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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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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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과 불쾌한 숨| 숨 막히는 관계, 원인과 해결책 | 구취, 치주 질환, 양치 습관
치석과 불쾌한 숨| 숨 막히는 관계, 원인과 해결책 | 구취, 치주 질환, 양치 습관 입 냄새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음식 섭취 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입 냄새는 치석과 밀��한 관련이 있으며, 심각한 경우 치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석은 세균이 침과 음식 찌꺼기와 결합하여 딱딱하게 굳은 것입니다. 치석은 치아 표면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칫솔질로 제거가 어렵습니다. 치석이 제때 제거되지 않으면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하여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치석이 치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주 질환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하면 치아가 흔들리고 빠질 수도 있습니다. 치주 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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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treatmen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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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를 찾는 적절한 시기는 언제입니까?
치과 의사를 얼마나 자주 방문해야 합니까? 입과 치아 검사를 받기 위해 Berwick에 있는 치과 의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의사를 만나야 한다는 몇 가지 징후가 있습니다. 구르가온 최고의 치과의사를 찾거나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싶다면 구강 건강에 관해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될 몇 가지 중요한 징후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읽어보세요.
6개월마다 치과의사를 방문하십시오.
작은 충치, 중간 정도의 플라크 및 치석 축적, 초기 잇몸 질환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거의 없어 환자가 이를 인지하기 어려운 초기 치과 질환의 예입니다. 따라서 6개월에 한 번씩 치과의사를 방문하여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사소한 치과 문제가 발생할 때
작은 치과 문제가 있는 경우, 치과 의사를 만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다음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별다른 불편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더라도,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치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몇 가지 사소한 문제로는 뜨겁거나 차갑거나 단 음식에 대한 극심한 민감성, 깨무는 통증, 치아 사이에 음식 끼임, 구취 등이 있습니다.
과도한 치아 통증 또는 부종
입이나 얼굴 옆부분에 심한 불편감이나 붓기가 있는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치과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증상�� 심각한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구르가온에서 미용치과나 근관치료를 찾으신다면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주의를 기울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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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kellos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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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특가]디엔테가글 추천 순위 TOP10 구매가이드 2023년 9월4주차
안녕하세요! 디엔테가글구입 예정이신분 계신가요? 디엔테가글 요즘 다양하고 기능이 많은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많은 상품 중 나에게 맞는 형태가 무엇인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디엔테가글 추천 및 구매가이드,장단점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엔테가글 상품중에 가장 많이 구매하는 10개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인기순으로 모아봤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디엔테가글 추천 인기순위 TOP10 1. 디엔테 약산성 프로폴리스 가글 구취제거제 입냄새제거 18,000원 ★★★★★ ✅1458개 상품평 및 후기 사진을클릭하시면 최저가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상품정보를 확인해서 추가된 할인 가격을 꼭 확인하세요. 최저가 확인 2. 쿨티아 가글 대용량 입냄새 제거제 프로폴리스 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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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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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안, 미백과학 치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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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ngkore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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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PD는 채널 십오야 구독자들에게 구취하라고 했어요. 🇬🇧 Na PD told the Shipoya channel subscribers to unsubscribe. 🇲🇨 Na PD meminta pelanggan Shipoya channel untuk berhenti langganan. . . All-in-one Info Korea 👍 IG : @belajarkorea, @saungkorea Website : saungkorea.com YouTube : Saung Korea LINE : @saungkorea . . . #koreanvocab #koreanlanguage #korean #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인도네시아 #bahasakorea #belajarbahasakorea #kosakatakorea #구독 #구취 #newnormal #kenormalanbaru #belajarkorea #saungkorea #구독_취소 #unsubscribe #youtube #bahasaIndonesia #bahasainggris https://www.instagram.com/p/CBVMzSmlIYS/?igshid=1xokwq9pnkd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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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ell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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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치약과 칫솔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치아 관리는 생명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치아 관리를 열심히 합니다. 구강 관리를 위한 견고함과 다른 초점 옵션을 갖는 것은 저에게 중요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제가 좋아하는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멋지고 건강한 치아를 갖고 싶습니다.
Extra-soft to Extra-hard! 6 choices! Gum (잇몸), Whitening (미백), and Bad Breath (구취) care!!
Check the review at greyd! https://greyd.app/videos/62a75ef44256676e88682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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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news-blog1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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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구취(입냄새)로 고민이라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효과적인 입냄새 제거 방법 10가지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1. 비만이 구취(입냄새) 원인이라고? 2. 편도결석? 편도에 돌이? 3. 복용중인 약 때문일수도 있다 등등...  자세한 내용은 본 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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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alk0416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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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건강포털, #코메디닷컴 - 나쁜 입 냄새 없애는 방법 4가지에서)
#구취
◆#구강청결’에 신경 써라=입 안에 충치나 잇몸병이 있다면 이것이 구취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하루에 적어도 2번 양치질을 하고 1번 이상 치실로 입안에 있는 치석(플라그)이나 세균을 없애야 한다. 미국치과협회의 샐리 크램 박사는 “충치가 있다면 빨리 치료하고 건강한 치아를 가졌더라도 1년에 2번 정도는 치과를 찾아가 자신의 치아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혀’도 닦아라=많은 사람이 양치질을 하면서 이와 잇몸만 닦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입 냄새는 주로 혀에서 많이 난다. 크램 박사는 “부드러운 칫솔로 혀의 표면을 닦는 것이 좋다”며 “좀 더 신경 써서 혀만 닦는 클리너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입 안을 #촉촉’하게 하라=침에는 나쁜 세균을 없애는 보호 효소가 들어있다. 그래서 건조한 입 안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입 안에 침이 항상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자주 마셔라=홍차나 녹차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는 입 안에 있는 나쁜 세균의 성장을 막아 입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레몬차나 생강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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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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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 제거| 더 깨끗한 치아를 위한 6가지 비밀 | 치아 건강, 치석 제거 방법, 홈 케어 팁
치석 제거 | 더 깨끗한 치아를 위한 6가지 비밀 | 치아 건강, 치석 제거 방법, 홈 케어 팁 미소는 당신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치석은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를 가리는 주��이 될 수 있습니다. 치석은 단단하게 굳어진 플라크로, 치아 표면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치아 변색, 구취, 심지어 잇몸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저희가 알려드리는 6가지 비밀을 통해 더 깨끗한 치아를 되찾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아 건강은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가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치석 제거 방법부터 효과적인 홈 케어 팁까지, 당신의 치아를 더욱 빛나게 해줄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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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marek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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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입안 문제만 아냐… 당뇨병·간질환 원인일 수도
입 냄새가 심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 세 번 꼼꼼하게 양치해도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입 냄새의 구체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입 냄새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85%는 입 안에 원인이 있다. 충치·잇몸질환(치주염)·치태(치아 표면에 생기는 세균막)·설태(혀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것) 등이 주원인이다. 틀니나 치아 교정기와 같은 치과 보형물에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때는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어느 정도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다. 구석구석 칫솔질하고 혓바닥도 같이 닦는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해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잇몸질환이나 충치가 입 냄새를 유발한다면 양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 전문적인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 보형물을 끼우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틀니나 치아 교정기를 세척하고, 보형물 교체가 필요하진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주과 강경리 교수는 "입 냄새의 원인이 입 안에 있지 않다면,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찾아 전신질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는 입에서 과일 냄새 같은 아세톤향의 냄새가 날 수 있다. 콩팥질환으로 인한 요독증(콩팥 기능에 이상이 생겨 소변으로 빠져나가야 할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는 증상)이 있으면 숨 쉴 때마다 생선 비린내와 비슷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간염바이러스나 알코올 등의 독성물질로 인해 간 기능이 저하되는 간경화증을 앓는 환자에게서는 달걀 썩는 냄새가 나기도 한다. 비타민·철분·아연이 부족해도 입 안이 말라 입 냄새가 난다. 치아와 잇몸이 아닌 다른 질병으로 인해 생기는 입 냄새는 원인이 되는 질병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완화된다.
잘못된 식습관이 입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과도하게 줄이면 에너지를 내기 위해 탄수화물 대신 지방이 분해되며 케톤이라는 화학물질을 만든다. 케톤이 호흡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면 입 냄새가 난다. 이때는 다이어트를 방해하지 않는 탄수화물인 통곡물을 먹거나 과일 주스를 마시면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양파와 마늘, 달걀은 냄새가 강한 황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많이 먹으면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남아 있다.
입 냄새 여부는 3분 동안 입을 다문 뒤 '후'하고 불어 확인할 수 있다. 더 정확한 검사는 전문기기를 이용한다. 입 냄새의 원인 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의 양을 측정하는 할리미터 가스 크로마토그래피(Halimeter Gas Chromatography)나 타액 분비율 검사, 혈액 검사, 치과방사선사진 검사 등이 있다.
입 냄새를 예방하려면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하면 혀 표면의 설태가 어느 정도 제거된다. 고기보다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고섬유질 식사가 도움이 된다. 술이나 담배는 구강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게 좋다. 무설탕 껌이나 박하사탕을 먹어 침 분비를 촉진하고 물을 자주 마셔 입 안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구강세정제는 입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기보단 일시적으로 가려주는 효과만 있어 궁극적인 치료법은 되지 않는다. 특히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구강세정제를 오래 쓰면 오히려 입 안이 건조해지고 점막의 색이 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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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s-magazi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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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원인 7가지 때문에 입냄새 발생
구취 원인 7가지 때문에 입냄새 발생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더욱 심한 구취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입냄새가 발생합니다. 구취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는 입 안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구취 원인 7가지
다음의 7가지는 구취 원인을 발생시킵니다. 1. 구강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구취 유발 구취는 종종 치아, 잇몸, 인후 표면, 입 및 혀에 서식할 수 있는 유황 생성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합니다.  박테리아는 음식 입자를 분해하고 부패한 음식은 악취를 생성합니다.https://healthhappy.kr/-/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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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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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치약을 국민 치약으로 만든 기가 막힌 마케팅 방법! "00만 있으면 돼!"
일반 치약을 국민 치약으로 만든 기가 막힌 마케팅 방법! “00만 있으면 돼!”
