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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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갈래? 🍜🫶
this was my first time ever trying buldak. I'm gonna go ahead and say it, Maggi korean BBQ actually tastes pretty similar but for like half the pr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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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Weverse Translations
Jungkook's Post ❇️ with Comment 💬
앵콜 3:37 독보적인 한 분 누굴까...
JK: 나와라 오바 https://weverse.io/bts/artist/2-122883996
Who's that one person whose voice really stands out at 3:37 in the Encore vid...
JK: Come here, show yourself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ungkook's Post ❇️
오 들기름 좀 다르게 먹었는데 이게 나은 듯 사람들이 다 짜게 먹는 것 같아서 안 되게써 크게 달라진 건 없다만
생 들기름 3 참 소스 2 진간장 1 불닭 1 불닭마요 1 노른자 1 후춧가루~ (요리용디님 톤으로) 사알짝 넣고 꼬소하이 볶음참깨 좀 빻아서 취향 껏 넣고 같이 섞으세욤 이거 2인분 (200g) 기준입니다 저는 참고로 한 숫갈 꽉차게 넣어요 다
그 다음부터는 넣고 싶은 거 넣으세요 뭐 양파 좋아하면 양파 좀 잘게 다져서 넣던가 마늘 좋아하면 다진마늘 살짝쿵 넣던가 고춧가루 향 좋아하면 살짝 넣고 맘대로
그리고 김자반은 마지막에 위에 토핑으로 사아악.. 김자반도 귀찮아서 소스에 넣었는데 음 아냐 마지막에 해야대 ㅎㅎ
암튼 이게 더 맛남 ㅎ
아 그리고 최대한 차갑게 해서 먹어요 막판에 얼음물에다가 그냥 사정없이 비볐다가 물기 쫙 짜서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ㅎ헿 https://weverse.io/bts/artist/4-126471994
I made the perilla oil noodles a little differently today and I think this way is better I thought people were making it really salty, and that didn't feel right It's not all that different, but:
Fresh perilla oil 3 Cham sauce* 2 Dark soy sauce 1 Buldak sauce 1 Buldak mayo sauce 1 Egg yolk 1 Ground pepper~ (read in Yori Yongd's voice) just a little bit Grind up some nice nutty toasted sesame and add it to taste, and then mix it all together This makes enough for two people (200g) Just for your reference, I add in a big heaped tablespoon of the sauce
After that, you can add whatever you want Like if you like onions, you can finely mince some onion and add that in Or if you like garlic, you can add a small bit of minced garlic Or if you like the flavour of gochugaru*², it's up to you
And then at the end, you go in with some Kim jaban*³ as a garnish, sprinkled on top all nice.. I did once just add the Kim jaban to the sauce because I couldn't be bothered doing it at the end and uhh that didn't go well, you have to do it at the end hehe
Anyways, this is tastier heh
Ah also, try to make the noodles as cold as possible. Just really go at them with some cold water and rinse them out thoroughly
Okay then, have a great day today too hheh
(T/N: *A kind of vegetable sauce. 2. Korean red chilli flakes. 3. A kind of seasoned dried seaweed flakes.)
Trans cr; Ad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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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ON; (G)I-DLE x Buldak 플레이 불닭(Play Buldak) Official MV
#(g)i-dle#miyeon#cho miyeon#gidle#*yeosins#idlecreations#gidleedits#gidlenet#femaleidols#femaleidolsedit#kgoddesses#idolady#ggroupsdaily#....how to tag#buldak#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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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with some leftover rice, avocado and soft boiled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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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a veggie pancake (Maangchi's 야채전recipe) today with grated carrots, parsnips, and green onion. I forgot to take a picture, but this is my new favorite way to eat vegetables dhsjwhdjfj. Put that shit in a pancake!
Tomorrow I'm gonna make her 치즈 불닭 recipe. I also got stuff for 떡국, 잡채, and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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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 Jungkook on Weverse
- 불그리 레시피 -
물 650ml 에서 680ml 정도 알아서 냄비보다는 후라이팬에 붓고 열을 올린다 물이 끓기 전에 불닭 액상소스 하나 다, 너구리는 분말 반에 건더기를 넣어준다 (불닭건더기는 마지막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주고 끓인다 그리고 면 상태를 잘 보며 국물을 졸여준다 짜면 물을 더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닭 건더기와 있다면 볶음통깨를 더 넣어주고 들기름도 있으면 적당량 부어준다 이거 정말 맛있다 해킹 당한 거 아니다 ㅎㅎ ���미들도 먹어보��고 ... 난 방금 먹었다 ...
