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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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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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질투심 2
1편은 담번에…
귀찮아서 2편부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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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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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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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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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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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립니다. 
음성녹음 오디오 파일
최소 공대생 매력발산 해결꽃 뚠님께서 도움주셨습니다.
그 밖에 많은 분들이 도움 주셨지만 제가 이해를 못한 관계로 ㅠㅠ
막상 올리려고 보니 별건 아닌데 왜 집착했나 싶네요
5분정도 음성파일입니다. 
2분 20초 쌀것같아… 쌀것같다고… 
              쇼파에다가 쌀순 없잖아….
4분 30초 물가득한 보지에 손가락으로 쑤걱쑤걱
4분 50초 옐로우 해봐~~ 옐로우…
마지막에 옐로우의 인증 속삭임있습니다. 
이날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희 부부의 최고의 섹스의 순간 음성 입니다. 
즐감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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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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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녹음 중 2분만 추출했네요. 이런 식으로 마사지사와 약 1시간 가량 계속 되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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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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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즐딸 하세요”
와이프가 저런 인사와 함께 올려달랍니다. 
약 9분간의 음성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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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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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 후배가 집에 먼길을 놀러와 거나하게 같이 한잔하고 옆방에 잠자러 들어갔을 때의 녹음파일입니다.
안방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와이프는 신음을 참으려 노력하며, 소리 들릴까봐 엉덩이 때리지 말라고 손짓으로 말리던 기억이..ㅎ
그 상황은 더 흥분을 일으켰죠.
살짝 욕설까지 섞어가며 박았더니 와잎은 입에 싸라고 하며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었네요.
2016.6월경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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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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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첫 번째 초대 그리고 세 번째 섹스 
그 후반 부 일부 입니다. 
리플 많이 남겨주세요  “ 칭찬은 보지를 촉촉하게 합니다 “
