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건국
tosahobi-if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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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yeri !! just wanted to ask where you get your resources for korean mythology from?
hihiiii! i do the majority of my research by purchasing or borrowing books, cross-referencing classical documents, reading academic papers, and government websites! i'll also do museum visits and in the future i'm planning on conducting interviews (i've done one with a mudang before, and she was reaaaally helpful!) i'm not a history major so i struggle with compiling resources, and for that reason i try to limit my inquiry to the methods i listed above!
***wikipedia should not be utilized as a primary source! i've verified incorrect information in there before, at most it should be used as a collection for sources cited***
i'll try and recommend a handful of the more beginner sources i like, but please note that i have no idea whether or not most of these have english translations!
an illustrated guide to korean mythology (by won-oh choi, this one is in english!)
veritable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실록)
memorabilia of the three kingdoms (삼국유사)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 (삼국사기)
classic of the mountains and seas (山海经)
goguryeo arirang by park jijeong
the unknown history of baekje by jeong jaesoo
living korean myths by shin dongheun
jeju island's bonpuri and the myths around it by heo namchun
the gods are divided by seongtae yoon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website)
terms you may find helpful to search up
한국 신화 (hanguk shinhwa, or korean mythology)
건국 신화 (gonguk shinhwa, or state-foundation my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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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kra35824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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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가 만든 광복절 난〈亂〉
毒舌🗣📣
종찬은
광복회장
자리를 그만둬야 한다.
1919년
건국 주장은
좌파들이 이승만이
건국 아버지가 되는게
두려워 김구를 내세우면서
만들어낸 어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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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ih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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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植民地と、属国の歴史 【朝鮮半島の統治国の歴史】
朝鮮の植民地と、属国の歴史 【朝鮮半島の統治国の歴史】 紀元前108年~220年:漢(植民地) 221年~245年:魏(植民地) 108年~313年:晋(植民地) 314年~676年:晋宋梁陳隋唐(属国) 690年~900年:渤海(属国) 1126年~1234年:金(属国) 1259年~1356年:モンゴル(属国) 1392年~1637年:明(属国) 1637年~1897年:清(属国) 1897年:下関条約により清の属国から開放される 1903年:ロシア朝鮮半島を南下。日本の尽力によりロシアの属国化を回避 1905年~1910年:日本(保護国) 1909年:早期併合に慎重であった伊藤博文内閣総理大臣が安 重根(アン・ジュングン)に暗殺される 1910年~1945年:日本(併合) 1945年~1948年:アメリカ(非独立) 1948年:大韓民国成立(アメリカ軍による朝鮮統治によって国家基盤が形成され成立) 1948年:軍事独裁政権誕生 1948年:済州島4.3事件 3万人虐殺 1950年:朝鮮戦争 400万人殺し合い 1950年:保導連盟事件 30万人虐殺 1951年:国民防衛軍事件 10万人虐殺 1951年:居昌事件 8500人虐殺 1979年:軍出身の大統領政権誕生 1980年:光州事件 600人虐殺 1993年:初の文民政権誕生 History of the colonies in Korea, and the history of the vassal states [History of the ruling countries of the Korean Peninsula]. 