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jdlino]

한참 수다를 나누다가 “리노야 너보고있으면 나 보고있는것 같아!” 하고 사진을 찍어보고 비슷해서 엄청 웃었어요~ 형님 팬분들께는 죄송;;; #자매아님 #찐동생사랑 #마스크를더큰걸써야지 #드러머리노 #김원준 #형님은꽃미남 #리노는곧미남 https://www.instagram.com/p/CpHMzDfPIyi/?igshid=NGJjMDIxMWI=

[wooreedul]

#김원준, KimWonJun, #Retro,OpenAirConcert2/7, #2024강남페스티벌,Gangnam Festival,...

[kbsdowntown]

세상은 나에게(가사) 김원준(드라마 창공)

News

바로 예정된자는 공군사관생도 입니다 저는 육군 산악부대 출신 입니다 공군 특활활동이 가능하죠 하지만 기회를 주지는 않는게 공군 전통 입니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쟁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군은 알투 없이는 교신도 친구도 없습니다 이 시기가 왔었는데 할아버지께 양보했죠

그 때도 늘 총에 맞아 잘 때 입니다

KBS Downtown

[girlgroupinsta]

200201 / official_g_i_dle: [#민니] 어제 슈가맨 투유프로젝트 보신 분 계시나요~??💙 저희가 김원준 선배님의 'SHOW'라는 명곡을 커버하게 되었는데 정말 영광이었어요! 무대도 재밌게 했어요😄 또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맡았는데 원곡이 워낙 좋아서 편곡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아직 잘 몰라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정호오빠 덕분에 편곡이 잘 나온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 기대해주세요~😁 네버랜드 사랑해요♡

[girlgroupsxinstagram222]

[#민니] 어제 슈가맨 투유프로젝트 보신 분 계시나요~??💙 저희가 김원준 선배님의 'SHOW'라는 명곡을 커버하게 되었는데 정말 영광이었어요! 무대도 재밌게 했어요😄 또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맡았는데 원곡이 워낙 좋아서 편곡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아직 잘 몰라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제직팀 덕에 편곡이 잘 나온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 기대해주세요~😁 네버랜드 사랑해요♡

Translation :

[#Minny] Did you see the Sugarman Too Project yesterday ~ ?? 💙 It was an honor to cover the masterpiece of Kim Won-jun's 'SHOW'! I also enjoyed the stage 😄 And I was producing for the first time this time. Thanks to the weaving team

@official_g_i_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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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W must go on. * 알고 보면 야한 글자, #쇼 * 한글에 #음란마귀 * 쇼하고 있네... * #비지니스 는 역시 #쇼비지니스 * #김원준 노래 '쇼'를 들어보자. #한글 #사랑 #세종대왕 #불금 #오해금지 #마녀사냥 #경고 #철컹철컹 #잡았다요놈 #Korean #Business #Happiness #Play #Love #Get #Funk /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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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aemmool11: . #TVN다큐멘터리 내일 금요일 11월 16일 밤 12:20 방송 .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 #shjft #Z적생명체 #Z세대 #Y세대 #X세대 #관점을바꾸는다큐멘터리shift #jungsaemmool #정샘물 #권현빈 #김원준 #윤애이스 #한물결 #이창원 #양피디님 #작품

[flashwise]

