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mk
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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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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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보단 명품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명품 인간은 입고 먹고 쓰는 물건 모두를 명품으로 만든다.
 『윤광준의 생활명품』  첫 머리에 (via abudabirain)
누가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물건을 갖기에 앞서 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
(via abudabi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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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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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힛~!! 애블바디 치얼~쓰🍺
@coffeeer 그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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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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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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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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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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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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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자세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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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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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인형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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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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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들어옴 -이름 : 봄이 -종 : 터키쉬 앙고라 화이트 머스마(사실... 여자애라그래서 데려왔는데, 와서 확인하니 남자애임 ㅠ) -나이 : 1개월 반 됨 -특징 : 삼시새끼의 벌이랑 똑같이 생겼음, 브릿지도 있음 이녀석을 데려오게 된 건 정말 뜻하지 않았다. 목요일 머리 손질이 궈찮아서 오랜만에 찾은 미용실에서 그날 내 머리를 담당해주신 디자이너와 긴 시간 수다를 떨게 됐다. 수다중에 정치얘기 사회얘기 드라마얘기 등등을 하면서 페북을 하던중 고양이동영상을 보다가 내 고양이 가을이를 자랑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 디자이너도 고양이 자랑을 하더라. 서로 이야기 하다가 자기는 데려온지 얼마 안됐는데 키울 자신 없다면서 혹시 의향 있는지 묻길래 냉큼 그러마 라고 했고 토요일 받기로 약속했다. 헌데 토요일은 자신이 출근길 짐이 많을듯 하다하여 시간 조율 끝에 오늘 (금요일) 데려오기로 했다. 다자이너 퇴근시간에 맞춰 후다닥 날아가서 녀석을 데려왔는데.... 이렇게 쪼꼬만 녀석일 줄이야~ 사실 처음엔 두달 넘었다 그래서 좀 큰 줄 알았다. 알고보니 한달반된 이제 막 젖뗀 완전 아가였던 것이다. 오자마자 성별 확인 하니 아뿔싸.... 머.스.마. 근데 어쩌랴~ 이미 델코온걸~~ㅠㅠ 여자애가 아니더라는 사실을 알려주자 그 디자이너도 황당 당황한듯 했다. 자기도 여자애로 알고 대려왔었다는 것. 그리고 나중에 새끼 낳으면 한마리 달라려고 했었다는것..... 헌데 어쩔까나~ 울집은 이미 총각님이 있는걸 그로써 나는 총각 두놈을 기르게 된 것인걸 ~~~ㅠㅠ 오자마자 탐색전을 하더니 이내 조용하길래 탐색전 끝내고 잘 지내는줄 알았다. 헌데 그것이 폭풍전야일 줄이야~!!!! 곧 큰넘이 따라다니며 간섭하고 감시하기 시작하자 작은넘도 이에 질세라 한달밖에 안 산 넘이 하악질에 발톱을 세우더라. 그러더니 결국 무혈결투가 벌어지고 ��� 유혈사태가 오겠음을 짐작케했다. 하여 후다닥 작은넘을 격리 시키고 큰넘을 안심 시켰다. 쪼꼬만게 눈앞에서 안돌아다니니까 큰넘도 그제서야 안심함듯 긴장을 약간 풀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자기 영역을 침범한 익숙하지 않은 존재에 대해 무척이나 불편해 한다. 고양이 둘째 들일때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빠르면 사나흘 안에 익숙해 진다는데..... 흐엉~ 나는 그 사나흘 동안 잠은 다잤다 아옹~ 내 잠~~~!!!!!!!!! 지금시각 04:22 흐엉~ 그새 토욜돼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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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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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녀온 독도 좋겠당 독도도 가보고..... 독도를 갈수 있는건 1년에 몇번 안된다는데 운도 좋은 친구일세~ 차마 친구의 초상권은 지켜줘얄것 같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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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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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가득한 밤 여전히 안개 가득한 오후 개교기념일인 관계로 오늘 수업이 모조리 없어서 작은 사치를 부려본다 바쁜 배들 만큼 갈매기도 분주하다 바다 내음이 한껏 비리다 좋다 일주일 차이로 많이 따뜻하다 지난주에는 바람이 시렸는데 오늘은 포근하다 오랜만에 느긋한 평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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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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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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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난 졌다 내 것이 아니기에 더 부러운가보다 여튼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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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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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친히 담근 막걸리란다 소줏값은 오른다지... 삼시세끼서 차줌마가 술담그지... 별걸 다 한다 진짜 그래도 잘 익으믄 슬쩍 잔들고 가볼라고^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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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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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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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Konzept is a German designed desk for your balcony. Just place it over the railing on your balcony and you have a desk to work at, a table to set your drinks on, or a place to put some flowers.
http://odditymall.com/balkonzept-a-balcony-desk-and-flowe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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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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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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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 私の 誕生日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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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m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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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내년 다이어리를 샀다 왠지 쌀 항아리에 쌀을 가득 채운 것 마냥 뿌듯하다 한해를 어찌 채울지 항상 이맘때면 설렌다 그럼에도 한해를 어찌 마무리 할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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