot.
"Are you lost?" A male voice asks you, but you remain silent and press yourself against the tree. "Hey don't be scared"
You hold your tongue at the snarky reply that was about to slip out when the man steps forward onto a spot illuminated by the moonlight.
"Who are you?" You ask, getting ready to defend yourself.
"I-" the guy stumbles over his words, probably not having expected this question, "I'm Seoho, the Necromancer"
That's when you notice the black outline of the Spellmark around his left eye, a stark contrast to his light skin.
You take a tentative step forward, more into the moonlight and you see the man's eyes widen. "No- No this can't be real"
Furrowing your brows and tilting your head you ask him, "what can't be real? Do I know you?"
He sinks to his knees in what looks like shock and you go closer, squatting down in front of him. "Hey what's wrong?"
Seoho looks almost mortified as his eyes meet yours. "I-I watched you die just a few hours ago! There w-was so much blood!"
A confused pout forms on your lips as you tuck a strand of hair behind your ear. "That explains a lot…" You mumble, "I woke up in this mortuary and ran into the forest without knowing where to go"
Your little explanation seems to have stirred something in the guy as a sob wrecks his body and you don't know what to do with yourself right then and there. "Hey- please don't cry!"
He laughs dryly and wipes his eyes. "I'm sorry this is just- overwhelming"
"But aren't you used to seeing dead people come back to life?" You ask.
To your surprise Seoho shakes his head. "That's what everyone thinks, you know?" He sniffs a little and regains his composure. "But I have only ever revived one person"
"Oh"
"Yeah so… it's kind of new to me" He says, "and I actually didn't revive you, Y/N"
"What? Hold up- what?" You're taken aback by his statement and look into his eyes, disregarding the fact that he knows your name. "What do you mean? Are you saying I came back to life by myself??"
He runs a hand through his black hair, exposing his forehead briefly before answering you. "It looks like you did, yeah. I don't know how that's possible but-"
"Hyung, where did you run off to?!" Someone yells from a distance away and you see the man tense.
"You should go back to your friend, I'm sure he's worried" you suggest and stand up. "I think I'll go back home-"
"No!" Seoho frantically exclaims and you give him a surprised look. "I mean- don't go home! I should check up on you first!"
Playing with your fingers, you think about it for a second before the new voice calls out again.
"Seo-ie Hyung~" he chimes. "Where are you~"
The sorcerer gives you a pleading look as he also rises back onto his feet, his taller figure slightly towering over you.
"Fine" you give in and a smile breaks out on his face, a cute eye smile hiding his eyes in a crescent moon shape.
"Hyungie I found you!" The voice exclaims from behind Seoho and quick footsteps approach you two as the guy jumps onto the older one's back. "Ohhh who's that?"
The guy is shorter than Seoho and his hair a bright pink, his eyes flashing yellow for a second as he curiously blinks at you.
"Uh.. hi?" You awkwardly greet and wave your hand at him.
He hops down from Seoho's back and approaches you, circling around your figure. "How would you never want to die?"
The question catches you off guard and you furrow your brows while watching his movements. "I guess being burnt alive sounds pretty gruesome"
He starts laughing hysterically only to stop after a few seconds. "I see~" he says and stands in front of you, holding out his hand for you to shake while Seoho watches you two closely. "I'm Hwanwoong! What about you?"
You take his hand cautiously and shake it, his strong grip startling you slightly, not having expected someone of his size to be so strong. But then again; never judge a book by its cover. "I'm Y/N"
"Your hand is awfully cold, N/N-ie" He comments. "Are you sick?"
"Uhm-"
"Woongie, that's enough" Seoho finally steps in, "we should head back, yeah?"
Hwanwoong releases his grip on your hand and nods with a big smile. "Should I hurry back first and tell Grumpy Hyung about your guest?"
You hold back a laugh at what he called his older friend.
"Yeah, do that" Seoho nods and cracks a smile. "But don't call him Grumpy, you know he hates that"
"That's why he is grumpy hyung! But okay, I'm going~" Hwanwoong giggles like a child and starts running away.
"I'm sorry for this… weird encounter" The sorcerer turns to you with a sheepish smile. "You know how shapeshifters are"
"It's fine don't worry" you wave it off, "he's actually quite alright"
Seoho snorts at what you said and clears his throat. "Just wait until he has a fit… then he's not so alright anymore"
"Wh-"
"We should go now"
You bite back the question you were going to ask and opt for just nodding as you follow beside him, navigating through the woods.
