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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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이었습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려 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 16기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딱 1년이 지나 저는 수강생에서 17기 청강생을 거쳐 2017년 3월 23일 개강하는 18기의 강사가 되었습니다. 후배 수강생과 선배 강사인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사례가 되고 작가가 되기 위해 천천히 오래 걷겠습니다. 그 가는 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멘토 테오 작가가 18기 커리큘럼을 완성했습니다. 문장 멘토링과 사진 수업을 적극 추천합니다. http://cafe.naver.com/cafeyeogi/7681 진심을 이야기하는 작가. 2시간 강의가 짧게 느껴지고 30분을 더 이야기해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작가. 강의가 끝나고 수강생의 책상에 앉아 함께 수줍어하며 한 명 한 명 정성스러운 사인을 선물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여행작가 변종모. 저서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http://maldive9.blog.me/220946163441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작가 이병률.」수식이 필요 없는 베스트셀러 작가. 신간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은 멘토 작가의 18기 추천도서입니다. '당신에게, 여행'의 작가 최갑수. 시인이자 기자였고 활발하게 집필하는 여행작가입니다. 「'신줌마병법' '맛있는 글쓰기'의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기자의 글쓰기는 대체할 수 없다. 저서 또한 찾아 읽게 된다. 「유쾌하면서도 깊은 지식을 자랑하는 컬럼니스트 임진모.」음악을 들으며 여행하고 싶어진다. 강의 진행 또한 재미있다. 「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 출신 신인 여행작가 문상건 (소소하게 여행중독)」아카데미 출신 여행작가로 데뷔하려면 이 강의를 추천한다. 작가로 데뷔한 과정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버스 타고 제주여행' 'Tripful 트립풀 Issue No.1 후쿠오카'의 작가 안혜연. http://blog.naver.com/parangusl_」 「선명한 매력의 사진작가 조성민 」 http://wandookongs.com 네이버 블로그 닉네임 완두콩으로 더 유명하다. 블로그는 여행 사진 온라인 전시장. 「섬세한 여행 블로거 신소영」 http://blog.naver.com/1997ssy https://story.kakao.com/ch/ssy1997 https://www.facebook.com/soyoung.shin.14289210 여행블로거가 여행작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바일 시대 파워블로거가 아닌 여행블로거 되기. 작가가 되기 위한 도움닫기. 「수많은 여행서들의 산실 '꿈의지도 출판사' 김산환 대표」출판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출판계의 현실을 경청하자.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 카페와 첫 번째 두 번째 링크를 참고하세요. #동국대여행작가아카데미 #여행작가 #동국대여행작가18기개강 #개강안내 #18기강의일정 #테오 #변종모 #최갑수 #이병률 #문상건 #안혜연 #조성민 #완두콩 #임진모 #김윤덕 #김산환 #트래블러루앙프라방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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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영인터뷰 <여행책을 내기까지의 발자취> : 작가웹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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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영인터뷰 : 작가웹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인터뷰어가 아니라 인터뷰이로 등장한 기사입니다.
<여행책을 내기까지의 발자취>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글이지요.
여행책을 내고 싶은 분들, 여행작가를 지망하시는 분들께는
여행작가의 실제를 알리는 인터뷰여서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해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제 첫 책을 위해 인터뷰 해주신 여행작가님들을 생각하며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갖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작가웹진의 장지원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긴 인터뷰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웹진은 주로 첫 책을 낸 작가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웹진입니다.
인터뷰 시점은 작년 12월 입니다만 여러가지 사정상 업데이트가 최근에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실 수 있는 유알엘은 다음과 같습니다.
1편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event.limetv.co.kr/?p_id=ttiik0421&types=6";
2편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event.limetv.co.kr/?p_id=ttiik0421&types=6";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글, 사진 : 장지원 작가
제가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퍼오면서 제 맘대로 색깔을 넣었습니다. 하하.
제 사진 잘 안올리는데;; 이제는 사진만 찍으면 아줌마티가 잘잘나지만서도; 원래 기사에 있었응께; ㅠㅠ 같이 퍼옵니다. ㅋ
배나영 작가는 엄밀히 말해 〈작가웹진C〉에서 찾는 ‘첫 책을 낸 작가’가 아니다. 이전에 ���미 자유기고가로 일해 오면서 자신의 이름이 담기거나 담기지 않은 책들을 여러 차례 출간한 바 있다.
그랬던 그녀가 여행작가로 새로이 변신했다. 여행작가로서 자신의 책을 내기 전 『여행작가의 노트를 훔치다』를 쓰면서 여행작가 선배들과의 인터뷰와 여행작가가 챙겨야 할 노하우를 담았으며 그것들을 활용해 자신의 첫 가이드북 『앙코르와트 홀리데이』까지 펴냈다.
배 작가는 두 책을 발간한 과정을 알려주며 “많이 배웠다”는 문장을 사용했다. “선배들과 인터뷰한 내용이 이론이라면 내가 실제로 여행을 떠난 과정들은 실전이었다”는 것이다. 이어서 배 작가는 “실전에 부딪치며 선배 여덟 분이 말해준 이론을 다 다르게 적용했다. 그 과정에서 되게 많이 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유기고가에서 여행작가로 변신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배 작가는 “어쩜 그리도 우아하게 여행을 정말 즐기며 다니는지, 그런 여행작가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반면 배 작가는 자신을 “얼마 이상의 수입이 일정하게 들어와야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원고를 쓰고, 효율적으로 취재를 다니는 사람”이라 표현했다. 다시 말해 “나는 생계형이자 전투형 여행작가”라는 것이다.
여행작가의 삶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배나영 작가를 지난해 12월에 만났다.
여행작가로서 첫 책을 내기 전의 이야기가 먼저 궁금하다. 자유기고가로 오래 활동해왔는데?
실은 자유기고가로 먼저 일하면서 내 이름으로는 아니지만 책을 낸 경험은 있었다. 그중에는 대필도 있었고 이름 있는 다른 작가의 글을 정리하는 역할도 있었다. 그렇다보니 이전부터 긴 원고를 쓰는 데에는 겁이 없었다. 많은 양을 소화해야 하는 문제라든가 그러면서도 마감을 지켜야 한다는 문제 따위에 대해서 말이다.
이렇게 자유기고가로 몇 년 활동하다가 문득, 여행작가가 되고 싶었다. 이유는 서문에 적었던 바와 같다. 예를 들어 자유기고가로서 지방에 취재를 다니면, 나는 KTX와 택시를 타고 취재원이 있는 사무실로 가서 인터뷰를 따고 나면, 밥 먹을 새도 없이 곧장 다시 KTX를 타고서 서울로 올라와야 했다. 그러나 자유기고가와 달리 여행작가들은 지방으로 떠나서는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는 것들도 즐기고 돌아오잖나. 그 때문에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고 여행작가 양성과정에 등록해버렸다. 결론적으로는 무척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럼 양성과정을 마친 후 자유기고가에서 여행작가로는 어떻게 포지션을 변경했���?
여행작가 과정을 마쳤다고 해서 누구나 ‘이제부터 나는 여행작가야’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유기고가로 우선 활동하면서 점차 여행작가로서의 일을 늘려가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다. ‘이 사람에게 여행 원고를 맡겨도 되겠다’는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나한테 의뢰가 들어오는 거니까. 그래서 그 사이의 과정이 매우 힘들었던 것 같다. ‘맡겨주면 잘 할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말 그대로 내 생각일 뿐이었고. (웃음)
여행작가 과정을 끝낸 후 나는 스스로 여행을 몇 번 다녀온 뒤에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 사진전도 같이 열고 내 블로그에도 꾸준히 올렸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여행취재도 들어오기 시작하더라.
그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비중을 달리 해갔다. 처음에 자유기고가 대 여행작가가 6:4였다면 지금은 70~80% 정도 여행 글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나는 아직도 내가 100% 전업 여행작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고 싶지만 알다시피 글쓰기 환경이 어렵다. 요즘은 자유기고가를 완전히 놓지 않은 것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여행작가의 노트를 훔치다』를 기획한 까닭은?
내가 정말 궁금해 했던 주제였기 때문이다. 내가 여행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전에 나온 책들을 찾아보기는 했으나 그걸로는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여행작가가 되는 과정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싶었고 ‘이런 책이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라고 생각했다. 결국에는 이 책을 핑계로 인터뷰를 하러 다니기 시작했다.
출판계약과 계약 후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알고 싶다.
