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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minyo129 · 1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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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나 근대 5종. | MINHO in PARIS 02 | Olympic Games PARI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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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o-moho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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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아트스페이스 우월
1) 에피타이저
왼쪽부터 트러플 타르타르 > 프로마치즈타르트 > 미니타코
오빠와 내 원픽은 프로마치즈타르트!
넘 예뻐서 먹기 아쉬웠지만 한입에 쏘옥 ‘0’
2) 근대 잎으로 만든 만두
육��� 한가득 만두, 이것도 너무 맛있었다! 🥟
3, 4) 부채살/채끝살
부채살은 가운데 힘줄이 있어 별미였다!
채끝살은 육즙 가득이었다!
숯불 향도 아주 가득함!
오빠가 자기 자리 조명이 좋다고 자기가 찍겠다고 해서 그러라 했는데 카메라도 안 닦고 찍을 줄이야 ㅠ_ㅠ 고기 사진 두개 빼곤 나도 같이 찍어서 그나마 다행…
5) 카야네면으로 만든 비빔 우동
면발은 아주 쫄깃하고 더덕과 들기름의 조화가 괜찮았다.
6) 양념된 치맛살 / 늑간살
원탑은 치맛살!
양념이 아주 맛있는 양념이었음!
우마카세는 앵콜이 없어서 아쉽… 앵콜이 있었다면 치맛살로 골랐을텐데🥲
7) 브리오슈 번과 한우패티로 만든 버거
아주 비싸고 고급진 햄버거 맛이었다 ㅋ_ㅋ
번이 버터향이 가득해서 풍미가 좋았당
8) 한우육회비빔밥 & 경상도식소고기뭇국
일반적으로 먹는 비빔밥이 아닌 퓨전식이어서 조금 낯설었다.
밥순이는 국까지 나와서 넘나 행복!!
총평 : 바로 앞에서 정성껏 좋은 한우를 구워 래스팅도 해주고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다 있었다! 하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함- 그래도 나 좋은거 먹이겠다고 찾아보고 예약해서 델꾸 가 준 우로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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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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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대 5종. | MINHO in PARIS 02 | Olympic Games PARI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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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q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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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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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30분 기다려서 순대국밥 먹었어. 제발 맛집 좀 노출시키지마. 내 마음 찰떡같이 채워주는 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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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우아떠는 거 보면서, 난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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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못한 시선, 교보문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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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도 부재중, 중요한 연락은 메모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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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세대간의 차이를 만드는가. 규정짓지도 말고, 너네는 또 다르다고 유난떨지도 마. 걍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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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988년도는 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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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차가 생겨서 걷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 미친듯 걸어서 좋았다. 물론 추운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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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너무 예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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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삼백부터 워라벨이라. 워라벨 뜻은 알고 그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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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a-hitomi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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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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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사이트 추천 일본 만화를 지칭하는 용어로, 일본 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예술 형식입니다. 망가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포괄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망가의 역사, 특징, 주요 작품 및 작가, 그리고 현대 망가의 영향과 발전에 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망가의 역사 1.1 초기 망가의 기원 망가의 기원은 에도 시대(1603-1868)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시기에는 '토바 에혼'과 같은 초기 형태의 그림책이 등장했으며, 이는 오늘날의 망가 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초기 그림책은 유머와 풍자를 담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2 근대 망가의 발전 근대 망가의 시초는 메이지 시대(1868-1912)부터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는 서양의 만화 기법이 일본에 도입되었고, 일본 특유의 이야기와 결합하여 새로운 형식의 만화가 탄생했습니다. 이 시기 대표적인 작가로는 '라쿠텐 기타자와'와 '오카모토 잇페이'가 있습니다.
1.3 전후 망가의 황금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망가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테즈카 오사무의 작품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의 대표작 '아스트로 보이(鉄腕アトム)'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습니다. 테즈카 오사무는 '망가의 신'으로 불리며, 그의 작품은 망가의 스토리텔링과 예술적 표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망가의 특징 2.1 다양한 장르와 주제 망가는 매우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룹니다. 소년망가(少年漫画), 소녀망가(少女漫画), 성인망가(成人漫画) 등 독자층에 따라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소년망가는 주로 액션, 모험, 스포츠를 다루며, 소녀망가는 로맨스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합니다. 성인망가는 보다 복잡하고 성숙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2.2 독특한 예술 스타일 망가사이트 추천 그 독특한 예술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큰 눈, 과장된 감정 표현, 세밀한 배경 묘사는 망가의 주요 특징입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캐릭터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독자가 이야기 속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3 서사적 구조와 연재 형식 망가는 일반적으로 주간 또는 월간 잡지에 연재되며, 이후 단행본으로 출판됩니다. 이러한 연재 형식은 작가가 독자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이야기의 전개를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연재가 완료된 작품은 종종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으로 재탄생합니다.
