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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의 충격적인 데뷔영화.

1992년 영화이지만, 요즘 상영되고 있는 스릴러물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타란티노만에 독특한 스릴과 몰입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초반에는 어김없이 주인공들의 쓰잘데기 없는 대화들로 시작하여

우리를 방심하게 만들지만, 긴대화가 끝나고 나면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시작.

긴장감을 극���로 유지한채 스토리가 진행된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긴장감과 충격의 엔딩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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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튼,

내가 생각하는 크로우즈와 워스트의 숨겨진 주인공

G.T.Z(그레이트 티쳐 제튼)이 나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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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만화주인공 보우야.(마사루와 비견될 정도)

뒤에 큐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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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최고의 카리스마. 공작.

출처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4&weekd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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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시작...

살생금지 서방교회 준의 비비탄...

출처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4&weekd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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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픽션 포스터.

역대급 캐스팅

젊다 젊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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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 스페셜 에디션 j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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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토가시 !

암흑대륙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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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빵밍아웃 씬 @@!!

출처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4&weekd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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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랙베리 컬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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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최고의 명언 원탑,투탑이 한컷에 @@

출처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19874&weekda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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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만 없다면 호주는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