First sold piece. Derived from the my mom's favorite movie, "From Here To Eternity," I titled this piece, "From Eternity To Here. " Shoot from the plane flying to Rome. Last week of my exhibition, “At the Same Time” at Gallery Giotta, 63-9 Bukchonro, Jongnogu, Seoul till April 15. All photographs that are further advanced from my previous successful series ENVELOPES express my vision of the higher dimensional world strongly inspired by Super String Theory and the duality of quantum physics. You are looking at “ From Eternity To Here.” 김원준 기획초대전 At the Same Time이 3월 28일 월요일 오후 여섯시부터 시작합니다. 개관시간 월-금 저녁 6시-9시 토-일2시-9시 4월 15일까지. 이번전시는 작가의 성공적이었던 ENVELOPES 시리즈에서 진일보한 작품들로 초끈이론과 양자역학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있습니다. ギャラリージオッタ企画招待写真展示会、”At the Same Time,”が3月28日に6時から9時まで開かれています｡ 月曜日から金曜日は6時から9時まで、土曜日から日曜日は2時から9時　4月15日まで開かれています。ギャラリージオッタはソウルジョンオグ北村路(ブクチョンロ)63-９であります。よろしくお願います。 #exhibition #exhibit #soloshow #photographyexhibition #atthesametime #bukchon #composite #digitallyenhanced #depaysment #cubism #gallerygiotta #newworld #hypercube #사진전시회 #북촌 #갤러리지오타 #同時に　＃写真展示会　＃北村　#新世界 #frometernitytohere #영원에서지상으로 #ロマ ＃イタリア　#rome #field #파동 #wave https://www.instagram.com/p/CcPI2oKrrEI/?igshid=NGJjMDIxMWI=

[jdlino]