주요 망가 작품 및 작가 3.1 테즈카 오사무 테즈카 오사무는 '망가의 신'으로 불리며, 그의 작품은 일본 망가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스트로 보이', '정글 대제(ジャングル大帝)', '불새(火の鳥)' 등이 있습니다. 테즈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주제와 복잡한 캐릭터 설정으로 유명합니다.
3.2 아키라 토리야마 아키라 토리야마는 '드래곤 볼(ドラゴンボール)'의 창작자로 유명합니다. '드래곤 볼'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많은 파생 작품과 미디어 믹스를 탄생시켰습니다. 토리야마의 유머 감각과 독특한 예술 스타일은 그의 작품을 독창적으로 만듭니다.
3.3 나루토의 마시모토 키시모토 마시모토 키시모토는 '나루토(ナルト)'의 창작자로,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루토'는 닌자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과 드라마를 결합한 이야기로, 깊이 있는 캐릭터 개발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유명합니다.
현대 망가의 영향과 발전 4.1 글로벌 영향력 망가사이트 추천 일본 내에서만 인기를 끄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망가 팬층이 두터우며,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영향력은 일본 문화의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2 디지털화와 인터넷 디지털화와 인터넷의 발전은 망가의 유통과 소비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 만화 앱을 통해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망가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작가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발표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4.3 애니메이션과의 시너지 망가와 애니메이션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많은 인기 망가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며, 이는 망가의 인기를 더욱 증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애니메이션의 성공은 원작 망가의 판매를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망가의 사회적 역할 5.1 교육적 역할 망가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역사, 과학, 문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망가들은 교육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 망가'는 일본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5.2 사회적 메시지 전달 망가사이트 추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매체로도 사용됩니다. 인권, 환경 문제, 정치적 이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중요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나오키 우라사와'의 '몬스터'는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딜레마를 탐구합니다.
망가사이트 추천 단순한 만화를 넘어서, 일본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로 인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망가는 새로운 이야기와 예술적 표현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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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ymakernight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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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여전에 미술 요구를 원하신다고 바엇내 요! (항국어 가 안조우면 미안행! 우리 어먼님 은 믹국 분 인대 미국 에서 자랐아요) 근대 혹시 나루토 사스캐 와 사쿠라 그려주고 십나요? 고망워요!!
알았어 그려볼게... 시간이 걸리니까 기다려주길 바라
:)
@kakashi-from-ac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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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andoi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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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diary | day 3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2년 11월 10일이에요. 최근에 기분이 안좋대요, 근대 열심히 일하고있다. 어제는 아이라이너 했어요 (나는 정말 잘 못해요), 그게 기분 좋아. 여러분 잘 지냈어요? 화이팅!
tr: hello! today is 10 September 2022. i have been feeling a little down recently but i'm working hard. yesterday I did my eyeliner (I'm really bad), that made me happy. how are you guys?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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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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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길 공동주택"
오래전 서울에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에 관해 쓴 책 한 권 읽은 덕분에 눈여겨보게 된 장충단길 '공동 주택'.
기록에 따르면 가난한 사람들이 몰려와 1955년부터 한 채 두 채 무허가로 건물을 짓기 시작한 게 쌓여 아파트처럼 변해 버린 거라고 한다. 정식 허가를 받아 주소를 발급 받은 거는 1968년 무렵이고.
개포동 구룡마을이나 장지동 화훼마을에 앞선 역사 현장이랄 수도 있을 듯?
십수 년 전 책 읽고 나서 호기심에 가봤을 땐 마치 홍콩 영화에 나옴직한 슬럼가처럼 방치돼 있었는데 입구에 페인트칠도 하는 등 나름 정비를 한 거 같다.
