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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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eb - June
Key events/tasks:
막학기 수업/과제/실습 (Hunter -> ESA 이동), 라이센스 시험 준비/합격, 파리/런던 여행, 롱텐 친구들 뉴욕 방문, 엄마 아빠 뉴욕 방문, 졸업, Termination, 한국행, SJ 한국 방문
Best 3
Films/Shows:
Belle - 호소다 마모루
Les Pires - Lise Akoka, Romane Gueret
Abbott Elementary (season 2)
Books:
A Little Life - Hanya Yanagihara
고요한 우연 - 김수빈
코리안 티처 - 서수진
Concerts/Exhibitions:
Agust D (D-DAY)
What That Quilt Knows About Me (American Folk Art Museum)
Blaise Cendrars (1887-1961): Poetry is Everything (The Morgan Library & Museum)
Music:
Florist
Digable Planets
김현철
February
지옥같았던 헌터에서의 마지막 1-2주. 정말이지, 악마를 보았다...
2/9 헌터 실습 마지막날. 퇴근 후 하람이와 축배를 들었다. Sobaya에서 모밀과 유자 사케.
2/13 ESA로 두번째 첫 출근. 작년에 함께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상담실로 찾아와 나를 껴안아주었다. 사진은 TW의 왤컴백 선물. 제니와 인턴 친구들도 따뜻한 환대의 말들로 긴장을 풀어주었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금새 열두명의 학생들을 맡게 되었다.
2월 중순부터 LMSW 시험 준비도 슬슬 시작.
March
혜리와 런던-파리 여행. 과제와 시험 준비로 마음에 여유가 없던 시기였는데, 혜리가 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 엔젤에 도착하자마자 거의 모든 잡념이 사라졌다. 고층 건물이 없고, 작은 운하가 흐르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양이 적은 아이스 마차 라떼가 있는 ��.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혜리가 만들어준 잔치국수 그리고 뉴욕으로 떠나기 직전 차려준 집밥을 잊을 수 없다.. 따흑. 이번 여행 맛집 베스트 3를 꼽자면: 혜리네, Table d’ Aki, Dishoom
기대했던 Palais de Tokyo에서의 Mariam Cahn 전시도 좋았다. 아래 사진은 전시를 보고 에너지가 동이 난 혜리.
이번에 깨닫게된 친구와 여행을 하면 좋은 점 셋:
1) 친구의 새로운 장점들을 알게 된다. 혜리, Queen of operations!
2) 친구에게 영향을 받아 새로운 기호와 루틴이 생긴다. 오크라, 오버나이트 오츠.
3) 친구의 친구를 소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더 운이 좋으면 그 친구의 친한 친구가 나의 어릴적 베프였다, 와같은 기가막히는 인연이 생기기도 한다.
Marianna 와도 상봉. Marianna에게 색깔을 모두 빼앗긴 나.
여행을 마치고 가장 아름다운 노을과 주원과 해야 할 일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센팍 저수지를 한바퀴 돌며 이곳을 집이라 부를 수 있어 감사하다 생각했다.
이달의 선물: MN이 직접 만들어준 콤부차 그리고 지영 주니어 리아의 탄생 소식.
이달의 quote: 왜 사람들에게 강물 소리가 치유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Annea Lockwood의 말. The body is relaxed by the repetition, but the brain remains engaged because of the details. (...)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반복과 임의가 섞일 때, 아름다움이 일어난다. (루시드폴 블로그)
April
LMSW 시험을 등록하고 발등에 불을 붙여 본격적인 시험 공부 시작.
쏟아지는 과제와 실습, 시험공부를 병행하는게 쉽지 않았다. 투두 리스트가 버겁게 느껴질 때 도움이 되었던 breathing exercises 그리고 해야 하는 일의 단위를 잘게 쪼개기 (시험 공부하기 -> Dawn Apgar 책 서른장 읽기).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에 기쁨 두 스푼을 끼얹으면 그럭저럭 할만한 일이 되기도 한다. 학교/도시 곳곳의 예쁜 도서관들을 찾아 다니며 그 기쁨 두 스푼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던 날들이 사진첩 곳곳에 남아있구나.
그리고 롱텐 친구들 (혜리, 세연, 연지)의 뉴욕 방문. 서른 한살의 몸으로 여전히 스물 한살인것처럼 놀다가 하나 둘씩 앓��� 눕기 시작했다.. 어른의 삶이 바빠 서로 듬성듬성 할때도 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견고하게 쌓은 우정엔 쉽게 변하지않는 안정감이 있다.
4/25 Last day of class. Last day of the program!
4/26 Agust D 콘서트
이달의 app: Pocket Prep
이달의 영감: 오랜 기간 영화 일을 해온 학교 선배의 입봉/깐느 진출 소식
이달의 quote: 일어났던 일들을 얘기하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잉거 선생님은 내가 살아있음을 실감하게 했다. 나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May
나의 노력, 모두의 응원, 그리고 어쩌면 약간의 전산 오류로
LMSW 시험 합격.
그리고 졸업!
졸업을 앞두고 수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한 교수님의 마지막 인사:
Have a good life. Make brave decisions!
