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rimcat]

[wooreedul]

신촌, 명물거리, 광장, #웁스댄스, 걸그룹, 버스킹,폭한의 밤, @WRD-TV

[muavu1]

배민 사장님 사이트 바로가기

[pettyofficial]

2024.6.11.

부다페스트 스포츠 문화재단을 방문했다.

비영리 기관으로 회쇠크 광장 옆에 있는 공간인데, 도나우 강의 물을 끌어 만든 인공 호수이다. 여기서 겨울에는 전세계 최대 크기의 아이스 링크를 만들어 스케이트를 타고

여름에는 수영대회를 열었다고 한다. 2017년인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열었고

지난 유로 2020에는 호수에 물을 빼놓고 헝가리 응원을 하는 공간으로 쓰였다고 한다.

발표해주는 담당자가 자기는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를 챙겨보고 친구가 한국에서 인턴으로 지내고 있다고 한국 사람들 와서 너무 반갑다고 해줬다.

헝가리가 아이스크 하키 강국이라 하키 방문관도 같이 있어서 방문을 했었다.

호수 건너편에 버이더후녀드 성이 아름답게 ���였었다.

참 하늘이 예뻤었다.

2024.9.14.

즐겁고 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다. 다들 기분좋게 행복하게 행복한 추석연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긴 연휴동안 뭘 하나 해놓으면 좋겠는데 뭐를 할까 싶어서 일단 파마부터 했다.

[shadowtopaz]

This was a long-term project, but I'm happy to present my Limbus Company Sinners

Not in any particular order beyond ID grouping

Obi Okonwo (No Longer At Ease), Ndọkụrịta (Conflict), on Obstinate Rose

Pavel Ivanovich Chichikov (Dead Souls), по́шлость (Poshlost), on Mutable Silver

Kinnosuke Minoura (Demon of the Lonely Isle), 愛 (Love), on Aberrant Seafoam

Edmond Dantes (Count of Monte Cristo), Espérer (Hope), on Hollow Indigo

Lee Myong-Jun (The Square), 광장 (Square/Plaza), on Routine Cobalt

Lazaro (The Life of Lazarillo de Tormes), Fortuna (Fortune), on Abused Wine

Zeno (Zeno's Conscience), Ricodare (Recall), on Sickly Bronze

Laura (Carmilla), Lorn, on Haunted Lilac

Werther (The Sorrows of Young Werther), Linden, on Longing Chartreuse

Hester Prynne (The Scarlet Letter), Ignominy, on Penitent Scarlet

William Tell (William Tell), Freihäit (Freedom), on Irreverent Umber

Medea (Medea), ὅρκος (Oath), on Enigmatic Gold

[hyosiq]

빛 하나 들여보내는 창(窓)이면 좋았다 우리는, 같이 살아야 같이 죽을 수도 있다는 간단한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시절에 만났다. 네가 피우다 만 담배는 달고 방에 불 들어오기 시작하면 긴 다리를 베고 누워 국 멸치처럼 끓다가 '사람이 새와 함께 사는 법은 새장에 새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마당에 풀과 나무를 키우는 일이었다' 정도의 글귀를 생각해 너의 무릎에 밀어 넣어두고 잠드는 날도 많았다. 이불은 개지도 않고 미안한 표정으로 마주앉아 지난 꿈 얘기를 하던 어느 아침에는 옥상에 넣어놓은 흰 빨래들이 밤새 별빛을 먹어 노랗게 말랐다.

/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광장>

[blu2alpaca]

그러니까, 원래 오늘은 집에 가는 날이였다. 바르사바에서 암스테르담을 거치나, 코펜하겐을 거치나 그러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 베를린필 홈피 확인해 봤는데 오마나!!! 취소표가 풀린 게 아닌가! 흐미! 바로 표 결제하고 짐싸서 아침 첫 비행기로 베를린 도착.

바르샤바 쇼팽 공항은!!! 바르샤바 전체가 소팽 덕후를 위한 도시였다. 공항 안에서도 쇼팽 녹턴이 흘러나옴. 🧡

바르샤바니까 폴리쉬 에어라인 메인 베이스겠지. 볼때마다 루프트한자 같이 보이는 저 로고. 여기 역시 스탠바이 게이 따로 있음. 타운터에 가서 오늘 나 탈수 있을까 물어보니 17자리 남았으니 니 탈꺼라고, 좌석은 게이트에서 줄꺼라고 함. 제일 딋 자리 받아서 라즈베리 빵 먹으며 엠브레어 타고 ��시간 만에 베를린 도착! 꺄아!!

