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경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나 확실히 자연보다 인구밀집좋아하는듯 아니 그런거 있자나 기차나 차타고가면 집들마다 다르게 생겨서 집구경 빨래구경 그런거 좋아하는데 여긴.. 이제 자연보면 더이상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주신선물.. 따윈 생각도 안난다 그냥 밴프도 지루해 특히나 남친은 진짜 웃긴게 9시에 만나자고 하면 10시에 온다 이것도 다른문화라 이해해야하는걸까 그리고 소떡소떡 사먹고 오뎅국물에 김밥까먹고싶었음
21 notes
·
View notes
Photo
날씨가 좋은거야(?) 집이 좋은거야(?) . . #더 아르테미스 타운하우스 #제주도 #집구경 #jeju #house(와산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0bDwdJi8E/?igshid=t6gl0bdg0p37
0 notes
Photo
#방구경 #집구경 #인테리어 #원룸꾸미기 #오피스텔인테리어 #interior #homedecor #roomdecor https://www.instagram.com/sanchebom/p/Bw33VTaAbCa/?igshid=1tzzjd2jk9hy4
0 notes
Text
퇴근 후 맥쥬..oooooo
언니네 한테 선물줌 ..하지만 해먹는 것 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먹는게 좋겠지..후후
어렸을 때 친구들 집이 아파트인 애들 따라 집구경 가던게 생각난다 난 저 아파트 복도를 좋아함
ㅋㅋㅋ
제트 스트링! 노랑이는 일본에서도 희귀하지롱!
20 notes
·
View notes
Photo
Chanyeol - 200401 Instagram account update: "보통 집에 이런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나는구나 #집구경 #데드풀"
Translation: "I don’t know if houses are supposed to have stuff like this but it’s exciting #house tour #Deadpool"
Photo links: 1, 2
Credit: yooranna.
#EXO#EXO K#Chanyeol#200401#exo im#exo k im#chanyeol im#mention#instagram#translation#fs:yooranna#comeback:Obsession
129 notes
·
View notes
Photo
#첫줄 연지공원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생각보다 너무 좋네😀 이사가야하나? 열심히 벌어야겠다😂 #어디서신혼집이래혼자살꺼야 #나혼자산다 #집투어 #집구경 #친스타그램 #신혼집 #신혼집인테리어 #신혼집꾸미기 #인테리어 #수다 #수다스타그램 #배경 #친구 #쌀쌀 #instacool #in #instagood #instagram #인스타그램 #휴무 #셀스타그램 #일상 #인친 #데일리 #daily #소통 #좋아요 #팔로우 #follow(김해 연지공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CRDXPAkY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e6f0guh0ohug
#첫줄#어디서신혼집이래혼자살꺼야#나혼자산다#집투어#집구경#친스타그램#신혼집#신혼집인테리어#신혼집꾸미기#인테리어#수다#수다스타그램#배경#친구#��쌀#instacool#in#instagood#instagram#인스타그램#휴무#셀스타그램#일상#인친#데일리#daily#소통#좋아요#팔로우#follow
0 notes
Text
나는 결혼 전에 집들이 할 생각이 없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집을 너무 궁금해 하시길래
우리 엄마 아버지 도 불러 네분이 같이 우리집 구경하고 밖에 나가 밥먹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어느새 집들이가 되어 버렸고 결혼도 안한 오빠 형 여친이 온다고 했다.
그소리에 너무 놀라서 엄마랑 아버지는 다음에 결혼 하고 와볼테니 시댁 식구 집들이만 해라 라고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초대도 안한 형 여친이 대체 우리집에 왜? 라고 집들이 전부터 기분이 좆같았는데, 이유는 그것이다. 자기도 8월 부터 형이랑 동거 하려면 집 리모델링 해야하는데 내가 리모델링 얼마나 하고 혼수로 얼마나 해왔나 보려고 오는거였다. 내가 집들이 3일 전 부터 울고불고 오빠를 아주 쥐잡듯이 잡았다.