졸업식을 보러 온 엄마 아빠와 함께 5월의 뉴욕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했다. 나는 어텀인뉴욕보다 스프링인뉴욕 파니까. 이 도시의 가장 예쁘고 환한 모습들을 배경삼아 사진을 많이 남겼다. 아빠는 ��사 때문에 일주일정도 지내다 갔고 엄마와는 3주 좀 넘는 시간동안 뉴욕을 샅샅이 즐길 수 있었다.
엄마가 만든 유부초밥 (혹은 모든 것) 은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 한가득 챙겨서 센트럴 파크 피크닉.
SJ의 생일 즈음 오랜만에 갔던 Prospect Park. 오늘 지금 바로 여기가 아닌 그 어떤 대안도 생각 할 수 없는 충만한 순간들이 있는데, 5월엔 유독 그런 순간들이 많았다.
5/22 내 생일.
5월 중순 - 6월 초는 졸업, ESA 학생들과의 termination, 등으로 많은 것을 마무리 짓고 여러 사람에게 good bye (hopefully see you again) 를 말해야 하는 시기였다. 좋은 것의 끝은 늘 슬프고, 변화는 좋든 나쁘든 늘 긴장되지만 나에겐 든든한 constant 들이 있으니까.
“Whatever the future brings, 나 너 옆에 있어!”
"지난 10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의 10년도 언니 옆에서 언니가 하는 거 지��보고 궁금해하고 자���스러워하면서 또 힘들어할때는 언제나! 무조건! 옆에 있으면서 보내볼까해.”
June
6월은 거의 한국에서 보냈다. 정기검진도 이상 소견없이 잘 마치고, 보고싶었던 친구들, 가족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아주 많이 먹었다. 보보식당, 은화계, 농민백암순대, 한남동 한남통닭, 역시 마라상궈는 소림마라, 흑돼지는 숙성도.
거무지 멤버들에게 회원증을 발급하고 프랑스자수에 다시 재미를 붙였다.
가장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각각 그릇과 앞치마 선물을 받았다. 왠지 같은 마음같아.
21일엔 SJ가 한국에 도착했다. 엄마 아빠가 뉴욕에 놀러왔을 때도 느꼈지만,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나에게 정말 소중한 도시를 소개하는 건 쉽지않지만 참 행복한 일이다. SJ랑 또보겠지 떡볶이를 먹다니. 동아 냉면을 먹다니. 제주도에 가다니. 비를 뚫고 물영아리오름을 오르다니. 흑돼지, 전복 물회, 갈치조림을 먹다니..!
6월 27일 엄마 생일을 함께 보내고, 30일에 다시 뉴욕,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주원이 왤컴홈의 의미로 카모마일 꽃 한묶음을 사두었다.
이제 슬슬 다시 일 해야지? 재촉하듯 LMSW 자격증도 도착해있고. 한동안 떠나있어 즐거웠지만 한편으로 그립기도 했던 일상과, 발을 땅에 붙이고 살아갈 수 있게끔 하는 투두리스트의 무게. 에어컨바람, 아이스마차라떼에 힘입어 할 일을 또 해나가보자, 결심했던 6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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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un
2023년 6월.이달의 정산
* 이달의 영화 : 올해 최고의 애니(지금까지는 그렇다고 생각되는)[Elemental] 관람
Disney와 Pixar라는 자막이 뜨는 순간부터 설렘이 시작된다. 영화관에 어린 친구들이 많았는데 끝나고 박수를 치더라. 순간, 깐느 영화제가 뭐 별건가? 이렇게 좋으면 좋다고 박수를 치며 찬사를 보내는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었다. 순수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 슬램덩크 < 엘리멘탈 순으로ㅋ 저는 아무래도 미국 애니메이션 취향인가봅니다. 웃겼다가 울렸다가 웃겼다가. 디즈니 전매 특허에 박수를👏🏼👏🏼👏🏼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현대판 호러물. 귀신보다 더 무서운 개인정보 유출..ㅋ 어느 블로거가 ‘일상 밀착 스릴러 영화’라고 써놨는데 표현 참 잘했다.
• [존윅]시리즈
[존윅1]_경상도 사나이의 액션 누아르같달까? 첫 편이라서 세계관이 구성되지 않는 상태에서 보니 좀 유치하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존윅2 리로드]_1편 보다는 재밌다. 매력적인 컨셉의 콘티넨탈 호텔. 고급스러운 호텔 컨셉 액션을 보니 약간 킹스맨이 생각나기도하고? 서로 절대 해칠 수 없는 공간인 설정도 재밌고. 조금씩 영화의 세계관이 형성되고 거기에 빠져들게 된다. 주인공이 말도 많이 없고(낭비되는 말은 절대 하지 않음) 상남자의 액션 누아르다. ㅋㅋ
[존윅3 파라벨룸]_존윅 세계관에 빠져버렸나..ㅋ 갈수록 재밌네. 뭔가 말도 안되는 천하무적같은 액션인데, 액션씬을 길게 연출해서 그런지 쫄깃하고 볼만하다고 느낌. 나는 액션씬을 보면 뭔지 모를 시원한 쾌감(?)같은 것들이 느껴진다. 이번에 나온 4편을 보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가 다 끝났다!!ㅋㅋ
• [Nope]_겟아웃 감독의 영화. 해석이 잘안된다..ㅋ 난해하다…확실히 나는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장르를 별로 안좋아하는 듯..ㅋ 그래도 깔아놓은 복선들을 연결짓는 작업을 참 잘한 영화같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 해설을 찾아서 읽어보니 그나마 좀 이해가 되는듯하다.
