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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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otif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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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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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마술사 김종옥 / 남우 희수 / 변호사 / 안나 / 태영 / 왕따 ; 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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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won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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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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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academy #作品賞 #작품상 #최우수 #最優秀 #여우 #남우 #주연상 #actor #actress #japan #life #세줄평 현직 #아베 #총리 의 학원 #스캔들 과 측근의 #성희롱 사건을 그대로 #고발하는 것 같은 “#신문기자 ”가 일본 #아카데미 #영화 상에서 최우수 남녀 #배우 상과 작품상을 획득했다 現職#安倍首相 の#学園スキャンダル と側近の#セクハラ 事件をそのまま告発するような『#新聞記者 』が#日本アカデミー 映画賞の最優秀男・女俳優賞と#作品賞 を獲得した 미리 연기를 잘 한 배우들에게 우수상 을 주고 그 중에서 최우수상을 선택하는 방식이 신선��는데 한국 여배우 #심은경이 수상을 했다 あらかじめ演技をよくした俳優たちに優秀賞を与え、その中から最優秀賞を選択する方式が新鮮だが、韓国女優の#シムウンギョン が受賞をした 어느 나라에서든 정치가에게 연예인들은 장난감 같은 존재이겠지만 권력이 압력 행사에 실패한 건지 #연예인 들이 용기가 있는 건지 どの国でも政治家に芸能人はおもちゃのような存在だが、権力が圧力行使に失敗したのか芸能人が勇気があるのか (at Nagoya japan) https://www.instagram.com/p/B9aQpLQAwaH/?igshid=v1n96390t2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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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inyeo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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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trees #skies #photography #siyfotos #인독영특한 #남우 #하늘 #사람 #사람들 https://www.instagram.com/p/BxqdTxkBf1O/?igshid=jb2h2rea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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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aulki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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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그 거룩함에 대하여 (1786)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공포 속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걸린 지도 모른 채 쓰러져가는 이웃들을 보며 우리는 병의 고통, 그리고 죽음의 비명과 이웃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무치게 절감합니다. 코로나 우울증과 고독사, 자살도 늘어갑니다. “코로나로 죽으나 생활고로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자영업자들의 절박함 속에 방역과 민생의 황금비율을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코로나19는 극복한다 하더라도 보다 근본적인 병과 죽음은 영원한 현실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 영화의 잇달은 아카데미상 수상에 이어, 한국 드라마들의 연이은 세계 1위 등극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는 OTT(Over the top:인터넷을 통한 방송, 영화 등 콘텐트 서비스)가 대세인데 지난 9월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이 단숨에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휩쓸자 일종의 한국 붐 현상마저 나타났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 놀이들을 따라 하고,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 TV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과 남우 주·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오징어 게임’ 열풍 불과 두 달 뒤, 이번에는 연상호 감독의 ‘지옥’이 넷플릭스 순위를 바꿔놓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드라마들의 세계적인 열풍을 무작정 환호하고만 있어도 되는 것일까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두 드라마의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성과 잔혹성입니다. 먼저 ‘오징어 게임’은 정체불명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456명의 사람들이 단 한 사람만 남고 모두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걸린 상금이 456억원이니, 한 사람 목숨값을 1억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죽이는 방법도 무척 잔혹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총을 쏘아 죽여버립니다. 때로는 같은 편을 죽이게도 하고, 추락시켜 죽게도 합니다. 죽은 이는 곧바로 화장해버리고, 피투성이가 되어 장기를 적출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이 평범한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인간의 잔혹성을 극대화한 결과입니다.
‘지옥’은 어느 날 불시에 환상과도 같은 일종의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죽을 날짜와 시각을 알려주고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고지합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그 시간에 마치 거대한 고릴라와도 같은 괴물들이 달려와 대상자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무차별 폭력을 가합니다. 그 폭력의 수준도 상상을 넘어서지만 그게 끝이 아닙니다. 숨이 끊어진 대상자를 바로 그 자리에서 엄청난 열을 발산해 태워버립니다. 고통 속에 검게 탄 시신의 잔해를 버려둔 채 괴물들은 사라집니다.
