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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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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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사흘째 같은.시간대에 같은.패턴으로 폭우가 쏟아진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그러곤 또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쨩쨍 ..
이거 ..
우리나라도 기후가 바뀌어서 동남아에 온다는 스콜 오는건가..?
연 사흘 배달 가다가 날벼락 ..
이게 뭔 난리래..?
진정한 라이더 라면 내리는.비를 탓하지 않아유 대신 우비를 준비하지 ㅋㅋㅋㅋ
그런 일로 마음에 감사가 아닌 분요가 일까봐 미리미리 비옷 하나는 가지고 다녀요 ^ ^
새가 날아다니는 것을 막을 순 없지만 머리위에 집을 짖도록 하지는 말라는 말이 있듯이 사단에게 마음을 흔들수 았는 여지를 줘서는 않됩니다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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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63master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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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와의 섹오프
비도 촉촉하게 오고 해서 오래간만에 섹스오프를 했다.
일단 지하철 역에서 만나서 같이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무척이나 섹스를 하고 싶었나 보다. 만나러 가는 길에 디엠으로 물어보니 이미 집에서 씻고 나왔다고 하는걸로 봐서
모텔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
아래 위로 스윽 그녀를 스켄했다.
얼굴은 귀엽고 앳된 얼굴
키는 나랑 비슷한 큰키에 정말 약간 글래머러스 한 몸매
방에 들어가 그녀앞에 서서 옷을 벗어보라 했더니 수줍게 벗겨 달라는 그애
그녀라 하기엔 많이 앳되니 그애라 하자. 그래도 이십대 후반이라는데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벗기는데 그애가 양손을 둘곳이 없는지 양손으로 내허리를 살짝 감는다. 비누향인지 화장품향인지 구분이 안되지만 향긋한 여인네의 향이 코를 간지르자 내자지도 바지안에서 빳빳하게 발기를 한다.
브라우스를 다 벗기자 브라로 감싼 유방이 나타났고 다시 브라를 벗겨내자 그애의 탐스런 유방이 드러났다. 손으로 유두를 살살 비벼주자 그애가 살짝 콧소리를 낸다.
흐응.....
조용히 해야지 라고 내가 속삭이듯 말했지만 그애는 내말을 듣지 않고 신음을 계속 낸다.
보들보들한 유방의 촉감 그리고 눈을 살며시 감고 살짝 벌린 그애의 입.
립스틱도 진한 빨간색이라 무척 섹시하다. 유방을 주무르며 입을 맞추자 그애는 몹시도 굶주렸는지 바로 입을 벌려 혀를 내입안으로 넣고 날름거린다. 나도 그에 화답하듯이 내혀를 그애의 입안으로 넣고 휘저으면서 그애의 타액을 빨았다.
그애의 타액맛이 달다. 원래 단걸까 아니면 뭔가를 먹으며 온걸까. 그렇게 딥키스를 하다가 입을 떼고 이번엔 스커트를 벗겼다. 그러자 나타난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팬티.
벗으라고 말 하자 스타킹만 벗는 그애. 내가 팬티 까지 벗기고 손가락으로 그애의 사타구니를 스윽 훓었다.
뜨끈하고 끈적한 애액이 손에 묻어나왔다. 그애를 보며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그애에게 보여준 뒤에 코에 대고 냄새를 살짝 맡은 뒤에 입에 넣고 쪽 빨았다.
무색 무취 무미의 애액
그애에게 왜 이렇게 씹물이 많이 흘렀어?
라고 묻자 부끄러운 듯이 대답했다.
오면서 하는거 생각해서.
뭐 하는걸 생각했어? 라고 되물자 아저씨랑 섹스 하는거 생각해서 흘렀어. 라고 대답을 했다.
그애앞에 무릎을 꿇고 사타구니를 살펴봤다.
통통한 씹두덩과 털에는 끈적한 애액이 엉겨붙어 있었다. 다시 한번 벌어진 보짓살 사이에 손가락을 대고 클리까지 천천히 훓어 올렸다.
끈적한 보짓물이 길게 주욱 늘어졌다가 뚝 떨어졌다. 그아이는 보짓살에 내손가락 끝이 닿자 흑 하며 숨을 내쉬더니 주욱 훓어올릴때는 아하 하윽 하는 얕은 신음을 흘리며 보짓살을 움찔움찔 거렸다. 나는 일어나서 그아이를 보고 빙긋 웃으며 다시 한번 손에 묻은 애액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았다.
그러곤 다시 한번 그아이의 입술에 내입술을 맞췄다. 역시나 이번에도 그아이는 굶주린 듯이 입을 벌리고 급하게 내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 좌우로 휘저었다. 나도 역시 그아이 입안으로 혀를 넣고 그애의 타액을 빨았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그애의 갈라진 보짓살에 손가락을 대고 아래 위로 비벼댔다.
내자지는 내손가락에서 전해지는 보들보들하고 뜨거운 보지의 감촉과 내입으로 맛본 보짓물의 맛을 빨리 보여 달라고 바지속에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입을 떼고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또 빨아 먹으며 그애에게 씻자고 말을 했다.
그아이는 모텔가운을 몸에 걸쳤고 나는 그아이에게 치솔을 쥐어주며 치약을 짜줬다. 나도 옷을 벗고 양치질을 한뒤에 간단하게 샤워를 마쳤고 그아이에게 가운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그아이는 가운을 벗더니 침대로 올라가 이불로 몸을 덥었다.
나는 그애에게 이불 치우고 침대에 몸을 기대고 가랑이를 좌우로 벌리라고 했지만 그아이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베시시 웃기만 했다. 나는 침대로 올라가 이불을 옆으로 걷어버리고 그아이의 두다리를 잡고 좌우로 벌려서 보짓살이 훤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보짓살에 대고 아래 위로 천천히 비비자 아이는 눈을 살며시 감고 내손길을 음미하며 연신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었다. 그러다가 내가 두손가락을 질안쪽으로 쑤욱 밀어 넣자 아이는 하악 하는 신음을 흘리며 더욱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나는 질안에 삽입한 두개의 손가락으론 보짓살을 이리 저리 애무하면서 상체를 그애쪽으로 숙이면서 또 다시 입을 맞췄다. 이아이는 항상 급하다. 부드럽고 얕은 키스가 아닌 바로 입술을 내밀고 혀를 날름거리는 딥키스를 한다. 쩝쩝쩝쩝
그애의 보지는 내가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리듬과 그아이가 허리를 흔들어대는 리듬이 맞아 들어가면서 찌걱찌걱 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애액을 흘려댔고 입술로는 서로의 타액을 빨아들이며 쩝쩝쩝 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그아이의 입에서 입술을 떼고 침대에 눕힌 뒤에 두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고 혀로 보짓살을 천천히 핧아올렸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 직후라 그런가 질안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온 비릿한 보짓물 특유의 맛이 났다. 아직 어린아이라 그런가 그애의 보지에선 보지특유의 향기가 나지를 않았다.
그아이는 내가 혀로 보지를 아래위로 핧아주자 하아하아하며 연신 신음을 터트린다. 혀를 곧추 세워 보짓구멍 안쪽에 찔러 넣은 뒤에 빠르게 아래 위로 휘젓자 아이는 이번에 아악 하며 크게 소리를 내질렀다. 이아이는 좌우 보지의 날개가 크게 발달하지 않은 보지를 가졌다.
다시 혀를 꺼내서 회음부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혀를 훔치며 애액을 핧아냈다. 그뒤엔 입술을 모아서 클리토리스를 쭈욱 빨아들이며 혀로 입안에 빨려 들어온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자극하자 그애는 이내 허리를 꺽으며 헉 하고 신음을 흘리곤 양팔을 좌우로 뻗어 침대시트를 움켜쥐곤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내가 혀를 놀릴 때마다 몸으로 반응해주는 그아이가 너무나 이쁘다. 나는 다시 상체를 일으켜 보짓물 범벅이 된 내입술로 다시 그아이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다시 보짓구멍을 쑤시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물러줬다. 그아이는 하아 하고 뜨거운 숨을 내게 내뿜었다.
아아 선생님 해주세요
아흑 교수님 하고 싶어요
라고 그아이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아 이아이는 나이 많은 사람과 하고 싶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그애와 같이 상황극에 빠져 들었다.