[ ‘하나로 샴푸’와 ‘2080 치약’의 성공 배경은 무엇인가요? ] 후발 업자는 ‘팔로워’라고 영어로 얘기하는데요. 팔로워는 먼저 간 사람과 ‘차별화 전략’을 써야 해요.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이냐’가 가장 큰 이슈죠. 그런데 쉽게 얘기해서 치약을 예를 들어볼게요. 이렇게 얘기를 해요. 치약 광고할 때 “치주염, 치은염, 잇몸질환, 미백효과, 충치 예방, 구취 제거, 페리오 토탈” 이렇게 이런 멘트로 광고를 했어요. 그런데 경쟁사에서는 이렇게 광고를 해요. “치주염, 치은염, 잇몸질환, 미백효과, 구취 제거, 중치 예방까지! 매디x트 토탈” 이런 식으로 하더라고요. 토탈 효과가 있다는 거죠. 뭐든지 ‘이거 하나만 다 됩니다’라고 광고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박사 학위 받고 책을 마케팅 교과서를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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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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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끼고 잤다가는…" 의사들 '위험한 습관' 경고 틀니 관리법 틀니, 끓는 물로 소독했다간 변형 위험 전용 세정제로 세척하세요 틀니 맞추고 난 후에 잇몸에 고정 안되면 구취 유발 방치땐 만성 구내염 생길 수도 7월 1일은 ‘틀니의 날’이다. 2012년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틀니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날, 2016년 틀니 급여 적용 범위가 65세 이상으로 확대된 날이 모두 7월 1일이다. 건강보험 적용을 계기로 틀니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틀니는 처음 제작할 때만큼이나 사용법과 관리가 중요하다. 틀니와 잇몸 사이의 틈으로 음식물이 끼면 세균이 번식해 구취 등이 생기기 쉽다. 이를 방치했다간 폐렴 등 만성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구강상태에 따라 어떤 틀니를 선택해야 하는지, 틀니를 맞추고 난 뒤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살펴봤다. 구강상태 따라 완전·부분 틀니 선택 치아의 건강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과 연관돼 있다. 치아가 약해지면 ‘먹는 즐거움’이 ‘고통’으로 변한다.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영양 부족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만성질환까지 발병할 수 있다. 틀니는 이 부분을 보완해준다. 저작운동(음식물을 씹는 운동)을 도와 원활한 음식 섭취를 가능하게 한다. 치아가 빠지면서 생기는 심리적 위축감을 없애 고령층의 사회적 활동을 돕는 역할도 한다. 틀니가 ‘제2의 치아’로 불리는 이유다. 틀니는 대부분 노화로 치아가 약해지는 고령층이 사용하지만, 사고 후 외상이나 충치로 인해 치아가 빠진 젊은 층도 사용한다. 보건복지부가 201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틀니 사용자는 640만 명 이상이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절반가량이 틀니를 착용한다.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현재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만성 간질환·당뇨환자, 비브리오 패혈증 걸리면 치사율 30~50%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틀니는 여러 개의 치아가 빠졌거나 치아가 아예 다 사라진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할 수 없을 만큼 잇몸이 약해져 있을 때도 틀니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완전틀니는 재료에 따라 ‘레진상 틀니’와 ‘금속상 틀니’로 나뉜다. 레진은 틀니가 헐거워질 때마다 소재를 덧붙여 쉽게 수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금속은 레진보다 20만원가량 비싸지만 두께가 얇아 초기 적응이 쉽고 내구성이 더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치아 전체가 빠진 게 아니라면 부분틀니를 할 수도 있다. 주변 치아가 충분히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완전틀니는 상악(위턱)과 하악(아래턱)이 각각 100만~120만원대다. 위아래를 모두 제작하면 200만원 이상이 드는 셈이다. 보험 적용을 하면 본인부담금이 약 30%로 낮아진다. 65세 이상 고령층이라면 누구든지 7년에 한 번씩 틀니 구입 시 건강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잘 때 틀니 끼면 폐렴 위험 두 배↑ 틀니를 처음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잇몸에 잘 맞아야 한다는 점이다. 틀니가 잇몸과 너무 가까워 잇몸을 자극하거나 틀니가 잇몸과 잘 맞물리지 않아 헐거우면 세부 조정이 필요하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2017년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틀니를 사용할 때 불편한 점으로 ‘음식물 낌’(42.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씹을 때 불편함’(34.2%), ‘구취·냄새’(32.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 틀니가 잇몸에 딱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다. 특히 틀니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기면 그 사이로 음식물이 ���어가 세균이 번식하고 구취를 유발한다. 구취를 가벼운 부작용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면 만성 구내염으로 이어진다. 혀, 잇몸, 볼 안쪽, 입술 등에 있는 칸디다균이 과도하게 증식해 구내염을 유발하는 것이다. 구강 내 세균이 기도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흡인성 폐렴에 걸리면 가래, 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고 발열, 오한, 식욕 부진, 피로감 등이 동반된다. 틀니를 끼고 자는 것도 위험한 습관이다. 수면 시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입 안 세균이 증가한다. 이때 틀니를 끼고 있으면 틀니에 세균이 번식해 면역력이 낮은 고령층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일본 니혼대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틀니를 낀 채로 잠을 자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폐렴 위험률이 2.3배 높았다. 하루 권장 착용시간인 8~12시간을 넘겨 장시간 착용하면 잇몸이 눌려서 붓는다. 잠을 자는 동안은 틀니를 빼고 잇몸에 ‘휴식시간’을 줘야 한다. 오징어나 껌처럼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는 것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치약 사용·끓는 물 세척은 ‘금물’ 틀니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틀니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틀니는 자연 치아와는 다른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물로만 씻거나 치약으로 닦는 것은 금물이다. 치약을 사용하면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틀니 표면에 상처를 내고, 그 사이에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흐르는 물과 틀니 전용 칫솔로 이빨 부분을 쓸어내듯이 세척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하루에 최소 한 번은 틀니를 전용 세정제에 담가둬야 한다. 폴리덴트 의치세정제(GSK컨슈머헬스케어), 클리덴트(동아제약) 등 전용 세정제는 구취와 구내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99.9% 살균해준다. 치약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플라크와 얼룩 등도 세정제를 통해 없앨 수 있다. 틀니를 살균하기 위해 끓는 물이나 뜨거운 물에 담가두는 것은 좋지 않다. 틀니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급하게 외출하기 위해 틀니를 껴야 한다면 5분 정도라도 세정제에 담가두는 것이 좋다.20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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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riting-world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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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늙는 지혜 아르테미스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을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하자.    젋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기르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자식들이 무시 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고독함을 이기기 위해 취미생활과 봉사활동을 하자.    일하고 공치사 하지 말자.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마음과 다른 인사치례는 하지 말자.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말자.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 의사를 정확히 말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하지 말자. 어떤 상황에도 남을 헐뜯지 말자.    잠깐 만나 하는 말, 귀에 담아 두지 말자. 가끔 오는 식구보다 매일 보살펴주는 주위 사람에게 감사하자.    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을 기르지 말자. 사진, 감사패, 내 옷은 정리하고 가자.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자. 그러나 돈만 주면 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일을 시킬 때는 자식보다 직업적인 사람을 쓰자. 일을 시키고 잔소리하지 말자.    외출할 때는 항상 긴장하자. 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하지 말자.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도와줄 수 없다면 이사를 가거나 대청소를 할 때 자리를 피해주자.    음식은 소식하자.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하자. 구취, 체취에 신경 쓰자.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이웃을 사랑 하자.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 주자.    늘 감사 하자. 그리고 또 감사 하자. 늘 기도 하자. 그리고 또 기도 하자. 항상 기뻐 하자. 그리고 또 기뻐 하자.  -SNS-   #명언  #시 #행복 #사랑 #친구 #힐링 #좋은글  #지혜 #자기개발 #자기계발 #건강 #세상의좋은글  #동기부여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https://bit.ly/31GmFqS https://www.instagram.com/p/CJuv-MDFdSr/?igshid=r5qds0ejvv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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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proof-korea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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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형 29 December YEAR 10
안녕하세요 여러분~ So as you may know, I’ve been thinking about doing HYYH the Notes for a while now and this is the first one of them! I will post them in a chronological order because that makes more sense to me. Also, I tried to translate the sentences to English, you can see it if you click on “keep reading”!
It’s all written in plain declarative form (서술체). It’s without any formality and even the pronouns used reflect that (저, 저희 becomes 나, 우리)                                 past (과거)    present (현재)       future (미래) action verbs +           았/었다            ㄴ/는다             (으)ㄹ 것이다              ⇨ 가다 -           갔다                 간다                  갈 것이다              ⇨ 먹다 -         먹었다              먹는다              먹을 것이다
descriptive verbs +   았/었다                 다              ⇨ 춥다 -         추웠다                춥다              ⇨ 바쁘다 -      바빴다              빠쁘다
nouns + (이)다 and 아니다 stay the same in the present form and change to 였/이었다 in the past form               ⇨ 아버지 - 아버지였다         아버지다 
- questions are made using (으)ㄴ가? - the long negation 지 않다 is conjugated depending on wether it follows a descriptive or action verb (예쁘지 않다, 가지 않는다)
그대로 신발을 벗고 가방을 집어던지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 신발을 벗다 - to take off shoes ➼ 집어던지다 - to hurl (sth) ➼ 안방 - main room (of a house)
정말 아빠가 있었다. 
