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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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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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풂은 돌고 돈다.
지금은 기온이 다시 조금 올라갔지만
일주일 전쯤 처음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해질 때는
시원해지다 못해 추웠습니다.
에어컨 끄고 바로 보일러를 켜야 했으니까요.
이렇게 ��씨가 확 바뀌거나 비가 올 때면
저는 어김없이 몸이 힘들어집니다.
지난번에 누워있었던 날,
낮엔 동반자가 뜨끈한 국수 끓여줘서 먹고
저녁엔 아프다는 소식에 친구가 사다 준 갈비탕 먹고 푹 쉬었더니
다음날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우리는 살면서 이렇게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삽니다.
나와 관계있는 사람이건 관계없는 사람이건
심지어 사람이 아닌 존재에게까지도,
원하건 아니건,
끊임없이.
그걸 알면
평소 베풀려는 마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만큼 베풀며 살게 되지요.
그것이 돈이 되었건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되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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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되면 주일날 왔다가 허탕치고 가신분들의 불만을 들어야 한다 ( 마구마구 감사한 고객들 .. ㅎㅎㅎ )
" 어제 생각없이 왔다가 문닫았길래 또 한주 간줄 알았어 ㅎㅎㅎ "
또는 ".주일은 무조건 쉬시나봐요.? "
주일 휴무는 크리스��의 의무다 .
의무는 지키라고 있는거지 이런저런 핑계로 빠져나가라고 있는게 아니다
사대 의무인 납세 국방 교육 근로의 의무 ( 요즘은 환경보존도 추가된..) 를 걍 개무시하고 살아도 아무 지장 없는 가진분들의 천국에서 그분들은 역시 개무시 하겠지만 크리스찬은 주일성수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중 하나 ..
위에 사대 의무는 무시해도 다들 능력이 있으시니 살아가는대 지장 없지만
신앙이 요구하는 것들은 무시하면 바로 천국이 없다 ..
아무리 대단한 삶을 살고있다 해도 하나님의 뜻인 말씀을 벗어난 것은 구원과 거리가 매우 멀다 .. ( 이부분애서 내심 쌤통이요 .. ㅋㅋㅋ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일을.지키듯 월요일이면 오는 동사무소 특수요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께 족발을 나눔 하는것도 의무에 버금갈만큼 반드시 지키는 것이다
주일은 휴무 월요일엔 동사무소 특수요원들과 협업 ..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 크리스찬의 할 일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다 ..
3월의 마지막 월요일 광명할머니왕족발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과 함께.했습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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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 dongmyeong onewe talk update: 짤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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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나눔 하고 싶은데..구상은 해놨는데..게을러...그리고 준비할게 너무 많다...ㅠㅠㅋㅋㅋㅋ 일러 다시 구독해야 해...젠장ㅜㅜ...그래도 전캐를 다 찍었음 조앗을텐데 아쉽게도 나는 표가 없었다...픵ㅜㅜ...뭐 조금만 만들어서 나눔할 거니...근데 할 거면 저번 시즌에도 하고 싶었는데 그땐 하나도 구상한게 없어서....쩝...ㅜㅜ 이번에는 빠릿빠릿 준비(지금도 늦긴 했음...;)해서 스무 개 정도만 해놔야겠지 싶다...내 거 좀 만들어두고...흐흐 저번 더뎁때도 만들어둔거 즐거웟지...갑자기 자랑하기...사실 디자인은 지인에게 조언 마니 구함 ㅠㅠㅋㅋㅋㅋ 아니 사진이 왜 없지?


아아....이거 진짜 패스 따는데 고역이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즐거워.....뽑고 나서 마니 만족했지.....이번 10주년때...함 더 뽑아서 배치할까 싶은데...최애페어가 와야...가능할 듯 오연때 페어 디테일로 만든거라...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안 오면 배신감으로 죽고 와도 스트레스로 죽겠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면 소량으로 뽑아야지...남는건...싫어,,,(,,,)


사실 은밤도 만들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쩝....이건 만족스럽지도 않고...재연인지 삼연인지 오면 걍 뿌릴까 싶다..이것도 근데 사람들이 갖고는 갈까 모르겟네..쭈구리가 되는군...아 아무튼!! 만들거야!! 내 전공은 디자인도 뭣도 아니지만ㅜㅜㅋㅋㅋㅋ 즐거우면 ��지....나도 디자인 잘하고 싶긴 하다...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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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땅고
나는 운동(=무술)을 20대 중후반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 때문에, 나이 자체가 핸디캡이란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운동을 초등학교, 늦어도 중학교 때 시작한 사람이 도장에서 수련하는 걸 보면 나와는 자세부터 근���적으로 다르다는 걸 실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녔거���. 수련 경력이 20년을 넘긴 지금도 어쩔 수 없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
뭣보다 성장기 때 운동을 시작하면 아직 미완성 골격이 이상적인 형태로 맞춰지는 것 같다. 나처럼 이미 에러를 내장한 채 굳어진 몸은 이를 따라잡을 수 없다. 일례로 내 척추는 지금도 여전히 가벼운 측만 증상이 있다. '환골탈태'를 기대하고 꾸준히 수련했지만 유의미한 개선은 없는 듯? 다만 악화도 안 됐기 때문에 몸공부 효과가 전혀 없었다고 말할 순 없다는...
