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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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ophil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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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to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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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at you, 빨라지는 걸음걸이︰☆꒰꒰
⭒⊹˚₊‧ Look at me, 호기심을 자극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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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ivity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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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삐그덕 ,, 삐그덕 !   ♭ ♯ ♪ 걸음걸이 고장 나 버린 듯이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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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fkiss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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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NCT 127's Instagram Reel
nct127: 🌹걸음걸이 고장 나 버린 듯이 Walk🦋 (With. #KISSOF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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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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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고장 나 버린 듯이 Walk🦋 (With. #KISSOF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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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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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dian's Galop"
요즘 아마추어 윈드 오케에서 합주해본 곡 중 하나. 왠지 이런 모임에 나가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몰랐을 거 같은…
콩나물 난이도는 별거 아닌데 빠르기가 무려 200BPM이다. 물론 우리는 절반 정도 빠르기로 여유롭게.
작곡가는 드미트리 카발렙스키(Dmitry Kabalevsky)라는 러시아 사람이라는데 당연히(!) 모른다. 네 개의 교향곡 포함, 피아노 협주곡, 첼로 협주곡, 오페라까지 다양하게 있길래 이중 교향곡 2번, 3번, 피아노 협주곡을 유튜브로 대충 들어본 인상은 고전 영화 음악 같았음.
정치적으로는 소련국가상(=스탈린상)을 세 차례나 받았을 정도로 소련 내 명망이 높았던 거 같고, 몇몇 행적으로 미뤄 보건대 (쇼스타코비치처럼 충돌 없이) 공산주의 독재 체제에 잘 순응하며 지낸 분인 듯?
1940년에 '발명가와 코메디언(=The Inventor and the Comedians)'이란 제목으로 어린이를 위한 발레 모음곡을 작곡했는데 이 곡이 그 중 하나. 유진 올만디 지휘 필라델피아 오케���트라 연주 음반이 제일 유명한갑다.
유튜브로 대충 들어보니 모두 2분 내외 짧은 곡들이라 다 연주해봐야 20분이 채 안 걸림. 어릴 때 라디오에서 종종 들었던 하차투리안의 '사브레 댄스' 연상되더만. 당시에 이런 풍이 유행했던 게 아닐까 짐작.
'Galop'은 프랑스어로 사전에는 "말의 빠른 걸음걸이"라고 나온다. 또한 2/4박자로 폴카처럼 경쾌하게 추는 커플 댄스 명칭이기도 하다.
땅고 곡중 '알 갈로뻬(Al Galope)' 역시 "질주하는 말(=경주마)"이란 뜻으로 어원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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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qoowo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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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 nike shoes (english lyrics translation)
24: 26, girl, let’s go Nikes on her feet make my love complete* *Callback to iconic lyrics by other rappers
"got Nikes on my feet and to be complete" - Dope Beat by Boogie Down Productions (1987)
"Suede Timbs on my feet makes my cipher complete" - The World Is Yours by Nas (1994)
"and the Nikes on my feet keep my cypher complete" - Nikes on My Feet by Mac Miller (2010)
*beenzino* 산책하기 딱인 온도와 the perfect temperature for a walk
그녀의 발엔 Nike 운동화 Nike sneakers on her feet *rhyme
i like your style, baby
그녀의 뒤로 늘어선 그림자 속에 묻어가 i'm buried in the shadows lined up behind her *aka he's following her around
왜 여자들은 그리 명품에 환장해? why are women so obsessed with luxury goods?
캠퍼스 안의 명품 백 luxury bag in the school campus
Is that Chanel? Is that Givenchy?
