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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Kim at the Pyeongchang 2018 Opening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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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아니...내가 설정을 잘못했나. 외국 텀블러 밖에 안보이네...
한국에는 텀블러 잘 안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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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better days ahead for those who have put bitter days behind.
Louis Martin JR (via thought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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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only youtube
연구실에서 부득이하게 WIFI로 작업을 하는데 평상시 youtube RED를 결제할 정도로 youtube를 통해 많은 노래를 듣는다.
연구실 내부에서 WIFI를 사용하게 되면 인터넷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youtube에서 노래를 들어면서 무언가 인터넷을 찾는 작업을 하면 지옥.
그래서 network traffic을 줄이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크롬 웹앱에 검색을 했늗네 역시나 있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search/audio%20only%20youtube?hl=ko
Audio only youtube라는 웹앱인데 단순하게 youtube의 동영상을 받아오지 않고 audio만을 받아와 들을 수 있게 만들어 ���는 웹앱이다.
대부분의 network traffic은 동영상이지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꾸진 연구실 WIFI에도 끊기지 않게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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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코딩하기 좋은 카페 #1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투썸플레이스 코딩 후기
사실 저번 주에도 이 곳에서 코딩을 했고 오늘도 코딩을 하고 있다.
전에 왔을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신도시라서 그런지 꼬맹이 들과 어머니(?)들이 카페에 많았는데, 약간의 소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어폰을 준비하고 왔다.
다행이도 저 번에 왔을 때 보다 한산하고 꼬맹이들이 적어서 크게 소음은 없었다.
전 보다는 훨씬 조용하고 코딩하기 좋다.
카페오기 전 Sam smith - too good at goodbyes (https://www.youtube.com/watch?v=J_ub7Etch2U)를 듣고 왔는데 귀에 맴돈다. 카페를 나설 때까지 들을 듯.
WIFI : 좋음
소음 : 때에 따라 다르지만 노래들으면서 하면 괜찮음
총평 : 지리적 이득 때문에 자주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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