삼성 재벌가가 이 동네를 자기네 나와바리로 점 찍었단 소문을 들은 적 있고, 교통 요지라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땅값을 고려하면 머잖아 헐리고 고층 건물 올라올 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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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ku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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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마 마츠모토 이치카 사진집
탤런트 148명 출연 일본 최대급 수영복 제전 9/16 사이타마현 시라코바토수상공원 (しらこばと水上公園) 킨마, 근대 마작 수영복 축제 (近代麻雀水着祭) 2023 촬영회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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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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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very simple news
2014년의 뉴스이다. 우리 나라에서 전혀 번역되지 않았고 전해지지 않은 내용의 소식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뉴스가 전해지지 않을까.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몇 달 전에 외계인 있다는 뉴스를 처음 들었을까
답은 너무나 간단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정보의 전쟁 속에서도, 그마저도 다시 걸러지는, 그래서 정보를 거의 접할 수가 없는. 그러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 나라는 세계의 선발주자 국가가 아니다. 즉, 후발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는 국가이며, 아무리 조항상 평등하다는 입장을 취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연출된 정치적 장치이며. 외교, 정치적 상황에 있어서 굴복해야 하는 입장에 놓여져 있는 국가이다.
즉 후발대로의 역할을 해야하는 제 3세계가 여기 한국이다. 이런 국가에서 사람들이 정보를 알고, 시민 의식이 높고, 많은 것을 배워서, 혁명이나 쿠테타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될까?
무지한 후발대 국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국가는 전쟁에 이용되거나 금융 위기를 겪게 되고 국제 통화 기금으로부터 구제되지 못해(이것 역시도 국가의 쓸모가 없기 때문에 구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위급해질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가장 큰 듯한 국가, 미국은 우리나라에 군사력을 주둔시켰다. 뻔하지만 우방국이라는 군사적 협정을 맺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처지 역시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결코, 실제로 최강한 부국이자 대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의 헤게모니는 금이 간 지 오래이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 70년도 즈음부터 경제적으로 하락하여 추락했으며, 현재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이란 문화와 종교로 이어가고 있는 '미국적' 이데올로기들이 유지해주는 권력이다.
미국은 영화와 문화 등을 통해 슈퍼히어로 내러티브 속에 미국적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계속해서 주입시킨다. 단지 히어로물 뿐 만이 아니라, 하이스쿨뮤지컬, 각종 하이틴 문화, 칸예 웨스트, 킴 카다시언, 최근의 모든 연예인들 모두 미국의 미국적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위한 미국적 산물이다.
이들은 엄청난 부와 그 부로 인한 부산물들(네임드, 인기와 직업적 존재가치)를 보여주며 '미국' 이라는 국가가 여전히 가장 위대하고, 유명하고, 부유한 국가라는 것을 꾸며주는 것에 일조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 세계에 최강대국은 존재하지 않으며 헤게모니, 제국적인 국가 관계란 언제까지나 '우방' 정도에 불과하고, 현실의 국가들은 실제 보도 될 만한 '전쟁'을 일으킬 것인가 아닌가, 즉 yes or not 의 상태를 기밀하게 주고받고 계획하며 그러면서도 자신의 국가에서 내전을 치루며, 그 나라의 수준에 맞는 정치를 하며, 누군가를 숙청하며 국가를 이끌어나간다. <살기 위해, 권력을 얻기 위해, 혹은 '누군지 모를, 그러나 누군지 알 것도 같은 권력자' >를 위해 요직의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은 일한다.
국가는 그 국가 수준에 맞는 정치를 한다.
이를테면 지난 정부의 대통령은 그와 그의 정부에게 대항하는 자들을 대부분 숙청했다. 이것에 대한 근거를 내놓으라고 한다면, 나는 제시할 수 없다. 정치는 논문이나 논설식으로 쓰기에는 근거가 적절치 않고, 적절한 근거가 나오기에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누가 요직에서 끌어내려졌고, 누가 올라갔으며, 어떤 자가 '자살'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현재 대통령 임기를 이끌어가는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친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번 임기에서 대중을 우경화하는 방식으로 음지문화의 양지화, 정보의 차단, 일본 문화의 대중화 등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전 정부와는 다른 행보이다. 친문 성향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정치는 본래 '결'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
덕분에 나는 이토록, 이토록이나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 사회를,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를, 역사에 대한 되돌아봄이 없는 사회를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중이기도 하다.