한 쪽 어깨로 드는 이삿짐 a mover carrying goods with one shoulder *like the moves carrying a box on one shoulder, women carry their luxury bags over one shoulder as well
허나 이 아이는 예외인 듯 해 but this kid seems to be an exception
호리호리한 등짝에 있는 백 backpack on her slim back
회색 hoodie 위 가방은 네이비 색 the bag above the gray hoodie is navy color
찰랑이는 머릿결은 wavin' flag the fluttering hair is wavin' flag
그녀의 걸음걸이, 느낌 있게 her step has a feel to it
춤 추는 귀고리, 너의 귀 밑에 dancing earrings, under your ears
이 도시는 너에 비해 시시해 this city is boring compared to you
넌 시멘트에 색감을 이식해 you bring color into cement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Fixie is a popular brand of bicycle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choiza* 너는 좀 아는 것만 같아, 그 느낌 the feeling of knowing you a little, that feeling
조금은 수줍은 듯이 담백한 그 눈빛 that shy demeanor and innocent gaze
화장기 없는 피부 makeup-free skin
아침 해에 자연스레 그을린 naturally tanned in the morning sun
튤립처럼 아주 선명한 your lips your lips are as bright as tulips
그지? right? it's cheaper than Gucci
하지만 니 센스는 빛나 저 흔한 금붙이보다 �� but your sense shines more than that common gold piece
쳐다보기 눈부신 니 가는 발목이 your thin ankles are dazzling to look at
제대로 붙잡았어, 내 발목 you grabbed my ankle perfectly
잘못 했다간 갇히겠어, 너란 감옥에 if i make a mistake, i'll get locked up in the prison of you
은근하고 부드럽고 편해, 마치 잠옷의 soft and comfortable, just like pajamas
익숙함, 치명적인 친숙함이 날 네게로 자꾸 끌어당겨, 이 순간 right now, this familiar and fatal intimacy keeps making me want to pull myself towards you
넌 낯이 낮처럼 밝아서 낮이 어울려 you fit into the daytime because your face is as bright as the day *낯 is used for both daytime and face
좀 일찍 만나. 너와는 하루가 빨리 저물어 let's meet early, the day passes face when i'm with you
알지? 스니커에 스키니진 내게는 비키니 보다 더 섹시해 you know right? sneakers and skinny jeans are sexier to me than a bikini
it's killin' me
*beenzino*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gaeko* Nike shoes, girl
니가 흘리는 치명적인 매력을 줏어 i pick up the fatal charm that you spread around
tight jean 아래로 떨어진 담백한 발목에 패션은 독특한 안목 below a tight jean is a skinny bright ankle, a unique eye for fashion
단발머리. 니 얇은 허리에 내 팔을 두루 두른 채로 서울 숲 거리를 short hair, my hands wrapped around your thin waist, walking around the streets of Seoul Forest Park
산책 아님 조깅해. Just do it walking or jogging, just do it
긴장을 대화로 이완해. Work my lips to it relaxing with conversation, work my lips to it
옅은 스모키 화장에 넌 Smokey Robinson을 the light smokey makeup, you're Smokey Robinson *Smokey Robinson is an American singer-songwriter
사랑하는 섹시한 취향에 난 고삐가 풀린 토끼 because of your sexy tastes that i love, i'm a rabbit unleashed from its reins
나는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는지 몰라 i don't know how many times i got over the crisis 난 너의 노비 i'm your slave 이 가시나는 아마 카시나를 자주 가는 것 같아. this girl probably visits Kasina* often *Kasina is a Korean online shopping website 참 간지가 나 that's pretty snazzy 이쁜 Nike 신발 벗고 운동할까? shall we take off our pretty Nike shoes and work out?* *what exercise doesn't need shoes? Sex.
땀 한 번 쭉 빼고 밥 먹으러 갈까? why not we sweat it all out in one go and then grab something to eat?
*beenzino*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햇살처럼 포근한 일요일 아침의 귓속말 a whisper in my ear on Sunday monday like warm sunshine
한강 위를 달릴 때는 뭐가 어울릴 수 있을까? what could be suitable for running alongside the Han River?
강바람에 질끈 감은 너의 눈썹의 곡선과 the curves of your eyebrows that are tightly wounded in the wind *Nike's logo looks like eyebrows
입술의 색처럼 독특한, 마치 광고에서 본 듯한 as unique as the color of the lips, as if seen in advertisements
너의 Nike shoes your Nike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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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turtledefendor ·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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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걸음걸이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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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onove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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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늦잠 자고 일어났다. 오늘부터 내가 하고싶은게 생겼다. 나를 사랑하는 것.30년을 남 비위 맞추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크게 억울하진 않다. 내 성격이 쉽지 않다는걸 잘 알고 있고, 남들을 통해 입력한 키워드가 사회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상대가 나한테 안좋은 마음을 가질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살았다. 남들 속이거나, 교양있어 보이려 애쓴다던가, 할 말 제 때 못하고. 나는 항상 남의 편이었고, 내 편이 되어주길 고대했다. 근데 띠용 내 의도와 내 표현은 일치하지 않았나? 상대는 내 뜻대로 안해주더라! 근데 나는 어 내가 너무 적게 배려했나? 하는 생각으로 눈치를 보기 시작하더라. 그렇다고 성격 표출을 완벽하게 막은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압축돼서 더 충격이 클 아무나 맞아라 슛을 때렸다. 하여튼 나는 지금 뭐가 곪아있다..!유튜브 네이버 때려 찾아가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았다. 정평난 닥터들 주름 갯수까지 외울 무렵, 현타왔다. 그래서 성격대로 살기로 했다. 리턴 투 베이스.