🐰: -Bulgeuri Recipe-
Pour 650-680ml of water as you wish on a frying pan instead of a pot and increase the heat Before the water boils add in all of the buldak seasoning sauce, half of the neoguri powder and then the flakes (buldak flakes go last) Add the noodles the moment the water starts to boil and let it boil And while watching the noodle texture carefully reduce the soup (by boiling it down) You can add more water if it's salty And lastly add the buldak flakes, More roasted sesame seeds if there's any and add adequate amount of perilla oil if you have This is really delicious I'm not being hacked hehe I want ARMYs also to try ... I just had it ...
Comments (the maknae line) :
🐰: ah my detox is a failure heh
🐥: I gotta go to your place the first thing when I get back to Korea
🐰: ah it gotta definitely be in high heat
🐰: @/jimin oh WHAT !!! (satoori)
🐥: @/JK? Kekekeke
🐥: isn't it morning?? Hurry up and go sleep
🐻: ah I had a good 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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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이겨내는 자세 양념치킨이 진짜 너무 묵고싶은거에요 요즘 눅진한 양념에 바삭한 치킨이 넘 땡겨서 먹는 중 역시 여름이라 그런가? ㅋ
우리 아가 왤케 이쁘노?;; 화장 역대급 도라방스 미모 뒤집어져요~~
스트레스 이슈로 불닭 먹습니다
개밥 아니에요 샐러드 ㅋ
창덕궁 다녀와ㅛ어용 세한쓰 사진 넘 잘찌거요🙇🏻♀️🙇🏻♀️
월욜 반값 세일로 먹는 3800짜리 개비싼 초코나무 숲 푸라푸치노 개강 브이로그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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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불닭 볶음면 리콜 및 폐기 조치를 취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급성 중독 위험은 표면적 이유일 뿐이며, 아시아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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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00 만일의 기억
오늘은 결혼 만일. 만일이면 27년하고 145일이 지난거다. 보통 부부가 결혼해 살면 너무 안맞아서 이혼하지 않는 바에는 27년 이상은 살거다. 그런데 결혼 만일을 기념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본적이 없다. 로맨스가 남아있기엔 너무 오래 함께 살아온거니까. 그런데 난 숫자에대한 엄청난 호기심이 있고 그 숫자들에대한 애정이 남달라 사실 8천일도 9천일도 기념 했었다.
그렇게 맞이한 결혼 만일 기념일. 아침에 일어나 비데를 달았다. 202호 메인룸 비데를 민주가 청소하다 출수구를 부러뜨려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했다. 이번에 와서 꼭 해주고픈 작업 1호였다. 이미 기초 배관 시공은 되어 있는상태라 작업은 생각만큼 간단했다. 그리고 연우가 몸 상태가 감기로 좀 안좋았지만 알랑이와 연우에게 인사를 남기고 우리는 결혼 만일 기념 여행을 출발했다. 민주가 서촌 한옥 스테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은 민주가 항상 해보고 싶어했던 한옥에서의 일박이었다. 민주가 이런거 참 잘되고 운이 아주 좋은데 더구나 댓글 신청에서 결혼 만일 기념을 적었으니 이번엔 운과함께 기세도 좋았었다. ^^ 결혼만일 딱 당일의 이벤트라는 ��� 참 거짓말 같은 동화같은 이야기지만 말이지.
우리는 종로 2가역까지 501번 버스를 타고 갔다. 그 곳부터 인사동 골목 탕방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인사동 골목은 그대로였으나 민주 말로는 알던 가게들이 많이 바뀌었단다. 코로나 엄혹한 시절을 견뎌내기 어려웠겠지. 그렇게 이곳 저곳 장생호 공예가 전시장도 들르고 가판에서 맛있는 밀 떡뽁이도 1인분 시켜 나눠 먹고 인사동 골목들을 돌아다녔다. 중간에 키넥틱 아트라는 조형물들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모스아트와 함께 내가 해보고 싶은 장래 희망에 적어 두었다. ^^
