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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넘어지는 바람에 오른쪽 발 반깁스 상태였다. 하루만큼은 괜찮겠지 라고 빼고 다녔는데 붓기가 안빠지고 계속 더 붓고 아려와서 빠른 귀가를 선택했다 엉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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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취미만도 못하지만 새해 다짐으로
그림을 다시 그려보고 있지요
뇌가 꽤 굳어서 손이라도 풀어어야 하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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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했다
회사는 이제 지긋지긋하다 못해 쉬면서 더 늦기전에 이런일 저런일 알바도 해보고싶은 마음만 커져서 여러모로 찾아보는 중인데 이것 또한 생각보다 쉽진 않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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