음탕한 xx야 교수님한테 좆 박히고 싶어요? 라고 물으니 그아이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나는 그아이를 바라보며 물었다.
다시 똑바로 대답해 라고
네 교수님 좆 박고 싶어요 라고 그애는 나를 보며 대답했다.
그래서 이렇게 보짓물 질질 흘리는거야? 라고 내가 묻자 그아이는 다시 네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아이를 다시 침대에 눞힌 뒤에 그아이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러면서 두손으로 그아이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곤 혀를 날름거리며 애액을 핧았다. 내가 좋아하는 69자세.
내하복부에 그아이의 부드럽고 말��한 유방이 눌려지는 느낌.
그아이도 내자지를 입에 넣고 연신 빨아대며 혀로 귀두를 핧았다. 그러나 내가 다시 혀를 곧추세워 보지구멍에 찔러 넣고 혀를 빠르게 움직이자 그아이는 바로 입안에서 내자지를 꺼냈다.
그러곤 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을 터트리곤 말했다.
아 교수님 박아주세요 라고..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나는 다시 혀를 넓게 펴서 보지둔덕에대고 아래 위로 핧아대다가 입술을 모아 클리를 강하게 빨아당기고 혀끝으로 톡톡 쳐줬다. 혀끝으로 클리를 칠때마다 그아이는 몸이, 보짓살이 움찔거렸다.
나는 몸을 일으켜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은 뒤에 손목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손가락은 아래 위로 움직여 탁탁 치듯이 질벽을 자극하자 그아이는 다시 허리를 빠르게 아래 위로 흔들며 장단을 맞췄다. 나는 그사이에 한손으로 콘돔을 들고 입으로 찟고 콘돔 방향을 확인한 뒤에 보지안을 헤집던 손가락을 꺼내서 양손으로 콘돔을 자지에 씌웠다.
그런 뒤에 나는 그아이를 침대에 눞히고 두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때 그아이가 아빠라는 말을 했다. 나는 잘못들었나 싶어서 뭐라고? 라고 되물었고 그아이는 다시 아빠라고 나에게 말을 했다.
나는 잠깐 당황을 했다. 아 이아이는 아빠와 섹스를 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구나.
처음 보는 타입이지만 그환상을 맞춰주기로 했다.
xx이 아빠좆 먹고 싶어요? 라고 묻자 네 아빠 자지 박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애의 뺨을 찰싹 때리면서 아빠 자지로 뭐 하고 싶은지 다시 말해봐.
그아이는 주저 없이 나를 보며 xx이가 아빠자지를 박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그말을 듣자 나는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아이는 흐응 하며 신음을 흘렸고 나는 연신 박아대며 아이에게 물었다.
아빠한테 좆 박히니까 좋니?
아 하아 네에 흐윽 좋아요 아빠
씨발년 음탕한 변태년이네 우리 xx이년
이라 말하자 그애는 말했다.
네 xx이는 변태년이라 아빠한테 보지 대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 봤고
내가 박음질을 할때마다 헉헉 거렸다. 나는 반쯤 벌어진 그애의 입에 내침을 뚜욱 떨어트렸고,그애는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내침을 빨아먹고 다시 혀를 쭉 내밀었다.
마치 더 달라는 듯이…
나는 다시 침을 쭈욱 뱉어주며 말했다.
xx이 아빠침이 맛있어?
네 맛있어요.
나는 그아이의 뺨을 때리며 말했다 더러운 년 그러자 그아이가 내게 말했다.
아빠두 나 흐으읍 자위하는거 하아앙 봤을 흐으응 때 나 따먹고 아흑 싶었죠?
그래 아빠도 xx년 보지 비비면서 자위 하는거 보고 좆 박고 싶었어.
xx년 너도 아빠가 엄마랑 섹스할때 문밖에서 신음 소리 들으며 자위했지?
라고 되묻자 그애는 대답했다.
네 문밖에서 아빠 밑에 깔려서 박히는 상상하며 보지 쑤셨어요 라고 답했다.
그말을 듣자 다시 한번 입에 침을 가득 모아서 입안에 떨어트려줬고 그아이는 맛있다는 듯이 혀를 날름거리며 내침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내가 물음에 답을 한 상을 주듯이 허리를 크게 앞뒤로 흔들며 퍽퍽 소리내 박아주자 그아이는 아악 흑 아윽 히고 연신 신음을 흘려댔다.
퍽퍽 박다가 천천히 박아대며 내려다 보니 흥건하게 흘러나온 애액이 둔덕 여기저기에 범벅이 되었고 내사타구니에도 들러 붙었다가 길게 쭈욱 늘어졌다 떨어졌다. 나는 손을 ���리토리스에 대고 아래 위로 비벼 애무하며 동시에 자지를 박아댔고 아이는 이를 물고 신음을 흘렸다
흐으으으
뒷치기 자세를 잡으라고 한 뒤에 자지기둥을 잡고 보지 안으로 쑥 밀어 넣고 천천히 쑤셔대다가 허리반동을 강하게 주면서 퍽퍽 박았다. 그럴때마다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출렁 흔들거렸다. 나는 거기에 맞춰서 좌우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손바닥으로 갈겼다.
짝 짝 짝 짝 짝 엉덩이가 더 빠르게 출렁출렁 흔들거렸고 그애의 엉덩이피부는 빨갛게 변했다. 그아이 등에 내 상체를 포개면서 허리반동만으로 자지를 쑤시면서 내 손가락을 그애 입안에 넣었다. 그아이는 혀를 날름거리며 내손가락을 핧고 쪽쪽 소리를 내며 입술로 빨아댔다
아 이아이는 입보지의 느낌도 좋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다시 뒷치기 자세에서 강하게 퍽퍽퍽 자지를 박아댔다. 더 깊숙히 더 깊숙히 퍽퍽 박아댈때마다 이아이는 아악 하아 악악 대며 연신 비명을 질렀다. 이런게 좋아
모텔방이라는게 방음이 시원찮은데 옆방에까지 이런 소리가 들려주면 좋을거 같다.
더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고 싶어서 그애의 허리를 잡은 손으로 그애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좌우로 강하게 쫙 벌렸다. 엉덩이가 좌우로 넓게 퍼지면서 박음질을 할 때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다시 몇번 허리 반동을 강하게 주면서 보지 안으로 자지를 쿡쿡 찔러 넣었다.
몇번 쑤시고 나서 이번엔 아이를 옆을 보고 눞게 한 뒤에 한쪽 허벅지에 내다리를 벌려 올라타고 다른 한쪽 다리의 발목을 쥐어 내어깨에 올리고 그애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했다. 뒷치기 할때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고 밀착되는 느낌이라 좋다. 한손으로 또 엉덩이를 때렸다.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은 상태에서 내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그애와 내사타구니를 밀착하고 비벼댔다. 콘돔을 씌워 좀 둔감해지긴 했지만 질안을 헤집는 귀두의 느낌이 짜릿짜릿하다.
피부를 맞대고 비벼대자 애액이 골고루 묻어나면서 묘한 소리가 울러퍼진다. 찔꺽찔꺽찔꺽 아이도 어느정도 숨을 골랐는지 나를 보며 흐응흐응 하며 콧소리를 내고 빨간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다. 허리를 굽혀 그애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그애의 입에 넣었다.
허리는 좌우로 흔들며 비비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무르며 입술을 맞대고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했다 쩝쩝쩌업 쩝 xx이 보지맛이 참 쫄깃하구나 라고 대답하자 아이는 되물었다.
지금까지 아저씨가 박은 여자들보다 더?
그럼 xx이 보지가 제일로 쫄깃하고 맛있어.
그말을 마치고 나는 다시 한번 침을 퉤 하고 그애 얼굴에 뱉어 줬다. 침은 입술을 약간 벗어나 뺨쪽에 묻었고 나는 내혀로 그침을 핧아서 그애의 입으로 떨어트려 줬다. 그랬더니 이번에도 그아이는 침을 맛있게 심키곤 더 달라는 듯에 혀를 날름거린다.
나는 두어번 더 침을 입안에 떨어트린 뒤에 그아이의 두발목을 잡아서 상반신을 반으로 접듯이 두다리를 그애의 얼굴쪽으로 밀어 붙이고 정상위로 박아댔다. 이아이는 앞보지라 정상위가 더 깊숙히 들어간다. 그애의 두발목만 잡고 내 몸을 침대에서 띄운 다음에 허리반동을 앞뒤로 크게 주며 박았다.
