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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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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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빌리아일리쉬 음악을 틀고 항상 하는 아침 루틴을 한다. 아침부터 알림이 여러개가 울린다. 오늘은 귀남이 기일.
2021년 1월16일 오후1시 멍멍이별로 갔다. 마지막 순간 녀석과 이별을 하는 순간이 뇌리에 크게 각인되어 있다. 그날의 공기, 날씨, 느낌.
하루종일 울었던 그날... 녀석을 잊지 안으려 기억하려 글을 적고, 이제는 슬프지 않을줄 알았는데도 눈물이 난다. 
체리랑 가끔 꿈에 나타난다. 그래도 인사해주러 오는거 같다. 다시 만나자 인사했지만,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겠다. 
그 날까지... 멍뭉이별에서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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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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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디스크 #한방병원 가서 #침술 맞은지 한달째 이젠 점 뛰기도 한다. 많이 좋아졌다. #귀남이 #치와와 #chihuahua #chihuastagram #chihuahualove #할배견 #멍멍이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개 #강아지 #dogstagram #닥스훈트#닥순이 #daschundlove #dasch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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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p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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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8 Chansung + Hae + Gwinam with English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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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orlifes-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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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영화제 2012 내맘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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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영화제 2012 내맘대로 정리
    제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CINDI 2012)
2012.8.22~8.28
         영화제는 처음이었다. 부산은 멀다고 엄두도 못 냈었고 전주도 멀었고(그렇지만 먹으러만 작년에 두 번 갔네^^) 부천도 멀다고(야탑에서 바로 가는 빨간버스가 있다는 사실을 올해 들어서야 알았음) 안갔고. 그냥 귀찮아서 그 동안 가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관프 활동을 하다보니 이번에 CGV 압구정에서 하는 신디영화제는 가고 싶다는 마음 반+가야겠다는 마음 반이었다. 마침 친구가 신디홀릭으로 영화제를 즐기겠다길래, 나도 덩달아서 신디홀릭(2만원으로 하루 네 편씩 영화 ��상 가능, 개.폐막식 제외)을 신청했고, 영화제 개막을 기다렸다.
      8.23
  내년 4월
 태국영화라서 기대했다. 2010년에 있었던 반정부 시위 이후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주인공이 쏭크란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이야기라고 줄거리에 써 있었다. 그래서 난 당시 상황이나 분위기를 시사적으로 담을 줄 알았다. 그러나 내 예상은 첫 영화 관람부터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본인의 무의식 속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던, 그런 영화. 영화 초반부에 ‘엉클 분미’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이에 관한 질문도 GV 시간에 나왔는데, 감독 본인이 아피찻퐁 감독과 매우 친해서 넣었단다. 아 그랬구나^^……….
    저수지의 괴물/창
 <저수지의 괴물>은 10분 남짓 되는 착하고 예쁜 애니매이션.
연상호 감독의 <창>은 군복무 시절 감독 본인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애니매이션. 군대를 가본 적이 없는 여자들이 보면서도 주인공의 심리에 공감하고 열받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다. GV 다 듣고 싶었는데 배가 고팠고 GV는 군대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길어져서….중간에 나왔다.
    환호불가
 중국영화. 이 역시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연기경험이 없는 두 꼬마를 데려다가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영화를 만들어 내다니. 적재적소에 사용한 애니매이션도 좋았다. 연기한 아가들이 GV에도 와서 기쁨 두 배. 난 너희들 폐막날에도 씨지비에서 돌아다니는 것 봤단다 얘들아…..♥
    다른 GV 다 냅두고 환호불가 사진만 찍은 이유는 바로 너희들♥
      8.24
  릴루의 모험
  오키나와가 배경이었던 것 같은데, 릴루도 그렇고 릴루 아버지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태국 빠이의 냄새를 맡은 건 기분 탓이겠지?
내가 예상했던 모험과는 방향도 방법도 너무나 달랐던 <릴루의 모험>이었다. 하지만 좋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응? 싶기도 했고 내가 영화의 내러티브를 따라가질 못하는 것인가…..싶기도 했지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영화였다. 릴루도 씬나게 웃을 때 참 예뻤다.
    리스트/잿가루/사크다/일장춘몽 연속상영
 홍상수 감독의 <리스트>는 기대가 컸다. <다른나라에서>를 재밌게 봤는데, 그보다 더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은 <리스트>가 당연히 기대될 수 밖에. 크크거리면서 재미있게 봤다. <다른나라에서> 볼 때와 마찬가지로 유준상이 앵글에 잡히면서부터 나는 웃겨 죽는 줄 알았다. 귀남이 옵빠♥
아피찻퐁의 영화는 그냥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흔들리거나 규칙 혹은 불규칙적으로 이미지가 분사되는(?) 화면을 보면 속이 메스꺼운지라 <잿가루>는 조금 보다가 그냥 눈 감고 잤다. 보고 싶어도 내 몸이 보는 것을 거부하는 비극이라니..또르르…..