그러고 집들이 당일... 남친한테 전화하니 10분 내로 도착 한다길래 먼저 왔다며 존나 당당하게 우리집에 들어오는 미친년을 봤다. 들어오자마자 집구경 시켜줘~! 이것도 샀네, 저것도 샀네? 공기청정기 얼마야? 베란다 문열면서 베란다 타일은 안했네? 숟가락 귀엽다 잘샀네. 이지랄........ 그러다가 먼저 자리에 앉더니 음식 까지 집어 먹었다. 그모습에 진짜 경악했다. 얼마나 못배워쳐먹은 사람이면 29살 쳐먹고 저렇게 행동하지? 기분이 더러웠다. 그러고 나서 5분? 정도 뒤에 어머니아버지 사촌누나 사촌친구 도 다왔고, 집들이를 시작했다.
밥먹으면서 아버지~~ 어머니~~ 어찌나 아양을 떨고 애교를 부리고 나대는지 그래 그렇게 계속 혼자 잘해봐라 싶었다. 아무도 안찾는데 콜라 같은건 없나? 하고 콜라까지 대령 하게 하고 진짜 개념 없는 사람 이었다. 무튼 그렇게 집들이��� 끝나고, 나는 오열하고 오빠랑 결혼 안한다고 난리치고 감정소비를 많이 했다. 이게 2주전 일인데 아직까지 결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다.
오빠랑 연애 시절부터 참 개념이 없고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 사람 이었는데 이렇게 일이 터지는구나.
집이 가난 정도가 아니라 궁핍하고 소녀가장 으로 산다던데 그래서 먼저 오빠가족 공장 다 둘러보고 집 드나들고 계산기 다 두들겨보고 오빠 형한테 결혼하자고 달려 들었구나. 대단하다. 앞으로 평생 일년에 7번 정도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싫어서 결혼하기가 꺼려진다.
13 notes
·
View notes
Note
미샤: 그럼...알렉세이는 다른 애들한테 잠시 부탁하고 다녀오도록 할까요?
샤오 란: 집구경- 재밌을거야!
(슬며시 미사에게 키스한다.)
미샤: (꼬옥)....
3K notes
·
View notes
Photo
이현이의 하루 am 7-8시반사이 기상 (일주일에 2,3번이상 바로 응아) 씻기고 아침에 집구경하며 깨어놀다가 밥 트림하면서 집구경 깨어있은지 한시간 반정도되면 졸리다고 찡찡, 사람품에서 잠듦(내려놓으면 바로깸) am 10 엄마오면 이현 율동, 아기체육관 또 배고프면 밥먹다가 잠듦 이거 반복ㅋㅋ 낮엔 pm 1시-2,3시 졸려하는 시간이라 품에 안고 잠들때가 많고 깨면 모빌, 아기체육관, 율동, 집구경하다가 배고프면 밥먹고 다시 잠 pm5 넘어가면 손목팔목이 너무 아파서 아기띠하고 집안 돌아다님 앉으면 일어나라고 소리냄ㅋㅋ pm5:30 지나면 졸려해서 또 잠깐자다가 pm6:30 오빠올때쯤 일어나서 깨어있다가 pm7:30-8 사이 목욕 목욕후 밥먹고 또 살짝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면 안고 계속 돌아다니다가 pm9-12사이에 잠. 진짜 안잘땐 12:30까지 깨어있음 새벽엔 밥먹는것에 따라서 한두시간 간격으로 깰때도 있고 많이자면 세네시간 자고 깨서 밥달라고 하고 그래 https://www.instagram.com/p/CJTRODuJVY2/?igshid=1mwdzdfq4zefp
0 notes
Photo
행복한 집구경. 로이드 칸. 이한중 옮김. 시골생활 출판. 2008. 진해동부도서관. 언제나 그렇지만, 책을 보고 나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2 notes
·
View notes
Photo
스카이뷰 #더 아르테미스 타운하우스 #제주도 #집구경 #jeju #house https://www.instagram.com/p/CC0a-k1JCxP/?igshid=194oey74ii043
0 notes
Photo
#미니멀인테리어 #미니멀라이프 #가구배치 #집꾸미기 #집구경 #minimalife #homedecor #roomdecor #interior https://www.instagram.com/p/BwejagDFsV-/?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kmf7x0fvsvz1
0 notes
Text
그래서..