내몸무게를 실어 가며 박아대서 그런지 퍽퍽퍽 하며 요란한 타격음이 강하게 나고 그때마다 그애의 유방과 허벅지가 강하게 출렁거린다. 아이도 비명을 강하게 질러댔다.
난 박음질을 잠시 멈추고 아이에게 물었다
��프니? 아니요 계속 박아주���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다시 한번 허리반동을 강하게 주며 퍽퍽 박았다. 이번엔 자지를 완전히 보지에서 뽑았다가 다시단번에 박아 넣었다. 허리반동을 아주 크게 주면서…
이제 아이의 신음 소리는 비명에 가깝게 들린다
아악아악
나는 정상위 자세로 누워 있는 그애 몸을 반으로 접듯이 하고 그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몸을 빙글 돌려 그애에게 등을 보이며 침대로 엎드리는 자세를 취했다.
내자지가 그아이의 항문쪽 질벽을 강하게 눌러주는 자세.
그자세로 허리반동만 주면서 몸을 들썩거리고 박음질을 했다. 하지만 그아이는 이자세가 안맞는가 보다.
아프다고 하는 그아이의 말에 자지를 빼면서 일어났다.
Xx이 아파요 라는 말에
나는 그아이의 옆에 누워 포옥 안아주면서 한손으론 그애머리를 당겨 품에 안고 한손으론 등을 쓰다듬어주며 진정 시켰다.
많이 아팟어? 미안해 아저씨가 다신 그렇게 안할께 라고 대답하자
그아이가 나를 올려다 본다. 그래서 난 입을 맞추고 천천히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팔에 힘을 줘 그애를 꼬옥 안았다. 부들부들한 그애의 피부를 내온몸으로 느끼며 잠시동안 키스를 하다가 유방을 빨고 그러다가 두다리를 벌리고 연신 보지를 핧았다.
그러자 조용한 모텔방안은 다시 그아이의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천천히 보지둔덕을 핧아주자 다시 애액이 샘 솟듣이 보지에서 흘러나온다. 그아이에게 침대에 엎드리라 말하고 뒷치기 자세로 퍽퍽퍽 박아댔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엉덩이를 때리는건 잊지 않았다.
고개를 숙여 아래를 내려다 보자 그애의 엉덩이 사이로 내자지가 들락 날락 하는데 자지기둥에 묻은 애액이 불빛을 받아 번들거린다. 그때 그아이가 아프다고 말을 했다. 나는 자지를 뽑고 박음질을 멈췄다.
아 그래? 아직 이아이가 피부가 약한가 보다
어쩌면 아까 체위 바꿨을때 통증을 느끼며 성감이 사라졌을지도 모르지.
그러면서 애액까지 마르고.
어쨋든 박음질을 멈추고 숨을 고르며 침대에 나란히 누워 포옹을 한채로 등을 쓰다듬었다. 아직 박다만 내자지는 일을 마치지 못해서 불끈불끈 힘을 주고 있었지만 보짓살을 살살 만지자 아프다는 말을 하는 그아이. 나는 콘돔을 벗기고 편하게 누웠다. 그러자 그아이가 일어나서 내두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그아이가 손과 입으로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댄 덕에 나는 사정감이 급하게 밀려왔고 바로 사정을 했다. 그순간 그아이는 분출한 정액 때문에 사래가 들렸는지 콜록 하는 기침을 하며 일어나 휴지에 정액을 조금 뱉은 뒤에 정액을 마저 입으로 받아냈다. 그러곤 화장실로 향했다.
그사이에 내자지도 아쉬운지 발기가 풀리면서 정액이 스르르 흘러나와 내배에 고였고 돌아온 그아이는 그것을 보고 내자지를 잡아서 귀두를 쪼옥 빨며 휴지로는 배에 고인 정액을 닦아줬다. 그아이가 몇시냐고 묻기에 핸드폰을 들어보니 모텔에 들어온지 거의 한시간쯤됬다.
그아이는 ���프를 하기전에 한시간으로 되겠느냐고 했었지만 한시간도 안되서 온몸에 땀을 흥건하게 쏱으며 늘어져 있다. 나는 그아이에게 거봐 한시간이 짧은게 아니지 라고 말을 했고 그아이는 그러네 라고 대답을 하며 살짝 웃었다.
나도 잠깐 짬을 내서 나온거기 때문에 좀더 있다가 두번째 섹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옷을 입고 모텔을 나왔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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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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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사, 모든 장면 그 어떤 것도 빠짐없이 전부 다 좋아하지만 미정이가 자경이에게 당신 왜 이렇게 예쁘냐고 말하는 대사를 제일 좋아한다. 혐오와 증오로 가득 찬 인간에게, 자신은 절대 행복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신념으로 굳혀있는 자경이에게, 자기의 처절함을 조롱이나 하듯 농담 섞어가며 말하는 그에게, 미정이는 심각해지지 않고 같이 웃는다. 그러곤 저렇게 말한다. 왜 이렇게 예쁘냐고. 이쁘다고? 이렇게 병신같이 사는 내가? 쓰레기 같은 삶을 사는 내가? 내 얘기를 들으면 난감해하거나 할 말이 없거나 혹은 둘 다 일 텐데. 보통은 다 그러던데. 미정이는 그저 자경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그렇게 웃으라고 한다. 내가 자경이었어도 분명 미정이의 말에 스르륵 녹았을 것이다. 끝내고 싶어도 끝낼 방법을 모르는 자기 파괴적 혐오,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거라는 지독한 외로움이 단번에 녹는 말 일 테니까. 나는 그래서 이 대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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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a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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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는 시즌메뉴여서 안 팔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왔는데다행히도 여전히 판매중이다.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이 동네는 내가 오랜기간 서울생활을 하면서 가장 오래 있던 곳이기도 하고 추억도 많았기에 그 당시 자주 듣던 노래를 헤드셋으로 듣는다. 그 당시에도 텀블러를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이 공간에 글을 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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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점은 내가 흡연을 한다는 것. 이 동네를 떠나기 직전 흡연을 시작했다. 그러곤 여전히 그러고 있다. 연초는 이제 피우지 않지만 그래도 담배는 담배니깐. 너무 급히 오느라 책을 아무것도 들고 오지 못했다. 이 곳은 책 읽기 참 좋은 곳인데. 다시 이 동네로 돌아오고싶기도 하고 지금처럼 제주에 정착하고 싶기도 하다.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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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와 처음 같이 살기 시작한 곳도 여기다. 지금은 말썽쟁이 젤리가 함께 제주에서 살고 있다. 자취를 시작하고 제일 단점은 우리 애기들을 자주 못 본다는 점. 그래서 내가 이 동네에서 하리와 단 둘이 살던 날들을 그리워 하는 걸까. 하리는 아마 지금이 더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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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da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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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자각몽의 한 종류인데,
내가 꿈 안에서 꿈을 알아채고, 꿈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꿈이라는걸 말한 이후로 꿈이 변했다.
어제는 처음 보는 집단을 만났다. (꿈을 꿈으로 즐기지 못하고 꿈이라고 말해버린 나를 돌아가면서 혼내주는 느낌이다)
나는 방에서 까마귀 친구와 함께 대화하며 조명을 설치하고 있었다.
조명설치는 이전 꿈에서 하던걸 이어 하는 것이다. 복잡하고 갓이 큰 주황 조명이었는데, 장스텐드 조명을 분해하여 행잉 스텐드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있었다.
까마귀친구는 옆에서 내 기운을 북돋아주거나, 엄마가 온다고 말해주거나, 재잘재잘 대화를 했다.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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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조명 설치에 집중하고 있는데
뒤에서 쿵! 소리와 함께 큰 진동이 일어났다. 뒤를 돌아보니 창문 밖에 거대한 소 머리가 떨어져있었다. 피범벅이 되고, 나와 까마귀는 본능적으로 창문 밑으로 몸을 숨겼다.
숨을 죽이고 소머리가 떨어진 곳을 보는데, 전기톱이라거나, 도끼라거나 상상할수 있는 온갖 무기들을 각자 가진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다.
여기서 외형은 사람이었지만, 꿈속에서 나는 ‘도깨비같다’라고 느꼈다. 일반 사람은 아닌것이다. 여성도 있고, 남성도 있고, 모두들 표정은 선했지만 하나같이 무겁고, 소름끼쳤다.