108 - 220 B.C.: Han Dynasty (colony) 221 - 245: Wei (colony) 108-313 B.C.: Jin (colony) 314-676: Jin Song Liang Chen Sui Tang (vassal state) 690-900: Balhae (vassal state) 1126-1234: Jin (vassal state) 1259-1356: Mongolia (vassal state) 1392-1637: Ming (vassal state) 1637-1897: Qing dynasty (belonged to China) 1897: Liberated from the Qing by the Treaty of Shimonoseki 1903: Russia moves south across the Korean peninsula. Avoids becoming a vassal state of Russia through the efforts of Japan 1905-1910: Japan (protectorate) 1909: Prime Minister Hirobumi Ito, who was cautious about early annexation, is assassinated by Jung-geun Ahn. 1910-1945: Japan (annexed) 1945-1948: U.S. (non-independent) 1948: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foundation of the nation is laid by the U.S. military rule of Korea) 1948: Military dictatorship established 1948: Jeju Island 4.3 Incident: Massacre of 30,000 people 1950: Korean War: 4 million people killed 1950: Hodo Incident: 300,000 people massacred 1951: National Defense Force Incident: 100,000 people massacred 1951: Geochang Incident, massacre of 8,500 people 1979: Birth of military-born presidential administration 1980: Gwangju Incident: Massacre of 600 people 1993: First civilian government 한국의 식민지 역사와 속국의 역사[한반도 지배국의 역사]. 기원전 108 - 220년: 한나라(식민지) 221 - 245: 위(식민지) 기원전 108-313년: 진(식민지) 314-676: Jin Song Liang Chen Sui Tang(속국) 690-900: 발해(속국) 1126-1234: 진(가신국) 1259-1356: 몽골(속국) 1392-1637: 명나라(속국) 1637-1897: 청나라(중국에 속함) 1897년: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청나라로부터 해방 1903년: 러시아가 한반도를 가로질러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일본의 노력으로 러시아의 속국이 되는 것을 피함 1905-1910: 일본(보호국) 1909년: 조기 합병을 경계했던 총리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에 의해 암살됨. 1910-1945: 일본(병합) 1945-1948: 미국(비독립) 1948년 대한민국 건국(미군정으로 건국의 기틀 마련) 1948년: 군사 독재 정권 수립 1948년: 제주도 4.3사변: 3만 명 학살 1950: 한국 전쟁: 400만 명 사망 1950년 호도사변 30만명 학살 1951년: 국방군 사변: 10만 명 학살 1951년 거창사변, 8,500명 학살 1979년: 군부 태생의 대통령 행정부 탄생 1980년: 광주사변: 600명 학살 1993: 최초의 민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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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2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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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이 독립·건국의 완성(2349)
매년 8월이면 어김없이 해방, 광복, 독립, 건국 그리고 통일이라는 단어가 회자된다. 해방은 구속이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것이고, 광복과 독립은 개인이 자유의지를 펼칠 주권(sovereignty)을 회복·확립하는 것이다. 건국은 자유민주에 기반한 나라를 세우는 것이고, 통일은 남북한이 자유에 기반한 정치공동체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 단어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자유다. 물론 건국 시기에 대한 논란이 있긴 하지만 자유를 기반으로 한 건국도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반도 북쪽은 아직도 자유가 미치지 않고 있어 온전한 건국이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북한 주민이 전체주의의 압제에서 벗어날 길을 찾아내야 한다. 유일한 길은 통일한국을 완성하는 것이다.
통일은 ‘어떤 정치적 이유로 인해 나누어진 국가를 하나로 다시 합치는 정치적 행위’로,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통일은 다시 하나로 합친다’는 문장에는 ‘분단 현실을 부정하는 것’과 ‘합쳐진 상태가 지속돼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결국 통일은 ‘어떤 정치체제를 부정하고 어떤 정치체제를 지속할 것인가’와 동의어다. 이는 통일이 정치체제의 선택이며, 체제를 무시한 통일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다. 사회 일각에서 제기하는 감성적 민족주의에 기반해 체제를 무시한 통일지상주의의 위험성을 경계하라는 의미도 있다.
통일한국은 잘못된 체제를 부정하고 선택된 체제의 지속성을 담보해야 한다. 남북한은 분단 이후 서로 다른 정치체제를 유지해 왔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북한은 전체주의 독재체제다. 두 체제의 확연한 차이는 자유의 유무이며, 자유의 유무가 삶의 질의 확연한 차이를 만들었다. 따라서 통일한국은 북한 전체주의 독재체제를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속하는 것이 역사적 순리다.
통일한국에서 자유가 소중한 까닭은 ‘자신이 주인이고자 하는 갈망을 갖고 그 갈망을 실현할 힘’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유는 풍요와 번영, 평등, 법치, 인권과 평화의 기반이다. 이처럼 자유는 ‘자기 삶을 완벽하게 자주적으로 지배하고 독립적 객체로서 기능하게 하는 가치’다. 따라서 통일한국은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자유공동체가 돼야 한다.
