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wol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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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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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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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현시간 부천 향기 관전 클럽입니다
인천 부천 사시는 커플 부부님놀러오셔요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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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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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잘 돌아간다
생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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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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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젖싸다구 맞아보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예전에 내렸던거 대중 목욕탕 영상입니다.
사운드 꼭 키워 들으세요. 야하지 않습니다.
비번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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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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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섹스 중수이상의 남성들에게는 딱히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닙니다(다들 알고 있는 부분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할것이기 때문에)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여성의 성감을 최대한 북돋아놓는다.
나. 흥분이 최고조에 오를때까지 삽입하지 않는다.
다.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한다.
라. 여성의 감성을 터치하고 배려한다.
1. 여자 애무는 무조건 퍼스트 [뇌] 분위기로 달구세요
2. 꼭 옷을 벗기려고 하지마세요. 옷 위로도 만질수 있습니다
3. 키스연습을 꾸준히 하고 관련글도 챙겨 읽으세요
4. 손을 자주 잡아주세요 그저 잡고 있지만 말고 손가락 끝도 만지고 쓰다듬고 하세요
5. 침을 덕지덕지 뭍히지 마세요 특히 귀에
6. 자주 눈을 쳐다보세요. 사랑스럽게 웃으세요
7. 낮은 목소리와 귓가에서 속삭이는 말투로 곁에 있으세요
8. 마사지를 가볍게 하며 몸을 풀어주세요. 대화하면서
9. 첫번째 두번째손가락보다는 네번째 다섯번째 손가락을 쓰세요
10. 여자몸을 잡지마세요 손을 대고 끌어오세요
11. 뒷머리와 목덜미를 어루만지세요 머리 헝크리진 마세요
12. 등을 가볍게 쓸어주세요 척추만 따라가도 좋은데 꼬리뼈 너무 아래까지 내려가지 마세요
13. 두손과 입술은 항상 동시에 움직이되 따로 놀아야 합니다 쉬지마세요
14. 품에 자주 끌어안으세요. 애무도중에도 안으세요 허그는 여성을 이완시킵니다
15. 어디를 만질때 움찔거리는지 반응을 기억하세요 쫌따 집중공략하세요
16. 입술과 혀로 애무할때는 심장에서 제일 먼 부위부터 가까이 이동하세요
17. 여성의 무릎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허리라인과 허벅지 경계까지 10분넘게 애무하세요
18. 젖어서 애액이 흘러나오는거 눈으로 보기 전까지 질입구 근처도 가지마세요
19. 여성의 질과 클리토리스는 정말 초초초 얕은 힘과 움직임으로 애무하세요
20. 넣어달라고 해도 절대 넣지마세요
21. 클리토리스 주변만 애무하세요 손으로 덮고 박동을 느껴보세요 얼마나 흥분하는지 알수있어요
22. 한번 섹스에 여성의 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문이 안 묻어난 부위가 없게 만지세요
23. 여성의 입가에서 신음을 느끼며 단내가 나는지 냄새를 맡으세요 단내가 철철나면 때가 된것입니다
24. 귀두를 살짝씩 질입구에 문질러대세요 감질나게 허리를 돌려도 좋습니다
25. 여성이 못참고 허리를 움직여 삽입하려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빼세요 몇번 반복하세요
26. 삽입할때는 최대한 천천히 넣으세요 물론 키스를 해도 좋습니다
27. 완전히 밀어넣고 난 후에는 거시기에 힘을 다 빼고 지금상황을 즐기세요
28. 처음 피스톤에서 5분간은 천천히 하세요 같이 느끼는게 엄청 중요합니다
29. 여자는 자극적이고 빠른 피스톤을 원할것입니다 생까고 천천히 하세요 5분쯤 하면 슬슬 올라옵니다
30. 속도를 조금씩 높이세요. 몸이 붙어있을수록 쾌감은 증대됩니다.
