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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49세이하 처음부터 코로나19 에 대한 면역력이 있어
대한민국에서 49세이하 코로나 백신을 맞을 의무가 없어
코로나19에 걸려도 젊은 사람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부에서 이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젊은 친구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이 친구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자유를 억압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하는걸까?
코로나19로부터 면역력이 있는데도 막연한 공포심과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젊은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https://www.instagram.com/tv/CQVtsJylCzM/?utm_medium=share_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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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사망자수가 한국의 사망자수보다 훨씬 많은 이유는?
면역력의 차이
면역력은 인종에 따라 민족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이를 일반화시키면 안 된다.
그래서 인종별 민족별 지역별 면역력의 차이를 분석해야한다
감염병의 경우 사망자수를 보면 면역력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1월 22일 동아시아 지역의 경우 코로나19 사망자를 살펴보면
라오스, 캄보디아, 북한 사망자 0명
몽골 2명, 대만 7명, 싱가포르 29명,
베트남 35명, 태국 71명, 홍콩 168명, 한국 1337명이다.
중국 4635명, 일본 4843명이다.
일본에서는 독감이나 감기로 연 7천명이상 사망하고 중국에서는 10만명이상 사망한다.
반면
미국 42만 4천명, 브라질 21만 5천명, 영국 9만 6천명, 이태리 8만 5천명, 프랑스 7만 3천명
중국과 일본도 인구대비 사망률을 생각하면 미국이나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에 비해 사망자가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가 처음 생긴 중국 등 동아시아지역에서는 피해가 적지만 미국, 유럽, 남미에서는 피해가 매우 크다.
이러한 차이는 면역력의 차이에 기인한다.
면역력의 차이가 사망자의 수에 영향을 준 사례들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나요?
16세기 중남미의 천연두는 ‘콜럼버스의 교환(인간의 교류로 인해 발생하는 생태학적 변화)’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총, 균, 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는 이 때문에 남미 인구 90%가 사망했고 유럽인들이 남미를 쉽게 정복했다고 봤다.
19세기 제국주의 확대와 함께 인도의 풍토병이 세계 각지로 퍼져 여섯 차례나 대유행한 콜레라와 20세기 초 500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스페인 독감 사례도 비슷하다.
페스트는 14세기 유럽을 강타해 인구 3분의 1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전염병이다. 피부가 까맣게 썩어들어가 흑사병으로 불렸다. 페스트도 중국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감염병이다. 중국보다 유럽에 더 큰 피해를 주었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과 중공군을 괴롭힌 한타바이러스는 한탄강 유역에 서식하던 들쥐를 매개로 번졌다.
#코로나19 #사망자 #면역력 #미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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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려면 무엇을 먹어야하나요?
면역력을 높여주는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어성초, 뽕잎, 녹차, 감초, 율무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허브와 약초들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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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감기, 코로나19 를 함께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무엇을 먹어야하나요?
면역력을 높여주는 셀레늄,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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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결핍은 영양결핍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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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미네랄이 하루권장량 RDA의 100%(2포기준)입니다
셀레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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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0%
운동하실 때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What should we eat to boost our immune system?
It is important to take various vitamins and minerals such as selenium, magnesium, zinc, vitamin A, vitamin B, vitamin C, vitamin D, and vitamin E that enhance i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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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nodeficiency begins with mal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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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80 kcal (based on 1 pouch). It contains about 50% dietary fiber.
4.5g (22.5%) of protein
200 mg of potassium
10 mg of sodium
Less than 5% monosaccharide (1g)
Cholesterol 0%
It's very good to eat when you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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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의 차이가 사망자수에 영향을 준다.
코로나19 를 보면 인종별, 민족별, 지역별 차이가 뚜렷하다
중국과 일본도 인구대비 사망률을 생각하면 미국이나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에 비해 사망자가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중국에서 1년에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10만명이 넘는다.
일본에서 1년에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7천명이 넘는다.
중국과 일본에서 감기나 독감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매우 적다.
아시아에서는 사망자가 적은데 이유가 뭔가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대유행 이후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아시아국가의 사망률이 유럽과 미국, 남미에 비해 훨씬 낮다는 점이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경우 아시아인들 특히 황인종에게는 면역력이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인들 그리고 남미 사람들에게는 면역력이 없어서 더 치명적인 결과를 만든 것이다.