기존에 대필 작업이나 정리 및 교정교열을 하며 알던 편집자들에게 “내게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고 기획안을 보냈다. 그 중에서 내 기획을 괜찮게 생각해준 편집자님을 통해 출판사를 소개 받았고 계약까지 맺었다.
계약 후에는 ‘이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 중 어떤 분을 만나 조언을 들으면 좋을까’ 생각하며 목차를 잡았다. 그 과정에서 동국대 여행작가 과정에서 강의를 했던 선생님들을 만나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는 곧 여행작가 선배들과 연락해 만나서 인터뷰했다. 물론 선배들의 책도 미리 다 찾아 읽어봤다.
원고 중에서는 인터뷰를 가장 먼저 마쳤다. 인터뷰기사는 내가 원래 좋아하는 형태의 글이어서 쓰는 데 큰 무리는 없었다.
집필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
실은 인터뷰가 있었기 때문에 집필 기간이 좀 걸렸다. 내가 총 여덟 분을 인터뷰했기 때문에 1주일에 한 분을 만나서 녹취를 풀고 원고를 만들어내는 데에만 우선 8주가 걸렸다. 내가 글을 빨리 쓰는 편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집필 기간에 2달 이상을 잡아뒀고 그 안에 글쓰기를 해결했다.
실은 더 일찍 나올 수도 있었던 책이다. 더운 여름에 인터뷰를 돌고 가을에 집필을 마친 뒤에 독자들이 여행을 가기 전인 겨울 시즌에 맞춰서 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출판사 측과 시장상황 등 몇 가지 문제가 맞물렸던 터라 미뤄졌다.
인터뷰를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
어떤 작가님�� 무척 바쁘다고 하면서 “나는 30분밖에 시간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그걸 미리 얘기하지 않았고, 인터뷰 차 만난 그 자리에서 말씀하셨다. 당황한 나는 “1시간 반 정도의 소요 시간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속으로는 이를 어쩌나 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지만 다행히 얘기가 잘 풀린 덕에 인터뷰는 예상 시간을 넘어 1시간 이상 진행됐고 그 동안 재미있는 말씀을 무척 많이 들었다.
정철훈 작가님과는 여행작가의 일과 사진에 대해서만 무려 4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한테는 그야말로 맞춤 강의라 느껴질 만큼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 신이 나서 사진이나 글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다 물어봤다. 다만 후폭풍은 있었다. 양이 너무 많았던 탓에 녹취를 정리하는 데에만 며칠이 걸렸던 것이다. 아쉽게도 잘라내야 할 부분도 많아 어떻게 엑기스를 뽑을지도 오랫동안 고민해야 했다.
인터뷰 중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무엇이 있었나?
권다현 작가가 인터뷰 말미에 이런 말을 해줬다. 여행작가로 활동하면서 가장 주의할 부분이 뭔지를 물었을 때였는데, 돌아온 답변은 “여행이 일이 되지 않게 항상 경계해야 한다”였다.
여행작가는 내가 하고 싶은 여행을 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하지만, 직업이나 일로 여행을 하게 되면 어려움이 많다. 여행이 아무리 즐겁더라도 솔직히 여행작가는 온전히 여행만을 즐길 수 없는 상황이다. 비가 오면 비의 낭만을 느끼는 대신 ‘사진을 못 찍겠으니 코스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웃음)
권다현 작가와의 인터뷰 이후 마음을 많이 다잡았다. 우여곡절이 생길지라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즐거운 일을 하며 굉장히 행복하다. 이 일을 하면서 몇몇 돌발상황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재차 다짐했다.
이어서 앙코르와트 홀리데이는 어떻게 내게 됐는지?
『여행작가의 노트를 훔치다』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이가 여행작가 겸 출판사 대표인 김산환 작가님이었다. 이 분과 인터뷰를 마친 후 내가 들이댔다. “나는 앙코르와트 여행을 좋아한다. 책으로 낼 계획이 있느냐”고 물어본 것이다.
그랬더니 “계획은 있으나 적절한 필자가 없어서 고민했다”더라. 그래서 “나는 앙코르와트를 10년 전부터 다녔고 최근에도 몇 번 갔다. 갈 때마다 좋다. 이것을 내가 맡아 해보겠다”고 어필했다. 김산환 대표님은 샘플원고를 보내보라고 했고 나는 오케이를 받았다.
이 때 나는 “이 책을 공저로 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석현정 작가와 함께 각자 다른 파트를 나눠 맡고는 취재를 다녀왔다. 취재부터 집필하기까지 내 파트는 두 달도 안 돼 끝났던 것 같다. 11월 즈음에 15일 동안 앙코르와트에 다녀왔고 1월 중에 마감을 마쳤다.
공저로 내고자 했던 이유는 뭔가?
인터뷰 중 선배 작가들의 말을 들으며 공저의 장단점도 함께 물었다. 이 때 대세가 “가이드북 공저는 추천한다”였다. 취재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책�� 나오는 비용 역시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처음 몇 번은 공저로 작업해보고 추후에 혼자 내보는 과정도 괜찮을 것”이라는 조언도 얻었다.
한편 혹자는 “공저는 별로다”라 말하기도 했다. “똑같은 책을 쓰면서 인세를 나눠 받으면 여행경비도 안 나온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여행경비는 웬만하면 대부분 자비로 부담하니까. 출판사에서 계약금을 준다 해도 보통 그걸로는 여행경비가 되지 않는다.
한편 당시 나는 내야 할 책도 있었고 맡아둔 다른 원고들도 있었으며 생계부터 해결해야 했다. 앙코르와트에 혼자 한 달 이상 가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부담을 줄이고 싶었다. 지금까지 내가 다녀왔던 곳의 자료들을 다시 보고 실제 여행을 가서는 내가 맡은 부분을 최단시간에 소화해 끝내야만 했다.
석현정 작가와 내 성향이 다르더라는 점도 공저를 결심하는 데 도움을 줬다. 나와 석 작가는 앙코르와트를 좋아하는 이유가 서로 달랐다. 석 작가가 맛있는 거 먹기 좋아하고 쇼핑하기 좋아하는 것에 비해 나는 주로 취재 위주로 다니거나 사진만 주로 찍는 편이다. 그래서 각자 선호하는 파트를 나눠 공저할 수 있었다.
앙코르와트 취재는 그럼 어떻게 진행했나?
앙코르와트는 10년 전에 처음 다녀왔고, 2013년에 또 다녀왔던 곳이다. 2013년 당시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면서 여행은 하나도 못 다니고 집에 틀어박혀 글만 쓸 때였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앙코르와트에 너무나 다시 가고 싶었다. 그 때 내 자신에게 선물을 준 휴가가 말 그대로 ‘앙코르와트 홀리데이’였다. 다시 계획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 여행의 모든 과정이 다 재미있었다. 두근두근한 마음 하나와 똑딱이 하나만 딱 들고 가서 너무도 오랜만에 자유여행의 묘미를 깨닫고 돌아왔다.
이때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목차는 쉽게 나왔다. 거의 다 아는 부분이었으니까. 내가 맡은 파트인 유적지는 이전에 갔던 곳을 다시 도는 것이어서 준비하는 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이전에 못 가봤던 호텔에 묵어보거나 근교를 하루에 압축해서 나갔다 오는 정도가 추가됐다. 그래서 15일 만에 취재를 다 끝낼 수 있었다. 시엠립이라는 도시가 작기도 하고. (웃음)
다만 이런 변수는 있었다. 여행지 정보가 빨리 변한다. 그렇다 보니 마침 우리가 취재를 다녀온 가게가 편집 도중 폐업했다는 소식을 들어서 급히 다른 곳으로 바꾼 적도 있었다. 더군다나 2017년 2월부로는 앙코르와트 입장료가 인상된다더라. 책 내용이 바뀌어야 하는데 개정판을 언제 낼지 출판사에서 고민 중이다.
두 책을 내면서 참고도서로는 어떤 책들을 읽었나?
엄청 많다! 『여행작가의 노트를 훔치다』를 쓸 때는 인터뷰할 작가들의 모든 책을 다 읽었다. 당연하다. 그래야 인터뷰를 준비하니까. 그 책들을 읽은 다음에는 내 경쟁도서나 관련된 책 그리고 기존에 나왔던 가이드북 또한 다 읽었다.
『앙코르와트 홀리데이』를 쓸 때 앙코르와트에 관한 가이드북은 이전에 10년 가까이 오래 된 책밖에 없었다. 진짜 오래 돼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이 책이 나왔다. 물론 가이드북 외에 앙코르와트를 설명하는 다른 수많은 책들이 있다. 모두 읽었다. 영문판 안내서도 이것저것 찾아서 안 되는 번역 실력으로 번역기 돌려가며 읽었다. 정확해야 하니까.
