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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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랑 데이트 하는게 쉬울거라 생각했슴까? 착각임다!
꼬마가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한데.
그-치만 혼자 다니는게 편함다. *갈색머리 소녀는 후드를 덮어쓰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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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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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교양 수업은 다 들었다구! *수업이란 단어가 이렇게 안 어울리는 경우도 드물군요*
그쪽은 안덥나.
나한테 인간계는 너무 춥다고. 마계는-글쎄? 요-즘 안 가봤거든! *허공에 붕 떠선 다리를 꼬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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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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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순찰로로 복귀하고 로라 곁으로 다가갑니다*
로라! 무슨 일 없던거예요?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대기하는 아라와 아리스,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아라,혹시…누가 쳐다보는 느낌 안 드는거예요?
*불안한 눈빛으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언제봐도 표정연기가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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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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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청 많슴다! 없다고 생각한검까?!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흠흠,알-고 싶슴까~? *이리저리 뛰다가 허공에 떠오르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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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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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목표물을 찾을 생각은 없었는지 콧방귀를 뀌고 순찰로에서 잠시 벗어나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간 뒤 '앨리스'의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대기하는 아라와 아리스,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아라,혹시…누가 쳐다보는 느낌 안 드는거예요?
*불안한 눈빛으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언제봐도 표정연기가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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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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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해도 아는 검다! 내 친구 중에도 그런 타천사들 많은 검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흠흠,알-고 싶슴까~? *이리저리 뛰다가 허공에 떠오르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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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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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데이트 안 해줄검다. *손가락을 튕기더니 원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꼬마가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한데.
그-치만 혼자 다니는게 편함다. *갈색머리 소녀는 후드를 덮어쓰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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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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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물어본검까-? 아! 날개 시커매지고 천사 친구들이 더 안 놀아줌까?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흠흠,알-고 싶슴까~? *이리저리 뛰다가 허공에 떠오르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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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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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인외 아닌검다~ *뒤도 안 돌아보고 손을 천천히 흔듭니다.
좀 더 걷다가 주변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다시 변장을 하려는 것 같군요*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대기하는 아라와 아리스,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아라,혹시…누가 쳐다보는 느낌 안 드는거예요?
*불안한 눈빛으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언제봐도 표정연기가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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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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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온 건 한 6500만...야! 숙녀한테 그런 비밀 묻는 거 실례라니까!
그쪽은 안덥나.
나한테 인간계는 너무 춥다고. 마계는-글쎄? 요-즘 안 가봤거든! *허공에 붕 떠선 다리를 꼬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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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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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비밀! *몸을 훽 돌리더니 양손을 깍지 껴 고개 뒤로 넘깁니다. 머리 아픈 말은 그냥 넘기는군요*
그쪽은 안덥나.
나한테 인간계는 너무 춥다고. 마계는-글쎄? 요-즘 안 가봤거든! *허공에 붕 떠선 다리를 꼬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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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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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궁금함까? 그치만! 비밀임다. 이 착한 아리...어이쿠,아직 이름은 알려줄 수 없슴다.
대신 안경 할아버지,기억해줄테니 기대해도 좋은검다~.
*말을 끝내자 어린 소녀같이 양손을 천천히 휘저으며 가볍게 발걸음을 뗍니다.*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대기하는 아라와 아리스,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아라,혹시…누가 쳐다보는 느낌 안 드는거예요?
*불안한 눈빛으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언제봐도 표정연기가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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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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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시간 내서 얘기하고 있잖슴까?
꼬마가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한데.
그-치만 혼자 다니는게 편함다. *갈색머리 소녀는 후드를 덮어쓰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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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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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임다,그 눈. 자기가 심판자라고 착각하는 놈들이 짓는 거 아님까~?
*입을 손으로 가리며 웃기 시작하는군요. 후드와 앞머리에 가려져 눈은 보이지 않지만 손가락 사이로 살짝 보이는 입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미소 짓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대기하는 아라와 아리스,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아라,혹시…누가 쳐다보는 느낌 안 드는거예요?
*불안한 눈빛으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언제봐도 표정연기가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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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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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흠흠,알-고 싶슴까~? *이리저리 뛰다가 허공에 떠오르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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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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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 나이 알아?
그쪽은 안덥나.
나한테 인간계는 너무 춥다고. 마계는-글쎄? 요-즘 안 가봤거든! *허공에 붕 떠선 다리를 꼬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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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devil-r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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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의 당황은 어디가고 기침하듯 웃음을 뱉어냅니다.*
그래서~ 무슨 일 하면 막을수나 있슴까~? *양손을 앞주머니에 찔러넣고 킥킥거리는군요*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대기하는 아라와 아리스,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아라,혹시…누가 쳐다보는 느낌 안 드는거예요?
*불안한 눈빛으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언제봐도 표정연기가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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