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
Explore tagged Tumblr posts
givemegifs · 1 year ago
Photo
Tumblr media
1 note · View note
slowlyenchantingturtle · 6 days ago
Link
하이브 몬스타엑스 내부 문건 보고 개빡친 팬.jpg
0 notes
you-just-said-that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아적시대, 니적시대(친애적, 지애적/ 我的时代你的时代 / Go Go Squid 2: Dt, Appledog's Time, 2021)
ⓒWATCHA
/캡쳐 한 이미지들을 파일에서 한 장씩 업로드 시킴 -> 중간에 임시 저장을 지들이 알아서 시킴 -> 텍스트 쓰려고 그러니까 사진 10장이 싹 사라짐 -> 개빡침
텀블러 할 때마다 화난 적이 한두 번도 아니지만 진짜 다른 SNS는 이따위까지는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국내에선 Tumblr 유저들도 많이 없어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냐’ 물을 곳도 없다. 너희가 왜 한국에서 흥하지 않는지 알겠냐? 아오씨.
어쨌든 지난주부터 캡쳐 하고 싶었던 것. 너무 마음 아파. 왜 사람들이 순애보 캐릭터에 미치는지 알 것 같고요. (근데 전 제 남자친구가 순애보라 별로 안 부러움) 어쨌건 중국 드라마는 이런 순수한 코드가 많아서 좋다. 사회주의 국가라 자극적인 소재를 많이 안 쓰는 건가?
아직 남자 주인공의 매력보다(순수함+순애보 코드) 여자 주인공의 매력이 안 나와서 더 봐야 할 듯하다. 기껏해야 3회 보는 중이라. 저 장면은 흘러나오는 OST도 너무 슬포. 흑.
어쨌든 이번 주는 월~금요일을 유독 고생하고 맞는 주말이라, 평소보다 더 들뜬 듯. 노는 게 최고야. 이따가 오랜만에 Queer As Folk나 볼까. 캔맥주나 하나 더 살걸.
2 notes · View notes
thfco7 · 2 years ago
Text
트위터 개빡침
2 notes · View notes
susemijeong · 5 months ago
Text
화가 많아졌다
한 대상에 대한 화가 너무 많아졌고
그냥 그의 모든 행동이 거슬리고 개빡침
0 notes
zizukabi · 2 years ago
Text
Tweeted
RT @JaySider: 관리비 고지서 보고 개빡침. 두배 올랐네 미쳤냐 윤석열 이 새끼가 ���짜 https://t.co/2GrvxYlkcf
— 🎗예를 들면, (@zizukabi) Jan 21, 2023
0 notes
hyetaya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Summer is such a character. Was also recording video of him 360, but my app didn’t saved it. Twice. Fk. I am so furious. #summerdacat #catsummer #cutekitty #persianchinchillasilver #catinmood #purritypuss #lovmeow #catsofinstagram #앱이자꾸저장을안함 #개빡침 #그래도썸머는오늘도귀엽습니다 #썸머더냥 #냥스타그램 #페르시안친칠라실버 #냥무드 #낭만고양이 #냥이와조명 #분위기탈줄아는수컷 #냥셀카 https://www.instagram.com/p/B0hkXLshrct/?igshid=7vnydzkm8ivg
0 notes
madeloveluv · 5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처음 그린 것 치고는 엄청 잘 그렸는데
완벽주의자 성향 있더니 혼자 개빡침..
🌈존💖㉯ 피곤한 스타일..
5 notes · View notes
givingsheart · 5 years ago
Video
instagram
#건설노동 #대한민국 #메세지 #잘나가다가 #나를방해하는 #유튜브 #페북 #계정블럭 #신고누르고튀는벌레들 #타락한교회와썩을성도들 #개빡침 https://www.instagram.com/p/B2P52dkHqFr/?igshid=tc1i7c829md9
0 notes
gaedosa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수많은프로그램다운 #토남 #다했음 #이용외시간 #개빡침
0 notes
shasa-tino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ㅎㅎㅎ 개빡침
니들이 지금 이 상황들 만든거다. 어어어 몰랐어요 얼레벌레 지지철회 외치며 등돌려봤자 나라 개판나고 있고 스스로 니들 미래에 ㄸ투척 한거라고. 덕분에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와 고통 받고 있고.