며칠 전 밀롱가에서 한 분과 '늦은 나이에 땅고를 시작하는 것'에 관한 얘기를 잠깐 나눔. 가령 나이가 환갑 전후이고(=이미 굳은 몸), 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았고(=축을 못 세움), 운동 신경도 그저 그렇고(=피구라 숙련도 떨어짐), 음악 감상 취미가 없는(=뮤지컬리티 개념 없음) 분이 땅고를 시작했다면 과연 어느 단계까지 도약할 수 있을지, 안타깝지만 냉정히 말해 나는 좀 회의적이다.
농 반 진 반으로 십 년 공부 차이는 종이 한 장과 같고, 바꿔 말해 종이 한 장 차이를 따라잡으려면 십 년이 걸린단 표현을 종종 쓰곤 한다. '최초 종이 한 장 차이 = 작용/반작용에 의해 척추를 스스로 세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봄.
환갑 전후 땅고를 시작했다면 십 년 후엔 칠순인데, "백세 시대" 운운하는 세상엔 이 연령대도 아직 팔팔하다고 할 순 있겠지만, '축 세우기'에 있어 납득 가능한 단계에 다다르기까지 십 년을 잡은 거도 꽤 희망적으로 추정한 거. 늦어도 20~30대 때 시작해서 십 년 내공을 쌓았을 때 종이 한 장 차이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거지, 60대에 시작해 십 년을 보낸들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선다.
실제로 밀롱가에서 나이 드신 여성분과 까베쎄오가 돼 춤을 춰 보면 지금 말한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는 경우를 자주 보는 편. 젊은 여성도 7~9cm 하이힐을 신은 채로 꼿꼿하게 서 있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이분들은 더 힘들겠지. 그럼에도 아도르노(=장식 동작)를 향한 애착은 남 못잖은 듯. 이 점에 있어선 한국 아주머니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월남 등에서 놀러 오신 분 중에도 많은 편. 뮤지컬리티 개념이 없는 경우엔 기계적인 아도르노를 하시는데 본인이 좋아해서인지, 기왕 배운 거니까 써먹어 보고 싶은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물어볼 순 없어 모르겠지만 나로선 음악 해석을 방해하는 노이즈로 인식한다.
내가 밀롱가를 가는 목적은 '양념 반 프라이드 반'처럼 노는 거와 몸공부 목적이 딱 절반씩임. 그렇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과의 땅고는 아무래도 힘들 때가 많긴 하지만, 조금 어려운 과제를 하는 느낌으로 암튼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한다"의 구체적 의미는, 예전에 쓴 글에서 밝혔듯 상대 무게 중심을 찾기 위해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는 것부터... 홀로 태극권을 할 땐 쉽지만, 상대가 있는 경우 편차가 크다.
다른 커플 댄스와 달리 땅고엔 '아브라쏘 쎄라도'라고 하는 비기(祕器)가 있기 때문에 여성이 축을 잘 못 세우더라도 남자의 능력 여하에 따라 잘 세워 줄 수가 있고 트랜스 진입도 예상만큼 어렵진 않지만, 연령이 높을수록 무게중심을 영 못찾겠는 빈도가 높아지는 것도 사실. 한편으로는 PCR 검사로 코로나 찾아내듯 나의 내공이 더 깊어지길 바라는 영역이기도 하고.
몰입을 방해하는 또 하나 큰 요소로 뮤지컬리티 결여를 꼽지 않을 수 없다. 1딴다 = 4곡을 추는 동안 음악적 공감대를 끝끝내 못 찾을 때가 제일 힘들고, 춤 아닌 노동을 한 느낌이 강하다.
타고난 골격과 운동 신경이 운동 능력에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 내듯, 땅고를 하면서는 음악적 감수성도 그렇구나라는 걸 새삼 느낌. 땅고판에서 코로나 등 여러 이유로 몇 년간 사라진 듯하다 다시 보게 된 분과 춤을 춰보면 피구라 숙련도는 과거에 비해 확실히 올라간 반면 뮤지컬리티는 여전히 제자리인 사례를 종종 만난단 점에서...
