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lockin007]

#야식 먹고 잘려고 #골뱅이무침 소자 포장해왔는데, 비빔국수에 골뱅이를 넣어주셨네. 🙄😬🤤 배터지게 생겼음. 😑 #골뱅이 #골뱅이소면 #비빔국수 https://www.instagram.com/p/Cph_fD4LB2M/?igshid=NGJjMDIxMWI=

[enduu115]

야 미친 얘네 눈썹잇네????????

어쩐지 팬아트들중에서 골뱅이 왜넣는건가햇더니

미틴 원작고증이엿어

그래도 똥그리가 진짜 귀엽다

[pearls-notes-from-asia]

Day 13

Let me try to recollect what happened this day.

I thought I had an interview for the CSULB internship in the morning, but it was actually scheduled for the next day. Time zones. I couldn't go back to sleep, so I called my mom who was just getting off work. I told her I had incorrectly told my family that we were leaving this weekend for Hong Kong instead of next weekend. It was stressing me out, the possibility of their deep disappointment—even anger—with me. She said it was fine. But it came out when we had dinner with my uncle later.

"But they all thinking you're leaving next weekend. ... [frown] Then you should come Sunday. Sleep over and" et cetera. We had only told two people about our (incorrect) schedule, but it had made the rounds. Dinner was three rounds: 낙지볶음, 북어국, 골뱅이.

I had considered turning down dinner that night too but I felt guilty. I do this to myself, I know that for sure now. When I called my dad later, he was amused more than anything. They kept telling me it would be fine, I "just have to reject politely"—but what does that even mean? How do I do it? Specifically? Like the literal words, I asked for them. He texted useful language later, and I had him look over my message.

"야 넌 욕심이 너무 많다—" my dad said when I told them my fear of my family's disappointment if I rejected their offers to stay with them. I can't do what I want and still be perceived as a dutiful granddaughter/niece! I either do what I want and become that slightly disrespectful American, or I suck it up and commit to the cultural schizophrenia of also being Korean.

Josh said I

didn't grow up around different Korean-Koreans, only my family, that's why it's so hard to just be normal and not unstressed around Korean-Koreans

try to act like I'm Korean, when I keep telling him it's my family that treats me like I'm not American; also, I am Korean?

should get a tattoo and an undercut so I look more American

I told the last part to my parents, and one responded, "Omg I told your dad we both should maybe get tattoos in a hidden spot! Since your brother has one already and your sister keeps getting more and more piercings..." and the other said, "Never. [Deep frown]."

Anyways, I felt encouraged by their okaying rejection. That was all I needed to hear. It was comforting to connect with people who knew me enough to make correct assumptions of what I was experiencing. My dad told me I just needed to accept the stress—when I can't let it go, accept it. It lifted the shame of being stressed in the first place. Maybe one day I will be fully unbothered by how 별나 I am. But today is not the day!

[cho-yongchul]

이건 생각중인 매뉴중 하나

족발무침 ..( 뭐 이름이야 아무려면 어때 맛있으면 장땡 이쥬.. )

각종 채소에 매콤새콤하고 덜달허게 무쳐낼 예정인디 흠..

오늘은 골뱅이도 넣어봤는데 맛을버니 골뱅이는.있으나마나 가격만 올라가고 영양가 없다능

여기에 골뱅이 소면처럼 소면을 조금씩 얹어볼까유..?

일단.밥반찬으로는.합격 ㅋㅋㅋㅋ

보이는것 만큼 맛있써유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meowbrown]

소개하기 Self Intro

Here's my fake business card (명함) to help with the exercise in the lesson I'm taking:

제 이름은 미아우브라운입니다. My name is meowbrown. 제 직업은 블로거입니다. My job is a blogger. 사무실 전화번호는 02-1824-7195입니다. (pronunciation: 공이에 일파리사에 치릴구오임니다. Office phone number is... 핸드폰 번호는 010-3379-9154입니다. (pronunciation: 공일공에 삼삼칠구에 구이로사입니다. Mobile number is... 이메일은 hello@meowbrown.com입니다. (@ 골뱅이, . 점 pronounced as 쩜) Email is...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로 142입니다. Address is...