한국은 30여 년 동안 민족을 고리로 한 민족공동체 통일 방안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분단 장기화로 북한에 의해 민족의 개념이 오염·훼손됐다. 즉 한국은 역사적 정통성에 바탕을 둔 (한)민족이지만 북한은 주체사상에 기반을 둔 김일성민족이다. 이런 현격한 차이는 민족공동체 형성에 큰 장애가 될 뿐만 아니라 통일한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따라서 통일한국의 연결고리는 민족보다 자유여야 한다. 자유의 가치가 남북한 주민의 미래를 더 잘 보장해줄 것은 자명한 이치다. 또한 자유통일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해 온전한 독립과 건국을 완성해 준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지난 1월 북한 김정은은 ‘적대적 2국가’ ‘통일 불가’를 천명했다. 이는 한국 주도의 자유통일 필요성을 역설한 방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통일 독트린’은 이런 시대적 소명을 담은 것이다. 이제 ‘다짐’을 넘어 ‘실천’ 방안이 중요하다. 우선 우리의 국력을 신장해 통일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난제에 대비하고, 난제 해결을 위한 정교한 전략전술의 실천 방안도 요구된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이 자유통일에 동참하도록 자유 가치를 전달·이식할 정보화 대안을 마련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와의 강한 연대로 자유통일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8/26/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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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pif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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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나라의 이름만 바꾸면 모두 똑같은 신화? 고구려 주몽, 청나라 누르하치, 몽골 칭기즈 칸의 건국 신화가 유사한 이유ㅣ익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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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35824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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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직 대통령 없었다"…
용산, 尹 저격 앞장선
文에 분노
🗣毒舌
건국 이래
최악의 무능 반역의
상징인 문씨가 할 말은
아니지,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저 정도의 뻔대면
정신병원에 가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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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ki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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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국가장례지도
KBS 재외공신 0504착신 에 의한 전화량 폭주 국민장 입니다 가족 운운하지 마십시요 못 만납니다 건국 하셔야 합니다
이기간 현존하는게 현상이라지만 일자리 부족 건국 개국 하시기 바랍니다
수갑푸는 의료행위 입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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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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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대통령 이승만 미국 전역 방문 희귀영상(1954) #구독 좋아요 영상제작에 큰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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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121sun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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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설화 내용이 근친상간?, 태초부터 성진국인 나라 일본 [이게 웬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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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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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전쟁이 흥행하는 이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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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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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2347)
논란 중인 ‘헌법 제84조 문제’는 대통령의 불소추(不訴追) 특권에 기존 재판도 포함되느냐의 이슈다. 헌법 84조는 내란·외환죄를 빼고는 재임 중 대통령을 형사 소추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에 당선되는 순간 범죄 혐의가 있어도 기소하지 못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으나 이미 진행 중인 재판도 중단되느냐를 놓고선 해석이 팽팽히 엇갈린다. 가장 명확해야 할 헌법 조문이 불확실성에 휩싸인 것이다.
이 조항이 이제 와서 문제 된 것은 지금까지 없던 전혀 새로운 유형의 정치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7개 사건 11개 혐의로 4개 재판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형사 피고인이 거대 야당을 발판 삼아 대권을 두드리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졌다. 2017년 대선 때 홍준표 후보 출마 사례가 있으나, 그는 2심 무죄 판결을 받은 상황이었고 당선 가능성도 낮아 별 논란이 되지 않았다. 반면 이재명 대표는 선거법 위반, 위증, 배임, 제3자 뇌물 등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된 데다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유력 후보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84조 문제’는 나라를 두 쪽 낼 핵폭탄으로 폭발할 수 있다.