여러분의 리플이 가장 흥분된다네요 
저는 사진을 좋아해서  영상 또는 음성은 별로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와이프의 요청이였네요
소리 여러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그리고 어떤 느낌이였는지 그 감상을 듣고 싶다고
그런데 생각보다 리플이 적어서 실망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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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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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애 후 결혼을 했기에 아내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다 생각했다. 며칠 전 섹스 중 "결혼 후 얼마 안지나 전 남자친구에게 몇번 연락왔어~ 어떻게 잘 지내냐고"
이어 "자기랑 결혼 안했으면 지금 그 남자 밑에 깔려서 헐떡이고 있을거야" 라는 말과 함께 시트를 보짓물로 축축히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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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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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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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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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와 섹스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유니 섹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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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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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즐딸 하세요”
와이프가 저런 인사와 함께 올려달랍니다. 
약 9분간의 음성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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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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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후기 복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운동을 하고있는데…. 못보던 문자가 왔고..간단한 통화로 약속을 잡았다. 자유인님의 몇시쯤에 어디 어디서 보자는 깔끔한 말투. 몇번의 통화를 하면서 약속장소에서 미팅을 했다. 훤칠한 키와 깔끔한 외모를 가지신 자유인님과 악수로 간단한 인사를 하고 편안한 모텔이 있다고 하셔 바로 모텔로 고고싱~~~ 방을 예약해놓구..술과 안주거리를 사러 가는데 조금이상하다.. 오늘은 3s라고 하셨는데..글래머스타일의 여자 두분이 뒤따라 오신다. 우와~~자유인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 회원분을 더 데려오셨다고 한다. 가끔 소라에 올라오는 자유인님의 초대글이나 사진을 보고 광고성멘트가 강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여자분을 두분이나 데려오실정도로 여자회원분들과도 친분이 많은듯 보였고, 많은 경험에 묻어나는 포스가 느껴진다. 여자한분(A)..언니..순한 인상에 글래머스타일.조금통통..말수가 적고..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여자다른한분(B)..동생..파머머리에 글래머스타일..약간통통..이런저런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속옷입는게 싫다는 그녀..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맥주를 여러병을 나눠마시며..이런저런 경험이야기를 하다가 작은 모텔방에 남녀4명의 열기로 방안이 후끈후끈..심장도 후끈후끈.. B여자분이 자꾸자꾸 덥다고 하시자 자유인님 옆에서 옷벗고 까운만 입고오라하신다. B여자분은 맨몸에 까운만 걸치시고..