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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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너무 따듯한 그림이다. 티타임 준비하는 분주한 시간, 꼬마 아이의 시선과 헤어컬이 너무나 귀여운. 화면에 집중하지 않는 아이들의 자유분방함이 웃음짓게 한다.
19-20세기 경제대공황 속에서도 가족,아이,사랑하는 사람들을 져버리지 않는 민족 낭만주의 표현법이 사랑스럽다. 북유럽 차가운듯 안온한 감성이네. 민족성이 드러나서 뒤로 갈수록 빠져든듯 하다. 스웨덴 가면 박물관은 꼭 가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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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유난히 애쓴 날의 그림들
이반 아이바좁스키 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 하더라도 / 최고의 해양 화가 러시아 낭만주의의 핵심적 인물 / 17 18c? 신고전주의(프랑스 대혁명 때) 18c 말 낭만주의(개인의 감정표현 색채 중시) 19c 인상주의 야수파
오귀스트 르누아르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다 / 부모님이 재단사와 재봉사 복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았음 / 인상주의와 결별 / 알린 샤리고(부인 모델) 동료 모네 시슬리 화상 뒤랑 뤼엘 후원자 사교계 유명인 샤르팡튀에 부인
귀스타프 쿠르베 나를 죽일 수 없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 신고전주의 앵그르 낭만주의 들라크루아 / 2월 혁명(입헌군주제 붕괴) 막시즘 사실주의 / 마네 모네의 롤모델이 됨 기존체제 부정 새로운 시도
라울 뒤피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짓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지었다 / 밝음을 쫓은 화가 /
폴 고갱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 역마살 인상주의에 회의를 느낌 종합주의 양식(중세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와 같은 평면적 구성) 종교화 물질 문명에도 회의 / 타히티
빈센트 반 고흐 죽음은 별을 향해 떠나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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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iru 5th oneman live 「낭만주의 」
#sewooonz#my colorings#nekiru#nekiru edit#underground idols#nuguidols#femaleidol#femaleidolsedit#kpopco#ultkpopnetwork#nugunet#kpopccc#femaleidolsource#ggnet#kflops#kgoddesses#underratedgirlsedit#kaigai idols#240817#jihadol#cyan#blue#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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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진 남자가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소녀에게
무릎을 꿇고 자신을 받아달라 애원하고 있다
위키피디아 발췌
"The King and the Beggar-maid" is a 16th-century broadside ballad[1] that tells of an African king, Cophetua, and his love for the beggar Penelophon (Shakespearean Zenelophon). Artists and writers have referenced the story, and King Cophetua has become a byword for "a man who falls in love with a woman instantly and proposes marriage immediately".
" 왕과 거지 처녀 "는 16세기에 쓰인 브로드사이드 발라드로, 아프리카 왕 코페투아 와 거지 페 넬로폰 (셰익스피어의 제넬로폰 )에 대한 그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예술가와 작가들은 이 이야기를 언급했으며, 코페투아 왕은 " 여자와 즉시 사랑에 빠져 즉시 결혼을 제안하는 남자 "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코페투아는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의 왕입니다 . 어느 날 궁전 창밖을 내다보니 "회색 옷을 다 입은" 젊은 거지 페넬로폰이 보입니다. [ 2 ] 첫눈에 반한 코페투아는 거지를 아내로 삼을지 자살 할지 결정합니다 .
거리로 나가 그는 거지들이 모을 수 있도록 동전을 뿌리고 페넬로폰이 앞으로 나오자 그는 그녀에게 그녀가 자신의 아내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동의하고 여왕이 되고 곧 이전의 가난 과 하류 계층 의 모든 흔적을 잃는다 . 부부는 "왕권의 통치 기간 동안 조용한 삶" [ 3 ] 을 살았고 그들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결국 그들은 죽어 같은 무덤에 묻혔다.
