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미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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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미로공원 #안성어딘가하늘위 #무사복귀 #즐거웠어(전농동Sk아파트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vriSgBBTy/?igshid=1646agu50z5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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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계의이단아 큰 기대없이 찾았지만 가족들과 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미로공원 아이들과 팀을 나눠 스탬프 여섯 개 먼저 모으기에 도전했는데 급한 마음에 쉴새 없이 뛰고 또 뛰고 근데 길이 얼마나 헷갈리던지 갔던길 또 가고 막😵 📸 #Hero5Session #MavicPro * * * 🎒 #내꿈은여행가🤙🏻 🏷 #JEJU #제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utdoor #Camping #BackPacking #GoPro #RemovuS1 #Drone #Kimnyeongmazepark #아웃도어 #캠핑 #백패킹 #제주여행 #제주백패킹 #고프로 #리모뷰S1 #드론 #매빅프로 #김녕미로공원(김녕미로공원 Jeju Kimnyoung Maze Park에서)
#캠핑#removus1#hero5session#b형계의이단아#내꿈은여행가🤙#제주#고프로#drone#kimnyeongmazepark#제주여행#outdoor#camping#백패킹#김녕미로공원#jeju#mavicpro#backpacking#리모뷰s1#제주백패킹#gopro#아웃도어#매빅프로#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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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미로공원 🤗 우리들의 목적은 종을 쳐야 하는데... 처음에는 입구로 들어 갔는데 다시 입구로 나온 우리 가족들 😂 그래서 다시 한번 길을 찾아 보려고 종을 치고 난 후에 출구에서 시작해서 입구로 나온 우리들 😆 한시간 동안 찾지 못하면 전화를 하라는 이유를 알겠다 😜 다시 가본 만장굴은 진짜 어둡다 어두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 😊🤗 #김녕미로공원 #만장굴 #선녀와나무꾼 #가족여행 #제주도여행 (at 김녕미로공원 Jeju Kimnyoung Maz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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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st day in Jeju started off with a bit of a misadventure where we were told to get on the wrong bus. Luckily it went in the same direction we wanted to go, it just happened to drop us off on the edge of the highway about 3km away from where we wanted to be. It wasn’t bad at first. There were things along the road for us to read about where we wanted to go, but in order to get to our destination we were stuck walking through a small pathway along the side of the road, eventually giving up and going from walking on the road and ducking back into the weeds when we saw cars.
As we walked we started talking about how wonderful ice cream sounded since it was a bright sunny day, probably one of the hotter days during our trip and as we passed markers saying we were getting closer we began to hear laughter and shouts and I spotted people through the bushes on the opposite end of the road. Then I spotted ice cream. So we beelined into a parking lot and found ourselves in a cat paradise. We had stumbled upon Kimnyong Maze Park, something we would’ve completely missed had we been on the right bus. Cats, ice cream and a maze, we headed straight to the ticket office and paid the 3,300 won to get in.
The worker who sold us our ticket asked us where we were from and told us he’d gone to university in the US and then told us he’d see us either in 10 minutes or tomorrow morning, good maze humor. But before we entered the maze we were distracted by all the cats relaxing and enjoying their own little cat friendly playground.
When we managed to pry ourselves away from the cats we didn’t get very far, ending up in the garden and stopping by the cafe for green tea and tangerine ice cream. They also serve cactus ice cream but it was sold out and more generic flavors. The green tea was heavy and semi-sweet while the tangerine was more light and refreshing.
To the maze!
Armed with a brochure of the maze that talked about Doctor Frederic H. Dustin who created the maze after falling in love with Jeju and retiring on the island. The maze was designed by Adrian Fisher Minotaur Maze Designs and is full of symbolism of Jeju history and culture. I also talked with the staff who told me Dr. Dustin doesn’t just like cats but absolutely loves them, thus the large amount of them wandering about.