광복절날 연구 남은일 하겠답시고 핑계대고 집 나와서 동네 카페에서 처음 만난 후로,
두부먹고 영화보고, 신봉에서 추어탕먹고 계곡물에 손잡고, 왜 암말도 없는사람이 손은 덥썩잡지? 하고 겁이나서 이튿날 내가 영상통화를 걸어서 더듬더듬, B때문에 노이로제처럼 걸려버린, ‘내가 2년후에 또 멀리 떠나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냥 고만 만나는게 낫지 않을까요’를 시전하고, 참좋은대답을 듣고, 매일매일 통화하고, 며칠 후에 퇴근후 약수에서 허름한 지하 막국수식당에서 막국수에 빈대떡을 절반쯤 먹다가 그가 피곤해서 축 풀린 눈으로 영어로 말하기를, how he’s never felt this certain about someone, how he feels so different from his usual indecisive self, and that he wants to be in a serious relationship with me. 축 풀린 눈이랑 반쯤 먹다남은 국수그릇이 너무 웃겨서 그의 말이 끝나자 마자 박장대소를 하고서야 눈물을 닦으며 제대로 대답을 해주었다.
집으로 데려다줄겸 본가로 돌아가서 자고 간다며, 산책하고난 후에 아파트 단지에서 차에서 첫 뽀뽀. I can’t do it here. 그러고나더니만, 그 다음날에는 9월 휴가때 자기랑 같이 여행가지 않겠냐고 하여서, 머릿속에 오만 경보가 울리고 insecurity 버튼이 눌려 겁에 질려서 김밥에 우동먹다 또 한 번의 insecurity talk on the phone. And that text I sent that night, about my loud crack-opening sound. 그 이튿날 금요일 세미나 후 시간맞춰 약수에서 만나서 우리 본가동네까지 함께 오고, 그의 집에서 꼬치요리와 너무 빤했던 집구경 루틴후에 System II가 System I에 홀라당 자리를 두번이나 내어줘버림. 흥 보통 집에 와본 사람들이 옥상에서 별보고나면 다들 야들야들하게 변했는가보지. 쟁반에 찻주전자에 코코넛워터에 다과 초콜릿까지 주섬주섬 참도 예쁘게 내어와서 차마시고 두시도 넘어서 귀가...
이튿날 누나네 가족이 놀러오고, 나는 카페에서 할일 하던 사이 통화. 그렇게 통화하고 불안해해놓고 지난 저녁에 그래서 날 줏대없다고 생각했을거예요. I take it as how you are trusting me that much.
누룽지 오리백숙 먹고, 남은 닭죽 싸들고 집. 정원 잔디에 나풀나풀하던 회색 나비. 빨래, 커피, 소파, 침대. 씻고나서 더워서 축 늘어지니 부모님과 전화통화하다 헤벌레하고 끊고나선 무릎에 얹어놓고 귀를 파주더구먼. he felt so warm and naive at that moment. 티셔츠입고 같이 신문읽기, 창밖으로 보이던 예전 가장 좋아했던 강아지의 돌무덤. 공원 관리인이 여기 묻으시면 안돼요, 하다가 뚝뚝 눈물흘리는걸 보고 봐주었다고.. 책상 위의 그만의 감상적인 장난감들. 우울한 계곡그림, 아로마오일, 라이터, 생수병과 잡초, 담뱃갑. 오후햇살, 매형친구들이 가져왔던 발렌타인. 대화. 지금 이 장면을 기억하고싶은데 사진 찍어도 될까? 나중에 하는말이 그의 책상에 머리를 기대고 얼굴이 발그레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슬쩍 웃었는데 his heart skipped a beat or something, or whatever. 이상한 trippy한 esoteric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너무 좋았던 또 한번. 닭죽, 집에 가려고 화장실 간 사이에 이층에 올라와 내 스웨터를 입고 티셔츠를 개고있는데 훌쩍 나를 찾아와서 가슴에 뽀뽀. 돌아가서 마지막 또 한 번.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에게 나 남자친구 생겼어요 선언.