나머지는 그냥 옷입고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며 이러저런이야기를 하다보니 맥주도 떨어지고..시간도 많이 흐르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도 많이 없어졌고…황홀한 밤을 기대하면서 조금 스텐바이… 내가 먼저 일어나서 샤워를 할려고 일어나는데..B여자분이 맥주를 많이 마셔 화장실이 급하다고 따라 들어오신다..난 샤워를 하고…B여자분은 소변을 보시고.. 첫만남에 이렇게까지 편하게 행동하시는 모습이 조금은 매력적이다.. 샤워를 하는데 여자분이 그대로 계시길래..다가서서 까운을 벗겨드리고.. 풍만한 가슴을 만지고 입술을 가져다가 애무를 하니..살짝 가벼운 신음.. “음~~응~~아~앙” 바로 서서 변기에 앉아있는 B여자분께 나의 자지를 들이대니.. 거부감 없이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부여잡고 입술로 부드럽게 담아주면서 혀로 돌리는 보습이 상당히 자극적이다..그러다 나의 자지를 입속에 가득넣으면서 자지사이로 약한 신음이 새어나온다..“악~~억~~윽~~” 적극적인 그녀..좆을 놓을 생각을 안한다..ㅎㅎ 그렇게 둘이서 잠시 욕실에서 놀구있는데..자유인님께서 씻으러 들어오신다. 조금 뻘쭘하기도 해서 우린 둘이 침대로 고고고.. 여자A분은 아직 옷을 입고..씻을 준비하시고.. 나와 여자B분이랑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해주고 있자..거울 넘어로 관전하시면서 쌀짝 웃으신다.. 모두가 간단한 샤워를 하고 네명이서 침대에 자리잡고.. 둘씩 짝지어.. 자유인님과 여자B분..나와 여자A분.. 그리고 ..침대옆에 각각의 섹스보조기구들.. 우린 그렇게 환홀한 밤의 문을 넘어설려고 하고있다… 자지를 빠는 소리..보지를 빠는 소리로 방안 가득 울린다.. “ 쭈~욱..쭉..쩌~업 쩍.. 후루릅~~” 나는 여자A분의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애무를 하고있는데.. “내 보지좀 빨아줘..“라고 여자A분이 이야기한다.. 그렇게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보지 구석구석을 애무하고 있는데.. 그녀가 보지에 강하게 들이대면서..“진동자위기구좀 줘봐..“하신다.. 강한 진동기를 보지에 대고 자위를 하고 난 보지밑을 애무하고 있는데.. 강하고 짧게 신음을 내면서..사정을 조금씩 하고있다.. "아악~~윽…..푸시식~~쉬” 옆에서 자지를 애무받던 자유인님..살짝 고개를 돌리시더니.. 사정을 조금 하고있는 여자A분의 보지속에 손을 넣어서 강하게 흔들어주자.. 많은 양을 사정하신다..침대가 젖고있다.. 보지밑에 있던 나의 가슴까지 보짓물이 나온다…우와..정말 흥분되고..여자A분의 모습이 얼마나 섹쉬해 보인던지.. 그리고 능숙하게 여자를 다루는 자유인님..고수다운 모습이 보인다.. 나는 옆에서 ‘우~와'하면서 여자A분의 보지속에 나도 손을 넣어 돌리고.. 보지끝을 동시에 애무하면서 자유인님의 흉내를 내자..여자A분이 또 사정을 하신다.. 나의 손끝에 전해지는 따뜻한물~~~그러자 보지가 갑자기 내손을 밀어낸다.. 내가 또 다시 밀어넣자..또 밀어내시면.. 엄청난 보지속살들의 ��워가 느껴진다… 여자A분은 자유인님의 오래전의 섹스파트너로 자유인님께서 만들어놓은 작품인듯하다.. 여자A분은 혼자 잠시 자위기구를 가지고 혼자 잠시 놀구 계시고.. 옆을 보니 여자B분은 자유인님의 자지를 쪽쪽거리고..자유인님의 손은 여자A분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다.. 나도 바로 투입하여 여자B분의 가슴을 애무하고..자유인님이 손을 강하게 움직이자.. 여자B분은 보지를 들었다 놨다하면서..방안 울릴정도의 신음을 토해낸다.. “ 아~~악,,윽.응.응.” 내가 가슴을 애무해서 느끼는게 아니라..자유인님의 손때문에 어쩔줄을 몰라하시는듯.. 여자B분은 참기 힘들정도로 느낌 강한지..손을 뻗어 내자지를 부여잡고 입으로 집어넣는다.. 자유인님의 손으로 강하게 움직일때 마다..여자B분의 입에 나자지가 있어..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 아~푸~~픽~~앙” 자지가 입속에 박혀있어..조금은 신음소리가 조용하다.. 그런데 옆에서 진동기로 자위하고있던 여자A분의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그녀 곁으로 다가서지..강한 진동기가 그녀의 보지를 흔들어대고있다.. “우~~웅~웅~웅….아~앙~~엉~~아잉~~” 그녀의 잡고있던 진동기를 내가 잡고 그녀보지에 가져다대자..진동기를 삼킬려고 한다.. 순식간에 그녀보지속으로 들어간..엄청큰 진동기머리가 사라지며 “욱~~우웅~~욱~~우웅~~쩍쩍~~찍!!” 그녀보지속에서 진동기소리와 보짓물소리가 요란하다. 그녀가 “내보지 개보지같지??그치"하며 간질한 목소리로 말하며 "내 개보지에 박아줘잉~~"하길래.. 나도 그녀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자..보지가 꽉 무는거같다.. 그렇게 그녀보지속을 음미하고있을때..그녀가 묻는다.. "내보지 좋아??갠찮어??” 그말이 우찌나 흥분되던지…"웅..자기 개보지 너무 좋다..아~~악~~윽윽~“ 그녀"지금 사정하지마..