나는 피범벅의 거대한 소머리를 사진으로 남겨야겠다 생각했고, 카메라를 가지러 다녀왔다.
다녀왔더니 피가 더 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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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친구가 이야기를 한다.
“저들이 소를 죽였어”
거대한 잘린 소 머리 옆에는 검붉은 피로 가득했다. 옆에는 피로 범벅된 하이힐 두짝이 널브러져 있었다
“심지어 칼로 죽인것도 아닌 것 같아”
순간 나는 너무 소름이 돋았다. 잔인해
소머리를 촬영하려는 마음을 접고, 창문을 닫아 잠궈버려서 인간 모습을 한 도깨비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
까마귀 친구가 말했다.
“문을 잠그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문을 잠그면, 너가 못들어오게 하려는 마음을 눈치채서 저들이 화가 날지도 몰라”
마치 영화 곡성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친것처럼, 나는 너무 소름이 돋아 창문을 닫으려고 시도했다.
창문이 잘 닫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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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한 창문을 닫으려는 와중에,
창문너머 숲속에 듬성듬성 서있던 사람 모습의 도깨비 사람 약 4명이 동시에 나를 쳐다본다.
그들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무서운 나머지 빠르게 힘을 주어 창문을 닫고, 걸쇠를 걸어 잠궜다.
까마귀 친구와 함께 집 밖으로 나와, 문을 열지 못하도록 문 앞에 큰 짐을 옮겼다.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심장이 뛰고 온 몸이 진동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 건물 밖으로 나가야겠어’
라는 생각을 하며 초조하게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사람이 3명 타있다. 까마귀 친구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사람들은 모두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표정의 일부가 기괴하다.
“휴 다행이다 우린 도망쳤어”
까마귀 친구가 말했다.
나는 엘리베이터 안��� 타고있던 사람들이 직감적으로 창 밖에 있던 도깨비들임을 알아챘다.
세 명 모두 안심하라는 듯 우리를 보며 순진무구한 표정을 짓는다.
나는 소리치기 시작했다.
“아까 너네들이잖아!! 장난치지마!!!”
이들의 표정이 0.5초 마다 변하기 시작한다. 일그러지다가 슬프다가 화내다가 그러곤 웃기 시작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꿈에서 깰 수 있도록 소리를 질렀다. 배가 아프도록 목이 아프도록 질렀다.
다행히 꿈에서 깼다.
혼자 남은 까마귀 친구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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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2021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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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5
6-7년 전에 같이 입시를 할 때 나는 그 애가 우스웠다. 걔는 그냥 공부 잘하는 애였다. 예술 같은 건 너무 동떨어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1등급이나 받는. 나는 검정고시를 봤고, 언니 오빠들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밤을 새고 잔뜩 취해서 침대랑 냉장고만 간신히 있는 고시원 방에 쓰러지듯 잠들고 다음날이면 1L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들고 학원에 갔다. 그 애는 단도 줄이지 않은 교복을 단정히 입고 와서 차분히 그림을 그렸다. 글이 우선이 안되면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애였다. 나는 조소냐를 써서 그림에 회색빛이 없어지질 않았고, 그 애는 원색은 하나도 쓰질 않아 그림이 무척 어두웠다.
나는 내가 보낸 그 밤들이 다 예술이라 생각했다. 그때는 예술이 인생이고 인생이 예술이면 좀 멋질 것 같아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고 죽어라 노력했다. 부모님 용돈 받는 처지에 만원 넘는 브런치도 먹고, 매일 LP바에서 맥주도 마시고 그랬다. 그러곤 3000원어치 다꼬야키로 저녁을 떼웠다.
어느 여름엔 고시원 작은 냉장고에 성애가 잔뜩 껴서 문이 닫히질 않았다. 칼로 긁어내다 지쳐 잠들고 아침에 깼을땐 한칸 방이 전부 물바다였다. 하필이면 엄마가 와 그걸 보고 잠깐 울었다. 그걸 보고도 난 예술 영화를 보고 술을 마시고 지나친 연애를 했다.
그러는 도중에도 그 애는 꼿꼿하게 여전히 재미없었다. 그래서 난 걔를 좀 우습게 봤다. 그때 난 그 집단에서 가장 어리고 가장 잘 놀고 가장 잘하는 애였으니까. 나는 빛이 났다. 그때는 그 빛이 나를 깎아 태워 내는 빛인 줄 몰랐다. 속은 계속 비는데 삶은 영화같아지는 것 같아서 멈출 줄을 몰랐다.
결국 그 애는 우리가 원하던 학교에 갔고 난 가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는 6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 사이에 나는 어른들을 너무 많이 만났고 삶이 무서워졌다. 꼬박꼬박 출근을 하고 4대 보험이 무척 중요해졌고, 안정적인 삶. 쫓겨나지 않아도 되는 집. 불같지 않고 그저 흐르는 물 같은 연애를 하고 싶어졌다. 거추장스러워도 웨딩드레스도 한 번쯤은 입어볼 법 하지 않나. 여름에는 초파리가 많이 끼니 쓰레기는 제때 버려야지. 설겆이는 바로바로. 집안일을 하다보면 하루가 다 간다. 사랑의 설레임은 약간 거추장스럽고 좀 이르게 사랑과 삶에 타협하게 된 것 같다.
그 애는 연극 일을 5년 하고 이제 공시 준비를 한다고 했다. 얼굴이 맑고 티 없어 놀랐다. 그 시간을 내가 어떻게 짐작할까. 나는 지난 내가 조금 부끄러워졌다.
나는 그저 이기려고, 그저 멋내려고 쓴 마음의 기억밖에 없는데 그 애는 내 빨간 손톱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 너 항상 빨간 메니큐어 바르고 다녔잖아. 나 그게 너무 예뻐서, 그때 산 빨간 메니큐어가 아직도 3개나 남아있어." 그 말 앞에 내가 얼마나 작아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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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hiofphaed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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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저씨 x 엘에이런청년
오클라호마에서 나고 자란 마저씨... 매일 입고 다니는 멜빵 분명 한 사이즈 큰 거 샀는데 가슴이랑 허벅지 꽉 껴서 터지시기 직전임 여기저기 부숭하셨으면.. 양봉하는 낙에 사는 막저씨 옆집에 귀농하겠다고 내려온 엘에이 청년 런진군이 들어왔으면 좋겠네.. 더위 많이 타서 늘 민소매 입고 다님
근데 런진 군.. 대체 어떤 민소매를 산 건지 소매 부분이 갈비뼈 부근까지 패여 있어서 옆에서 슬쩍 보면 엘에이 청년의 탐스러운 핑크 유두가 너무 잘 보일 것 같음.. 젊었을 때 글래머랑 진탕 놀면서 닳고 닳은 마저씨인데 이 나이 먹고 그 빈약한 가슴이 신경 쓰이셔서 결국 몽정까지 해버렸다
마저씨 그 뒤로 런진 군 볼 때마다 난감한 듯 까슬한 턱 슥슥 손바닥으로 문지르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요 작고 하얀 도시청년 헥헥거리면서 마저씨 볼 때마다 부득불 쫓아와서 인사하지
-아저씨! 오늘도 좋은 아침이에요!
-어어, 그래. 너도 좋은 아침.
자길 쫓아오느라 열심히 뛰었는지 작열하는 오클라호마의 태양빛 때문인지 그새 흥건하게 땀에 젖은 런진 군... 흰 민소매가 땀에 푹 젖어서 런진 군 상체에 딱 달라붙어 있다 마저씨 반투명한 천 아래로 비치는 핑두 한 쌍에 정신이 아찔해져... 심지어 꼭 누가 빨아준 것처럼 빳빳하게 부풀어서 톡 튀어나와 있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진 마저씨 일단 이 꼴을 누가 볼까 싶어서 제 체크 셔츠를 벗어다(그럼 정작 자기가 맨몸이 된다는 건 신경쓰이지도 않는 눈치다) 런진의 어깨에 둘러줘 그러곤 변명이랍시고 하는 말이
-이대로 땀 식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아. 외투 늘 챙겨서 다녀.
