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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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onne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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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a cry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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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yujin-folder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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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Yujin [Kep1erving | Strange Days]
Source: Kep1erving 케플러빙 | 기묘한 하루 (Strange Day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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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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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 bahiyyih behind the scenes of strang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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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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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특히 온라인 공간에 파도처럼 몰아치는 무수한 텍스트 대부분은 한글 맞춤법 규정을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읽는 쪽에서도 맞춤법보다 맥락과 의도를 중시한다. 그러니 표기된 대로 읽으려 하면 오히려 말뜻을 놓친다. 다시 말해, 정확하게 읽으면 틀린다.
맞춤법을 준수하려는 몸부림은 구시대적인 장인정신 같기도 하다. 품이 많이 드는데 효용은 덜한, 보통은 불필요한 고생이다. 더군다나 맞춤법 지적은 대체로 꼬투리 잡기 아니면 기껏해야 오지랖이다. 언어 규정은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고, 그렇다면 맞춤법보다는 발화자의 의도가 우선이다. 그래도 마찬가지 이유로 맞춤법이 중시되면 좋겠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규약이고, 우리는 복잡하고 섬세한 의미까지 전달하기 위해 문자 체계를 발전시켰다. 그 끝에 글을 쓰는 내가 있다. 그리고 누구든 정확한 표현을 찾으려고 고심할 때가 있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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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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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자세의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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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poin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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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기묘한 형태를 보고 자랐다. 그들은 나이상 일단 어른이긴 한데, 어렸던 나보다 더 어리석은 짓을 해왔다. 어쩌면 이건 행실이 아니라 마법 같은 것이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오늘날에 이르러 그건 마법도 뭣도 아닌 현실도피를 하기 위한 나만의 착각이란 걸 알고 있다. 보편적인 힘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알게 되는 '사실'은 나를 성숙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권태감이 온다 그래도 여전히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섹스가 무엇인지 우정, 박탈, 이별, 증오 등등 인간이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 감정에 정체가 무엇인지 ��금하다. 그래서 텀친의 글을 읽는 좋다. (좋아한다.) 나는 내 머리에 전구가 뿅 하고 켜지는 대화를 메모장에 기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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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throughfictio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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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존재의 거대한 고뇌 - A Minuscule Being's Monumental Angu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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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두워지고, 가장자리가 흐릿해지면서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져갔다. 작은 몸에 공포가 치솟았다. 그것은 종과 크기를 초월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이었다. 벌레의 더듬이가 미친 듯이 움직였고, 필사적으로 익숙한 냄새를 찾았다. 급속도로 사라져가는 현실 속에서 무언가 의지할 만한 것을 찾고 있었다.
[The world dimmed, edges blurring into a hazy fog of white. Panic surged through its minuscule body, a primal fear of the unknown that transcended species and size. The bug's antennae twitched frantically, desperately seeking familiar scents, anything to anchor it in the rapidly fading reality.]
이것이 저 세상의 모습일까? 벌레는 생각했다. 그 작은 벌레의 뇌는 평소의 관심사인 먹이와 생존을 넘어선 개념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하얀색이 점점 더 커져갔다. 그것은 마치 조수처럼 거스를 수 없었고, 벌레의 모든 두려움과 희망이 투영된 빈 캔버스 같았다.
[Is this what the Great Beyond looks like? it pondered, its tiny bug-brain stretching to comprehend concepts far beyond its usual concerns of food and survival. The whiteness grew, inexorable as the tide, a blank canvas onto which the bug projected all its fears and hopes.]
기억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잊혀진 꽃의 달콤한 꿀, 얇은 날개로 나는 짜릿함, 등껍질에 느껴지는 햇살의 따스함. 한때는 평범했던 각각의 순간들이 이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해 보였다. 벌레의 복합눈은 이미 흐려지고 있었지만, 떠나가는 세상의 마지막 모습을 담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Memories flashed by in rapid succession: the sweet nectar of a forgotten flower, the thrill of flight on gossamer wings, the warmth of sunlight on its carapace. Each moment, once mundane, now seemed precious beyond measure. The bug's compound eyes, already clouding, strained to capture one last image of the world it was leaving behind.]