31. 참고로 여자 발에 양말만 신겨놓고 피스톤을 한다면 오르가즘에 오를 확률이 올라갑니다
32. 체위는 자주 바꾸는게 아니에요 익숙하다면 한가지 체위로 한번의 섹스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33. 역시 두손과 입과 고추는 동시에 움직이되 따로 놀고 쉬지 않아야 합니다
34. 박으면서도 대화를 시도하세요 그녀의 귀 옆에서 속삭이세요 중저음이 좋겠죠
35. 손을 굳이 어디 두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녀의 클리토리스 위에 얹고 피스톤만 해도 진동이 전달됩니다
36. 애널섹스를 굳이 권하진 않지만 한쪽 손가락 끝을 애널 입구에 대고 피스톤을 해도 쾌감이 달라집니다
37. 그녀의 몸이 붉어진 부위가 있다면 혀로 살살 훑어주세요 자극속도가 남달라요
38. 가끔씩 허리를 돌리며 그녀가 유독 신음을 내는 질속 포인트를 찾아 집중적으로 박으세요
39.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뒤로 나동그라지면 신나서 더 박으려 하지말고 잠시 내버려두세요
40. 잠시 현자타임을 그녀가 갖는동안 온몸이 밀착되게 껴안고 있으세요 굳이 고추 안꺼내도 됩니다
41. 키스를 무지막지하게 즐기세요 돈이 드는 운동이 아니니깐 말이죠
42. 몸에 땀이 맺혀 있다면 다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부드럽게 몸의 여기저기를 만져주세요
43. 평소에 자주 아픈 그녀라면 섹스가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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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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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양이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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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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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플레이의 주의점
텀블러에서 자주 보이는 타입중에 네토성향 커플 또는 부부들이 있습니다. 이미 섹스싸이클이 일정하게 돌아가는 분들이야 딱히 첨언할 것이 없지만, 새로 시작을 하려 한다던지, 네토플레이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요즘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어느정도 가볍게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 대충 정리해서 적어봅니다. (사실 아까전에 상담을 하면서 떠올랐던 부분들을 정리할 겸 하는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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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네토성향이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네토라레와 네토라세로 구분되는데요, 네토라레는 원초적인 마조히즘에 근거합니다.
마조히즘 자체가 스스로의 고통을 성적쾌락으로 받아들이는 도착증의 일종입니다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더럽혀지고, 강간당하던지, 또는 성적 쾌락에 못 이겨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고통을 받고, 이를 성적 쾌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네토라레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상처를 받아도 그것이 쾌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가학성 플레이를 주도하기도 하죠.
반면에 네토라세의 경우는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성적쾌락이나 오르가즘을 얻는것을 보면서 자기도 성적으로 극치의 쾌감에 함께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하기 때문에 얼마나 그녀들에게 섹스를 잘 하는가, 쾌감을 많이 주는가가 기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학적인 섹스에 대해 불편해하죠. 그녀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는 자극의 타입에 의해 쾌감을 받는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네토플레이를 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서 진행을 하셔야 할거에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네토성향의 근원은 도착증입니다. 즉, 자신이 여자친구와 와이프와 섹스를 하기 힘든 상태거나, 해도 스스로 성적 쾌감을 가져가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게 해서 대리만족을 얻는거죠. 즉, 이들은 정상적인 섹스를 하는데 충분한 지장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유독 네토플레이를 하는 분들은 위의 이러한 성향보다는 단지 더 자극적인 요소를 찾다보니 여기에 도달했다, 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는거죠. 그래서 거의 대부분은 이미 이전의 여러 과정들과 플레이에 대해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라고 전제할수도 있겠습니다. (야외노출이라던가, 스윙(=스와핑), 적절한 강도의 SM플 같은거 말이죠)
문제는 이러한 사전정보나 지식없이 자극적인 네토플을 하게 되었을때의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결국 대부분의 커플이나 부부는 아래에 기재하는 이유들로 좋지 않은 결론을 맺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텀블러에서 보이는 커플 또는 부부 대부분은 오히려 네토라세에 가깝거든요.
1. 커플 또는 부부사이에 충분한 합의가 되지 않았을 경우
초대남을 컨택하는 기준에서 차이가 나게 되면 ���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섹스스타일이라던지 체격조건등 여러 요소들을 미리 의논해서 정해놓고 기준을 맞춰 모집하는것이 좋겠죠.
