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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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 한테 물어본 스윙트레이딩 전략
As a swing trader, there are a few things that you should avoid doing in order to increase your chances of success:
Avoid overtrading: It can be tempting to try to make as many trades as possible in an attempt to generate a profit, but this can lead to increased risk and reduced profits. It is important to be selective about the trades you make and to have a clear plan in place.
Avoid holding onto losing trades for too long: If a trade is not going in your favor, it is important to have an exit plan in place and to be willing to cut your losses. Holding onto a losing trade for too long can result in larger losses.
Avoid being influenced by emotions: It is important to maintain a clear and level-headed approach to trading and not to let emotions cloud your judgment. This can be difficult, but it is essential for success.
Avoid ignoring risk management techniques: Risk management is an important part of trading and can help you to protect your capital. It is important to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your risk tolerance and to use strategies such as stop-loss orders to manage your risk.
By avoiding these mistakes, you can increase your chances of success as a swing t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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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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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1234
홍일은 앵그리
홍이는 신남
홍삼은 배울 준비가 됨 차분함
홍사는 공감 할 줄 암. 하지만 좀 슬픔
홍삼이가 홍일이 되기 쉬움
통 홍2에서 홍3으로 넘기고 그 다음에 홍1임 그담이 홍4.
홍4에서는 1,2 둘 다로 넘길 수 있는 거 같음
홍삼이한테 바통이 넘어오려면, 차분함 + 은은한 기분좋음이 있어야 함.
홍일이한테서 홍이로 넘겨받고 그 다음이 홍삼으로 받아야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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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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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면서 느낀 거
명상을 하면서 신호 - 열망 - 반응 - 만족 이라는 Atomic Habits(이후AH)에 나오는 습관형성 체계가 좀 이해됨.
어떤 자극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느꼈다. 불교에서 성욕제한, 식욕제한 등을 하는 이유도 알 거 같았다.
명상을 하면서 허벅지 쪽이 간지러웠는데, 긁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명상을 하는 와중이라 최대한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긁고싶은 충동을 천천히 돌아봤다. 그 때 책에서 본 습관4단계가 생각 났다.
허벅지 쪽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났고(신호) 그 다음에 긁고싶어 졌다(열망) 하지만 반응단계(긁기)에서 반응하지 않았다. 그 떄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났다.
어떠한 행동은 자극에 의한 무의식적 반응이다. 그 무의식들을 이어 나가면 하루가 삭제되는 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명상은 그 한 순간을 놓지지 않고 다 느끼기 위함인 듯 하기도 하다.
언제나 명상은 나의 행동 하나하나를 의식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한 층 더 확고해 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어떤 자극에 반응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내 마음에 달려있다. 내가 의식하고 그 자극에서 오는 열망을 감지한다면, 나는 내가 살고싶은 대로, 내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 있다.
명상을 하면서 최근 본 책들의 내용이 얽혀서 이해 됐다. 우선 AH의 습관은 결과주의의 습관이 아니다. 정체성을 형성하는 거고 그 정체성은 현재하는 행동들의 곂곂이 쌓임이다. 현재만 존재한다. 어떤 행동을 하면 나는 단순히 '그 행동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그리고 The Power of Now(후 PN)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말한다. 미래, 과거는 허상일 뿐이고 현재만 존재한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나를 설명한다. 한 때 내가 주식에 집중 했을 때, 나는 언제나 '주식을 하고있는 사람'이라고 인지했을 뿐이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행동들에는 방향성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결과를 생각하는 건 허상일 뿐이다. 존재하지 않는 상상이다.
그래서 앞으로 나의 모든 행동의 방향성을 한군데로 집중해 보려고 한다. 오늘부터 오타니 쇼헤이 만다라트를 만들어서 일상 순간순간이 한 방향성으로 향하게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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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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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공명
공감과 공명은 조금 다른 의미의 동화인 거 같아.
소설을 읽을 땐 공명했고, 자기계발서를 읽을 땐 공감했어.
공감과 공명은 조금 다른 의미의 동화인 거 같아.
공감은 머리로 어떠한 생각에 동의하는 느낌이라면 공명은 어떤 것의 마음이 내 마음까지 들어오는 느낌이야.