다가오는 하얀색은 이상한 온기를 동반했다. 그것은 동시에 위안이 되면서도 두려움을 주었다. 그 온기는 벌레의 외골격에 닿았는데, 예상보다 부드러웠다. 마치 산들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의 감촉 같았다. 하지만 그 부드러움 아래에는 움직일 수 없는 힘이 있었다. 그것은 굽히지 않고 절대적이었다.
[The encroaching whiteness brought with it a strange warmth, at once comforting and terrifying. It pressed against the bug's exoskeleton, softer than expected, like the caress of a leaf in a gentle breeze. Yet beneath that softness lay an immovable force, unyielding and absolute.]
힘이 빠져나가면서 벌레의 생각은 철학적으로 변했다. 이 하얀 장막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가 강력한 포식자로 다시 태어나, 밟힐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니면 더 작은 존재로 돌아와 햇빛 속에서 춤추는 먼지가 될까?
[As its strength ebbed, the bug's thoughts turned philosophical. What lies beyond this veil of white? Will I be reborn as a mighty predator, free from the constant fear of being crushed underfoot? Or perhaps I'll return as something even smaller, a mote of dust dancing in a sunbeam?]
압박감이 커지면서 벌레는 자신이 들어 올려지는 것을 느꼈다. 기묘한 무중력 감각이 벌레를 사로잡았고, 잠시 동안 벌레는 다시 날고 있다고 상상했다. 자신을 으스러뜨리려 했던 세상 위로 높이 날아오르는 것 같았다.
[The pressure increased, and the bug felt itself being lifted. A curious sensation of weightlessness overtook it, and for a brief moment, it imagined it was flying again, soaring high above the world that had so often threatened to squash it.]
만약 이것이 죽음이라면, 벌레는 생각에 잠겼다. 그리 나쁘지 않아. 오히려 평화롭기까지 해. 마치 파리채를 피하고 위험한 인간의 거주지를 돌아다니느라 긴 하루를 보낸 후 잠들어가는 것 같아.
[If this is death, the bug mused, it's not so bad. Peaceful, even. Like falling asleep after a long day of avoiding flyswatters and navigating the treacherous landscape of human dwellings.]
의식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벌레의 마지막 생각은 후회와 수용이 뒤섞인 혼란이었다. 더 많은 꽃을 맛봤어야 했어, 더 많은 창틀을 탐험했어야 했어, 방금 청소한 표면에 더 많은 수수께끼 같은 얼룩을 남겼어야 했는데…
[As consciousness began to slip away, the bug's final thoughts were a jumble of regrets and acceptance. I should have tasted more flowers, explored more windowsills, left more mysterious spots on more freshly cleaned surfaces…]
그리고 갑자기 시점이 바뀌었다. 만약 벌레가 반쯤 죽지 않은 상태였다면 어지러움을 느꼈을 정도의 변화였다. 우리의 시야가 확장된다.
[And then, with a sudden shift in perspective that would have given the bug vertigo if it weren't already half-dead, we zoom out.]
광활한 하얀색은 구겨진 티슈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잡혀 있다. 벌레에게는 산맥만큼 거대해 보였을 손이다. 그 손의 주인은 인간이다. 얼굴에 약간의 혐오감이 드러난 젊은 여성이다.
[The vast whiteness resolves into a crumpled tissue, held between thumb and forefinger of a hand that, to the bug, would have seemed as large as a mountain range. The hand belongs to a human, a young woman with a look of mild disgust on her face.]
"으, 또 하나네," 그녀가 중얼거린다. 그녀의 목소리는 벌레의 사그라지는 심장 박동에 비하면 우레와 같은 울림이다. 그녀는 부엌 조리대에 서 있다. 원치 않는 침입자로 인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중간에 방해를 받은 것이다.