8월 17일 기준 사망수를 살펴보면
한국 306명, 말레이시아 125명, 홍콩 69명, 태국 58명, 싱가포르 27명, 베트남 24명, 대만 7명이다.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는 0명이다.
중국 4634명, 일본 1101명이다.
미국 17만 3천명, 브라질 10만 8천명, 영국 4만 천명, 이태리 3만 5천명, 프랑스 3만, 스페인 2만 8천명이다.
아시아가 미국, 유럽, 남 미보다 사망자가 적은 이유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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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지인으로부터 받아서 올립니다.
이동욱 경기도 의사회장님의 글을 올리며
정부가 통계를 조작하여 국민을 선동을 하는 경우는 역대 정권에서도 많이 있어 왔는데 문재인 정권에서도 훨씬 심화된 것 같다.
부동산 파탄 났는데 통계상 양호하다는 주장이 대표적 통계조작 사례라 본다.
코로나도 갑자기 무증상 확진자가 늘었다면서 코로나가 위험하다고 한다.
무증상 확진자 증가=코로나 위험 상황이 성립하는가?
8.15 전후해서 갑자기 확진자는 대폭 증가했는데 왜 사망자는 단1명도 증가하지 않는가?
국내 코로나 평균 사망률 2%의 코로나 질병의 특성이 갑자기 사망률 0%의 순한 질병으로 바뀌었는가?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317명이라고 하는데 평균 2% 사망하면 최소 6명 사망자가 나와야 하는데 왜 단 1명의 사망자도 없는가? 이게 바로 과잉검사, 마녀사양 표적 검사의 결과물이다.
무증상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의 효용성 논란은 의료계에서도 많다.
무증상자를 검사를 대량해서 무증상 확진자를 많이 만들면 평소보다 코로나가 위험해 진 것인가?
무증상자를 검사해서 코로나 양성으로 나오면 환자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
검사결과가 양성이라는 통지 외에 환자에게 어떤 치료도 해 줄 것도 없다.
무증상자의 전파력의 논란은 논외로 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타인에게 전파를 주의하라는 당부 정도가 검사의 유일한 의미이다
그럼 어차피 자가격리하고 있는 무증상자는 코로나 검사해서 무엇을 할건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런 경우는 코로나 검사의 어떤 유용성도 찾을 수가 없다.
‘오페라의 유령’ 공연의 경우 배우 2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3시간 공연을 했고 실내 밀폐된 공간에서 8500명의 관객이 밀접 노출되었다.
그건 서울시의 실책이라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8500명 관객에게 코로나 검사도 필요없고, 자가격리도 ��요없다고 했다. 다만 증상이 발현되면 연락하라고 했다.
노원구의 코로나 확진 동장이 무료마스크를 수많은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직접 접촉한 ��건이 있었다. 그때도 노원구 보건소는 노원구의 실책으로 발생한
사건이라 사건 축소를 위해 직접 접촉당한 주민들에게 강제검사도 필요없다고 했고. 강제격리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랬던 서울시가 815 광복절날 광화문 야외에 나갔던 국민 100만명(추산?)을 모두 강제검사하라고 공문을 발송했다.
문정부와 서울시의 815 민심에 대한 코로나 조작 마녀사냥 의도는 알겠지만 그만해라!
혹시 서울바닥에서 확진자 발생했던 1명과 마주쳤을지도 모른다는 소설의 논리라면 차라리 5000만명 국민을 검사하는 것이 더 현명하겠다.
오페라 유령 확진자와 실내에서 3시간 접촉한 사람은 검사도 필요없다고 하고 야외에서 확진자와 접촉하지도 않은 100만명은 강제검사를 해야 하니 어느 누가 납득을 하겠는가?
CDC,WHO,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지침에는 “증상있는 확진자와 1m 내에서 15분이상 대면접촉을 했거나 직접 신체접촉을 한 경우”에 검사나 격리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815날 광화문에 나갔던 사람을 모두 강제검사 받으라고 하는 이런 황당한 짓을 하니 정치방역이고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국민적 비난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의무없는 강제검사, 강제격리이고 강요한 공무원에게 강요죄,직권남용죄가 성립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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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을 따라가는 기상청 일기예보, 이걸 믿어야하나?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비가 온다는데 믿어도 될까?
"기상청이 내놓은 예보 왜 그리 잘 틀릴까?"
“에라 모르겠다”, “한 놈만 걸려라”, “한 번쯤은 맞겠지”….