2. 아내 또는 여자친구가 초대남에게 끌리거나 집착하는 경우
이럴때는 따로 만남을 시도한다든지 할 수 있겠죠? 충분히 주의를 시키고 어느정도 규칙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그 반대로 초대남이 지분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전에 연락방법을 차단시켜 놓는것도 좋겠죠. 물론 제일 처음에 컨택할때 이부분을 명확히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3. 주객전도되는 상황을 정말 스스로 견딜수 있는가에 대한 자문
원래는 자극과 쾌감을 얻으려고 시작한 플레이인데, 너무 그녀가 쾌락에 빠진 모습에 오히려 상처를 받거나 해서 단발성으로 끝나는 일이 꽤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에도 상처를 입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봐도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죠. 이런 일이 생기기전에, 정말 스스로 이러한 상황을 원하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토플레이중에서도 네토라세같은 경우는 삼위일체처럼 본인, 파트너, 초대남의 고른 스탯이 중요합니다. 하나라도 흐트러지면 원만한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그만큼 초대남을 고르는게 힘들다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근원적인 문제는 자신과 파트너의 교감이 우선이라는 것을 간과해버린겁니다. 그걸 잊지 말았으면 해요. 모든 시작은 여기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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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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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으면 이런노래부르고있을려나? 나무를하다가 잘못찍어 자기를?찍엇네 연못가에앉아서 울고있는데 산신령이나타나셧네 니자지가 언자지냐 네자지가 큰자지냐? 아니올시다.내 자지는 홀랑까진#※★☆♥## 아 이놈봐라 아 착하구나 기분이다 세개 다 가져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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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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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리스 지스팟 자극법
고수분들은 pass~^^
제가 섹스테라피 주1회 3시간 한달 12시간 과정을 듣고 실습해보니 신세계가 열려내요 할깨 많아서 언제 다할련지? …. ㅋ ㄷ 모든키는 여자분들이 쥐고 있는듯 ㅋ ㅋ
요즘 신세계를 경험하구 있내요^^
유투브로 검색하시면 독학하실수 있습니다^^ 짬날때마다 자료찾아서 올릴깨요~~
링크된 순서별로 보심 더욱 이해가 쉬워요^^
Tip 통상 크리를 충분히 자극하고 동시에 지스팟을 부드럽게~ 느낌오면 강렬하게 자극~^^ * 자극방법은 여자분마다 틀리수 있으니.. 그건알아서 ㅋ (손은 위생적으로 관리하세요)
크리스토리스자극 https://youtu.be/X7bCke4LyKs
지스팟 (ㅅㅇㅎㄲ) 시오후끼 여자사정 https://youtu.be/JxvaBHMgK4Q https://youtu.be/2CFI1uP8DDk https://youtu.be/H2018HnM5os https://youtu.be/W6JQK3hGeik
���도 공부가 필요하더군요~^^ 본인하기 나름 아닐까요? 공부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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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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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누드, 섹스 사진을 PT에서 공개한 그 주말은 내내 심한 두통을 앓았다.
‘나인걸 알았을까?’
다시 한 번 폰을 열어 무슨사진이 있었나 봤다.
‘어휴… 정신나간년…’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먼저 가장 중요한건 1) 그 여자가 나인걸 인지했을 것인가 였고 2) 회사 전체로 소문이 퍼질것인가 였다. 설마 과장님이 그런 얘기를 어디가서 하진 않으려니 생각이 들었지만, 문제는 젊은 팀원들이었다.
1-1) 그 누드의 주인공이 최주임이라고 확신을 한다. → 최주임은 그렇게 노는 야한여자
1-2) 그 여자는 최주임이 아니다. → 최주임은 폰으로 그런 사진을 본다.
1-2번이 그나마 좀 낫지만 둘다 개망.
  2)번 소문퍼지기는 훨씬 더 무서웠다. 우리팀 남자들이야 적절히 대처하고, 무시하면 유야무야 어떻게 저떻게 넘어가고 잊혀지겠지만, 다른팀 사람들, 특히 여자들 귀에 들어갔다가는 정말 정말 지옥일 것 만 같았다. 그날은 내 퇴사날 일거라고 다짐을 했다.
  바로 다음 월요일, 나는 단정히, 조신하게, 단정히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일만 조용히 하고있었다.
“제니씨 잠깐 나좀?”
과장님 손까락 까딱까딱
  “최주임, 근데 지난주 그 사진들… 본인… 같던데, 맞지?”
과연, 둘러둘러 가다가는 내가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걸 여러 번 훈련한 사람의 직설화법이었다.
“네…아… 저 아닌데요~”
“아니야? 맞는데…”
“…”
“아니, 최주임 걱정이 돼서 그랬어. 직원들 입단속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
“…”
“알겠어, 내가 알아서 할게~ 아 그건 그렇고, OO대 OOO교수님방 잠깐 다녀와, 그전에 O박사랑 통화한번하고”
“…네…, 감사…합니다… 저는 아니지만… 어쨌든, 입단속 시켜주세요…”
“가봐~”
그래도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우리 식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놓였다.
  그주 금요일, 회식. 나는 잔업으로 3차에 합류했다.