저 ㅎㄴ들을 봐 나라에 미래가 있어 보이니?
1 note · View note
you-just-said-that · 2 years ago
Text
생각나는
이것도 감정으로써 흘려버려야 되는 일화들 중 하나. 난 공공기관에 업무 보러 갈 때도 긴장한다. 혹시나 시비 털릴까봐(ㅋ) 예전에 다른 사람들은 한 번에 접수된 것도 난 3번씩? 빵꾸 난 적 있었다. 그때 누가 묻더라. "다른 사람들은 다 한 번에 됐는데 거긴 왜 너한테만 그래? 어제 누구도 갔다 왔는데 그런 소리 하나도 없이 접수만 딱 하고 왔대."
이걸로 따져서 당사자한테 사과 전화 받은 사람입니다. 어디 갔다 오라고 해서 힘들게 갔다 왔더니, 점심 시간도 아니었는데 문 잠궈버리고ㅎ 조오온나 두드려서 겨우 열리자마자 다 따졌었다. 여기 원래 이러냐고, 근데 지금 점심시간도 아니지 않냐고, 사람을 왜 몇 번씩 왔다 갔다 하게 하느냐고 개빡쳐서. 그리고 다음날 죄송하다고 사과 전화 올 때, 처음에 내가 불쾌해서 목소리 쫙 깔고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까 당황했던지 뚝 끊고 다시 전화하더라. 변명 오지게 하고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하는 걸 "대신 사과하는 게 아니라 사과하는 게 당연한 거죠. 일단은 알겠습니다." 이러면서 끊었다.
이번에도 그냥 '여기다 작성하면 된다'고 하면 될 텐데 나 보자마자 '이거 고치셔야 한다'고 해서 개빡침. 물론 앞전에 나간 사람 것을 참고해서 적었긴 하지만(그 사람도 수정한 건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음) 그대로 준비한 걸로도 적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나중에 "근데 거기선 나보고 다시 적으라고 해서 다시 적었어" 하니까 "왜? 어, 그거 맞게 나와 있는 건데?" 이래서 또 개빡침.
그리고 그 사람 걸 참고하고 적고 있는데 급하지도 않으면서 '이거 다 보셨으면 가져가도 되냐'고 계속 묻고. 점심시간인데 급하게 회수할 게 뭐 있냐고요. 당신들 놀고 있었잖아. 내가 작성하는데 20분이 걸리냐, 30분이 걸리냐. 길어야 10분이면 다 끝났던 것을. 다시 생각하니 또 빡도네.
만약 내가 진짜 잘못 써서 고치라고 한 거다! 그러면 이해하겠지만, 이렇게 자잘하게 덧붙는 행동들에서 나한테 괜한 시비를 걸고 있다는 게 ��껴졌던 거다. 내가 그래서 분을 못 참았던 거.
쓰고 제출하면서도 "그때 그 담당자분은 아니신데. 혹시 여기도 잘못 썼다고 하면서 막 세 번씩 돌려보내고 그러나요?" 물었다. "네, 상황에 따라 그런 분들은 그래요" 하길래 "아니던데? 다른 분들은 똑같이 작성해도 뭐라고 안 그러셨다는데." 이러니까 대답이 없고. 원래 내가 한 말에 반박할 거리가 있다면 '어떤 분들이 그러셨던 건데요?' 이렇게 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쨌든 빡침 억누르고 "이제 다 끝난 거죠?" "다시 안 와도 되죠?"라고 7~8명 있는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다 얼음같이 서 있고 "네" 이러면서 보내더라. 내 행동이 '뭐 저런 또라이가 있어?' 싶어 기 막혀 그랬던 걸 수도 있고, 내 기에 눌린 걸 수도 있고.
