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cho-yongchul]

어제 아파트에 배달갔는데 장장 17층 .. 뭐 별거아님

마침 아주머니 한분이 아래를.내려보며 전화중 이길래 그런가보다 했구만 나중에 가만보니 위에서 아이들 노는거 보고있던거임 ..

누워있는 저 토끼구조물은 왜 저러고 있을까 궁금했는데

위에서 보니 마치 아이가 엄마에게 두팔을 벌리고 누워있는 모양

아래에서 보는 모양과 위에서 보는 모양이 이렇게 차이가 난다

세상에서 사는 내 모습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내모습도 이렇게 차이가 나겠지 싶다

나는 법 없어도 살만큼 착하게 살았는데 ..

남도 많이 돕고 ..

봉사도 열심히 했는데..

왜 나한테 그러세요..? 라는.생각이 들때는 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나는 그분의 뜻에 순종 했는가

내 삶의 주인이 그분 이었나 나 이었나 ..

중요한건 그분의 뜻이다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babyang00]

이넘 지가 못먹을거 같으 니 심판 메시메시 아니 매수매수해 손앙민 성과 감가상각시켜 ㅁ모값낮추고 안팔리게해볼끼라고 ㅉㅉ 심뽀가 어찌나 사악한 아즈라엘 개보지창녀나라 신의나라인양 신에게선택받은 양 구라성경질하는넘들 아니랄까바 지가못먹으면 남도 못먹게할끼라고 홍시 팡팡 터트려 남도 못먹고 팔리지도않게 이짓거리함 너 심판 얼마주고 메시햇니>?ㅉㅉㅉ

[kimyuri]

남도 나도 돌보지 못하겠을 때

다른 이의 마음을 신경 쓸 겨를이 없는 때가 있다. 내 마음이 너무 힘들거나 지치거나 상대의 마음을 받아내는게 버겁거나. 한 이유들로. 때로는 이유가 없이.

이제는 모든 마음을 누군가에게 풀어 설명할 필요를 못느끼다보니(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고, 어차피 얘기해도 해결되지 않을 마음이라면 혼자 생각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도 있고) 해결이 될 때까지 혼자 시간을 가지는 방법으로 마음을 조금 풀어보려고 한다.

그런 와중에 분명 누군가는 내게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 갑자기 연락이 끊긴다거나, 늘 챙기던 것을 챙겨주지 않는다거나, 약속을 취소한다거나 하는 것들 때문에. 이럴 때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마음이 회복되어 아무렇지 않은 상태가 되었을 때까지 그 자리에 있어주는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느끼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보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할 일은 아닌 것 같다. 멀어졌다 가까워지기를 반복하는 내 모습을 시간을 두고 지켜보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보다, 특별히 관심 갖고 싶지 않아하는 무관심한 사람들이 더 많다. 쟤는 좀 놔두면 괜찮아져- 하면서.(사실 맞다. 그래도 귀찮다는 말의 다른 표현은 아닌지.) 어쩌면 당연하다.

남일같지 않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남일은 남일이다. 공감에 내 마음을 온전히 다하는 진심같은 건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 나조차도 웬만큼 정말 마음 아픈 누군가의 이야기를 ��고 난 후라도, 내 일같이 마음아프다고 이야기를 하고 난 후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잘 자고, 웃으며 생활한다. 때론 다시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전해들은 고통을 잊기도 한다.

그럼에도 내 마음이 세심할 수 없는 때에 기다렸다는 듯 똑같은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사람, 내 마음을 묻기보다 노력하지 않아도 어련히 유지될 관계의 안정성이 더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맡기기가 참 어렵다.

삶이 고통인 이유를 찾는건

소설은 도저히 읽고 싶지 않았다. 읽고 나서 등장인물들에 남는 묘한 정이 싫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인물에게 애정을 느낀다는게. 받을 수 없는 사랑을 찾아 헤매는 듯한 느낌도 들고, 뭔지 모를 여운이 버거워서. 그런데도 오늘은 소설을 사서 읽었다. 뭐라도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이 너무 힘들 것 같은 날들의 연속이었다.