따사모 가족 분들과 경기남부일시아동보호소에서 신생아 부터 유년부 아이들까지 함께 놀며 필요한 물품도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바쁜 분들이지만 봉사할때면 모든것을 다 뒤로하고 하루를 섬겨주시는 형님 누나 동생들 #류시원 형님 #이본누나 #김보성 #원기준 #한다감 #김혜진 #김원준 #윤해영 #우지원 #도경환 #김미연 #드러머리노 #길건 #소유미 그리고 이경호 회장님 감사합니다. 생방송이라 참여하지 못해 속상해하면서 마음으로 함께해준 #홍석천 #한석준 #김승현 #박선우 #설수진 #송민경 #유호석 #조성하 #박철 형님도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후원해주시고 글이나 사진도 안올려도 된다고 하셨지만 감사해서 올립니다. # 경기남부 아동보호소 #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 애터미 # 남양유업 # 키즈디조이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남부일시아동보호소 #연예인봉사단 #연예인모임 #따사모 #따듯한사람들의모임(동방사회복지회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255CYDDJ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hdzrjrz5rh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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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車 판매대리점 불공정관행 `철퇴|(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의  판매대리점에 대한 부당 행위를 적발해 제재함으로써 자동차업계에 관행화한 밀어내기 판매와  대리점 경영 관여 등이 시정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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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이번 결정은 자동차업계 뿐 아니라 본사가  독립사업자인  판매대리점 형식으로 유통망을 갖고 있는 많은 여타 업종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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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본사와 대리점간 부당한 계약관행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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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바카라사이트-손가락을-세-번-접었다-펴/">바카라사이트망된다.또 노조가 판매대리점의 직원 채용이나 위치 이전까지 승인권을 갖도록 한 것은 과도한 노조의 `권한 확대'로 지적돼, 최근 성과금 지급을 둘러싼 노조의  파업사태에 이어 노조에 대한 비난여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대차의 위법행위에 비해 과징금 규모가 적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다 기업들은 대리점의 판매증진을 위한 ���려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이라고 반발, 논란이 예상된다. ◇과도한 판매목표로 대리점.소비자 피해현대차는 각 지역본부를 통해 대리점에 차량의 판매목표를 할당하고 이를  달성하도록 독려해왔으며, 매달 또는 분기마다 실적을 평가한 뒤 부진한 대리점에는  경고장을 발송하고 자구계획서를 내도록 요구하는 한편 목표미달 반복시에는 계약  연장을 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제재해왔다. 공정위 조사에서 확인된 것만 2003년 이후 실적부진을 이유로 발송된 경고장이 143건에 달했고 폐쇄된 대리점은 7곳 바둑이이었다.공정위는 대리점의 80% 정도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에 이는 과도한 목표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대리점은 2004년 452개 전체 대리점중 88.7%인 401개였고 2005년에는 432개중 82.2%인 355개에 달했다.이에 따라 대리점들은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先)출고를 통한 과도한  밀어내기식 판매를 진행해왔다. 판매실적을 높이기 위해 월말이 다가오면 본사로부터 차량을 주문해 받은 뒤 이를 대리점이 보관하고 관리하다가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다.공정위는 예를 들어 지난해 1-9월중 하루평균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바둑이목표마감일 2일 전까지 1천여대 전후였던 판매량이 1일 전에는 1천350여대, 마감일에는  2천150여대로 급증했다.이 경우 차량보관 비용이나 관리비용, 파손에 따른 수리 비용 등은 대리점이 부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소비자도 출고 후 일정기간이 지난  차량을  구입하는 불이익을 당하는 셈이다.◇노조의 과도한 관여공정위 조사결과 현대차 지역노조는 독립사업자인 판매대리점이 경영활동을  위한 직원 채용이나 전시장 위치 이전시 이에 대한 사실상의 승인권을 갖는 등 과도한 권한을 행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지역노조는 현대차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의 판매업무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노조로, 지난 2005년말 현재 직영점 수는 435개이고 지역노조원수는 약 5천명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이 대리점의 경영에 과도한 권한을 행사하려는 것은 무엇보다 직영점과  대리점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에 있기 때문.동일 지역권내 자동차 수요가 일정할 경우 대리점이 직원을 많이 채용하고 좋은 위치에 전시장을 개설해 판매 실적을 높일 경우 상대적으로 인근에 소재한 직영점은 판매에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과도한 경쟁을 막기 위해 대리점간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상식적인 조치로  해석되지만, 현대차가 노조와 별도 협정을 통해 대리점의 거점이전시  동일  지역��� 직영점 직원들로 구성된 노조로부터 승인을 받도록 한 것은 사실상  공정한  경쟁을 위반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공정위 조사결과 거점이전에 대한 승인이 거부되거나 지연된  대리점이  확인된 것만 3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리점들은 건물의 철거나 임대료 인상, 건물주의 퇴거 요구 등에 따라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노조의 승인 지연 또는 거부로 인해 사업활동에 불이익을 당한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현대차는 2004년 11월 공정위의 약관심사 과정에서 대리점 이전제한  규정을 담은 계약서가 위법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고 시정했으나 이행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등록되지 않은 직원을 채용해 차량을 판매한 대리점에 대해서는 경고나 지원금 삭감, 재계약 거부 등 총 463건의 제재를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징금 규모 논란공정위는 이날 현대차에 대한 시정명령과 함께 23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향후 과징금을 재산정해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현대차가 자료 제출을 완료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확보된 자료만을 토대로 해서 과징금을 산정한 뒤 자료가 완전히 확보되면 재산정해 부과하겠다는 것이다.이같은 과징금 규모는 공정위가 그동안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해 부과한 것중 MS사건(33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것이나, 대리점을 통한 매출규모나  위법행위의 기간 등을 감안할 때 적은 규모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10일 전원회의 때도 현대차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이날  발표보다 훨씬 많은 액수 바둑이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공정위는 당시 위원들이 과징금 규모에 합의하지 못하고 1주 연기한 뒤 이날 과징금 규모를 230억원으로 결정하고 추후 재산정하기로 해 최근 현대차의  경영난이나 성과금 지급을 둘러싼 노조의 파업사태 등을 감안해 과징금 부담을 완화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 김원준 공정위 시장감시본부장은 "최근 상황 등을 감안한 것은 전혀 아니며, 위법행위가 이뤄진 기간을 언제부터로 볼 것인가와 위법행위 관련 매출액을 얼마로 볼 것인가 등 기준에 대한 이견이 있어 다시 논의해 과징금을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hoonkim@yna.co.kr(끝)        