얼마 만인지 어딜 다녀온 건지 같은 건 생각도 들지 않았다.  ➼ 생각을 들다 - to have thoughts, to think of
무작정 아빠 품으로 뛰어 들었다. ➼ 무작정 - thoughtlessly, blindly
그 다음 일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  기억이 나다 - to remember
술 냄새가 먼저였는지 욕설이 먼저였는지 뺨을 맞는 게 먼저였는지. ➼ 술 냄새 - alcohol smell ➼ 욕설 - a swear word ➼ 먼저 - first ➼ 뺨을 맞다 - to be slapped across the face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도 알 수 없었다. ➼ 일이 일어나다 - for something to happen
술 냄새가 났고 거친 숨결과 구취가 났다.  ➼ 냄새가 나다 - to smell like… ➼ 거칠다 - to be rough ➼ 숨결 - breathing ➼ 구취 - bad breath
눈에는 핏발이 섰고 수염이 거칠게 자라있었다. ➼ 핏발이 서다 - to be bloodshot ➼ 수염 - a beard ➼ 자라다 - to grow (hair), also can mean to be raised (a person)
커다란 손으로 뺨을 때렸다. ➼ 커다랗다 - to be big, huge ➼ 뺨을 때리다 - to slap someone across the face
뭘 보냐면서 다시 뺨은 때렸다. ➼ 다시 - again
그러곤 나를 공종으로 들어올렸다. ➼ 그러곤 = 그러고는 - and then ➼ 공종으로 - eventually
시뻘건 눈이 무서웠지만 너무 겁이 나서 울 수도 없었다. ➼ 시뻘갛다 - to be bright red, scarlet ➼ 겁이 나다 - to be afraid
아빠가 아니었다. 아니, 아빠가 맞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 맞다 - to be right
두 발이 허��에서 흔들렸다. ➼ 허공 - the air/void ➼ 흔들다 - to shake
다음 순간 벽에 머리를 세게 부딪친 후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 세다 - to be strong ➼ 부딪치다 - to hit, crash ➼ 나동그라지다 - to fall backwards
머리가 터진 것 같았다. ➼ 터지다 - to burst (open)
시야가 가물거리더니 이내 깜깜해졌다. ➼ 시야 - one’s view, field of vision ➼ 가물거리다 - to flicker ➼ 이내 - shortly, soon ➼ 깜깜하다 - to be very dark, pitch-black
헉헉거리는 아빠의 숨소리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 헉헉거리다 - to pant, gasp (for air) ➼ 숨소리 - the sound of breathing ➼ 머릿속 - the inside of one’s head ➼ 가득하다 - to be ful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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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ttempted) English translation:
Just like that I removed my shoes, hurled my bag and entered the main room. My father was really there. I didn’t have thoughts like how long it had been or where he had been to. I ran thoughtlessly to my dad’s embrace. I don’t remember well what happened after that. Was it the alcohol smell, the swear words or the slap that was first…? I didn’t even know if something was happening. It smelled like alcohol, there was rough breathing and the smell of bad breath. His eyes were bloodshot and he had a rough beard. He hit me with his huge hand. He hit me again while asking what I was looking at. And then he eventually lifted me up. His reddened eyes were frightening but I was so scared that I couldn’t even cry. It was not my dad. No, it was him. But then again it wasn’t him. My two feet swayed in the air.  The next moment, he hit my head strongly against the wall and then I fell to the floor.  It felt like my head had burst open. My sight wavered and shortly it became pitch-black. The only thing that was filling my head was the panting sound of dad’s bre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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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suhfiu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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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 04월10일 1927년 미국의 생화학자 마셜 니런버그 출생 미국의 생화학자. 1961년 시험관 안에서 단백질합성에 성공하여, 유전정보 해독에 대한 생화학적인 실마리를 열었다. 1964∼1965년에는 H.코라나와 협력하여 64종의 트라이뉴클리오티드 합성에 성공하고, 이를 응용하여 많은 아미노산 코드의 배열을 결정지었다. 이 업적으로 뉴욕 출생. 플로리다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공부.... 토파씬정50mg 외형정보 · 성상 : 연한 황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제·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원형· 색상 : 노랑· 분할선 : +· 식별표기 : (앞)ML 50, (뒤)십자분할선 성분정보 토피라메이트 50mg 저장방법 기밀용기, 25℃이하 건소보관 효능효과 1. 간질1) 단독요법 : 6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의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치료2) 부가요법 : 기존 1차 항전간제 투여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의 다음 질환에 사용된다.ㆍ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ㆍ레녹스-가스토 증후군과 관련된 발작ㆍ1차성 강직성/간대성 전신발작 용법용량 1. 간질1) 단독요법: 단독요법으로 토피라메이트를 투여하기 위해 병용중인 다른 항전간약물을 중단할 경우, 발작조절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안전성 문제로 다른 항전간약물을 즉시 중단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2주 간격으로 다른 항전간약물을 1/3정도로 단계적으로 감량 중단하도록 한다. 약물대사 효소 유도 약물을 중단시, 토피라메이트 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 만약 임상적으로 토피라메이트의 농도 상승이 나타날 경우 이 약의 용량을 감량할 필요가 있다. ㆍ성인 (17세 이상) : 처음 1주일 동안 저녁에 25㎎씩 투여를 시작한다. 이 후, 1-2주 간격으로 25 또는 50㎎/일씩 증량하여 1일 2회로 나누어 투여하도록 하며, 만약 환자가 이러한 증량 경과를 견디기 어려워지면, 증량간격을 길게 하도록 한다. 용량이나 증량속도는 임상적 반응에 따라 결정한다. 성인에 대한 단독요법으로서의 권장용량은 1일 100-200㎎이다. 최대 권장용량은 1일 500㎎이다. 재발된 간질 환자 중 일부는 토피라메이트 단독요법��� 1일 1,000㎎까지 내약성이 있었다. ㆍ소아 (6~16세) :처음 1주일 동안은 저녁에 0.5-1㎎/㎏으로 투여를 시작한다. 이 후 1-2주 간격으로 0.5-1㎎/㎏/일씩 증량하여 1일 2회 투여하도록 하며, 만약 환자가 증량을 견디기 어려워하면, 증량단위를 줄이거나, 증량간격을 늘리도록 한다. 용량이나 증량정도는 임상반응에 따라 결정한다. 소아에 대한 단독요법으로서의 권장용량은 3-6㎎/㎏/일이다. 부분발작으로 진단된 소아의 경우 500㎎/일까지 투여한 경험이 있다. 2) 부가요법 ㆍ성인(17세 이상) :최소유효량은 1일 200㎎이며 통상 1일 200-400㎎을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 환자에 따라 최대 권장용량인 1일 800㎎까지 투여할 수 있다. 본제는 낮은 용량에서 시작하여 유효용량까지 증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처음 1주일 동안은 저녁에 25-50㎎씩 투여하는 것으로 치료를 시작하며, 더 낮은 용량에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후에는 1-2주 간격으로 용량은 25-50㎎씩 증량하여 1일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 만약 환자가 증가용량을 견디기 어렵다면 더 적은 용량을 증가시키거나 증량 간격을 연장시킬 수 있다. 투여량은 임상효과에 따라 결정하여야 한다. ㆍ소아(2세~16세) 1일 권장용량은 체중 킬로그람당 약 5-9㎎이며, 1일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 처음 1주일 동안은 25㎎(또는 그 이하, 1일 체중 킬로그람당 1-3㎎을 기준으로 함)을 저녁에 투여하고, 이후에는 적절한 임상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1-2주 간격으로 1일 체중 킬로그람당 1-3㎎씩 증량하여 1일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 용량 적정은 임상효과에 따라 결정하여야 한다. 1일 체중 킬로그람당 30㎎까지 투여된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좋았다. - 본 정제는 적량의 음료와 함께 분할하지 않고 투여하도록 한다.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 - 본제 투여를 최적화하기 위해 혈중농도를 모니터할 필요는 없다. - 본 권장용량은 신장질환이 없는 경우, 노인을 포함한 모든 성인 및 소아에게 그대로 적용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지시(통일조정), 허가심사조정과-2360, 2011.07.11]1. 경고1) 자살과 자살관념항간질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자살관념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성이 증가된다. 항간질약의 무작위배정 위약대조군 시험에 대한 메타분석 결과에서 자살관념과 자살행동의 증가가 나타났다(항간질약 0.43%, 위약 0.24%). 이러한 위험의 증가에 대한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항간질약을 치료받은 환자는 자살관념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에 대하여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항간질약을 처방받는 간질과 다른 많은 질병은 그 자체가 이환 및 사망, 치료기간 동안의 자살관념과 자살행동의 위험성증가와 관련된다. 따라서, 처방자는 항간질약 처방시 환자의 치료기간 동안 자살관념 또는 자살행동과 치료될 질병간의 연관성 유무 및 이 약의 유효성을 함께 고려한다.2) 간질환자의 돌연사이 약의 시판 전 개발 과정 도중 치료받던 일군의 환자(환자들이 약물에 노출된 년수는 총 2,796년이었음)에서 10예의 돌연사가 기록되었다.이것은 환자 치료 년수당 발생률 0.0035에 해당된다. 