우리 드라마가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지만, 이렇게 상상을 초월한 잔인성과 폭력성으로 차지한 1등에 과연 박수만 치고 있어도 ��는 것일까요? 폭력의 강도가 더욱 에스컬레이트되어 시청자들이 갈수록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그러면 경쟁심과 상업성에 현혹된 제작자들이 잔혹함의 강도를 계속 높여가는 부작용은 없을까요? 이런 역할을 우리 드라마들이 하게 될 때 세계 시장에서 K드라마의 정체성이 폭력성과 잔혹성으로 각인되지나 않을지 두렵습니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무섭고 공포스러운 세상 분위기에 편승된 효과도 있겠습니다만,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이런 드라마가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지 우려하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지옥’의 결말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저승사자가 갓 태어난 아기 앞에 나타나 죽음을 고지한 것입니다. 갓난아기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바로 죽어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죽이려는 괴물이 나타나는 날, 젊은 부모는 둘의 가운데 아기를 두고 셋의 몸을 밧줄로 꽁꽁 묶습니다. 나타난 괴물들의 잔인한 폭력에도 결코 포옹을 풀지 않습니다. 숨진 부모를 괴물들이 불태우고 사라진 뒤, 그 가운데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부모의 잔해를 뒤집어쓴 채 아기가 살아있었던 것입니다.
드라마 ‘지옥’은 ‘희생’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도입했습니다. 그 희생의 힘에 의해 괴물들의 폭력에 숨져 광신도의 교회에 전시돼 있던 미혼모의 불에 탄 유골이 다시 부활하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떠올렸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국민대표(President)를 뽑는 경건한 행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안중근처럼, 윤봉길처럼, 유��순처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그런 희생의 정치, 그 시작을 알리는 원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2021-12-27 / wepaul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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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deunja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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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dtaejin: [카톡 은재]: hey what're you doing - i'm hungry let's eat
[ 남우 김태진 ] ah i thought you were too famous now to hang out with your group members ㅋㅋ [ 남우 김태진 ] do we have to go out? i’m lazy i don’t want to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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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eyepoetheart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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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뱃놀이#농키아우#므앙응오이#남우 강#오석만#길눈시마음#Laos#Nong Khiaw#photo by @ohseo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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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post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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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룡영화제 생중계 KBS 실시간 무료 TV 보기 및 후보 축하 공연 보러가기 | 제 43회 청룡영화상 MC | 재방송 다시보기 | 김혜수 유연석 프로필 나이키 | 남우 여우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후보
2022 청룡영화제 생중계 KBS 실시간 무료 TV 보기 및 후보 축하 공연 보러가기 | 제 43회 청룡영화상 MC | 재방송 다시보기 | 김혜수 유연석 프로필 나이키 | 남우 여우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후보
2022 청룡영화제 생중계 KBS 실시간 무료 TV 보기 및 후보 축하 공연 보러가기 | 제 43회 청룡영화상 MC | 재방송 다시보기 | 김혜수 유연석 프로필 나이키 | 남우 여우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후보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년의 한국영화를 총결산하는 영화축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본 시상식은 여의도 KBS 홀에서 금요일 밤 8시 30분부터 화려한 축하 무대와 각종 부문의 시상식이 생중계 됩니다. ✅ 실시간 무료 tv보기 사이트 ✅ KBS 온에어 무료 ✅ sbs 온에어 무료 tv 2022 청룡영화제 생중계 KBS 실시간 무료 TV 보기 및 후보 축하 공연 보러가기 2022 청룡영화제 생중계 KBS 실시간 무료 TV 보기 2022 청룡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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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wo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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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그린 <뒤늦은 답장>이 출간되었습니다. 제 인스타그램을 옆에서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이 만화가 얼마나 속상한 우여곡절을 겪었는지 아실 거예요. 계속 되짚어가며 남우 얼굴을 많이도 그렸습니다. 처음 그린 원고와 다시 그린 원고는 조금씩 바뀌었지만, 다시 그리면서 저도 알아채지 못한 변화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표 4의 추천사는 오은 시인님이 적어주셨습니다. 추천사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미완의 시절에게 보내는 답장을 읽어내 주신 게 정말 기뻤습니다. "사랑했던 시간은 모두 제���다'는 말을 읽고 마음을 한참 가다듬었습니다.
좋게 읽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알라딘과 예스24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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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inyeo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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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trees #skies #photography #siyfotos #인독영특한 #남우 #하늘 https://www.instagram.com/p/BxqceqMhBAm/?igshid=l0y74ilpn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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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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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lf of Wall Street(2013)
/a. 영화는 동명의 원작(조던 벨포트가 직접 쓴 자전적 에세이)을 거의 따라갔나 보다. 조던 벨포트는 FBI한테 잡혀서 열심히 4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와 지금은 동기 부연 강연가를 한다고 하니, 개과천선이라고 봐야 하는 건지. 그런 면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화의 끝에 엄청난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 난 이 정도로 넘겼다.