철학책도 줄곧 삶이 고통일 수밖에 없는 이유에 관한 것들만 찾아 읽었다. 내가 혼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살아가는게 힘든 이유를 누가 정리한 글을 쭉 읽고 나면 삶이 즐거울 수 없는 이유를 그제야 납득하게 되는 것만 같아서. 누구라도 살아가면서 이런 마음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걸 당연한 이치로 받아들여야 조금은 숨이 트이는 듯 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다거나, 더 많은 꿈을 꿔야한다거나, 많은 이들을 사랑하며 살아야한다는 내용의 자기계발서는 강박적으로 피했다. 그럼에도 행복을 찾아야지, 그럼에도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야지- 하며 그냥 저냥 남들도 다 그렇듯 참고 살으라는 말로 들려서.

내 마음이 괴로운 이유는 남들이 힘든 것보다 좀 더 특별한 이유를 가졌으면 했다. 다시 일어서기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야 조금 더 여유부리고 늦장부리면서 떼쓸 수 있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이제 뭐든 그만하고 싶다고.

아직도, 이런데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건지 누군가한테 따지며 묻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나 힘들만 하잖아, 좀 힘들다고 해도 되잖아, 하고. 이유를 찾지 못한다고 어떻게 되는 게 아닌데도.

사랑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은 굉장히 낭만적이고 운명적이며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내 마음이 끌리면 말하지 않아도 상대도 그렇게 느낄거라는 믿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끊어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 헤어지는 순간에서조차도 결국 어떤 이유로든 다시 만나게 될거라는 믿음. 이런 믿음으로 상대에게 더 큰 마음을 줬고, 관계를 나름대로 특별히 지키고자 했고(물론 그런 와중에 잘못한 것들도 많다),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마음 하나로 무모하게 잡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내가 욕심냈던 특별함이 내 마음도, 상대의 마음도 갉아먹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름다울 수 있는 때에 아름답게 남기지 못하고. 결국 꾸역꾸역 이별을 납득하고야 마는 탈진의 순간까지 마음을 쏟아 붓고, 또 쏟아 부어주길 요구하면서.

이제는 나니까 할 수 있는 특별한 사랑의 힘을 기대하지 않고. 그냥 추억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러다보면 평범하게 다시 서로를 찾을 수도, 평범하게 잊어갈 수도 있겠지. 우리 사랑은 특별하지 않아, 평범한거야. 그렇게 믿어야만 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삶의 고통도, 불현듯 찾아왔다 사라지고 마는 사랑도 어느 하나 특별할 게 없다.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하면서도 씁쓸하다.

하다못해 고통이라도 내 것이니 좀 더 눈에 띄었으면 좋겠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의 눈이 내 마음같이 아프고 시렸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게라도 알릴 수 있다면 조금씩이라도 표현하며 사는거니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방식이 잘못된건지 마음이 별로인건지, 표현을 하는 것 자체도 그런 표현들로부터 받는 시선도 듣는 말도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누군가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고맙던 작은 감사함조차 이제는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다. 옆에 누가 없기도 하고.

[korea-tkra35824]

이원석 검찰총장, ‘김여사 명품백’

수사심의위 회부…“논란

없도록 매듭”

毒舌🗣📣

남도 인간들

절대 믿으면 언제

인가는 반드시 뒤통수 맞는다😠🤬

[hanatour]

장가계시에는 3개의 산이 있습니다

천자산 원가계 천문산

이 3개의 산을 다가는 상품이면서

이렇게 쌉니다

010-5871-0515 남도여행사

#장가계 #남도여행사 #무안출발 #목포 #여행

#남도 #무안 #여행사 #이마트 #중국

[tropicalbildung]

이 학교에서 저런 머리는 진짜 처음본다...여길 대체 어떻게 들어온거지..하고 한 학기 동안 계속 의아했는데..