["Ugh, another one," she mutters, her voice a thunderous rumble in comparison to the bug's fading heartbeat. She stands at her kitchen counter, interrupted in the middle of making a sandwich by the unwelcome intruder.]
그녀는 손목을 휙 움직여 티슈를 - 벌레와 함께 - 옆에 있는 쓰레기통에 던진다. 그 행동은 무심하고 생각 없는, 그녀의 하루 중 단순한 순간일 뿐이다. 티슈가 커피 찌꺼기와 빈 요구르트 통 사이에 자리 잡기도 전에 그녀는 이미 다시 점심 준비로 돌아가고 있다.
[With a flick of her wrist, she tosses the tissue – bug and all – into the trash can beside her. The action is casual, thoughtless, a mere blip in her day. She's already turning back to her lunch preparations before the tissue settles among the coffee grounds and empty yogurt containers.]
그 순간, 벌레의 장엄한 마지막 여정과 인간의 평범한 행동 사이의 거대한 간극이 크게 벌어진다. 벌레의 전체 존재, 그것의 희망과 두려움, 마지막 심오한 생각들 - 이 모든 것이 단 하나의 잊혀질 해충 제거 행위로 압축된다.
[In that moment, the vast gulf between the bug's epic final journey and the human's mundane action yawns wide. The bug's entire existence, its hopes and fears, its last profound thoughts – all are condensed into a single, forgettable act of pest removal.]
쓰레기통 뚜껑이 부드럽게 닫히며 벌레의 이야기를 봉인한다. 부엌은 다시 일상적인 리듬을 되찾는다: 빵을 자르는 칼 소리, 버터를 바르는 긁는 소리. 방금 일어난 작은 드라마를 전혀 모른 채 삶은 계속된다.
[The trash can lid swings shut with a soft thud, sealing away the bug's tale. The kitchen returns to its normal rhythm: the slice of a knife through bread, the scrape of butter being spread. Life goes on, oblivious to the tiny drama that just played out.]
그리고 쓰레기통의 어둠 속에서, 티슈로 된 수의에 감싸인 채, 벌레의 여정은 끝을 맺는다 - 큰 폭발이 아닌, 샌드위치를 종이에 싸는 조용한 바스락거림과 함께.
[And in the darkness of the trash can, nestled in its tissue shroud, the bug's journey comes to an end – not with a bang, but with the quiet rustle of a sandwich being wrapped i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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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aja-hanj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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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Aja Aja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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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Explanation
-네 indicates that the speaker is stating something that is new information. It goes at the end of a verb, and 요 can be added for politeness! It is also often used to indicate surprise or that something goes against one’s expectations.
English Equivalent
wow!, huh, or other small expressions of surprise can be a good expression in English similar to -네. However, there are many times in subtitles or written translations that 네 is simply omitted since adding these little exclamations would feel awkward in the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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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 Sentences
(these are my own translations of original Korean content written by webtoon authors. links to webtoons are below!)
이쯤 되니까 나야말로 궁금해지네!
Now that it’s come to this, even I have gotten curious!
:: 존잘주의
이후안* 많이 컸네 ㅋㅋ 사람들 눈도 신경 쓸 줄 알고
Hu-an, you’ve really grown up, huh? haha You’ve even learned to care how other people are looking at you.
와, 맞네요! 아니면 민망할 뻔했는데
Wow! That’s right! Otherwise, it would have been embarrassing…
::반귀
이 짓도 슬슬 지겹네. 큰 거 한방이 있어야 나락 갈 텐데…
Wow, I’m getting tired of this too. I’ll need something big to really bring him down…
::별을 삼킨 너에게
정말이지… 갈수록 제멋대로 구시네요, 폐하.
So it’s true… You’re going rogue more and more each day, huh, Your Majesty.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가시방석이 따로 없네 진짜!
Really, this is one hell of a hot seat!
아주 공부 납셨네
Wow, here comes the princess… (this is a very sarcastic or snarky comment made by the “villain” of this webtoon : ) )
::홍대바이브
links under the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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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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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024년
어느새 그런 시간이 왔다.