말주변이 없어 꽤나 퍽퍽하게 말하는데 런진 어쩐지 귀끝을 발그레하게 물들고 수줍게 감사 인사를 한다 마저씨 뒤늦게 털 무성히 난 아저씨 몸을 보는 게 불쾌하겠구나 싶어서 얼른 들어가보라 그래. 그럼 우물쭈물대다 마저씨 손목 붙잡아오는 런진
-이따 이거 돌려드리러 가도 돼요?
그럼 마저씨, 안 될 거 있나 싶어서 고개만 주억거림. 런진 거절이라도 당할 줄 알았는지, 마저씨 허락에 해사하게 웃으���서 감사하다고 고개 꾸벅꾸벅. 문제는 런진이 고개를 숙일 때마다 나시 목 부분 안쪽으로 펼쳐진 살색 향연이 적나라하게 들어와.. 불쑥 드는 음험한 생각에 마저씨 괜히 헛기침
진짜로 런진은 마저씨에게 셔츠를 돌려주러 왔어. 아까 옷은 빨기로 한 건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박시한 티에 3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티 기장 때문에 꼭 아래는 아무것도 안 입은 것처럼 보여. 마저씨 괜히 그렇게 짧게 입고 다니면 벌레에 물린다고 잔소리나 한다 런진은 베시시 웃을 뿐이야
마저씨가 할 줄 아는 요리라곤 거의 없어. 그래도 손님이 왔는데 대접하겠답사고 마저씨가 에이프런을 두르는데 상의는 아까 봤을 때마냥 벗은 채야. 마저씨가 움직일 때마다 울퉁불퉁 자기 주장하는 근육 때문에 런진, 시선을 어디 둬야 할 지 모르겠다 저도 모르게 허벅지 배배 꼬며 하는 말
-그... 요리할 때, 상의, 안 입으시나봐요?
-어? 어어. 여기 후드가 약해서 주방에 오래 있으면 꽤 덥거든.
그렇구나..
런청년, 말끝을 흐리며 마저씨 너른 등판만 훔쳐봄. 한참만에 마저씨 요리라고 들고 나온 게 맥앤치즈랑 대충 삶은 게 뻔한 오일 파스타.. 자기가 보기에도 좀 그랬는지 마저씨 수염자국 남은 턱만 손바닥으로 슥슥 문지른다. 그래도 차린 것 같은 흉내는 내고 싶었는지 마저씨 요리한 팬 그대로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며 하는 말
-맥주 한 잔 할래? 아직 대낮이라 좀 그런가?
-저 맥주 잘 마셔요!
런진, 괜찮다고 한 병만 달라는 걸 잘 마신다고 해버렸다.
귀여운 말실수에 마저씨 빵 터져서 알았다며 런진 머리를 슥슥 헝클어주고 도로 부엌에 갔다 오지. 런청년 마저씨가 아까처럼 아무렇지 않게 스킨십할 때마다 가슴이 콩닥거려 미치겠어..ㅜㅜ 근데 누가 봐도 여자들한테 할 법한 에스코트 해주는 마저씨니까 런청년 그냥 옆에 있는 것만으로 좋다고 생각해. 괜히 혼자 사귀었다 헤어지면 아저씨 못 보니까.. 하고 합리화도 해본다.
그렇게 마주보고 앉아 병맥 입구 부딪히며 건배한 두 사람. 요리보다 맥주를 더 많이 마셨지. 런진 보기랑 달리 꽤 말술이라 마저��� 템포에 전혀 밀리지 않아, 간만에 좋은 술친구 만났다는 생각에 마저씨도 흥이 나서 평소보다 좀 많이 마셔버렸다. 식탁 위에 맥주가 쌓여가면 어느 새 둘 다 발갛게 취기가 올라서는 런청년 귀농하게 된 이야기, 마저씨 한때 날렸던 이야기부터 나중엔 야릇한 이야기도 하고 있네. 런청년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깔깔대며 식탁 위에 올린 팔에 턱 괸 채로 숨만 할딱이는데 상체가 앞으로 숙여진 탓에 마저씨 눈에 예의 우묵한 쇄골과 아까와 달리 발갛게 열이 오른 가슴이 보여. 마저씨 저도 모르게 입고 있는 반바지 아래에서 성기가 팽팽하게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나. 참아야 한다는 생각에 제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느리게 두드리며 진정시키려는데 런청년은 마저씨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클라호마는 진짜 덥네요...
하며 자기 턱끝에 맺힌 땀방울을 손등으로 훔친다. 번들거리는 입술이 오물오물 자기가 원래 더위를 진짜 잘 탄다, 땀도 많이 나는데 여기에 오고 나선 더 는 것 같다고.. 가끔 좀 난감하다며 투정을 부렸어.
마저씨 시선이 그 통통한 입술에 빤히 고정되어 있지. 어느샌가 테이블 위로 두꺼운 팔뚝을 올려 건너편에 있는 런진의 가느다란 손에 깍지를 꼈어. 런진 뭐가 그렇게 좋은지 흐흐, 웃으며 아저씨는 여기도 진짜 두껍네요, 하고 실없는 소리하며 깍지 낀 손을 꼼지락댄다.
런청년 마저씨가 자기랑 다르게 근육도 잘 붙어있고 이런 게 너무 부러웠대. 하면서 만져봐도 돼요? 하는데 마저씨가 흔쾌히 만져보라고 허락하지. 런청년 손바닥으로 털 부숭부숭하게 난 마저씨 팔뚝을 슥슥 쓸어봐. 그 느낌이 좋은지 자꾸만 솜털 하나 없는 자기 팔뚝을 옆에 대고 비교하다 아저씨 팔 진짜 두껍다, 같은 평이한 듯 야해 빠진 감상평을 내놓고. 간지럼 태우는 듯한 런 손길에 마저씨 팔뚝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 런은 팔을 따라 갈라지는 근육이 신기한지 그걸 또 콕콕 만지고 더듬어봐. 런청년 속으로 아저씨 손가락 빨아보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마지막 이성의 끈 붙잡고 팔뚝만 만지작..
그렇게 한참 마저씨 팔뚝 가지고 장난치던 런청년, 맥주를 너무 마신 탓에 요의가 느껴져. 끄응, 하고 앓는 소리 내더니 의자에서 일어섰다.
-아저씨 저 화장실..
-내가 같이 가줄게. 화장실이 찾기가 좀 어려워서.
거짓말이야. 마저씨네 화장실 그냥 부엌 끝자락에 있어. 근데 그걸 알 만큼 사리분별이 되지는 않는 런청년이라 감사하다고 고개 꾸벅꾸벅. 비틀거리는 런청년 옆구리를 마저씨가 제 팔로 단단히 감싸선 부축해준다. 런청년 자기도 모르게 마저씨 어깨에 툭 기대면 마저씨한테서 나는, 톡 쏘는 스킨 냄새가 너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아저씨 냄새...
같은 소리나 하네. 이쯤되면 마저씨, 런청년이 일부러 자길 꼬시는 건지 술버릇이 원래 이런 건지 분간이 안 돼. 어느 쪽이든 남들 앞에선 이러지 않게 한 번쯤은 주의를 줘야겠다, 싶으면서도 천진하게 제 살결에 붙어 숨 들이키는 런청년이 너무 야해서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야. 런청년 어깨 끝에 걸려있던 민소매가 주르륵 내려가면 발갛게 열 오른 둥근 어깨를 따라 마른 가슴팍이 마저씨 시야에 선명히 잡히겠지. 마저씨 당장 런청년 눕혀놓고 가슴 빨아대고 싶은 걸 참느라 턱 근육이 바짝 성났어.
겨우겨우 화장실에 도착해서 런청년 들��보내곤 밖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그러지. 근데 한참을 지나도 런청년 나��� 생각을 안 해. 마저씨 고민하다 똑똑, 하고 문 두드리며 런진을 불러.
-베이비, 혹시 쓰러진 거야? 잠깐 들어갈게.
그리곤 조심스레 문을 여는데 예의 그 기다란 상의 끝을 입에 문 런청년이 마저씨를 돌아보지. 순간 제 앞에 펼쳐진 살색 향연에 마저씨 정신이 아찔해져. 입 안에 고인 침을 꿀떡 삼키곤
-괜찮아?
물어보는데 런청년 울상인 얼굴로 웅얼대며 하는 말
-아저씨이.. 너무 싸고 싶은데 안 나와요..