Question: Do Koreans really carry over the sound for phone numbers when they speak? I'm wondering whether the teacher is trying to make us practice the carry over pronunciation or is this normal in Korea 🤔 The reason I can't ask the teacher is because it's an online course, that's a difference between having a 1:1 session.

[sexbam54-blog]

친구 엄마랑 중3때 부터 ㅅㅍ로 지낸 썰

15년 지기 친구임 어릴때부터 봤음

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 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 안만남 일하고 집와서 애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

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

내가 딱그랬다;;개방에서 유리문?

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

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

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동갑은아니고 나보다 1살어려

그러다보니깐 수련회 , 수학여행 이런게 다르잖아?

농담안하고 중3때부터 계획함.. 계획이라기보다 상상

아줌마가 좀 개방적이어서 술먹을거면

어른들한테 제대로 먹고 배워라 먹고싶음 아줌마한테 말해라

아줌마가 가르쳐준다 이럼

갸 수련회로 4일떠남 다른곳은 2박 3일인거같은데

여기 3박4일 그애 가고나서

그아줌마한테 저녁에 찾아감 한 8시

그리고 아줌마한테 고민있다고 떡밥끄내면서 술먹고싶다고 얘기함

대놓고 술먹고싶다고는 안하고

잘못말하겠다는 식으로말함

자연스럽게 주심 ㅋㅋㅋ 물론 나니깐 주셨지

암튼..그렇게 술먹고 존나 꼴릿하고..

고민뭐냐고물어보면 계속 얼버무리고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다함 서로 그렇게 좀 먹다보니깐

소주 4명먹음 나 1병 아줌마 3병 아줌마 개꽐라됨

힘들었나보더라고 진짜 딱 골뱅이

그때 시작했지 ㅋㅋ

아줌마 침대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아줌마 침대 올려두고 나 바로올라탐 그리고 키스하고

첨에 키스하고 뗴어내더라고 그래도 계속 억지로하니깐 받아줌

그리고 그담에 바지 벗고 ..

이거까지 쓰기엔 너무길고

첨엔 거부하다가 내가계속 들이대고 아줌마좋다고

아줌마만 보면 흥분되고 미치겟다고이런식으로얘기했었음

아줌마가 오랫동안 섹스를 못해서 그런가 .. 쉽게 하더라..

처음에만 거절하고 그렇게 내 첫경험 주고

4번 더하고잠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ㅠ 중학교떄 성욕이 너무 ㅠㅠㅠ

다시 또 성욕좀 생기면좋겠다..

그렇게 4번더하고 서로 발가벗고 안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물고빨고 하고 아줌마랑 계속 이러고싶다고함

아줌마 안된다고하고 그담날 집에가라고해서 집에감

그리고나서 한동안 아줌마랑 못봄 나 일부러 피한거같더라

그러다가 내가 못버티겠어서

2주있다가 갸 학원다니는데 끝나자마자가서 11시까지했음

그래서 내가 무작정 그애 집에 찾아감

그리고 아줌마 껴안고 계속 막무가내로 밀어부침

지금 생각하면 아줌마도 발정난건지 남자가 그리운건지

거절하다가 물고 빨고 딸치고

나 아줌마랑 이렇게 계쏙 지속할거라고

아줌마가 싫다해도 무조건 올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대신 무조건 비밀로해야한다고

아들이 절대 알면안된다고함 나야 당연히안말하지 미쳤나

그날 10시까지 섹스 계속 하고 집감

그다음부터 농담안하고 낮부터 10시까지

항상 같이 발가벗고 섹스만함 진짜 미친년놈들처럼 섹스만함

아줌마랑 광란의 섹스 끝나고나면 진짜 맛있는거 해주고

그리고 난 집감 물론 공부도 다함

저녁에.. 중3 고1 공부 뭐 별거잇나..