거지 주제에 입맛이 까다로와 질려다 얻어터진 노학, 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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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충청북도교육청 수능 응원송_드림즈(DREAMZ) https://youtu.be/C3dZUeW-8Yo ( 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유튜브 ) 수능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Z세대의 꿈을 응원합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충청북도교육청과 김원준 교수가 함께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콜라보레이션 '수능 응원송' #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수능 #수능응원 #수능응원송 #드림즈 #Dreamz #충북예고 #충북교육청홍보대사 #김원준 #윤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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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길보드 히트송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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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영턱스클럽 : 정 02. 걸 : 아스피린 03. 이문세, 이적 : 조조할인 04. 어스 : 지금 이대로 05. 양수경 : 그대는 06.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07. 김민우 : 사랑일뿐이야 08.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09. 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 10. 박강성 : 장난감 병정 11. 박준하 너를 처음 만난 그때 12. 박준희 : 눈감아 봐도 13. 이무송 : 사는게 뭔지 14. 비쥬 : 괜찮아 15. 신혜철 : 그대에게 16. 듀스 : 나를 돌아봐 17. 양홍섭 : 슬퍼지는 내모습 18. 원미연 : 조금은 깊은 사랑 19. 김원준 : 모두 잠든후에 20. 김부용 : 풍요속의 빈곤 21. 강애리자 : 분홍립스틱 22. 김혜림 : 이젠 떠나가 볼까 23. 노이즈 : 상상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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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halyn]

피부과 가서 레이저도 좀 맞고 관리 하려고 강남역 왔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 빵빵한 무선 이어폰으로 크게 음악 들으며 파워워킹하며 병원가는 중인데 누가 날 계속 따라오다가 툭툭툭 몇번 침. 길가던 행인이 지나가다 실수로 친건가 하고 첨엔 무시했는데 입모양 보니 머라고 말하고 있음. 이어폰 빼고

네? 하니

안녕하세요... 하는거임

누구세요? 함.

나는 첨에 내가 아는 사람이 나 알아보고 아는척 하는건지 알았음. 내가 얘를 못 알아보는건가 함..ㅡ

근데... 헌팅이었음.

마스크 써서 눈만 보긴 했는데 키도 크고 김원준 닮음...

어디가냐고 잠깐 자기랑 얘기 좀 하자고 자기 fnc연습생이래...

오늘 내가 예쁘게 하고 나온것도 아니고... 걍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생얼로 나왔는데 이런 일이 나에게 벌어질 수는 없다 싶었음.

이건 뭐 방송인가 사긴가 아님 강남역에 흔한 도를 아십니까의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싶어서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피부과 가야되는데 늦어서요..

하고 쌩하니 와벌임.

그리고 지금 병원 와서 순서 기다리면서 앉아서 방금 벌어졌던 일을 복기 중...

내가 어리고 잘생긴 애한테 헌팅 당할수도 있지 못 당할 이유는 또 뭐람 ㅠㅠ 남친도 없는데 연락처라도 일단 주고 받아볼걸ㅠㅠ 나 자존감 정말 바닥이구나 ㅠㅠ 스스로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사는 구나 ㅠㅠ

이런 자각이 들어와서 기분이 좀 그릏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리 대단한 미녀는 아니지만 한 번씩 헌팅도 당하고... 어디가도 나름 날 좋아하는 애들이 꼭 있었고 그랬었다구... ㅠㅠ 대단한 미녀는 아니지만 귀염둥이 매력 뿜뿜하는 나새끼 뿌잉 👧

우울증+코로나땜에 집에 처박혀 2년 넘게 지내면서 꾸미지도 않고 소심해지고 보니 나같이 꾸질꾸질한 애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다신 없을거야 ㅠㅠ 이런 생각에 점차 잠식되어 버린듯.

하지만 도를 아십니까던 방송이던 사기던 찐이던 오늘 벌어진 일을 계기로 생각하게 된 건...