Title: The King and the Beggar-maid Artist: Edmund Blair Leighton (English, 1852-1922) Date: 1898 Genre: historical painting Period: Victorian Movement: Academicism; medievalism Medium: oil on canvas Dimensions: 163 cm (64.1 in) high x 123 cm (48.4 in) wide Location: privat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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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No. 3번 바단조 Op. 5
요하네스 브람스 5번은 1853년에 작곡되어 이듬해에 출판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3악장이나 4악장과 달리 5악장으로 구성되어 유난히 규모가 크다. 그가 이 소나타를 썼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 장르가 전성기를 지나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베토벤과 고전 양식에 반한 브람스는 자유로운 낭만주의 정신과 엄격한 고전 건축 양식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작곡했습니다. 뒤셀도르프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그의 세 개의 소나타 주기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그해 11월 로베르트 슈만에게 제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브람스가 해설을 위해 슈만에게 제출한 마지막 작품이었습니다. 브람스의 작곡 나이는 고작 20세였습니다. 이 작품은 라이프치히의 이다 폰 호엔탈 백작부인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작품의 공연은 반복 관찰 여부에 따라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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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규범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형식은 비현실성뿐만 아니라 의식적인 위엄도 지녀야 하고, 낭만주의 연극의 가식적인 특성과 함께 그러한 연극을 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재치와 아름다움도 두루 겸비해야 한다.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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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 브레멘 필하모닉(Bremer Philharmoniker) 첫 서울공연
[모십니다] 브람스가 사랑한 브레멘필, 첫 서울 공연.
= 200년 전통 獨 최고 오케스트라. 임지영·문태국과 4월 25일 협연.
한국경제신문사는 200년 전통 독일 최고의 오케스트라 브레멘필하모닉의 첫 서울 공연을 4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독일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인 마르코 레토냐가 지휘봉을 잡고 K클래식 대표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합니다.
브레멘필은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브람스가 지휘한 오케스트라입니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로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이번 브레멘필하모닉의 첫 서울 공연에서는 ‘올(all) 브람스’ 곡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 음악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일정: 4월 25일(화)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마르코 레토냐 ●연주곡목: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협연 임지영과 문태국), ‘교향곡 4번’ ●입장료: R석 19만원, S석 16만원, A석 12만원, B석 8만원, C석 5만원 ●티켓예매(인터파크) : https://t.ly/SaNy ●문의: (카카오채널) 한경문화예술 (유선) 한국경제신문 사업국 (02)360-4528, 4525
주최 한경미디어그룹 | 방송 한경arte TV
#브레멘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한독수교140주년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첼리스트 #문태국 #브람스 #더블콘체르토 #예술의전당 #브람스 #내한공연 #필하모닉 #브레멘 #대학축전 #음악감독 #독일 #전통 #마르코 #브레멘 필하모닉 #독일 브레멘 #전통 독일 #bremerphilharmoniker #markoletonja #jiyounglim #taegukmun #brahms #double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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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er Philharmoniker
Dirigent : Daniel Barenboim
Klavier : Martha Argerich
• Philharmonie Berlin, Großer Saal
So 08.01.2023 um 20:00 Uhr
Robert Schumann · Klavierkonzert a-Moll op. 54
Johannes Brahms · Symphonie Nr. 2 D-Dur op. 73
+ encore : Georges Bizet · Jeux d‘Enfant, op.22 „Petit mari, petite femme“ (Klavier : Daniel Barenboim, Martha Argerich)
원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루토슬라프스키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으로 편성된 공연이었다. 생전에 바렌보임이 지휘하고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연주하는 차피협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기대가 꽤 컸는데… 공연 5일 전쯤에 프로그램이 슈만 피아노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2번으로 변경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차피협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다소 아쉬웠다. 그럼에도 아르헤리치를 슈만의 어린이 정경으로, 바렌보임을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입문했던 인연으로 개인적으로는 나름 의미있는 편성이기도 했다. 두 분 모두 연세가 연세이다보니 공연까지 여러모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특히 바렌보임 옹의 경우에 원래 슈타츠카펠레와 함께 내한할 예정이었는데, 건강악화로 오지 못했고, 회복을 위해 지휘 활동을 아예 잠정 중단하겠다고까지 선언한 바 있었지만 다행히 극적으로 1월 초에 다시 복귀를 선언하셔서 어찌 바렌보임 옹을 영접할 수 있었다.