그리곤 북촌으로 출발. 가는길에 덕성여중, 여고를 지나며 옛날에 연우 보내려고 와봤던 추억 얘기하며 걷는데 어디선가 민주언니 하며 놀라며 부르는 소리가 들려 보니 옛날 부암동 살던 시절 서촌 옷가게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민주와 친해진 한옥을 두채나 가지고 있던 은진이었다. 사실 난 오늘 처음 얼굴 본건데 워낙 얘기를 많이 들어서 나역시 반가웠고 민주와 은진이는 이산가족 상봉한 것 처럼 엄청나게 반가워하고 길가다 만나게 된 걸 신기해했다. 항상 늦게 결혼해 늦은 아들 키우느라 고생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에 다닌단다. 우리는 아쉽진만 헤어저 본격적으로 북촌 탐방을 시작했다. 북촌도 예전에 부암동 평창동 살던 시절 많이 와봤던 곳인데 가게들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원래는 아트선재센터 카페를 갈 생각이었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라는 곳까지 걸어갔다. 베이글 전문점이라는데 아주 유명해서 대기를 엄청 해야한다는데 오늘은 평일이니 혹시 몰라 가보자고 했다. 그런데 뭐 근처에 접근만 했는데도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었다. 가게 앞은 뭐 사람들로 장사진. 정통 베이글이랄 순 없고 빵과 떡의 중간 쯤이라는데 이걸 만든 사람은 젊은 여자애였다고. 지금은 뭐 거의 레전드 급으로 성장했다고. 연우가 무척 좋아해 오래 기다리더라도 사먹은 적이 있단다. 한번가면 10만원이 훌쩍 넘게 빵을 사온다니 뭔가 마약을 탔나 하는 의심까지 드네. 암튼 그래서 그곳은 엄두도 못내고 바로 앞에 있는 솔트 하우스에가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이곳도 원래 대기가 많은 곳인데 우리가 운이 좋았다고. 솔트하우스는 한국에 온 독일사람이 제대로된 햄이 없다고 햄을 만들어 망원동에서 팔다 대박이났고 여긴 분점이라고. 우린 잠봉뵈르라는거 한개와 샌드위치를 시켜 맥주와 먹었눈데 안에 들어간 얇은 햄들이 아주 맛있었다. 그렇게 맛있는 햄도 먹어보고 나와 이번엔 최종 목적지 서촌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삼청동 떡뽁이에서 또 일인분 떡뽁이를 먹었는데 아까 노점은 일인분에 4000원이었는데 오히려 여기는 2500원이었고 나는 둘다 맛있었는데 민주는 여기 떡뽁이가 훨씬 맛도 잘베고 맛있단다. 그렇게 떡뽁이도 맛있게먹고 다시 서촌을 향해 출발했다. 가는 길목에 그런데 청와대가 있었고 아하 청와대 개방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는게 보였다. 우리는 급 호기심에 자원봉사 할아버지께 안내를 받았는데 관람을 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단다. 그런데 수급에 따라 예약 없이도 들여 보내주기도 한다 하셨고 예약 없이도 오른편 언론 브리핑을 했던 춘추관은 돌아볼 수 있다 하셨다. 우리는 뭐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청와대를 볼 생각은 없었기에 춘추관만 탐방하고 나왔다. 춘추관만해도 와 TV에서 엄청 보던 곳이네 싶었다. 그렇게 익숙한 청와대 정문 분수대를 지나 서촌에 입성했고 아직 체크인까지 시간 여유가 있었기에 베어카페라는 곳에서 커피를 한잔 했다. 작은 정원이 있는 한옥에 만든 커페였는데 정갈하고 이뻤다. 그렇게 좀 쉬다 본격적으로 서촌을 돌아다니며 헤브레를 찾아깄는데 처음엔 조금 헤매서 유명한 삼계탕집을 찾아가 거기서 부터 다시 찾아갔다. 그리곤 헤브레 셀프 체크인. 민주가 미리 받아둔 비번을 입력해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민주가 꿈꿔 왔던 곳인 만큼 참 이쁘고 정갈한 곳이었다. 작은 한옥에 조그만 마당엔 풀과 작은 나무들 실내는 또 스칸디나비아 풍의 나무로 만들어진 인테리어였는데 깔끔하니 너무 이뻤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전등이며 스위치 류 들이며 벽지에 주방, 주방용품 들까지 민주가 엄청 좋아라할만한 것들로 가득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참 좋았다. 거기에 침대 위엔 이번 이벤트를 주최한 꼬뜨네의 선물까지 놓여있었다. 특히 푹신한 벼게 두개 중 하나는 너무 편해서 나중에 하노이로 가져오기까지 했다. 정신없이 집구경을 하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나왔다. 천천히 경복궁역 세종음식문화거리 산책을 하며 옛 추억을 얘기하기도 하고 변해버린 가게들 얘기도 했다. 그러다 길 건너편 크레프트 브루스 보리마루로 맥주를 사러갔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 벨기에산 생맥주를 한잔 하며 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젊은 여사장님은 맥주에 진심인 것 같았는데 참 공부도 많이 ���구나 싶어 영우랑 이야기가 잘 통하겠구나 싶었다. 긴긴 대화는 물론 민주니까 가능한 건데 가끔 민주는 말이 없다가도 잘 통할 것 같은 사람을 만나면 무지 말이 많아지는데 딱 그 사장님을 만났을 때 그랬다. 그래서 우리 결혼 만일 축하 여행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원래 그 맥주 5병사야 서비스로 주는 벨기에 맥주 전용잔을 선물로 주셨다. 와. 참 민주는 복이 많다. 그리고 우리가 참 바를 가려 한다니까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고 3호점이 바로 옆에 열렸는데 참 제철이라고 사계절 제철에 맞는 우리 음식들로 칵테일을 만드는 곳이라고 그곳을 추천해 주시고 거기에 예약까지 해주셨다. 우와. 우리는 우선은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보리마루를 나와 효자동초밥에가서 초밥을 먹고 참 제철로 찾아갔다. 입구부터 범상치 않더니 바에 앉아 먹는 내내 참 유쾌하고 즐거웠고 무었보다 칵테일이 맛있었다. 