그렇게 작업했다. ‘볼 수 있는 모든 자료는 참고한다’가 내 지론이기 때문이다. 가이드북을 쓰는 것이었기에 어떤 것이 정확한 사실인지를 생각하며 읽었다.
평소에 글쓰기 관련 책도 틈틈이 본다.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우리글 갈고 닦기>같은 글쓰기 책 또는 번역법에 관한 책들 말이다.
여행계획과 자료조사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예를 들어 보통 “경주 1박2일 여행 코스를 써달라”고 의뢰가 들어왔을 때 그 코스를 취재하려면 실제로는 2박3일간 취재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나 같은 전투형 취재자는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1박2일을 오밀조밀 구겨넣어서 진짜 막 뛰어다니며 취재한다. 그래야 더 많이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으니까. 일정 다 끝나놓고 “어 여기 안 갔는데?” 이럴 수 없잖나.
1박2일 여행의 경우에는 1주일 전부터 짬짬이 여행지에 대해 미리 조사한 다음 떠나기 2~3일 전에 스케줄을 완성한다. 여행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은 야경을 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동틀 때부터 해질 때까지로 한정돼 있다. 예상 소요시간과 이동시간을 고려해 딱딱 잡아두고 여유시간이 있으면 커피 한 잔을 마시고 그것이 안 되면 그대로 강행한다.
만일 2주 이상의 계획을 세운다면 한 달 내내 구상한다. 내가 가야 할 곳들을 나열한 뒤 각 하루마다 어느 관광지와 호텔로 갈지를 시간표대로 리스트업한다. 이때 오전에 뷰가 좋은 곳은 오전에, 오후가 뷰가 좋은 곳은 오후에 간다든가 주말에만 열리는 이벤트는 주말에 꼭 보러 간다고까지 챙겨야 한다. 이래야 2주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이렇게 계획하는데 이제는 도가 터서 얼마 안 걸린다.
자료는 어느 정도까지 조사해야 하냐면 ‘가기 전에 그곳의 원고를 이미 다 쓸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가는 이유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여행지의 느낌을 덧붙이기 위해서다. 나는 효율을 중요시해서 이렇게 해둬야 여러 가지 일들을 함께 할 수 있다.
그렇게 계획을 잘 잡아도 막상 실제로 떠나면 여러 변수가 있을 텐데?
물론 변수는 언제나 생긴다. 날씨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어떤 또 다른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플랜B까지도 짜둬야 한다.
2박3일이라는 기간 안에 칭다오를 다녀와야 했을 때였다. 처음 계획을 세우며 일기예보를 봤을 때에는 첫째 날보다 둘째 날 날씨가 더 좋았다. 그래서 첫 날에는 맥주박물관을 비롯해 실내만 쭉 돈 뒤 둘째 날을 기다렸다. 그러나 둘째날 눈을 딱 떴는데 맑기는커녕 해무가 엄청 껴있었다. 비가 내렸으면 비 오는 거리라도 찍었을 텐데 코 앞이 안보여 진짜 아무것도 찍을 수 없었다.
이때 결국 플랜B를 가동했다. 먹방이었다. 페이지를 맞추려면 어쩔 수 없었다. 하루 종일 배가 터��더라도 유명한 음식점을 다 돌아다니기로 했다. 나가서 무조건 먹었다. 백화점에 있다는 디저트도 먹고 꿔바로우도 먹고 미식거리까지는 걸어가면서 소화시켰다가 가서 또 먹었다. 이러고 있으니까 오후 늦게야 드디어 날이 갰다. 그 때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해 뜬다!”고 소리까지 질러가며 곧장 택시를 타고 미친 듯 돌아다니면서 마무리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땀이 난다.
경주로 취재를 갔을 때는 한낮에 폭염주의보가 내리던 8월이었다. 하지만 경주는 알다시피 실내촬영할 거리가 거의 없다. 다 야외를 걸어 다녀야 했다. 너무 더운 대낮은 피하고 그 외 오전과 오후를 잘 활용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서울에서 새벽 3시에 일어나 출발해서 아침 일찍부터 야외 관광지를 돌아다녔고 한낮에는 박물관에 들어가 실내를 촬영하고 호텔로 체크인해 숨을 골랐다. 그러다 해가 떨어지기 전과 저녁에 남은 일정을 몰아 소화한 뒤 밤 10시에 들어와서는 그대로 뻗어버렸다. 한 잔 하려고 맥주를 사 들고 들어갔지만 입에 대지도 못했다. 새벽 3시부터 일어나 돌아다녔으니까.
『앙코르와트 홀리데이』를 쓸 때도 그랬다. 그 때는 아예 앙코르와트를 한 번 더 다녀왔다. 앙코르와트를 처음 다녀왔을 때 비 때문에 일출과 일몰 사진을 건지지 못해서였다. 앙코르와트에서 일출·일몰이 빠지면 안 되는데! 그것만 찍겠다고 또 간 것이다. 그래도 다시 찾아가면서 다른 호텔에도 묵어보는 등 추가적인 보완이 가능했다.
이런 고충을 편집자님들은 모를 것이다. 결과물만 보니까. 내가 그렇게 돌아다니지 않았다면 일기예보만 보고 “날씨가 화창하다고 하던데 사진은 왜 이렇게 나왔냐”고 했을 것이다. 국내라면 모를까 해외라면 더더욱. 해외의 경우에는 정해진 비행기 시간이 있고 저가항공은 매일 운행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그 날 안에 끝을 봐야 한다. 안 되면 앙코르와트처럼 한 번 더 다녀오는 수밖에.
먹방 역시 미리 자료조사가 돼 있었기 때문에 당장 플랜B를 가동해 다닐 수 있었다. 그래서 플랜B 또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물론 나와는 달리 모르는 채로 가야 새로운 걸 많이 느낄 수 있다는 여행작가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한다.
인터뷰 도중 배나영 작가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남들이 다 아는 대로만 가는 건 또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렇게 찍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고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작가는 이에 대한 부연설명을 다음과 같이 이었다. “정철훈 작가님이 사진을 찍으면서 ‘자기는 절대 다른 작가들의 사진을 보지 않는다’고 하시더라. 대신 여행지에 가면 엽서를 하나 사서 보라고 하셨다. 그렇게 찍지 말아야 하니까. (웃음) 똑같은 각도로 찍어봐야 똑같은 사진밖에 안 되지 않나. 그 말씀을 새기려고 노력한다. 나는 이것보다 더 낫게 찍어야지.”
이렇게 인터뷰의 주제는 카메라로 자연스레 넘어갔다.
여행을 다니면서 카메라는 무엇을 쓰나?
처음 DSLR에 입문할 때에는 캐논600D를 쓰다가 캐논6D로 넘어왔다. 현재 서브로는 똑딱이 소니RX100 M4를 같이 쓰고 있다. 이래서 여행작가는 힘들다. 장비를 계속 업그레이드해야 해서 여기저기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
다만 다른 여행작가들을 만나 물어보니 요즘은 똑딱이도 인쇄 시 무리가 없을 만큼 화소가 되게 좋대서 DSLR을 안 들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여행작가로서 필요한 카메라는 그럼 어떤 것인가?
그 질문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기종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역량과 카메라의 역량의 조화가 잘 맞으면 충분하다고 본다. 쉽게 말하면 자기에게 잘 맞는 카메라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앙코르와트를 가면서 카메라 회사의 협찬을 받아서, 좋다는 카메라를 들고 갔다. 그런데 도심에서 찍으면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 반면, 앙코르와트의 자연에 가서는 색감이 전혀 안 나는 것이었다. 필터가 너무 강했다. 그리고 나도 이 카메라의 색감에 대해 완전히 숙지를 못했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RGB를 일일이 따가며 보정하는 데에도 엄청 애먹었다. 그 때 느꼈다. ‘이건 가이드북용 카메라가 아니구나.’ 모르고 가져갔기 때문에 문제가 됐고 ‘가장 잘 알고 있는 카메라를 들고 갈걸’ 하며 후회했다.
역량에 맞게 카메라를 골라야 하고 장소에 맞게도 카메라를 써야 하는 것 같다.