내가 서 있는 시간을 도닥이면서 다가올 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간.
내 생일은 가���의 끝무렵 즈음인데 생일이 다가올 때면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곤 한다.
사람의 시간을 1년씩 세는 것이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1년의 날 중 끝자락 언저리에 나를 돌아보고 또 어떤 나를 기다리는 일.
이젠 시간이 나를 지나가는지, 내가 시간을 쥐고 넘어가는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2024년이 오겠지, 나의 두려움과 설렘과 새로움을 안고 말이야.
-Ram
*2024년
나뭇잎이 점점 물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계절 아래 있다. 조금 있으면 낮에도 입김이 폴폴 나고, 씻고 난 후 수면 양말을 주섬주섬 챙겨 신고, 산미가 없는 원두를 찾는 추운 계절이 왔다고 느낄 즈음, 여기저기서 새로운 다이어리가 나왔다고, 내년 다이어리를 장만하라고 메일이 오겠지. 고르고 골라서 산 포근한 색의 코트들을 외면한 채 롱패딩만 골라 입을 그때, 우리는 어디서 웃고 있을까. 어디서 뛰어놀고, 어디서 껴안고, 어디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어디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어디서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있을까. 아마 5분만 걸어도 땀이 줄줄 나는 장소들을 추억하며 같이 커피 향을 맡고 있겠지.
-Hee
*2024년
해가 넘어가는 시기의 들뜬 분위기는 여태 몇 걸음 뒤에서 남의 집 불구경 하는 것처럼 무감각하게만 느껴졌었는데 2024년에는 그 불이 곧 내 집까지 옮겨붙을 것 같은 기묘한 느낌이 든다. 저성장이 어떻고 고금리는 어떻고, 들리는 소리가 온통 음울한 이야기들 뿐이라 지레 겁을 먹게 되는데 한편으로는 언제부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며 살았다고, 미리부터 겁을 내서 무얼 하겠나 싶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서 살아야 하는 나이가 된 것도 같지만, 아직까지는 올해를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더 신경을 쏟고 싶다.
-Ho
*2024년
10월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곧 연말을 맞이한다. 올해는 감사한 일이 정말 많았다.
지난주,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는데 맛있게 밥을 먹고 올해에 잘한 일들 그리고 내년에 바라는 일들을 써보며 공유했다. 그러다가 2021년에 내가 만들었던 비전 보드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때 내가 바랐던 일들이 지금 다 이루어져있었다. 의심많고 예민하고 쉽게 불안했던 내가 세상을 믿게 되고 세상이 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알아차릴 때 성장했다고 느낀다.
2023년은 여행도 많이 갔고, 가족들과도 만났고, 사랑하는 ���람도 만났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계획한 일들도 대부분 순항 중이다. 2024년은 뿌린 씨들이 잘 클 수 있게 보살피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한해로 보내야겠다. 앞으로 쭉 이어질 내 삶이 너무 감사하다. 언제나 세상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걸 나에게 주는구나.
2024년에는 책을 좀 더 많이 읽고 싶다. 그리고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지키고 싶다. 가족들에게 좀 더 다정하게 말하고 싶다. 특히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도 내가 엄마에 대해서 궁금한 게 없도록, 엄마에게 더 많은 질문을 하고 싶다. 매일 아침 눈뜨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밀도 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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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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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40611 키스더라디오 흐물 꿀렁 구불거리는 신기하고 기묘한 이 춤은 영케이 춤이다 💫 📍영상 뒤로 갈수록 더 신기함 🫢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영케이#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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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vetenhan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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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타랑 보컬이 진짜 실존하는 밴드였다...그러면 나는 정말 열심히 덕질하지 않았을까....