  “최주임, 그날 일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과장님도 워낙에 신신당부하시고… 우리도 그런거 말하는 사람들 아냐~~”
“걱정마세요 주임님”
“;;;고마워…요…ㅎ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서 잘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또~
“근데 난 그사진 최주임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면서…”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지 뭐~”
“저 맨앞에서 자세히 봤는데요 그사진~~~~…. 아 아닙니다 여기까지 말할께요”
“와하하하하하”
  이렇게 자꾸 말을 안끝내고 이어나가는데, 이미 내 누드인건 확신한 상태에서 ‘그래 아니라고 해주긴 할게^^’ 이런식이었다. 빨리 죽여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얼른 열심히 폭탄을 말았다. 이사람들은 3차 나는 1차, 유리했다. 그리고 얼른 정치얘기로 돌렸다.
  한시간쯤 뒤? 술상에 엎드려있는 후배를 흔들었다
“주임님 솨랑해염…”
“어~ 그래^^”
“주임님 이뻐요…”
“응~ 알아^^”
“가슴이~”
“ㅆㅂ계속자라”
  전부 혀꼬이고 헤롱헤롱 할 때쯤 얼른 계산하고 사람들 단도리해서 밖으로 데려나왔다.
찬바람에 다들 술이 깨오는 것 같았다.. 노래방에 가잰다.
아… 씨 실수 이게 아닌데 거기서 더맥이고 한명 한명 보낼걸…그룹은 뭉칠수록 강해진다.
       막내는 쫄래���래 편의점에가서 육포, 오징어, 캔맥, 임페리얼을 사서 지 백팩에 넣는다.
아까까지 기절해있더니 뭘저렇게 많이산담?
  내차례가되어서 마이크를 집는데 또 말을 꺼넨다~
“와우~ 우리 섹시스타 최제니!!”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것인가!”
“저 아니에요~~!”
“최주임!!! 우리 진짜 얘기 안할건데 그럼 그사진 다시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그래 제니씨 본인 아니면 한번만 보자 본인도 아닌데 괜찮잖아~~”
와… 징한것들,, 왜 날 도와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거야. 대리님이 도와주려나 기대도 했지만 기를 못펴는 것 같았다. 하긴 그래도 돌이켜보면 입단속 잘해준 것 만해도 나는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것땜에 진짜 걱정이었는데. 오늘 잠깐 몇장 보여주고 이렇게 이번건은 마무리 지을까?
  사실 벗은 사진을 얼굴을 가리고 인터넷에 처음 올리던 날.
그날은 남친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놓고 가슴을 졸이며 반응을 기다리다,
댓글 몇 개에 흥건히 젖었었다.
그렇게 중독되었지만, 날이 갈수록 무덤덤해져왔다.
얼굴을 가리니까 나를 보여주는 느낌도 사라져갔다.
넷상에서 만인에 알몸을 공개하는 수치심에 흥분하는 그런 감정도 거의 없어졌다.
얼굴을 모자이크 할 때마다 너무 아까웠다. 나는 몸매보다 얼굴인데, 남들 다 있는 가슴, 보지…
나만 갖고 있는 이 예쁜 얼굴을 뿌옇게 가려야하다니…
그렇다고 안가리면? 그걸로 인생 끝이지뭐..
하지만 오프라인이라면?
  사진 몇장 보여줄 까? 하는 생각이 들자 심장이 고동쳐왔다.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주먹을 쥐고 허벅지를 꾹 눌렀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오랜만에 느끼는 수치심에 의한 긴장과 자극이었다.
  “아 진 짜 저 아니에요.. 있어봐 이거보면 진짜 입다물어?”
태블릿을 꺼네 클라우드에서 그나마 좀 얌전한 폴더를 열었다. 얌전한 폴더란 뭐냐면 가슴은 나오지만 보지는 안나오는. 남자는 나옴.
다들 턱이 빠지고 눈이 튀어나왔다
“최제니씨 맞…네..?”
“그래 나다 나!! 저 맞아요!! 다 알면서 왜 자꾸물어?”
차마 고개는 못들고 바닥을 보면서 얘기했다. 근데 내 노래차례라서 마이크 들고있어갖고 거따대고 말함.
에코가 물어~물어~물어~물어~;;
반주는 시작되었지만~ 마이크는 내려놓았다
쿵~!!!!!쿵~!!!쿵~!쿵~……
양맥 폭탄을 들이켰다.
손으로 화면을 막고 말했다.
“잠깐있어봐요!!!!! 저한테 폰 먼저 제출하세요”
다들 허겁지겁 주머니에서 폰을 꺼네 내게 넘겼다.