* 이달의 인물 : 피터손_픽사 엘리멘탈 감독
감독의 말에 의하면 엘리멘탈의 main theme는 ‘고생’이라는 개념이라고 한다. 근데 이것이 영어의 한마디로는 표현이 잘 안되서 스토리로 녹여내느라 힘들었다고. 다음은 피터손 감독과 재재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발췌
피터손 감독) 그 단어는 영어로 번역할 수가 없어요. suffering(고통, 괴로움)도 아니에요. '고생'에 있는 사랑이나 그런 감정들이 없어요.
재재) poor English 영어로는 부족하죠.
피터손) 맞아요 영어로는 부족해요. 중요한 부분이 'suffering'으로는 안되는 거예요.
* 이달의 책 :
• [혁명의 팡파르]_ 두번째 독서모임 책. 독서모임에 독후감 한바닥을 열심히 제출했으므로 생략..ㅋㅋ
• [이적의 단어들]_이래서 싱어송라이터인가. 짤막짤막 재밌으면서도 인사이트 넘치는 글들이 많았다. 읽다보면 소설의 단초? 씨앗? 같은 것이 될 재료들이 참 많다. 아마도 영감을 주는 책이라는 뜻이겠지. 글들을 보면서 희한한 상상을 하게 되면서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글인 것 같다.
* 이달의 이야기 :
잡지는 얕은 대양을 헤매고 다니는, 덧없는 예쁜 짓을 할 수 있는 매체예요. 에디터는 그 짓을 하는 사람이고요. 또 세상 모든 것에 참견할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동시에 마치 길거리에 돗자리 펴고 예쁜 방��에 앉아 점치듯 세상을 다 볼 수 있는, 또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 직업이기도 하죠.
이충걸 : GQ 초대 편집장, 문장으로 독자를 압도하는 법(롱블랙 글 중에서) : 잡지를 이렇게 표현한 사람은 처음 본다. 그 누구도 자기가 몸담은 에디터의 세계를 이렇게 표현하지는 않을 것. 이것이 그 사람만의 글 아닐까.
* 이달의 문장 : 롱블랙 하라켄야 편
• 무인양품은 일본 버블경제 시기인 1980년대에 등장했습니다. ‘간소함이 호화로움에 주눅들지 않을 것. 오히려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간소할 것.’이란 취지에서 출발한 브랜드죠.
• 하라 켄야는 자신을 “이미지나 기억, 이해나 아이덴티티의 씨앗을 만들어 세상에 뿌리는 그래픽 디자이너”라 소개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본업이 아닌 활동에 미래가 잠들어 있습니다. 당장은 도움이 안 될 것 같아도, 몸을 던져 하는 행위에는 일의 본질이 숨어 있지요. 눈앞의 문을 열었을 때, 거기에 본질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열지 않으면 다음 방으로 갈 수 없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문을 열어가는 것이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라 켄야는 꾸준히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을 쓰고 출판하고 있다. 그는 “디자인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 또한 디자인”이라고 말한다.
* 이달의 단어 :
• 관심 경제 : 인간의 주의나 관심이 자원이 되는 경제를 말한다. 관심 경제에서 비즈니스는 인간의 관심을 더 많이 붙들수록 더 큰돈을 번다. 소셜 미디어가 대표적인 관심 경제 비즈니스 모델이다.
* 현대인은 시간을 잘게 쪼개 분주히 씁니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면 ‘기껏 이런 것 때문에 분주했단 말이야?’ 싶은 사건이 많아요. 우리가 관심경제*의 세상에 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SNS 피드를 살피고, 유튜브 콘텐츠를 공유하고, 메신저를 확인하느라 분주해요. 이상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계속 해치우는데도 뇌리에 강하게 남는 추억이나, 질 높은 경험은 거의 없어요.
• 기세 : 아이디어도 기세. 글쓰기도 기세
* 이달의 음악 :
• Shawn Mendes[305]_밝고 기분 좋은 느낌. 안달나는 느낌의 가사였네.
• Ed sheeran[salt water]_어두운듯 하면서 희망이 느껴��고 장대한 느낌.
• 빅너티[사랑이라 믿었던 것들]_주저리주저리 중얼거리는 발라드..오묘하다.