‘기상청 날씨 분석방법.jpg’, ‘기상청: 이번엔 믿어봐.jpg’, ‘인디언을 고용한 기상청.jpg’.
마지막의 인디언 고용은 비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에 성공률 100%를 자랑한다는 인디언 기우제를 빗댄 언급일 것이다.
한 누리꾼의 풀이다.
“‘비 안 온다’고 했다가 비 오면 엄청 욕 듣는 데 비해 ‘비 온다’고 했다 안 오면 그나마 욕을 좀 덜 듣잖아요? 요즘 기상청은 무조건 비 표시하고 해 뜨면 수정합니다.”
이런 주장도 있다. “벌써 수주 째 기상청 예보를 보면 무조건 비가 내린다고 하다가 안 오면 수정한다.”
“기상예보는 과학입니다. 지구과학, 물리, 화학 다 포함되어 있는 종합과학입니다.”
“기후변화 때문에 과거 데이터의 의미는 빛이 바래고 있습니다. 관측 사상 최대 내지는 최초라는 기록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기상이후나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상예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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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 7월 24일 금요일부터 재개관
전곡선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7월24일 금요일부터 재개관하였는데 점심을 동두천 줄서시오에서 맛있게 먹고 전곡선사박물관에 가서 시원하게 즐기고 왔어요
사전예약도 하셔야 되고 단체 및 교육프로그램도 아직은 제한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
코로나19도 깜짝 놀라 도망갈 친절과 정성으로 무장하고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시간이 되시면 꼭 가보세요
가족들과 함께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 #7월24일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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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자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사망자수가 중요한 이유?
24일 미국 코로나19 검사수가 5252만 426명이다. 누적확진자는 424만 7567명이고 확진율은 8.09%이다.
우리나라는 151만 32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만 3979명이고 확진율은 0.93% 이다.
미국 확진율은 대한민국 확진율의 8.7배가 된다.
검사수가 100만명이 넘게 되면 랜덤테스트나 다름없고 국가전체 확진율이 고르게 나타나게 된다.
이쯤 되면 확진율이 항체검사결과와 비슷해진다.
이미 엄청난 수가 코로나19에 걸렸거나 무증상감염이 있었고 치유된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다.
미국의 경우 확진자수는 424만 7567명이지만 항체검사나 확진율로 계산하면 2700만명정도가 코로나19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도 누적확진자 1만 3979명보다 실제 감염자가 훨씬 많을 수 있다.
감염자수를 지금같이 전수조사하는 방식이 더이상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 퍼질대로 퍼진 것이다.
하지만 사망자수는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이나 미국에서는 병원에서 사망자 확인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의심환자는 코로나19 검사를 한다.
모든 감염자가 병원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망자는 병원에 간다.
그래서 사망자에 대해 신뢰가 더 가는 것이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는 14만 8490명이고 대한민국 코로나19 사망자는 298명이다.
인구수는 6배정도 차이가 나는데 코로나19 사망자는 약 500배정도 차이가 난다.
이제는 각 지역별 샘플링을 통해 항체검사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 시기별로 전체인구를 모두 조사한다고 정확한 게 아니다.
시기별로 감염도나 유행 그리고 지역별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월말에서 3월에 대구 경북에서 나온 확진자수와 5월이후 대구 경북에서 나온 확진자수가 다른 것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도 항체검사에 신뢰를 갖는 것이다.
지난번처럼 엉터리 항체검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항체검사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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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세계 코로나19 완치율 60% 넘어
실시간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에 의하면 21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508만 4963명이고 사망자는 61만 8494명으로 전체 치명률이 4.10%이다. 완치자는 910만 5030명으로 완치율은 60.36%이다.
완치율 변화를 살펴보면 4월 1일 21.26%, 30일 31.41%, 5월 17일 38.68%, 31일 45.44%, 6월 10일 50.09%, 27일 54.14%, 7월 21일 60.36%로 시간이 지날수록 완치율은 상승하고 있다. 매달 평균 약 10%정도 완치율이 상승하고 있다.
치명률 변화를 살펴보면 4월 1일 4.99%, 14일 6.22%, 30일 7.08%, 5월 17일 6.60%, 31일 5.97%, 6월 13일 5.50%, 27일 4.97%, 7월 10일 4.45%, 21일 4.10%로 4월말에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치명률이 감소하고 있다.