소설은 공명과 조금 더 가까워. 내면에 영향을 주기는 하는 거 같은데 이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는 잘 모르겠어. 아직은. 영화를 보는 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모든 예술은 여기에 속해.
반면에 공감은 아이디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어. 뭔가 딱 떠오르지는 않지만 막상 들으면 '오 진짜 맞는 거 같아, 이런 경험이 있어!'라는 느낌이고 그게 충분히 현실세계에 적용되는 느낌이야. 조금더 실용성에 가깝다는 느낌?
일단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예술적 공명과, 실용적 공감이야. 그럼 책(글)도 두 종류로 나뉠 수 있다는 소리야. 예술적 글, 실용적 글. 아침에는 아무래도 실용적인 글이 조금 더 도움이 되고, 더 잘 받아들여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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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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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자기계발서
아무래도 아침에는 자기계발서를 읽는 게 나을 거 같아.
오늘 아침 습관형성의 일환으로 내 이름은 빨강 이라는 소설을 보다가, 도저히 집중이 잘 안되서 한 번 읽었지만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었 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자기계발서)로 바꿔 읽었어. 그랬더니 훨씬 집중도 잘 되고 전에 보지 못했던 부분도 더 잘 이해가 됐어. 공부가 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소설을 읽을 때는 집중도 안되고 크게 이렇게 해야겠다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 하지만 소설속의 화자가 했 던 말들은 내 마음속에 조금 더 다가왔어. 내 이름은 빨강의 구절 중에 시체가 말한 구절이 있는데 '여기에 이렇게 누워있으니 내가 두고 온 삶이 아무 일도 없는 듯 계속되고 있으리란 생각마저 든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무한한 시간이 있었고, 내가 죽은 뒤에도 시간은 무한히 이어질 것이다. 살아있을 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나는 무궁한 암흑사이에서 잠시 빛을 발하며 살았을 뿐이다." 이 글을 보고 내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됐어. 나는 찰나의 존재일 뿐이고 우주의 시간으로 봤을 때는 나의 시간이나 하루살이의 시간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어. 이런 거 처럼 당연한 진리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힘이 있다고 느껴.
반면에 자기계발서는 인생에 사소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알려주는 안내서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인생은 시스템이고, 목표가 없이 시스템을 개선한다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말이 공감이 다시 됐고, 인간이 바뀌려면 나의 정체성 부터 바꾸는게 효과적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느꼈어.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했던 것이 이어지려면 '나는 명상을 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갖는 게 좋을 거같아. 근데 그거보다, 나는 Chain Reaction이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돼. '나는 명상을 하는 사람'보다는 '나는 일찍자는 사람'이 명상을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거 처럼 소설과는 다르게 자기계발서는 직접적으로 내 삶에 적용 할 수 있는 직접적 영향을 주는 책인 거 같아.
소설은 내 인생에 대해 전반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될 때, 감수성이 조금 더 풍부할 때가 소설을 읽기에 적당한 시간인 거 같아.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는 바로 적용 가능한, 공부가 되는, 잘라서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결론은 아침에 읽는 책은 자기계발서가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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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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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더 생각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언제나 '한 단계만 더 생각했으면 지금 알고있는 답에 도달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근데 그 다음단계는 항상 나에겐 미스터리였다. 그래서 포기해왔던 경향이 있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은
다음단계를 생각하게 해줄만한 툴이 있지 않을까?
다음단계를 간단히 놓고 생각해보면 어떠한 흐름속에 있는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흐름대로 간다면 어떤 다음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을만한 의미있는 방법을 만들 수도 있을 거 같다.
어떤 생각의 흐름에서 이 생각까지 오게된 거와 비슷하게 직선 잇듯이 이어보면 좋을 거 같다.
예를들어 내가 중학교 때 자주 했던 생각이, 내가 부정적 생각을 계속 하게되면 그 부정적 생각으로 내가 변하는 거 같다는 결론을 내린적이 있는데, 나중에 고등학교 때 그 생각에서 부정적을 긍정적으로만 바꿔도 긍정적인 흐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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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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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1 and system 2
system 1 - 무의식적인 행동패턴. 인지적 용이. 잘못된 거 알아도 그냥 함
system 2 - 생각을 곁들인.