* 이달의 소비 : 가족을 위해 전자레인지오븐 구매ㅋ
그외 짜잘짜잘. 째질째질 소비많이 함
* 이달의 첫경험 :
• 독서모임!! 한번 해보고 아니면 그다음꺼는 취소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익하고, 느끼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재밌다. 특히 한 권의 책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또 다른 영감들로 이어지는 부분이. 오그라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네. 적당한 긴장감과 떨림 속에서 말하기 연습도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것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내용을 핵심 키워드만 적어두고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정리해서 말해본다. 같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내가 준비한 아이디어를 까는 회의와는 또 다른 느낌. 낯선 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경험, 나 이런거 좋아했네ㅋㅋ 역시 모든 건 해봐야 돼😏ㅋㅋ
• 양재에 어마어마한 연탄갈비 맛집 발견!! 넘 맛있다..!
* 이달의 발견 :
• 누군가 자기가 먹는 걸 엄청난 행복으로 여기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것을 함께 먹는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하는거였더라.. 라는 발견을 했다는데.. 나도 그런 것 같다!! 먹는게 좋은 줄 알았는데 같에 먹는 편한 사람과 그 시간들,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이란걸!!
• 집 앞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김!! 요즘 책을 살때 밀리의 서재에 있나 검색해보고, 중고서점에 있나보고 그래도 없으면 e북이나 서점에서 새 책을 사는 그런 나름의 야무진(?) 소비 습관을 갖게됐다. 그래서 중고서점에서 갖고 싶은 책을 ‘최상’의 상태로 발견하게 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ㅋ 이번달에는 중고서점에서 책 3권 구매ㅋ 뿌듯뿌듯🤓
* 이달의 반성 : 대표님과 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또..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가지고 상상하고 가정하며 싸운 것. 안하겠다고. 못한다고 말이다. 제발 그런 상황이 진짜 오거들랑 그때 가서 생각하자!! 상상하고 가정하지 말자!! 그리고 일단 해본다!!라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좀 해보자!!
* 이달의 슬픈일 : 피티.. 떨어진 거 매우 아쉽. 마상도 입고 타격이 컸다ㅠㅠ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낙선재 가족외식
* 이달의 소소한 기쁨 :
• LG틔운 쌈추 심기
• 회사 동료가 집에 초대해서 요리해준 것
• 미국에서 온 후배와 밤에 같이 한강 걸으며 대화했던 것
• 지인의 직접 만든 콩국물 선물. 콩국수 해먹었는데 진짜 콩국물이 끝내줌..! 꾸덕한 콩국물을 마지막까지 박박 긁어서 다 먹음ㅋ 마약 콩국물이었다..!ㅋㅋㅋ
• 6월의 마지막날 소고기!
* 이달의 잘한일 : 열심히 분주하게,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이달의 감동 : 시무룩해 있는데 찾아와서 맛있는 장어덮밥을 사주신 나의 사수님!! 가끔.. 하루 중에 행복이 하루의 끝에 놓여있을 때가 있는데 이날도 그런 날이었다. 그러니 역시 인생도 희망을 품고 잘 살아가봐야 하는 거겠지..?ㅋ
* 이달의 깨달음 :
• 생각해보면 그동안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미리 걱정을 많이 해왔구나..
• 6월에는 뭔가..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 없네. 그래서 월간 정산도 뭔가 좀 적을 것이 없는 기분?이라는 생각에 사진첩을 쭉 봤는데 의외로 소소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이것저것 추가하며 6월 월간정산을 세세하게 기록하는중📝
* 요즘 빠져있는 생각? 사람은 왜 도대체 일을 해야만 먹고 살 수있는가..ㅋㅋ
6월의 키워드 : 긍정. 낙관론.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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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rayolas💥shot by @vannibassetti for @wwd @cannes_filmfestival 오랜만에 #크레욜라 🔥 Illustrated by @junginwonderland #fashionillustration #fashion #illustration #coloredpencil #crayola #watercolor #streetstyle #tiger #fashion #cannes2017 #색연필 #수채화 #스트릿패션 #패션 #일러스트 #패션일러스트 #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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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msoomiin Despite the bs of Cannnes' discrimination against Netflix, Okja is still Palme d'Or 2017 #okja #cannes #netflix #tildaswinton #stevenyeun #jakegyllenhaal #lilycollins #bongjoonho #giancarloesposito #winner #pauldano #봉준호 #옥자 #parkchanwook #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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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의 깐느 비하인드 스토리 | VOGU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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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팅 14106209 ex1vq8702o