1. 화를 내자 나는 화가 많다. 욕도 찰지다. 허세 아니고 본연의 화라 본다. 이 문제는 나를 성장시키기도,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던 나의 근본이다. 화를 내기 위해 논리와 과정을 만들었고, 기준을 성립했다. 꼰대는 싫어 분기별 업데이트도 한다. 하지만 살아오며 눈치를 많이 봐 화를 꾹~꾹~ 눌러왔다. 그럼 주변이들은 콧방귀를 뀌며 ‘매일 화가 나있는데 뭘 눌러?’라고 할테지. 나는 이제 그 눈치도 안볼란다. 당장 상담 선생님께서 수치적, 관찰적으로 내재된 화가 상당하다고 한다. 핵폐기물처럼 버리지도 못하고 쌓여가니 표출 해야되는데, 방식을 바꾸라고 한다. 운동을 하거나.. 하지만 선생님 제가 안해본게 있을까요..? 그냥 화내기로 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말을 재해석해서 화의 당위성, 화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고찰해본다.
2. 자존감 키우기 이런 모호한 말 싫어하는데.. 유튜브 보다가 세뇌됐나. 하지만 결국 화를 고급스럽게 내려면 뒷받침 되어야 되더라. 자존감이 올라가면, 화가 안난다. 나는 하남자 모먼트를 하루에도 수 십번 생성한다. 어쩔 수 없다. 결핍된 부분이 충당이 되지 않으면 나오는 것들이니까. 나는 애정 결핍이 심각하고, 극단적 불안형 타입의 인간이다. 집착, 강요, 애원, 떼쓰기. 나는 이제 나의 단점을 자랑스럽게 여기기로 했다. 내 하남자 모먼트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거고, 그런 사람을 만나면 궁지에서 벗어나게 되어있다. 내 자존감은 당장 오로지 상대성에서 비롯되고, 원래는 애니바디 웰컴이었지만 이제는 가려 만나기로 했다. 초장에 거를 사람 다 거르고, 싸가지 없어 보여도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면 좀 계산적으로 대해야겠다. 원래 사실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 결핍이 커지면서 모든 이에 대한 사랑을 갈구했나보다. 나중에 더 추락할지는 몰랐지. 반면교사 삼으련다.
3-1. 스트레스 나는 수용 대비 적재량이 높다. 물론 수용량도 높다. 환청은 없으나 유난히 귀가 밝고, 직업병인가 눈에 들어오는게 많다. 냄새와 두통의 관계는 지긋지긋하다. (입은 둔함), 30년 눈치 짬밥으로 상대 눈빛, 표정, 입꼬리, 손짓, 말투, 억양, 단어 선택, 제스쳐 뿐 아니라 냄새, 걸음걸이, 가방을 드는 폼까지 관찰한다. 특정 계층의 두려움은 없고, 사람을 보면 다 그런다. 당연히 말도 가려 하고, 사람도 가리게 된 악습관이다. 일이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인 적은 별로 없다. 그건 내 실력이자 운이니까. 내 스트레스 원천은 환경과 사람이다. 환경은 단순히 벗어나면 되는거고, 사람이 어렵다. 내 기준과 달라서, 극주관적이라서, 행동이 기이해서 등등. 그런 상황에 급속도로 상승하는 화를 느낄 수가 있는데, 이것은 제어해야 마땅하다. 단순 배려는 관계는 이어나갈 수 있지만 스트레스가 쌓여 결국 이따금씩 터졌었고, 절연은 너무 극단적이다.
3-2. 스트레스 관계를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 방법은 조율 뿐이다. 3회 조율 시도 후 실패하면 마음 단단히 먹고 끊어내자. 하지만 조율이라는 것도 상대방에게 완곡하지만 확실하게, 위험 정도를 전해야한다. 얼렁뚱땅 상대 비위 맞춰주면서 속으로 한 번 끝났다~ 하면 안된다. 미래 후회를 위해 마음 단단히. 스트레스 즉각 해소는 소리를 지르지 말고 자야 한다. 못 잘 때면 콜라를 마시자. 무턱대고 상대를 붙잡고 낱낱히 풀어내면 골로 간다. 미래를 위해.