아르헤리치의 슈만 협주곡은 서정적이면서도 아르헤리치 특유의 강인함, 당참 같은 것이 여전히 이글거렸다. 확실히 젊은 시절같이 불같은 타건까지는 아니었지만 <미나리>에서의 윤여정 선생님을 연상케하는 호탕한 면모가 돋보였다. ‘이 할미가 피아노란 뭔지 한 수 보여주마.’라는 듯한…! 슈만 협주곡이 2악장과 3악장을 연달아서 연주하기에, 뭐랄까 본격적인 3악장의 콘체르토가 아닌 하이라이트로 두 악장만 들은 듯한 기분이 들어 아쉬운 감이 있었다.(너무 ���아서 감질맛나는 아쉬움) 그 둘을 실물로 보자니 물론 특유의 아우라가 있었지만, 한편으론 영락없이 노부부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푸근한 인상이 있었다. 1부의 슈만 협주곡이 끝나고 둘은 함께 비제의 <어린 남편, 어린 아내>을 듀엣으로 연주했다. 백발이 자욱한 두 거장이 옹기종기 피아노 앞에 앉아 악보를 넘겨가면서 연주를 하는데 그 광경을 보자니 정말 울컥했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도 아닌, 자그마치 8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실제 부부는 아니지만) 어린이의 놀이를 빌려 소꿉놀이하듯 조곤조곤 읊조리는게 참 순수하면서도 아련하게 들리는 것…
바렌보임은 건강문제로 줄곧 연단에 앉아서 지휘를 했다. 안 그래도 공연이 시작되기 하루 전, 바에 앉아있는데 테이블에 놓여진 신문 첫 면에 바렌보임이 31년간 함께해 온 슈타츠카펠레의 은퇴를 결정했다는 기사를 보고 다소 놀랐다. 그도, 아르헤리치도, 베를린 필의 단원들도 모두 그날의 연주가 어떤 의미인지를 가슴깊이 이해하고, 또 임하고 있다는 것이 멀리 관중석에서도 느껴졌다. 정말 모두들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했고, 동시에 다들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고 있었다. 그렇게 함께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건 축제와도 같은 일이 아닌가. 포근한 브람스 교향곡 2번까지 모두 마친 후, 관중들은 어려운 결정을 내렸을 바렌보임을 위해 연신 뜨거운 기립박수를 건넸다. 박수갈채 속에서 그는 자신이 받은 꽃다발에서 꽃을 한 송이씩 뽑아 베를린필 여성 단원 한분 한분께 나누어주었다. 슈만과 브람스, 그리고 멋쟁이 신사 바렌보임까지 그야말로 낭만주의 오브 낭만주의의 정점을 찍은 날이었다…
모쪼록 비 내리고, 축축하고 쌀쌀한 악명 높은 1월의 베를린이었음에도, 그날 베를린 필에서의 저녁은 봄날처럼 따듯하고 온화했다. 어렸을 적 주말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다녀온 포근함을 다시금 그곳에서 느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음악해주세요.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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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s character seems prone to fighting so it’s not a bad idea… but so does one of the boys holding her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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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ROMANTICS (낭만주의) is a south-korean girl group under JYP entertainment. the group consists of 3 members: AERA, RUE and MOON. they officially debuted on september 1, 2015 with the single album WHISTLE, gaining support from the public due to their bright & empowering concept of love for the last seve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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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NAME: the romantics (stylized as "The Romantics")
FANDOM NAME: sweethearts
YEARS ACTIVE: 2015-PRESENT
OFFICIAL COLORS: red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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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tes - Posted January 31, 2022
#4
"𝐢 𝐬𝐚𝐰 𝐡𝐞𝐫 𝐟𝐚𝐜𝐞 𝐚𝐜𝐫𝐨𝐬𝐬 𝐭𝐡𝐞 𝐫𝐨𝐨𝐦; 𝐞𝐲𝐞𝐬 𝐥𝐨𝐨𝐤𝐢𝐧𝐠 𝐚𝐭 𝐦𝐞, 𝐥𝐨𝐨𝐤𝐢𝐧𝐠 𝐚𝐭 𝐲𝐨𝐮. 𝐡𝐞𝐲, 𝐜𝐡𝐞𝐫𝐫𝐲 𝐛𝐥𝐨𝐬𝐬𝐨𝐦, 𝐰𝐡𝐚𝐭’𝐬 𝐲𝐨𝐮𝐫 𝐩𝐫𝐨𝐛𝐥𝐞𝐦? 𝐢 𝐝𝐨𝐧’𝐭 𝐰𝐚𝐧𝐭 𝐲𝐨𝐮𝐫 𝐥𝐞𝐚𝐭𝐡𝐞𝐫 𝐣𝐚𝐜𝐤𝐞𝐭, 𝐢 𝐣𝐮𝐬𝐭 𝐰𝐚𝐧𝐧𝐚 𝐭𝐚𝐬𝐭𝐞 𝐲𝐨𝐮𝐫 𝒄𝒉𝒂𝒑𝒔𝒕𝒊𝒄𝒌." — chapstick, COIN
DESCRIPTION after a toxic relationship ends, rue didn’t think she was capable of loving someone again. that is, until johnny suh walks into her life.