‘아, 벨포트 이 자식이 지금은 ’Sell me this pen’ 이 멘트로 살고 있구나.‘     
b. 어쨌든 돈에 미치면 어떻게 인간이 박살 나는지 영화에서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시종일관 여기 나오는 인물들 보면서 ’미친놈들‘ 이러면서 봤다. 그만큼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 잘해줬고, 일단 캐릭터들 자체가 똘끼 충만했다. 아니, 디카프리오 연기 왜 이렇게 잘함? 여담으로 이 역으로 디카프리오는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에서 남우 주연상을 받았다. 골든글로브와 인연이 없었던 건지, 아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은 첫 작품이 이 영화였던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유독 상 복이 없다는 말을 듣던 그가 이 작품에서 상을 받았다! 그만큼 연기를 엄청 잘했다.     
c. 조나 힐(Jonah Hill)은 등장부터 맛이 간 상태로 나왔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머니볼(Money Ball)에선 엄청 범생이 회사원으로 나왔던 걸 보면 연기 스펙트럼이 워낙 넓은 듯. 그러고 보니 실화를 바탕으로 (책을 거쳐) 영화로 만든 작품을 기깔나게 소화하네.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가 캐스팅을 고려할 때 ’머니볼‘에서의 조나 힐 연기를 인상 깊게 봤나 보다. 주로 조연을 많이 맡는 듯하지만 주연으로도 자주 등장했으면!     
d. 3시간 런닝타임인 영화를 봐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어제 1시간 정도 보고 오늘 남은 부분을 봤다. ‘18개월 후���부터 겁나 터지더니, FBI 얘기 나오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흥미진진! 갈수록 파국으로 치닫는 조던 벨포트. ’좀 사람 됐나‘ 싶으면 ‘이 새끼 또 정신 못 차렸네‘ 이러고.      
e. 영화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건 세 가지다. 마약, 여자, 돈. 사기를 치면서 돈을 버는 건 제정신으로 하는 게 아닐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착하게 삽시다...     
f. 자기가 직접 돈을 벌어본 사람은 알 수 있다. 쉽게 벌 수 있는 돈은 없다. 이건 진짜 국룰임. 돈도 다른 사람의 지갑에서 나오는 건데 쉽게 나올 리가 없지. 여기 나오는 사기꾼들도 힘들게 돈을 벌지만 그게 다 사기 쳐서 버는 돈이라, 참.    
g. 내가 갖고 싶은 것만 딱 갖고 끝내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돈을 버는 것‘도 중독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 성공하고 그 맛을 아니까 브레이크를 걸 수 없는 거지. 조던 벨포트는 멈출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다. 그런데 계속 법망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니 더 큰 잘못을 하고, 점점 하나씩 잃고, 그러다 결국엔 깜빵 갔죠잉.      
h. 영화에서 상징적인 대사가 많이 나온다. 사실 조던 벨포트가 하는 말들은 다 개소리라 굳이 적고 싶진 않고. 또 ’다른 가난뱅이들이 바닥을 길 동안 여러분은 승승장구해서 포르쉐를 운전하고 대저택을 살 거다!‘ 이런 메시지의 대사들도 식상하게 느껴졌던 거 보니 알게 모르게 이런 류의 작품을 많이 접한 듯? 내가 기억나는 대사는 그런 거. “(그딴 식으로 나오면) 내 앞으로 한 카드 다 뺏을 줄 알아!”라고 말하는 도니의 대사에 부인이 입을 꾹 다문 거. 아니면 첫 번째 부인이 조던 벨포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말싸움 할 때 “왜 이렇게 변했어?” 하는 장면.     
i. fucking, shit, bitch, 뭐 이런 단어가 계속 나오는데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걸 보면 ’이런(어떤 분야든) 일을 하면 현장 분위기가 저러는 게 당연하지‘라고 이해하는 능력이 생겼나 보다.      
j. 마틴 스콜세지의 연출이 정말 신들린 느낌. 난 죽어도 감독은 못 될 것 같아. 그 카메라 움직임과 몇 시간 가량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백, 수천 번의 컷(CUT)을 찍어야 하는 건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 기본적으로 난 마틴 스콜세지처럼 컴퓨터를 못 만짐... 편집 이런 거 못하고요. 효과 어떻게 주는지 모르고요.      