대통령 불소추 특권의 역사는 길다. 1948년 제헌 헌법도 제67조에서 토씨 하나 거의 다르지 않게 규정하고 있으니 건국 이래 76년간 대통령을 위한 안전장치로서 기능해온 셈이다. 이 조항을 누가 고안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제헌 헌법의 기초 자료였던 ‘유진오 초안’이 내각제로 돼있던 것을 이승만 당시 국회의장이 개입해 대통령제로 바꿨다는 사실로 미루어 이승만의 의지가 반영됐을 것으로 추측만 할 뿐이다. 이승만은 미국식 민주제도의 이상을 헌법에 담으려 했다. 여기에 유진오가 모델로 삼은 바이마르헌법과 옛 관료 그룹이 차용한 메이지헌법 요소, 그리고 1919년 임시정부 수립 때부터 한민족이 나아갈 방향이 ‘민주 공화제’임을 간파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염원이 어우러져 대한민국의 뼈대인 제헌 헌법이 탄생했다.
건국을 설계한 ‘헌법의 아버지’들은 헐벗은 해방 공간에서 대통령이 강력한 리더십을 쥐고 신생 대한민국을 건설해 가길 바랐다. 대통령에게 불소추 특권을 부여한 것도 처벌 걱정 없이 소신껏 국가 운영을 하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대통령 직무의 안정성을 위한 것이지, 범죄 혐의자에게 사법 리스크의 면죄부를 쥐여 주려는 취지였을 리 없다. 재판받는 형사 피고인이 대통령에 출마하고 그런 사람이 당선될 수도 있다는 것은 상정(想定) 밖 일이었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리라곤 헌법의 설계자들이 상상조차 못 했을 것이다.
‘제헌 헌법의 아버지’들이 대한민국을 설계하며 고민했을 상상력의 한계를 이재명 대표는 훌쩍 뛰어넘었다. 명문 조항은 없지만 법적·도덕적 문제 있는 사람은 공직을 맡지 말아야 한다는 게 민주 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 헌법의 취지다. 이 대표는 이런 헌법 정신은 물론, 정글 같은 정치판에서 그나마 통용되던 최소한의 금기마저 모조리 깼다. 대선에서 패배한 사람이 곧장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고 당대표까지 되어 방탄 특권을 몸에 둘렀다. 반대파를 제거해 전통 깊은 야당을 1인 사당(私黨)으로 만들더니 170명 소속 의원들을 방탄 부대로 앞장세웠다. 헌정 질서의 근간인 의회 제도를 개인 범죄 방어에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행정·입법·사법부가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라는 것이 헌법 정신이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검찰을 겁박하고 법원을 압박함으로써 삼권분립의 기초를 흔들고 있다. 이 대표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 신원을 공개해 공격 좌표를 찍고, 수사팀을 겨냥한 특검법이며 탄핵을 추진하겠다 한다. ‘술판 회유’ 거짓말까지 해가며 재판을 질질 끌던 측근 이화영의 유죄 판결로 법원이 이 대표의 관여 혐의를 인정했는데도 “조작”이니 “창작”이니 하며 사법부 판단마저 불복할 태세다. 심지어 영장 판사를 자기들이 고르고 재판부를 선출로 뽑겠다고까지 한다. 법치의 보루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 난장판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지금 이 대표와 민주당이 벌이는 일은 단순한 정치 공세가 아니다. 그것은 헌정 질서를 흔드는 헌법 교란이자 위헌적 폭주에 다름없다. 이 모든 것이 이 대표 한 사람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오로지 한 사람의 범죄 처벌을 막고 그 한 사람이 대권으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검찰·법원을 협박하고 “민주적 통제” 운운하면서 사법을 방해하고 있다. 입법 폭주와 특검 남발, 탄핵 협박으로 행정부를 겁박하며 의회 민주주의를 왜곡시키고 있다.
과거 독재 정권은 헌정을 뒤집기 위해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헌법 자체를 고쳤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형식적 합법을 가장했지만 실제론 법치와 사법부 독립, 삼권분립, 의회 제도의 헌정 질서를 흔드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헌법의 아버지’들이 꿈도 못 꾸었을 것이다.
8/21/24/ 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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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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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던 피터슨을 나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Woke Dystopian Future에서 우리를 구하겠다고 약속하는 조던 피터슨이 이끄는 새로운 글로벌 협의회가 있다. 좋은 취지로 보인다. 그런데 그 배후는 누구인가?