나중에 더 좋으니깐..알았지??” 난 그녀 말에 따라 그녀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옆의 자유인님을 보자.. 우와~~여자B분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신다.. 푹푹.박는게 아니라..퐉퐉~~박는게 아닌가… 수영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가 내가봐도..멋쪄보인다.. 여자B분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박아대면서도..여자A분의 보지속에 오른손을 넣고 엄청난 손목힘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휘벼대자..여자A분의 보지가 침대위로 들리면서 보짓물을 뿜어내는게 아닌가…그러더니..자유인님은 여자B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손을 집어넣더니..강하게 휘벼대자..역시나..여자B분도 엄청나게 큰소리로 죽을때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사정을 한다… 그러자 여자두명의 보지를 양옆으로 보아서 양손으로 요리를 하신다.. 우와..동시에 두명의 여자보지에서 보짓물을 토해내고있다.. 옆에서 지켜보던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한남자가 두여자의 보지를 양손으로 보짓물을 내빼는거 보신적있으신가여??? 없으시면 말씀을 하지마세여…. 그분만 가능한거 같아여…ㅋㅋㅋ 두여자분의 사정으로 보고..난 여자B분의 보지에 나름 열심히 박아대고.. 자유인님은 여자A분의 보지를 농락하시고 계시고… 여자B분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대자..조금전 자유인님께서 두분을 흥분시켜놔서리 내가 박아대고 있는 여자B분의 보지는 금방 뜨거워져가고..신음소리도 커진다.. “ 아~앙..억~~억~~~아~”.. “ 내 보지에 싸줘..빨리 싸줘..” 그소리에 더욱 힘차게 박아대면서..그녀의 보지에 사정하고있는데 옆에서 자유인님께 박히고 있던 여자A분께서 하신말… “벌써 사정하면 나중에 후회할껄~~~~” 그소리가 내귀에 들릴때는 벌써 나의 좃물이 그녀 보지속에 퍼지고있었는데 그때까지 나는..속으로 설마 후회할려고..내가 얼마나 잘서는뎅….ㅋㅋㅋ 나도 나름 잘한다는 소리듣고 다니고..섹스파트너들한테..참 잘한다고 칭찬도 받고했지만.. 우리 클럽의 방장..자유인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내가 주눅이 들정도에여… 나만 사정하고 여자두분 여러 번 사정하고…이렇게 1차전을 마무리.. 자유인님이 직접 옷을 입고 맥주를 몇병 더 사오신다…그리고 나한테 비아그라반쪽을 주신다.. 우와..저매너..일찍 사정했다고 약한 구박도 듣고..뒤는게 먹는 비아그라가 잘 들지 모르겠다 하신다.. 우린 맥주몇병을 더 마시며..간단한 오일 맛사지도 해주면서..이런저런이야기로 웃기도 하면서..분위기 업시키면서 2차전을 준비한다.. 자유인님과..여자B분이 먼저 축축히 적은 침대에서 여러가지 체위로 그녀를 달구고 있고.. 여자B분 죽겠다고..신음이 아닌 악소리를 지르고있고…. 난 여자A분과 화장대앞에 앉아서 벌어질때로 벌어진 그녀 보지속을 애무하면서 진동기로 그녀의 보지를 달구고…그녀는 조금씩 흥분되어가고… 사정한지 얼마 안된 내자지를 야하게 빨아주면서..열심히 세워주시는 배려.. “ 자지 세워서 또 사정할때 내 입이나 얼굴에 싸게 해줄게.."하신다.. 여자A분..정말 하얀풍만한 이쁜 엉덩이만큼..맘도 곱다.배려심도 있고.ㅎㅎ 그녀말에 내자지가 살짝 커진다…매력적인 그녀의 보지에 박을려하니.. 아직 내자지가 2%로 부족해보인다…그래서 그녀를 뒤로 하여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니 내좆이 커진다…그렇게 풍만한 엉덩이 박아대면서 옆을 보니.. 여자B분은 바로 눕히고 자유인님은 그위에 여자B분의 다리쪽에 머리를 두고 박아대고 있는게 아닌가..체위설명이 잘 맞나??? 69애무체형에서 위에 있는 남자가 조금더 내려와 보지에 박아대는 체형.. 뽀르노에서 가끔 나오는..기술이 필요하는 그 체형… 그렇게 그모습을 구경하면 박아대고 있는데…여자A분이 "나도 저렇게 박아줘” 하신다..어렵게 자세를 잡고 자지를 박아대자 자꾸 빠지는게 아닌가..우띠~~ 그러자..여자A분이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들어올려주자..아이구..잘 박아진다.. 우와..또 처음느낌..이 보지맛…여자A분은 자유인님과 자주해봐서인지.. 나를 리드해주신다…우와~~멋쪄.. 그리고 여자분들을 바꾸어서 먹다가..여자A보지에 두개를 넣자고 하신다.. 자유인님이 눕고..여자A분이 그위에 엎드리고..내가 위에서 박는데.. 자유인님의 큰자지에 자꾸 밀려나오는 내자지..사정하고 2%부족한 내자지는 힘좀쓸라카면 자유인님 큰자지에 밀려 빠져나온다..부족한 내실력과 내자지를 원망하며..옆에있던 긴딜도를 들고 쑤셔주었다..그러자 옆에있던..여자B분도 조금 짧은 딜도를 들고와..여자A분 보지에 쑤시고.. 그렇게 여자A분의 보지속에는 자유인님 자지가 왔다갔다… 내가 쑤시고있는 긴딜도…여자B분이 쑤시는 짧은 딜도가 왔다갔다.. 