<사크다>는 워낙 짧았기에 잘 보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스르륵 넘어갔다.
<일장춘몽>은 정말…..영화보면서 내면의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을 다스리고 다스려보기는 <노잉>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영화의 메세지는 오프닝에서 아예 글귀로 얘기해버려서, 영상이랑 메세지를 나타내는 방식이 궁금했는데 진짜로 정말로……… 도대체 감독들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다 봤던 것 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자마자 빠르게 박수치고 GV는 패스하고 나와버렸다. 후에 GV 들��� 사람에게 도대체 그 나무토막은 뭐냐고 물었더니 꿈 속에서 나왔던 거라며 ㅋㅋㅋㅋ 대부분이 꿈 속에서 봤던 거라며 ㅋ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불친절할거면 그냥 자기만족으로 영화 만들고 말지, 왜 영화제에 초청되어서 날 낚아ㅠㅠㅠㅠ
    미쓰마마
  이 땅에서 살아가는 미혼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신파로 흐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너무나 경쾌하고 통통 튀어서 <일장춘몽>에서 느꼈던 깊은 빡침을 이 다큐가 상쇄시켰다. 메세지는 <미쓰마마>가 훨씬 더 암울한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공감해줄 순 없지만 미혼모들의 애환, 좌절, 희망, 사랑 등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8.25
  영건 탐정사무소
 원래는 같은 회차의 <청포도 사탕>을 보려 했는데, 그것은 9월 시네마톡에서 보게 될 것 같아서 <영건…>을 보게 되었다. 먼저 본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 좋지 않길래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러닝타임동안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봤다. 피식피식 웃기도 했고. 다만 끝나고 남는 것은 없었다. ‘탐정활극’이라는 말이 ‘탐정’활극일 줄 알았는데 탐정’활극’이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왜냐하면 피가 ��고 조금이라도 잔인하면 알아서 눈이 감기는 나라서………..
  그리고 급작스럽게 발생한 대참사로 인해 발권해 놓은 <설인>은 보지도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너무 아쉬웠지만 개봉할 것 같다니까 기다려야지.
      8.28
  동경공원
 일, 월요일 이틀을 패쓰하고 태풍 볼라벤이 서울을 거쳐가던 그 시간에 본 영화.
이 영화 하나 보려고, 미친 강풍을 뚫고 압구정에 간 의지^^ 박수를 드려요^^
(그렇지만 <훌리오와 에밀리아>보고 아트톡까지 있다가 갔음. 태풍 뚫고 온 게 아까워서…….☆)
당연히 미우라 하루마 때문에 본 영화다. 마지막 영화인데 눈이라도 즐거워야지, 하는 심산으로.
먼저 본 친구의 코멘트대로 전형적인 일본영화였다. 분명히 100% 나와 맞는 감수성은 아님에도, 보다가 짜증이 폭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보게 되고 찾게 되는 일본영화의 매력을 간결하게 정의내리고 싶다. 몇 년을 봤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코지와 누나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어도 무방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게 유일?하지만 어마어마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타이틀이 <동경공원>인 만큼 영화에서도 공원이 참 많이 등장하는데, 보면서 치앙마이 대학교 캠퍼스를 떠올리던 나의 사고체계는 연구해봄직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제 분위기나 보게 될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깨끗하게 뇌를 비우고 매번 상영관에 들어섰다. 물론 개인적인 기대작들도 있었지만, 신디에서 나눠주는 책자 외엔 따로 영화 정보를 검색한다거나 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영화들도 있었다. 물론 그래서 뒷통수 맞은 영화들도 있었다. 영화제의 묘미는 ‘복불복’이라던 친구의 말이 겪어보니 공감갔다. 어쩌다보니 신디에서 주목하던 영화들은 쏙쏙 빼놓고 보게되었다.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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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rawin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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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이 , 팔 저린다 ㅠ drawing with ipad, 53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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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gi0702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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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이 잠자려고 자리 잡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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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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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16,17일
강복이 예방접종하러 왔다. 한시간 안막히는 시간 운전하고 와서, 거의 2시간 기다려, 종합백신 맞히고, 또 1시간 걸려 집으로 왔다. ㅠ 체리 귀남이 부터 10년 넘게 다니던 병원인데, 서울 종로로 이��온 이후 병원이 너무 멀어져서… 병원 방침도 달라지고, 올해 진료예약이 다 마감이라서, 비예약 대기라 2시간 기달렸다. 심지어 오늘은 12시에 비예약 대기도 마감이 됬는데 난 특별히 넣어주심 ㅎ ㅠ 무사히 예방접종하고 일단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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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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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이 오랜만에 #산책 공기 좋다. #치와와 #chihuahua #chihuastagram #chihuahualove #할배견 #멍멍이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개 #강아지 #dog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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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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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잘 찍어주려는데 귀신같이 카메라를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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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ddiar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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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이랑 본가 집에 왔는데 눈이 안보이니, 계속 거실을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닌다. 귀남이 쿠션이 사라져서... 일단은 돌아다니라 놓고, 아빠랑 식사하고 정리하고 안아주는데 졸린지... 쿠션 만들어 주니 바로 잔다. ㅎ 엄청 졸렸나보다. ㅋㅋㅋ