YEAR 2018 (sections 1 & 2) / 2020 (section 3) / 2022 (section 4)
WARNINGS mentions of a bad ex-relationship (manipulation, controlling, disrespect, etc.), moon & mark’s relationship falling out, kissing, rue acting on impulse, etc.
STATUS mildly unedited.
NOTES this had no business taking me two months to complete. anyways, if you noticed the halsey quote reference please take my hand in marriage 💍
THE ROMANTICS’ TAGLIST @skzfairies @m00nies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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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tes - Posted June 16, 2022
#3
SOUL’S RELATIONSHIPS WITH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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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notes - Posted January 12, 2022
#2
BASICS !
birth name: kim soomin
stage name: lottie (or "lottie kim")
nicknames: minnie, charlotte, princess of vocals
gender: female
zodiac sign: aquarius
birth date: february 14, 1996 in seoul, south korea
mbti personality type: ESFP (the entertainer)
nationality: korean
height: 5'8" (174 cm)
blood type: b
positions: lead vocalist, main dancer, face of the group
face claim: jinsoul [loona]
voice claim: jiwon [fromis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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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notes - Posted February 28, 2022
My #1 post of 2022
ARTICLE: "NCT’s Johnny and Rue from The Romantics’ Relationship is Finally Confirmed!"
FEBRUARY 16, 2022
TODAY, SM AND JYP ENTERTAINMENT FINALLY CONFIRMED THAT JOHNNY (NCT) AND RUE (THE ROMANTICS) ARE DATING, AND HAVE BEEN SINCE 2018.
Rising speculations surfaced in December of 2021 at the Asia Artist Awards. The couple was seen exchanging fond glances amongst each other as The Romantics took home the Daesang for Artist of the Year, and NCT 127 was awarded Album of the Year — it was later revealed by a trespassing fansite that the two went home together that night, as well. Both companies revealed that the fansite is receiving legal punishment in response.
In a statement from JYP, the company explained that since they started dating, “Johnny has helped Rue develop more trust and confidence in herself and others, which we have known has been an issue for our artist since she joined the JYP family — it was a product of past dating & family issues that have now been handled properly.”
Fans of The Romantics have found this to be true, noting that once Rue mentioned in 2021 that she had spent the first three years of her career being afraid to give her ideas, and didn’t ever stand up for herself in moments of conflict. Many have also said that after 2019 ended, Rue gradually became more vocal and vibrant in personality, so the development of this relationship aligning with this period of time finally gives a potential answer.
Though both artists have asked for privacy, they decided to treat the fans by taking to Instagram not long after the statements were released — sharing a piece of their world with Nctzens and Sweethearts!