답은 / ARC와 억만장자이다. 그는 우파 억만장자를 위해 일하는 학자이기 때문이다.
조던 피터슨은 UN의 2030 STG 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지침"을 작성하는데 조력했다. 이것은 피터슨이 개인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UN의 실제 어떤 기관인지에 대해, 역시 우리나라에는 대부분 정보가 없다. 나는 학교에서 UN의 하부 기관에서 일하는 것이 장래희망인 학부생들을 많이 마주쳤고, 그들은 그것이 선행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나는 그 기관에 대해 여기에다 설명할 수 있는 기력이 없다. 알아서들 찾아봤으면 한다. 세계에는 엘리트 기관들이 있다. UN은 그런 기관이다. 유엔의 하부 기관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동양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실체의 기관이다. 그들은 실제 전쟁에 개입하며, 주관하고, 평화에 관심이 없으며 사람들의 학살에 무관심하다. 이것은 나의 생각, 혹은 어떤 인터넷 기사 따위에서 읽은 것을 작성한 것이 아니다. 대학원에서 세계 정치학 수업을 들으며 배운 사실에 근거한 역사이다.
조던 피터슨은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와 같은 극도로 엘리트 주의적인 삼국 위원회에 초대되어 대통령들, 총리, 저널리스트, 경제학자들에게 <남성이 사회에서 퇴출되고 생산을 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역시 그가 주로 강의해왔던 내용이다.
그러나 그의 "해결책"은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한국에도 왔지만 그는 또 울고 갔다. 3분에 한 번씩 우는 조던 피터슨은 한국 남자를 보고 또 울었고 기가 맥힌 현실에 이번에는 침대 정리하고 청소하라는 말조차 못하고 돌아간 것이다.
조던 피터슨은 철학적으로 무지한 청중에게 포스트 모던 철학자를 피하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비록 그들이 디지털 장치 및, 미디어, 물리적 현실을 통해 인구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조작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조던 피터슨은 현실을 알고 있는 학자이다. 그는 1950년대 후반에 캐나다 정신의학 협회를 운영했던 CIA 요원 도날드 케매런 덕분에(?) 정신의학 부서에서 시작하여 MK울트라 계획 에 대해 맥길 대학교에서 악의적이고 정치적인 훈련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슬레보예 지젝과는 완전히 길이 다른, 결이 다른 사람으로서, 온전하게 정치적이고, 정부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이야기들, 백인 인셀들이 환영하는, PC주의자들이 질색하는 그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싫어하지 않는다.
조던 피터슨이 뭐 미국에서 CIA랑 뭘 하고 어쨌든, 한국을 개발 도상국 이하의 문화 수준과 처참한 능지로 파괴하고 있는 무슨 메일 호소인들, (레드필 코리아, 배슬기 남편 등등) 과 다르게 올바른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선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남성성과 인류애에 대해 말하기를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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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쉬 갤럽(gish galloping)의 개념을 이해하면 조던 피터슨의 말들이 어째서 엉망 진창인데에도 설득력을 갖는지 알 수 있다.
그는 '언쟁적 파이터' 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의 정체를 잘 모르겠다는 점이란 그는 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슬레보예 지젝과의 대담에서 맑시즘 조차 이해하지 못하여 폭행당한다. (하지만 그 영상에서 한국인들은 조던 피터슨의 승리라고 말한다. . 나는 그 사람들이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객관적으로 그의 이론들을 말하자면, 그는 편협하고, 인간의 다양성을 억압하며, 가능성을 제한하는 이론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이를 테면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직업과 아이큐가 낮은 사람들이 수행할 수 있는 직업을 구분했던 일전의 강의에서 그는 19세기 식의 인종 분류 방식을 전달하며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는 그러한 행위로서 붙혀진 나치 라는 자신의 별명을 알고 있다.
계속하여 피터슨은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인류학 용어를 사용하며 '전통적 백인 남성'의 가치와 명맥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로 인해 인종적 차별 및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크게 비판받는다.