k. 조던 벨포트의 나레이션(Narration)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데 과하지 않아서 좋았다. 너무 설명조도 아니고 ’그때 누가 이랬지‘, ’그땐 정말 이런 심경이었어‘ 위주로. 나래이션의 비중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그게 거슬리는 영화들도 있는데 이 영화는 회고조로 덤덤한 듯이 얘기해서 괜찮았다.     
l. OST를 기가 막히게 필요한 장면마다 넣었더라. 다 심각한 음악을 넣은 게 아니라, 영화 속 인물들을 조롱하는 느낌의 삽입곡이었다. 기본적으로 이 사기 행각을 미화시키지 않으려던 의도가 보여서 굿! 헐리웃의 성공한 상업영화는 이제 약간 뻔하게 느껴지던 타이밍이었는데(그래서 몇 개월 간 주로 인디 영화를 많이 찾아봤다) 오랜만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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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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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 어워드, 성별 카테고리 제거 https://www.highjinkxmm.com/news/gender-neutral-b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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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2일 브릿 어워드(BRIT Awards) 주최 측은 내년부터 수상자 카테고리에서 성별을 제거해 젠더 중립적인 시상식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브릿 어워드는 2022년 2월 8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 때부터 여자 가수상, 남자 가수상 식의 성별 표기 없이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브릿 어워드 주최 측 대표인 톰 마치는 “브릿 어워드가 계속해서 진보하고 가능한 넓은 범위의 포용성을 목표로 나아가는 일은 중요”하다며 “아티스트의 젠더와 무관하게 그들의 업적을 기리기에 알맞은 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9월에는 산 세바스챤 필름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젠더 중립 정책이 시행되었으며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표기 없이 두 명의 배우가 모두 최우수 배우상을 받았다. 브릿 어워드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음반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에 대해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며 1977년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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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e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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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이벤트진행 #VORA만의아카데미시상식 #나만의인생영화 #봉준호감독님때문에하는이벤트 안녕하세요! 보라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항상 암울한 소식만 들리다 멀리 미국에서 좋은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바로 #2020아카데미4관왕수상 같은 대한민국인 으로써 자랑스럽기도 하고 #한국영화 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는 소식인것 같습니다. 특히 시상식에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을 언급한 부분은 많은 세계인들에게 멋진 메시지를 선물해주었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화생활을 지원하는 보라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보라만의 아카데미시상식을 진행합니다. ------------------------ #이벤트명 : #나만의인생영화 #참여방법 : 필수태그를 포함해 보라에 나만의 인생영화를 소개 #필수태그 : #나만의인생영화 #이벤트선물 (4개 부문) ★작품상★ 대형 럭키박스 (3명) ★각본상★ 기생충각본집&스토리보드 (3명) *37,000원상당 ★감독상★ 보라가 추천하는 명품도서 (20명) ★국제영화상★ CGV 영화티켓 (20명) 특별선물 : 당첨되신 모든 분들에게는 보라 공식 #금손 으로 활동하고 계신 @꼬곰주 회원님이 직접 만든 <미니손소독제 + 물비누> 세트를 같이 보내드립니다. #진행기간 : 2월11일~26일 -당첨자발표 2월 28일 -짧게 소개해주셔도 상관없음 -중복참여 가능 (여러피드를 올려주셔도 됨) ------------------------ #기생충 #수상정보 #진짜미친거아님 #상금이매우궁금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각본상, 외국어영화상), 72회 미국 작가 조합상(각본상), 40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작품상, 감독상), 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관객상), 26회 미국 배우 조합상(영화부문 앙상블상), 35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감독상), 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감독상, 외국어 영화상), 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외국어 영화상), 54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작품상, 각본상), 31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국제비평가협회(FIPRESCI) 각본상), 3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여자연기자상), 1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각본상, 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45회 LA 비평가 협회상(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84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외국영화상), 13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최우수 작품상), 40회 청룡영화상(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미술상), 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영평10선), 28회 부일영화상(최우수 작품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38회 벤쿠버국제영화제(관객상), 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관객상-세컨드),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올해의 영화인), 24회 춘사영화상(최우수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15회 유라시아 국제영화제(감독상), 66회 시드니 영화제(작품상), 72회 칸영화제(황금종려상)(인천공항 Incheon Airport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gjSoXl23a/?igshid=saq3njdc7i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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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youngjoo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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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복서
한글날 술자리
어젯밤 술자리는 아주 즐거웠다. 하늘은 높고, 날씨는 선선하고, 안주는 맛있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남녀가 2:2로 짝이 맞으니 크으 내 어찌 술을 마다하리오 ~ 부어라 마셔라~! 
