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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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종의시대에서 점점 더 숨고싶어지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겠지. 예상치 못했던 힘든 시간들. 어서 지나가고 하루라도 더 빨리 잊혀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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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고 귀여운 내 다람쥐. 내 인생에 받은 가장 소중한 보물.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을 수 있는지 우주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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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지 얼마나 지났을까. 더 낫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지 고민해본지 얼마나 오래됐을까. 멋있는 사람이 되지. 낭만이 있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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