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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맷 데이먼의 왕팬... 어쩜 저리 액션이 멋진지.... 왠지 다음 5편(정확히는 6편이 되겠지만, 맷 데이먼 나온걸로 5편이라 하자)이 가능한 구조의 마무리. 맷 데이먼의 나이를 생각하면 7편까지는 리얼 액션이 소화 가능할것 같다. 아이맥스에서 한번 더봐도 좋을듯...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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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NN토론을 보는중. 미세먼지 관련 대기환경이 주제인듯한데, 선박에 대한 배기가스 규제가 없다는게 매우 놀라운 사실. 집금처 용호만에 정박하는 배들이 그렇게 엔진에서 배기가스를 품어내더라니. 기본적인 가이드라인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좀 문제인듯. 수준을 낮추더라도 일정정도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특히 정박중인 배라면 주정차 하는차와 마찬가지인데.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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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독서통신으로 신청한 두 권의 책 도착 "벤 버냉키,연방준비제도와 금융위기를 말하다"는 김동조님의 추천책 중 한권이고. 지금 읽고 있는 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좀 어려워서 진도가 안나가는-을 읽을면 다음에 읽을 책이다. 문학수 기자님의. "더 클래식 둘. 슈베르트에서 브람스까지"는 나의 클래식 입문용 세번째 책. 읽는것 이상으로 음악 듣는시간이 훨씬 더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클래식이 어렵지 않음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므로. 서서이 음악들으면서 읽어봐야겠다.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 책을 읽는 패턴이 나아졌다. #읽을때가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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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도 R 에서 오라클 DB연결해서 데이터셋 가져오는것 까지는 했다. 이걸 그래프로 일자별로 그리고 예상 추위까지 표현한다음에 샤이니로 실시간 데이터 비쥬얼라이제이션 까지. 이번주에 하려했는데 내일이 이번주 마지막이다. ㅠㅠ – Read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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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세먼지만 아니면 라이딩하기에 가장 좋은날. 집에서 해운대 방향으로만 가다가. 오늘은 센텀쪽에서 수영강을 따라 다시 온천천으로 가는 코스. 수영강은 바다와 다른 느낌의 시원함을 주고. 자전거 도로옆의 벚꽃까지 흩날려주었다. 온천천의 벚꽃은 다 떨어졌지만 유채꽃 향기가 가득 데이트하는 젊음이 가득. 서울의 한강 라이딩코스만큼 이쁜 자전거 코스. 다음엔 이 코스로 장전역 #설봉돼지국밥 먹으러 가야지 회차지점은 온천장역앞에 모모스 커피. 왕복 약 30KM #스트라이다 #광안리수영강온천천은최고의라이딩코스 #부산라이딩 (영화의 전당이 겁나 잘보이는 수영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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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봄이 왔어요 #벗꽃이활짝(부산국제금융센터 Busan International Finance Cen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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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to Concerto In C Major For Violin, RV 177: I. Allegro Ma Poco by Giuliano Carmignola, Venice Baroque Orchestra & Andrea Marcon
봄에는 역시 비발디. Vivaldi: Violin Concerto In C, RV 177 - 1. Allegro Ma Poco ♪ Dmitry Sinkovsky; Il Pomo D'Oro http://j.mp/1R6WXkX #nowplaying – Preview it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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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to Only You by Jinon Kwak, Pill Kim & Dohyuk Lim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으~음~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오~오~ 아~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 Preview it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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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써주는 회사 칼디커피 메뉴 주문명만 휘갈기는 스타벅스보가는 좀더 인간적인 나름의 경쟁력의 무기??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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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기보다는 부자들의 Rule을 알고 싶어서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더니 이런 책까지 읽게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투기이거나 초고위험의 투자상품이 될 파생금융. 하지만 이런 시장도 알아야 뭔가 경제가 돌아가는 구조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하는 용어를 #홍춘욱 박사의 #환율의미래 에서는 미국의 경기에(특히 산업생산) 민삼하게 반은하는 한국의 경제상황을 빗대었다면. 이 책에서는 현물시장보다 몇배나 큰 우리나라 파생시장이 반대로 현물시장을 뒤흔다는 설명에 사용된다.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이런 룰을 모르고는 그냥 지배당할 뿐이다. 이 책을 보고 선물시장을 현물의 헤지수단 정도로만 사용해도 훌룡할것이고. 적당한 감내할 수 있는 위험��위에서 투자를 할수 있다면 더 훌룡��것 아닌가?? 