암튼 그렇게 계속 섹스함

그러다가 한번 갸가 좀일찍와서 걸릴뻔했지만

그때 밥먹고있어서 안걸렸음 그냥 적당히 둘러댐

근데 그 아줌마는 엄청 걱정됏는지 싼월세 구함

고1부터는 거기서 아줌마랑 같이지냄

4~5시부터 12시까지 같이 섹스하고 밥먹고 자고 공부하고

아줌마가 가게 4개 운영했는데 오토매장식으로 돌리는거라

가끔 갔다만옴 그덕분에 쉽게섹스 할수있었지

남편도없고 어릴때 사고쳐서 결혼한거다보니깐

지금도 아줌마나이 30대후반밖에안됐다

지금 난 빠른 93이고 솔직하게 중2까지만 여자친구 사귀고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난적도없다 여자를 만날생각도 안했다

학교 아줌마랑 섹스가 학창시절의 대부분이었는데

무슨..여자친구 아줌마가 여자친구였지 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수능은 적당히나왓고 경기대 붙음

근데 그때 내 머리에 서울아니면 쓰레기생각때문에 대학안감

친구는 지방대가고 본격적으로 동거시작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깨알 넘치는 신혼부부같은 그런생활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섹스 밥 섹스 잠

섹스 게임 반복생활 물론 만족

아줌마랑 나랑 속궁합이 잘 맞아서그런지

아줌마가 날 위해서 열심히 흔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고

내년에 군대가는데 군대가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지낼생각이다

알바는 안하고 아줌마한테 용돈으로 매달 150씩 받는다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내가 처음 섹스할때만해도 가게 4개였는데

지금은 7개로 늘려서 돈도 많아서 딱히 생활에 지장도없고

친구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어쩔수가없다

이미 아줌마랑 나랑은 너무 깊게 빠져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tummblr12]

소주 안주로 완벽한 추천 메뉴 TOP 5

소주는 한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대표 술 중 하나로, 그만큼 다양한 안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음. 특히 소주의 깔끔하고 쌉쌀한 맛은 다양한 안주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누구나 취향에 맞는 안주를 찾아 먹는 재미가 있음. 이번에는 소주 안주로 제격인 메뉴를 몇 가지 소개해봄.

1. 돼지 삼겹살

삼겹살은 소주 안주로 늘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임. 고소한 삼겹살의 육즙과 소주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우러져, 고기 한 점, 소주 한 잔을 반복하게 됨. 특히 쌈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으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어 좋음.

2. 매콤한 닭발

닭발은 매운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소주와의 궁합이 아주 좋음. 매운 닭발 한입에 소주 한 잔을 딱 마시면 매운맛이 한층 부드러워지면서 특유의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음. 닭발의 매콤한 맛은 소주와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함.

3. 두부김치

두부김치는 간단하면서도 소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 중 하나임. 뜨끈한 두부와 매콤한 김치가 만나 깊고 풍부한 맛을 내고, 담백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이 소주의 깔끔한 맛과 잘 맞음. 특히 가벼운 안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제격임.

4. 골뱅이 무침

새콤달콤한 골뱅이 무침은 소주의 단짝 같은 안주임. 골뱅이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듬뿍 묻혀 먹으면, 입맛을 돋우면서도 소주 한 잔을 부르는 궁합임. 소면과 함께 비벼 먹으면 포만감도 느낄 수 있어 안주로 많이 찾게 됨.

5. 감자전과 막걸리

감자전은 주로 막걸리 안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소주와도 꽤 잘 어울림. 쫄깃한 감자전의 식감과 담백한 맛이 소주와 만나 독특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임. 담백하면서도 포만감이 있어, 가벼운 술자리에 적합한 안주임.

이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주와 잘 어울리지만, 이 다섯 가지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조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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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tv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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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sooya]

[BUBBLE] 240315

🐰 : Addicted to making my own coffee and drinking it!!! ㅎ.ㅎ

🐰 : Keke when I moved, Bona gave a coffee machine? for a housewarming gift, so I was like would I use this?! but I use it every day... but why haven't I used it until now?