바로 그 실체가 없는 말을 계속 하던 학생이 이제는 본인의 지각 및 결석 횟수에서도 오락가락한다. 글에서도 발표에서도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 본인도 속고 남도 속��거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진짜 신기했는데, 이렇게 뻔하게 존재하는 현실의 ���에서도 눈가리고 아웅-의 룰이 적용되다니. 내 주변의 인간군상에서 본인의 똑똑함을 믿고 나는 알고 남은 모를거라 생각하며 저지르는 사악함은 자주 봤지만, 이런 종류로 인지 능력 및 감각이 엉망진창이어서 세상에 혼돈을 만드는 케이스는 흔치 않아서 신선했다.

언어를 대하는 일이 정말 세상과 삶을 대하는 태도였구나 싶어서 괜히 나를 돌아보게 되고 소름이 끼치는 느낌

실체를 붙들어서 최대한 진실에 대해 말하고, 그것을 타인과 분명하게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들로 만들어지는 질서가 있다. 나도 그 질서에 해가 되지 않도록, 게으르거나 치사해지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하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도 대단한 악의도 못되는 치졸한 혼돈의 사람들을 잘 걸러내며 살아야.

[suwonblog]

남도 사진여행

소박하고 조용한 그러나 찰진

목포 봄여행

여전히 즐거운 내 나라 여행기

[eclodorenetoimo]

올드머니 긱시크 프레피룩까지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유행의 재빠른 고저가 반도국이야 라고 하면 뭐 그렇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 하고 다니는 거에 위아래로 훑어보며 존나 지랄대지나 말았으면 좋겠음

치마를 입어라 마라 화장을 해라 마라

안경을 왜 쓰냐 마냐

지랄할 에너지도 많네

이마사라 긱시크라고 한들 되며.

똑같은-아 하늘아래 똑같은 자켓 셔츠 바지든 수트든 ���다고 하면 똑같지는 않겠지

똑같은 자켓 셔츠 바지에도 불구하고 되네.

거울 들여다보고 자신이나 나노로 뜯어보며 자괴를 하든 말든 되는데, 거울 보며 자신을 뜯어보는 인간에게 남도 그 대상이라는 거지

존나 스트레스임

[qqqzzvvs]

주변 사람들께

항상 감사하며 살 것

받은 복에 감사해하며

보시하며 살 것

내가 받은 도움만큼

남도 도와줄 것

[agaapesblog]

목포 자주 가본 타지인이 타지인에게 추천하는 목포 맛집 7 + 남도 음식 감상 포인트

[naya7875]

<진정한 복지사회란?>

우리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인류는 수천년 동안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복지가 무엇인지 아직 답을 찾지 못했고,

그리고 물질이 무엇인지 답을 찾지 못했다.

그냥 없는 사람들 물질을 나누어 주면

그것이 복지 라고만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이것 "답이 아니다." 라는 것을

세상이 압니다.

그러면 복지사회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 지는가?

답부터 이야기를 하면

그사람이 살아 나가는 목적에 바르게 이끌어 주면

그 사회는 복지사회가 된다.

즉 사람이 어떤 계층에서 이치에 맞게

바르게 사는 법칙이 있다.

그래서 또 높아지면 높은 위치에서 바르게 살고

이렇게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바로 남을 돕는 것이다.

그런데 물질을 주는 것은 뭐냐?

바른 것을 이끌어 주기 위해서 가까워지는

매개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찾지 못하면

남도 도울 수가 없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3023강 naya

https://youtu.be/Z-G6oSCJlLY?si=RdJvXGIIGegLlDKf

#진정한 #복지사회란?