경제학 이론서만으로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 #파생금융사용설명서 #권오상 #부키 #말은이렇게하지만사실부자되고싶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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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책들. 경제서적 3권. 클래식책 1권. 소설책 1권. 환율의미래 부터 읽기 시작. 근데 경제서적 읽어서 뭐하려고 그러지?? ㅋ 소설은 내가좋아하는 한강 작가의 책. 역시 우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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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기차 여행도 빠름이 목적이 되어버렸다. 낭만을 가지고 기차를 타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대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무궁화호를 가장 일반적으로 타던 시절. 새마을호는 여전히 고급기차로 여겨지던 시절.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나 속도가 그렇게 차이가 나던 것도 아니고, 단지 정착역의 많고 적음의 차이에 약간의 속도차이가 있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느린 기차의 창 밖으로 풍경도 보고. 먹거리를 싸서 맛있게 먹고 수다 떨고 놀던 시절엔 나름 느림의 미학이 작동했던것 같다. KTX가 대중적인 운송수단이 되면서. 비��기와 큰차이가 안나는 이동 속도. 부산까지도 3시간이 안되는 속도 덕에 이제 그런 모습은 점점 보기도 힘들고, 그런 선택을 굳이 하지는 않게 되기도 했다. 아무래도 선택의 문제이겠지? KTX대신 ITX 새마을호도 있고 종종 무궁화호도 있긴 하지만. 그 느림의 시간을 즐기기엔 내가 너무 어른이 되버렸다. 빨리 가는 것은 좋은 것이고 시간을 아끼는 것이 되버렸고 덜 피곤한게 되버렸다. 그렇게 아낀 시간을 뭐에 투자하는지 정작 알 수는 없다. 다시 여유를 갇는 기차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지방이전으로 이동을 많이 하면서 갖게된 또 하나의 부작용인걸까??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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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생중계 보는중. 올해의 노래에 내가 좋아라 하는 에드시런이 수상.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침. ㅋㅋ 그래미 시상식은 대단한거 같다. 노익장 가수들도 함께 나오고 공연하고. 라이오넬 리치 와 스티비 원더 그리고 레이디 가가와 같은 분장을 한 엘튼존의 콜라보까지. 우리나라 가요 시상식과는 많이 다르다. http://youtu.be/lp-EO5I60KA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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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던 김대중 자서전 1권을 설연휴 기간동안 진도를 내서 다 읽었다. 1권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태어나서 대통령이 될때까지의 이야기들이다. 이 시대의 위대한 정치인이자 위대한 인물이다. 동시대에 내가 투표를 해서 대통령이 된 사람. 선생은 그러한 분이셨다. 몇번의 죽음의 고비들을 넘기고, 숱한 핍박과 고난의 길을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묵묵히 지켜내셨다. 그 뒷편의 이휘호 여사의 내조는 너무 감동적이었고, 그 어려운 시기를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고, 고난을 주신 신에 대해 다시 스스로의 질문을 던져내며 그 의미를 새기는 부분 역시 위대한 인물 다웠다. 어떻게 이런 인물은 탄생하는가? 일제시대와 해방 그리고 6.25와 남북분단의 현실에서 4.19 혁명과 5.16 쿠데타 그리고 유신의 시대에 정치인으로 살아간다는것... 그이후 계속된 군부정권에서도 그 생명력은 유지되고 결국 대통령이 되신분... 아주 어렸을때 선생이 대통령이 되면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뀌고 살기 좋아질줄 알았다. 뛰어난 인물이 세상을 바꾸는 법이니 많이 바뀔줄 알았다. 하지만 그 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는 꽤나 단단했고, 견고했다. 그리고 그 편에 서있는 사람들 역시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거나 욕심이 생기지 않을수 없는 그런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을때의 환호는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었다.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도 그 판 자체를 흔들기에는 혼자로서는 역부족이라는 사실... 그래서 그 다음 노무현 대통령이 됐을때도 기뻤지만, 사실 많은 기대를 내려놓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수 있었던것.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우리 현대사에서 그의 역할은 민주화를 위해 정말 꼭 필요한 정치인이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겐 그나마 축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훌룡한 인물을 살아 생전에 한번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 동시대에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훌룡한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는 기회가 될때 만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 이시기의 시대정신과 정치는 어디로 가는가? 남북간의 관계는 그이후 더 진일보했는가? 정치라는건 현실에 너무 영향력이 있음에도, 정치인들이 원하는대로만 흘러가게 나두고 있는건 아닌지? 우리 스스로 질문을 해볼 시기이다. 앞으로 이런 지도자를 다시 한번 보고 싶다.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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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여성 대통령이 될 수 있을것인가?? 아이오코카주의 경선은 박빙이었으나, 버니 샌더스의 승리라는 평이다. 경선 시작전 누구인지도 몰랐는데. 어느덧 거물 힐러리 클린턴의 위협적인 경쟁상대가 되었다. 미국의 대통령은 이제 히스패닉계열을 비롯한 비백인의 지지를 누가 가져가느냐가 관건이다. 샌더스의 역전이 가능할까??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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