맞다. 내가 캐논6D를 갖고 찍는다지만 이제야 장소별로 적합한 렌즈가 뭔지를 조금 이해한 정도? (웃음)
내가 호이안에 출장을 갔을 때였다. 야밤에 배를 타고 강물에 등불을 떠내려 보내는 장면을 찍고 싶었다. 캐논6D를 능숙하게 다루는 분이었다면 이때의 야경을 굉장히 잘 찍었겠지만 나는 능력이 모자랐다. 깜깜한데 배는 흔들리고 등불도 움직이고 사람들도 계속 걸어다녔다. 모든 것이 움직이잖나. 어떻게 설정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이었다. 결국에는 6D를 집어넣고 rx100으로 흔들리는 광경들을 빠른 속도로 찍었다.
그래서 여행작가로서 필요한 카메라는 상황에 맞는 카메라, 나한테 맞는 카메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상황에서 똑딱이가 없었으면 굉장히 고생했을 것이다.
여행할 때 메모는 무엇으로 어떻게 하는지도 물어보고 싶다.
여행할 때 사진으로 찍어둘 수 있으면 사진을 찍고 그 밖의 경우 특히 길게 적어둬야 하거나 대중교통 요금 또는 식비를 얼마나 썼는지 기록해야 할 때에는 휴대폰 메모로 정리한다. 해놓지 않으면 금방 까먹더라. 일일이 종이노트를 꺼내 적자니 손이 모자라고. 그래서 쓰는 앱이 에버노트다. 에버노트는 기록했을 때 날아가는 일이 없고 PC와 폰이 연동되는 특성도 있다. 그래서 여행 중 폰에다 먼저 메모하면 집에 돌아왔을 때 PC에서 바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국 여행을 다닐 때에는 A4용지를 접어서 따로 한자를 적은 노트를 만든다. 왜냐면 중국인들과는 영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가면 벙어리가 된다. 아무리 뭐라고 말해도 안 되니까 길을 물어야 하면 종이에다 쓰든 그리든 해서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여행을 계획하면서 미리 가고 싶은 목적지별로 이처럼 단어���드를 만들어서 써먹곤 했다. 내가 쓰기 어려운 글자들의 경우에는 구글지도 화면을 캡처해서 보여주거나.
글을 쓸 때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워드프로세서는 무엇인가?
노트북은 LG그램을 쓰고 있다. 왜냐면 노트북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했던 부분이 가벼운 것이었다. 쓴 지 2년 정도가 지났고, 슬슬 바꿀 때는 됐다. 사양이 괜찮은 녀석을 샀는데도 사진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좀 벅차 하는 것 같다. 바꾸고는 싶은데 아직 예산을 마련하지 못했다. (웃음)
워드프로세서도 물어보나? 신기하다. (웃음) 1차적으로 자료는 무조건 에버노트에 모은다. 자료를 긁어올 때 불필요한 링크가 딸려오는 일을 방지하고자 처음에는 꼭 텍스트 파일로 정리한다. 그 다음 한글 프로그램을 쓸지 워드 오피스를 쓸지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맞춘다. 주로는 한글을 선호하지만 클라이언트에게 둘 중 무엇이 편한지를 먼저 물어보고 그에 맞춰 파일을 만들어 보내준다.
글쓰기에 대해 물어보겠다. 가이드북을 쓸 때와 에세이를 쓸 때 쓰는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가이드북은 쓰는 방법이 기존 원고를 쓰는 것과 다르다. 보통 원고 의뢰를 받으면 A4용지 1장 반이라든가 이런 분량을 요청 받는다. 하지만 가이드북은 애초에 매뉴얼과 판형이 정해진 상태에서 출발한다.
예컨대 한 페이지에 하나의 여행지를 설명한다면 A4용지 12줄 분량으로 써라, 이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 위로는 이에 대한 제목과 리드가 있을 테고 말이다. 만약 두 개 여행지가 들어간다면 편집자 쪽에서 약간 융통성 있게 구획을 알아서 나눠준다. 우리는 일러준 글자 수에 맞춰서 쓰면 된다. 그래서 나는 가이드북을 쓰는 것이 오히려 쉽게 느껴졌다.
아침부터 활기차게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이들, 이 많은 것들을 널리 알리고 싶은 이들은 가이드북을 쓰는 것이 성향에 맞다.
그럼 여행에세이는?
에세이에는 기승전결이 필요하다. 그런데 잘 쓰는 사람은 책 전체를 놓고서도 기승전결이 있음은 물론 기와 승, 전, 결마다에도 각각의 기승전결이 있다. 수많은 기승전결을 모아 전체의 기승전결을 이룬다고나 할까?
여행작가를 희망하는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에세이를 쓰고 싶다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초치기로 15일을 다녀와서는 여행에세이를 쓸 수 없다. 같은 기간을 여행해도 나처럼 많은 미션을 안고 바쁘게 돌아다니면 에세이를 쓸 만큼의 내용을 모으지 못한다.
즉 에세이는 본인이 천천히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여유가 되는 이들이 쓸 수 있는 글이다. ‘에세이가 돈이 안 된다, 시장 상황이 안 좋다,’ 나는 이것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유명한 사람이 쓴 에세이거나 좋은 회사 다니다 때려치운 사람이 쓴 에세이가 잘 팔린다. 하지만 그 이전에 여행을 느릿느릿 하면서 스스로 어떤 감정을 끌어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이 때 “그러면 나는 직장을 다니는 터라 주말밖에 여행할 시간이 안 되는데 그럼 에세이는 못 쓰고 가이드북만 써야 하냐”고 ��겠지만 그건 아니다. 내가 말하는 느린 여행은 시간을 오래 들이는 여행과는 다른 것이다. 여행할 시간이 주말밖에 없더라도 주말 내내 내 감정을 찬찬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세이는 감정을 녹여내는 글쓰기니까.
삶이 여행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되는 문제다. 집에서부터 카페로 나오기까지 10분의 짧은 시간도 여행이고, 그 10분 안에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를 보더라도 거기서 감수성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에세이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꼭 한 달 동안 장기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말이다. 커피 한 잔을 놓고도 에세이를 한 권 쓸 수 있다.
배나영 작가는 “자신이 에세이를 쓸지, 가이드북을 쓸지 고민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여행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배 작가는 “내가 어떤 책을 낼 것이냐는 내가 여행하는 테마와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가이드북의 경우는 목차를 잘 짜면 쓸 수 있다. 에세이는 여행을 깊이 있게 잘 다니면 쓸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형식의 문제다. 문제는 내용이다. 내 여행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따라 내가 쓰는 책의 내용이 정해진다.”는 말도 덧붙였다.
배 작가는 다음 책으로 ‘호찌민 홀리데이’를 준비 중이다. “호찌민도 예전에 잠시 다녀온 적이 있는 곳”이라고. “1월 중에 다녀오고 부족하면 3월에 추가로 다녀올 계획”이라고도 말했다.
끝으로 여행작가로서 그녀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물었다.
여행작가로서 책을 낸 이후 작가님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나?
삶이 완전히 180도로 달라졌다. 여행책 출간 때문만은 아니다. 여행작가를 선택한 이후 내 삶이 ‘빡세졌고’ 몸이 지칠 때도 많아 힘이 들지만, 정말 풍성해졌다고 할까?
2017년에 나는 티웨이의 기내지에 매달 고정 코너를 맡게 됐다. 그러면서 티웨이 측이 “우리 취항지 중 어디어디로 떠날지 1년 계획을 보내달라”더라. 1년 동안 세부·방콕·사이판·괌 등 12곳의 여행지로 취재를 빙자해 다녀올 수 있는 것이다. 남들이 휴양지에서 커플로 다닐 때 나 혼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불쌍하게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문제는 있겠지만 (웃음) 그래도 여행하면서 오롯이 세계의 풍경을 느낄 수 있으니 좋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또 좋다. 내가 이렇게 해외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을 줄은 몰랐다. 국내여행도 많이 안 다녀봤는데.
친구들은 그런다. “너 아직도 여행작가 하냐”고. (웃음) 친구들이 나를 보면 여행작가에 대한 환상을 깨는 것 같다.