복근이 얼마 없는 마른 아랫배가 어쩐지 약간 불룩한 것 같기도 해. 마저씨 그 야한 자태에도 어떻게든 심호흡 꾹꾹, 사심 담은 걸 최대한 티내지 않고 말하지.
-그럼 내가.., 내가 좀 도와줘도 될까.
그럼 런청년 냅다 부탁한다고 고개 끄덕끄덕. 마저씨 조심스레 런청년 등에 몸 붙이고 서서는 두툼 빵손으로 잔뜩 부푼 해면체를 쥔다. 핏줄 올라온 거며 열이 가득한 게 아마 발기한 탓에 요의를 못 누는 것 같았어. 청년을 닮아 곧고 핑크빛인 성기를 손에 쥐곤 위아래로 흔들어주는 마저씨.. 런청년 끙끙대는동안 입가에서 흐른 침 이미 자기가 물고 있는 상의 밑단 다 적신 지 오래야.. 적당히 흔들어주는 걸론 갈 기미가 안 보이길래 마저씨, 반쯤 까진 런청년 껍질 손톱으로 슬슬 까줘 귀두가 톡 튀어나오게 했다. 자기 스스로 할 땐 까본 적이 얼마 없는지 런청년 흐으.... 하고 앓는 소리 내며 허리를 바들바들 떨어. 자꾸 다리 힘이 풀려 주저 앉으려고 하길래 마저씨 다른 쪽 팔로 런청년 허리 끌어안고 본격적으로 압을 줘 팽팽하게 부푼 기둥을 자극시키지.
근데 얼마나 쌓인건지 아무리 흔들어도 나올 생각이 없어.
마저씨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난감한데 갑자기 런청년, 자기 두 손으로 상의 밑단 꼭 쥔 채 마저씨 돌아보며 하는 말
-아저씨, 그, 불쾌하실 거 아는데요..
제가 뒤로 가지 않으면 사정을 못 해서 같이 쑤셔주시면 안 될까요?
막 이래..;
애널섹스도 몇 번 해본 마저씨 그게 무슨 뜻인지 아니까 런청년도 자기 못지 않게 과거 경력이 화려하겠구나 싶은 거. 내심 남자가 되는 구나 싶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런청년 뒤를 다른 사람들이 먼저 들락거렸을 거라 생각하니 어쩐지 화가 나. 마저씨 본인도 모르는 질투에 부글부글 끓어서 냉해진 얼굴로 런청년 내려다보면 런청년 역시 곤란한가 싶어서 죄송하다고 자기가 혼자 해결하겠다는데 그냥 두고 볼 마저씨가 아니지. 스스로 뒤 쑤시려는 듯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 런청년 팔을 스윽 쳐내더니 마저씨 본인 입에 중지랑 약지 밀어넣고 대충 빨아 침으로 적셨다. 그리곤 제 타액에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런청년 골 사이로 슬쩍 밀어넣어.
얼마나 써댔는지 애널 주름이 묘하게 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촉감만으로도 느껴지는 야시시한 입구에 마저씨 입맛 한 번 다시고는 힘을 주어 런청년 애널 안에 제 손가락 두 개를 쑤욱 집어넣는다.
-아, 아으으..!!
런청년, 저의 배는 될 듯한 두꺼운 손가락이 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아래를 바짝 조였어. 고작 손가락 한 마디 들어갔는데 오돌토돌하고 말캉한 내벽이 제 손가락 모양에 맞게 들러붙는 느낌에 마저씨 저도 모르게 fuck, 하고 욕을 뱉었다. 런청년 그 듣기 좋은 저음이 제 목덜미에 닿자 저도 모르게 침을 꿀떡 삼켰어
-힘 좀 빼봐, 안 그러면 박아주기 힘드니까.
그 말에 런청년 어떻게든 힘 풀어보려고 끙끙. 꽤 말랑하니 풀린 내벽에 마저씨 그대로 손가락 깊숙하게 쑤욱 집어넣으면 두 마디 반쯤 들어갔을 때 불룩하니 융기한 부분이 손에 잡히지. 손끝에 툭 걸리기만 했는데 런청년 다리에 힘 풀려서 바들대는 걸 보곤 마저씨 여기구나 싶었다. 고개를 돌려 런청년 옆모습을 바라보니 이미 눈가가 발갛게 부어선 가쁘게 숨만 색색대고 있는데, 속눈썹 끝에 붙은 물방울까지 예뻐 보여. 마저씨 저도 모르게 런청년 볼에 가볍게 입 맞췄다. 런청년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마저씨 올려다보면
-예뻐서.
한 마디만 하는 마저씨. 그대로 왼손으론 런청년 성기 흔들어주며 오른손으론 이미 잔뜩 부운 극점만 집요하게 쑤셔줬어. 앞뒤에서 쏟아지는 자극에 런청년 새된 비명 지르며 허우적댄다. 힘 다 빠진 손이 변기 커버를 잡았다가, 그 앞에 있는 벽을 짚었다가 끝내 핏줄 단단히 오른 마저씨 팔뚝을 밀어내듯 긁으며 안 된다고 엉엉 울어. 마저씨는 쉬이.. 하고 그런 런청년을 달래며 뒤 쑤셔주는 손길에 속도를 더할 뿐이야. 결국 눈물 줄줄 흘리며 헐떡대던 런청년, 마저씨가 손가락을 끝까지 푹 쑤셔넣는 순간에 그대로 사방에 정액을 흩뿌렸다.
런청년 눈에 초점이 나간채로 바들바들 떨었어.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으려고 하면 제 골 사이에 들어간 마저씨 팔뚝 위에 주저앉는 꼴이 되겠지. 마저씨 런청년 정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제 손을 두어 번 더 놀리면, 런청년 얼마 없어 거센 물줄기를 뿜으며 참았던 요의를 뱉어낼 거야. 얼마나 참아댄 건지 사정하고도 한참을 마저씨는 런청년이 제대로 소변 볼 수 있도록 성기를 붙잡고 있었겠지.
똑, 또옥, 하는 소리가 들려. 런청년이 해방감에 축 늘어지면 그제야 런청년 안에서 제 손을 빼곤 런청년을 욕조 끝에 걸터앉게 하는 마저씨. 샤워기를 가져다 따뜻한 물로 런청년 아랫배랑 다리를 씻겨주겠지.
그제야 런청년, 취기가 좀 깨기 시작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떠오르니까 목덜미까지 시뻘겋게 불타선 양손에 얼굴을 묻고 무어라 웅얼웅얼. 죄송히다는 것 같은데 솔직히 같이 즐긴 마저씨, 할 말 없어서 입 닫고 있다.
한참만에 샤워기가 꺼지면 마저씨 도톰한 수건 하나 새로 꺼내서 런청년 허벅지며 발가락까지 꼼꼼하게 닦아줘. 런청년 안 그래도 된다며 허겁지겁 마저씨 말리려는데 런청년 시야에 통 넓은 반바지로도 감추지 못하는 거대한 기둥이 들어오겠지. 런청년 괜히 마른 침 꿀꺽 삼키고는 조심스레 입을 열었어.
-저, 괜찮으시면.. 빨아,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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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amo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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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혼자 울곤해 그럴때면 너가 내 옆에와서 나를 토닥 토닥 안아주며 걱정말라고 말해주는것 같아. 그만큼 너가 종종 나를 생각해준다는거겠지? 내가 슬픔에 잠겨 있을땐 예고없이 나를 찾아와 영원한 사랑노래를 부르지. 잠이 오지 않는 밤을 같이 새어주는 네 덕에 어쩌면 이별하며 사랑하는 내 요즘이 그닥 슬프지만은 않을것 같기도해.행복에 겨운 노랠 만들어줘. 어디서든 부를 수 있게.
슬픈노래를 부르기엔 우리의 하루 하루가 너무 아름다운걸
슬픔이 속눈썹 끝 매마른 날이면
밤의공원을 찾아갈게. 그러곤 우린 저 그늘진 ���빛 아래
다 낡아빠진 시소위에 앉아서
저 바닥 콘크리트에서 자라는 안타까운 꽃들의 이름을
지어내곤 하겠지?
내가 너와 멀어진 이유를 시시콜콜 이야기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것
그건 또 그것대로 낭만이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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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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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센트럴로 출발)
에드먼드: (엘리가 로이의 옆에 앉으려하자 밀어내곤 자기가 자리를 차지)
파비올라: (샐리에게 꼭 붙는다)
아빠-
(샐리를 번쩍 안아들고 키스해준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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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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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명에도 꽃이 피었어요 아랏차차차아 ...