다니엘카너먼 (카네만)
주식에 적용하면 이길 수 있다. 손실기피.
사람은 가장 최근의 지식에 영향을 받는다. overrating the 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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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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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시스템을 빌드업 하는 게 힘들다.
지금까지 미뤄오던 습관들을 떨쳐내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는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지 않는가?
그거처럼, 한번 자리잡은습관은 쉽게 깨지지않는다. 어떻게 말하면 깨트릴 수 없다고 말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그러면, 이미 자리잡은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은 뭐가있을까?
그 시스템 위에 덮어서 씌워버리면 되지 않을까?
아토믹 해빗에서도 덮어씌우는 요령을 소개해 줬었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덮어 씌우는 게 좋을까?
주식도 습관의 하나라고 생각해도 무방할까?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주식의 매매도 하나의 패턴에 가까우니, 어떠한 조건이 발현 됐을 때 그 무의식에 있는 습관대로 매매할 것이아닌가? 그러면 그 습관을 깨트리고, 더 나은 습관을 자리잡게 하면 좋을 것 아닌가.
오늘 유튜브에서 실전대회 우승자 인터뷰를 봤다. 상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인데, 그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손절+리스크관리라는 얘기를 했다. 그 얘기를 하는 와중에, 손절을 지키지 않고 더 갈 거 같다는 마음이 들지 않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그사람은 그런 마음도 들기는 하지만 결과가 항상 좋지 않았다는 얘기를 했다. 초반엔 그런 마음에 휘둘렸다는 얘기다. 어쩃든 그런건 습관이기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 습관의 법칙을 주식에도 적용시켜보면 어떨까?
어떠한 달콤한 보상을 계속 주는거지... 그렇게 하면 수익을 가져가는 쪽으로 몸이 자동반응 하지 않을까? 습관이 자리잡기 까지는 빈도수에 비례한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지향하는 매매를 많이, 습관이 들 때 까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나의 습관을 하나하나 뜯어서 분석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우선 요즘에 아침 11시가량에 일어나서 핸드폰 부터 켠다. 켜고 야한거 함 쭉 보고, 두시정도까지 누워있다가 부랴부랴 일어나서 씻는다. 씻은 후 뭘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좀 걷고 생각을 정리하자 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나태함을 유지한다. 그러다가 책 읽고 감명받아서 생각정리하고 내일은 달라지겠지 하고 또 새벽까지 컴퓨터(유튜브 인스타 야한거 등)둘러보다가 새벽네시쯤 잠든다. 알람은 맞춰져있지만, 아얘듣지도 못한다. 그리고 잠 들 때 항상 핸드폰을 가지고 잠자리에 든다. 이거부터 고쳐야한다. 근데 너무 중독된듯.... 유튭 인스타 다 지워야 할 듯.
조금 더 자세히 분석 할 수 도 있을 거 같다.
그런 행동들이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겠지만, 그래도 찰나의 순간에 생각이란 걸 하기는 한다. 그 때를 바꾸긴 힘들 수 있지만 인지하는 건 가능이라고 생각한다.
한 때 나는 매 순간을 인지하고 느끼 행위가 명상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런 저항없이 그 상황을 인지만 하는 것. 좋다, 나쁘다 판단하지 않고 이러한 상황이 벌어졌구나 하는 걸 느끼는 것이 명상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다. 명상차원에서의 System override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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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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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 습관의 힘
습관 만들기는 결국 시스템 만들기랑 같은 얘기임
인생은 목표 한 데로 이뤄지는 게 아니고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짐. 결국 나 자신을 통제해야 목표치에 근사할 수 있다는 애기임. 시스템을 뜯어 고쳐야함. 플레이스테이션에 있는 소프트웨어로 문서작업을 하기가 어렵듯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활용하기 위헤서는 그에 적당한 시스템이 필요함. 그게 곧 습관.
습관 자체를 목표 - 행동 - 내면(무의식) 의 순으로 생각하지 말고, 내면(무의식) - 행동 - 목표 식으로 바꿔야 함. 그래서 다른 동기부여 책에서 무의식을 강조한 게 이해가 감. 내가 그 시스템 자체가 돼야함.