—
"Are we there soon? It feels like we've been walking for days" You complain and Seoho chuckles.
"Don't worry we'll be there in 2 more minutes, Y/N"
Then you suddenly realized that he knew your name before you even told him or his friend.
"Wait.. you knew my name before"
"Did you forget what I said? About watching you die under my hands?"
"No.."
"Your father had someone get me"
You remain silent, since it made perfect sense now.
Seoho leads the way through a particular dark part of the forest before a giant building comes into view.
"That's it" He says and looks at you.
"Woah" You comment in astonishment and meet his gaze. "This is where you live?"
The sorcerer gives you a proud smile and nods. "Yup. I live here with five other friends. They're my family"
A soft smile also reaches your face.
"Ohh Seo-ie Hyung is back!" Hwanwoong's voice is loud as he practically yells that.
Both Seoho and you turn your gazes to the front door, Hwanwoong's bright pink hair standing out against the dark interior, a taller man in a red suit standing next to him.
Seoho takes a hold of your wrist and drags you towards them. "Hey Hyung" he greets the taller one. "Did Woongie tell you?"
"Yeah" the guy nods, his attention then on you. "May I ask for your name?"
He speaks very… formal, detached even, you notice. "I'm L/N Y/N"
The man gives you a tight smile. "You can call me Ravn for now. Nice to make your acquaintance"
"Ah, me too" you awkwardly bow a bit, making a chuckle erupt from the tall guy.
"Let's head inside" Seoho speaks up again and enters with you first up, practically shoving you inside before the other two follow close behind.
He shows you into a hospital-like room and makes you sit down on one of the four beds. "I'll be right back okay? I just need to get my assistant"
"Alright" you nod and watch him leave, closing the door behind him so you decide on just looking around the room.
It looks pretty sterile, IV-Bags next to every bed but without fluid, monitors of all kinds and also a sink next to the door. It looks like they took lots of instruments from a hospital room.
You don't remember where you heard it, but you're pretty sure someone once told you that the Necromancer's healing abilities were pretty weak, so he had to rely a lot on potions and normal things like they are in here.
Just when you finished your thought, the door opened again.
"No way" a green haired man says and looks at you, calmly sitting on the bed while Seoho closes the door behind them. "You- How?"
"I told you, I don't know. That's why I got you to help me check her up"
The two guys go and grab some stuff from around the room and put it on the table next to the bed you're sitting on.
"Hey uhm" you speak up, "I heard you're not that good with healing stuff"
A pang of hurt flashes across his face for a second after your comment.
"Ah! I'm not making fun of you! It's just that-" with frantic hand motions you try to explain yourself, "I'm one of the best healers in this land so maybe I could help you out..?"
The hurt in his face immediately gets replaced with relief and he exchanges glances with his companion. "I mean, I don't see why not" Seoho bashfully smiles at you. "It would mean a lot to me"
You smile back at him. "Okay we can talk about that later, right? What kind of stuff do you need to check?"
"Well first of all we need to check your blood" the green haired guy starts explaining, "then we need to check your vitals and brain activity and lastly abilities"
"No physical tests or anything?" You ask and raise a brow.
"What Leedo forgot to say" Seoho now answers, "is that yes, we will do physical tests, but they come after the stuff he listed"
"Ohh I see" you nod in understanding.
Seoho goes to grab a syringe and you watch him closely. "I hope you're not afraid of needles"
"Actually I am" you reply, bending back a bit to get away from the instrument. "I've always hated them"
A frown pulls on the sorcerer's lips. "I'm sorry. We do need a bit of your blood though…"
You fight yourself for a few seconds before giving in. "Please make it quick" and the man nods, patting your knee briefly.
#yuki writes#kwritersworldnet#oneuswewriters#oneus#oneus angst#tw funeral#tw mortuary#tw blood#tw needles#tw ed mention#내꺼 하자#yeongwvnhi.txt
20 notes
·
View notes
Text
나에겐 없어선 안될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의 생일이다. 괜시리 내가 더 기분이 좋았다. 내가 너의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다. 느긋느긋하게 여유를 부리며 씻고 준비를 하고 언니와 함께 메종엠오로 갔다. 짝꿍꺼, 언니꺼, 내꺼, 엄마꺼 조금씩 샀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이렇게 너의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했다. 짝꿍이 나에게 해주는 것에 비해서 나는 항상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넘 미안함이 크다. 정말 진심으로 짝꿍의 앞으로의 나날들이 행복 가득했음 좋겠다. 언제나,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하자 칭구야. 사랑해 알라뷰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