여자A분의 보지는 벌어질때로 벌어져..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뒤에서 보는데 정말이지…이런모습처음이얌…..숨막힌다.. 잠시 5분간 휴식시간..내가 침대에 잠시 누워있는데..여자두분이 다가온다.. 한분은 내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한분은 내가슴을 빨아주고.. 동시에 내자지와 부랄을 할타주고… 여자B분이 올라와 보지속으로 내자지를 먹어버리며 박아대자..여자A분은 여자B의 가슴을 빨고..손으로 클리스토리를 만져주고.. 우리 세명은 엉켜 황홀감에 빠져있는데…옆에서 맥주한잔 하시는 자유인님..비웃는당.. 이젠 내가 잠시쉬면서 맥주마시고..자유인님이 여자두분의 애무를 받으며 또다시 여자 두분을 농락하고 계신다… 나하고는 차원이 틀리다…나는 여자두분에게 당하는 느낌이고… 자유인님은 여자두분을 요리하는 느낌… 또다시 기가 죽는당..우띠…너무나 잘하시는 자유인님을 보자..내자지가 주눅이들어 고개를 숙인다…그래서 나는 카메라를 들고 세분을 찍어 드렸다.. 내 카메라가 아니라 잘찍었는지는 모르지만..나름 멋찌게 찍을려 했는뎅..잘 찍었는지 모르겠당. 자유인님 여자 두분을 농락하면서까지…잠시 고개숙인 내자지를 보면서.. 여자 A분을 시켜서 내자지를 세우라는 특명을 내리신다.. 여자 A분의 정성스러운 애무에 잠시 힘들어가는 자지.. 자유인님..이번에는 여자B분의 보지에 두개를 넣자 하신다.. 우띠..자유인님 자지가 힘이 넘 좋아서..내자기 또 빠질껀뎅…우띠.. 그래도 억지로 여자A 보지에 넣고..자유인님 몇번 힘차게 박아대자 보지가 찢어지는듯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트시는 바람에 힘없는 내자지만 쏙~빠진다.. 아 쪽팔려..아 기죽어…이건아닌뎅… 내가 조금 자유인님 뜻에 부응을 못하자..자유인님 엄청난 체력으로 여자A분을 박아댄다.. 우와..옆에서 보는데 자유인님의 능숙능란한 자세 변경과 강한 체력으로 박아대고.. 여자B분은 이젠 정말 죽겠는지..엉청난 신음소리가 괴음처럼 지를고있고… 여자A분은 또다시 내자지를 강하게 애무해주시면서..세워주고있고… 내자지가 또다시 약간 흥분하자..여자A분이 엉덩이를 섹시하게 내미신다.. 흥분속에서 자지를 밀어넣자..항문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우와.. 혹시나 싫어할까봐..빼자..“괜찮어..항문에 박어..좋아???"하신다… 그녀의 항문속에서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강한쪼임이 느껴진다.. A그녀의 보지만큼..항문도 죽인다..한마디로 정말 맛있다.. 자유인님이 옆에서 여자B분을 반쯤 죽인다싶을 정도로 박아대길래.. 나도 옆에서 여자A분 항문에 강하게 박아대자.. 여자A분은.."내항문에 사정해.."하신다..그말에 더 흥분되어서..바로 사정하고 나는 넉다운… 바로 옆에있던..여자 B분 넉다운… 내가 항문에 사정해서리..그거 씻고 들어오는 여자A분을 눕히고 엄청난 파워로 박아댄다…자유인님보다 부족한 내가 여자A분을 많이 흥분시켜드리지 못해 자유인님이 여자A분의 맘을 달래주듯이 박아대고…그녀를 달구고있다.. 신음소리가 별로 없던 그녀..여자A분…자유인님께 박혀..신음소리가 커진다.. 그녀.자유인님께 항문으로 박아줘하시면 엉덩이를 치켜올리자..자유인님 열심히도 박아주신다.. 우와..저 체력 어디서 나오는거야??? 그렇게 우린 오늘밤 황홀함의 끝에 다가서고 있을무렵… 자유인님 강한 힘으로 그녀를 무너뜨린다…. 우와…장장5시간의 파워를 자랑하신 자유인님…. 섹시한 멋찌게..그리고 야하게 말씀하시고..나를 먼저 배려해주시는 여자A분 처음으로 자유인님덕에 사정하는법을 알았다는..여자 B분 자유인님 덕택에 좋은경험..멋찐추억..활혼한 날을 보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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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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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후기 복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운동을 하고있는데…. 못보던 문자가 왔고..간단한 통화로 약속을 잡았다. 자유인님의 몇시쯤에 어디 어디서 보자는 깔끔한 말투. 몇번의 통화를 하면서 약속장소에서 미팅을 했다. 훤칠한 키와 깔끔한 외모를 가지신 자유인님과 악수로 간단한 인사를 하고 편안한 모텔이 있다고 하셔 바로 ��텔로 고고싱~~~ 방을 예약해놓구..술과 안주거리를 사러 가는데 조금이상하다.. 오늘은 3s라고 하셨는데..글래머스타일의 여자 두분이 뒤따라 오신다. 우와~~자유인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 회원분을 더 데려오셨다고 한다. 가끔 소라에 올라오는 자유인님의 초대글이나 사진을 보고 광고성멘트가 강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여자분을 두분이나 데려오실정도로 여자회원분들과도 친분이 많은듯 보였고, 많은 경험에 묻어나는 포스가 느껴진다. 