자, 그럼 이러한 우리나라의 이데올로기는 무엇인가?
모든 연령층에게 반복적 숏츠, 유해 영상물,포르노 제공, 사유에 대한 차단, 연예인(스포츠), 실질적인 정보 차단, 철학 교육 및 쓰기 교육 부재, 젊은 층들의 분열시키는 사조 등으로 이루어지는
바로 '무지' 이다.
현재, 그리고 과거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 나라의 이데올로기는 무지와 세뇌와 재벌과 연예인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기독교, PC주의, 뭐.. 그런 이데올로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케이팝이나 넷플릭스 드라마 아니라고 묻는다면?
이 나라에는 이데올로기라고 할, 허상으로라도 그럴싸하게 내세울만한 문화 예술이 존재하지 않는다. k-pop? 하이브 소속사의 방탄소년단은 국제적인, 옳지 않은 사탄적 계약을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사람들은 이것을 간단한 음모론으로 치부한다. 한편 그들의 소속사에서 제작된 다른 그룹인 르 세라핌은 Draconian-Seraphim 드리코니안 세라핌이라는 원죄적 존재, 사탄에서 비롯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들 소속사는 한국 문화를 국제 사회에 제공하며, 비 윤리적이고, 비 정상적인 계약을 맺는다 ) 이에 지난 정부(문재인 정부) 시절, 방탄소년단은 접대, 향응, 윤락, 군대 등 여러가지 문제에서 제외될 수 있었으며, 전 세계에서 거의 완벽한, 신과 같은 존재의 대접을 받았다. (지만 지금은 추락했다)
오리엔탈리즘 역시 일본과 중국에게 힘을 빼앗긴 것은, 한국은 본래 제국의 지배를 받았던 국가이며, 문화는 대부분 표절의 문화이고, 문화 예술인이 아닌 연예인의 문화이며, 고로 엔터테이먼트사의 성공을 위한 제작 문화이기 때문이다.
다시 미국 이데올로기로 돌아가 본다.
사미르 아만이라는 경제학자가 "미국 이데올로기는 종교적 근본주의" 라고 말하며 다음을 주장한다.
초기의 근대 개신교 집단들은 근본주의적 환상 속에서 번성했고 이는 지금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것과 똑같은 일종의 묵시론적 비전에 사로잡혀 그같은 [개신교]분파들의 끝없는 재생산을 자극했다. 17세기에 영국을 떠나도록 강요당한 개신교 분파들은 가톨릭이나 정교(Orthodox)가 빠졌던 도그마와는 또 다른 독특한 형태의 기독교 사상을 발전시켰다. 사실 기독교사상이라는 그들의 브랜드는 영국 지배계급의 다수로 구성된 국교회 신도를 포함, 다수의 유럽 개신교도들과도 공유되지 않았다. 종교개혁의 핵심은 일반적으로 구약성서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과거 가톨릭과 정교는 기독교를 유대교와의 단절로 정의하면서 구약성서를 무시해왔다. 반면 개신교는 기독교를 유대교의 정통 적자의 위치로 복원시켰다.  뉴잉글랜드로 간 특수한 형태의 개신교는 오늘날까지 미국 이데올로기를 형성해오고 있다. 우선 미국 이데올로기는 새로운 대륙 정복에 대한 정당성의 근거를 성서에서 찾아 이를 뒷받침했다.(성서에 입각해 약속의 땅을 폭력적으로 정복하려는 이스라엘의 정복사업은 북아메리카의 담론에서도 지속적으로 반복된 테마다) 다음으로 미국은 신이 부여한 임무를 전 지구적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북아메리카 사람들은 스스로를 "선민(選民)"으로 여기게 됐다.-실제로 이는 나치의 '선택받은 민족(Herrenvolk)'과 동의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협이다. 그리고 이는 미 제국주의("제국"이 아니라)가 과거 제국주의에 비해 앞으로 더 무서워질 수 있는 이유다. 대부분의 구 제국주의 국가들은 신의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결코 자칭하지 않았다. 
미국의 종교적 이데올로기로 올라가자면, 예수의 역사는 이미 니케아 공의회에 의하여 훼손된 채 '성서'로 제작된다. 이 성서는 짜집기가 된 채로 발간된 것이며, 이미 아주 오래 전 부터, 하급 신분의 사람들을 노예로 사용하기 위해, 성직자들과 귀족들의 평안을 위해 이용되었다. 농노 신분의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평안을 위해 죽도록 땅을 일구었다.