The maze has observation spots where you can get a better view of the maze and also collect stamps that are set out throughout that highlight the designs within the maze. The hedges are also aromatic and smell absolutely lovely. While we were walking through them someone was trimming which flooded the whole area in that sort of evergreen/pine scent. There were also jokes if you took the time to look for them, like spiders, big fake ones, fake doors, and probably my favorite, the person who didn’t make it out of the maze.
We had a lot of fun and weren’t too concerned with being lost, the back of the brochure we’d been given had a map so we could always use that to figure our way out. A lot of people also just turn around and go back out the way they came, but the most popular thing seemed to be family’s who made it to the victory bell shouting to their family how to get out, or to hurry up.
After ringing the victory bell you can head to a shaded platform with vending machines and picnic tables and the final stamp.
We had a lot of fun at the maze, fawning over cats, walking around, and eating ice cream. It was a great thing to stumble upon. They also sell souvenirs, mostly cat themed things either in post cards of their cats or pillows, as well as Jeju snacks you’ll find throughout Jeju. Any bus heading towards 만장굴행, Manjanggul cave will put you near the maze. The maze opens at 8:30 am and closing time varies depending on season, usually after 5pm.
Kimnyong Maze Park 김녕미로공원 Our last day in Jeju started off with a bit of a misadventure where we were told to get on the wrong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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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3, 2019 at 03:38PM 동심으로도 돌아가 보고... #김녕미로공원 #제주여행 via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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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where it begins 😂 (at 김녕미로공원 Jeju Kimnyoung Maze Park) https://www.instagram.com/p/BrjV1fxgg8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habte27639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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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your way out of this labyrinth that claims to take 50 minutes. 5 minutes. Find your way out of the beautiful eyes of this cat. 50 minutes. (at 김녕미로공원 Jeju Kimnyoung Maz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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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길을잃다 #제자리걸음 #돌고돌고돌고 #집에가고싶다 #망할(김녕미로공원 Jeju Kimnyoung Maze Park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uWLumBFH7/?igshid=r5rtdhsmgc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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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런런런!!! 훗! 0ㅂ0! 이까이꺼 쉽게 생각했다가... 