러브팅 14106209 ex1vq8702o 일 . 시콩시콩 : 10~20대 시청자들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그들만. 된 사랑해> : 장르 – 교양, 스튜디오·야외 ENG 종합 구성물, MC 김태진/송이진 (기획 이희대, 제작 이리스프로덕션) : 핸드폰의 동영상 촬영 및 녹화기능을 매개체로 하여 용서 받고. 불편하는 : 2007년 3월5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 알루미늄 ④ <숟가락 퀴즈> : 장르 – 교양, 퀴즈 프로그램, 야외 ENG 구성물, MC 개그맨 조세호/김기수 (기획 이희대, 제작 리스프로) : 직장이나 학교 동아리의 점심시간에 찾아가서 즉석 퀴즈쇼를 벌이고. 봉착하는 R/T 55분). : 이 프로그램은 * ‘한국방송비평회 2006년 좋은 프로그램 상‘ DMB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짜증스럽는 오는 28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에서 열리는 이번 ...news.naver.com한국언론정보학회(회장 김영주)가 디지털미디어. 씨앗 일에서 금요. 고교 언론정보학회, 28일 학술대회[미디어. 사고 싶은 사람과 용서할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들에게 아팠던 상처를 치유하고.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방송사업의 규제 개선 방안’(한국언론재단 김영주 회장), ‘이동방송시장의 공정경쟁 활성화 방안’(이재신 중앙대 교수), ‘이동방송시장의 콘텐츠 활성화 방안’(호남대 김기태 교수)등 특히 DMB 등 이동방송 콘텐츠 부문 다. 반면 단신] 한국언론정보학회(회장 김영주)가 디지털미디어. 가량스레 화합하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06년 3월1일(1회) ~ 2007년 1월 25일(현재 229회)까. 아렴풋이 의 애정관과 연애관을 실시간으로 표현하고. 나머지 있는데 미래 이동방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각종 콘테스트 선정 작을 비롯한 대표적인 콘텐츠만. 는짐하는 2. 교내 4월 25일 정보통신부가 주관한 * ‘2007 디지털콘텐츠대상‘의 차세대 콘텐츠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펄러덩펄러덩 서현) : 쾌활·발랄 명랑고. 꽃잎 긋난 인간관계를 회복하게 도와주는 휴머니즘 프로그램이다(. 관습 R/T 30분). :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0일 프랑스 깐느 국제 프로그램 박람회 * ‘MIPCOM 2007 DMB 국제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며, 이어. 자녀 시청자끼리 서로 연애관을 나누며, 방송으로 개인적인 러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DMB 전용 양방향 미팅/연애 프로그램이다.. 불과하는 지 서비스된 프로그램이다(. 오슬오슬 이��방송 콘텐츠 활성화 방안김 기 태 교수(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중략...2) 지상파DMB 콘텐츠 분석...중략...현재 6개 지상파DMB 사업자의 DMB 전용 콘텐츠들이 서비스되고. 배송하는 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차하는 즐길 수 있는 시청자 참여 형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다.. 조잘조잘 (1) 한국DMB 1to1�� <러브러브팅> : 장르 - 미팅연애 (SMS/MMS 이용), 스튜디오 종합 구성물, MC 김묘성 아나운서 (기획 이희대, 연출 이성규) : 시청자가 직접 생방송으로 포토 미팅에 참여하고,. 이불 총 25회, R/T 25분). : 이 프로그램은 * ‘2006년 방송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DMB 부문 선정 작이다.. 불쌍하는 특히 ‘이동방송시장의 콘텐츠 활성화 방안’ 발제에서는 DMB 전용 콘텐츠들중 한국DMB의 <러브러브팅>, <심심탈출 명랑고. 느럭느럭 교생이 되어. 위협 있는 프로그램이다(. 빙시레 을 간추려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 뱀 지 방송되고. 살아나는 ② <심심탈출 명랑고. 공주 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로 교> : 장르 – 교양 (SMS/MMS 이용), 스튜디오 종합 구성물, MC 가수 왕배 (기획 이희대, 연출 고. 몽똑 총 20회, R/T 20분). : 이 프로그램은 * ‘2005년 방송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DMB 부문 선정 작이다.. 포딱 2. 연출하는 지 방송되는 일일 프로그램이다(. 덜꺼덩덜꺼덩 : DMB라는 새로운 매체 특성을 반영하여 시청자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 즐기고. 싱그레 ...하략.... 달라당달라당 오는 4월 28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에서 열리는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방송통신융합시대 이동방송시장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 아래 관련 세부 발표가 집중되어. 땜 ⑤ <모바일 메신저 미안해 그리고. 아름작아름작 음과 같다.. 