4. 눈치 안보기 (사적측면) 이건 진짜 어렵다. 내 의도와 다르게 망친 상황이 너무 많다. 아무나 붙잡고 눈치 보는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시원시원하다. 이것은 내가 원하는걸 가진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마음이든, 물질이든, 분야의 경계는 따로 없다. 과정은 이렇다.상대방과 조우한다.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것을 들고 있다고 스캔 및 판단한다. 판단이 끝나고 확실해지면 목적이 뚜렷해진다. 거시적으로 보지 않고 상대방에게 알랑방구를 뀐다. (이게 잘못인듯) 보편적으로 상대방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해온 말들과 행동이 있어서 의견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한다.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잃기 싫어 제대로 조율을 못한다.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집착 모먼트 나온다. 상대방이 멀어진다. 눈치를 더 보게 된다.알랑방구 과정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라도 바로 잡으려고 해야 한다. 회피하지 않고. 의견을 확실하게 어필해야 상대방도 이해하고 배려한다.
4-2 눈치안보기 (부제 모르겠음) 70년대 팝을 좋아하고, 땀뻘뻘 흘리는 매운 찜갈비를 좋아한다. 아저씨같다는 말 듣고 저것들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지금은 아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않고싶고, 당당해지려할 것이다. 지인이 차에서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틀며 따라부르는걸 보고 오히려 멋있었다. 트렌드가 뭐라고, 취향이 뭐라고.거시적으로 이야기를 풀어서, 나는 나다. 내 취향과 내 관심에 굳이 남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나는 귀엽고, 단정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나를 사랑해보기로 했다.
5. 방출하기 아래 죽죽 적어놓은 것들도 일종의 방출인 것처럼, 사실 나는 엄청 시끄럽고, 가시적인 사람이다. 솔직하고 당당한걸 좋아한다. 그러나 주변 이들이 그런 사람을 보며 허세 부린다, 멋있는줄 안다, 시끄럽다, 같은 말을 하니 ‘아 나는 그러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했더니 정체성 비스무리한걸 잃어왔다. 나는 허세가 있고, 뽐내고 싶고, 틀리더라도 의견을 이야기하고싶다. 그걸 잡고 똥글 쓴다 욕하는 사람에겐 제대로 한 방 먹여줄 플랜을 짤 것이다. 나는 하남자니까. 이게 나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나대로 살아보련다. 안멋있게.
마지막 눈치를 보자면, 이 글들은 특정 누군가의 영향도, 겨냥도, 애원도 아니다. 단지 아 내가 이래선 안되겠다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바로 아래글처럼 ’방출하기‘한 것 뿐이다.옛날부터 자기계발서 싫어하고, 내 생각을 우위에 뒀다. 물론 내 기준이 맞지 않음은 당연, 필요한 것은 다양하게 습득하여 고쳤다. 많은 이들과 만났다가, 절연하면서 쌓인 것도 있다. 단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따라서 뉴비로써 내가 할 수 있는건 뻘글 쓰면서 그것을 다시 되뇌이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이다.나를 한 때 사랑했던 사람들을 형태는 다르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편이다. 정이 많아 미워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내가 사랑할지언정 네게 공격적으로 나오면, 나도 수비할 수 밖에 없다. 최고의 수비는 공격이라고, 내 전술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이 말이 이렇게 어렵고 슬픈 말인지 몰랐다. 하지만 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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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b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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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힘든 길을 지나 퇴색하는 빛을 등지어 다닌 길을 지나 어렵사리 내딛는 걸음걸이 점차 짙어지는 그림자, 나를 봐달라 봐달라 울부짖는 그림자와 달리 멍하니 그저 앞에 놓인 말로의 끝자락에 다다를 수밖에
아프지 마라 아프지 마라 다독이며 위로하던 지난날
아프지 마라 아프지 마라 서로를 위로하는 오늘날
아프지 마라 아프지 마라 스스로를 위로하게 될 앞으로
째깍째깍 초침 따라 눈동자를 움직이니 벌써 많은 시간을 지나, 우두커니 바라본 무수한 시간을 태우다 결국 무너질 뿐인 오늘의 하루
맑은 하늘의 오늘과 달리 흐린 빗방울 내리던 어제에 머물러 있습니다, 성큼성큼 다가온 악몽이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 이제 겨우 스물여덟 참 많은 감정을 배우고 자랐습니다 이제 겨우 스물여덟 기나긴 감정의 굴레에 벗어나 편히 쉬고 싶습니다 아멘.