여자한분(A)..언니..순한 인상에 글래머스타일.조금통통..말수가 적고..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여자다른한분(B)..동생..파머머리에 글래머스타일..약간통통..이런저런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속옷입는게 싫다는 그녀..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맥주를 여러병을 나눠마시며..이런저런 경험이야기를 하다가 작은 모텔방에 남녀4명의 열기로 방안이 후끈후끈..심장도 후끈후끈.. B여자분이 자꾸자꾸 덥다고 하시자 자유인님 옆에서 옷벗고 까운만 입고오라하신다. B여자분은 맨몸에 까운만 걸치시고..나머지는 그냥 옷입고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며 이러저런이야기를 하다보니 맥주도 떨어지고..시간도 많이 흐르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도 많이 없어졌고…황홀한 밤을 기대하면서 조금 스텐바이… 내가 먼저 일어나서 샤워를 할려고 일어나는데..B여자분이 맥주를 많이 마셔 화장실이 급하다고 따라 들어오신다..난 샤워를 하고…B여자분은 소변을 보시고.. 첫만남에 이렇게까지 편하게 행동하시는 모습이 조금은 매력적이다.. 샤워를 하는데 여자분이 그대로 계시길래..다가서서 까운을 벗겨드리고.. 풍만한 가슴을 만지고 입술을 가져다가 애무를 하니..살짝 가벼운 신음.. “음~~응~~아~앙” 바로 서서 변기에 앉아있는 B여자분께 나의 자지를 들이대니.. 거부감 없이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부여잡고 입술로 부드럽게 담아주면서 혀로 돌리는 보습이 상당히 자극적이다..그러다 나의 자지를 입속에 가득넣으면서 자지사이로 약한 신음이 새어나온다..“악~~억~~윽~~” 적극적인 그녀..좆을 놓을 생각을 안한다..ㅎㅎ 그렇게 둘이서 잠시 욕실에서 놀구있는데..자유인님께서 씻으러 들어오신다. 조금 뻘쭘하기도 해서 우린 둘이 침대로 고고고.. 여자A분은 아직 옷을 입고..씻을 준비하시고.. 나와 여자B분이랑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해주고 있자..거울 넘어로 관전하시면서 쌀짝 웃으신다.. 모두가 간단한 샤워를 하고 네명이서 침대에 자리잡고.. 둘씩 짝지어.. 자유인님과 여자B분..나와 여자A분.. 그리고 ..침대옆에 각각의 섹스보조기구들.. 우린 그렇게 환홀한 밤의 문을 넘어설려고 하고있다… 자지를 빠는 소리..보지를 빠는 소리로 방안 가득 울린다.. “ 쭈~욱..쭉..쩌~업 쩍.. 후루릅~~” 나는 여자A분의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애무를 하고있는데.. “내 보지좀 빨아줘..“라고 여자A분이 이야기한다.. 그렇게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보지 구석구석을 애무하고 있는데.. 그녀가 보지에 강하게 들이대면서.."진동자위기구좀 줘봐.."하신다.. 강한 진동기를 보지에 대고 자위를 하고 난 보지밑을 애무하고 있는데.. 강하고 짧게 신음을 내면서..사정을 조금씩 하고있다.. "아악~~윽…..푸시식~~쉬” 옆에서 자지를 애무받던 자유인님..살짝 고개를 돌리시더니.. 사정을 조금 하고있는 여자A분의 보지속에 손을 넣어서 강하게 흔들어주자.. 많은 양을 사정하신다..침대가 젖고있다.. 보지밑에 있던 나의 가슴까지 보짓물이 나온다…우와..정말 흥분되고..여자A분의 모습이 얼마나 섹쉬해 보인던지.. 그리고 능숙하게 여자를 다루는 자유인님..고수다운 모습이 보인다.. 나는 옆에서 ‘우~와'하면서 여자A분의 보지속에 나도 손을 넣어 돌리고.. 보지끝을 동시에 애무하면서 자유인님의 흉내를 내자..여자A분이 또 사정을 하신다.. 나의 손끝에 전해지는 따뜻한물~~~그러자 보지가 갑자기 내손을 밀어낸다.. 내가 또 다시 밀어넣자..또 밀어내시면.. 엄청난 보지속살들의 파워가 느껴진다… 여자A분은 자유인님의 오래전의 섹스파트너로 자유인님께서 만들어놓은 작품인듯하다.. 여자A분은 혼자 잠시 자위기구를 가지고 혼자 잠시 놀구 계시고.. 옆을 보니 여자B분은 자유인님의 자지를 쪽쪽거리고..자유인님의 손은 여자A분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다.. 나도 바로 투입하여 여자B분의 가슴을 애무하고..자유인님이 손을 강하게 움직이자.. 여자B분은 보지를 들었다 놨다하면서..방안 울릴정도의 신음을 토해낸다.. “ 아~~악,,윽.응.응.” 내가 가슴을 애무해서 느끼는게 아니라..자유인님의 손때문에 어쩔줄을 몰라하시는듯.. 여자B분은 참기 힘들정도로 느낌 강한지..손을 뻗어 내자지를 부여잡고 입으로 집어넣는다.. 자유인님의 손으로 강하게 움직일때 마다..여자B분의 입에 나자지가 있어..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 아~푸~~픽~~앙” 자지가 입속에 박혀있어..조금은 신음소리가 조용하다.. 그런데 옆에서 진동기로 자위하고있던 여자A분의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그녀 곁으로 다가서지..