호텔 체크인하자마자 당장 필하모닉 홀로 달려갔다. 런치 콘서트라고 콘서트홀 광장(?)에서 챔버 공연하는 거 보려고. 무료 입장이고 비교적 자유로운 분��기다. 그냥 땅바닥에 주저앉아 한시간 남짓하는 공연을 보고있자니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게 믿기지않고, 내같은 막귀가 이런 귀한 공연를 봐도 되나 싶고, 오래살고 볼일이다 싶기도 하면서 베를린 주민들은 이런 걸 매주 수욜마다 즐기고 있었단 말인가!! 싶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공연 보고는 근처 미술관 한바퀴 돌고 다시 호텔. 좀 쉬다가 저녁 공연 보러 갈 예정. 아아! 너무나 기대 된다 *_*

[official-wonho]

[ohhoho🧳] Vlog in Europe #2 l 뮌헨에서 인생샷 찍는 법📷 l 영국 정원, 님펜부르크 궁전, 오데온 광장, 마리엔 광장 l 원호 WONHO

[jimin-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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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artist]

#빛의분수 #빛의분수대 #518음악분수 #음악분수#분수 #사계의멜로디#광장 #문화광장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광주 #광주의명소 #흐르는음악 #빛나는분수 #광주동구청 #광주의자랑 #예술광장 #아이러브동구 #광주의시간 #2023년10월8일#충장축제 #광주동구 #518민주광장#시온미디어 #허동혁작곡가 #뉴폼스 #진시영작가

[youngninjadetective]

[반복없이깔끔한편집] 박정현 샹들리에 Lena Park Chandelier 비긴어게인3 이탈리아 베로나 에르베 광장 버스킹 해외반...

[closedworldofmathiel]

마태엘- 뭔가 볼게... 많네.

소피엘- 그러게.!! 와 저기봐 회전목마야.!! (광장 한가운데에 돌아가는 화려한 회전목마를 가리키며 그가 말했다.)

다니엘- 음식 냄새가 어우.... 입에서 벌써 침이 고여.!!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pettyofficial]

2024.6.11.

부다페스트에서 식사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훈족이 기원이라고 한다. 조상이 아시아계열 사람들이라 유럽에서 파프리카 소비량이 1등이고 아시아 사람들 처럼 성이 앞에 붙는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먹는 유럽음식인데, 우리 고추장 다데기 같은 게 있었다. 그걸 굴라쉬에 넣으니까 한식같은 맛이 나서 정말 신기했다.

이 사람들도 아시아에서 넘어 오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고기한 식사였는데 목살구이, 슈니첼(유럽식 돈까스), 닭다리 구이를 먹었다.

굴라쉬는 제육볶음탕(?!) 같은 느낌이였고 고추 다대기를 넣으니까 한식같아서 신기했었다.

고기고기한 음식은 참 적응이 안된다. 저렇게 고기를 많이 주는데 채소는 감자만 준다.

밥을 먹고 회쇠크 광장을 갔다. 헝가리 사람들에게 천년광장 혹은 영웅광장으로 불리는 곳인데 천년의 역사동안 헝가리를 일군 대단한 임금님들 동상을 세워놓았다. 그중에 한 분만 장군님이 있다고 가이드가 알려줬는데, 무슨장군인지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회쇠크 광장 건너는 파리의 개선문 너머와 같은 디자인으로 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2024.9.10.

요즘 공적서 포상공개검증에 계속 포함이 되지 않는다. 그냥 정부상은 못받아도 좋으니까 장관님이나 위원장님 상장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dailymaker]

안철수·이정현, 대선 경선 레이스에 탑승

[teamokorea-blog]

🇮🇹 로마여행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곳!

✨ “판테온(Pantheon)” — 신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건축

🏛️ 판테온(Pantheon)이란?

• 의미: 그리스어 *“판테온(Pantheon)”*은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입니다.

• 위치: 이탈리아 로마 시내 중심부, 나보나 광장과 트레비 분수 근처에 위치

• 건축 시기: 기원전 27년경 아그리파(M. Agrippa)가 처음 건축했으며, 

현재 모습은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기인 서기 118~128년에 재건된 것입니다.

🏛️ 왜 ‘판테온’에 가봐야 할까?

로마의 심장, 나보나 광장 인근 골목을 걷다 보면

압도적인 기둥과 돔, 판테온이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겉보기엔 조용한 신전 같지만, 알고 보면

🎯 2천 년의 세월을 버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고대 건축물!

출처 입력

🎯 로마 황제도 감탄한 천장, 미켈란젤로도 경외한 돔 구조!

출처 입력

🎯 라파엘로 무덤이 있는 ‘예술가들의 영��이 잠든 곳’

출처 입력

📌 판테온을 꼭 들러야 하는 이유

✅ 1. 로마 건축의 정수, 돔의 기적

• 지름 43.3m의 돔은 현대 기술 없이 만든 세계 최대의 무지지 지붕

•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나 고개를 들고 **하늘의 구멍(오쿨루스)**을 바라봅니다

• 낮엔 빛이, 비 오는 날엔 물줄기가 그대로 들어와 더욱 환상적인 장면 연출

✅ 2. ‘신들을 위한 신전’에서 역사와 예술을 보다

• 본래는 모든 로마 신을 모신 곳

• 지금은 카톨릭 성당으로도 쓰이며, 입장 무료

✅ 3. 예술가의 무덤, 역사의 박물관

• 르네상스 거장 라파엘로

• 이탈리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 그리고 수많은 역사의 인물들이 이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 판테온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 로마의 고대 유산을 직접 보고 싶은 분 !

✔️ 사진으로만 보던 돔 아래 서보고 싶은 분 !

✔️ 건축, 예술, 역사 모두 한 번에 느끼고 싶은 분! 

📌2천 년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의 성전,

로마의 역사와 예술을 한눈에 마주하고 싶다면

당신의 여정에 ‘판테온’을 꼭 넣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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