난 꾸질꾸질하지 않아. 안 꾸며도 이 정도인데, 꾸미면 난리나는 미인이라구~ 잃어버린 자존감을 고취하자. 라는 것...

하린아 ㅠㅠㅠ 기운 좀 내구 살자 ㅠㅠㅠㅠ

[iuqwrhuys]

㎧운세 ψ 눈에 띄고싶어㎧

양띠 - 친한 친구의 어려운 부탁이 있을수 있다. 어설픈 행동은 의가 상하고 이상한 관계로 변질 될 수 있으니 정확한 판단해야 한다. 약간의 손해라면 과감히 들어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55년생 : 들어오는 것이 나가는 것보다 많으니 남는 장사가 된다. 67년생 : 인생 선배의 충고가 크게 도움이 되니 새겨들어라. 79년생 : 계획한 대로 정확하게 일을 볼 수 있어서 알차게 보낼 수 있겠다. 91년생 : 이제야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원스럽게 기지개를 펼 수 있을 것이다. 03년생 : 변화를 두려워하면 경쟁에서 낙오된다. 눈에 띄고싶어 [모두 잠든 후에]가 만든 깜짝 스타덤 1973년 서울 태생으로 고교 시절부터 아마추어 밴드 활동을 한 김원준은 대학 입학 후에도 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가수를 꿈꾸었다. 그러다 1992년 서클 선배의 소개로 제일기획�� 주최한 가수 오디션에 참가해 300대 1의 경쟁을 뚫고 정식 데뷔 기회를 잡았다. 총 11곡의 수록곡 중 [모두 잠든 후에]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김원준을 단숨에 스타덤에 올렸다. 이 노래는 1993년 3월 KBS 「가요톱10」 4주 연속 1위를 비롯해 MBC와 SBS 등 지상파 음악 방송 차트 1위를 장기간 독점했다. [아무것도 몰라]가 약간 인기를 얻었을 뿐 다른 히트곡은 나오지 않았지만, [모두 잠든 후에]만으로도 임팩트는 충분했다. 꽃미남 외모로도 주목받은 김원준은 드라마와 CF 등을 종횡무진 누비며 맹활약했다. 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도 엿보인 앨범 눈에 띄고싶어 앨범 뒷면 앨범 맨 앞에 삽입한 프롤로그는 여성들의 대화와 이어지는 랩을 통해 김원준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이 앨범은 당대 가요계의 주된 흐름 중 하나였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미디로 만든 댄스곡들이 주조를 이뤘다. 타이틀곡 [모두 잠든 후에]를 비롯해 [마네킨], [눈에 띄고 싶어], [아무것도 몰라] 등 수록곡 대부분이 댄스곡이다. 강인구, 강인봉 형제가 이승희, 곽윤종과 함께 앨범을 어레인지했는데, 이들 네 사람은 수록곡의 작사 작곡에도 다수 참여했다. 이 앨범에서 중요한 점은 김원준이 직접 작사 작곡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앨범의 최대 히트곡인 [모두 잠든 후에]는 그가 고등학생 때 만든 노래이고, 발라드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도 김원준의 자작곡이다. 대기업의 음반 사업 진출이 남긴 흔적 ‘오렌지’ 눈에 띄고싶어 앨범 가사지 1면 이 앨범은 삼성그룹 계열 광고회사 제일기획이 만든 ‘오렌지’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90년대는 가요 음반 시장이 최고 호황을 누리던 시기였다. 당연히 대기업들도 돈이 몰리는 그곳에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본작은 초반에 제작한 여러 음반이 성과를 올리지 못하던 오렌지의 사실상 첫 히트 상품이다. 이후 오렌지는 김원준의 차기작들은 물론 이상은 5집, 박진영 1집, 엄정화 3집, 서태지 솔로 1집 등 많은 히트 앨범들을 양산했다. 대기업 계열사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스타를 만들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일종의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다. 김원준의 데뷔 앨범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작은별가족을 거쳐 자전거탄풍경 멤버로 유명한 강인봉은 당시 제일기획의 광고음악 담당 프로듀서로 김원준을 선발한 오디션에 관여했다. 김원준은 당시 제일모직이 런칭했던 캐주얼 브랜드 카운트다운의 1기 ��델로 활동했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제일기획과 제일모직이 의류 사업과 음반 사업의 공동 마케팅을 꾀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예상을 뛰어넘어 한동안 지속된 스타덤 눈에 띄고싶어 앨범 가사지 2면 외모가 뛰어난 가수들은 대부분 그 외모 때문에 저평가되곤 한다. 