자유기고가로 일할 때에도 노트북에 녹음기에 책 두 권은 기본으로 들고 다녔다. 장비 하나를 챙겼으면 거기에 딸려오는 충전기 같은 것들도 챙겨야 하고. 너무 무거워서 손잡이를 끊어먹은 가방이 많다. 그래도 이렇게 다 갖춰놓아야 마음이 편하다. 짬짬이 시간이 날 때 뭐라도 해야 단축시킬 수 있으니까. KTX를 타고 갈 때 책이라도 읽든가 녹취라도 푼다. 그러니까 이렇게 다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 때문에 ‘힘들다’고 ‘여행이나 다니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여행작가가 되기로 다짐한 것도 있다. 그��데 정작 여행작가가 되고 나니 DSLR도 너무 무거운 것이다! 노트북은 그대로 들고 다니면서 이제는 DSLR에 렌즈에 서브카메라까지 넣고 거기에 붙는 각종 잡기들까지 다 들고 다닌다. 그래서 전보다 스타일이 더 구겨졌다. (웃음)
누구는 여행 다니면 되게 멋있는데. 카메라 하나만 메고 버버리코트 입고 다니면서 노천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그럼 그림이 나오잖나. 그런데 나는 무거운 가방 메고, 목에 카메라 주렁주렁 두르고 진짜 완전 거지꼴로 헤비하게 다녔다. 내가 생각한 것과 실제는 다르더라. (웃음)
가족들은 그런 작가님을 보며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데 여행작가를 하고 나서 가��들은 좋아하는 것 같다. 왜냐면 내 덕분에 휴가 비용이 절약되는 것도 있고. 내가 빡세게 취재를 다니는 동안 가족들은 그야말로 편안하게 즐긴다.
예를 들어 지난 여름에도 ‘제주에서 한 달 살기’의 컨셉으로 제주도 취재를 다녀왔다. 이 때 온 가족이 같이 내려와 펜션에 묵었다. 가족들이 엄청 좋아했다.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올 때도 가족들과 함께 잘 다녀왔다.
이런 적도 있다. 겨울 취재 중 가장 힘든 것이 1월에 해돋이를 찍는 일이다. 겨울 바다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새벽에 다들 자는 동안 혼자 주섬주섬 짐을 챙겨 바다로 나간다. 장갑을 끼면 사진찍기가 불편하니 맨손으로 해가 뜨기 전후 1시간 이상 촬영을 한다. 그렇게 손이 다 얼어붙은 상태에서 해돋이를 찍고 돌아오면 가족들은 이제 일어나 있다.
그래도 가족끼리 가면 좋다. 어머니가 운전을 잘 해주시기도 하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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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의 노트를 훔치다
작가
배나영
출판
레몬컬쳐
발매
2016.04.21.
앙코르와트 홀리데이
작가
배나영, 석현정
출판
꿈의지도
발매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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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Swing Journal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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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Swing Journal 등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골드에디션 한정판 (현7권)
크리스티 골든, 리차드 A. 나크, 마이클 A. 스텍폴.
제우미디어. 2015년.
Swing Journal 1992년 9월
スイングジャ-ナル. 일본서적.
Solitude: 이누엣 사진집
inuet 사진, 정혜선 글. 2011년.
영화저널 1992년 12월 23일 (제44호)
영화저널사.
제임스 앨런의 생각 시리즈 (전10권)
제임스 알렌 지음, 김미식 그림.
물푸레. 2009년.
[각권 제목]
1. 생각하는 그대로 2. 번영의 길 3. 운명의 지배 4.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길 5. 인간: 마음.몸.환경의 왕 6.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7. 격정에서 평화까지 8. 거룩한 삶 9. 천국에 들어가기 10. 아침. 저녁의 사색
제주도: 제주관광 1968
이근 글, 김두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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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저널 1993년 2월 3일 (제49호) 영화저널사 3월 (제53호) 10일 (제50호) 4월 21일 (제60호) 1월 6일 (제46호) 1992년 12월 30일 (제45호) 23일 (제44호) 월간 Booksetong 북새통 2002년 10월 (창간호) 미디어 오늘 줄여모음 제1권 (창간호 1995년 5월 17일 – 제49호 1996년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동아일보 축쇄판 1920년 No.1 ~1928년 No.36 중 (현29권) 동아일보사 말 합본호 2 (87.8.1 제12호~87.12.25 특집호~88.4.1 제22호)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얼과 문화 1-12호 합본 우리문화연구원 1997년 1998년 씨알의 소리 통권 제50호-59호 (1976년도 합본호) 씨알의소리사 제70호-79호 (1978년도 빛과 소금: 1985.4 1985.9 (첫번째 보존판) 두란노서원 랑콤 제11호 (1986년 5.6월호) 제20호 (1987년 11.12월호) 한국화장품 대학신문 부록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사 편 서울대학교출판부 광운대학신문 1: 1967년-1987년 (창간호부터 250호까지) 광운대학신문사 기독신보 제3권: 제391호(1981년 3일) 제629호 (1985년 28일) 기독신보사 제4권: 제60호(1986년 4일) 제771호 (1988년 24일) 부산중고동창회보 (1호-100호) 부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최신원예 1974년도판 흥농종묘주식회사 출판부 제10권: 제1324호(1994년 1일) 제1368호(1994년 도서관 1973년 7월 (제28권 제7호) 국립중앙도서관 6월 제6호) 1982년 3.4월호 (제37권 제2호 259호) 제2호) (제23권 제4호) 도협월보 1970년 (Vol.11 No.12) 한국도서관협회 No.3) 1971년 (Vol.12 No.4) 1979년 1월-12월 독서신문 창간호(1970.11.8)에서 102호(1972.11.12)까지 독서신문사 고대신문 1-10: 1947년 제1호부터 ~ 1985년 1011호까지 (전10권) 고대신문사 문화재 축쇄판: 1984.8~1995.12 (1호~137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조선일보 10월-12월 조선일보사 박물관신문 1호 (1970년 7월) 100호 (1979년 12월) 국립중앙박물관 12호~1988년 22호) 전통문화: 1985.12-1986.5 (보존판) 월간전통문화사 소금 (두번째 1986년 해양한국 1 (통권1호-12���/73년 10월-74년 9월) 한국해양문제연구소 잠사 1967년 대한잠사회 한의사협보 대한한의사협회 의사신문 1975년판 (하) 1975년 3일(1308호)-1975년 29일(1359호) 의사신문사 1974년판 (전2권) 1974년 1일(1153호)-1974년 30일(1256호) 제13권 통권80호-90호 소리사 국정신문 (1992.2-1993.12) 공보처 3 : 제265호부터 제397호까지 (1961-1964) 애드 영 낙산회보 (창간호~제56호) 밥과대학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 주류 主流 제10호~제21호 (1985.1~1986.8) 국제기독학생연합회 창간호~제9호 (1982.2~1984.12) 제15권 통권91호-95호 제14권 통권85호-90호 통권80호-84호 제12권 통권75호-79호 제10권 통권64호-69호 제6권 통권36호-41호 제5권 통권30호-35호 제4권 통권23호-29호 제3권 통권16호-22호 제2권 통권8호-15호 통권1호-7호 평신도회보축쇄판 1985. 7. 12 1986. 5. 차봉오 편집 평신도회보사 마당: 1982.9/1982.10/1982.11 1982.6/1982.7/1982.8 1982.3/1982.4/1982.5 1981.12/1982.1/1982.2 6: 1973년부터-1975년까지 8: 1979년부터 1981년까지 국립극장 미르 2002 (1987.8.1 제12호-1987.12.25 특집호-1988.4.1 제11호) (축쇄판 2차본) (전4권) 편(8-050404-206) 하우동설 서울대학교개교40주년기념영인본: 5 (1965-1968) 편저 (8-050225-146) (1961-1962) (8-050225-144) 사대뉴스합본 제1호 제60호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건국대학교 교지 제1집 편찬위원회 (8-041208-161) 주간섬유 (판쇄축) 8-040726-102 경남 중고 동창회보 제2집 (축쇄판) 8-040719-114 경남중.고등학교 동창회 고시계 Vol.4 No.32-34 1959.9-12 8-040602-008 고시계사 지방행정 Vol.17 No.4-6 1968 8-040522-009 대한지방행정협회 새교실 V 13 8-040518-013 대한교련 공제조합 새교실출판실 No.1-3 8-040518-008 진주강씨중앙종보 제100호 진주강씨중앙종회 국민일보 종교면 (1988.12-1989.12) 국민일보사 냉전 冷箭 Ⅱ (두번재 10월∼1986년 두란도서원 Guitar Player August 1992: Deep Blues John Lee Hooker Miller freeman ARENA INDEX 2009. 