  나는 일어나 이미 1���이 지나버린 노래를 시작했다. 아무도 나를 안 쳐다보았다. 아무도 내 노래를 안들었다. 그저 12인치 화면에 머리를 모으고 서로 자세히 보려고 난리들이었다. 나도 미칠 것 같았다. 손가락 두개로 터치해서 확대할 때 마다 울컥 울컥 물이 샘솟았다. 기분이 이상했다. 너무… 좋았다?. 노래가 끝났지만 아무도 예약을 안했다. 양맥도 쓸쓸히 셀프로 말아먹었다. 또 나혼자 배경음악을 깔아줘야 하나?
  노래방 반주기를 조작해서 내 폰 사진첩 폴더에 접속하여 배경화면에 띄우고 노래를 다시시작했다. 막내가 그걸 보고 사람들을 툭툭 쳤다.
‘저,,,,저기….’
40인치 대형화면 안의, 눈을 못뜬 내 얼굴에 진득한 하얀액체가 흘러내리는 사진
  태블릿 따위는 던져버리고 다 일어나 소리 지르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탬버린 흔들고
막내는 술 더사오고 시간 추가시키고 의자로 문 막고,
과장님 넥타이도 잡아보고 팀장님 듬직한 품에 안겨도 보고 다들 은근히 가슴 엉덩이는 슬쩍슬쩍 잡아도 그 다음을 요구하진 않았다. 대리님 싸대기도 때려보고, 동기랑 부르스도 추고 막내님이랑 키스도 해보고.. 개판ㅋ 눈들은 연신 화면 사진 스트리밍 쇼에 가있고. 실물 옆에 두고 사진을 쳐다보고 있네? 바지는 하나같이 툭치면 쌀거같이 불룩해져있고. 자기들도 나도 이런 개 미친 경험은 처음이겠지. 막내가 노래를 부르면서 상의를 벗었다. 그걸 보고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내 블라우스 단추를 가리켰다. 내게 다가와 상의 단추를 풀어헤쳐 브라가 보였다. 누군가 뒤에서 후크를 열었다. 나는 다시 테이블로 가 양맥을 말아와서 한잔 한잔 직접 어깨를 감고 입에 부워 넣어주었다. 꼭지가 살짝 보였다 말았다 했다. 다시 나의 노래차례. 누군가 뒤에서 안아 엉골에 뜨뜻하고 불룩한게 닿아 비벼졌다. 나는 앞사람 바지 위로 불알과 자지를 한꺼번에 쥐어 주물렀다. 간주에선 마이크를 핥는 퍼포먼스도 해주었다. 뒷사람이 치마 지퍼를 내렸다. 한손은 마이크를 치마가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려고 해서 잡았더니 유두가 노출되고, 그래서 꼭지를 가렸더니 다시 치마가 내려가서 엉거주춤 다리가 엑스자가 되었다.
  화면에 드디어 오럴장면이 떴다. 하지만 엉덩이 뒤에서 꽂은 남자 한 명이 더있었다.
“와, 쎄다”
  대리님이 페니스를 꺼넸다.
‘저걸 잡아? 말아? 물어? 말아?’
무릎을 꿇고 입안을 가득 채우고 싶었으나 물진 않았다. 마이크를 넘기고 쇼파로 갔다. 빨아주면 다 갖다댈텐데, 모두 빨긴 싫었다. 대리님 엉덩이를 잡고 손으로 해줬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고 젖을 주물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이쪽을 쳐다보길래 손짓으로 여기보지말고 노래���르면서 놀으라고했다. 탁탁탁탁…
  바닥에 정액을 흘린 대리님은 쇼파에 푹 주저앉았다. 나는 다시 일어서 나갔다. 막내가 물티슈를 꺼네주었다. 손을 닦고 다시 놀았다. 지금 다 싸면 더 못노는데? 조금 더 놀고싶었다. 브라는 벗고 단추풀린 블라우스만 걸쳤다. 팀장님이 노래 부를 때 과장님이 젖을 빨았다. 막내가 팬티에 손가락을 대는 바람에 축축한 보지를 걸려버리고 말았다. 확 밀어버렸다.
  이렇게 물고 빨리고 벗었다 입었다, 가렸다 보여줬다, 쥐었다 폈다 한 3-40분? 잘 모르겠다. 이거 다 묘사하다간 시간너무 많이 필요하고 글 지루해진다. 그리구 중간중간 자세히 기억이 잘안나고..