음악성보다 외모로 인기를 얻은 것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김원준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도 그의 인기가 금방 식을 것으로 예측하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김원준은 이후에도 1993년 2집의 [언제나], 1994년 3집의 [짧은 다짐]과 [너 없는 동안], 1996년 5집의 [Show]에 이르기까지 한동안 인기를 이어갔다. 이 중 [Show]를 제외한 모든 곡이 김원준의 자작곡이다. [모두 잠든 후에]는 2011년 보컬 그룹 M4가 리메이크했다. 앨범 소개말 Thanks To : 저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너무나도 훌륭한 곡과 가사 그리고 편곡을 해주신 강인구 형, 곽윤종 형, 이승희 선배님, 이태열 선배님, 박현정 누나, 이상용 형, 김주연 누나에게 감사드립니다.모자란 저의 음악을 받쳐주신 서정욱 형, 김승기 형, 그리고 김복순, 김진희, 오승원, 김형로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이 Album을 이토록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이선중, Art Director님, 조경아 누나에게 감사드립니다.설악산에서 함께 고생하며 최선을 다해주신 장윤주, 정민영 누나, 그리고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수백 장의 사진을 찍어주신 최민호 형, 한규종 형 두분 Photographer에게 감사드립니다.저의 목소리, 그리고 모든 Sound를 만들어주신 이진영, 김형로 두분 기사님, 성공적인 Recording과 Mixing을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준 박동욱, 강은경 형 또한 까다로운 작업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으며 도와주신 서울 Studio의 도정회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이 Album이 발매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주신 ORANGE POPULAR의 송문상 팀장님, 정윤수 차장님, 이태열, 박재형, 이정우, 성정우, 김종현, 최병근 선배님, 박형민 형, 원일섭 형, 허희준씨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보살펴준 강인봉 형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호흡이 잘 맞는 Producer와 Musician이었고 함께 작업한 나날들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나에게 이런 기회가 오도록 도와준 김정선 누나에게 감사드립니다.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누나, 형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이러한 재능을 주시고 또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소위 "무서운 아이들"이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아직은 성숙되지 않은 겁 없는 10대들의 활동이 오히려 기성세대의 그것을 능가할 때 부러움과 놀람, 시기와 질시가 적당히 조합된 마음이 바로 "무서운 아이들"이라는 뉘앙스로 표현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10대 그것도 초반의 많은 Artist들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그들의 성공이 당연시 되고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닐 정도로 빠른 기간 내에 자신의 음악성을 표출하는 예가 많아졌다. 단지 그들의 음악적인 개성이 너무 빨리 개화한 나머지 일찍 시들어 버린다는 안타까움이 있을 뿐. 김원준 또한 10대의 소위 "무서운 아이들"이라 할 수 있다.그 나이 또래의 대부분의 Artist들이 그렇듯이 깊이보다는 신선함에 호소하고 경쾌한 Dance 리듬에 자신의 개성을 더욱 강력하게 표출해 낸다. 순간적인 Idea와 그 세대만이 갖는 감각에 누구보다도 충실한 일면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그는 "1회성"의 반짝하는 인기보다는 자신의 음악적 깊이를 보다 충실하게 다듬기에 더욱 치중한다.