수요일 신사에서 번개처럼 만나서 모듬돼지고기먹고 집. 금요일 세미나 후에 교수님댁까지 갔다가, 만나는 사람 기다린다고 가야한다고 했다가, 발이 묶여서 자기도 와서 와인마시래, 라고 전했다가 그는 펄쩍 뛰고 해서 눈물. He felt disrespected, and 왜 교수님 댁에 있는지에 대해 오해. 나는 이렇게 쉽게 그가 실망했을까봐서 눈물이 줄줄나서 당황. 토요일, 그는 예민했었나보다고 사과하고, 나는 힘들게 퇴근하고 차도 멀리서부터 센터에서 픽업해서 왔는데 내가 올라오라느니 못나가고있다느니 먼저 가라느니해서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을까 이해. 그날 저녁 영상하다 내 얼굴을 멍하니 보더니 그가, I think I was jealous. 더 일찍 만나자고 하곤, 그 다음날 일요일 10시 전에 만나 범우사 방랑에 두 quote, ‘World has become beautiful’, 그리고 ‘you are a bird in the storm’에 애기똥풀(신봉서 손잡을때 내가 처음 알려줬던 풀꽃) 눌러넣어, 앞장에 메시지 적어서 선물. 공교롭게 그도 나에게 금성사 스피커 선물. 청계산 등산 후 곤드레밥코스. 양재에서 난생 처음으로.. 집.
일주일 휴가로 그가 친구들과 제주도 가기 전 월요일 파하고나서 부리나케 카페거리. 맥주마시고 스케이트보드 공원에서 스케이트 타는 아이를 보며 계단에 앉아서, 그가 너무너무 좋았다. 손에 볼에 무수히 뽀뽀. 집에 데려다준다고 차 가지러 가는 길에 손잡고 걷는데, 그가 상가불빛이 밝은 거리를 걸으며 연신 헤벌쭉 맑게 웃는것이 참 예뻤다. 집에 부모님이 계셔서 불편했는지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라고해서 놀이터에서 가방을 두고 운동기구에 올라타 하늘에 별이 많기에 등을 쭉 젖히고 저것이 백조자리인가 카시오페아인가 별구경을 한참 하는데, 고개를 내려보니 그의 집 사진액자에서 보았던 것 같은 얼굴의 아저씨 한분이 아주 느리게 걸으며 나를 갸웃갸웃 보고계시기에 엥? 하고 나도 갸우뚱하고 어리둥절하여 보았더니만, 아버지라하여 집에서 차를 들고가라고.. (그가 전에 해준 말이, 이미 내 오디오와 SNS를 찾아내서 한 번 보셔서 내 얼굴을 얼추 아셨단다) 단지에서 아버지가 집에 인터폰 하는동안 그는 차를 가지고 나오다가 단지앞에 멀뚱히 서있는 나와 인터폰하는 아버지를 보고 난감해하다 이사람 불편해해요, 하고 그가 나보다 더 난감해하며 내 팔을 잡고 전자담배를 집어들고 창밖으로 연기를 뿜는데 그게 왜 그렇게 웃기던지. 괜찮겠어? What’s your plan? I don’t know.. to be likable. 집에 가서 이미 다 한 번 투어를 한 집 새삼 놀라는체하며.. 부모님과 차 한 잔. 이미 서울집 아주머니께서 그가 밤마다 어떤 여자애와 통화하는데 그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것같다느니, 여자애는 영어로 말하다 한국말로 말하다 깔깔 웃고 그는 좋아서 연신 헤헤 웃고, 여자친구가 생긴것 같다느니 하셔서, 또 요즘 원래 내색도 잘 않던 애가 너무 힘들다고 하여 걱정되었는데 표정이 갑자기 너무 밝아져서 부모님이 귀국하고 신문을 하셨다나. 회사사람들도 위스키 마셨던 그날 이튿날 출근하니 표정이 좋아졌다고 다들 그랬다더니. 꽤나 표정에 빤히 드러나는 사람인가보다. 참 예뻐보인다.
제주갈 때 들으라고 일전에 모른다고 했던 콜포터 노래를 녹음하여 보내주었더니, 효과가 좋~았는지 첫날 숙소라고 사진을 보내온다. 정말 오래간만에, 콩깍지가 야무지게 잘 씌인 것 같다.
3 notes
·
View notes
Text
인도스타일 가게에서 사고싶었던 점프슈트 스타일 있었는데 웰링턴에서 같은 디자인 발견 근데 비싸서 패스. 사고싶은데........ 진짜..........
웰링턴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뷰보고 걸어 내려오면서 자연에서 힐링 동네 구간. 집구경.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