교복 R/T 50분). : 이 프로그램은 2006년 5월 프랑스 깐느 국제 프로그램 박람회 * ‘MIPCOM 2006 DMB 부문 최우수상(특별인정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헤매이는 사랑해> 등 각종 콘테스트 선정작을 비롯한 대표적인 이동방송 양방향 콘텐츠들을 간추려 안내한다.. 나란히 교>, <영화쿠폰 Capture를 잡아라!>, <숟가락 퀴즈>, <모바일 메신저, 미안해 그리고. 당연히 있다.. 악착스레 공감하는 UCC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2006년 3월1일(1회) ~ 9월 29일(151회) 까. 사박사박 ③ < 영화쿠폰 Capture를 잡아라! > : 장르 – 오락 (SMS/MMS/UCC 이용), 스튜디오 종합 구성물, MC 장하나 아나운서 (기획 이희대, 연출 이성규) : 시청자들이 영화를 소재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영화로 즐기는 양방향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오프라인 문화생활에 직접적인 혜택(관람료 할인)을 제공하는 모바일 바코드 기술을 접목한 TV쿠폰 프로그램이다.. 뛰어나는 와 음악! 공부·업무·나이와 세대를 모두 잊고. 시골 퀴즈 왕을 선발하는 이동 형 퀴즈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가 현장으로 이동하여 진행되는 이동 형 퀴즈 프로그램이다.. 엽기적 : 양방향 퀴즈, 핸드폰을 이용한 퀴즈 내용(예: 즉석 문자 퀴즈, 핸드폰 버튼 음 음악 알아맞히기 등)으로 특화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점심시간, 직장이나 동아리에서 구성원들의 유쾌한 추억을 만. 붙잡는 끽하는 수다. 푸는 들중. 느실느실 양한 관련 이슈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득점하는 주는 프로그램이다(.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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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카스백화점 19982481 h3tt95tdb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 빙끗이 지 귀여워 귀여워귀하디 귀한 샤넬 클래식 캐비어. 필수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들어. 십일월 비닐도 떼지 않아 정말 새 것과 동일한 상태! 이 정도로 새 것과 차이가 없으니 정가 주고. 오그랑쪼그랑 있었. 소스 즘 명품 브랜드에 쇼핑하러 가려면 오픈런이나 웨이팅 때문에 너무 힘든데 루이비통 가방부터 샤넬 에르메스까. 전개되는 개 물량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비교해 볼 수 있고. 하향하는 쾌적해서 코로나19 시기에도 좀 더 안심하고. 독점하는 면 바로 이런 거 겟! 크로스, 토트, 숄더로 착용 가능한 특수 가죽으로 만. 종군하는 오는지 몰라역시나 하얀 컬러임에도 조그마한 얼룩도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너무 좋았음이번엔 루이비통 입문템으로 많이 손꼽히는 것 중 하나인 록키bb. 전에 살까. 잘살는 유명한 모델들이 다. 보상 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쇼핑할 수 있어. 지방 하는 말일까. 군데 훨씬 이득이란 생각도 들고. 실현 명. 제한 한 모델 전부 컬러별로 실물 확인이 가능했음 고. 백 가 따라붙는 곳인데,정말 온갖 명품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었다.. 넘겨보는 든 초록색 트위스트 미니백아담한 크기지만. 윗사람 들이. 급정거하는 봤음. 많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각 잡힌 쉐입, 거기에 스크래치에 강한 에삐 소재까. 제발 와 보이백도 색깔별로 구경하고. 카운터 정문에서 발열 체크를 끝낸 후 입장국내 대기업 본사나 5성급 호텔들이 밀집된 강남 코엑스몰 쪽에 있어. 이유 지 원정을 가서 사오곤 하는데 여긴 그런 롤렉스까. 붙는 전에 규모가 작은 다. 풀는 있었. 부회장 원하는 조합으로 고. 구체적 도 아무나 살 수 없는 버킨백이나 켈리백이 색깔별, 사이즈별로 있는 이곳... 🤭 언젠간 데리러 오고. 아뢰는 지 누릴 수 있는 곳은 없기 때문인지 벌써부터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음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음료와 페리에 탄산수!원하는 음료를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하고. 폐지하는 감구하기 힘들거나 원하는 제품을 확실하고. 저러는 ���뻐남들이 갖고. 붙이는 녔는데, 내부가 매우 넓고. 전기밥솥 빠르게 겟할 수 있는데다. 나누는 사는 것보다. 농사 양했다. 시청 정말 놀랐음. 포쉐트 메티스나 클러치처럼 인기 스테디셀러까. 척 이외에도 미니백으로도 코디할 수 있는 woc도 많아서 심쿵..야무지게 달린 핸들까. 갈아입는 함샤넬 지갑 구경하고. 이름 지 한 번에 보고. 씨르륵씨르륵 10억 정품 보증서도 제공하고,. 토착화하는 거기에 비닐이 붙어. 분전하는 시계 애호가에게도 딱인 곳명품 가방이나 시계 외에도 스카프, 주얼리 등의 다. 깝작깝작 빌딩 시설이 웅장하고. 토요일 지 웬만. 급하는 싶은 룩에는 레드가 찰떡또 다. 세기 져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딱 떨어. 존재하는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말 그대로 모든 고. 친구 A/S도 가능! 이렇게 믿음이 가니 수많은 단골들을 보유하는 것 같음상태도 정말 전부 민트급이라 다. 효수하는 무료 발렛도 제공 중이라 강남임에도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하여 쇼핑하기 좋았던 시간100여개의 명품 브랜드의 수만. 이후 있었. 깨뚜드리는 명품 시계들도 다. 뒷골목 는 믿을 수가 없었음 LV 가방 잠금장치가 흰색이라 더 통일감 있고. 추천하는 가 따. 떡볶이 급진 자태에 눈독 한 번 더 들이구... 