비록 이 발생률이 건강한 인구 집단에서 예측되는 수치보다는 높으나, 이 약을 투여받지 않은 간질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돌연사의 발생률 추정범위 내에 있다(전체 간질환자에서의 발생률은 0.0005이며, 이 약의 경우와 유사한 임상시험 대상 환자 중의 발생률은 0.003이고, 치료불응성 간질환자에서의 발생률은 0.005이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이 약의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신장 손상이 있는 환자들은 안정 상태의 혈장 농도에 도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서 임상적 결과(발작 횟수, 부작용)에 따라 용량적정을 실시하여야 한다.2) 이 약은 혈액 투석으로 혈장에서 제거되므로 혈액 투석을 실시하는 날마다 1일 용량의 약 ½ 에 해당하는 용량을 추가로 보충해 주어야 한다. 보충 투여량은 혈액 투석의 시작 및 종료시에 각각 나누어 투여한다. 보충 투여량은 투석장치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3) 이 약의 배설은 미변화체 및 대사체 모두 신장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신장에서의 배설 속도는 신장 기능에 따라 다르며 연령과는 무관하다.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갖는 환자의 경우 4-8일만에 안정 상태의 혈장 속도에 도달하나 중등도 이상의 신장 기능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10-15일이 소요된다.4) 어떤 환자들, 특히 신결석증의 소인이 있는 환자들은 신결석 형성 및 신산통, 신통증, 측복부 통증과 같은 신결석과 관련된 징후나 증상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신결석에 대한 위험 인자로는 이전의 결석형성 경험이, 신결석 및 과칼슘의 가족력이 있으나 이러한 인자들이 이 약 치료 도중의 신결석을 반드시 예견하는 것은 아니다. 5) 간손상이 있는 환자들은 이 약의 클리어런스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투여하여야 한다.6) 이 약 투여 도중 만약 환자의 체중이 감소하거나 체중 증가가 적절치 못하다면 식이보조제나 음식 섭취의 증가를 고려하도록 한다. 4. 이상반응1) 인식/정신신경계 이상반응 : 지각이상, 경면, 운동실조, 집중력/주의력 장애, 혼돈, 어지러움, 피로, 착감각증, 혼몽, 사고이상, 격앙(흥분), 감정불안(기분이상 및 신경과민증으로 나타남), 우울증, 식욕부진, 무력증, 착란, 기억력장애, 복시, 현기증, 언어장애, 어휘선택장애, 구역, 안구진탕증, 정신운동서행, 진전, 이상시각 및 체중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드물게 보행장애, 공격적인 반응, 무감정, 인식이상, 조화이상, 백혈구감소증, 정신이상증상(환각) 및 미각도착이 나타날 수 있다.2) 신장 : 이 약의 개발 당시 투여받은 2,086명 중 32명(1.5%)에서 신결석이 형성되었다(상호작용항 참조).3) 혈전색전증이 보고된 적이 있으나 이 약과의 인과관계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4) 다음은 표 1과 2는 타 약제와 병용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이상반응으로 표 1에는 위약 투여 환자와 비교시 200-400mg/일을 투여 받은 환자의 1% 이상에서 약물 투여와 관련되어 흔히 나타난 이상반응을 열거해 놓았다. 일반적으로 처음 8주의 투여기간 동안 이상반응을 경험한 대부분의 환자들은 마지막 방문 때까지 그러한 이상반응을 다시 경험하지 않았다. 약물 처방시 의사는 이러한 자료가 현재 사용중인 항전간제에 이 약을 추가투여하였을 때 얻어졌다는 것과 실제 ��자 치료시에는 환자들의 특징과 다른 여러 요인들이 임상시험에서와 다르기 때문에 이상반응의 빈도를 예측하는데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여기에서 언급한 빈도수를 다른 투여 약물과 다른 연구자에 의한 임상연구에서 얻어진 자료와 직접적으로 비교하여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 빈도수는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환자들에게 발생된 이상반응이 약물에서 기인했을 가능성과 그렇지 않았을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예측하는데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표 1] 성인 대상 위약 대조 병용시험 중 보고된 이상반응 발생율(%)a,b(토피라메이트 투여군에서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신체부위/이상반응 이 약 투여량(mg/일) 위약 200-400 600-1,000 (291명) (183명) (414명) 일반적인 전신적 장애       피로 13.4 14.8 29.7 무력증 1.0 6.0 3.1 등통 4.1 5.5 2.9 흉통 3.4 3.8 2.4 인플루엔자양 증상 2.4 3.3 3.6 하지통 1.7 2.2 3.6 알레르기 1.0 1.6 2.9 조홍 1.4 1.6 0.7 체취 0.0 1.1 0.0 부종 1.4 1.6 1.0 경직 0.0 1.1 0.5 중추 ��� 말초신경계 장애       어지러움(dizziness) 15.1 24.6 32.1 운동실조 6.5 15.8 14.5 언어(speech)장애 2.1 13.1 11.4 안구진탕증 6.9 9.8 11.1 지각이상 3.8 10.9 19.1 진전 6.2 8.7 8.9 언어(Language)문제 1.0 6.0 10.4 조화이상 1.7 3.8 3.6 감각저하 0.7 2.2 1.2 보행이상 1.4 2.7 2.2 불수의적 근육수축 1.0 2.2 2.2 혼미 0.0 1.6 1.2 현기(vertigo) 1.0 1.1 1.7 위장관계 장애       구역 8.2 9.8 12.1 소화불량 6.2 7.1 6.3 복통 3.8 6.0 7.0 변비 2.4 3.8 3.4 위장염(gastroenteritis) 1.4 2.2 1.0 구갈 0.7 1.6 3.9 위장장애 NOS 0.3 1.1 0.0 치은염 0.3 1.1 1.2 청각 및 전정 장애       청각 이상 0.7 1.6 1.2 대사 및 영양 장애       체중 감소 3.1 9.3 12.8 근골격계 장애       근육통 0.7 1.6 1.7 골격통 0.0 1.1 0.0 혈소판, 출혈 및 응고 장애       비출혈 1.4 2.2 0.7 자반 0.7 1.1 0.0 정신의학적 장애       경면 12.0 29.0 27.8 정신운동 서행 2.4 12.6 20.8 신경과민 6.2 16.4 19.3 기억력 장애 3.1 12.0 14.5 착란 5.2 11.5 13.8 우울증 4.8 5.5 13.0 집중/주의력 장애 1.7 6.0 14.5 식욕부진 4.5 10.4 12.3 격앙 2.1 3.3 3.4 기분장애 2.1 3.8 9.2 공격적인 반응 1.7 2.7 2.9 인지 장애 1.0 2.7 2.9 리비도 감소 0.7 1.6 0.2 무감정 0.7 1.1 3.1 이인증 0.7 1.1 2.2 감정불안 1.4 2.7 2.7 생식기계 장애, 여성 (93명) (57명) (128명) 유방통 2.2 3.5 0.0 무월경 1.1 1.8 1.6 월경과다 0.0 1.8 0.8 월경이상 1.1 1.8 0.8 생식기계 장애, 남성 (198명) (126명) (286명) 전립선 장애 0.5 2.4 0.0 저항 기전 장애       감염 1.0 1.6 0.7 바이러스 감염 1.4 1.6 0.5 칸디다증 0.3 1.1 0.0 호흡기계 장애       비염 5.8 6.6 6.3 인두염 2.1 6.0 3.1 부비동염 4.1 4.9 5.6 호흡곤란 1.0 1.1 2.4 피부 및 피부부속기 장애       홍반성 발진 0.3 1.1 0.2 피부 장애 0.3 1.6 0.7 땀분비 증가 0.3 1.1 0.5 기타 특수 감각 장애       미각도착 0.0 1.6 3.9 비뇨기계 장애       요로감염 0.7 2.2 2.9 혈뇨 0.7 1.6 0.5 뇨실금 0.3 1.6 1.4 빈번한 배뇨 0.7 1.1 2.4 소변 이상 0.0 1.1 0.5 시각 장애       복시 5.5 10.4 10.4 시각이상 2.4 12.6 10.1 안구통 1.1 1.8 2.0 백혈구 및 세망내피계 장애       백혈구 감소증 0.7 1.6 1.2 적혈구 장애       빈혈 1.0 1.1 0.5 a 본 병용요법 시험에서 환자들은 이 약 또는 위약과 1-2가지의 항전간제를 함께 투여받았다. b 표에 나타난 값은 열거된 이상반응을 보고한 환자의 백분율을 나타낸다. 환자들은 1가지 이상의 이상반응을 보고할 수 있으므로, 한 카테고리 이상의 이상반응 항에 포함될 수 있다.[표 2] 5개의 위약조절, 병용요법 시험에서 보고된 용량관련 이상반응의 유발율(%) 이상반응 이 약 투여량(mg/일) 위약 200 400 600 - 1,000 (174명) (45명) (68명) (247명) 피로 14.1 11.1 11.8 30.8 신경과민 7.5 13.3 17.6 20.6 집중/주의력장애 1.1 6.7 8.8 15.4 착란 5.2 8.9 10.3 15.0 우울증 6.3 8.9 7.4 13.4 식욕부진 4.0 4.4 5.9 11.3 언어장애 0.6 2.2 8.8 11.7 불안 5.2 2.2 2.9 9.3 기분이상 1.7 0.0 5.9 10.1 인식이상 외(NOS) 0.6 0.0 0.0 4.0 체중감소 2.3 4.4 8.8 12.6 진전 6.3 13.3 8.8 13.8 [표 3] 소아(16세 미만) 대상 위약대조 병용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발생율)a,b (토피라메이트 투여군에서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신체부위/이상반응 위약 토피라메이트 (101명) (98명) 일반적인 전신적 장애     피로 5.0 16.3 상해 12.9 14.3 알레르기 반응 1.0 2.0 등통 0.0 1.0 창백 0.0 1.0 심혈관계 장애 - 일반     고혈압 0.0 1.0 중추 및 말초신경계 장애     보행이상 5.0 8.2 운동실조 2.0 6.1 운동과다증 4.0 5.1 어지러움(dizziness) 2.0 4.1 언어(speech)장애 2.0 4.1 경련 악화 3.0 3.1 반사저하 0.0 2.0 대발작 0.0 1.0 변실금 0.0 1.0 지각이상 0.0 1.0 위장관계 장애     구역 5.0 6.1 침분비 증가 4.0 6.1 변비 4.0 5.1 위장염(gastroenteritis) 2.0 3.1 연하곤란 0.0 1.0 위창자내공기참(flatulence) 0.0 1.0 위식도 역류 0.0 1.0 설염 0.0 1.0 치은 증식 0.0 1.0 심장 박동 장애     서맥 0.0 1.0 대사 및 영양 장애     체중 감소 1.0 9.2 갈증 1.0 2.0 저혈당증 0.0 1.0 체중 증가 0.0 1.0 혈소판, 출혈 및 응고 장애     자반 4.0 8.2 비출혈 1.0 4.1 혈종 0.0 1.0 프로트롬빈 증가 0.0 1.0 혈소판감소증 0.0 1.0 정신의학적 장애     경면 15.8 25.5 식욕부진 14.9 24.5 신경과민 6.9 14.3 인격장애(행동 장애) 8.9 11.2 집중/주의력 장애 2.0 10.2 공격적 반응 4.0 9.2 불면 6.9 8.2 기분 장애 6.9 7.1 기억력 장애 0.0 5.1 감정 불안정 5.0 5.1 착란 3.0 4.1 정신운동 서행 2.0 3.1 식욕 증가 0.0 1.0 신경증 0.0 1.0 생식기계 장애, 여성     백대하 0.0 2.3 저항 기전 장애     바이러스 감염 3.0 7.1 감염 3.0 3.1 호흡기계 장애     상기도 감염 36.6 36.7 폐렴 1.0 5.1 호흡 장애 0.0 1.0 피부 및 부속기 장애     피부 장애 2.0 3.1 탈모 1.0 2.0 피부염 0.0 2.0 다모증 1.0 2.0 홍반성 발진 0.0 2.0 습진 0.0 1.0 지루 0.0 1.0 피부 변색 0.0 1.0 비뇨기계 장애     뇨실금 2.0 4.1 야간뇨 0.0 1.0 시각 장애     눈 이상 1.0 2.0 시각이상 1.0 2.0 복시 0.0 1.0 눈물이상 0.0 1.0 근시 0.0 1.0 백혈구 및 세망내피계 장애     백혈구감소증 0.0 2.0 a 본 병용요법 시험에서 환자들은 이 약 또는 위약과 1-2가지의 항전간제를 함께 투여받았다.b 표에 나타난 값은 열거된 이상반응을 보고한 환자의 백분율을 나타낸다. 환자들은 1가지 이상의 이상반응을 보고할 수 있으므로, 한 카테고리 이상의 이상반응 항에 포함될 수 있다.5) 또한 모든 임상시험 기간 동안 1,715명의 간질 환자에게 토피라메이트를 보조요법제로서 투여하여 나타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자주 : 1% 이상, 때때로 : 0.1% ~ 1%, 드물게 : 0.1% 미만 환자에서 발생)① 자율신경계 : 때때로 혈관확장이 나타났다.