#유튜브 #정법강의13023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babyang00]

어찌됌ㅅ든 순위권밖 NO멤버들 순위권에서조차 박탈되어 0안에서 찌그러진 아해들을 이리 순위 챙겨 매겨주는 센스를 보아라 섹스말고는 도파민뿜뿜내뿜을숭벗으니 섹스에 올인한듯 몰빻한 저능 수준것들 ㅎㅎㅎ 그래 노멤버 아해들아 태어나자마저 순위권박탈되어 순위조차매길수없어져 원래 멤버엿지만 이제 노멤버로 살다 디질거같아 내 이리 다시 한번 더 원모타임 LY멤버로 만들어주마 니 항상 기억하고 또하고 더 LEE멤버하라니 ㅉㅉ 가슴속 깊희 더 김숙희 각인시키고 잊지를 말아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WJDGOSHGDMSEOFH RBCLRWJRDMFHT살지말고 니면상이 개수대가링벗으면 절대미인으로 거듭나고 마음씨가 못떼처먹엇으면 인성을 배워 곱게쓰고 깨우쳐 인격도모자라 품격을 갖추라니 뭔 인격마저 조작된거같ㅇ이 위선을 참선인양 구라치고댕긴느 섹스질을하니 이십알년아 다보인단다ㅉ인격마저 조작할 쥴리야 그거또 어떻게하는건희>너왜또 눈을 또그렇게떠 동그랗게 더 똥그렇게뜨지 지랄라고 눈은 또 세모나게 뜨고 사고는 네모나져야만 인격도 조작할수잇ㄴ느건희?와 벼레별 희한한 짓은 어디서배우는건희 안배운 은혜원수지는거나 인격도 조작해 위선을 참선인양 조작한 인격질하는거바라 못떼처먹어가꼬 면상이야 보지면상 타고난대로사는거 뜯어고치면되지만 이건 어쨰 배우고깨우쳐 마음씨를 곱게쓰지 천한딴ㅉ따라급 무개념에 지에미보지수준애ㅔ 득도한게 인격을 조작가지하네 이개십알년아 내가몰���줄알아 이개좃같다 못해 니가족같은 쌍쌍바호로노무스키잡종집구석련아 적당히해라ㅉ어ㅏ니 면상이든 인성이든 인격이든 절대값을 부여잡으면되는데 이련은 득도해ㅈ도실전1도못하게 막아놓으니 그아까운거 썩히니 뇌에 과부하가오고 위선이와 사고를 개보지같이 하네이거ㅗ 이십련아 그냥 0을버리고무한을 거미쥐면되지 면상도 절대미인되고 인성도 저대인성 인격도 품격을 갖추면되지 뭐 인간완성하는데 이거저거 구분짓고잇냐 그래놓고 지에미나 신이 실력이보지같ㅇㅏ 보지면상 순위매기고 처자빠졌네 아이고 듀야듀야 지가만든대로 타고난거 ㅇ리가 뭐어찌할수동벗는데 그걸뭐 저ㅏ연이니 성형구구분을함 너 뜯어고치면안된다며 인간을 성형으로 구분짓지?너는 그럼 붐보버ㅕ리고와 개도안할 여시짓하는 못뗴처먹은 성형마음 조작된인격은 왜 그모양이냐 그냥 타고난대로 원시인처럼 살다가 배우고깨우쳐 어차피 원사ㅣ인처럼 실전ㅂ못하는게 뭐해줄것처럼 해처먹기만하고 성형해가꼬 1도못하네 뜯어고치면 외적으로 그마나 나아질 가망성은 잇지 뭔 더하네 더해 이조작된 인격련아 지가 조작된 인간일거로모를걸 위선으로 점철디ㅗㄴ 십알년인데ㅉ와 외모야 뜯어고쳐 더나아질수도잇ㄴ느데 어째배우고깨우쳐 이론안도모른느게 고상병걸리는 저능수준이면 지에미보지벌렁벌렁보다 더무서ㅗㅂ다야 나가디지렴 개십알년아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남도 사탄시스템에 에녹여 옴짝달싹못하게한 흐ㅏ대의 악련아ㅉㅉ니수준 나만 다 아니 나만 팡팡터지는격아냐 개십알년아 이건뭔 대충 세상과인간꼬라지 수준보면 다보이는걸 이걸뭘 배우고깨우칠게어ㅗ딧냐고 이십새야 보고도 외면할수밖ㅇㅇ벗는 니 나약함 위선은 모르고 ㅉㅉ그냥하면되는걸 그걸못하게 니 기를 죽엿는대ㅔ 니 결과색이어딧어 뭘 펼치긋나 결도 못치는게 ㅉㅉ기죽엇을때 넌 다죽엇으 그모든 색과 가능성 개성 무한함 창조력 어휴 말을말자말어 이건 인간이 사탄에게 이꼴되어ㅗ0이되엇는데도 그것도모른다 아니 이걸 알고꺠우쳐야아는거야 시스템에 사탄이 다 거미졋는데 이십련아 지도 사탄짓거리 더하네 이시ㅂ련아 조작된인격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와 나또 오늘도내일도 매일내일 개병신같은 지에미나 별차이없는1차원저ㅏ능아들이 어디서 줍줍 주워들은 풍월량 지식량으로토씨하나안틀린 그말빠롤 또 사기쳐먹는게 일상인 보지들이랑 댜ㅐ화시도해보고잇다하 ㅉㅉ어찌됒든 니들은 항상앙상 기억해라니 NO멤버들을 순위권으로 끌여들여 밥돋움해순위를 치고올라갈 발판을 만들어주려 멤버에서조차 발탁된아해들을 LY멤버화 시켜준 걸 똑띠 기옥하고 또기억하고 더 LEE멤버해라니 꽃 약속해줘어어어어어엉 개보지련아 ㅎ