🐰 : Oh, the cup is pretty?! kekeke this is my first time using it! keke I'm so proud

🐰 : I’ll show you the guardian spirit that protects my bed kekeke🐰

🐰 : Later, Happiness Jisoo comes out at 6 finally! keke first I'll upload this then Paris vlog is next.. hahaha

🐰 : I heard that if I type the at symbol (골뱅이 could mean sea snail) then it'll say your name, should I try it

🐰 : But isn’t that called at symbol (sea snail)? What do you usually call it? Why do I call it at symbol (sea snail)??

🐰 : Y/N have you eaten dinner?!

🐰 : Also recommend me dinner!!!

🐰 : Everyone hasn't eaten yet, you must be hungry !!

🐰 : You're dieting?? You still have to eat ! haha I want to eat something like kimbap

🐰 : Anyways Happiness Jisoo comes out soon! Please show lots of love🥰

🐰 : Happiness Jisoo is uploaded!! It's been waiting there for a long time..! Finally! Next time I'll be back with Paris vlog! Actually, I'm also curious how it was filmed🥹 If I end up going again next time I'll work harder to film...!! kekekeke

🐰 : I'm going to eat kimbap for dinner! haha I usually get regular kimbap or egg kimbap but today I ordered the recommend kimbap haha some kind of fish cake kimbap..?? and I'm gonna eat with fried chicken haha

🐰 : Blinks also eat a good dinner too! 🥰🥰💪🏻

[koo-life-path]

나에게 좋은 직업과 좋은 아내를 가지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행하거나 삶이 무 의미하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좋은 직업이라도 나에게 여유가 줄어든다면, 몸과 마음이 나빠질 수 있다.

여유란, 평소와 다른 상황을 받아주고 회복하게 해주는 자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좋은 직업 = 나의 행복, 좋은 아내 = 나의 행복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보다,

나에게 예의 바르고 여유와 많은 혜택을 주는 직업과 아내를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 삶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좋은 직업과 좋은 아내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바램보다,

미나리 골뱅이 비빔변 무침과 삼겹살 그리고 식후 휴식와 광합성 달리기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하는 삶의 자세가 더 나를 양질의 삶으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minorerror]

참소라 골뱅이 한 상. 껍질이 많이 나와 고생했는데 맛은 있었다. 조개류를 아주 좋아하지도 않지만 손질과 쓰레기 탓에 다시 해먹는다면 큰 고민 뒤의 일일 듯.

무반죽 치아바타 한 판. ㅊ에 가지고 간다.

한동안 식사빵은 이 배합의 식사빵.

2022년 6월 5일 일요일 오전 8:40

[5op9jg]

잠지넷에서 하는 일이 너무 성가셔.

잠지넷 [링크] 블로거뉴스 구독신청하기 [김소형 다이어트] 김소형, 7kg 감량 비법 공개! “김구라씨 결혼하면 살도 안찌고 예뻐질 수 있어요!” 개그맨 ‘골뱅이’ 김예슬씨의 남편이자 영화배우인 배우 겸 가수 ‘김주현’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담은 ��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잠지넷 바로가기: 잠지넷에 대해 더 알아보기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올린 김씨는 “결혼식 때 신랑의 친구가 신부에게 주려고 챙겨놓은 음식을 먹고 나도 모르게 다 먹어버렸다”며 “아내는 참 착하고 예쁘더라. 그래서 결혼식 날 신랑이 내줄 음식은 못먹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 아내가 살이 찌는 건 원치 않는다. 오히려 저보다 더 잘 먹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전히 나를…

[superbirdkiss]

협찬

. 새콤달콤 맛있는 #을지로골뱅이무침 우리집에서 만들기 . 동원 을지로골뱅이&아귀채

동원 #왕골뱅이 만나봤어요!!!