Johnny posted a candid photo of him and Rue in the winter with matching sweatshirts (left) — the caption read "winter is warmer with ru- i mean u." Rue’s post consisted of them together, dressed in more formal wear (right) with a precious caption: "i swear you put the sun up in my sky," she is rumored to be teasing lyrics from a new song on The Romantics’ upcoming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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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notes - Posted February 17, 2022
Get your Tumblr 2022 Year in Review →
#fact: everyone loves rue and johnny#tumblr2022#year in review#my 2022 tumblr year in review#your tumblr year i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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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의 운명과 성찰의 기록
알베르 카뮈 이방인 1942 / 뫼르소
헤르만 헤세 데미안 1919 / 싱클레어 크로머 데미안 베아트리체 피스토리우스 / 아브락사스abraxas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1925 / 개츠비 데이지 닉 캐러웨이 뷰캐넌 정비공 / 상실의 시대 /
프란츠 카프카 변신 1915 / 그레고르 잠자 / 몸 해체 가족 해체 공간 집 해체 / 산업사회가 잉태한 현대성에 의문 제시 /
조지 오웰 동물농장 1945 / 메이저(마르크스 레닌) 나폴레옹(스탈린) 스노우볼(트로츠키) 존스(농장주인) / 오웰 사회주의자 소련식(스탈린식) 사회주의는 혐오함 /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880 / 아버지 표도르 카라마조프(탐욕 방탕) 큰아들 드미트리(음탕 순수) 둘째아들 이반(무신론자 허무주의자) 셋째아들 알렉세이(수도원 신앙 종교적) 사생아 스메르자코프(간질 분노) / 그루센카(표도르 vs 드미트리) 스메르자코프가 표도르 살해 드미트리가 살인범으로 체포/ 스메르자코프 자살 드미트리 20년형 선고받음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62 / 수용소 군도 노벨상 /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 대공황 배경 / 조드 가족 케이시 큰아들 톰 조드 딸 로저샨 / 에덴의 동쪽 / 근대 자본주의의 어둠 / 그래도 역시 사람만이 희망 / 1962 노벨 문학상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 레오폴드 블룸 매리온 부인 / 18시간 / 의식의 흐름 내면의 독백 기법 / 버지니아 울프 읠리엄 포크너 등에 영향 / 더블린 6월 16일 블룸의 날 /
단테 신곡 1321 / 지옥 연옥 천국 베아트리체 / 지옥 서곡 1 각 33 100곡 / 원제 알리기에리 단테의 희극 / 비극으로 시작하지만 해피엔딩 / 유래 보카치오 신적인 희극 이를 일본학자가 신곡이라 번역 / 중세의 모든 학문 종합 / 이탈리아어가 피렌체어 중심으로 통일 / 국가 개념 민족주의에 눈뜨기 시작 / 중세의 사상이 괴테 헤겔 쇼펜하우어 같은 후대 철학자들에게 전승되는 다리 역할 / 이탈리아 문학 발달에 결정적 영향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두이노의 비가 1923 / 릴케 루 살로메 니체 프로이트 / 전 10편 / 일치와 대립의 결합 / 연작시 서정시 / 근현대 시문학의 거대한 원형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1938 / 드골 사르트르 / 실존주의 / 로캉�� / 존재existence 본질essence /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
스탕달 적과 흑 1830 / 쥘리엥 소렐 시장 부인 레날 부인 후작 집 딸 마틸드 / 계급 메커니즘에 도전한 뛰어난 사회소설 + 섬세한 심리묘사로 만들어낸 리얼리즘 연애소설 / 적 나폴레옹 군대 군복의 이미지 자유주의 흑 왕정복고 시대의 사제복의 이미지 보수 왕당파 /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1933 / 상하이 폭동 테러리스트 / 기요(이상주의자 폭동주도 체포 자살) 첸(장제스 암살 시도) 카토프(체 게바라 순교자 연상시키는 인물)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 허무주의적 고독감에서 탈출하려는 인간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림 /
월트 휘트먼(1819-) 풀잎 1855 /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1865 링컨 추모시 / 미국식 자유시의 창시자 /
제인 오스틴(1775-) 오만과 편견 1813 / 로코의 효시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 엘리자베스 다아시 / 제인 빙리 /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