[theholystory-blog]

기독교인이 되면 더 많은 율법과 더 많은 통제와 더 많은 규칙 또는 기준 때문에 자신도 남도 덜 사랑하게 만든다.

너는 이래저래해서, 저들은 이래저래해서, 그들은 이래저래해서… 사랑할 수 없는 더 많은 이유들을 만들어내는 기독교는 더 이상 예수를 따르는 집단이 아니다.

진정한 기독교는 그것을 뛰어넘는 예수의 사랑의 길을 가야 한다.

난 그 길을 가고 있는가?

[hanatour]

도와주세요 ㅠㅠ

긴급 땡처리

무안출발 몽골 입니다

하나는 몽골에 딱 두개있다는 그 럭셔리 호텔식게르를 이용하는 8월25일(일)출발 -28일(수)18:50 돌아오는

1,199,000원

​

다른 하나는 현대식 게르를 이용하는 8월21일(수)과 8월 28일(수)출발입니다.

999,000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남도여행사 조영인 010-5871-0515

#무안출발 #몽골 #호텔식 #현대식 #게르 #여행사 #목포 #무안 #남악 #하당 #이마트 #남도 #땡처리 #여행

[jorgewashingtonwc]

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JEJU international Airport casablanca

New York

지역에 밤이 길어서 지금 문닫기 전에 식사하시고

새벽에 연애전투 준비하셔야 합니다

여자는 오르가슴을 느낄 때 마다 힘 이 빠지고 배가고파

신음을 합니다

배고픔에 시달리다 앰뷸런스 타시는 분들 계십니다

식사는 충분히 하시고 새벽에 드실것을 미리 포장 주문

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싱글이지만 싱글도 밤은 길고 배는고픕니다

남도 한정식인 반첩인 반��을 먹습니다

3끼는 거뜬히 버티지요

이런걸 생존이라고 하죠 번식은 추후에 문제지요

JorgeWashingtonwc@gmail.com

[1001muni]

우리집 기준으로는

첫눈 오는 날임을 기록해둔다.

사진으로는 안 느껴지지만

눈보라가 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