1 音樂專科社 GUITAR HEROES 1997년 Vol.1 Sony Magazines ARENA37℃ 1998년 7월 No.190 UV (ultra veat) Vol.25 SHOXX 12월 Vol.58 1995년 3월 Vol.31 Classic CD September 1994 Auggust December 1988 April 1992 January 1998 Dember 1997 October 1995 November JUNE INTERNATIONAL RECORED REVIEW 2000 recordreview 2002 Clasica No 136 Diciembre 1999 Guitarrista Numero 16 POWER MUSIC Ano 5 46 – Agosto 2001 47 Septiembre Fool\’s Mate 2000.9 フールズメイト EX-CITE 1990.1 少年出版社 1997.9 Fool’s 1993.12 ソニー・マガジンズ WO: Weekly Oricon 2004.1.5-12 オリコン.エンタテインメント ショックス·スペシャル 1994.6 フ-ルズメイト 1995.3 Sound & Recording Magazine 1999.8 リット-ミュ-ジック The Record Geijutsu 2001년 2월 scherzo Dicimbre REPERTOIRE SEPTEMBRE music july1998 MUSICA 117/ ANNO24 /APRILE-MAGGIO DIAPASON 458 AVRIL Strad Februay HORS ERIE NOVEMBRE 1991 Swing Journal 1996년 スイングジャ-ナル 1월 8월 5월 4월 10월 9월 1994년 6월 1993년 11월 1992년 스토리텔링북 고양 이야기 여행 고양시 항공마일리지 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가이드 최태민 좋은땅 프렌즈 유럽: 베스트 시티 42 (season 1 2012~2013) 유진선 박정은 외 중앙books 유럽 100배 즐기기 (12-13 최신개정판) 알에이치코리아 제주도 비밀 코스 최상희 웅진리빙하우스 홀가분하게 떠나는 주말여행 송일봉 풍경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 이혜영 한국방송출판 Enjoy 상하이 이나미 민보영 넥서스Books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08-09 트래블게릴라 랜덤하우스코리아 태국 (08~09 랜덤하우스 랄랄라! 런던 맹지나 동양북스 한국 불교설화를 찾아서: 사찰 (2) 서문 성 엮음 미래문화사 28살 그녀의 도쿄레시피 살진 비둘기 & 소년 장사 책공방 마호 답사여행의 길잡이 1-15 (전15권)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돌베개 여자 혼자 여행의 기술 베스 휘트먼 강분석 푸르메 휴가 안내고 세계여행 BEST 15 글 사진 조은정 삼성출판사 friends 시리즈 22: 미국 서부 이주은 정철 중앙북스 알고 세계여행: 이탈리아 계몽사 4: 충남 10: 경북 북부 8: 팔공산 자락 돌베게 Must Louvre 머스트 루브르 레바캉스 소망이 번지는 곳 송도 백승선 변헤정 유다미 가치창조 중국 (2005~2006) 전명윤 김영남 데이 (2014-2015 개정판) 윤도영 박기남 테라 대한민국 펜션 바이블 염관식 옥미혜 세계를 간다 102: 일본 유재우 지일환 중앙M&B 조선시대 선비들의 백두산 답사기 김지남 이상태 혜안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걷기여행: 서울 수도권 김영록 박미경 터치아트 싱가포르 (론리 플래닛) 안그라픽스 프랑스 제주 걷기 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서명숙 북하우스 우리는 지금 유럽으로 민서 Lonely Planet: 홍콩 Easy EUROPE 고영웅 신중혜 젊은여행사 블루 대한민국이 좋다! 홍기운 자신만만 USA (전2권) 젊은 여행자들 6: 인도편 안동권 여행문화센터 INSIGHT GUIDES: 영진닷컴 발리 BALI AQUA 클로즈업 손미경 김형일 에디터 홋카이도 (2013~2014 최신 정보) 정태관 박용준 여행박사: 북큐슈 (2014-15) 김지헌 강은영 엘까미노 파리 (2012-2013 홍연주 바오밥나무와 여우원숭이 김준희 솔지미디어 곡성에 취하다: 문화여행 곡성군 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 올레! 바앤다이닝 상상출판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이종원 바람난 부부의 1: 아시아 북유럽편 여세호 배영진 No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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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 2003~2004 (2003~2004) U.S.A 세게를 9: 101: 17: (개정증보) 20개국 justo go Just Go 35: (쑤저우. 항저우) 28: JUST GO 독일 London 경기: 다양한 문화와 자연이 장태동 (07~08 12: 부다페스트 07: 와트 하코네 이즈 닛코 (2006-20007 후쿠오카. 나가사키. 하우스펜보스 38: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23 34: (2009~2010 go: 김재민 24: 국내편 박동식 37: 대만 (2003년 16: 라스베이거스 (2010-2011년 (\’07~08 하이네 45: 조은영 21: TIMES FOOD 2007: Delhi Gurgaon Noida Faridabad The Times of India Shanghai Chic: hotels restaurants shops spas Babara Koh Zoe Jaques Archipelago Press Planet Book: Journey Through (General Pictorial) Karla Zimmerman Michelin Green Vallee Du Rhone Pneu Rome Vatican plurigraf Window on China Lungtan Hsiang Guide: Italy (4/e) Tyre PARIS (English Edition) BONECHI Magic Disneyland Walt Disney Valerie Childs Mayflower Schönen Urlaub mit Jhrem ADAC TourSet 베네룩스 (현8장) 스칸디나비아 (현12장) (현11장) 체코.헝가리 (현7장) SAN FRANCISCO Rosanna Cirigliano Richard Fremantle Beautiful Gyeonggi-do: Hidden Gemstone Tourism Gyeonggi Organization 塔地鐵 玩首爾 (`09-`10版) 張凱希 等 行遍天下 首爾 玩全指南 姚怡安 蒙金蘭 宏碩 Australian Source Tourist Commission Hoover Dam: Lake Mead Mohave Carlos Elmer Unvergleichbares KAPPADIKIEN Ugur Ayyildiz NET 2011/12 Explore In And Around Unichrome Bonechi Manufacture française des pneumatiques Chateaux de La Loire Grèce Londres Paris: séjour au parc tourisme dans la région environs Italie HEILIGES JAHR 2000 LOZZI ROMA Florence Collana Italia Artistica Plurigraf Narni-Terni Roma Geno Pampaloni others Insituto Geografico Agostini Britain\’s National Parks Roland Smith Automobile Association Alaska: Including Canada\’s Yukon (Travel Planner) Alaska State Division Mammoth Lakes: California\’s Premier Mountain Resort (Summer 2001) Lakes Colorado Vacation Planner 2001 Activity Center Hearst Castle: Official Photo Guidebook Blake Welcome 濟州 濟州特別自治道 濟州特別自治州 韓國のショッピング&レストランガイド (2002年版) 成美堂 溫泉宿 (西日本) 昭文社 岱廟 夏卿 主編 泰安新聞出版局 LOURDES: De Stad van Maria Kleuren Editions DOUCET Relais Chateaux: Gourmands 1995 Air France 韓國の國立公園 국립공원관리공단 TourSet: Spanien (Länderführer) Portugal (Reisekarte) Nagasaki Holland Village (るるぶ情報版 493) 日本交通公社出版事業局 Blenheim Palace Estate Office JOYCE Hong Kong Washington Dino Sassi Kina S.p.A Valais Wallis Vallese Grands Vents Geneve 京畿グルメガイド/京畿餐飮指南 京畿道 ISTRIA 4-050718-101 Mladinska Knjiga SEE KOREA Prince William Sound 1-050525-103 Heritage Enterprise Westminster Abbey 1-050514-111 Dean Chapter Birnbaum’s 1996 Stephen Birnbaum/Tom Passavant (1-050315-381) Hyperion Business Bartholomew Australasia 1-050214-101 CHICAGO: Sheraton Chicago Hotel Towers 1-050125-117 Birnbaum (1-050118-107) Shakespeare (Stratford-Upon-Avon Southwark) 1-041222-107 Pitkin LONDRES 1-041104-116 Philippines (9/e) Jens Peters Step by Step: Istanbul Most Comprehensive InterMedia Queensland Northern Territory Wales Insight Guides: Sri Lanka APA Publications Kyoto (City Guide) Chris Rowthorn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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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u Marruecos (Spanish James Bainbridge Kazakhstan: travel Order Industry Committee Technologies Ministry Republic Kazakhstan Boston Sites Insights: Multicultural Historic Landmarks Jane Wilson Beacon Emily Hatchwell Productions California Nevada AAA Par