라는 씹덕 설정을 풀어제끼고 생각하니 걍 이게 덕질 아니고 자캐 썰풀이랑 다를 게 뭔가 싶다.........아무튼 실존하는 밴드였다면 아 오늘 셋리 왜 이럼? 하거나 찢었다. 보컬 개대박. 이런 말 했을 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유령같은 기묘한 기타리스트가 최애였겠지.........지금도 그런데 뭘 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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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yujin-fold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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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Yujin - WakeOne Naver update: Kep1erving | Strange Days [케플러빙 | 기묘한 하루] [Behind the Scenes]
Source: https://naver.me/xEAs4H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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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ne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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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 dayeon behind the scenes of strang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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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3feed-superba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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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관계
read it on AO3 at https://ift.tt/PUGfK7V by sbluexbblack 할은 파티에 참석했다가 브루스의 유혹에 넘어가 키스를 합니다. 그런데 배트맨은 슈퍼맨과 사귀고 있지 않았나요? Words: 3267, Chapters: 1/1, Language: 한국어 Fandoms: DCU (Comics), Batman (Comics), Green Lantern (Comics), Superman (Comics) Rating: Not Rated Warnings: Creator Chose Not To Use Archive Warnings Categories: M/M Characters: Bruce Wayne, Hal Jordan (Green Lantern), Clark Kent Relationships: Hal Jordan (Green Lantern)/Bruce Wayne, Hal Jordan (Green Lantern)/Clark Kent/Bruce Wayne, Clark Kent/Bruce Wayne, 할뱃, 숲뱃, 숲뱃할 Additional Tags: Romance, Love Triangles, Bottom Bruce Wayne, Flirting read it on AO3 at https://ift.tt/PUGfK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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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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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스 하이 중 땅고와 칼 이야기"
최근 개인 출판한 '댄서스 하이'는 시 백 편과 단편 소설 여덟 편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단편은 모세오경 중 창세기를 우라까이 한 SF 한 편, 연애 얘기 다섯 편, 찌질한 시인 얘기 한 편, 그리고 무협 소설 한 편을 넣었다.
2003년에 출판한 '고수를 찾아서'란 책이 있다. 23쪽에 '월광검법'이란 오컬트 검술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월광검법이라는 희대의 기이한 검법이 있는데, 반드시 달이 뜬 달밤에 물가에서 진검을 들고 수련해야 하는 것"이란 설명과 함께 총 12개 검술로 이뤄져 있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한다고 했다. 이�� 수련하면 동서남북에 갑주를 입고 칼 찬 유령 같은 존재가 등장해 자신을 호위한다고.
물론 진위 여부는 알 수 없고, 개인적으론 구라 아니겠냐 의심하긴 하지만 암튼 재밌는 얘기라 힌트를 얻어 습작삼아 '달빛 검색'이란 단편 무협 소설을 썼다.
'댄서스 하이' 집필하던 중에 문득 그때 써놨던 게 생각나 찾아 읽어보니 오래전 쓴 글답게(?) 엉망인 부분이 많긴 해도 잘 손 보면 나름 괜찮을 거 같아 보완 작업에 돌입, 여기에 땅고 얘기를 이어 붙임. 제목은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본딴 거.
글 쓸 당시가 아직 20대 특유의 시건방짐이 덜 빠진 30대 초반이라 시작부터 개똥철학을 남발해 첨엔 싹 들어내려고 했으나, 가만 보니 이런 허세가 B급 무협 소설 클리셰 같은 느낌이 나길래 맘을 바꿔 문장만 조금 다듬었다.
또 월광검법엔 이해 못 할 기묘한 내용이 곳곳에 있어 밤낮으로 골똘히 연구했노라고 써 놓은 거에서 착안해 '태극월광요결'이라고 아무렇게나 작명한 비서(秘書)가 있는 것처럼 꾸몄다.
애당초 내가 땅고를 시작한 계기가 무술을 방편으로 몸공부한 성과를 교차 검증할 목적이 가장 컸고, 겉보기엔 전혀 이질적인 무술과 춤이 본질을 공유하지 않을까란 심증에서 출발해 강한 확신으로 바뀌어 가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혹자는 억지로 끼워 맞춘 비약이 아닌가 할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론 이런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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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y-fmj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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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그림을 그리는데 그리지 못하는 기묘한 상태
전에 그려둔거라도 대강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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