시스템 자체가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는 거임. 의식하고 행동하는 건 인간에게 너무 비효율적이고 에너지소모가 많이 됨. 반면 습관(무의식, 내면화)은 에너지가 들지 않음. 자동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임.
컴퓨터로 따지면 이런거인듯, -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코드를 짜는거고 습관은 이미 짜여진 코드를 실행하는 것.
우리는 인생의 코드를 짜면 됨.
그리고 그 내면화에 도움이 되는 게 질문하기. 예를들어 내가 1년에 3억버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코드를 짤 때, 내가 하는 행동, 선택 하나하나마다 나에게 스스로 질문하는 거임 '년에 3억 버는 사람도 이런 선택을 할 까? 3억 버는 사람은 이런 행동을 할까?, 3억버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 까? 임. 그러면 그에 맞는 시스템(코드,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갈 수 있음.
일단 도입부는 이런 내용임.
여기서 또 결합될 수 있는 게 'The Power of Now'임 현재에 집중하는게 코드를 짜는 거고 시스템을 만드는 거라고 할 수 있음. 나는 'The power of now'를 읽을 때 많이 생각했던 게,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음. 현재 주식공부를 하고 있으면, 나는 주식공부를 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했음. 아마 이 걸 계속 이어갔으면 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읽지 않고도, 방법을 세세하게 알지 않고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짤 수 있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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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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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브랜드어쩌고 책
브랜드 책을 우연찮게 카페에서 접했다.
대략적인 내용은
노희영이라는 사람은 26살부터 쭉 자영업을 운영해 왔고, 여러 대기업(오리온, CJ, YG)을 거처 현재 브랜드만들기 전문가로 일하고 있음.
자의식 과잉이라고 생각됨. 전체적으로 일을 열심히 하고, 타협이 없다는 점은 본받을만함. 주변의 도움도 충분히 잘 만들어 내는 사람인 거 같음. 마켓오 라는 웰빙식당을 운영하다 오리온에 인수시키고 베니건스랑 합쳐서 큰 매출을 발생시킴. 여기서 되게 멋지고 나도 하고싶다고 생각한 점은 내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게 부러웠음. 나도 하고싶음. 나도 할거임. 나도 함.
브랜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라이프스타일 파악, 소비자의 니즈파악, 타협하지 않는 나만의 생각 정립. 이라고 함.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부분에서 배울게 있다고 생각이듬. 나는 대치동 학원가 및 학교 근처에서 감자튀김 팔 생각을 하는데 학생들이 어떤걸 원하는지 전혀 파악하지 않고 있음. 내가 어렸을 적 넬슨컬리지 Canteen에서 사먹는 거 처럼 그냥 사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Canteen 좋지 않나? 한국친구들이 경험하지 못 한 해외 매점처럼 만들어보��� 건 어떤가? 그 학생들이 원할까?
어쩃든 본인의 생각을 밀어부치는게 되게 인상에 남음.
또 생각에 남는 건 어떤거에 반대를 할 경우에는 그에 대한 대안을 충분히 준비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는 거임. 책에서 본 한 일화로, 고추장을 반대 할 때 뭔가에 대안을 평상시 자신이 생각하던 걸 가져갔음. 아마 만두였던 거 같음. 그리고 그거 개발하는데 1년 쏟고 결과는 대박.
아쉬운 점은, 글 쓰고있는 당시에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거짓자존감을 채우려고 한 게 글에 티 나는 느낌임. 노희영은 다 해냈다; 누가하는데 망하겟나; 등 의 문구를 쓰는게 별로였음.
그래도 브랜드를 만드는 데 있어 다양한 생각이 들었고, 라이프스타일을 녹인다는 거 에서 카멜커피도 생각이 났음.
그래서 하고 싶은건, 잘 되는 가게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보려고 함.
일단 카멜커피부터 시작해서 프릳츠등으로 뻗어나가 보자고.
그래서 카멜커피는 어떻게 분석해볼건데?