나도 봤따 ..
아이고 이뻐라 ..
어제밤 꿈에 말임돠 좀 특이했지 말입니다
꿈에 이런 마을에 갔더니 왠 귀신들이 떼로 몰려나오더라 말이죠
평소 같으면 닥치는대로 몸빵으로 맞서 싸웠을텐데 어제는 달랐어요 ( 구신들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 막강 전투력 걸리기만 해봐 아주 그냥 내눈에 띈게 잘못이여 )
어제는 그 구름떼같은 귀신들을 기도로 물리 치더라구요 그러니까 몸도 안힘들고 아주 편안하게 기도 한방에 싹쓸이 .. ( 이젠 나이를 생각해서 몸을 아껴주시는 거신가..? ^ ^ )
그러곤 동네에 남은 사람들에게 기도로 마귀를 대적하는 방법을 알려주다가 깼다는요 ㅎㅎㅎ
오홋 이젠 쿠리스찬 티가 나는 ..음허허허허 ..
이번주도 주님안에 뽜이팅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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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63mast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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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의 섹스
애초에 시작은 그냥 간단한 저녁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그끝은 요란하게 마무리 되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에 뭔가 여지가 있을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남긴 탓에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로 산 무선바이브를 충전하고 콘돔을 같이 챙겨서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나왔다는거 정도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사는 이야기를 하며 권커니 자커니 하면서 식사를 했다.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색한 정적이나 이야기의 ��김도 없이 쉴새 없이
전형적인 사회에서의 술친구 밥친구와 같이…….
하지만 그런 평화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이야기 중간에 그녀가 나를 바라보다가 핸드폰을 들어서 내려다 보더니 조그맣게 말을 했다.
9시까지만 가면 되는데 라고
그리고 그 눈빛은 뭔가 상당히 토라진 어린아이 같은 눈빛이었다. 어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해달라는 그런…….
그말을 듣고 핸드폰을 보니 아직 8시도 안된 시간
나는 결심을 했다. 보지를 가지고 놀기로
어차피 음식도 거의 다 먹은거 나가자고 말을 하면서 일어났다.
그순간 그녀의 눈을 읽었다. 뭔가 자기 신호에 내가 반응을 했고, 이다음에 어떤일이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
마침 문을 나서자 직장동료에게 전화가 왔다.
그식당은 2층이라 내가 먼저 계단으로 내려오다가 전화를 받고 멈춰섰고 그녀도 따라 내려오다가 내 바로 뒤에서 멈췄다.
통화를 하며 힐끗 그녀를 본 다음에 한손을 뻗어서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넣고 보지둔덕을 스윽스윽 두번 만져줬다.
그다음에 내려와서 골목길에서 직장동료와의 통화를 끝마쳤다.
나는 그녀에게 차 한잔 할까 라는 말을 하며 인근 카페로 향했고 그녀가 차를 사겠다고 해서 그러마 하고 주문대에서 주문을 마친 뒤에 구석 자리로 가서 앉았다.
좁고 긴 통로식으로 된 의자들은 통유리를 통해서 앞으로만 보게 되어있고 등뒤로는 커다란 벽이 있는 그런……
나는 그 통로의 입구에 등을 보이고 앉고, 그녀는 내옆 의자에 앉아서 나를 바라봤다.
카페안을 스윽 둘러본 뒤에 신발을 벗고 오른발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보지둔덕을 아래위로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꾹꾹 눌러주기도 했다.
그녀의 얼굴은 뭔가 야릇한 듯하면서 평범한척 하는 그런 이상한 얼굴이었다.
보짓살을 만져지는 쾌락도 즐겨야 하지만, 창밖을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들키지도 않아야 하고
발을 강하게 눌러서 보짓살을 압박하자 그녀가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며 눈이 파르르 떨렸다.
새로운 손님이 카페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녀의 스커트 안에 들어가 있던 발을 내렸다.
그다음에 가방에서 무선바이브와 무선스위치 콘돔을 꺼내서 콘돔을 까고 무선바이브의 전원스위치를 켠 다음 콘돔안에 넣고 그녀에게 건네고 조그맣게 말했다. 보지에 삽입해
그녀는 통로의 구석쪽으로 몸을 돌리고 스커트를 들춰서 재빨리 보지안에 무선바이브를 삽입하곤 다시 자리에 앉았다.
나는 스위치를 들어서 바로 바이브를 가동시켰다.
그녀가 흠칫 놀라더니 얼굴표정이 묘하게 바뀌었다.
보지를 강하게 자극하자 보지에 전해지는 쾌락을 느끼는 그런 얼굴표정이다
어느정도 진동에 익숙해진 듯 평온한 표정이 되자 나는 스위치를 2단계로 올렸다.
그녀의 몸이 살짝 뒤틀리더니 상반신을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일어났다.
술에 취한 듯한 게슴츠레한 그녀의 얼굴
그러더니 브라우스의 앞섭 단추를 하나 둘 세개까지 풀어서 젖가슴과 브라가 훤히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년이 뭐 하는거지? 야노 하는거야?
나는 주위를 살짝 둘러본 다음에 손을 들어서 그녀의 뺨을 살짝 때렸다.
그러자 그녀는 안경을 스윽 벗는다.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곤 더 쌔게 그녀의 뺨을 때렸다.
철썩 하는 소리
잠시 뺨 때리는 것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다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나는 일어나서 뺨을 다시 한번 철썩 때려준 다음에 앞섶을 여미고 주문 나온 커피를 받아오라고 시켰다. 마침 음료가 다 됬고 나는 한손엔 음료를
한손엔 그녀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우리회사쪽으로 걸어갔다.
거리도 좀 되지만 심리적으로 상당히 오래 걸린듯 했다.
약간 늦은시간이라 1층에서 경비아저씨를 지나쳐서 사무실층으로 올라가 사무실을 보니 컴컴한 것이 모두 퇴근한거 같았다.
불은 켜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내자리에 가방과 겉옷을 내려둔 다음 그녀에게 명령했다.
옷 벗어
그녀는 옷을 하나 하나 벗어서 옆에 개어두고 내앞에 섰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책상에 내려놓고 그녀앞에 선 뒤에 무릎 꿇고 내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녀는 정성스레 혀와 입술을 이용해 내자지를 빠는 봉사를 했다.
혀를 뱀 같이 날름거리며 자지를 빠는 아주 음탕한 개보지년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서류함을 잡게 하고 천천히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고 멈춰섰다.
그러자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려 한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가만 있으라고 했다.
엉덩이 움직이기는 멈췄으나 조금 있으니 보짓살이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진다
양쪽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다시 한번 가만 있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지를 쑥 빼서는 엉덩이를 철썩철썩 몇대 때려줬다.
그다음 다시 보지에 자지를 쑤욱 박아 넣었다. 깊숙히
흐으윽 하며 얕은 신음을 흘리는 그녀
그녀는 이젠 엉덩이를 흔들지는 않는다. 보지도 움찔거리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고 다시 살짝 보짓살을 움찔거렸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며 씨발년 가만 있으래니까 라고 한마디 하고
등을 보이고 허리를 숙여 내자지를 받던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몸을 돌리게 하곤 철썩철석 뺨을 때려줬다.
그다음에 그녀를 창가로 끌고 간 뒤에 창문밖을 바라보며 창틀쪽을 양손으로 짚게 만들고 뒤에서 자지를 보지안으로 단숨에 쑤욱 밀어 넣었다.
흐억 하고 그녀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쑤셔대면서 허리를 숙여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대고 들이마시며 그녀 특유의 체취를 느꼈다. 약간의 생활의 향기가 담긴 그러나 그녀에게서만 날수 있는 오직 하나뿐인 체취를
그렇게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흔들어 보지를 쑤셔대면서 양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손까락으로 주물주물 주무르며 검지손까락으로 젖꼭지를 누르며 빙글빙글 돌려주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또 바뀐다.
하응 헉헉헉 흐으으으으
그렇게 몇번 쑤셔주며 젖가슴을 주물러주다가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클리트리스를 눌러서 빙글빙글 돌려줬다.
그녀가 바로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헙 흐윽 흐윽 흐윽 하며 몸부림을 쳐댄다.