4월말이후 완치율은 증가하고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시간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에 의하면 21일 미국 코로나19 확진자는 402만 8569명이고 사망자는 14만 4953명으로 전체 치명률이 3.60%이다. 완치자는 188만 6583명으로 완치율은 46.83%이다.
미국의 완치율과 치명률 변화를 살펴보면
완치율 변화를 살펴보면 4월 1일 4%, 26일 12.03%, 5월 13일 21.69%, 31일 32.65%, 6월 21일 41.60%, 7월 21일 46.83%로 시간이 지날수록 완치율은 상승하고 있다. 매달 평균 약 11%정도 완치율이 상승하고 있다.
치명률 변화를 살펴보면 4월 1일 2.19%, 7일 2.98%, 14일 4.03%, 26일 5.61%, 5월 13일 5.96%, 31일 5.78%, 6월 10일 5.57%, 21일 5.19%, 7월 1일 4.71%, 6일 4.37%, 10일 4.15%, 21일 3.60%로 5월에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치명률이 감소하고 있다.
21일 세계 주요국 코로나19 완치율을 살펴보면 라오스100%, 말레이시아 97.13%, 뉴질랜드 96.85%, 대만 96.70%, , 태국 95.39%, 중국 94.17%, 독일 92.26%, 터키 92.10%, 싱가포르 92.05%, 한국 91.49%, 베트남 91.02%,
스위스 89.80%, 오스트리아 89.35%, 이란 86.92%, 슬로베니아 82.20%, 이태리 80.67%,
일본 78.67%, 파키스탄 78.18%, 러시아 71.79%,
등 완치율이 70%를 넘는 나라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에 대한 공식적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완치율 70%가 넘으면 면역력을 통해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호주 67.94%, 브라질 67.66%, 인도 63.01%, 인도네시아 53.93%, 미국 46.83%, 프랑스 44.96%, 아르헨티나 43.05%, 벨기에 27.02% 등 완치율이 낮은 나라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발생국이 215국으로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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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난 6개월간 데이타로 얘기하자!
코로나19의 진짜 문제는 사람들에게 있다.
코로나19 보다 공포심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이다.
6개월이면 데이타가 말을 한다.
지난 6개월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사망자가 294명이다.
3월 사망자 148명, 4월 사망자 83명과 비교하면 5월은 사망자가 23명으로 크게 감소했고 6월 사망자는 총 11명이다.
7월 17일까지 12명 사망했다.
1년에 감기나 독감에 감염되는 사람들이 300만이 넘고
1년에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3천명이 넘는다.
1달에 2만 5천명이 사망하고 교통사고로 300명이상 사망한다.
자살로 죽는 사람이 1200명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사스때도 신종플루때도 메르스때도 다른 나라들과 달랐다.
2002~3년 사스때는 검역에서 3명, 국내발생 0명, 사망자 0명
약 7개월 동안 32개국에서 8,000여 명의 환자가 나타났고 77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2009년 멕시코에서 발생한 신종플루(돼지독감)에 따른 사망자는 15만~57만 명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에서 75만명 감염 추정, 사망자 263명 발생했다.
메르스의 경우를 보면
유럽질병통제센터(ECDC) 자료(2015. 5. 29. 기준)에 따르면 2012년 메르스가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1,167명의 감염자가 ���생했고, 이 가운데 479명이 사망했다.
감염된 환자와 사망자 대다수는 사우디아라비아
(1,010명 감염 · 442명 사망)에서 발생했으며 이외에 UAE(76명 감염 · 10명 사망), 요르단(19명 감염 · 6명 사망), 카타르(13명 감염 · 4명 사망) 등 대부분 중동 지역에서 발생했다.
중동 이외의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발생한 환자 수는 27명에 불과하다.
2015년 우리나라에서 메르스에 186명이 감염되었고 38명이 사망했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의 경우처럼 코로나19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망자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매우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의 경우 감염병에 대비가 잘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로나19의 경우 미국, 유럽과 바이러스가 다르다. 이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바이러스와도 다르다.
과연 변이가 된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다른 바이러스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원래 사람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동물에게서 왔다. 그래서 수인성바이러스라고 부른다.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감염이 되는데 수만년이상 걸렸다. 변이를 통해 사람에게 맞는 형태로 변이가 된 것이다.
수만년에 걸쳐 변이가 이루어진 것이 단 몇 개월동안 수십개에서 수백개로 변종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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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코로나19에 의한 피해가 다른 이유?
한국과 미국은 코로나19의 종류가 다르며 한국은 V형, 미국은 G형이 주류인 상황이다.