버지니아 울프(1882-1941) 등대로 1927 / 의식의 흐름 기법 개척자 / 무학 블룸즈버리 그룹 존 케인스 e m 포스터 오빠 토비 남편 레너드 / 램지 가 / 내면의 갈등과 억압을 절묘하게 묘사 / 등대 영원한 진리나 이상을 의미 / 램지 부인 지혜의 상징 / 페미니즘 모더니즘 계몽주의 /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인 필체로 표현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774 / 낭만주의 소설의 원조 / 베르테르 로테 /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1601? / 햄릿 아버지 클라디우스 거트루스 오필리아 오필리아의 오빠와 아버지 / 영문학의 정전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869? / 안드레이 나타샤 피에르(나폴레옹 암살 시도) 카라타예프(농부) / 생명력 살아 있음의 위대함 / 1805년 1차 나폴레옹 전쟁에서 혁명의 기운이 일기 시작한 1820년까지 15년간 러시아 역사의 격변 배경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1952 / 산티아고(쿠바의 노인 어부) 마놀린(꼬마) 청새치 상어 / 살아 있다는 것은 고독한 투쟁 / 바다는 희망과 절망 모두를 삼켜버리는 무한의 공간 /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 샐 파라다이스(실패한 젊은 작가) 딘 모리아티(자유로운 영혼) / 뉴욕 la 멕시코 1.3만 km 히치하이크로 여행 / 작가 앨런 긴즈버그 닐 캐서디 등과 유랑 생활 그 기록이 바로 길 위에서 / 비트 세대의 상징적 인물 / 1960년대 히피 운동과 국제 히피족의 상징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1948 / 덧없는 아름다움 / 시마무라 게이샤 고마코 요코 / 허무한 세계관 / 유서도 단서도 없는 죽음 가스 자살 / 다카한 여관(소설 완성) / 스토리가 아니라 분위기의 소설 / 갈등 구조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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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오프 #사진투척 3 보딩셀카 #혼보 내 보드 이름은 #썸 ㅋ #아재 #기부 #라이딩 #고프로맥스 #가민 #스노우보드 #sup #대박 #갑부 #펀드매니저 #운동하는남자 #휘닉스파크 #그레이데스페라도 #카빙 #근육연금 #낭만주의 #flux #gopropic @gopro(오투리조트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3wvMblupf/?igshid=tkj1qrupwf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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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찬가/ 철학 파편집 - 노발리스
노발리스가 생전에 발표한 글 3편 "꽃가루", "밤의 찬가", "신앙과 사랑"과 발표되지 않은 1798년의 철학적 파편들을 선별하여 번역한 책.
2018년 비교적 최근에 출판된 노발리스 번역서. 항상 이와 같은 철학과 문학의 중간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글들은 우리를 꿈꾸게 한다. 노발리스의 책은 번역이 부실한 책이라도 반드시 읽어야 한다. 글쓰기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순수한 사색의 수단이었던 아름다운 시절의 글들. 1798년 조선의 정조 임��이 기우제를 지내면서 벼슬아치서부터 재야 학자들까지 나라의 모든 지식인들에게 농업진흥책을 올려 바치라는 한심한 어명을 내리고 있을 시절, 독일에서는 이미 이러한 수준의 철학적인 사고들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노발리스가 가장 생산적이었던 1798년 한해 나온 파편들 중 137편을 담았다고 하는데 그 정확한 편집 기준은 밝히지 않고 있음. 내용도 기획도 참신하지만 표지 디��인은 평균이하이다. 노발리스가 낭만주의자인 것을 감안하면 좀더 인상주의적인 혹은 상큼한 분위기의 표지 디자인을 기획했어야 했음(독일 밴드 Novalis의 1976년 앨범 Sommerabend의 표지 디자인을 상기하라). 밤의 찬가 때문에 검은 색을 썼는지 표지가 마치 병든 늙은 점박이 강아지 등거죽을 연상시키는 끔찍한 디자인이다. 표지 자체의 촉감은 좋음(빌로드 촉감). 책의 크기는 아담하고 좋은데 전체적으로 글의 레이아웃이 페이지 상단으로 쏠려있음. 개인적으로는 각주든 미주든 주가 많았으면 하지만 번역은 전체적으로 기본 이상을 하고 있다.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의 1798년대 판이라고 할 수 있음(실제로 읽고 있다보면 중간 쯤 니체를 읽고 있는 것은 아닌지 헷갈릴 순간이 분명히 있을 것임). 분량이 너무 짧은 것이 아쉽다. 분량에 비해 가격도 비싸다. 그러나 꼭 읽어야 하며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 앞으로 더 긴 분량의 많은 노발리스의 글들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번역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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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arambooks.com/product/밤의-찬가-철학-파편집/25/category/50/dis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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