  동기가 엉덩이에 좆을 비벼오며 섹스를 원하는 제스쳐를 취했으나 이 공간에서는 오럴섹스건 실제 섹스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까지였다. 다시 쇼파로 데려가 이번엔 앉았다. 손으로 해주면서 대화를 나눴다.
“연경이한테 미안한데 어떡해?”
“나도 미안해…근데 평소에도 너 상상 마니 했어… 이제와서 말하지만”
“어이구~ 미친 ㅋㅋ더러워”
웃통을 벗고 있던 막내가 다가와 자기 가슴을 얼굴에 들이밀었다. 나는 젖꼭지를 핥아주었다. 그리고 왼손으로 핸드잡. 내가슴은 둘이 하나씩. 동기는 팬티 위로 보지를 애무해주었다.
  아재들은 추태를 안부렸다. 그냥 점잖게 사진감상하고 젊은것들 구경하고 말았다..
  신기한건 이사람들, 몇분 안했는데 굉장히 빨리 그리고 엄청 많이 쌌다는 거였다. 서서 가슴빨리면서 왼손으로 받던 후배가 읔!!하면서 지손으로 두세번 잡더니 허공에 싸갈겼다. 나는 양손으로 막으면서 고개를 돌렸다. 손바닥에 맞은 좆물이 팔로 흘러내렸다. 그리고 남 사정하는걸 보는게 자극이 되는지 싸니까 금새 옆의 동기도 푸슛푸슛. 얼굴에 뭔가 묻었지만 누구껀진 몰랐다. 이중에 누구든 하나 잡고 섹스도 너무 하고싶었지만 참았다.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노래방 반주기 사진을 지우고 화장실에 간다며 나왔다.
지하 노래방에서 계단을 타고 나와 차가운 공기를 마셨다.
마무리는 잘 된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사건이 없던일로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밖으로는 안퍼지더라도 우리 팀원들 모두는 아는 사실이고. 불편해질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막연히, 해외나 나갔다올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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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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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적으로 이어가는 간단한 섹스팁(남성)
이건 섹스 중수이상의 남성들에게는 딱히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닙니다(다들 알고 있는 부분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할것이기 때문에)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여성의 성감을 최대한 북돋아놓는다. 나. 흥분이 최고조에 오를때까지 삽입하지 않는다. 다.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한다. 라. 여성의 감성을 터치하고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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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애무는 무조건 퍼스트 [뇌] 분위기로 달구세요 2. 꼭 옷을 벗기려고 하지마세요. 옷 위로도 만질수 있습니다 3. 키스연습을 꾸준히 하고 관련글도 챙겨 읽으세요 4. 손을 자주 잡아주세요 그저 잡고 있지만 말고 손가락 끝도 만지고 쓰다듬고 하세요 5. 침을 덕지덕지 뭍히지 마세요 특히 귀에 6. 자주 눈을 쳐다보세요. 사랑스럽게 웃으세요 7. 낮은 목소리와 귓가에서 속삭이는 말투로 곁에 있으세요 8. 마사지를 가볍게 하며 몸을 풀어주세요. 대화하면서 9. 첫번째 두번째손가락보다는 네번째 다섯번째 손가락을 쓰세요 10. 여자몸을 잡지마세요 손을 대고 끌어오세요 11. 뒷머리와 목덜미를 어루만지세요 머리 헝크리진 마세요 12. 등을 가볍게 쓸어주세요 척추만 따라가도 좋은데 꼬리뼈 너무 아래까지 내려가지 마세요 13. 두손과 입술은 항상 동시에 움직이되 따로 놀아야 합니다 쉬지마세요 14. 품에 자주 끌어안으세요. 애무도중에도 안으세요 허그는 여성을 이완시킵니다 15. 어디를 만질때 움찔거리는지 반응을 기억하세요 쫌따 집중공략하세요 16. 입술과 혀로 애무할때는 심장에서 제일 먼 부위부터 가까이 이동하세요 17. 여성의 무릎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허리라인과 허벅지 경계까지 10분넘게 애무하세요 18. 젖어서 애액이 흘러나오는거 눈으로 보기 전까지 질입구 근처도 가지마세요 19. 여성의 질과 클리토리스는 정말 초초초 얕은 힘과 움직임으로 애무하세요 20. 넣어달라고 해도 절대 넣지마세요 21. 클리토리스 주변만 애무하세요 손으로 덮고 박동을 느껴보세요 얼마나 흥분하는지 알수있어요 22. 한번 섹스에 여성의 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지문이 안 묻어난 부위가 없게 만지세요 23. 여성의 입가에서 신음을 느끼며 단내가 나는지 냄새를 맡으세요 단내가 철철나면 때가 된것입니다 24. 귀두를 살짝씩 질입구에 문질러대세요 감질나게 허리를 돌려도 좋습니다 25. 