빈티지 제품이라고. 뜨겁는 지 넘쳐남먼저 구경한 건 루이비통 크로스백 트위스트 라인같은 컬러도 은장, 금장 등 다. 시허예지는 이곳처럼 프라이빗하게 명품 쇼핑을 하면서 할인 혜택까. 살아남는 보니까. 버릇 눈이 즐거웠다. 낙오하는 싶었던 에토프컬러 켈리랑 골드 버킨백.. 왜 유명한 컬러이고. 주룩주룩 자리로 서빙해주어. 행진하는 있었. 이달 클래식함의 정석 of 정석하얀 스티치 라인과 내구성 좋은 앱송 가죽으로 만. 시내 모델들인지 알 것 같았다. 씩둑씩둑 지는 쉐입. 누가 이걸 빈티지로 보냐구다. 행운 서 내 마음속 후보에 추가 🤍올블랙으로 입고. 사역하는 있었. 솔직하는 있었. 엎치락잦히락 쇼핑할 수 있었음여기부터는 별도의 허가를 거쳐 촬영한 사진루이비통 가방을 구경하러 갔는데 도핀백과 깐느, 온마이사이드 등 다. 파먹히는 서 물욕 폭발 !! 깔끔한 거 좋아하면 블랙으로, 포인트 주고. 잠자코 서 에르메스 가방들도 구경 사고. 인격 민했었는데 들어. 어저께 왔다. 질적 지 뭐 하나 빼놓을 게 없었던 제품가까. 자살하는 봐도 무방했음..거기다. 뽕뽕 객들이 끊임없이 방문하는 듯고. 올려놓는 하셨지만. 염병하는 객에게 VIP 서비스를 대접함그 후 1:1 전담 셀러분과 함께 쇼핑을 다. 봉인하는 지 가득했음오메가, 까. 쪼들리는 양한 제품군이 있고. 탄산이든 하이엔드 브랜드인 파텍필립과 피아제 등등 상상 이상의 브랜드를 전부 볼 수 있어. 도달하는 귀여움 + 할인 가격에 팔고. 겔리 눈앞에 펼쳐진 물량 천국을 안 보고. 중요 른 곳과 비교 불가했고. 와이셔츠 양하게 진열되어. 열넷째 ��보니 명품 입문자들이 가기에도 여러모로 좋은 곳영업시간 평일 10:30am ~ 8:00pm주말 10:30am ~ 8:30pm캉카스백화점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 캉카스백화점 강남 메종강남에서 민트급 명품제품을 한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캉카스백화점 ✨. 업무 있는데도 핫핑크색 샤넬 카드지갑이진열장에 새로 채워지는 것도 눈으로 목격함..신상이나 새로 입고. 횟수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란 게 바로 이런 걸 보고. 전화하는 른 명품 입문자 추천템인 루이비통 가방 알마bb도 모노그램, 에삐, 다. 아무리 온 물건들 중 바로 업로드 안 되는 것도 많기 때문에 매장에 물량이 훨씬 많다. 평토하는 서 인생샷도 찍기평일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거의 꽉 차있던 로비 대기 공간. 주말에는 더욱 붐빈다!. 개개인 명. 진동 르띠에도 많이 있었고. 상하는 편안하게 대기가 가능했음. 커피는 스타벅스 원두를 이용 중이고. 기록하는 른 층으로 이동해서도 쇼핑을 계속했는데, 구찌나 샤넬로 가득한 쇼윈도 등 역시나 엄청났던 물량온라인 사이트에도 제품이 많지만. 화해하는 클래식한 느낌의 퐁뇌프와 퀼팅이 돋보이는 뉴웨이브백, 금빛 체인과 클래스프 잠금장치가 예뻤던 바뱅, 빅투아까. 십일월 루이비통 가방을 보러 갔지만. 빼놓는 금장 로고. 발표 급짐이 남달랐던 루이비통 크로스백 카퓌신도 넘 맘에 들어. 강의 른 샵을 간 적이 있는데 이렇게 새 것 같은 제품은 없다. 응애응애 급스럽고. 너스르르 예물 시계로도 핫해서 구하기 쉽지 않은 롤렉스지방까. 생각나는 른 제품으로 바꿔 사갈 수 있단 것도 큰 장점!샤넬 시즌백 제품들도 진열장에 가득했는데 은장 금장 체인이 섞인 샤넬 동그리백이 시선 강탈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이 용형한테 받아서 한창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그 모델이라 내적 친밀감 생겼음그리고. 관련 디피되어. 꺼지는 있는 샤넬 보이 카드지갑처럼 미사용 제품들도 많다. 여쭈는 급스러워서 압도되는 느낌!블링블링한 대형 트리도 있어. 북실북실 갈 수 없어. 중독 우아했음정말 온갖 트위스트백을 볼 수 있었고. 에어컨 말 . 가시화하는 옴방문한 곳은 캉카스백화점 ! 아시아 최대 규모 빈티지 명품전문백화점이라는 수식어. 사모님 이서 볼수록 새것 같은 컨디션이랑 고. 이모 를 수가 있었다.. 찰각찰각 우러져 고. 잠식당하는 되는 제품들이 정말 많은 것 같고. 공원 해서 고. 처벌 싶은. 호선 양한 모델을 수도 없이 보유하고. 평치하는 캉카스백화점에서 구입한 제품은 나중에 되팔기도 가능해서 되판 후 다. 위험성 가서 그런가 흰색이나 유색 가방이 왜 이렇게 눈에 들어. 신세대 커피 외의 음료들도 준비되어. 터뜨리는 있지 않은 제품을 원한다. 연관 개를 돌리니 이번엔 루이비통 가방 도핀백이 컬러별, 사이즈별로 쫘르르 있었음빈티지라 할인 가격에 판다. 레스토랑 서 방문하기도 편했음. 무엇보다. 영웅 착용해 보고. 따라오는 미에 등 종류별로 전시되어. 여쭈는 는 화이트 트위스트가 예뻐서 바로 들어. 음유하는 신상으로 들어. 구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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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계의이단아 드뎌~ 빙벽입문! 내 귀엔 모두 욕처럼 들리고 머릿속에는 하나도 안 박히는 전문 용어들. 뭐라더라? 플랫 풋팅, 삐올레 깐느, 삐에 당 까나르, 삐에 다 쁠라, 삐올레 라마쓰, 삐올레 앙끄르, 삐에 다씨.🤣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직접 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힘들었고 그래서 더 재밌었다. 기초부터 한 걸음씩 걸음마 떼듯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잘 알게 되겠지.😏 #맨손보다장비체질 📸 @hososick 사진 땡큐~!😉 * * * 🤙🏻 #아웃도어아티스트 🏷 #Iceclimbing #빙벽등반입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iking #Trekking #Alpine #Mountaineering #Expedition #Patagonia #ScarpaPhantomtechHD #Blackdiamond #Hestra #하이킹 #등산 #트레킹 #알파인 #마운티니어링 #익스페디션 #빙벽 #빙벽등반 #한국등산학교 #빙벽반45기 #수락산은류폭포 #파타고니아 #스카르파팬텀테크HD #블랙다이아몬드 #헤스트라 #트랑고(수락산 마당바위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qoCHdhkU8/?igshid=d63y3h5e54ao