영화 '탱고 레슨'에서 파블로 베론이 "내가 땅고를 선택한게 아니고, 땅고가 나를 선택했다"는 대사를 하시더만, 아마 각자 타고난 달란트를 빗대어 하는 주장이 아닌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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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카드
블랙잭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카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은 간단한 규칙과 빠른 진행 속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블랙잭의 목표는 딜러보다 더 가까이 21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21을 초과하면 '버스트'가 되어 패배하게 됩니다.
게임은 보통 52장의 카드를 사용하며, 각 카드는 다른 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스는 1 또는 11점으로 계산되며, 그 외의 숫자 카드는 표시된 숫자대로 점수를 가지며, 그림 카드(J, Q, K)는 10점으로 계산됩니다.
블랙잭은 단순히 운에만 의존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황에서는 '스탠드'(더 이상 카드를 받지 않음)를 선택하거나, '히트'(추가로 카드를 받음)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스플릿'(두 장의 같은 숫자의 카드를 두 개의 독립적인 핸드로 나눔)이나 '더블 다운'(현재 베팅을 두 배로 늘리고 한 장의 카드만 더 받음) 등의 전략적 선택도 가능합니다.
���러나 블랙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제력'입니다. 21점을 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카드를 선택하고, 적절한 시점에서 스탠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블랙잭에서 어떻게 전략을 세우는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여러분의 블랙잭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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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飞机@yuantou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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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에대한 생각
바둑판위에 한칸에 한알 두번째는 두알 … 이런유명한 일화가 있는것이다. 나의 삶에 적용 시켜 보았다. 이지성작가님의 가르침? 책과 강의를 통해서 말이다. 독서. 사색. 깨닯음. 나눔 반복적인 실천이 비법이였다. 난 사실로 받아들이고 실천을 했고,지금도 그렇다. 본질적인 것을 읽고 깨닫고 나눔을 했다. 경제면 경제.교육이면 교육 역사면 역사 철학이면철학 부이면 부,자산이면 자산, 일 이면 일 나 홀로 부터 시작했다. 두 아들이 함께 하게되고. 내가 옮겨 가는곳 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난 독서 사색 깨닫고 나눔을 했을뿐이었다. 내가 가치를 깨닫는 순간 가장먼저 큰아들 몫이되고. 아내이고 둘째가된다. 그리고 나와 함께 일했던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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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에게 “너 즐겨보는 거 있잖아”라며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런데 “왜 그렇게 비꼬듯이 말해?”라며 날이 선 말투로 말한 첫째 딸. 딸의 한마디에 두 사람의 분위기는 급격하게 냉랭해졌다.식사를 마친 후, 직접 만든 타르트를 가져와 먹는 첫째 딸. 이를 지켜본 엄마도 타르트를 한 접시 ��져갔다. 그러다 딸의 타르트를 무료 나눔 하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에 첫째 딸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이후, 타르트를 가져간 후 먹지 않고 다시 그대로 돌아온 엄마. 이에, 첫째 딸은 “먹지도 않을 걸 왜 들고 갔냐”라며 다시 뾰족한 말을 던졌다. 타르트를 가져가 놓고 먹지 않은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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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얀마 띤잔 축제, 네피도 워킹 띤잔 준비 회의 개최
[애드쇼파르] 2025년 3월 25일 네피도 공보부에서 2025년 미얀마 전통 띤잔(Thingyan) 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네피도 워킹 띤잔 축제 준비를 위한 두 번째 조정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네피도 워킹 띤잔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공보부 장관 U Maung Maung Ohn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위원장은 올해가 네피도에서 워킹 띤잔 축제가 세 번째로 개최되는 해임을 언급하며, 올해는 특히 미얀마 전통 띤잔이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이번 축제는 더욱 웅장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관은 모든 부처가 띤잔 무대(Pandal) 건설, 음식 나눔 행사, 다양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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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미니골드, 사랑의열매에 성금 1,500만원 기부...‘희망2025나눔캠페인’ 동참
㈜혼·미니골드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 1,500만원을 기부하며 연말연시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월 2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미니골드 노민정 상무와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미니골드는 지난 2020년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한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랑의열매를 모티브로 한 ‘러브 체리쉬 컬렉션’을 출시하고, 연말마다 ‘THANK YOU’ 제품군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땡큐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0월 ‘중견중소기업 CSR 컨퍼런스’에서 나눔명문기업 대표로 참석해 ‘소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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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넷
모넷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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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글쓰기 / 드론 / 액션캠 / RC / DIY / 공예 / 바둑 / 장기 / 취미 / 가죽 / 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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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또래모임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나이 / 또래모임
친목 / 모임
육아 / 맘 / 모임 / 학부모 / 한부모가정 / 군대 / 전우회 / 이민 / 싱글 / 솔로 / 친목 / 모임
자연 / 귀농
꽃 / 식물 / 농사 / 텃밭가꾸기 / 귀농모임 /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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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0 Idol Room Twitter Update:
idolroom_jtbc: 내 집이라 안심! 하하호호 춤 추고 리액션 나눔 하며 순조로운 예능 꽃길 예상한 슼둥이들 <내일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JTBC #아이돌룸 #스트레이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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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전몸공부] 기분(氣分)
사전에서 '기분'을 검색하면 "쾌, 불쾌 등의 감정을 느끼는 상태"라고 나온다. 한자 '氣分'을 직역하면 '기(氣)의 나눔(=分)'이다. 즉, '쾌 = 기가 나뉜 상태가 좋은' 거고, '불쾌 = 기가 나뉜 상태가 나쁜' 거. 기(氣)는 사람마다 인식하는 바가 너무 제각각이라 개인적으로 잘 안 쓰는 용어 다. 이를 빼고 다시 정의하면 '기분 = 신체 및 마음의 균형' 정도로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몸공부 관점에선 다시 다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을 듯.