왕족들과 귀족들, 성직자들은 평안하게 그들이 대신해주는 노동을 받아먹고 살았다. 그렇다면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등의 성서의 구절은, 어떤 이들에게 적용되었는가. 당시의 성직자들은 어떤 존재였으며, 그들은 수련이나 수행을 했던가. 지금 바티칸의 성직자들은 어떤 존재이고, 그들은 성적으로 '성서'에서 말하는 것 처럼 깨끗한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성서를 의심해 본 적이 있는가? 종교의 의미에 대해, 그것에 대해 취재할 수 있는 신분의 사람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바티칸의 소아 성애 문제들에 대하여 개방할 수 있는가?) 구조화되어 있는 성스러움에 대항할 수 있는가? 나 자신이 정의되어 있는 사탄이 아니며 이도교에 속하지 않음을 믿을 수 있는가
나는 생각한다. 나는 교회에 다녔던 사람이고, 예수를 좋아는 사람이지만, 내가 믿는 것이 개신교, 청도교, 등의 기독교 등이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 우리가 구조적으로 알고 있는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그것이 '생명,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를 공부하고 받아들일 용기에 대해. 내가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며 개신교도가 규정한 '이단' 이 아니라는 믿음에 대해. /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내 자신이 구차하고 그 오래된 종교 교리적 감옥에서 어떠한 낙인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나 역시도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여기까지 써야겠다.
그럼 이제 프린스로 끝낸다
당신은 뭘 보고 있는지?
후 이즈 유얼 갓
Is this reality or just another fa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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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facto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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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횡단: 생동의 축지법
‘홍천횡단’은 동서로 긴 홍천 지역을 지시한다. 양 끝의 두 지점이 물리적 거리의 한계와 그것을 잇는 연결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면, ‘생동의 축지법’은 그 연결에 부스터를 단 격이다*. ‘축지법’은 힘(=속도)과 힘의 감축을 동시에 구성한다. 힘을 빼고서 힘을 생성한다. 초월적 힘은 하나의 개체들로, 고대의 시간으로, 비합리적 언어 체계로 향한다. 곧 축지법은 각각 하나의 몸을 가정하며, 근대의 기계 문명과 다른 셈법을 요청하며, 가시적인 현실 질서를 흐릿하게 보존한다**.
실상, ‘홍천’은 행정 단위의 편재일 뿐 그 안의 실질적인 홍천의 언어들을 통합하지는 않는다. 그에 비해 홍천강은 홍천을 동서로 횡단한다. 그리고 예전부터 매우 오랫동안 다른 문화적 생산양식의 차이를 가져왔다. 따라서 ‘횡단’은 자연과 문명의 이중적 질서에 따라 다른 의미를 파생한다. ‘연결과 분리.’ 이러한 지역은 근대 수송 체계를 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수한 별자리들을 잇는 하나의 대륙에 가깝다. 횡단은 또한 분단의 이미지를 미약하게 지지한다. 곧 분단에 대한 무의식이 굴절된 것일 수도 있다―남북에서 동서로.
축지법은 오늘날에는 가속화된 자본주의의 흐름에 예속되며, 속도의 도입에 따른 감산된 거리에 대한 지연된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는 앞선 ‘하나의 개체들”이 예술가들이라면, 낭만주의적 시간의 질서를 재현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아마도 절대적인 고유명사와 비언어적 언어가 공존하는 본 제목으로부터 예상되는 바일 수 있다. 다시 축지법에서 횡단으로, 홍천으로, 곧 역순으로 되짚어 온다면, 의미는 갱신될 것이다. 도약과 연결, 그리고 지역에 도달하면, 초월의 개념은 현실의 몸이라는 한계와 만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역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공고한 것을 흐트러트리는 대신 접근하기, 투명한 것을 노출하는 대신 덧대기, 현재를 수용하는 대신 역사를 들여다보기. 아마도 그러한 방식들을 축지법으로서의 예술이라 부를 수 있을까. 예술은 어떤 것에 대한 관점을 창안한다. 그 관점이 현실 너머에 다른 현실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은 유효하다. 그것이 하나의 유희이거나 속삭임이거나 가벼운 것이어도 말���다.
