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Text
살다보면 자신을 부정하게 되는일이 점점 많아진다
참 좋은사람으로 살기 어렵다는거
궤도를 이탈하지 않으려고 용쓰는게 삶이라는것을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행위가 말들이 관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것인지 감사한것인지 알게돼
0 notes
Text
걍이제 부정적인 의견을 낸다는것 자체가 금기시되는 시댄것 같네
넌 그렇구나~ 하고 말아야하는 시대.
쓴소리는 아주 중요한 순간에만..
0 notes
Text
홍대 합정 연남
소이연남 : 쌀국수
가치카와텐 : 텐동
북촌손만두
시타라 : 인도커리
허밍벨라 : 초코꽈배기등 디져트 맛있음
0 notes
Text
cosmetic
<기초>
클리니크 노란젤
<셰도>
로라메르시에 진저
<하이라이터>
로라메르시에 새틴
<립스틱>
클리오 매드매트 러셋로즈
맥 디바
맥 칠리
조르지오아르마니 402인가..
나스 돌체비타
<향수>
우디향
마크제이콥스 우먼 오 드 퍼퓸
샹탈33
머스크
키엘 롤러볼 에센스 오일
0 notes
Text
오랜만!
또 많이 변한 가오이가 왔어.
얼마전에 블로그 청산을 했다. 거기에 20대 전반의 전부가 있는데 하루에 다 자웠지.
섭섭하지 않더라. 시원하기만 했어. 거긴 내 자의식으ㅣ 결정이었기때문에. 흑역사 제거한거지뭐.
여기에도 그 일부가 남아있네.
많은 것들이 스쳐지나가기에 다시 이곳에 왔다. 계속 쥐는데 남는게 없더라구.
죠지의 보트가 괜찮아. 요즘 느낌이군. .
동생이야 죠지는. 난 빠른 93이니까.
0 notes
Text
어떤 경이는 체험으로만 알 수 있다. 언어는 오만하고 단정적이며 사려깊지 못하다. 누군가는 알았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모를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태도일 것이다.
게단 올라가면서 봤던 나비 내려오명서 봤던 꽃. 꽃때문에 약간 울컥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것 때문에 절망하는 일은 없어야해. 그렇게 노력해야한다.
0 notes
Text
나는 이러한 비극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어째서 너는 내게 사랑을 주지 않는거야? 내 삶이 불안한것은 원동력이 제어밖에 있기 때문이었다. 지겨운 고민의 지겨운 답은 언제나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할 밖에. 그거지.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