그런데 조던 피터슨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점이 있다. 그가 정말 정치적인 지식인이라는 이야기이다.
이번 대선를 치룰 무렵
한국에서는 젠더 갈등을 통한 언론 조작, 20대, 30대 남성(이대남) 선동을 통한 언론 조작을 위해 정치권에서 유튜버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영상들을 제작한 바 있었다.
그 중, 선동을 위해 이용된 학자 중 한 명이 '조던 피터슨' 이었다.
재미있지 않나?... 정말 재밌지 않아?... 조던 피터슨은 전통적 백인 남성의 정신에 대해 말하는 학자이고, 그들의 삶을 계승하는 이론, 백인들의 정상적 결혼생활과 사랑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인데,
아시아인, 가부장제 유교국가 한국에서 그의 이론이 '지식인'의 모습으로 사용된다. 클립으로 조각조각 난 채로..
반면에 그와 반대편에 서 있는 슬라보예 지젝의 틱이나 모습은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대조되어...
대선 즈음하여 그가 페미니즘, 혹은 남성우월주의자 등으로 한국에서는 굉장히 파격적으로 부상했던 것이다.
한국 정부에서는 유튜버들에게 뒷돈을 주고 조던 피터슨의 강의를 필요한 방식으로 편집하고, 클립에 자막을 넣어서 정치에 사용했다.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해서였다. 어떤 당이 페미니즘과 거리가 멀고, 페미니즘을 말하는지, 어떤 당이 이대남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지에 대해, 정부와 유투버들은 보수와 좌파 등의 고리타분한 단어들을 끼워넣기 시작했다.
당시 조던 피터슨은 이미 예전에 매트 월시(Matt Walsh)와 같은 전형적인 우파 파시스트과 동맹을 맺은 상태였고, 그와 걸맞는 일 들을 하고 다니기 바쁘던 시기였기 때문에,
작은 동방 국가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위상에 그다지 상관이 없었거나 아니면 이미 정치적 동의가 구해진 상황이었을테지만.
그의 일조 덕분에 우리 나라는 건국 이래 최악으로 남녀가 서로를 혐오하고 싫어하는 세대를 맞이했고, 가장 어리석은 젊은이들이 살고 있는 세대를 맞이했다.
하하... 재미있다.
한국에서 피터슨의 명성이 한참 높을 당시 '나는 솔로'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조던 피터슨의 책을 선물하던 여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리석음이, 그 무지들이...
그는 여전히 '정권의 지적인 얼굴' 이다.
그는 우매한 사람들이 열광하고 좋아하는 가장 '똑똑한 지식인' 이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말은 철학자를 포함하여 지식인이 하는 말 중 알아듣기 가장 쉽고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던 피터슨의 이야기는 너무나 정확해서, 어떠한 근거나 인용을 떠나서 그의 말은 대부분 '옳게' 들린다. 즉 그의 이야기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공식>과 같다.
���는 그것들에 위험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ARC와 손을 잡은 그가, 극우 파시스트가 되어버린 변절 앞에서 말이다.
그렇지만 피터슨은 민주당의 구호와 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썩어빠진 민주당의 가짜 구호가 내려가자, 한국은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돈이, 내가, 섹스가 먼저인 나라가 되었다.
즉 우리에게는 상징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민주당 따위의 심볼일지라도, 어떤 선을 이야기하는, 선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조던 피터슨은 정치적 지식인의 상징이다. 그는 위험한 존재이지만, 그의 그 불행한 삶 속에서 나름대로 애쓰며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가 진심으로 신을 믿기를 바란다. 그가 나치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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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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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본명은 이성계(李成桂)로도 알려져 있으며, 조선왕조의 성립과 확립에 큰 기여를 한 역사적 인물입니다. 당아비분향니는 조선왕조의 창시자로, 이성계가 조선 태조(太祖)라고도 불립니다. 이성계는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하고, 조선왕조의 첫 번째 국왕으로 즉위하여 조선왕조를 창시하였습니다.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명나라의 침략과 전쟁에서 승리하여, 그 이후에 조선을 건국하고 대동강(漢江)을 근거로 현재의 서울 지역에 서울성(서울城)을 건설하였습니다. 또한,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한글 문자를 창제하였으며, 이는 한글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한글은 이후 한국의 공식 문자체계로 채택되어,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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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 기간 동안, 그는 중앙집권적인 통치 체계를 구축하고, 관료제도를 정비하여 조선의 안정을 증진시켰습니다. 그의 통치는 조선 왕조의 기반이 되었으며, 그의 이념과 정책은 조선의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그의 후손들은 조선왕조를 이어받아 근대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통치하였습니다.