왜냐하면 음악은 곧 그의 평생의 업이라는 투철한 Pro정신이 그의 음악에 뿌리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그의 음악은 분명히 춤추기에 좋은 리듬을 갖고 있다.그러면서도 그의 Dance Music이라는 용어를 거부한다. 물론 신나게 춤을 추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지만 그러면서도 음악적인 가치가 있는 음악을 하고 싶은 그의 바램이 지금부터 하나하나 펼쳐져 나가는 것이다. 눈에 띄는 것은 쉬운 일일지 모른다. 그러면서도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김원준의 음악은 이제 그 화려한 전주곡을 울리고 있다.199 2. 가을 ORANGE POPULAR A&R DEP'T 수록곡 SIDE A No.제목노래작사작곡편곡시간녹음번호네이버 뮤직1 프롤로그# 9208-G278 노래듣기 2 마네킨 김원준 박현정 강인봉 9208-G278 노래듣기 3 아무것도 몰라 김원준 강인구 강인구 9208-G278 노래듣기 4 사랑을 위한 사랑 김원준 김주연 곽윤종 9208-G278 노래듣기 5 큰 기대, 작은 느낌 김원준 박현정 이상용 9208-G278 노래듣기 6 낯선 겨울 김원준 김주연 곽윤종 9208-G278 노래듣기 SIDE B No.제목노래작사작곡편곡시간녹음번호네이버 뮤직1 눈에 띄고 싶어 김원준 박현정 이승희 9208-G278 노래듣기 2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김원준 김원준 9208-G278 노래듣기 3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 김원준 김원준 김원준 9208-G278 노래듣기 4 떠나가줘 제발 김원준 김종현 곽윤종 9208-G278 노래듣기 5 하지만 안녕 김원준 강인구 강인구 9208-G278 노래듣기 참여자 크레딧 Recording Engineer LEE JIN YOUNG(at SEOUL AUDIO Studio), KIM HYUNG ROAssistant Engineer PARK DONG WOOKMixing Engineer LEE JIN YOUNG(at SEOUL AUDIO Studio)Co-Mixing Engineer PARK DONG WOOK(*)Recording & Mixing DO JUNG HOI(at SEOUL Studio)Producer KANG IN BONG(for CHEIL Communication, Inc.), (*)LEE TAE YOL(for CHEIL Communication, Inc.), (#)KIM JONG HYUNProducing Director SONG MOON SANGExecutive Producer LEE SEONG KOOORANGE Coordinator CHUNG YOON SOO, HUH HEE CHUNManagement PARK JUN SUCKSales Manager CHOI BYONG GUN, WON IL SEOPEquipment and Transportation PARK HYOUNG MINTranslation LEE JEONG WOOArt Director LEE SUN JOONGDesigner CHO KYUNG AHPhotographer CHOI MIN HOAssistant HAN KYU JONGStylist JANG YOON JOO(Tama)Hair & Make-up JUNG MIN YOUNG• Arranged by LEE SEUNG HEE, KANG IN KOO, KWAK YOON JONG, KANG IN BONG• Computer Programmed by LEE SEUNG HEE, KWAK YOON JONG, KANG IN BONG• Drums : KANG IN KOO• Electric Bass Guitar : LEE TAE YOL• Electric Guitar : KANG IN BONG• Acoustic Guitar : KIM SEUNG KI• Alto Saxophone : KANG IN BONG• Additional Synthesizer : LEE SEUNG HEE, KANG IN KOO, KWAK YOON JONG, KANG IN BONG• Background Vocial : KIM BOK SOON, KIM JIN HEE, OH SEUNG WON, SEO JUNG WOOK, KIM HYUNG RO, PARK HYUNG MIN, SON HYUN SEOCK, KANG IN BONG, KWAK YOON JONG, PARK SEUNG JUN, SONG MOON SANG, LEE SEUNG HEE• KIM SEUNG KI and SEO JUNG WOOK appears Courtesy of ORANGE POPULAR 제작사 크레딧 기획 ORANGE배급 CHEIL Communication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