arrondissement (Special Pocket) Blay Foldex Cultureshock China: Survival Customs Etiquette Kevin Sinclair Iris Wong Po-Yee Unofficial Las Vegas 2013 Bob Sehlinger John Sons Fodor’s ’99 Globe Jerry Morris Janet Knott (Illustrator) Pequot (6/e) Martin Robinson Corée (French Simon Richmond Slovenia (5/E) Fallon Sarina Singh Moon Living Abroad Jonathan Hopfner Avalon Time Out: Out Boston’s Freedom Trail: Souvenir (5/e) Shirley Moskow Jack Frost 2012 Hiker\’s Hawaiian Islands Stuart M. Ball University Greece Twenty Dollars a Day (1967-1968 Wilcock Schuster Boston\’s Trail Robert Booth (Insight Compact Christopher Kenneally Marilyn J. Appleberg Collier Madrid Encounter Anthony Ham Voir: Hachette Apa Pub Periplus Bali: Island God Eric Oey (Editor) Makansutra Singapore 2009 DuMont Reise-Handbuch Reiseführer Südkorea Gerry Frank`s Where Find It Buy Eat (1994-1995 Frank Gerrys Frankly Speaking Compass American Moana Tregaskis Leading World: Every Quest has beginning (2009) LHW Duncan Garwood Sydney Charles Rawlings-Way Nepal Bradley Mayhew Finland Andy Symington Jeju Island: Reaching Core Beauty Selection Cuba (7/e) Middle East shoestring Jamaica Estonia Latvia Lithuania Francia: itinerari e piu di 1600 localita per conoscere le regioni francesi Touring Club Italiano Editore Los Angeles Southern Best Western Pacific Northwest Doerper Greg Vaughn (photo) Stopover Bryn Thomas Scandinavian Metro San Francisco Handbooks Nilsen Philadelphia Pennsylvania Dutch 2011 (2010 Express McIntosh Malaysia Brunei Peter Turner Bruges (citymap walks) Thill A.S Fiona Adams Complete America\’s 1992-1993 Edition Park Foundation Prentice Hall Footprint Dinah Gardner Mexico (Updated 2002) (9/E) Fredric Kaplan Julian Sobin EURASIA Drinking 2005/6 Rosa Jackson Hitch-Hiker\’s Katie Wood Harpercollins South-East Asia Wildlife Miami: fort launderdale palm beach Stacy Ritz Ulysses Connecticut Massachusetts Rhode Howard Johnson Amsterdam Fodors Southeast 1988 Le du Routard 1991/92: Thailande Birmanie Macao Shangai Visiting Magi Giovanna Publishers Good (1992 Syd House Mandarin Laos Joe Cummings planet Central Shoestring Reid ISTANBUL (with city map) Nightlife Bangkok Kuala Lumpur A. Dingwall Stepping Brazil Noble (Frommer’s George McDonald Arthur Frommer Marco Polo Reiseführer: Rom Reisen Insider Tips Mairs Verlag Camino Santiago: Calle Mayor Europa Junta Castilla y Leon ALOJAMIENTOS Turismo Rural EN CASTILLA Y LEON Viajar en familia por León: Pequeñas rutas fin semana para viajar con niños Ricardo García Herrero Everest SEMANA SANTA Zealand (11/E) Harding Carolyn Bain Neal Bedford Great European Itineraries Michael Spring Doubleday Japan: Rough Jan Dodd (4/E) Cathy Phillips Templestay Les Grandes Tables Monde: Traditions Qualite Treasures Pleasures Thailand: Ronald Krannich Caryl Rae Impact Hitoshi (text) Exploring England (Fodor\’s Guides) Fodor\’s (Photographer) Citypack Knowles Inc Mount Vernon (A Handbook) Ladies’ Far Eastern Economic Review Ltd Houghton Mifflin England\’s Special Places: Daytrippers\’ Schuman Countryman java Sydney: Autumn/Winter (Edition 7) Visitnsw Canadian Rockies Album Elizabeth Altitude Hostelling International: Africa Americas (1998) Mobil Thaiways: Vol.14 No.3 1997 Authority Adventure Java Joey Editors British Columbia Bed Breakfast (6th edition) Soules USA: frontdesk: Modern Luxury Sally O’Brien Borghi d\’Italia Mondadori Odyssey Illustrated Yangzi River Judy Bonavia Pocket Sikkim Darjeeling Kalimpong (India) Handbook (1996) Trade hawaii Frommer’s Portable 2004 Directory Trust Preservation Select Registry: Distinguished Inns North Registry Focus: Ecuador Wilma Roos Omer Renterghem Interlink Hansestadt Lübeck: Eine Stadt stellt sich vor Schöning Co Alabama This Weekend: Seasonal Weekend Lynn Grisand Fullman Council Oak Distribution JAMAICA Hnas W.Hannau Argos Essential Santa Fe Taos 1997-1998 TBILISI Georgy Khutsishvili Liv Tudge Planeta Campgrouds Backpacker Lodges: Jasons Media Virginia Maryland (New 2/E) X. Rocca Bowen Willis JENA Newcomers Old Friends BVB 실용 포르투갈어 회화 (포겟속의 통역원) 외국 여행회화 연구회 청림출판 펄쩍펄쩍 뛰는영어 (하나도 안유명한 영시기와 선엽이의) 백선엽 이영식 신나라 긴급통역 영어회화 영어학습연구회 예가 급할 때 바로 말하는 이시원의 왕초보 여행영어 이시원 시원스쿨닷컴 Kim 씨앤톡 생생 상황 중국어회화 포켓북 기획편집부 제이플러스 워킹토킹 SY영어리서치 삼영서관 웃으면서 만화로 익히는 5개국어 학일 주머니 Solitude: 이누엣 사진집 inuet 사진 정혜선 글 Figure Fantasy: The Pop Culture Photography of Daniel Picard Insight Editions Humans New York: Stories Brandon Stanton St. Martin\’s Press 광릉숲의 사계 이정근 국립수목원 THE BEST NUDES 世界のベストヌードシリーズ (全10卷) 伊藤逸平 細江英公 監修 芳賀書店 JPS Photo Graffiti `88 日本寫眞家協會 그 시간의 기억: 심재설 1000 Islands Ian Coristine Art 실경산수: 송면호 사진선집 창헌 오직 하나의 진실: 김종민 포토에세이 디자인하우스 God Bless East Timor (동티모르 사진집) 양종훈 타임스페이스 정범태 사진집: 카메라와 함께한 반세기 1950-2000 눈빛 강산별곡 사진예술사 Italian Touch Donatella Sartorio (Editor) Paolo Leone (Photographer Skira Editore 북녁의 산하: 구보타 히로지 작품 Post-Card 한겨레신문사 대홍기획 내가 만난 사람들: 윤주영 열화당 다시 조선일보사 마지막 1년 김영수 정인숙 엮음 예술과사진 Master Mind: Direction Fashion Styling and Visionary Viction:ary 밥상공동체 사람들 이승원 제주의 동자석 김익종 피알에이드 이주노동자 또 아리랑 정동헌 구름 위에서 살다 김상복 아트북 50인: 우리시대를 이끌어 온 방일영문화재단 미몽: 알 수 없는 꿈 산영 사진연구회 MIND REVOLUTION: 정동석 – 마음혁명 나무아트 Thomas Joshua Cooper: Point No Return Haunch Venison 도시 그리고 여자 김용호 김지수 Vogue Korea 나무 품에 안기다 환경재단 도요새 피안 NIRVANA BEYOND DARK 3: 이완교 이미지파인더 사진작가 류재정이 본 몽골 한국사진연구원 류재정사진연구소 도시에 머문 시선 민족사진가협회 SEAMMOOL NUDE 裸: 여자가 옷을 입으면 여이니지만 벗으면 예술이다 정운봉 KCCI 철원 두루미의 낙원: 심상국 오백년의 숨결 살아 숨쉬는 광릉숲: 윤기승 하나기획 Ray Atkeson: Oregon III Richard Ross (text) Graphic Arts Books 고희기념 유덕 나훈 나의 발자취 상생 백두산: 홍종화 통일기원 숨은길 주천 권순경 교수 야생화 2집 샛강 조선희와 이명희 편집 두산잡지 BU Yeo Dong-Wan 여동완 (전3권) 가각본 문선호사진집 