결과적으로, 횡단은 ‘지역’에 관한 안팎의 오역을 바로잡으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지역과 바깥의 위상차가 아니라, 지역 자체의 요철을 감각하는 것, 스스로의 변증법적 고양을 통해 자신을 정립하는 것. 안의 입구를 조망하며 바깥의 출구를 정향하는 것. 어느 날 낯선 지역에 던져진 예술가들은 무언가를 붙잡아야 한다. 불안정한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안정화하거나 예술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초과된 지역의 이미지를 투과하는 자신의 연약한 신체를 조정하기 위해. 곧 우묵한 안과 튀어나온 바깥을 조율하는 신체 내 축지법을 가동시키기 위해. (김민관 큐레이터)
* 오스트리아, 독일, 한국의 12명의 작가는 두 팀으로 나눠 팔봉산과 오대산을 답사하며 ‘홍천횡단’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열었다. 홍천 동쪽과 서쪽에 자리한 팔봉산과 오대산이 각 지역의 상징적 거점이라면, 두 팀은 각자의 지역에 머물렀고, 따라서 횡단은 두 장소를 잇기보다 가지 않은 나머지 장소를 각각의 주체가 상상하는 방식에 가깝다.
** 팔봉산과 오대산 답사 이후, 두 팀은 마지막으로 동학혁명군 전적지에서 합류하며 물리적인 홍천 이동의 일정을 마쳤다. 곧 새로운 시대에 대한 열망으로 혁명을 꿈꾸던 이들을 ‘함께’ 기억하며, 현재를 되비쳐 보고자 했다.
*** 12명의 작가는 9월부터 답사를 포함해 홍천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 특히 답사 이후에는 홍천 읍내에서 유휴공간으로 남은 중앙여관, 그리고 중앙시장 옥상에 자리한 분홍별관에서 작품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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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mun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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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삽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무니입니다.
조금 전에 스마트 스토어에 몇 가지 상품을 올렸습니다.
​약이 되는 풀 바랭이와 아욱, 근대,
제가 담은 비건 채식 열무 물김치와
진짜 팔 생각이 있는 건가 의심스러운 비건 채식 열무 짜박이 김치까지.^^;;
​​https://smartstore.naver.com/ddolbun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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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계란신 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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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신 감각의 제국2 감독판 무편집 보기 해보세요. 출연진은 일본 이쁜 배우 나오며, 감각의 제국2 무편집 계란 감독판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각의 제국 무삭제판 여배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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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본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감각의 제국"은 출연 배우들의 실제 정사 장면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까지 외설, 음란성 논란에 휘말렸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영화를 감독했던 오시마 나기사 감독은 일본 검찰로부터 외설물 제작, 유포 혐의로 고발되어 법정 싸움까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용이 이렇다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상영이 되지 않고 어둠의 경로로 유포되다가 지난 2000년 정부의 일본 문화 개방 정책에 따라서 상당부분이 삭제되거나 노모자이크 처리되어 제한 상영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그 당시 (세계2차대전 발발시…) 에 팽배해있던, 독일의 자민족우월주의를 비판합니다. 자민족우월주의로 인해 수많은 유태인들은 독일군들이 자의적으로 만들어놓은 게토(유태인 수용소)에 끌려들어가 학살을 당 합니다. 감독인 로베르토 베니니는 그 과정을 아주 익살맞게 그려 나갑니다. 그러나, 맘놓고 웃기만 하기에는 어딘가 한켠의 가슴이 아주 저며오는 감동이 있습니다.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아주 감동적인 영화입니 다.