② 전신적인 부작용 : 자주 열, 때때로 피로, 무력증, 실신, 구취, 복부 팽만, 드물게 알코올 불내성, 흉골하 흉통, 급사가 나타났다.③ 심혈관계 : 때때로 고혈압, 저혈압, 체위성 저혈압이 나타났다.④ 중추 및 말초신경계 : 자주 긴장과도, 발기부전, 환각, 다행증, 정신증, 때때로 운동저하증, 어지러움, 혼미, 대발작, 과운동증, 다리 경련, 반사감약, 신경증, 편두통, ���동작, 지각과민, 운동이상, 반사항진, 발성장애, 암점, 하수증, 이상긴장증, 시각장애, 혼수, 뇌증, 배변실금, 상부운동성 neuron 손상, 불면, 인격장애, 리비도 감소, 조증반응, 자살시도, 편집병양 반응(paranoid reaction), 식욕증가, 망상, 편집증, 섬망, 비정상적 꿈, EEG이상, 드물게 소뇌증후군, 혀마비, 리비도 증가가 나타났다.⑤ 내분비계 : 때때로 갑상선종, 드물게 갑상선장애가 나타났다⑥ 소화기계 : 자주 설사, 구토, 치질, 때때로 방귀, 위장염, 치은 과증식, 충치, 구내염, 연하장애, 흑변, 위염, 타액증가, 딸꾹질, 위식도 역류, 혀부종, 식도염, 드물게 트림이 나타났다.⑦ 청각 및 전정 장애 : 자주 이명, 드물게 이통, 청각과민이 나타났다.⑧ 심장 : 때때로 협심증, 심계항진, AV block 서맥, 각블록, 드물게 부정맥, 심방성부정맥, 심방세동이 나타났다.⑨ 간 및 담즙계 : 때때로 SGPT 상승, SGOT 상승, 담낭장애, γ-GT 상승이 나타났다.⑩ 대사 및 영양 장애 : 자주 탈수, 때때로 체중 증가, 갈증, 저칼륨혈증, alkaline phosphotase 증가, 저칼슘혈증, 고지방혈증, 산증, 고혈당증, 크레아티닌 증가, 고염소혈증, 안구건조증, 드물게 당뇨병, 고나트륨혈증, 혈청 엽산 이상, 저나트륨혈증, 저콜레스테롤혈증, 저혈당증, 저인산혈증이 나타났다.⑪ 근골격계 : 자주 관절통, 근육 약화, 때때로 관절증, 골다공증이 나타났다.⑫ 종양(신생물) : 때때로 기저세포종양이 나타났다.⑬ 혈액 : 자주 빈혈, 때때로 잇몸 출혈, 자반, 혈소판감소증, 폐색전증, 림프절증, 림프절종창, 호산구증다증, 림프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림프구증가증, 과립구감소증, 혈소판증가증, 드물게 적혈구증가증, 골수 억제, 범혈구감소증이 나타났다.⑭ 생식기계 : 때때로 월경 사이의 출혈, 백대하, 월경통, 질염, 무월경, 사정장애, 남성에서의 유즙 분비가 나타났다.⑮ 호흡기계 : 때때로 기침, 기관지염, 천식, 기관지경련, 드물게 후두경련이 나타났다.ㆍ 피부 : 자주 여드름, 두드러기, 때때로 탈모, 피부염, 손발톱장애, 모낭염, 건조성 피부, 습진, 피부탈색, 건선, 광과민반응, 홍반성 발진, 지루성 피부염, 땀분비 감소, 모발이상, 드물게 갈색반이 나타났다.감각기계 : 때때로 미각도착증, 미각상실, 착후각이 나타났다.비뇨기계 : 자주 배뇨곤란, 신결석, 때때로 요로감염, 빈뇨, 뇨실금, 뇨저류, 안면부종, 신장통증, 야뇨증, 알부민뇨증, 다뇨, 핍뇨가 나타났다.혈관 : 때때로 조홍, 정맥혈전증, 정맥염, 드물게 혈관경축이 나타났다.눈 : 자주 결막염, 때때로 조절이상, 눈부심, 유루, 사시, 색맹, 근시, 산동, 드물게 백내장, 각막혼탁, 홍채염이 나타났다.6) 임상시험데이터이 약의 안전성을 1차성 강직성-간대성 전신발작, 부분발작, 레녹스-가스토 증후군과 관련된 발작, 처음 또는 최근 진단된 간질 또는 편두통의 치료를 위해 20건의 이중맹검시험에 참여한 4,111명의 환자(이 약 : 3,182명, 위약 : 929명)와 34건의 공개(open-label)시험에 참여한 2,847명의 환자로 구성된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로부터 평가하였다. 본 항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통합데이터로부터 도출되었다. 모든 이상반응의 대부분은 경증 내지 중등도였다.①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보조요법 시험- 성인 환자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보조요법 시험에서 얻은 이 약을 투여 받은 성인 환자의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을 아래 표4에 나타내었다. 권장 용량(200-400mg/day)을 복용한 성인에서 5% 초과의 발생률로 나타난 이상반응을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다 : 졸림, 어지럼증, 피로, 과민, 체중감소, 정신완서(bradyphrenia), 감각이상, 복시, 조화이상, 구역, 안구진탕, 기면, 식욕부진, 말더듬증, 흐린 시야, 식욕 감소, 기억장애, 설사[표 4]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보조요법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성인 환자의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전신/조직계 이상약물반응 이 약 200-400 mg/day (N=354) % 이 약 600-1000 mg/day (N=437) % 위약 (N=382) % 대사 및 영양장애       식욕부진 5.4 6.2 1.8 식욕감소 5.1 8.7 3.7 정신장애       정신완서 8.2 19.5 3.1 어휘선택장애 4.5 9.4 1.6 혼돈상태 3.1 5.0 0.8 우울증 3.1 11.7 3.4 불면 3.1 6.4 4.5 공격성 2.8 3.2 1.8 초조 1.7 2.3 1.3 분노 1.7 2.1 0.5 불안 1.7 6.6 2.9 방향감장애 1.7 3.2 1.0 기분변화 1.7 4.6 1.0 신경계장애       졸음 17.8 17.4 8.4 어지러움 16.4 34.1 13.6 감각이상 8.2 17.2 3.7 조화이상 7.1 11.4 4.2 안구진탕 6.2 11.7 6.8 기면 5.6 8.0 2.1 말더듬증 5.4 6.2 1.0 기억장애 5.1 10.8 1.8 주의력장애 4.5 11.9 1.8 떨림 4.0 9.4 5.0 건망증 3.4 5.3 1.0 균형장애 3.4 3.9 2.4 감각저하 3.1 5.9 1.0 활동떨림(intention tremor) 3.1 4.8 2.9 미각이상 1.4 4.3 0.8 정신장애 1.4 5.0 1.3 언어장애 1.1 2.7 0.5 눈 장애       복시 7.3 12.1 5.0 흐린 시야 5.4 8.9 2.4 시각장애 2.0 1.4 0.3 위장관 장애       구역 6.8 15.1 8.4 설사 5.1 14.0 5.2 상복부통증 3.7 3.9 2.1 변비 3.7 3.2 1.8 위불편감 3.1 3.2 1.3 소화불량 2.3 3.0 2.1 입안 건조 1.7 3.7 0.3 복통 1.1 2.7 0.8 근골격 및 결합 조직 장애       근육통 2.0 2.5 1.3 근육연축 1.7 2.1 0.8 근골격 흉통 1.1 1.8 0.3 일반적 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피로 13.0 30.7 11.8 과민 9.3 14.6 3.7 무력증 3.4 3.0 1.8 보행장애 1.4 2.5 1.3 조사       체중감소 9.0 11.9 4.2 성인의 보조요법에 대한 권장용량은 200-400 mg/day이다. ②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보조요법 시험 - 소아 환자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보조요법 시험에서 얻은 이 약을 투여 받은 소아(2-16세) 환자의 2%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을 아래 표5에 나타내었다. 권장 용량(5-9mg/kg/day)을 복용한 소아에서 5% 초과의 발생률로 나타난 이상반응을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다 : 식욕 감소, 피로, 졸음, 기면, 과민, 주의력장애, 체중감소, 공격성, 발진, 이상행동, 식욕부진, 균형장애, 변비[표 5]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보조요법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소아 환자의 2%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전신/조직계 이상약물반응 이 약(N=104) % 위약(N=102) % 대사 및 영양장애     식욕감소 19.2 12.7 식욕부진 5.8 1.0 정신장애     공격성 8.7 6.9 이상행동 5.8 3.9 혼돈상태 2.9 2.0 기분변화 2.9 2.0 신경계 장애     졸음 15.4 6.9 기면 13.5 8.8 주의력장애 10.6 2.0 균형장애 5.8 2.0 어지러움 4.8 2.9 기억 장애 3.8 1.0 호흡기, 흉부 및 종격 장애     코피 4.8 1.0 위장관 장애     변비 5.8 4.9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발진 6.7 5.9 일반적 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피로 16.3 4.9 과민 11.5 8.8 보행장애 4.8 2.0 조사     체중감소 9.6 1.0 소아(2-16세)의 보조요법에 대한 권장용량은 5-9 mg/kg/day이다. ③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단독요법 시험 - 성인 환자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단독요법 시험에서 얻은 이 약을 투여 받은 성인 환자의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을 아래 표6에 나타내었다. 권장 용량(400mg/day)을 복용한 성인에서 5% 초과의 발생률로 나타난 이상반응을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다 : 감각이상, 체중감소, 피로, 식욕부진, 우울증, 기억장애, 불안, 설사, 무력증, 미각이상, 감각저하[표 6]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단독요법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성인 환자의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전신/조직계 이상약물반응 이 약 50 mg/day (N=257) % 이 약 400 mg/day (N=153) % 혈액 및 림프계 장애     빈혈 0.8 2.0 대사 및 영양 장애     식욕부진 3.5 12.4 식욕감소 2.3 2.6 정신 장애     우울 4.3 8.5 불안 3.9 6.5 정신완서 2.3 4.6 어휘선택장애 3.5 4.6 우울감 0.8 2.6 기분변화 0.4 2.0 기분동요 1.6 2.0 신경계장애     감각이상 18.7 40.5 기억장애 1.2 7.2 미각이상 2.3 5.9 감각저하 4.3 5.2 균형장애 1.6 3.3 말더듬증 1.6 2.6 인지장애 0.4 2.0 기면 1.2 2.0 정신장애 0.8 2.0 정신운동 기술 장애 0.0 2.0 진정 0.0 1.3 시야결손 0.4 1.3 눈 장애     눈건조 0.0 1.3 귀 및 미로 장애     귀 통증 0.0 1.3 이명 1.6 1.3 호흡기, 흉부 및 종격 장애     호흡곤란 1.2 2.0 콧물 0.0 1.3 위장관 장애     설사 5.4 6.5 구강 감각이상 1.2 3.3 입안 건조 0.4 2.6 위염 0.8 2.6 복통 1.2 2.0 위식도역류질환 0.4 2.0 잇몸출혈 0.0 1.3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발진 0.4 3.9 탈모 1.6 3.3 가려움 0.4 3.3 얼굴 감각저하 0.4 2.0 전신적 가려움 0.0 1.3 근골격 및 결합 조직 장애     근육연축 2.7 3.3 관절통 1.9 2.0 근육단일수축 0.4 1.3 ���장 및 비뇨기 장애     신결석 0.0 2.6 배뇨장애 0.8 2.0 빈뇨증 0.8 2.0 생식기계 및 유방 장애     발기부전 0.8 1.3 일반적 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피로 15.2 14.4 무력증 3.5 5.9 과민 3.1 3.3 조사     체중감소 7.0 17.0 성인의 단독요법에 대한 권장용량은 400 mg/day이다. ④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단독요법 시험 - 소아 환자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단독요법 시험에서 얻은 이 약을 투여 받은 소아(10-16세) 환자의 2%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을 아래 표 7에 나타내었다. 