매장이 생긴 순서를 파악- 년도별로 그 당시의 시장의 부족했던점을 채워줬는지 알아봐야겠어
첫번 쨰 매장 방문 해서 느낌 느껴보기 - 어떤 점이 사람들이 계속 올 수 있게 만든건지 생각해보기. (재방문은 성공적 브랜드의 필수요인)
카멜의 이런 저런 커피 먹어보기
그리고 확장한 지점도 가보고 일관적으로 발견 할 수 있는게 뭔지 찾아보기
글로 왜 성공했는지 정리 및 친구들 피드백 받아보기(근데 친구들은 창업경험이 없는데 물어보는게 도움이 될까? 그래도 어느정도 동의한다 안한다의 의견은 의미 있을 거 같음)
이거 다음에 성공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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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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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본기는 뭘까?
무언갈 잘 하기 위해선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져야한다고 하는데
인생을 잘 살기위한 기본기는 뭘까?
일단 내가 생각해 낼 수 있는 건
생각하기(본인만의 의견 내기)
행동하기(생각을 행동에 옮기기) 용기가 진짜 많이 필요함
인내하기(발전을 위해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고 기다리기)
최선을 다 하기(현재 행동 중인 무언가를 다른마음 갖지 않고 온전히 최선을 다 해보기)
중독되지 않기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이걸 기본적으로 할 수 있으면 어떤 것이던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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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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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하루를8:2로 나눠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 거 같아.
노력해야하는 거 8 즐기는 거 2
아니면 일주일을 이렇게 나눠도 좋고 그러면 5.5일이 일하는 날 1.5일이 쉬는 날.
뭐야... 주말이랑 완전히 똑같잖아. 토요일 하루 온전히 놀고 일요일 반나절.
그걸 일단위로 나눠봐도 좋을 거 같은데.
8:2 노는개미 법칙도 이렇게 이뤄진다고 하니까.
몰아서 한번에 쓸거냐 아니면 소소하게 나눠쓸거냐를 정해보자.
일어나있는 시간이 16시간이라고 하면, 12시간 45분 집중하고 3시간 15분 놀고
그러면 하루 종일 밥먹는시간 이런저런 시간 빼면 노력하는 시간이 전부 일 거 같은데.
이래서 주말이 있구나. 그러면 노력하는 시간을 전부로 잡고 일주일에 1.5일 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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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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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지경 까지 오게 된 이유
언제나 나는 나를 과대평가했다. 너무 무작위적인 칭찬을 들었던 거 같기도 하고, 내 머리가 너무 좋다고 하는 엄마의 말을 너무 전적으로 믿었던 거 같기도 하다.
어렸을 적 내가 기억하는 노력없이 생각만으로 성취한 건 정말 적다. 근데 노력없는 성취만큼 큰 부작용이 있는 것도 없는 거 같다. 초등학교 때 아무런 노력 없이 하위권의 사람들이 모이는 학군(원미초등학교)에서 어느정도 잘 살았던 내가 1등을 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 였다. 돈 걱정 없었고 학원도 잘 다녔고. 그런데 거기서 이사 가자마자(성주초) 바로 성적은 떨어졌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다. 그 동네는 어느정도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학군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중국에 갔을 때도 마찬가지 인 거 같다. 나는 20명정도 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암기력이 가장 좋았고 그 사람들은 한국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았 던 거 같다.
중국에 있을 때도 노력을 하면 더 나아진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항상 조바심이 많았고 빠알리뭔가 성과를 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하기만 하면 빨리 성과를 낼 거라는 사실을 과신하고 있었다. 노력을 해 본적도 없으면서.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결국 이 자리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돈도 못벌고 아무도 곁에 남아있지 않은 32세 93kg순살 백수)왔다.
또 한가지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은 나는 너무 최고만을 원했다. 존나 미루고 안하면서 최고만을 원했다. 노력을 한다고 해도 최선을 다 한적이 없었다. 최선을 다 하기엔 뭔가 변명거리가 너무 많았다. 뭐 하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없었던 거지뭐... 공부를 하려고 하면 '돈 버는건 어떻게 하나'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 하지 못한 핑계를 스스로 만든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피나는 노력을 쏟지도,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한가지에만 집중 한 적도 없이 나는 감히 최고만을 원했다. 고등학교때는 성적도 존나 낮고 공부도 안하면서 아이비리그에 들어가고싶어했고 한국 수능을 보면서 나는 존나 미루면서 연세대에 들어가고 싶어했다. CC에 가서도 최선을 다 한적은 딱 하루 있었던 거 같다. 변명거리가 너무 많았다. 그럼에도 최고만을 원했다. 내 노력에 만족을 ���지 않으니 다음단계로 넘어가질 않았다는 소리다.