바이러스가 다르고 의료시스템, 의료보험 등 의료문화나 서비스가 다르기에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유행했던 코로나19 는 S형이었고 한국은 V형, 미국은 G형이 주류이다.
그래서 중국과 미국도 결과가 다르다.
이번��는 한국과 미국을 비교해본다.
16일 대한민국에서는 코로나19 완치자 64명 늘어 총 1만 2460명이고 완치율은 91.4%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919명이고 사망자는 293명으로 치명률은 2.14%이다.
검사를 받은 사람은 누적 145만 1017명이고 누적확진자는 1만 3672명이다. 확진율은 0.94%이다.
16일 미국 데이타, 치명률, 완치율
통계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는 16일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를 369만 5025명으로 집계했다.
16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4569만 7029명이 받았다. 확진율은 8.08%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4만 1118명으로 치명률은 3.82%이다. 누적 완치자 수는 167만 9633명으로 완치율은 45.46%이다.
환자 수 369만 5025명은 단일 국가에서 나온 코로나19 감염자로는 가장 많은 것이자, 미 인구조사국이 추정하는 미국 전체 인구(약 3억2천900만명)의 약 1%를 넘는 것이다.
완치율 변화를 보면 4월 1일 4.0%, 14일 6.29%, 30일 13.91%, 5월 13일 21.69%, 31일 32.65%, 6월 10일 39.13%, 21일 41.60%, 7월 1일 41.90%, 6일 43.57%, 16일 45.46%로 시간이 지날수록 완치율은 상승하고 있다.
치명률 변화를 보면 4월 1일 2.19%, 14일 4.03%, 30일 5.83%, 5월 13일 5.96%, 31일 5.78%, 6월 10일 5.57%, 21일 5.19%, 7월 1일 4.71%, 6일 4.37%, 16일 3.82%이다.
5월 13일부터 19일 즉 5월 중순에 치명률이 5.96%대로 높았으며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다.
지역별 치명률을 살펴보면
코네티컷 9.19%, 뉴저지 8.62%, 미시간 7.95%, 뉴욕 7.54%, 매사추세츠 7.44%, 펜실베이니아 6.83% 등 북동부지역들의 치명률이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2.05%, 네바다 1.96%, 애리조나 1.85%, 오레건 1.84%, 노스캐롤라이나 1.73%, 하와이 1.68%, 플로리다 1.48%, 텍사스 1.20% 로 남부와 서부 지역들은 치명률이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미국내 지역별 편차를 보면 기온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확진자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망자의 수가 중요하다.
치명률을 보면 따뜻한 지역인 텍사스 하와이 애리조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캘리포니아 조지아 켄터키 등은 3% 이하이고
봄철에 추운 지역이었던 코네티컷 뉴저지 뉴욕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등 북동부지역과 미시간은 6% 이상으로 치명률이 2배에서 5배까지 차이가 난다
같은 미국이라서 의료수준이나 의료보험 등 사회 문화적인 것들은 같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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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로 재활에 성공하다.
제가 운동을 다시 하게 된 이유는 재활때문이었죠
20kg 바벨부터 가볍게 시작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생기게 되었고
이제는 100kg 바벨로 벤치프레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네요
그동안 가슴둘레도 125cm로 커졌고 팔둘레도 30cm 에서 42cm 까지 성장을 하였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제게 와닿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바벨과 함께 놀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냅니다.
#바벨 #웨이트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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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통계에서 중요한 수치는 무엇일까?
지난 6개월간 통계수치를 볼 때 중요한 것은 사망자 수, 치명률과 완치율의 변화이다.
감염병의 종식은 항체보유자가 많아질 때 이루어진다.
항체보유자가 많아지게 하기위해서 전략이 필요하다.
백신만이 답은 아니고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치명률 공식을 보면
치명률 = 사망자 수 / 감염자 수
사망자 수가 줄고 감염자 수가 많아지면 치명률은 떨어지게 된다.
완치율이 올라가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공식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도 항체보유자가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완치율이 91.1%이고 완치자가 1만 2396명이다.
그리고 사망자가 줄고 시간이 지날수록 치명률은 떨어지고 있다.
지난 6개월동안 사망자는 291명이고 월별 사망자는 5월 23명, 6월 11명, 7월 15일까지 9명이다
15일 치료 중인 확진자는 925명이고 중증환자는 40명정도이다.
15일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은 144만 13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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