권장 용량(400mg/day)을 복용한 소아에서 5% 초과의 발생률로 나타난 이상반응을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다 : 체중감소, 감각이상, 설사, 주의력장애, 발열, 탈모[표 7]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간질 단독요법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소아 환자의 2%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전신/조직계 이상약물반응 이 약 50 mg/day (N=77) % 이 약 400 mg/day (N=63) % 대사 및 영양 장애     식욕감소 1.3 4.8 정신 장애     정신완서 0 4.8 기분변화 1.3 4.8 우울증 0 3.2 신경계 장애     감각이상 3.9 15.9 주의력장애 3.9 7.9 귀 및 미로 장애     현기증 0 3.2 호흡기, 흉부 및 종격 장애     코피 0 3.2 위장관장애     설사 3.9 9.5 구토 3.9 4.8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탈모 0 6.3 일반적 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발열 0 6.3 무력증 0 4.8 조사     체중감소 7.8 20.6 사회적 상황     학습장애 0 3.2 10세 이상 소아의 단독요법에 대한 권장용량은 400 mg/day이다. ⑤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편두통 예방요법 시험 - 성인 환자이중맹검, 위약대조군, 편두통 예방요법 시험에서 얻은 이 약을 투여 받은 성인 환자의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을 아래 표8에 나타내었다. 권장 용량(100mg/day)을 복용한 성인 환자에서 5% 초과의 발생률로 나타난 이상반응을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다 : 감각이상, 피로, 구역, 설사, 체중감소, 미각이상, 식욕부진, 식욕감소, 불면, 감각저하, 주의력장애, 불안, 졸음, 어휘선택장애[표 8]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편두통 예방요법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성인 환자의 1% 이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전신/조직계 이상약물반응 이 약 50 mg/day (N=227) % 이 약 100 mg/day (N=374) % 이 약 200 mg/day (N=501) % 위약 (N=436) % 대사 및 영양 장애         식욕부진 3.5 7.5 7.2 3.0 식욕감소 5.7 7.0 6.8 3.0 정신 장애         불면 4.8 7.0 5.6 3.9 불안 4.0 5.3 5.0 1.8 어휘선택장애 6.6 5.1 5.2 1.4 우울증 3.5 4.8 7.4 4.1 우울감 0.4 2.9 2.0 0.9 혼돈상태 0.4 1.6 2.0 1.1 기분 동요 1.8 1.3 1.0 0.2 정동 불안정 0.4 1.1 0.2 0.2 정신완서 1.8 1.1 3.4 1.4 신경계 장애         감각이상 35.7 50.0 48.5 5.0 미각이상 15.4 8.0 12.6 0.9 감각저하 5.3 6.7 7.4 1.4 주의력 장애 2.6 6.4 9.2 2.3 불면 6.2 5.1 6.8 3.0 기억 장애 4.0 4.5 6.2 1.6 건망증 3.5 2.9 5.2 0.5 떨림 1.3 1.9 2.4 1.4 균형장애 0.4 1.3 0.4 0.0 정신장애 0.4 1.1 1.8 0.9 눈 장애         흐린 시야 4.0 2.4 4.4 2.5 귀 및 미로 장애         이명 0.4 1.3 1.6 0.7 호흡기, 흉부 및 종격 장애         호흡곤란 1.3 2.7 1.6 1.4 코피 0.4 1.1 0.6 0.5 위장관 장애         구역 9.3 13.6 14.6 8.3 설사 9.3 11.2 10.0 4.4 입안 건조 1.8 3.2 5.0 2.5 구강 감각이상 1.3 2.9 1.6 0.5 변비 1.8 2.1 1.8 1.4 복부팽만 0.0 1.3 0.2 0.2 위불편감 2.2 1.3 1.0 0.2 위식도역류질환 0.4 1.1 1.2 0.5 근골격 및 결합 조직 장애         근육단일수축 1.8 1.3 1.8 0.7 일반적 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피로 15.0 15.2 19.2 11.2 무력증 0.9 2.1 2.6 0.5 과민 3.1 1.9 2.4 0.9 갈증 1.3 1.6 1.0 0.5 조사         체중감소 5.3 9.1 10.8 1.4 편두통 예방요법에 대한 권장용량은 100 mg/day이다. ⑥ 기타 임상시험 데이터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이 약 투여 성인 환자의 1% 미만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또는 공개시험에서 이 약 투여 성인 환자에서 보고된 모든 이상반응을 아래 표 9에 나타내었다.[표 9]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이 약 투여 성인 환자의 1% 미만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또는 공개시험에서 이 약 투여 성인 환자에서 보고된 모든 이상반응 혈액 및 림프계 장애 백혈구감소증, 림프절종창, 혈소판감소증 면역계 장애 과민증 대사 및 영양 장애 고염소혈증성 산증, 저칼륨증, 식욕증가, 대사성산증, 다음다갈증 정신 장애 이상행동, 성 불감증, 감정둔마, 울음, 주의산만, 성 흥분 장애, 말더듬음, 조기기상, 고양된 기분, 다행감, 정동둔마, 환각, 환청, 환시, 경조증, 초기 불면증, 자발적 발화 결여, 성욕 감소, 나른함, 성욕 상실, 조증, 중도불면증, 극치감 감소, 공황발작, 공황장애, 공황반응, 편집증, 고집증, 읽기장애, 안절부절, 수면장애, 자살 관념, 자살시도, 눈물이 많아짐, 이상사고(thinking abnormal) 신경계 장애 미각상실, 운동불능, 후각상실, 언어상실, 행위상실증, 전조, 작열감, 소뇌증후군, 일주기율동수면장애, 어둔함, 복합부분발작, 경련, 의식상태저하, 기립성 어지러움, 침흘림, 감각이상, 쓰기장애, 운동이상, 언어장애, 근육긴장이상, 본태성 떨림, 의주감(formication), 대발작, 지각과민, 과다수면, 미각저하, 운동감소, 후각저하, 말초신경병증, 이상후각, 수면의 질 저하, 실신전조, 반복적 언어, 감각장애, 감각상실, 혼미, 실신, 자극에 대한 무반응 눈 장애 조절장애, 시각적 심도 지각 변화, 약시, 눈꺼풀연축, 일시적 시각상실, 한쪽 시각상실, 녹내장, 눈물흘림증가, 동공산대, 야맹증, 광시증, 노안, 섬광암점, 암점, 시력 감퇴 귀 및 미로 장애 난청, 감각신경 난청, 한쪽 난청, 귀 불편감, 청각장애 심 장애 서맥, 동 서맥, 두근거림 혈관 장애 홍조, 안면홍조, 기립성 저혈압, 레이노 현상(Raynaud's phenomenon) 호흡기, 흉부 및 종격 장애 발성장애, 운동호흡곤란, 코막힘, 부비동 과다분비 위장관 장애 복부 불편감, 하복부 통증, 복부압통, 구취, 명치부 불편감, 위창자내공기참, 혀통증, 구강 감각저하, 구강 통증, 췌장염, 침 과다분비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무한증(땀없음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홍반, 반상 발진, 피부변색, 피부냄새이상, 얼굴부기, 두드러기, 국소적 두드러기 근골격 및 결합 조직 장애 옆구리 통증, 근육피로, 근육약화, 근골격 경직 신장 및 비뇨기계 장애 요관결석, 뇨결석, 혈뇨, 실금, 급박뇨, 신산통, 신장통증, 뇨실금 생식기계 및 유방 장애 성기능장애 일반적 장애 석회증, 안면부종, 이상느낌, 술취한 느낌, 신경질, 권태감, 말초냉증, 나태함 조사 혈중 중탄산나트륨 감소, 결정형 뇨의 존재, 일렬보행테스트 이상(tandem gait test abnormal), 백혈구수 감소 ⑦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이 약 투여 소아 환자의 1% 미만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또는 공개시험에서 이 약 투여 소아 환자에서 보고된 모든 이상반응을 아래 표 10에 나타내었다.[표 10]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이 약 투여 소아 환자의 1% 미만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또는 공개시험에서 이 약 투여 소아 환자에서 보고된 모든 이상반응 혈액 및 림프계 장애 호산구증가증, 백혈구감소증, 림프절종창, 혈소판감소증 면역계 장애 과민증 대사 및 영양 장애 고염소혈증성 산증, 저칼륨증, 식욕증가 정신장애 분노, 감정둔마, 울음, 주의산만, 어휘선택장애, 초기 불면증, 불면, 중도불면증, 기분 동요, 고집증, 수면 장애, 자살관념, 자살시도 신경계장애 일주기율동수면장애, 경련, 말더듬증, 미각이상, 대발작, 감각저하, 정신장애, 안구진탕, 이상후각, 수면의 질 저하, 정신운동 과다, 정신운동 기술 장애, 실신, 떨림 눈 장애 복시, 눈물흘림증가, 흐린 시야 귀 및 미로 장애 귀 통증 심 장애 두근거림, 동 서맥 혈관장애 기립성 저혈압 호흡기, 흉부 및 종격 장애 코막힘, 부비동 과다분비, 콧물 위장관 장애 복부 불편감, 복통, 입안 건조, 위창자내공기참, 위염, 위식도역류질환, 잇몸 출혈, 혀통증, 췌장염, 구강 감각이상, 위장 불편감 근골격 및 결합 조직 장애 관절통, 근골격 경직, 근육통 신장 및 비뇨기계 장애 실금, 급박뇨, 빈뇨증 일반적 장애 이상느낌, 고열, 권태감, 나태함 7) 시판 후 조사 및 기타① 이 약의 시판 후 경험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이상반응을 표 11에 나타내었다. 표에서 빈도는 다음에 따라 나타내었다.매우 흔히 ≥ 1/10흔히 ≥ 1/100 및 흔하지 않게 ≥ 1/1,000 및 드물게 ≥ 1/10,000 및 매우 드물게 [표 11] 자발적인 보고율로부터 추정한 빈도에 따른 이 약의 시판 후 경험에서 밝혀진 이상반응 감염 및 기생충 침입 매우 드물게 비인두염 혈액 및 림프계 장애 매우 드물게 호중구감소증 면역계 장애 매우 드물게 알레르기성 부종 대사 및 영양 장애 매우 드물게 고암모니아혈증 매우 드물게 고암모니아혈증성뇌병증 정신장애 매우 드물게 절망감 눈 장애 매우 드물게 눈의 이상감각 매우 드물게 폐쇄각 녹내장 매우 드물게 결막부종 매우 드물게 눈 운동 장애 매우 드물게 눈꺼풀 부종 매우 드물게 황반병증 매우 드물게 근시 호흡기, 흉부 및 종격 장애 매우 드물게 기침 심 장애 드물게 가슴불편감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매우 드물게 다형성 홍반 매우 드물게 눈주위 부종 매우 드물게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 매우 드물게 독성표피괴사용해 근골격 및 결합 조직 장애 흔하지 않게 말초 부종 매우 드물게 관절 부기 매우 드물게 팔다리 불편감 신장 및 비뇨기계 장애 매우 드물게 신세뇨관산증 일반적 장애 및 투여 부위 반응 매우 드물게 전신적 부종 매우 드물게 인플루엔자 유사 질병 조사 매우 드물게 체중증가 흔하지 않게 식은땀 ② 국내에서 6년 동안 7,0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 새롭게 보고된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중 이 약과의 인과관계가 있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눈의 피로③ 항간질약을 치료받은 환자는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를 보인다.- 11종의 다른 항간질약을 사용하여 199개의 위약-대조 임상 시험(단독요법과 부가요법)을 분석한 결과 항간질약 복용환자는 위약 투여환자와 비교시 약 2배의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을 보였다. 12주의 치료기간 동안 자살행동 또는 자살충동 발생율은 27,864명의 항간질약 치료환자에서 0.43%였으며 16,029명의 위약 투여 환자에서는 0.24%였다. 이는 치료받은 530명 환자 중 한명은 자살 또는 자살충동 행동을 보인 것을 의미한다. 동 약물 치료 환자에서 4건의 자살이 있었고 위약 치료 환자에서의 자살은 없었다. 그러나, 자살 예수가 너무 적어 이 약과 자살의 연관성을 결론지을 수는 없다.- 항간질약 복용에 의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증가는 약물치료를 시작 초기 1주에 관찰되었고 치료기간 동안 지속되었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24주 이상을 초과할 수 없었으며 24주를 초과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은 평가할 수 없었다.