보짓살과 클리를 손까락으로 문지르는데 애액이 흥건하게 흐른게 느껴졌다.
나는 자지를 뽑아낸 다음에 그녀에게 몸을 내쪽으로 돌리고 등을 창가쪽으로 보이게 한 다음 창가턱에 걸터 앉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 만들었다.
그자세를 취하게 하고 무릎을 살짝 굽힌 다음 그녀의 사타구니에 내머리를 처박고 혀를 길게 늘려서 보짓살을 핧으며 씹물의 맛을 음미했다.
아흑흑흑 하며 허벅지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진다
그러곤 혀를 곧게 세워서 보짓구멍 안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깊숙히
아아아아아 약간 큰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보지를 빠는 행위는 남자를 아주 흥분시킨다
아주 약간의 행위로 여자의 성감을 순식간에 끌어 올릴수 있는
그뒤에 보짓살 전체에 혀를 덥고 쫘압 하면서 아직 남아있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한껏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입술을 모아서 쪼옵 빨아들이자 그녀의 허벅지가 내머리를 살짝 감싸는게 느껴졌다. 양손으로 다시 그녀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입안으로 빨아들여진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톡 쳐줬다.
역시나 그순간에 그녀의 몸도 같이 움찔한다.
톡 톡 두번 쳐주자 그녀도 그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앞뒤로 움찔움찔 한다.
그뒤엔 내가 혀끝을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아주 강하게 자극했다.
그녀도 그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신음을 뱉어냈다.
흐윽 흐윽 흑흑흑 아 아 아 이런
이젠 내가 서비스를 받고 싶어져서 몸을 일으켜 내자리로 가면서 따라오라고 하고 앞서 걸어갔다. 내부서로 와서 앉으니 걸어오는 그녀가 보여서 쌍년아 개같이 기어서 와야지 라고 조그맣게 명령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착하게도 바로 바닥에 엎드려서는 엉금엉금 기어서 내자리가지 왔고 내 두다리 사이에 앉아서 자지를 빨려고 했다.
그냥 빨게 하기는 싫다.
그녀를 내책상 아래쪽 좁은 공간으로 밀어 넣어서 몸을 불편하게 쪼그리고 앉도록 만들었다
그안이 암캐 네년 자리야. 거기서 내 자지나 빨고 좆이나 받아 씨발년
이라고 하며 내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 책상에 올리고 내 후장을 그녀가 핧기 쉽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주특기인 혀끝으로 후장주름을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기와 위아래로 핧아대는 서비스를 받으니 자지가 계속 꺼떡꺼떡 거린다.
썅년아 계속 쪽쪽 빨아라
그러다가 자세를 바로 잡고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이제 자지에 집중해서 불알을 혀로 핧고 자지기둥도 혀로 핧고 귀두도 입술로 쫍쫍 거리다가 양젖가슴을 움켜쥐곤 그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위아래로 흔들며 젖치기를 시도했다.
귀여운년 이런 서비스도 시도하다니 기특하네
그녀는 젖가슴을 위아래로 흔들어 내릴때마다 젖가슴 사이로 올라오는 귀두를 입에 넣고 쫍쫍쫍 빨아댔다. 그러다가 다시 입안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빨아댔다. 양손을 동원해서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흔들어대자 사정감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주 조그맣게 그녀에게 말했다.
계속해 계속
그말을 들은 그녀는 그스피드와 그리듬감으로 계속 내 자지를 자극했고 이내 사정감이 밀려오면서 내정액은 그녀의 입안으로 분출이 됬다.
정액을 다 뽑아낸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봤고 나는 왼손을 그녀의 턱아래 대면서 정액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간절한 눈빛이었기에 나는 그냥 그녀가 내정액을 삼키도록 뒀다.
원래는 책상에 떨어트리고 그걸 핧게 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텔 방바닥이나 그녀의 사무실 바닥에 떨구고 무릎 꿇고 개같이 핧게 하면 되겠지란 생각에…….
그렇게 만족스러운 내 사무실에서의 섹스는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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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kflzf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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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입양
아기고양이 입양 후 달라진 일상. ​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 삶은 크게 달라졌다. 우선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아이들이 생기면 무조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함께 살면서 더 안좋아지고 있다는걸 깨닫는다.​ 물론 나와 남편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보다 환경적인 요인들과 그로 인한 나의 생활습관 때문이다… ​ 임신 중 나를 힘들게 했던 요소와 그걸 개선하지 못한 것 등은 다음 포스���에서 이야기 하기로 한다..ᄒᄒ;; 강아지가 아닌 고양이를 데려온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나 거부감 같은건 전혀 없었기에 이 곳에도 꼭 후기글 남겨야지 싶어 용기내서 쓰게 되었다^^; 지금까지 말했듯 고양이의 경우 한 마리만 키울 수 도있지만 이왕 집으로 들이려거든 여러마리 같이 기르자는 생각이라 2묘를 준비하고 (총 3마리의 냥님) 작년 12월 초부터 올해 4월 중순인 현재까지 10개월 가량 데리고왔으니 길다면 긴시간동안 울집 식구로 살아왔다! 그럼 이제 각자의 공간(?), 우리만의 방식대로 키워온 둘째네 가족 얘기 시작~!! 오늘자 인스타그램 피드 ▼ 엄마 무릎 위 차지 중인 애옹이 "딸래미야~~나 간식 먹어도 돼??" 예쁜 아기 손 자세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놓음♥ 사실 사진찍으면서 잠깐 내려놓으라고 손짓하니 눈치보더니 슬그머니 와서 앉길래 찰칵찰칵★ <우리 아깽이가 가장 먼저 만난 친구> 울 첫째딸램 방 한편에서 자다가 인기척 들리니 쳐다보며 옹알거리기도 함 그러곤 바로 뒤돌아누워버림 ᄏ_ᄏ;;; 집사야 얘 왜이러냐능….!!! 반려견/반려묘의 습성 냥이와 강아지의 차이점 -댕댕이: 복종심+충성심이 높으며 자신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한다 주인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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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yp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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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240217. 살짝 따뜻해지는 햇살 아래 일찍 올라온 핑크 철쭉 봉오리 몇 개에 환해졌다가 마주친. 그러곤 옛날 싸이월드에서 듣던 노래가 다시 떠올라 이따금씩 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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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youusetolovem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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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출근해서 패스증 목에 걸고 모니터를 켰는데 또 망할 몸이 벌벌 떨려서 중간에 급히 병원에 가서 약을 타 왔다 .. 언제서부터 망가진 거지 ? 하고 생각이 문득 들더라
2. 퇴근하는 차 안에서 너무 피곤해서 무표정으로 일관 되게 있었는데 글쎄 내 애인이 또 빵 터지게 해서 박장대소 🥹 .. 그러곤 나 때문에 웃지 ?! 이러는데 또 너무 귀여워 응 맞아 너 때문에 웃고 행복하고 그래
3. 어제 직장 상사랑 양꼬치에 소주 마시러 갔는데 청주에서도 양꼬치 맛집 알아냈어 드디어 .. 우리 애기 손 잡고 얼른 먹이러 가야겠어요
4. 근데 내 애인 정말로 귀여울 땐 귀엽고 섹시할 땐 섹시하고 다 해 .. 아 보고 싶다 주말에 만나면 뽀뽀 왕창 해야겠다
5. 으악 내일도 출근이야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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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177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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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 이뤄질 수 없어야지만 통감하고 맨날 절절해 함. 그 사람이 1-2년 정도는 잊혀지지 않지만 상대는 나를 지운 뒤임. 꼭 다가올 때는 모르다가 떠나가서야 알아지는 마음이란 게, 그리고 표현 자체가 어리숙한 와중에 상대도 나만큼 고갈되는 느낌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마지막 사랑이었던 것처럼 눈물로 되새김. 그러곤 정작 교제한 것도 없고 연애라는 이름조차 붙이기 어색한 소설급이랄까. 마음을 비워야 한다.. 다음에 다가올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하지만 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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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eurandwonderinsid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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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 일 일요일 에는 너의 삼촌 David 네 집에서 Heather 과 Lillian 이모랑 저녁을 같이 했지
정말 환상적인 저녁이었어
그러곤 금요일이 어느덧 왔는데
너의 아빠와 데이트 한다고 좀 꾸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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