강한 진동기가 그녀의 보지를 흔들어대고있다.. “우~~웅~웅~웅….아~앙~~엉~~아잉~~” 그녀의 잡고있던 진동기를 내가 잡고 그녀보지에 가져다대자..진동기를 삼킬려고 한다.. 순식간에 그녀보지속으로 들어간..엄청큰 진동기머리가 사라지며 “욱~~우웅~~욱~~우웅~~쩍쩍~~찍!!” 그녀보지속에서 진동기소리와 보짓물소리가 요란하다. 그녀가 “내보지 개보지같지??그치"하며 간질한 목소리로 말하며 "내 개보지에 박아줘잉~~"하길래.. 나도 그녀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자..보지가 꽉 무는거같다.. 그렇게 그녀보지속을 음미하고있을때..그녀가 묻는다.. "내보지 좋아??갠찮어??” 그말이 우찌나 흥분되던지…"웅..자기 개보지 너무 좋다..아~~악~~윽윽~“ 그녀"지금 사정하지마..나중에 더 좋으니깐..알았지??” 난 그녀 말에 따라 그녀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옆의 자유인님을 보자.. 우와~~여자B분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신다.. 푹푹.박는게 아니라..퐉퐉~~박는게 아닌가… 수영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가 내가봐도..멋쪄보인다.. 여자B분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박아대면서도..여자A분의 보지속에 오른손을 넣고 엄청난 손목힘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휘벼대자..여자A분의 보지가 침대위로 들리면서 보짓물을 뿜어내는게 아닌가…그러더니..자유인님은 여자B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손을 집어넣더니..강하게 휘벼대자..역시나..여자B분도 엄청나게 큰소리로 죽을때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사정을 한다… 그러자 여자두명의 보지를 양옆으로 보아서 양손으로 요리를 하신다.. 우와..동시에 두명의 여자보지에서 보짓물을 토해내고있다.. 옆에서 지켜보던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한남자가 두여자의 보지를 양손으로 보짓물을 내빼는거 보신적있으신가여??? 없으시면 말씀을 하지마세여…. 그분만 가능한거 같아여…ㅋㅋㅋ 두여자분의 사정으로 보고..난 여자B분의 보지에 나름 열심히 박아대고.. 자유인님은 여자A분의 보지를 농락하시고 계시고… 여자B분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대자..조금전 자유인님께서 두분을 흥분시켜놔서리 내가 박아대고 있는 여자B분의 보지는 금방 뜨거워져가고..신음소리도 커진다.. “ 아~앙..억~~억~~~아~”.. “ 내 보지에 싸줘..빨리 싸줘..” 그소리에 더욱 힘차게 박아대면서..그녀의 보지에 사정하고있는데 옆에서 자유인님께 박히고 있던 여자A분께서 하신말… “벌써 사정하면 나중에 후회할껄~~~~” 그소리가 내귀에 들릴때는 벌써 나의 좃물이 그녀 보지속에 퍼지고있었는데 그때까지 나는..속으로 설마 후회할려고..내가 얼마나 잘서는뎅….ㅋㅋㅋ 나도 나름 잘한다는 소리듣고 다니고..섹스파트너들한테..참 잘한다고 칭찬도 받고했지만.. 우리 클럽의 방장..자유인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내가 주눅이 들정도에여… 나만 사정하고 여자두분 여러 번 사정하고…이렇게 1차전을 마무리.. 자유인님이 직접 옷을 입고 맥주를 몇병 더 사오신다…그리고 나한테 비아그라반쪽을 주신다.. 우와..저매너..일찍 사정했다고 약한 구박도 듣고..뒤는게 먹는 비아그라가 잘 들지 모르겠다 하신다.. 우린 맥주몇병을 더 마시며..간단한 오일 맛사지도 해주면서..이런저런이야기로 웃기도 하면서..분위기 업시키면서 2차전을 준비한다.. 자유인님과..여자B분이 먼저 축축히 적은 침대에서 여러가지 체위로 그녀를 달구고 있고.. 여자B분 죽겠다고..신음이 아닌 악소리를 지르고있고…. 난 여자A분과 화장대앞에 앉아서 벌어질때로 벌어진 그녀 보지속을 애무하면서 진동기로 그녀의 보지를 달구고…그녀는 조금씩 흥분되어가고… 사정한지 얼마 안된 내자지를 야하게 빨아주면서..열심히 세워주시는 배려.. “ 자지 세워서 또 사정할때 내 입이나 얼굴에 싸게 해줄게.."하신다.. 여자A분..정말 하얀풍만한 이쁜 엉덩이만큼..맘도 곱다.배려심도 있고.ㅎㅎ 그녀말에 내자지가 살짝 커진다…매력적인 그녀의 보지에 박을려하니.. 아직 내자지가 2%로 부족해보인다…그래서 그녀를 뒤로 하여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니 내좆이 커진다…그렇게 풍만한 엉덩이 박아대면서 옆을 보니.. 여자B분은 바로 눕히고 자유인님은 그위에 여자B분의 다리쪽에 머리를 두고 박아대고 있는게 아닌가..체위설명이 잘 맞나??? 69애무체형에서 위에 있는 남자가 조금더 내려와 보지에 박아대는 체형.. 뽀르노에서 가끔 나오는..기술이 필요하는 그 체형… 그렇게 그모습을 구경하면 박아대고 있는데…여자A분이 "나도 저렇게 박아줘” 하신다..어렵게 자세를 잡고 자지를 박아대자 자꾸 빠지는게 아닌가..우띠~~ 그러자..여자A분이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들어올려주자..