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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내에게 잠따를 당한다.
아침에 나보다 먼저 깨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녀석을 입에 문다.
발기탱천으로 입이 아파오면
취약만 떵꺼로 옮기고
신음을 쏟다가 결국?
이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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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좁보다.
너무 좁아서
커지는 자지를 너무 조이는 통에
사정할 때 아플 정도.🤭
근데 내구성이 약해서
오래하지 못하고
매일 하는 걸 버거워한다.
그게 느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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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은 53세.
여자가 50 넘으면 임신 걱정 없이 떡 칠 수 있어서 좋아.
근데 울 마눌은 보지보다 떵꺼에 박히는걸 선호하지.
떵꺼에도 물 나오는거 알아?
글고 여자마다 떵꺼 느낌이 다 다른데 울 마눌은 보지보다 더 좋은 느낌이라 신기해.
아마 긴장이 없어서 그런듯.
전혀 아파하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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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스물 때는 나이 사십되면 늙어서 떡 못칠줄 알았다.
나이 사십 때는 육십되면 자지가 서지도 않을 줄 알았다.
나이 60 가까이 되보니 자지도 잘 서고 떡도 잘 친다.
요즘도 주 5회는 치고 산다.
이 추세면 70 돼도 칠거 같다.
요는 속궁합 맞는 파트너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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