-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위험은 분석된 11종의 항간질약에서 일관적이었다. 다양한 작용기전과 사용범위를 가진 항간질약에서의 위험성 증가는 어떤 효능으로든 사용된 모든 항간질약에 대해서도 위험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그 위험성은 분석된 임상시험에서 연령(5-100세)에 따라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5. 일반적 주의1) 환자 및 보호자에게 항간질약이 우울증의 징후 및 증상의 발현 또는 악화, 비정상적 기분과 행동의 변화, 자살충동 및 자살행동 또는 자해충동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알려 환자에게 이러한 증상 또는 행동이 발현될 경우 즉시 의료전문가에게 보고될 수 있도록 한다.2) 발작 혹은 간질 병력의 유무에 관계없이, 이 약을 포함한 항전간제의 투약중단은 발작 발생 가능성 또는 발작 빈도의 증가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점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임상시험에서, 성인 간질 환자를 대상으로 1주일 단위로 일일용량을 50-100mg씩 줄였고, 편두통 예방요법으로 이 약을 1일 100mg까지 투여받던 성인에서 1주일 단위로 일일용량을 25-50mg씩 감량하였다. 소아 대상 임상시험에서 이 약은 2-8 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투약 중단되었다. 이 약을 빠르게 투약 중단해야 할 의학적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모니터링이 권장된다.3) 이 약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졸음, 현기 또는 다른 관련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졸음이 발생할 수 있고 다른 항전간제보다 더 진정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이것은 또한 시각 장애 및/혹은 시야흐림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이 약에 대한 각 환자의 경험이 확립될 때까지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조작하는 환자에게는 잠재적인 위험이 될 수도 있다.4) 이 약을 투여 중에는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 공급은 신결석 형성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운동이나 높은 기온에 노출되기 전 및 중에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하는 것은 열과 관련된 이상반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5) 이 약 치료 중 기분 장애 및 우울증의 발생 빈도 증가가 관찰되었다. 6)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자살관�� 사례(자살관념, 자살시도, 및 자살)가 토피라메이트 투여환자에서는 0.5%의 빈도(투여환자 8652명 중 46명)로 나타났고, 위약 투여환자에서는 0.2%의 빈도(투여환자 4045명 중 8명)로 나타났다. 양극성 장애에 대한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 한 명이 자살하였음이 보고되었다.7)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이차성 협우각 녹내장과 관련된 급성 근시 증후군이 보고되었으며 그 증상에는 갑작스런 시력저하 및/또는 안통이 포함된다. 안과적인 검사시 근시, 좁아진 전방, 안 충혈 및 안압 상승이 관찰될 수 있다. 산동은 나타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 증후군은 모양체상방 삼출(supracilliary effusion)로 인한 수정체와 홍체의 전방 이동 및 이차성 협우각 녹내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증상�� 이 약 투여 시작 1개월 내에 나타난다. 40세 미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원발성 협우각 녹내장과 달리 토피라메이트와 관련된 이차성 협우각 녹내장은 성인과 소아 환자에서 보고되었다. 처치로는 치료 의사의 판단하에 가능한 빨리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고 안압을 저하시키는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한다. 이러한 처치로 일반적으로 안압이 저하되었다. 어떤 병에 의한 안압상승이라도 치료받지 않으면 영구 시력손실을 포함한 심각한 후유��을 가져올 수 있다.8) 음이온 차의 변화 없는(non-anion gap) 고염소혈증성 대사성 산증(호흡성 알칼리혈증 없이 정상 범위 이하로 혈청 중탄산염 농도 저하)이 이 약 치료와 관련이 있다. 혈청 중탄산염의 저하는 신장의 carbonic anhydrase에 대한 이 약의 저해 효과로 인한 것이다. 중탄산염 농도의 저하는 이 약 투여 중 어떤 시기에도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치료 초기에 발생한다. 이 감소는 대개 경미하거나 중등도(성인에서 100mg/일 이상의 용량 및 소아에서 약 6mg/kg/일 용량에서 평균 4mmol/L 저하)이다. 드물게 10mmol/L 아래로의 저하가 보고되었다. 신장 질환, 심한 호흡계 질환, 간질 중첩증, 설사, 수술, 케톤 식이, 특정 약물 등 산증의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는 상태 혹은 치료가 이 약의 중탄산염 농도 저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소아 환자에서 만성적인 대사성 산증은 성장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소아 혹은 성인에서의 성장 및 뼈와 관련된 결과에 대한 이 약의 영향은 체계적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기존의 상태에 따라, 이 약 치료 중에는 혈청 중탄산염 농도를 포함한 적절한 평가가 권장된다. 대사성 산증이 발현되고 지속되는 경우 이 약의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서서히 감량하여 중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9) 토피라메이트의 투여로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는 땀분비 감소증이 보고되었다. 땀분비 감소증은 체온 상승을 동반하며 주로 어린이에게서 보고되었다. 더운 날씨에 토피라메이트를 투여받는 소아 환자에 대하여는 땀분비 감소와 체온 증가를 주의깊게 모니터링해야 하며, 열과 관련된 질환의 소인을 가진 환자들에게 이 약을 처방할 경우 주의하여야 한다. 6. 상호작용아래에서 “영향없음”은 15% 이하의 변화를 말한다. 1) 다른 항전간제에 대해 이 약이 미치는 영향다른 항전간제(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발프론산, 페노바르비탈, 프리미돈)에 대한 이 약의 첨가 투여는 다른 약제의 안정 상태의 혈장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지 페니토인을 복용중인 어떤 환자의 경우 이 약의 투여가 페니토인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페니토인 투여 환자 중 ���상적으로 독성 징후나 증상이 보이는 환자는 페니토인 농도를 모니터해야 한다.간질 환자에서의 약물동력학적 상호작용 연구 결과 라모트리진에 이 약 100-400mg/일을 추가하는 것은 라모트리진의 정상 상태의 혈장 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라모트리진(평균 327mg/일) 병용 중 혹은 중단 후에 토피라메이트의 정상상태 혈장 농도에도 변화가 없었다.2) 이 약에 대하여 다른 항전간제가 미치는 영향페니토인과 카르바마제핀은 이 약의 혈장 농도를 감소시키므로 이 약 치료시에 페니토인 또는 카르바마제핀을 병용투여하거나 투여중단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임상적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이 약의 투여량을 조정해야 한다. 발프론산의 병용투여 및 투여중단은 이 약의 혈장농도에 임상적으로 유의성 있는 변화를 주지 않으므로 이 약의 투여량 조정이 요구되지 않는다. 병용 항전간제 항전간제 농도 토피라메이트 농도 페니토인 ↔ ** ↓(48%) 카르바마제핀 ↔ ↓(40%) 발프론산 ↔ ↔ 라모트리진 ↔ ↔ 페노바르비탈 ↔ NS 프리미돈 ↔ NS ↔ : 혈장농도에 영향 없음(15% 이하의 변화), ** : 혈장농도가 상승된 환자 있었음↓ : 혈장농도 저하 NS : 연구되지 않음(Not Studied)3) 기타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① 디곡신 : 1회 투여 연구에서 이 약의 병용투여로 혈장농도곡선 아래 혈청 디곡신 면적(AUC)이 12% 감소되었다. 이러한 관찰 결과에 대한 임상적인 관련성은 확립되지 않았지만 디곡신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이 약을 병용투여하거나 중단시에는 디곡신의 혈청농도 모니터에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한다.② 중추신경억제제 : 임상연구에서 이 약 및 알코올 또는 기타 중추신경억제제와의 병용투여에 대해서는 평가 분석되지 않았다. 이 약은 알코올 또는 다른 중추신경억제제와는 병용투여하지 않도록 한다.③ 경구용 피임제 :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약동학적 상호작용 연구에서, 노르에틴드론 1mg과 에치닐에스트라디올 35㎍을 함유한 경구용 피임제를, 다른 병용 약물 없이 이 약 50-200mg/day와 병용 투여하였을 때, 피임제 성분에 대한 평균 노출(AUC)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 다른 연구에서, 발프로산을 복용 중인 환자에 부가 요법으로 이 약을 200, 400, 800mg을 각각 투여하였을 때, 에치닐에스트라디올에 대한 노출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저하되었다(각각 18%, 21%, 30%). 두 연구 모두에서 노르에틴드론에 대해서는 이 약(1일 50mg-800mg)은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에치닐에스트라디올에 대한 노출은 이 약 200-800mg 병용에서는 용량 의존적으로 감소되었지만 50-200mg 병용시에는 유의한 용량의존성 변화는 없었다. 이 관찰된 변화의 임상적 유의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약과 경구용 피임제를 병용 투여하는 환자는 피임 효과가 저하되거나 돌발성 출혈이 증가될 가능성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에스트로겐 함유 피임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출혈 패턴의 어떤 변화도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 돌발성 출혈이 없이 피임 효과가 저하될 수도 있다.④ 리튬 : 건강한 지원자에서 토피라메이트 200mg/day와 병용투여 중 리튬의 전신 노출이 감소(AUC 18%)하였다. 양극성 장애 환자에서 토피라메이트 200mg/day 투여 중 리튬의 약동학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토피라메이트를 600mg/day까지 투여한 후에는 전신 노출 증가(AUC 26%)가 관찰되었다. 토피라메이트와 병용투여시 리튬의 농도를 모니터 해야 한다.⑤ 리스페리돈 : 건강한 지원자와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회 및 반복 투여시 약물-약물 상호작용 연구에서 유사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토피라메이트를 100, 250, 400mg/day 로 용량을 증가하여 병용투여시 리스페리돈(투여범위 1-6mg/day)의 전신 노출이 감소되었다(250, 400mg/day에서 각각 정상상태 AUC의 16%, 33% 감소). 