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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외에도 수많은 물질들이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만족이 대체 얼마나 숭고할까. 일상에 지친 정신과 몸을 잠시 달래줄 뿐. 요근래 맨몸운동을 자주하면서 느껴지지만 외부의 위안보다 내 안에서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다. ps. 가공되지 않은 것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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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워
AMKK × FRAGMENT × THE POOL AOYAMA AMKK × FRGMT 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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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라는 가축이 육신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온전히 오래 살아갈 수 있게 관리해야 하며 어느 누구도 대신 키워줄 수 없는 Self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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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이 찐득하지 않아서 좋아
Gianfranco Ferlazzo
“The empire of signs”, Painting, mixed media on canvas, 30 x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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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RAPHICS seoul 10년전부터 좋아했던 작업들을 이번 기회로 굉장히 오랜만에 보았고 Jonio 성님을 직접 뵙게 되어 몸둘바 엑스... 얻어걸린 마츠다 류헤이도. 작업 중에서 5년전 디터람즈의 오마쥬였던 'Less but better' 가 가장 인상적이였으며 아직도 그 시즌의 착장들은 단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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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말 사이에 공존하는 힘이 느껴진다. 안구가 시려운 겨울에 소주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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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 x the POOL AOYAMA Capsule collection 주춤했던 인디고 블랙 진에 활력을- 12년전 마스터피스 슬라브진을 보는 듯하다. 더풀 신주쿠 검정 블레이져랑 딱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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