아이구..잘 박아진다.. 우와..또 처음느낌..이 보지맛…여자A분은 자유인님과 자주해봐서인지.. 나를 리드해주신다…우와~~멋쪄.. 그리고 여자분들을 바꾸어서 먹다가..여자A보지에 두개를 넣자고 하신다.. 자유인님이 눕고..여자A분이 그위에 엎드리고..내가 위에서 박는데.. 자유인님의 큰자지에 자꾸 밀려나오는 내자지..사정하고 2%부족한 내자지는 힘좀쓸라카면 자유인님 큰자지에 밀려 빠져나온다..부족한 내실력과 내자지를 원망하며..옆에있던 긴딜도를 들고 쑤셔주었다..그러자 옆에있던..여자B분도 조금 짧은 딜도를 들고와..여자A분 보지에 쑤시고.. 그렇게 여자A분의 보지속에는 자유인님 자지가 왔다갔다… 내가 쑤시고있는 긴딜도…여자B분이 쑤시는 짧은 딜도가 왔다갔다.. 여자A분의 보지는 벌어질때로 벌어져..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뒤에서 보는데 정말이지…이런모습처음이얌…..숨막힌다.. 잠시 5분간 휴식시간..내가 침대에 잠시 누워있는데..여자두분이 다가온다.. 한분은 내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한분은 내가슴을 빨아주고.. 동시에 내자지와 부랄을 할타주고… 여자B분이 올라와 보지속으로 내자지를 먹어버리며 박아대자..여자A분은 여자B의 가슴을 빨고..손으로 클리스토리를 만져주고.. 우리 세명은 엉켜 황홀감에 빠져있는데…옆에서 맥주한잔 하시는 자유인님..비웃는당.. 이젠 내가 잠시쉬면서 맥주마시고..자유인님이 여자두분의 애무를 받으며 또다시 여자 두분을 농락하고 계신다… 나하고는 차원이 틀리다…나는 여자두분에게 당하는 느낌이고… 자유인님은 여자두분을 요리하는 느낌… 또다시 기가 죽는당..우띠…너무나 잘하시는 자유인님을 보자..내자지가 주눅이들어 고개를 숙인다…그래서 나는 카메라를 들고 세분을 찍어 드렸다.. 내 카메라가 아니라 잘찍었는지는 모르지만..나름 멋찌게 찍을려 했는뎅..잘 찍었는지 모르겠당. 자유인님 여자 두분을 농락하면서까지…잠시 고개숙인 내자지를 보면서.. 여자 A분을 시켜서 내자지를 세우라는 특명을 내리신다.. 여자 A분의 정성스러운 애무에 잠시 힘들어가는 자지.. 자유인님..이번에는 여자B분의 보지에 두개를 넣자 하신다.. 우띠..자유인님 자지가 힘이 넘 좋아서..내자기 또 빠질껀뎅…우띠.. 그래도 억지로 여자A 보지에 넣고..자유인님 몇번 힘차게 박아대자 보지가 찢어지는듯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트시는 바람에 힘없는 내자지만 쏙~빠진다.. 아 쪽팔려..아 기죽어…이건아닌뎅… 내가 조금 자유인님 뜻에 부응을 못하자..자유인님 엄청난 체력으로 여자A분을 박아댄다.. 우와..옆에서 보는데 자유인님의 능숙능란한 자세 변경과 강한 체력으로 박아대고.. 여자B분은 이젠 정말 죽겠는지..엉청난 신음소리가 괴음처럼 지를고있고… 여자A분은 또다시 내자지를 강하게 애무해주시면서..세워주고있고… 내자지가 또다시 약간 흥분하자..여자A분이 엉덩이를 섹시하게 내미신다.. 흥분속에서 자지를 밀어넣자..항문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우와.. 혹시나 싫어할까봐..빼자..“괜찮어..항문에 박어..좋아???"하신다… 그녀의 항문속에서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강한쪼임이 느껴진다.. A그녀의 보지만큼..항문도 죽인다..한마디로 정말 맛있다.. 자유인님이 옆에서 여자B분을 반쯤 죽인다싶을 정도로 박아대길래.. 나도 옆에서 여자A분 항문에 강하게 박아대자.. 여자A분은.."내항문에 사정해.."하신다..그말에 더 흥분되어서..바로 사정하고 나는 넉다운… 바로 옆에있던..여자 B분 넉다운… 내가 항문에 사정해서리..그거 씻고 들어오는 여자A분을 눕히고 엄청난 파워로 박아댄다…자유인님보다 부족한 내가 여자A분을 많이 흥분시켜드리지 못해 자유인님이 여자A분의 맘을 달래주듯이 박아대고…그녀를 달구고있다.. 신음소리가 별로 없던 그녀..여자A분…자유인님께 박혀..신음소리가 커진다.. 그녀.자유인님께 항문으로 박아줘하시면 엉덩이를 치켜올리자..자유인님 열심히도 박아주신다.. 우와..저 체력 어디서 나오는거야??? 그렇게 우린 오늘밤 황홀함의 끝에 다가서고 있을무렵… 자유인님 강한 힘으로 그녀를 무너뜨린다…. 우와…장장5시간의 파워를 자랑하신 자유인님…. 섹시한 멋찌게..그리고 야하게 말씀하시고..나를 먼저 배려해주시는 여자A분 처음으로 자유인님덕에 사정하는법을 알았다는..여자 B분 자유인님 덕택에 좋은경험..멋찐추억..활혼한 날을 보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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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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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0502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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