총 활성체(리스페리돈 + 9-히드록시리스페리돈)의 약동학은 경미하게 변하였고 9-히드록시리스페리돈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리스페리돈 총 활성체 혹은 토피라메이트의 전신 노출에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는 없었으므로, 이 ���호작용은 임상적으로 중요한 것같지 않다.⑥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HCTZ) :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 상호작용 연구에서 HCTZ(25mg 매 24시간마다)와 이 약(96mg 매 12시간마다)을 단독 및 병용 투여 후 정상상태에서의 약물동력학을 평가하였다. 이 연구 결과 HCTZ을 추가하였을 때 토피라메이트의 Cmax가 27%, AUC가 29% 증가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임상적 유의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약 치료 중 HCTZ을 추가하는 것은 이 약의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 정상 상태에서의 HCTZ의 혈장농도는 토피라메이트의 병용으로 유의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토피라메이트와 HCTZ 투여 후 혈청 칼륨의 저하가 관찰되었으며 두 약물을 병용투여했을 때 더 크게 나타났다. ⑦ 메트폴민 :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 상호작용 연구에서 메트폴민 단독 투여시와 메트폴민과 토피라메이트를 병용투여시의 정상상태에서의 약물동력학을 검토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 메트폴민을 토피라메이트와 병용투여시 메트폴민의 Cmax와 평균 AUC0-12h가 각각 18%, 25% 상승되었으며, 평균 클리어런스(CL/F)는 20% 저하되었다. 토피라메이트는 메트폴민의 tmax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토피라메이트가 메트폴민의 약물동력학에 미치는 영향의 임상적인 중요성은 명확하지 않다. 경구투여한 토피라메이트의 클리어런스는 메트폴민과 병용투여시 저하되는 것같지만 클리어런스의 변화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메트폴민이 토피라메이트의 약물동력학에 미치는 영향의 임상적 중요성은 명확하지 않다. 메트폴민을 투여중인 환자에게 이 약을 추가하거나 중단할 때 그 환자들의 당뇨병 상태의 적절한 조절을 위해 통상적인 모니터링시 주의하도록 한다.⑧ 피오글리타존 :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상호작용 연구에서 토피라메이트와 피오글리타존을 단독 및 병용 투여 후 정상상태에서의 약물동력학을 평가하였다. 피오글리타존의 AUCt,ss가 15% 저하되었으며 Cmax,ss에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활성 수산화-대사체의 Cmax,ss와 AUCt,ss는 각각 13%, 16% 저하되었으며, 활성 keto-대사체의 Cmax,ss와 AUCt,ss는 60% 저하되었다. 이 결과의 임상적 유의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피오글리타존 치료를 받는 환자에 이 약을 투여하거나 이 약을 투여받는 환자에 피오글리타존을 투여할 때 당뇨가 적절히 조절되고 있는지 모니터하는데 주의한다. ⑨ 글리부리드 :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약물 상호작용 연구에서 글리부리드 단독(5mg/day) 및 토피라메이트와 병용(150mg/day)시의 정상상태 약동학을 평가하였다. 토피라메이트 투여중 글리부리드 AUC24가 25% 감소하였다. 또한, 활성 대사체 4-trans-히드록시글리부리드(M1) 및 3-cis-히드록시글리부리드(M2)의 전신노출은 각각 13% 및 15%까지 저하되었다. 토피라메이트의 정상상태 약동학은 글리부리드의 병용투여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토피라메이트가 글리부리드 요법에 부가되거나 글리부리드가 토피라메이트 요법에 부가될 때, 환자의 당뇨병 상태를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4) 기타 형태의 상호작용① 신결석 경향을 나타내는 약물 : 이 약을 신결석 경향을 나타내는 다른 약물과 병용 투여할 경우 신결석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이 약과 이러한 약제의 병용 투여는 신결석 형성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생리적 환경을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② Carbonic anhydrase 억제제 : 이 약이 약한 carbonic anhydrase 억제제이므로, acetazolamide나 dichlorphenamide와 같은 carbonic anhydrase 억제제는 뇨중 구연산의 배설을 감소시켜 뇨의 pH를 높임으로써 결석 형성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이 약과 다른 carbonic anhydrase 억제제의 병용투여는 신결석 형성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생리적 환경을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만 한다. 수분 섭취량을 늘리면 뇨의 배설량이 증가하면서 결석 형성과 관련있는 물질들의 농도를 낮출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결석 형성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권장되고 있다.③ 발프로산 : 토피라메이트와 발프로산의 병용투여는 두 약제 단독 투여시에는 내약성을 가졌던 환자에서 뇌병증을 동반 혹은 동반하지 않은 고암모니아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두 약제 중 하나의 약제를 중단하면 증상과 증후는 완화되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약동학적 상호작용으로 인한 것은 아니다. 토피라메이트 단독요법 혹은 다른 항전간제와의 병용요법과 고암모니아혈증�� 연관성은 확립되지 않았다.④ 기타 약물 상호작용 연구 : 이 약과 다른 약물들 사이의 약동학적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들이 시행되었다. Cmax와 AUC의 변화를 아래표에 나타내었다. 병용약물 병용약물의 농도 a 토피라메이트 농도 아미트립틸린 ↔ NS 노르트립틸린 대사체의 C max 와 AUC 20% 증가 디하이드로에르고타민 ↔ ↔ (경구, 피하) 할로페리돌 ↔ NS 환원 대사체의 AUC 31% 증가 프로프라놀롤 ↔   4-OH 프로프라놀롤에 대한 C max 17% 증가(토피라메이트 50mg 매 12시간) C max 9% 및 16%, AUC 9% 및 17% 증가 (각각 프로프라놀롤 40mg 및 80mg 매 12시간) 수마트립탄(경구, 피하) ↔ NS 피조티펜 ↔ ↔ 딜티아젬 딜티아젬 AUC 25% 감소 AUC 20% 증가 DEA 18% 감소 DEM* ↔ 벤라팍신 ↔ ↔ 플루나리진 AUC 16% 증가 ↔ (토피라메이트 50mg 매 12시간) b a 단독 투여시와 비교시 변화된 %↔ = 모약물(parent drug)의 Cmax와 AUC에 영향 없음(15% 이하 변화)NS = 연구되지 않음(Not Studied)* DEA = 데스아세칠딜티아젬, DEM = N-디메칠딜티아젬 b 플루나리진 단독 투여시 플루나리진 AUC가 14% 증가되었다. 정상상태 도달 기간 중의 노출 증가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은 동물실험(마우스, 랫트, 토끼)에서 최기형성을 보였다. 랫트에서 이 약은 태반관문을 통과한다. 임산부에 대한 이 약의 적절하고, 잘 관리된 연구는 없다. Pregnancy register data (임신등록자료)에서는 임신 중 이 약의 사용과 선천성 기형(예, 구순열/구개열과 같은 두개안면결손, 요도밑열림증, 및 여러 신체기관과 관련된 이상) 간에 관계가 있을 수도 있음이 시사되었다. 이는 토피라메이트 단독요법 및 다제병용요법의 일부로서 토피라메이트를 사용한 것에서 보고되었다. 항간질약을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이 약 단독 요법의 등록 데이터에서 저체중출생(2500g 미만)의 높은 유병률이 나타났다.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등록체계 및 기타 시험에서 얻은 데이터에서는 단독요법과 비교하여 병용요법에서 항간질약의 사용과 최기형성의 증가 간에 관계가 있을 수도 있음이 시사되었다. 임신 중에는 이 약 치료시의 유익성이 태자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해야 한다.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적절한 피임을 하도록 권장한다.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을 치료 및 상담할 때는 위험성에 대비한 유익성을 숙고하여야 하고, 임신 중에 이 약을 사용하거나 이 약을 투여 중에 임신하게 된 경우, 환자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성을 알려주어야 한다. 2) 토피라메이트는 랫트의 유즙으로 분비된다. 토피라메이트의 사람의 모유중으로의 분비에 대해서는 대조 연구되지 않았으며, 모유 중으로 이 약이 상당히 분비됨을 암시하는 제한된 관찰이 있었다. 많은 약물들이 사람의 모유 중으로 분비되므로, 약물 투여의 모체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를 중단할지 약물을 중단할지를 결정하도록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2세 미만의 소아에는 안전성,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임상검사치에의 영향1) 임상시험에서 이 약이 혈청 중탄산염 농도를 평균 4 mmol/L 저하시킴이 보고되었다.2) 이중맹검시험에서 3.5mmol/L 미만의 혈청 칼륨 감소로 정의되는 저칼륨혈증이 위약 투여 피험자의 0.1%에서 보고된 것과 비교하여 토피라메이트 투여 피험자의 0.4%에서 보고되었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1) 증상토피라메이트 과량복용이 보고되었는데, 다음과 같은 징후 및 증상이 있었다. : 두통, 경련, 졸음, 언어장애(speech disturbance), 흐린 시야, 복시, 정신작용 저하, 기면, 대사성산증, 저칼륨혈증, 조화 이상, 혼미, 저혈압, 복통, 초조, 어지러움, 우울증. 대부분의 사례에서 임상 경과는 심각하지 않았지만 토피라메이트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약물을 과량 복용한 사례에서 사망이 보고되었다. 토피라메이트의 과량투여는 심한 대사성 산증을 유발할 수 있다. 토피라메이트의 보고된 최대 과량투여량은 96-110g이었고, 20-24시간 동안 혼수상태가 지속되다가 3-4일 후 완전히 회복되었다. 2) 치료급성 과량복용시, 복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즉시 위세척이나 구토를 유발시켜 위를 비워야 한다. 활성탄은 in vitro에서 토피라메이트를 흡착함이 관찰되었다. 적절한 보조 처치를 해야 한다. 혈액투석은 이 약을 체내에서 제거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환자에게 충분한 수분공급을 하도록 한다.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 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할 것3) 약/음식을 혼합하여 보관하지 말 것(캡슐제에 한함)1 2. 기타1) 21개월 동안 음식에 토피라메이트를 투여한(20, 75, 300mg/kg) 마우스에서 방광 종양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2) 120mg/kg(mg/m2에 근거한 권장 임상용량의 약 3배)까지의 용량의 토피라메이트를 2년 동안 경구 투여한 랫트에서 발암성은 입증되지 않았다. 토피라메이트는 in vitro와 in vivo에서 변이원성이 없었다.3) 100mg/kg(mg/m2에 근거한 권장 임상용량의 약 2.5배)까지의 용량을 투여한 랫트에서 암수컷의 수정능에 영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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