게다가 내가 “오늘은 한글날이니까 훈민정음 게임 걸리는 사람은 2잔 마시기?” 라고 드립을 치니,   “한글날은 묻고 더블로 가~!” 라고 센스 있게 받아주는 그녀라니!
오오… 오늘 그대는 나의 화란 난 당신의 철용 그대에게 나의 순정을...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이놈의 입, 아니 조디가 문제다. 딱 어젯밤 술자리까지만 좋았다. 어젯밤 술자리가 오늘 새벽 술자리로 넘어가는 자정에 비극은 시작되었다.
비극은 나의 화란 씨(?)가 어제 본 '판소리 복서’가 감명 깊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서 막이 올랐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푸흡’하고 웃으며 영화 제목이 그게 뭐냐고 거짓말 아니냐고 비웃었고, 그녀는 정말이라고 오늘 개봉했고 자기가 봤는데 영화가 괜찮다고 반박했다.
흥겨운 술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판소리 복서 막 그런 거 아니야?' 하면서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막 이러니까 또 나와 합을 좀 맞춰봤던 친구 놈은 그걸 받아서 옆에서 주먹을 내지르며 "쉭쉭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야!" 하면서 드립을 받아주었다. 화란 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빵 터졌다.하지만 그녀는 웃지 않았다. 하아…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아까 삼킨 RU21이 문제였을까...
"그럼 후속작은 재즈 택견? 이크 에크” 하고 내가 팔다리를 휘두르자 친구 놈은 또 받아서 “5,6,7,8 낫 마이 템포” 하면서 위플래쉬 플레쳐 교수 흉내 내면서 환상의 어시를 넣어주는 것이 아닌가!
아까와 마찬가지로 화란 씨를 제외한 우리 3명만 빵 터졌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은 더욱 굳어졌다. 결국 그녀는 가방을 챙기고 화장실로 나가고, 심상치 않음을 느낀 그녀의 친구가 그녀를 따라 나갔다. 이윽고 그녀들은 차가운 냉기와 함께 방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방금까지 그녀들과 함께 있었던 흥겨움은 같이 안 들어오더라 ㅠㅠ 뭐 그다음은 예상대로... 자정을 넘은 술자리에 텐션이 떨어지면, 술자리가 파하는 건 당연지사…
아아 ㅠㅠ 철용 성님 말씀을 명심할걸…좀 더 신사답게 행동할 걸 그랬어...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타다 안에서 내가 그녀 마음속에 있는 무엇을 건드린 건지 참을 수 없는 궁금증에 판소리 복서를 예매했다.
묵직한 선빵 
영화는 해가 돋기 직전의 바닷가, 오른쪽 절벽 위에는 흰 한복을 입은 여인이 떠오르는 햇살을 등지고 장구를 치고 있고 어스름한 그림자 속에서 주인공의 실루엣은 춤사위인지 현대무용일지 모를 괴상한 섀도복싱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제목 그대로 - 판소리 복서- 묵직하게 정면 승부  
어? 뭐지? 잠깐 이거 농담이지? 정말 판소리 + 복싱이라는 컨셉을 진짜로 한다고? 그것도 이렇게 진지 빨고 심각하게? 믿을 수가 없어서 처음에는 실소가 나왔다. 
하지만 바닷가로 밀려드는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분명 타악기인 장구가 마치 멜로디(!) 악기인 것처럼 섞여들고 거기에 주인공의 몸짓이 이 사운드와 절묘하게 어우러지기 시작하는데...
뭔가 좀 이상하면서 우스꽝스러운데 신기하게 불편하거나 그로테스크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배경과 사운드 그리고 엄태구의 몸짓은 분명 엄청나게 격렬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따스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웠다.
내 글솜씨가 부족해서 첫 장면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함이 아쉽다. 사진으로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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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랄까...
어쨌든 나는 첫 장면에 완전히 사로잡혔고, 영화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I’m sorry but I love you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이, 나도 어릴 때는 마지막에 주인공이 이기고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로 끝나는 디즈니 만화 영화 같은 해피엔딩 스토리의 영화를 좋아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현실을 경험하고, 실제 인생은 디즈니보다는 셰익스피어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는 마지막에 결국 주인공이 실패하더라도, 그 서글픈 목적지로 주인공이 걸어가는 길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더 좋더라. 실제 삶에 가까운, 현실에 딱 붙어 있는 진짜 같은 이야기들 말이다. 