조선 역사상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조선 왕조의 창시자로서 그의 업적은 한국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아비분향니(唐太宗文皇帝), 또는 이성계(李成桂), 태조(太祖)라고도 불리는 이 인물은 조선왕조의 창시자로서 한국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인물입니다. 다음은 그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소개입니다: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생애와 출생: 당아비분향니는 1335년에 태조로 나중에 불리게 될 이성계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고려왕조 말기에 병자호란(丙子胡亂)의 침략과 내란으로 인해 혼돈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조선 건국: 1392년, 이성계는 명나라의 침입과 혼란한 상황을 이겨내고 조선을 건국하였습니다. 조선을 건국할 때, 그는 국호를 '조선(朝鮮)'으로 정하고, 서울성(서울城)을 건설했습니다.
훈민정음의 창제: 이성계는 한글 문자를 정비하여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문자체계를 창제했습니다. 이는 한글의 초석이 되어 현재까지 한국의 공식 문자체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앙집권적 통치: 태조는 중앙집권적인 통치 체계를 구축하여 조선의 안정을 증진시켰습니다. 또한, 향리(鄕里) 제도를 도입하여 지방 행정을 조직화하였고, 관료제도를 정비하여 효율적인 행정을 구축했습니다. 업적의 영향:
당아비분향니의 통치 체제와 이념은 조선 왕조의 기반이 되었으며, 그의 후손들이 조선왕조를 이어받아 근대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통치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의 창제와 한글의 보급으로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한글은 한국의 핵심 문화 유산 중 하나입니다. 태조 이성계, 즉 당아비분향니는 조선왕조를 창설하고 한국 역사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인해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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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wgnuskra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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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年 10月 1日
: 미국이라는 지옥.
"결국, 사람이란 그의 사상을 빼면 빈 껍데기 아닐까? 더 나아가, 사상을 빼면 사람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행동을 위해? 난 행동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 사자, 당나귀, 하이에나. 이들도 모두 행동한다. 그럼 우리는 그들과 같은가? 아니다. 우리는 짐승보다 낫기도 하고 못나기도 한 존재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다. 우리의 행동이고, 그 행동에 대한 반응이다. 하지만 우리는 반응만 하는 존재도 아니다. 우리는 거울이 아니다.
그건 영혼과 신들의 전유물이다. 우리는 행동이자 행동에 대한 생각이며, 둘 중 어느 하나도 아닌 중간의 존재다. 우리는 행동으로부터도, 생각으로부터도 자유롭지 않다. 우리의 인간성은 내면의 짐승과 신을 모두 받아들여야 이해할 수 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두 가지를 모두 함양해야 하는데, 미국은 행동의 땅이다. 미국은 사상에 집착하거나 생각의 구원하는 힘에 집착하는 땅이 아니고, 지성의 말살에 집착하는 땅이다. 이곳에서 인류는 자기 존재의 절반을 부정하려 했고, 자유를 좇다가 둘로 나뉘고 말았다. 승려가 육체의 쾌락을 포기하는 것처럼 미국인은 정신의 쾌락을 포기하도록 권해진다. 그들은 욕구에 이끌려 돼지우리로 들어가 도축되기를 기다린다.