제5집: 세계의 여정 인도의 민중 편 월간사진예술 LEE SUNMIN TWINS: 이선민 트윈스 KT&G 상상마당 CHAE SEUNGWOO MUSEUM OF AGRICULTURE 채승우 농업박물관 Pure Michigan: Abundant Natural Beauty Authentic Destinations Unique Experiences (Spring) Firefly Productions LLC 2012년 사진연감 yearbook & SEOUL PHOTO 2013 POTASIA 편집부 Henri Cartier-Bresson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사진전 (The Early Work 1930-1934) 동아갤러리 남양주의 꽃이야기: 윤원하 두번째 꿈꾸는 개구쟁이 나라: 세번째 Lewis Clark Trail: American Landscapes Mack (photo) Quiet Light Publishing 서울 군무 조명동 하얀나무 Graphis Nudes Vol.1 ODYSSEY: Best Photos from National Geographic Jane Livingston Evergreen SWEDISH PHOTOGRAPHERS 2005 Arvinius Forlag moods views Linda Grove 남궁순옥 한영경 단이슬 북녘의 산하 (백두산 금강산) 바다 김정식 임완선기획 QUIDAM: Cirque du Soleil 행복한 여정: 휘겸 채수양 고희 문선호 한국의 야생화: Calendar (김정명의 우리꽃사진 제19집) 김정명 선영 Tiger Odyssey Shin Yoshino 美術出版社 1993 제7집: 가난에 굶주린 지구촌 난민들 (방그라데시편) 한국선명회 세상 너를 꽃이라 부른다 고홍곤 지누 APA映像曼陀羅 2: NEW JAPANESE PHOTOGRAPHY Rockport 들빛: 문순열 현대사진의 시각 이영준 시각과언어 템플스테이 참나를 찾아서 현관욱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Frans Lanting: Jungles Lanting Taschen Clegg Guttmann Clegg; Giancarlo Politi Veruschka`: Trans-Figurations Vera Lehndorff Holger Trulzsch Thames Hudson EGG: 西宮正明寫眞原点 西宮正明 六耀社 산야+삶 이영�� 정과 동 최우일 춘추각 Black White Magazine: 2009 Portfolio Contest Awards (Issue 68 August 2009) International Exposed Vol.3 Japan Creator\’s Association 민현석 사진작품집 호영 기세준 지식서관 MOON SOON WOO PHOTOGRAPHS 문순우 출판기획 그림 광야: 전경애 黃山: 雲風撮影集 Scene Mt. Huanshan Zhu Yunfeng Photographic Works 朱雲風 安徽美術出版社 누드다이어리 누드다이어리컬렉션 Marco Polo: A Photographer`s Journey Michael Yamashita Star Pub 華 화의 구도여행 이기향 바프 candied: 宮前眞樹寫眞集 上牧 佑 近代映畵社 Ski the 14ers: Visual Tribute to Colorado\\\’s 14 000-foot peaks Eyes a Mountaineer Chris Davenport Burrows Capitol Peak 현철수의 해외사진기행 현철수 휴전선 155마일: 최병관의 450일간 대장정 최병관 대한민국 육군 地球村之焦點 (全2卷) 金錫培 寫眞集 三寶BOOK 1982년 한국사진연감 한국사진작가협회 1994년 1986년 홍미화 패션 날으는 개구리의 제7집) 아이엔지 시스템 La Rose: an intimacy roses True Redo Western Eye 먼 대륙 가까운 김용범 더포커스 늘뫼 이영헌 허상을 넘어서 김민환 일본의 추정 (秋情) 이명복 김연길 제5집 이창환 마을��� 되어가는 퍼포먼스 반지하 황산절경 (黃山絶景) 김용복 세종문고 Chisato Moritaka \’Opera\’ Up Front Agency 한국민속촌 이상수 유재성 제2권: 어(魚) 하산 조규순 (정년퇴임기념) 간행위원회 포토 카탈로그: 미 1 서문당 Final Flowers: 이대호 해인기획 류재정 한국연감사 Hindsight : Boris Vallejo his photographic art. Paper 김창린 신부 (고희기념) 광명시민회관 Is Destination Journals Dan Eldon Edited by) Kathy Chronicle 그의 작품과 삶의 기록 민속사진출판사 Dust Human Being Life Jesus Christ 흙과 인간 예수의 생명 박종각 월간 메세지 출판부 손석현 풍경 속에 묻어난 내 지문 최경숙 비컴 갈매기 제2집 박영태 동방프라자갤러리 김홍두 HANVIT: Korean Architecture Han-vit Choi Kwanhoon 經典山水 張家界 亚子 編著 中國撮影出版社 Rhapsody in Nature Countryside 이관조 Seoul House 금강산 대관 이인원 한국어린이심장병협회 초정 이필성(광재) 이필성 해외여행 김의배 명진기획 자연 송기엽 즐거운 인생 오효진 호산아트 제4집: (1987) 한국사진문화원 宇宙讚歌 藤井 旭 編 誠文堂新光社 (한정판) 세종문화원 신상회 10돐 기념 무지개 고봉 김두유 갑을출판사 제10회 국립공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움직이다 차마고도 천년의 염전: 2011 대형 일안반사식카메라 특별전 한국카메라박물관 제9회 불교 및 한국전통문화 사진공모대전 작품집 2001 대한불교신문사 Contemporary Dutch 금호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동강국제사진제: 미국 Perspectives 전 동강사진박물관 물오르다 월간사진 80일간의 세계일주 서울의 기억 세종문화회관 향연: 지구상상전 Fair 2008 pre 포토넷 2012 동강국제사진제 Woman Thy Name is… 그대 이름은 여자: 2010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제1회 한국사진대전 MBC 문화방송 삼성카메라 제14회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품집 산림조합중앙회 제11회 사진공모전 수상 대한불교신문 Magnetic Power 매그네틱 파워: 한. 아세안 현대 사진미디어아트전 한.아세안센터 제8회 한국광고사진가협회전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제7회 대한민국사진전람회도록 필부필부: 사진집단 포토청 10주년 불기 2546년 대한민국불교사진연합회 회원전 제18회 제16회 제13회 ’91 충남사단 중남사진단체총연합회 한국풍물사진전 한국방송사업단 동아사진컨테스트 입상작품집 동아일보사 경기도 문화예술.관광 사진영상대전 한국사진가협회 경기도지회 정수(正修)국제사진대전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속리산 법주사 전국사진촬영대회 청주지부 보령머드축제 전국사진공모전 보령지부 성남전국사진공모전 성남지부 제2회 국제사진공모전 (입상 입선 작품집) 남정식 국제신문 OBSCURA 재능대학 사진영상과 열여덟번째 졸업작품집 시흥전국사진공모전 시흥시지부 멋과 낭만의 합창 충청남도 남양주 전국사진공모전작품집 남양주지부 녹색문화 남양주: 2003 관광사진공모전 제4회 예수님의 사진벗들 기쁜소식 제6회 한국수중사진협회 한국수중사진연구회 제5회 부산국제사진전 입상.입선 부산일보사 아홉번째 이성우와 백인사진전 서울사진연합회 Since 1999 문화 관광 가평 전국사진 가평군 제25회전기념 CFC사진집 중앙사진회 사람 사랑 2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청경회 서울초등교원사진교육연구회 LOOK ’96 계명전문대학 경원전문대학 졸업작품전 (3th/1996) 제28회 동아국제사진살롱 (1993) 제33회 1998 걸작사진선집 (제1집) Salon 13th 1988년 1980년 1989년 1990년 제30회 1995년 제27회 (제26회) 제26회 동아국제사진 살롱 제29회 (1994) 8-040611-213 1987년 8-040611-207 1984년 8-040611-205 1978년 8-040611-202 at War 한국일보-타임라이프 LIFE Favorite Photographs 1978 Time Inc IN SPACE Our Call Arms: Attack on Pearl Harbor Robert Sulliva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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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 19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강 10월 26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0344602&articleid=7755&page=1&boardtype=L 책임 작가 테오가 19기 커리큘럼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이병률 변종모 최갑수 등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 선배 작가 문상건, 맛있는 글쓰기 김윤덕 기자, 출판사 대표이자 저자인 김산환 대표, 신인작가 이진희, 18기에 이어 19기에도 강사진에 합류한 안혜연 작가, 안시내 작가, 사진작가 조성민, 칼럼니스트 임진모, 여행 & 음식 전문 블로거 신소영 등 총 14강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개성의 강사진 강의와 함께 테오 작가의 1 : 1 문장 멘토링으로 글쓰기 실습을 합니다. 2017년 10월 26일 개강 일은 강의를 듣고 난 후 가까운 커피숍에서 테오 작가와 뒤풀이가 있으니 일정에 참고 바랍니다. 2017년 10월 14일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예정된 공개특강은 일정과 특강 강사님이 확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트래블러루앙프라방 #동국대여행작가아카데미 #동국대여행작가과정 #동국대여행작가 #여행작가과정 #동국대여행작가과정19기 #19기개강준비 #동국대여행작가19기공개특강 #독자를초대하는소셜미디어활용법 #강사로모드전환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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