여성이 못참고 허리를 움직여 삽입하려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서 빼세요 몇번 반복하세요 26. 삽입할때는 최대한 천천히 넣으세요 물론 키스를 해도 좋습니다 27. 완전히 밀어넣고 난 후에는 거시기에 힘을 다 빼고 지금상황을 즐기세요 28. 처음 피스톤에서 5분간은 천천히 하세요 같이 느끼는게 엄청 중요합니다 29. 여자는 자극적이고 빠른 피스톤을 원할것입니다 생까고 천천히 하세요 5분쯤 하면 슬슬 올라옵니다 30. 속도를 조금씩 높이세요. 몸이 붙어있을수록 쾌감은 증대됩니다. 31. 참고로 여자 발에 양말만 신겨놓고 피스톤을 한다면 오르가즘에 오를 확률이 올라갑니다 32. 체위는 자주 바꾸는게 아니에요 익숙하다면 한가지 체위로 한번의 섹스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33. 역시 두손과 입과 고추는 동시에 움직이되 따로 놀고 쉬지 않아야 합니다 34. 박으면서도 대화를 시도하세요 그녀의 귀 옆에서 속삭이세요 중저음이 좋겠죠 35. 손을 굳이 어디 두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녀의 클리토리스 위에 얹고 피스톤만 해도 진동이 전달됩니다 36. 애널섹스를 굳이 권하진 않지만 한쪽 손가락 끝을 애널 입구에 대고 피스톤을 해도 쾌감이 달라집니다 37. 그녀의 몸이 붉어진 부위가 있다면 혀로 살살 훑어주세요 자극속도가 남달라요 38. 가끔씩 허리를 돌리며 그녀가 유독 신음을 내는 질속 포인트를 찾아 집중적으로 박으세요 39.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뒤로 나동그라지면 신나서 더 박으려 하지말고 잠시 내버려두세요 40. 잠시 현자타임을 그녀가 갖는동안 온몸이 밀착되게 껴안고 있으세요 굳이 고추 안꺼내도 됩니다 41. 키스를 무지막지하게 즐기세요 돈이 드는 운동이 아니니깐 말이죠 42. 몸에 땀이 맺혀 있다면 다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부드럽게 몸의 여기저기를 만져주세요 43. 평소에 자주 아픈 그녀라면 섹스가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보내주세요 44. 평온한 분위기속에서 서서히 달아오르게 혀와 입술로 여기저기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세요 45. 다시 위의 과정을 밟으면 그녀가 오르가즘까지 오르는데 위에서 걸린 시간의 반 이하로 내려갈것입니다 46. 그녀의 질을 관찰하세요 흰색 애액이면 기쁜 맘으로 다시금 박아넣으세요 47. 섹스 한번이 끝나면 다른 체위로 바꿔도 좋습니다. 극혐하지 않는다면 후배위는 꼭 챙겨주세요 48. 섹스가 끝난직후 남자는 잘생겨보입니다. 그녀 옆에서 많이 웃어주세요 49. 옷을 입는 도중에라도 땡기면 다시 벗기세요. 화장실에서 덮쳐도 좋습니다 50. 헤어지고 나서 그날 밤까지는 마치 옆에 있는것처럼 챙기세요. 그녀의 허탈함을 최대한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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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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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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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넘어온 러브샷이라는 술인데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젤리처럼 변해..
양쪽 뚜껑을 따서 한쪽에서는 불고 한쪽에서는 빨면 먹을수 있는거야
혼자서는 못먹어..
일본에서는 마치 신드롬에서 찍은 듯한 PV까지 있더라고 라브샤또~ 라고 여자들이 외치면서.. ㅋㅋㅋ
시음을 하고 싶은데…
혼자있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LOVESHOT #러브샷 #일본 #Japan #Alcohol #Geloshot #술스타그램 #신기한거 #러브샤또 #클럽 #파티 #술
(중곡동 아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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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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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관련용어(펌
도그(dog play):섭을 마치 개처럼 취급하여 훈련시키는것.
쉐이빙(shaving):섭의 몸에난 털을 제모하는 행위.
스팽(spanking):섭을 때리는 행위이죠, 보통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릴수 있구 케인이나 패들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강간(rape play):말 그대로입니다.. 일종의 롤플레이의 하나일뿐 실제로 합의 없는 행위는 범죄입니다.