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이 나라를 여행하며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면 우리 미국인이 내면의 신과 짐승을 동시에 깨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지옥의 불길로 들어갔다.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지옥의 불길, 맹렬하면서 형편없는 맨해튼으로. 그곳은 사람이 사람을 고문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이곳은 의심할 여지 없이 보여 준다. 인간이 신과 완전히 분리되어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지상은 천국이 아닌 지옥이 될 거라는 사실을. 금박을 입힌 지옥의 불길, 대리석으로 치장된 연옥. 미국인의 욕구가 뒤섞인 이곳에서 우리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고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 인간은 모든 걸 파괴한다. 자연과 형제들을 재미로 파괴하고, 마침내 자신마저 파괴하기에 이를 거다.
인간은 욕심과 욕구에 집착하고, 경험과 즐거움 대신 소유에 집착한다. 사람은 부유함에 집착한다. 인간은 욕구를 위한 욕구가 되어 버린다. 갈구하는 일만이 중요해진다. 사랑하는 일, 존재하는 일, 소유하는 일이 아닌 갈구하는 일. 우리는 욕구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한다. 차라리 스���츠가 나을 지경이다. 무시무시한 질병, 이 땅의 영원한 질병은 바로 해방된 인간이다. 해방되어 정체 모를 무언가가 된 인간.
내면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를 움직이는 모든 것, 그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외부, 즉, 욕구가 뒤섞인 바다에 있게 된다. 그런 건 자유가 아니다. 멀리 볼 능력이 없는 사람이 멋대로 상상한 자유와 닮은 무언가다. 그들은 왜 멀리 볼 줄 모르는가? 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려면, 그리고 이 나라가 자유를 겉만 번지르르한 말이 아니라 궁극적 가치라고 여긴다면, 우리는 자신과 친구들에게 영광을 보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
죽음의 영광을. 삶의 영광도 물론 있지만, 죽음의 영광을. 이 생각이 혐오스럽다는 걸 안다. 저속하고, 불쾌하고, 왜곡되어 보인다는 걸 안다. 하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맨해튼을 여행하면서 나는 로어이스트사이드의 이민자 빈민가부터 센트럴 파크의 대리석으로 치장된 저택까지 모두 보고 무시무시한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목격한 가난과 퇴폐를 허용하는 체제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퇴폐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지만, 부유함이 그것을 소유한 자와 그것에 홀린 자에게 주는 영향은 더욱 심각하다.
인간성으로부터 멀어지는 것. 대리석 감옥에서 죄수로 사는 것, 그처럼 인류로부터 떨어져 혼자 사는 것은 너무나도 미국적이지 않아서 우리가 흑인을 대하는 태도보다 심각하게 이 나라의 건국 이념과 모순된다. 맨해튼은 즉시 가난한 자를 퇴폐하게 하고, 부유한 자를 비인간적으로 만든다. 맨해튼의 목적은 고통을 키우고 꽃피워서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맨해튼이 미국 사회의 정점이라고 배운다. 말도 안 된다. 얼토당토 않은 소리다. 미국적이기는 해도 틀림없는 사기다. 진정한 미국은 욕구가 아닌 이 땅의 순수함에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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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y4sq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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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프
코러프스키의 시음악은 현대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조운 1 고려 시대 지방 행정구역을 관할하던 행정구역. 주로 바다와 내륙을 잇는 교통 요충지에 설치하였음 코러프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sEOZeB 2 조선 건국 직후부터 있던 각 지방의 세곡을 수납하는 창고를 일컫는 말. 1392년(태조 1) 6월 1일 설치된 경상도관찰사의 속읍인 진주에 둔 관아로 1413년 9월 29일 함안군(咸安郡)으로, 이듬해 4월 15일에는 창원부(昌原府)로 개칭되었다가 1459년 12월 28일 다시 진주목으로 환원되었다가, 1895년(고종 32)에 이르러 전국이 23부제로 개편되자 경상남도지방관이 됨과 동시에 독립된 군으로 존재하게 되었음. [유눩] <전국책>에서는 전란 중에 여러 가지 폐단이 생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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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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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학당 7강] 건국 초창기의 정치4 : 반민특위 : 이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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