그리고 영화 '감각의 제국'은 1936년, 일본의 군국 체제가 극에 달했을 때가 배경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그 당시에 일본은 사무라이 정신이 있었습니다. 그 사무라이 정신은 한편으로는 남성우월주의이죠. 영화는 그 남성우월주의와 군국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합니다. 어느 요리집에 여종업인 시다는 주인이던 기찌조와 격렬한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던 중, 기찌조의 아내가 그들의 관계를 알아채버립니다. 그래서 시다와 기찌조는 그 아내의 손길이 뻗치지 않는 어느 한 요정으로 도피를 합니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가학적인 행위를 함으로써 오르가즘을 느끼는 정사를 벌이지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는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의 낭근을 자르면서 끝이 납니다. 영화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자였기에 남자의 장난감으로 반생으로 살아온 여인 사다가 오로지 사랑하는 남 자와 영원히 합체하고 싶다는 간절한 애처로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당시에 일본 남자의 낭근은 신성시 되다시피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그 당시 일본에는 여성이 먼저 남성에게 잠자리를 요구한다는 자체가 거의 금기시 되어 왔죠. 그런데 여성이 감히 남성의 낭근을 잘라서 소지하고 다녔던 것이죠. 그리고 감각의 제국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일본에서는 엄청난 센세이션이 붑니다. 호외로 날릴만큼. 당시 일본인들은 전쟁으로 치닫는 현실에 지쳐있었는데, "아베 사다"사건은 그들에게 일시적인 활력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제 생각으로는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계란신 무삭제 당시에 팽배하던 제국주의, 군국주의, 차별주의를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근대 사회로 접어들어 강대국들은 식민전쟁으로 그들의 약육강식적인 팽창주의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독일이나 일본도 물론 마찬가지지요. 개개인의 자아를 구속하고 핍박하던 사회에 영화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뭐 굳이 해석하면 "그러지마라" 겠지요ㅎ 아무튼, 제 생각으로 이 두영화로 근대와 탈근대를 논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비판 →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는 무엇 때문에 일어났나?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혁신으로 인한 산업혁명.
산업혁명으로 인해 생겨나는 빈부격차. 그로 인해, 오늘날처럼의 물질만능주의 팽배. 그리고 이어지는 팽창주의.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힘의 제약과 압박. 뭐 이런 것들이 근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것들을 비판할 수 있으므로, 탈근대가 될 수 있겠지요. 여성이 남성의 낭근을 잘랐던 행위. 그리고 게토에 끌려가 보여줬던 휴머로스 하지만, 무게있는 부성애. 아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제목을 놓고 봐도, 그리 아름답지 못한 현실을 인생은 아름답라고 비꼬고 있습니다. 이 또한 감독의 역량을 보여주지요. 제목에 담긴 모토와 함께. 이 단적인 장면들을 놓고 봐도, 근대로 치달아 생긴 모순. 그리고 그것을 탈피하고 싶었던 동시대인의 정서. 감각의 제국 감독판 무편집 계란신 무삭제 그것이 탈근대. 아닐까요? 아무튼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의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는 이렇게 떠들었습니다. 좋은 답변 되었기를. 음. 지나가는 말로.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는 내게 많은 깨달음을 준 영화입니다. 덕분의 제 모토도 인생은 아름다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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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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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 그리스 로마신화 4대 고전 / 델로스 동맹(아테네) 펠로폰네소스 동맹(스파르타) / 데마고그(선동 정치) / 디스인플레이션 물가가 계속 오르지만 상승폭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 /
프랑크족(프랑스와 독일 북부) 부르군트족(프랑스 남부) 롬바르드족(이탈리아) 서고트족(에스파냐) 동고트족(발칸 반도 북부) / 카노사의 굴욕 1077 / 서로마 게르만화 동로마 슬라브화 / 이탈리아 롬바르드 동맹 독일 한자동맹 hansa 독일어로 집단 무리 라는 뜻 / 한자동맹 상파뉴 정기시 근대 자본주의의 싹을 틔움 / 십자군 전쟁 사자왕 리처드 살라딘 / 하시신 어쌔신 하시시 IS /
중국 4대 발명품 / 종이 인쇄술 화약 나침반 / 중국 4대 기서 / 삼국지연의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 / 과거제 수문제 양견 /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 영국 프랑스 / 9년 전쟁 1688-1697 에스파냐 왕위계승전쟁 1701-1715 7년 전쟁 1756-1763 1800년대 초 나폴레옹 전쟁까지 126년간 제 2차 백년전쟁 /
뒤마의 삼총사 철가면 몬테크리스토 백작 / 절대왕정에서 시민사회로 / 철가면 아이언 마스크로 영화화 / 뒤마 2세 춘희 사생아 방탕한 아버지 /
나폴레옹 전쟁 / 대륙봉쇄령 8년 / 산업혁명의 기세를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 / 곡물조례와 비교우위 / 데이비디 리카도 곡물조례 폐지 주장 / 러다이트 운동 러디즘 네드 러드 / 차티스트 운동 선거권 /
감자대기근과 인구론 / 영국의 식민지 착취가 낳은 인재 / 멜서스 인구론 / 저출산 인류의 적응 능력 간과 / 질소비료 등 농업기술 혁신 / 영화 인페르노 설국열차 킹스맨 /
볼테르 캉디드 / 팡글로스 라이프니츠를 대변하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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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land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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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자]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 모로코까지~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Morocco Rabat
아프리카 북서부 광대한 대서양을 바라보는 해안 도시 라바트. 오스만 제국 시절 바르바르 해적의 본거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근대 모로코의 수도로서 지금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12세기 야쿱 알 만수르가 세우다 멈춘 모스크의 돌 기둥과 그레이트 모스크가 인상적이다.