그래서 ‘판소리 복서’가 - 주인공이 라스베이거스 무대로 날아가서 비열하고 못된 외국인 선수를 신명 나는 판소리의 힘으로 이기고 세계 참피온이 되는 이야기 - 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나는 그 정도 치사량의 국뽕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대단원에 다 같이 얼싸안고 질질 짜면서 대놓고 울리는 뻔한 신파 영화도 아니다. 그건 또 다른 의미에서 엄청난 곳통…
판소리 + 복싱 조합이 어색하고 비웃기 딱 좋은 조합이긴 하지만,
영화 '판소리 복서’는  꿈에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처연하고 슬프지만 따뜻하게 그려내는 아름다운 영화다.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난 지금은, 어제 그녀와 이 영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모든 사람에게 비웃어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졌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영화 잘 봤습니다. 사랑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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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 엄태구 
섬세하게 감정선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굉장히 까다로운 몸 연기 - 쉽게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판소리 복싱- 를 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거의 모든 장면에 등장하는 막중한 원탑 롤
하지만 배우 엄태구는 해낸다. 정말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다. 36회 청룡영화상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여우 주연상을 받은 것처럼 엄태구가 올해 남우 주연상 받아도 놀라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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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 혜리 그녀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이 영화 전체에 다채로운 색과 따스함을 더해준다. 이 영화를 날씨에 비유하면 내 생각에 15~20도 정도의 따스한 봄날 정도인 것 같은데, 만약 민지 캐릭터가 없었다고 상상해보면… 아마 -5쯤으로 뚝 떨어질 것 같다. 그녀가 등장할 때 그때서야 흑백영화가 컬러 영화가 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진짜 어? 이거 연기 아닌 거 같은데? 정도로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리는 장면이 있다.  좋은 캐스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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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장 - 김희원 
박관장은 주인공과 혈연 관계는 없지만 거의 아버지 같은 사람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그랜토리노의 월터와 타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매기와 프랭크의 관계 같다고 보면 된다.
이 엄청나게 도전적인 컨셉(판소리 + 복싱)의 이야기에서 현실의 무게를 처음부터 끝까지 꽉 잡아서 유지해주는 중요한 역할 그리고 신세계의 최민식, 밀양의 송강호같이 다른 배우가 신나게 날뛰도록 받쳐주는 역할
이런 캐릭터가 연기를 삐끗하거나 과하게 하면 영화의 완성도는 확 무너지는데 명품 배우 김희원은 ���가 막히게 잘해준다. 결론은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좋다는 것 
영업합니다.
아무래도 난 이 영화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ㅎㅎㅎㅎ 한 김에 끝까지 이 영화 영업 한번 해본다.
만약 이글을 보는 당신이 나처럼 아름답게 실패하는 이야기에 끌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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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15라운드를 버텨내고 퉁퉁 부은 눈으로 아드리안을 끌어안은 영화 마지막 멈춘 화면 속의 록키가 아름답다고 느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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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당신이 하숙집 아저씨의 무한 동력이 비록 실패로 끝나도, 아저씨의 도전과 인생이 실패라고 보지 않는 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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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OB 베어스 박철순의 20승의 제물이 된다는 걸 알지만, 9회 말까지의 필사적으로 투구하는 슈퍼스타 감사용을 진심으로 응원했다면,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길 바란다.
마치 어제의 나처럼, 제목만 보고 그냥 비웃고 지나가기 쉬운 영화다. 하지만 살짝 오글거리는 컨셉을 참고 등장인물들의 마음에 공명하려고 노력한다면 이 영화는 당신에게 좀 이상하고 우습지만, 따스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될 것이다. 내가 이 영화 첫 장면에서 느낀 것처럼, 
이 영화가 정말 잘돼서, 이 세상에 가득 찬 냉소와 비관주의를 신명 나는 휘모리장단 어퍼컷으로 날렸으면 좋겠다. ㅎㅎㅎ
그리고 뭐 잘 안돼도 그게 뭐 대순가. 그게 좀 헛방이더라도 신나게 한판 놀았으면 그걸로 된 거다. 또 휘두르면 되지 p.s 혹시 Woody의 노래처럼 이 글이 흘러 화란에게 닿는다면, 혹시 그녀가 내게 카톡 할까요. 그대는 웃을까요 눈물 흘릴까요 궁금하죠 과연 You still hav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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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inyeo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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