미아됨.... 1시간을 넘게 ㅠㅁ ㅠ . . . . . #김녕미로공원 #미로공원 #미로 #메이즈 #어렵다 #빙빙빙 #살려줘 #ㅠㅠ #jejuisland #jeju #쉽지않아 #mjun https://www.instagram.com/p/Br-HQOQg-S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zvvmyj8c2h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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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다시 와보는 제주도 🤗 가족끼리 여행오니 더 행복하고 재미있군 😍 할머니 할아버지 효도 관광오시는데 나는 덤으로 😝 그래도 최고의 여행 😄👍🏻 #감사합니다할머니할아버지 #가족여행 #제주도마당 #갈치조림정식 #김녕미로공원 (at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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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young #maze Park #jeju #김녕미로공원#제주 (at 김녕 미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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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 있어도 행복한 푸른미로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 송당 높은오름 동쪽 기슭에 잠들어 계신 아버님 뵙고 중산간도로 타고 돌아오다보니 만장굴 부근에서 "김녕미로공원"을 만났다. "김녕미로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미로공원으로 제주대학교에서 퇴직한 외국인 교수님의 제주의 역사적 상징 7개로 이루어진 공원을 디자인 했다 한다. 그 7가지 상징을 보면 미로의 외각선은 제주의 해안선을, 조랑말,뱀(제주엔 뱀을 신으로 모시는 마을이 있음),고인돌(가파도는 우리나라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음),배(용머리 해안 하멜상선 표류), 음양,방위(제주섬 방향과 미로의 방향의 동일)이다. 미로 입구에 "지도 없이 미로에서 탈출하는것이 재미를 더 할수 있다"는 게시판에 입장하면 받고온 맵을 주머니에 구겨놓고 미로 속으로 출발하니 바로 앞에 아래와 같은 안내판이 있다. 5분 안에 종 울릴 확률 5% 10분 안에 종 울릴 확률 10% 30분 안에 종 울릴 확률 80% 1시간 안에 종 울릴 확률 95% 1시간 넘도록 헤매 확률이 5% ▽ 미로공원
▽ 미로공원주변 모습 / 미로입구
▽ 미로공원 주변
이것을 인생삶에 대입해보니 살아가면서 무언가 크게 이루고 남들로 부터 존경과 부러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10% 그래도 자기 스스로는 열심히 살아왔고 자식들도 이만큼 키웠으니 내 도리는 다 했다며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70% 그리고 그 나머지 20%는 조상 때문에 또는 너 때문에 내 인생 이게 뭐야하며 투털거림과 불만 속에 살아가는 분류가 아닌가 하며 억지로 끼워맞춰본다. 미로에 입장과 동시에 우측을 선택 걸어들어가니 화산송이 특유의 붉은 색상과 부드러운 큐션, 금방 피어 난 듯 한 푸른 측백나무에서 뿜어 나오는 건조하면서도 싸한 향기가 나의 몸을 가볍게 한다. 이게 피톤치드 효과 인가. 두사람 겨우 지날 만큼 조성된 미로의 벽에 내 몸이 스칠 때 마다 축백나무는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얼굴과 어깨를 만져준다. 꼭 집사람의 손길처럼 느껴진다. 측백의 푸른 향기에 부드러운 손길까지 너무 좋다. 출구를 찾지 말고 여기서 머물까 보다. 향기에 취해 가다보니 막다른 골목 "아까 마주친 소녀들이 이길로 가면 정답이라 했는데" 헉 거짓말이다 다시 뒤로 돌아 갈림길로 왔다. 우측길은 내가 걸어본 길 좌측길은 내가 가보지 못한 길 이제 저 미지의 길을 따라 가 보자. 그 길에는 관광 온 부녀가 미로의 길위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 촬영하고 있다. 빨리 앞서 가 길을 찾아야지. 그리곤 급히 앞서 걸어 나갔는데 또다시 원점이다. 인생살이 처럼 여기서도 급하게 앞만 보며 가는것 또한 좋지 못 한것 같다. 왔던길을 몇차례 돌아가고 갈림길에서 몇번의 선택을 하며 즐기며 가다보니 전망대로 오르는 철 계단이다. 아싸 난 역시 행운아 그래도 10분만에 통과 했구나 하며 올랐는데 다른곳에서 종소리가 들린다. 이곳은 인생 종점이 아니 다른 곳으로 안내하는 전환점 같은 포인트로 구름다리이다. 반대편으로 내려와 목적지 전망대 다리 밑을 몇번 지날 때마다 성공한 사람들이 울리는 종소릴 듣다보니 측백나무 벽 뚫고 옆 미로로 빠져나가 성공의 종을 치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 어떻게 꼼수를 써서라도 성공하고 싶은 것일까? 다시 뒤돌아가 내가 걸었던 길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다른 길을 선택하고 돌아가니 종점 전망대 종탑이다. 약20분 걸렸다. ▽ 미로공원 구름다리
▽ 미로공원 종탑
▽ 미로내부 갈림길
볼만한 풍경은 없지만 미로속에서 헤매이며 마주치던 사람들과 웃음을 나눌 수 있고 사철 푸른 측백나무 향기 속에 갇혀 삶에서 나는 길을 어떻게 걸었는지 반성하게 한다. 가족끼리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이 두팀으로 나누어 엄마팀에게 30초 먼저 출발하게 하여 게임을 하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지도는 절대 보지 마세요. 여기에 온 의미가 없어집니다. 처음 만나면 초면이라 반갑고두 번 만나면 구면이라 반갑고세 번 만나면 친구 같아 반갑소 누군가는화를 내며 길을 걷고누군가는 웃으면서 길을 찾는다 누군가는 굽하다 앞만보며 달려가고누군가는하늘 보며 참 맑다! 한다. 하늘 계단 위에서누군가의종소리 맑게 울린다.종소리가구슬프게 나를 울린다. ▽ 미로공원
▽ 미로공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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