#사진여행자 #아프리카 #모로코 #라바트 #Morocco #Rabat #그레이트모스크 #바르바르해적 #모스크 #만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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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1tb1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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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자유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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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다. 먹고 싶은 음식을 언제든 주문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 어디든 여행할 수 있으며, 원하는 커리어를 꼴리는 대로 골라서 쌓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왜인지 우울증과 번아웃이 만연하고, 정신병신 애미디진 씹새끼들이 항상 깝치고 다닌다.
자, 생각해 보자.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충분하다, 만족한다, 야아! 기분 좋다”라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지. 이상하게도 우린 항상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런 자기 계발이라는 사회적 억압이 정신적으로 지속딜을 주니까 매번 지쳐있다. 이런 사회 속에서 우리는 과잉 행동을 당연시하고 항상 강박적인 노력이라는 상태 이상에 빠진다. 상훈이가 (아는 척, 지식인인 척) 좆같은 종목만 강박적으로 추천하는 것과 비슷하다. 각자가 사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만 살아가는 좆 단순한 개인이 되어간단 말이다.
존나 비참하다. 현대 인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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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자아를 “응 니 좆대로 해 봐”라고 하는 사회는, 감시가 엄격한 규율 사회에 속한 구성원들 보다, 정보 등을 빨아먹는 데는 훨씬 효과적이다. 그럴것이, 현대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받는 대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 이 '스마트한 권력'은 개인에게 억압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지들 스스로 권력관계에 복종하도록 만든다. 예를 들어서, 무엇 뭐시기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동기부여를 받으면, 각종 앱, 유튜버의 씹소리, 디씨, 지식인 등등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리소스를 사용하여 스스로 자기 최적화가 되고 있는지 판단한다. 사람 대 사람이 아닌, 디지털판 셀프 착취를 선택하고 자기들끼리 패시브 스킬인 "상시 셀프 감시"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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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 우선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일종의 프로젝트성 부품이다. 항상 노력해야 하고, 모니터링하고, 이런 멘탈 옥죄임이 근본적으로 유익하다고 믿는다. 신자유주의적(neoliberal) 성향에서 이러한 행동들이 쉽게 보이는데, 스스로, 좆빠지게 자기 착취에 참여하고 이것을 근본이라 생각한다. 자아는 소모품으로서 특정한 체제 유지를 위하여 마지막 한 장까지 가진 패를 전부 털 때까지 소모된다. 신체적 최적화, 외모, 뛰어난 체력은 경제적 자원이 되어 더 많이 팔리고, 마케팅되고, 착취당한다.
자뻑 마케팅을 가장한 셀프 개선의 욕구는 삶을 완전히 지배하고 문화적으로 유도된 나르시시즘을 만들어낸다. 좋게 보자면 이런 나르시시즘과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현재 미국 기업들의 성공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테슬라 엔비디아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 즉 이런 성향은 현 세기에선 병이 아니라 전략으로 평가받지만, 강박적인 셀프 마케팅에 끊임없는 경쟁으로 인해 소비되는 부품으로써 우린, 잠재적 번아웃 특급정신애자주령 후보란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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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자유, 혹은 제약의 부재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내리지 못한다.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있지만, 실제로는 "원해야 하는 것을 원하는" 역설에 빠진다. 모든 인간이 부품화 되고있는 사회에서 스스로에게 "난 개 쎈 의지가 있는 개인"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이제는 자발성이란 게 어린 아이에게서나 볼 수 있는 유치와 같은 것으로 변해가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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