인생을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아무리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다음레벨로 넘어가는 거다. 최선의 노력을 안 했으면 그 노력을 받아들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한다. 그 다음단계에서 노력하면 된다. 근데 난 그걸 못했다. 아직도 대학을 못 간 그런 사람으로 남아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음단계에 넘어가서 어떤 노력을 했는 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자리에 갈 수 있다면, 나는 엎드려 절하고 그 자리에 갈거다. 왜냐하면 내가 갈 수 없는 다음, 다다음, 다다다음레벨의 자리니까.
나는 한가지에만 집중한 적이 인생을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다. 그냥 눈앞에 있는 시간을 절제없이 보낼 뿐. 이게 짐승이랑 뭐가 다른가?
이러다간 모든 걸 다 잃는다. 일단 내 레벨의 단계가 뭔지부터 생각해보자. 생각을 미루는 습관도 아주 안좋은 거 같다.
이런 답을 내야할 생각을 적고나면, 뭔가를 완성 한 거 같이 뿌듯함을 느끼고 끝이다. 그 생각의 주제의 대한 답은 나오지 않고 끝난다.
질문이 생각 났을 때 해결해야한다. 이것도 내가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못 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 Lv에서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나는 일단 다음주에 50만원이 있으면 좋을 거 같다. 그러려면 하기싫은 배달알바를 해야한다. 그러면 배달알바를 하는 중간중간에 나는 타로도 공부해야한다. 근데 이렇게 두가지를 한 번에 하는 건 가능할까? 내 성향상 핑계를 댈 확률이 아주 높다. 하나만 정해서 하는 게 좋을거 같다. 하나만 정해서 해도 핑계를 댈 확률이 너무 높다.
일단 타로를 하자. 나는 타로를 하는게 좋을 거 같다. 배달을 안하겠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가, 배달가방이 없는 것도 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배달을 못 하면 그것도 안되니까. 핑계가 너무 많다. 일단 타로 사업자내고 타로 책 한 권 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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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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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에너지?
감정을 표출하면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생각해야하나
감정 - 행동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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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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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93.몇키로 순살돼지 운동로그 2022-10-21
벤치프레스 15개 5세트 - 첫세트 양쪽 2.5kg 나머지 5kg. 2.5kg로 하다가 너무 쉬워서 늘림. 저번주, 저저번주 했던건 약간 상체 세워서 하는 벤치프레스라 그런지 더 힘들었던 거 같고, 요번주는 걍 누워서 하는거라 좀 더 쉽게 느껴졌던 듯.
숄더프레스 15개 4세트 - 첫세트 10kg짜리 바벨 나머제 세세트 15kg짜리로 ㄱ ㄱ 함 . 저번 주에 이지 했다고 느껴서 늘림
딥스 10개 1세트 15개 3세트 총4세트 - 첫 세트 저번주처럼 10개로 했다가 쉬워서 15개로 3세트 함.
스쿼트 15개 무게 없이 4세트 - 마지막 한 세트 두고 집에 갈까 했지만 마무리 함.
효과가 있겠지. 믿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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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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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내가 어떤 도움을 누구에게 줄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지?
책 읽고 느낀 걸 줄 까?
뭘 줄 때 좋아할까?
뭘 주고싶을까?
후카피우기? ㅋㅋ 후카피우면서 도넛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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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xx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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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money is helping people
Book - Thou Shall Prosper 
‘ it is good and healthy to want more money. That does not make you a greedy person. it only makes you a greedy person if  you want to take more money. if you want to steal money from other people that makes you a greedy person. but if you don’t want to take but if you want to MAKE money that makes you a good person. Because you understand that the only way to make money is that you have to do something that makes other people want to put money in your pocket. And only way to make other people want to put money in your pocket is to give them in return something that is worth more than the money they give you otherwise they wouldn’t do it. And so you are HELPING OTHER PEOPLE WHEN YOU MAK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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