첫째, 내분비계 균형이 맞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한국에서 '다이어트 = 살 빼는 법'으로 인식해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는 경향이 크다. 영어 사전에서 'Diet = 식이요법, 식습관'으로 나온다. 올바른 다이어트란 내분비계 불균형을 바로잡아 기분 좋게 만드는 식이요법이다. 기본 원리는 각자 체질에 맞는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비율을 찾은 뒤, 칼로리를 배분해 먹는 거. 내가 보기에 다이어트는 과학적 팩트만으론 안 되고, 각자 몸에 적용해가며 최적 상태를 찾아가는 귀납적(=경험적) 접근을 병행해야 한다.
둘째, 신체 정렬이 올바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신체를 올바르게 정렬한답시고 '뇌'를 쓰면 절대로 잘 될리가 없다. 이런 저런 글에서 누차 강조했듯 내 무게중심이 지구 중심을 향해 작용을 가했을 때 되돌아오는 '반작용'이 스스로 그러하게(=무위자연) 발목 ~ 무릎 ~ 고관절을 통과해 척추를 타고 정수리까지 올라오게끔 할 수 있어야 한다.
요즘 나의 몸공부 화두인 '중단전 각성' 또한 반작용이 올라오는 경로를 새삼 재인식한 것에 불과하다. 중단전 각성이 부족했던 과거엔 하단전 부근에서 척추를 타고 올라오다 종종 사라지곤 했는데 원인을 몰랐다. 소소하게나마 각성을 체험한 현재는 명치에서 목뼈에 이르는 경로에 대한 분명한 감을 잡았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 여전히 태극권을 하는 동안 반작용이 흩어지곤 하지만, 지금은 왜 그런지 알고 있단 점이 결정적으로 다르다. 그래서 스스로 틀린 걸 교정할 수 있게 됐다.
신체 정렬에 관한 몸공부를 체(體)라고 한다면 용(用) 또한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이다. 예전에 한 번 밝혔듯 십자경(=CBM=Contrary Body Movement)과 전사경(=Dissociation)에 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했다. 과거엔 십자경과 전사경을 별개로 인식했다면, 현재는 '전사경 = 하단전 십자경 + 중단전 십자경'이었음을 깨달음.
오래 전 몸공부에 도움이 될까 해 원불교 경전을 읽던 중 '무시선 무처선(無時禪 無處禪)'이란 구절에서 뇌리에 한방 맞은 듯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禪 = 몸공부'로 대체하면 "몸공부는 시간과 장소가 따로 없다"는 의미. 그 결과 평소 행하는 움직임이 태극권 수련할 때와 같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평소 걸음걸이와 땅고 출 때 걸음 또한 같아야 한다. 집에선 홀로 체(體)를 기르는 수련을 하고, 밀롱가에선 땅고 추며 놀면서 남몰래 용(用)을 기르는 몸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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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블랙잭은 카지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로, 간단한 규칙과 빠른 진행 속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딜러보다 더 가까이 21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21을 초과하면 '버스트'가 되어 패배하게 됩니다.
게임은 보통 52장의 카드를 사용하며, 각 카드는 숫자에 따라 점수를 부여받습니다. 에이스는 1 또는 11점으로 계산되며, 그 외의 카드는 표시된 숫자대로 점수를 받습니다. 10, J, Q, K는 모두 10점입니다.
블랙잭의 전략은 단순하지만 깊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상황에서는 스탠드(더 이상 카드를 받지 않음)하는 것이 좋을 수 있고, 다른 상황에서는 히트(추가 카드를 받음)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할(두 개의 동일한 카드를 두 개의 핸드로 나눔)이나 더블 다운(현재 베팅을 두 배로 늘리고 한 장의 카드만 더 받음) 등의 선택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블랙잭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나요? 혹시 특별한 전략이 있나요? 아래에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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