/
적적한 밤이다, 여느때와 같은 평일 같은 시간 다른 위치에 홀로 남겨진 듯 하다.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듯 심장이 쿵하고 내려 앉는다, 마치 지금의 날씨와 같아
먹구름 가득한 와중에 올듯 말듯 비는 주저하고 있다.
침묵과 일관된 무표정
너무 오랜시긴동안 웃고 지냈으니 이제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는 건가요, 오늘은 웃는 표정을 한번도 짓지 못했어요
���단보도에서 나홀로 멎었고, 모든게 바삐 흘러갑니다.
답장이 오길 바라는 건가요, 답장이 오지 않아도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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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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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재명은 기각될 것 미리 알았나' 영장실질심사 전후 걸음걸이 너무 달랐다. 펜앤드마이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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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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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고장 난 듯이 삐그덕🐤 (With.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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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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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슘바 @ 가르델의 망명"
유튜브에 브리티시 파테(British Pathé)란 채널이 있는데, 샤를 파테(Charles Pathé)란 인물이 1910년 설립한 파테 뉴스에서 내보냈던 아카이브를 모아 놓은 것이다.
여기에 20세기 초 (콘티넨털) 탱고와 (알젠틴) 땅고 영상이 모두 올라와 있다. 전자는 남자가 연미복 차림인 반면, 후자는 가우초 복장을 하고 있어 금방 구별할 수 있다.
1906년 사르미엔또 군함이 두 종류 땅고 악보를 실은 채 파리 항구에 정박했을 당시 유럽은 버논 & 아이린 캐슬 부부의 춤이 유행했다. 두 사람의 춤사위는 훗날 '폭스트롯'으로 발전했다.
개인적으론 땅고가 유럽에 정착해 탱고로 분화하는 과정에서 비엔나 왈츠와 폭스트롯이 상당한 영향을 줬을 거 같다. 브리티시 파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며 더 확신을 갖게 됐다. 발레처럼 발끝으로 걷는 대신 평소 걸음걸이(=힐 & 토)로 커플 댄스를 추는 방식은 폭스트롯, 쿼터턴을 하면서 앞발을 교차하는 스텝은 비엔나 왈츠 영향일 거로 봄.
오늘날 땅고와 탱고는 같은 계통 춤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많이 달라졌지만, 20세기 초엔 큰 차이가 없었단 것 역시 브리티시 파테 영상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여성의 상체를 위험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젖히는 오늘날 탱고 춤사위는 내 눈엔 너무 불편해 보일 뿐만 아니라, (개인 취향을 말하자면) 미학적으로도 전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작은 북과 아코디언 중심인 음악마저 듣기 싫다.
예전에 영국식 볼룸 댄스를 배운 적이 있었지만, 댄스스포츠를 한 적은 없다. 다시 말해 상체를 과도하게 열어젖힌 채 고개를 좌우로 팍팍 돌려대는 그런 탱고를 배우지 않았다. 돌이켜보니 나에게 춤을 가르친 선생 역시 그 동네 비주류라, 대세에서 이탈해 본인 취향(=1960~70년대 볼룸 댄스)대로 지도 했었고 나 역시 취지에 공감해 몇 년을 함께 보냈다.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1985년 개봉한 '탱고, 가르델의 망명(=Tangos, L'Exil De Gardel)'이란 영화가 있다. 군부 독재를 피해 파리로 망명했지만 고향을 잊지 못하는 아르헨티나 사람들 얘기.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와 있긴 하나 자막이 없어 상세한 내용은 모르겠다.
여기에 오스발도 뿌글리에쎄 악단이 출연해 대표작 중 하나인 '라 슘바'를 연주한다. 재밌게도 땅고와 탱고가 ���섞여 있다. 배경이 유럽이다 보니 당연한 설정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두 춤은 절대로 한 ���간에서 공존할 수 없단 점에서 매우 특이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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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lbi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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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anall12345/22266167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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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hrsshoe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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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교정신발이라면 교정효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죠. 신자마자 걸음걸이가 교정되는지 무료측정서비스 받아보세요! https://ift.tt/2Nyjrmo posted on Instagram - https://instagr.am/p/CL3u1j0pt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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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t-over-lovexo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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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 - 걸음걸이 I decided to cover this song because the emotions Jessica conveys through the song, I can relate to. I can actually relate to Jessi on various levels. She tells us we should follow our dreams, and this cover is only the beginning of my dreams ❤ More covers to come soon The full version is on my YouTube channel https://youtu.be/u8Q5C6Xw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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