본디지(bondage):묶이거나 묶는것. 자신 스스로 할수있고 다른사람에 의하여 할수도 있습니다.
씨디(crossdressing):서로 반대의 성(남자가 여자옷을 또는 여자가 남자옷을)의상을 입는 행위.
코스듐(costume):가상대상의 의상및 소품등을 상황묘사를 통하여 재현.
노출(exhibitionism):실내나 특히 야외에서 섭의 옷을 벗긴상태에서 노출시키는 행위.
수치(shame):욕이라던가 기타행위를 통하여 섭에게 수치심이 들도록 하는 행위.
스캇(scat):대변을 이용하여 즐기는 행위.
스핏(spit):침을 뱉어주는 행위.
방치(onlooking):일정기간 또는 일정시간 섭에게 아무것도 행하지 않음으로써 섭의 심리및 육체를 괴롭히는 행위.
감금(detention):섭의 육체적 자유를 제한하는것.
골든샤워(golden shower):누군가에게 오줌싸는행위. 몸으로 받기두 하구 때로는 마시기두 한답니다.
닙플(nipple):일종의 집게나 옷핀등으로 섭의 젖꼭지나 특정신체부위에 찝어서 가하는 체벌.
니들(needle):바늘이나 뾰쪽한 부분을 이용하여 섭의 젖가슴이나 신체의 특정부분에 고통을 가하는것.
왁싱(waxing):본디지(구속)후 촛농의 뜨거움으로 섭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입니다.. 물론 저온초를 사용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관장(enema):항문을 통하여 직장안으로 이물질(관장액,우유..)등을 넣는 행위.
애널(anal):섭의 항문을 확장시킨다던가 항문에 삽입을 하는 행위입니다. 주의할점은 직장벽이 의외로 약하다는점을 항상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C.B.T(Cock Ball Toture):보통 cock(길쭉한부분)이나 ball(동그란부분)에 뜨거운 초를 사용하거나, 묽기,찌르기등으로 남자 생식기에 고통을 주는행위.
요도플(urethra play): 뾰쪽한 물건으로 남자 성기 요도부분에 고통을 주는 행위.
풋워쉽(foot worship):foot fetish를 애호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발을 핥는다거나 하는 행위.
피스팅(fisting):주먹이나 기타 상당히 굵은딜도등으로 섭의 성기에 삽입하는 행위.
피어싱(pierching):고리나 금속물질로 섭의 특정부위(예 젖꼭지..)등을 관통시키는 행위.
브레스컨트롤(breath control):잠시동안 숨을 못쉬게 하는것, 상당히 위험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르가즘컨트롤(orgasm control):섭의 오르가즘을 돔이 컨트롤하는것이며, 오르가즘을 돔의 허락후 한다던가 내려진 명령을 완수후 느낄수있게끔 컨트롤하는것입니다.
페티쉬(fetish,fetishim):신체의 어떤 특정부분에 대한 애호. 가슴,발,본디지 페티쉬등..
페이스시팅(face sitting):여성이 상대방의 얼굴에 앉는 행위이며, 브레스컨트롤의 방법으로도 사용됩니다.
트림블링(trampling):발로써 섭의 얼굴등 신체를 짓밟는 행위.
롤플레이(role-play):일종의 역활극이라구 하죠, 실제의 당신이 아닌 타인이나 동물등의 역활을 실현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간호사와 환자, 선생과 학생,엄마와 아기, 강아지,테이블, 의자…등의 역활을 하는거지요.
용어는 용어일뿐 상황에 맞게 무리하지말고 파트너와 정한 수준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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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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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가슴속에 불덩이 하나쯤 품고 살아라. 3.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4.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5.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끈끈한 만남이 그리운 세상이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인연이 아니라 한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려는 끈끈한 사람들이 아쉬운 세상이다. 매끈, 발끈, 화끈, 질끈, 따끈함으로 질긴 인연의 끈을 만들어 보자.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끈이 돼 주고 싶다.
PS 읽다보니 글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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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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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으면 이런노래부르고있을려나? 나무를하다가 잘못찍어 자기를?찍엇네 연못가에앉아서 울고있는데 산신령이나타나셧네 니자지가 언자지냐 네자지가 큰자지냐? 아니올시다.내 자지는 홀랑까진#※★☆♥## 아 이놈봐라 아 착하구나 기분이다 세개 다 가져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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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wolfc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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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omebirth. Dad catches the baby as it comes out of mom’s natural, hairy pussy. Pushing starts at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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