나중에 전화 올 때도 "다른 건 다 괜찮으신데, ~항목은 해당이 안 되는 ��� 같아서요"라고 시비 조로 나오길래 "그럼 그건 빼주세요" 하고 잘라 말했다. 자기들은 접수한 대로 내기만 하면 되지 뭔 자잘하게 항목에 딴지 거냐고요. 무슨, 심사위원이냐? 뭘 빼라 마라야.
앉아서 다시 쓸 때도 "근데 다른 분도 그랬나요?" "아니, 여긴 저한테만 돌려보내서. 사람을 가려서 대하시나 해서요" 하는데 "그러진 않은데"라고 그러고. 아오 생각하니 또 개빡침.
어쨌든 나가는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내 기에 놀란 건 느껴졌다. 점심시간이라 점심 먹으러 나가는지 함께 회전문으로 나오는 직원 둘도 내 곁을 지나가면서 침묵. 그리고 다 나오고 나선 내 뒷모습을 응시하는 게 느껴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공공기관 들를 때마다 긴장해야 하냐고요.
난 내가 성격이 또라이라는 건 알지만 날 건드리지만 않으면 괜찮다. 원래부터 안 튀게 살려는 편이고 내 할 일 묵묵히 하면서 열심히 사는 인간인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평화주의자임)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 걸면 이제 개또라이가 되는 거지. 가만 안 있지.
뭐, 하도 기가 막힌 일화라 생각 털어보려고 적어본다. 사람들은 공무원이라면 직업만 봐서 부러워할 텐데, 전혀. 그냥 자기 일이 따분하고, 그래서 자기보다 어린데도 열심히 자기계발 하는 사람이 들르면 아무리 타인이라도 배가 아파 어떻게든 시비 걸 수 있는 사람들이다. 난 내가 따지고 들어가면 자기들이 징계 먹을까봐 공무원들한테 사과까지 받았다. 이런 공무원이 있는가 하면 정말 자기 일 착실하게 잘 하고, 다른 모든 사람처럼 본인 직업에 불만 있어도 '이런 장점이라도 있으니까 다행이지' 하는 공무원 지인들도 많다. 나처럼 재수 없게 걸리는 인간들만 넘나 ���쌍한 것. 뭔 죄여.
1 note · View note
soundcan · 3 years ago
Text
I just think it's Fucked Up you don't monitor callings. IT'S your company, you are The representative. 개빡침,
1 note · View note
gaedosa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수많은프로그램다운 #토남 #다했음 #근무외시간 #개빡침
0 notes
whatwhatwhattf · 4 years ago
Text
쓰레기통에 있는거 몇몇개 다 글로 이동시키고 싶은데 하나하나 다 수정해야된다는게.... 개빡침!!!!!!
0 notes
you-just-said-that · 2 years ago
Text
자기 전 든 단상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오올라 시달림을 당했잖아요? 아니, 일상에서 시달림을 당하지 않은 영역이 없었어ㅋㅋㅋㅋ 내가 뭘 했다고. 개빡침.
지금은 타인한테 괴롭힘 당하는 건 없고 혐오스러운 감정만 남았습니다. 그냥 빡치다가도 '이렇게 다 마지막 몸부림들을 치는구나ㅇㅇ...' 싶고. 남은 건 '감정' 뿐이다. 감정 컨트롤은 잘 하는 편인데 항상 내적 빡침은 있는 것. 그러나 감정만 남은 일들은 일시적이다. 시간이 지워준다. 이번에도 그렇게 평정심을 찾아야겠다.
내가 차분하고 감정 기복 없는 사람들(연예인이든 일상 속 친분이든)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에겐 안정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혹자는 '너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난 감정 기복을 단기간에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지, 절대 차분하고 안정적인 타입은 아니다. 딱 봐도 전 억울하게 당하면 안 참고 싸우잖아요? 근데 내 할 일이 더 중요하니까 (걔넨 일단 망하게 조치를 취한 다음에) 다시 내 일에 몰입하는 거지.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들에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해서 내 미래를 그 사람들이 감당할 건 아니니까.
그러니까 좋은 생각만 하자. 나한테 도움이 될 만한 생각만.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로. 날 위해서!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