본가 갔다 집에와서 주차하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경복궁역 주변에 왠 턱시도 냥이가 막 뛰어간다. 신호가 바뀌고 녀석 어디로 갔나 보는데 나무위로 올랐다가 내려와 음식점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주머니에 있던 파우치가 하나 있어서 이거 먹을래? 흔드니 가만히 앉아있는다. 안도망가네? 사람들 피해 더 안으로 들어가니 고등어 녀석도 나타나서는 바로 온다. 양이 작겠지만 두 녀석 나눠주니 다가와서 허기진듯 마구 먹는다. ㅠ 요즘 계속 냥이들이 눈에 보이네... 주머니에 사료랑 파우치 들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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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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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잘못먹어 탈난 체리 ㅠ 계속 토하네. 쩝;;; #강인이 #귀남이 #고양이 #코숏치즈태비 #cat #neko #catstagram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koreanshorthair #feline #brindle #cheesetabbycat #강인이적응기 #가필드고양이 #치와와 #chihuahua #chihuastagram #요다 #chihuahualove #할배견 #멍멍이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dogstagram #닥스훈트#닥순이 #daschundlove #dasch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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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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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심쿵표정 #체리 #귀남이 #고양이 #코숏치즈태비 #cat #neko #catstagram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koreanshorthair #feline #brindle #cheesetabbycat #강인이적응기 #치와와 #chihuahua #chihuastagram #요다 #chihuahualove #할배견 #멍멍이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dogstagram #닥스훈트#닥순이 #daschundlove #dasch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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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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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귀남이 #여름 강인이는 내가 귀남이랑 있으면 꼭 그 사이로와서 눕는다. 덥다 이녀석아~~ #반려견그램 #반려견스타그램 #반려견사랑 #냥스타그램 #개냥이 #멍스타그램 #냥스타그램 #냥 #멍 #펫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타워 #견스타그램 #고양이 #반려동물 #댕댕이그램 #멍뭉이 #cat #catstagram #pet #dogstagram #삼색이 #고등어냥이 #치즈태비 #코리안숏헤어 #귀남이 #강인이 #치와와 https://www.instagram.com/p/B0-fvhCnPMZ/?igshid=u2itz13zne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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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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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블로그를 보다 8년전 체리가 10살 귀남이가 8실즘때 사진. 글에 내가 외출하고 집에오면 애교부리고 안아달라 조른다는 글이 참 낯설었다. 그땐 그랬구나. 마지막 모습은 매일 잔 기억만이 ㅠ #체리 #닥스훈트 #귀남이 #반려견그램 #반려견스타그램 #반려견사랑 #냥스타그램 #개냥이 #멍스타그램 #냥스타그램 #냥 #멍 #펫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타워 #견스타그램 #고양이 #반려동물 #댕댕이그램 #멍뭉이 #cat #catstagram #pet #dogstagram #삼색이 #고등어냥이 #치즈태비 #코리안숏헤어 https://www.instagram.com/p/B0p6HEhHzCQ/?igshid=qv44ub8oms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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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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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이 랑 #서울투어 #자전거 보건소 들렸다가 나온김에 경복궁 한바퀴 돌고옴. 바람 살랑불길래 안더운줄 ㅠ #반려견그램 #반려견스타그램 #반려견사랑 #냥스타그램 #개냥이 #멍스타그램 #냥스타그램 #냥 #멍 #펫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타워 #견스타그램 #고양이 #반려동물 #댕댕이그램 #멍뭉이 #cat #catstagram #pet #dogstagram #치와와 #brompton #bromptonbicycle https://www.instagram.com/p/B0gJifjnu8P/?igshid=1j5llefrcci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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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r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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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이 랑 #서울투어 한시간정도 달림. 달릴때 시원한데 넘 더움 #자전거 #브롬톤 #경복궁 #창덕궁 #반려견그램 #반려견스타그램 #반려견사랑 #냥스타그램 #개냥이 #멍스타그램 #냥스타그램 #냥 #멍 #펫스타그램 #캣스타그램 #캣타워 #견스타그램 #고양이 #반려동물 #댕댕이그램 #멍뭉이 #cat #catstagram #pet #dogstagram #치와와 https://www.instagram.com/p/Bz0EZM2ncFl/?igshid=1mnbwb6bbyr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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