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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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몬스타엑스 내부 문건 보고 개빡친 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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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시대, 니적시대(친애적, 지애적/ 我的时代你的时代 / Go Go Squid 2: Dt, Appledog's Time, 2021)
ⓒWATCHA
/캡쳐 한 이미지들을 파일에서 한 장씩 업로드 시킴 -> 중간에 임시 저장을 지들이 알아서 시킴 -> 텍스트 쓰려고 그러니까 사진 10장이 싹 사라짐 -> 개빡침
텀블러 할 때마다 화난 적이 한두 번도 아니지만 진짜 다른 SNS는 이따위까지는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국내에선 Tumblr 유저들도 많이 없어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냐’ 물을 곳도 없다. 너희가 왜 한국에서 흥하지 않는지 알겠냐? 아오씨.
어쨌든 지난주부터 캡쳐 하고 싶었던 것. 너무 마음 아파. 왜 사람들이 순애보 캐릭터에 미치는지 알 것 같고요. (근데 전 제 남자친구가 순애보라 별로 안 부러움) 어쨌건 중국 드라마는 이런 순수한 코드가 많아서 좋다. 사회주의 국가라 자극적인 소재를 많이 안 쓰는 건가?
아직 남자 주인공의 매력보다(순수함+순애보 코드) 여자 주인공의 매력이 안 나와서 더 봐야 할 듯하다. 기껏해야 3회 보는 중이라. 저 장면은 흘러나오는 OST도 너무 슬포. 흑.
어쨌든 이번 주는 월~금요일을 유독 고생하고 맞는 주말이라, 평소보다 더 들뜬 듯. 노는 게 최고야. 이따가 오랜만에 Queer As Folk나 볼까. 캔맥주나 하나 더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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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aySider: 관리비 고지서 보고 개빡침. 두배 올랐네 미쳤냐 윤석열 이 새끼가 진짜 https://t.co/2GrvxYlkcf
— 🎗예를 들면, (@zizukabi) Ja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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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is such a character. Was also recording video of him 360, but my app didn’t saved it. Twice. Fk. I am so furious. #summerdacat #catsummer #cutekitty #persianchinchillasilver #catinmood #purritypuss #lovmeow #catsofinstagram #앱이자꾸저장을안함 #개빡침 #그래도썸머는오늘도귀엽습니다 #썸머더냥 #냥스타그램 #페르시안친칠라실버 #냥무드 #낭만고양이 #냥이와조명 #분위기탈줄아는수컷 #냥셀카 https://www.instagram.com/p/B0hkXLshrct/?igshid=7vnydzkm8i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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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린 것 치고는 엄청 잘 그렸는데
완벽주의자 성향 있더니 혼자 개빡침..
🌈존💖㉯ 피곤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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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 #대한민국 #메세지 #잘나가다가 #나를방해하는 #유튜브 #페북 #계정블럭 #신고누르고튀는벌레들 #타락한교회와썩을성도들 #개빡침 https://www.instagram.com/p/B2P52dkHqFr/?igshid=tc1i7c829m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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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개빡침
니들이 지금 이 상황들 만든거다. 어어어 몰랐어요 얼레벌레 지지철회 외치며 등돌려봤자 나라 개판나고 있고 스스로 니들 미래에 ㄸ투척 한거라고. 덕분에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와 고통 받고 있고.
저 ㅎㄴ들을 봐 나라에 미래가 있어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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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이것도 감정으로써 흘려버려야 되는 일화들 중 하나. 난 공공기관에 업무 보러 갈 때도 긴장한다. 혹시나 시비 털릴까봐(ㅋ) 예전에 다른 사람들은 한 번에 접수된 것도 난 3번씩? 빵꾸 난 적 있었다. 그때 누가 묻더라. "다른 사람들은 다 한 번에 됐는데 거긴 왜 너한테만 그래? 어제 누구도 갔다 왔는데 그런 소리 하나도 없이 접수만 딱 하고 왔대."
이걸로 따져서 당사자한테 사과 전화 받은 사람입니다. 어디 갔다 오라고 해서 힘들게 갔다 왔더니, 점심 시간도 아니었는데 문 잠궈버리고ㅎ 조오온나 두드려서 겨우 열리자마자 다 따졌었다. 여기 원래 이러냐고, 근데 지금 점심시간도 아니지 않냐고, 사람을 왜 몇 번씩 왔다 갔다 하게 하느냐고 개빡쳐서. 그리고 다음날 죄송하다고 사과 전화 올 때, 처음에 내가 불쾌해서 목소리 쫙 깔고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까 당황했던지 뚝 끊고 다시 전화하더라. 변명 오지게 하고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하는 걸 "대신 사과하는 게 아니라 사과하는 게 당연한 거죠. 일단은 알겠습니다." 이러면서 끊었다.
이번에도 그냥 '여기다 작성하면 된다'고 하면 될 텐데 나 보자마자 '이거 고치셔야 한다'고 해서 개빡침. 물론 앞전에 나간 사람 것을 참고해서 적었긴 하지만(그 사람도 수정한 건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음) 그대로 준비한 걸로도 적을 수 있는 상황이었고 나중에 "근데 거기선 나보고 다시 적으라고 해서 다시 적었어" 하니까 "왜? 어, 그거 맞게 나와 있는 건데?" 이래서 또 개빡침.