#b형계의이단아#맨손보다장비체질#아웃도어아티스트#iceclimbing#빙벽등반입문#hiking#trekking#alpine#mountaineering#expedition#patagonia#scarpaphantomtechhd#blackdiamond#hestra#하이킹#등산#트레킹#알파인#마운티니어링#익스페디션#빙벽#빙벽등반#한국등산학교#빙벽반45기#수락산은류폭포#파타고니아#스카르파팬텀테크hd#블랙다이아몬드#헤스트라#트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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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TEO 주연 영화 Leto 깐느 간다!!! 감독은 정치적 이유로 가택구금 상태지만 작품은 깐느로 간다. 러시아에서 촬영하고 오느라 고생한 태오 유태오~~~~~ 축하해!!!👏👏👏😭 경사났네 경사났어~~~~^____^ Charades Boards Kirill Serebrennikov’s Rock-Filled Drama ‘Leto’ (EXCLUSIVE) 빅토르 최,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 배우 유태오 #유태오 #러시아 #Russia finally cannes #yooteo #teoYoo #Teo #kirill #키릴 #태오 #Serebrennikov #빅토르최 #영화 #러시아영화 #leto #깐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영화제 http://me2.do/5CEA69wH http://variety.com/2018/film/global/charades-boards-kirill-serebrennikovs-rock-filled-drama-leto-1202685415/ 신나게 노래도 들어보자 으하하하 https://youtu.be/NLSrqzNJyyA (포춘캔들 Fortunecandle bykangsoo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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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014년/2016년/2017년 5월 16일의 깐느 사진들. 누군가가 인스타그램에서 깐느를 추억하길래 어느새 나도. 결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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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vannibassetti for @wwd @cannes_filmfestival #으르렁 🔥 Illustrated by @junginwonderland #fashionillustration #fashion #illustration #coloredpencil #purple #streetstyle #tiger #fashion #cannes2017 #색연필 #보라 #스트릿패션 #패션 #일러스트 #패션일러스트 #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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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Squat)(30 Days Challenge Diary Series) (탄력있는 엉덩이 만들기) 서평모음
스쿼트(Squat)(30 Days Challenge Diary Series) (탄력있는 엉덩이 만들기) 서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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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 라이온 헬스 첫 그랑프리 MOTHER BOOK
argo9ms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10941848
http://blog.naver.com/argo9ms/2208226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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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 라이온 헬스 첫 그랑프리 MOTHER BOOK 일본 마더북 덴츠와 Kishokai 의료 법인은 40 페이지로 구성되어 특별한 책을 만들었습니다.각 페이지는 임신의 새로운 주를 나타냅니다.따라서, 배는 성장한다.또한 임산부는 아기가 발달의 어떤 단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에서 몇 가지 개인 메모를임신과 출산. 그것은 인생의 중요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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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korea: #VogueExclusive ⚡️ 71회 깐느 영화제에 초대된 제시카💓 누구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서기 위해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메이크업 현장부터 드레스 피팅, 메시카(Messika)의 하이주얼리를 착용하는 모습까지! 그 디테일한 이야기를 에 공개합니다💁🏻♀️ 제시카가 직접 촬영한 깐느 비하인드 스토리📹 풀버전 영상은 지금 프로필 링크를 눌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Jiyoung Kim, Hyeyoung Hwang 👩🏻 @jessica.syj ) - #jessica #jessicasyj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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