. 아일랜드 영국 연근해에서 잡은 100% 자연산 골뱅이로 만든 동원 #골뱅이캔 동원 특제 간장소스와 동원 참치액을 담은 #왕골뱅이 달짝지근 부드러��� 구운 아귀채가 함께 있는 을지로식 #골뱅이 . 간단하게 골뱅이무침으로 만들어서 안주나 반찬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을지로골뱅이 파무침 만들기

동원 골뱅이캔 하나면 쉽게 할 수 있어요!! .

골뱅이무침 #골뱅이무침양념장 #골뱅이파무침 #간편요리 #동원몰

[lulujanarat]

[RAT_230420&21(thu&fri)]

I did 1 hour of exercising on yesterday and had tons of takoyaki 

today I only have enough energy for eating and staying in bed...and playing game....lazy............ I’m gonna go to bed at 8pm and get early in the morning like 6 am 

*Exercise

n o thing 

*Food

breakfast: 감자떡(ricecake made with potato starch)

lunch: soba noodles with lots of veggies and 골뱅이(sea snails...?)

dinner: just an egg 

[lady-ofmidnight]

Thanks for tagging me😊

Favorite Color: Violet. Such a fancy color and it gives a beautiful pop to decor.

Last Song: Suffering by Jorge Rivera-Herrans and Anna Lea from Epic: The Musical (Thunder Saga). The sarcastic "Oh no" is fun.

Currently Reading: Tiger Honor by Yoon Ha Lee. The sequel to Dragon Pearl, though I'll have to say that I prefer the extra "middle peice" from The Cursed Carnival😕

Currently Watching: Unicorn Academy. My little sister made me watch it and I am now low-key invested to see what happens next.

Currently Craving: 골뱅이. It's a bladder moon snail according to Google and I they’re eaten boiled. It's tastier than it sounds, trust me. I've never had them paired with fried Butterfly chrysalis' (my dad is allergic and I don't know if I am too) but my mom said that they were one of her favorite childhood snacks.

Coffee or Tea: Tea, but I won't say no to hot coco.

Current AU: Time-Travel Fix-Its; but long ones with plot, romance, and comedic lines.

Tagging (please don't feel pressured)

@violent138, @graham-cracker-guillotine, @gothamsbeauty

rules: answer and tag nine people you want to get to know better and catch up with.

favorite color: lavender and pale blue/green

last song: Ivy and also Gold Rush by Taylor Swift (I'm on a folklore+evermore kick rn)

currently reading: It Can't Happen Here, 100 Years of Solitude, and Anna Karenina

currently watching: VEEP and Game of Thrones

currently craving: coco water

coffee or tea: sugar and milk with a dash of coffee

hobby to try: i've always wanted to start my own insta account and fill it with nothing but poetry

current au: Not writing anything but i love a good high school au also magic aus bc magic makes anything better

I'm tagging

@the-unspeakable-tsar

@live-from-gotham

@scarlet--wiccan

@ellorypurebloodculture

@falconhonour

@multifandom-disaster

@welcometothehouseofhades

@oakheartshead

@moontyger

@redacted-magick

[jaeducs]

It's been a while since I've done something like this and I'm feeling chaotic so let's talk about @ (Aka Golbaengi)!

Golbaengi debuted in 2000 as a joint project between Cia Entertainment and SM Entertainment with "Queen of the Night", a typical early 90s hip hop inspired release with verses in English and Korean.

They weren't popular and disappeared after their first album like a lot of first generation idols but what really makes this duo interesting in particular is that neither of the members were born in Korea: One member, Tony being half Korean, half Italian-America and the other, Eddie being an American of European descent.

You can check out the music video for "Queen of the Night" here. The song was produced by DJ Chully who did the awesome Mix Mag remix albums and if you've listened to any of those you know how insanely talented he is.

Extra fun fact: The translation for 골뱅이 is "Sea Snail" BUT their name is taken from the @ symbol which is also known as 골뱅이. The symbol was used in a lot of the group's marketing and on their outfits as a nod to the coming technological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