그리고 그 사람 걸 참고하고 적고 있는데 급하지도 않으면서 '이거 다 보셨으면 가져가도 되냐'고 계속 묻고. 점심시간인데 급하게 회수할 게 뭐 있냐고요. 당신들 놀고 있었잖아. 내가 작성하는데 20분이 걸리냐, 30분이 걸리냐. 길어야 10분이면 다 끝났던 것을. 다시 생각하니 또 빡도네.
만약 내가 진짜 잘못 써서 고치라고 한 거다! 그러면 이해하겠지만, 이렇게 자잘하게 덧붙는 행동들에서 나한테 괜한 시비를 걸고 있다는 게 느껴졌던 거다. 내가 그래서 분을 못 참았던 거.
쓰고 제출하면서도 "그때 그 담당자분은 아니신데. 혹시 여기도 잘못 썼다고 하면서 막 세 번씩 돌려보내고 그러나요?" 물었다. "네, 상황에 따라 그런 분들은 그래요" 하길래 "아니던데? 다른 분들은 똑같이 작성해도 뭐라고 안 그러셨다는데." 이러니까 대답이 없고. 원래 내가 한 말에 반박할 거리가 있다면 '어떤 분들이 그러셨던 건데요?' 이렇게 물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쨌든 빡침 억누르고 "이제 다 끝난 거죠?" "다시 안 와도 되죠?"라고 7~8명 있는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다 얼음같이 서 있고 "네" 이러면서 보내더라. 내 행동이 '뭐 저런 또라이가 있어?' 싶어 기 막혀 그랬던 걸 수도 있고, 내 기에 눌린 걸 수도 있고.
나중에 전화 올 때도 "다른 건 다 괜찮으신데, ~항목은 해���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라고 시비 조로 나오길래 "그럼 그건 빼주세요" 하고 잘라 말했다. 자기들은 접수한 대로 내기만 하면 되지 뭔 자잘하게 항목에 딴지 거냐고요. 무슨, 심사위원이냐? 뭘 빼라 마라야.
앉아서 다시 쓸 때도 "근데 다른 분도 그랬나요?" "아니, 여긴 저한테만 돌려보내서. 사람을 가려서 대하시나 해서요" 하는데 "그러진 않은데"라고 그러고. 아오 생각하니 또 개빡침.
어쨌든 나가는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내 기에 놀란 건 느껴졌다. 점심시간이라 점심 먹으러 나가는지 함께 회전문으로 나오는 직원 둘도 내 곁을 지나가면서 침묵. 그리고 다 나오고 나선 내 뒷모습을 응시하는 게 느껴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공공기관 들를 때마다 긴장해야 하냐고요.
난 내가 성격이 또라이라는 건 알지만 날 건드리지만 않으면 괜찮다. 원래부터 안 튀게 살려는 편이고 내 할 일 묵묵히 하면서 열심히 사는 인간인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평화주의자임)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 걸면 이제 개또라이가 되는 거지. 가만 안 있지.
뭐, 하도 기가 막힌 일화라 생각 털어보려고 적어본다. 사람들은 공무원이라면 직업만 봐서 부러워할 텐데, 전혀. 그냥 자기 일이 따분하고, 그래서 자기보다 어린데도 열심히 자기계발 하는 사람이 들르면 아무리 타인이라도 배가 아파 어떻게든 시비 걸 수 있는 사람들이다. 난 내가 따지고 들어가면 자기들이 징계 먹을까봐 공무원들한테 사과까지 받았다. 이런 공무원이 있는가 하면 정말 자기 일 착실하게 잘 하고, 다른 모든 사람처럼 본인 직업에 불만 있어도 '이런 장점이라도 있으니까 다행이지' 하는 공무원 지인들도 많다. 나처럼 재수 없게 걸리는 인간들만 넘나 불쌍한 것. 뭔 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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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think it's Fucked Up you don't monitor callings. IT'S your company, you are The representative.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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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있는거 몇몇개 다 글로 이동시키고 싶은데 하나하나 다 수정해야된다는게....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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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든 단상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오올라 시달림을 당했잖아요? 아니, 일상에서 시달림을 당하지 않은 영역이 없었어ㅋㅋㅋㅋ 내가 뭘 했다고. 개빡침.
지금은 타인한테 괴롭힘 당하는 건 없고 혐오스러운 감정만 남았습니다. 그냥 빡치다가도 '이렇게 다 마지막 몸부림들을 치는구나ㅇㅇ...' 싶고. 남은 건 '감정' 뿐이다. 감정 컨트롤은 잘 하는 편인데 항상 내적 빡침은 있는 것. 그러나 감정만 남은 일들은 일시적이다. 시간이 지워준다. 이번에도 그렇게 평정심을 찾아야겠다.
내가 차분하고 감정 기복 없는 사람들(연예인이든 일상 속 친분이든)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에겐 안정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혹자는 '너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난 감정 기복을 단기간에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지, 절대 차분하고 안정적인 타입은 아니다. 딱 봐도 전 억울하게 당하면 안 참고 싸우잖아요? 근데 내 할 일이 더 중요하니까 (걔넨 일단 망하게 조치를 취한 다음에) 다시 내 일에 몰입하는 거지.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들에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해서 내 미래를 그 사람들이 감당할 건 아니니까.
그러니까 좋은 생각만 하자. 나한테 도움이 될 만한 생각만.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로. 날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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