나는 내가간다 하와이라는 부제의 마이타이를 먹었고 민주는 모스코우 뮬을 먹었는데 민주 칵테일은 고춧잎이 들어있고 정말 고춧잎 향이 나는데 신기하게도 참 맛있었단다. 내건 내 입맛에 딱으로 정말 맛있었다. 거기서도 젊은 바텐더들이 우리의 결혼 만일을 아주 신기하게 생각했고 나는 결혼 만일은 27년 145일 이라고 얘기해 주었더니 서비스로 칵테일을 자기 것 까지 세잔 만들어 셋이 건배하고 마셨는데 그것도 참 아주 맛있어서 그 칵테일로 10잔도 마실 수 있겠다 할 정도였다. 우리는 좀 아쉬웠지만 원래의 우리 여행의 목적이 한옥에서의 오붓한 하룻밤이었기에 그렇게만 마시고 나와 사두었던 맥주를 가지러 다시 크레프트 브루스 보리마루로 갔다. 이번엔 사장님 말고 여자 종업원도 있었는데 그 분이 ���리 영우를 기억하고 있었다. 엄마를 위해 맥주를 사가는 아들로. 우리는 좀 아쉬어 생맥주를 한잔 시켜 나눠 마시고 사가는 맥주 안주를 위해 자꾸만 손이 간다는 팝콘을 하나 시켰다.
그리고는 다시 보리마루에서 추천 받아 산 맥주 여러병과 여러캔을 들고 헤브레로. 가는길에 불닭 볶음면과 미니 사이즈 앙증맞은 투게더도 하나 샀다. 우리는 헤브레로 다시 돌아와 음악을 들으며 맥주와 불닭 볶음면 그리고 투게더를 나눠 먹으며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눴다. 나보다는 민주가 맥주를 마시는 속도가 더 빨랐다. 민주가 행복해해서 나도 기분이 참 좋았다. 그렇게 약간은 취해서 맥주 한캔은 먹지 못하고 남긴채로 우리는 푹신한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그렇게 결혼 만일의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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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일도, 9,000일도 민주는 시큰둥 했지만 만일 만큼은 같이 기뻐해 참 행복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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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오늘은 정말 행운의 날이에요! ꒰’ ɞ̴̶̷ ·̫ ɞ̴̶̷`꒱
너무너무 좋아하는 불닭 스낵을 만나게 되어 가슴이 탁 터지는 것 같아요. 입안 가득 화려한 매운 맛이 퍼지며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큰 불닭 스낵을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ᐡ つ ̫ ʚ̴̶̷̆ ᐡ❤︎ 매운맛 향연을 계속 즐기며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ᵒ̴̶̷̥́ ⌑ 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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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Weverse Translations
Jungkook's Post ❇️ with Jimin and V's Comment 💬
JK: - 불그리 레시피 -
물 650ml 에서 680ml 정도 알아서 냄비보다는 후라이팬에 붓고 열을 올린다 물이 끓기 전에 불닭 액상소스 하나 다, 너구리는 분말 반에 건더기를 넣어준다 (불닭건더기는 마지막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주고 끓인다 그리고 면 상태를 잘 보며 국물을 졸여준다 짜면 물을 더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닭 건더기와 있다면 볶음통깨를 더 넣어주고 들기름도 있으면 적당량 부어준다 이거 정말 맛있다 해킹 당한 거 아니다 ㅎㅎ 아미들도 먹어보라고 ... 난 방금 먹었다 ...
JK: 아 디톡스 실패다 ㅎ
JM: 한국가서 너네집부터 가야겠네
JK: 아 무조건 강불 유지
JM: 오 머고 !!!!
JM: ㅋㅋㅋㅋㅋ
JM: 아침 아니가?? 어여자라
V: 아 낮잠 잘 잤다😉 https://weverse.io/bts/artist/3-115173053
JK: - Bulguri* Recipe -
Pour about 650ml to 680ml of water into a frying pan rather than a pot, and turn on the heat Put one package of Buldak sauce before the water boils, and put half a packet of the Neoguri flakes (Buldak flakes comes lastly) Once the water starts to boil, add the noodles Then assess the noodles and boil down the soup If it's too salty then you can add more water And lastly, add the Buldak flakes and add more sesame seeds and add an appropriate amount of perilla oil if you have it This is really good I didn't get hacked haha I wanted ARMYs to try this... I just ate this...
(T/N: *Combined words of 'Buldak ramyeon' and 'Neoguri', which are both names of Korean instant noodles.)
JK: Ah I failed my detox heh
JM: I should go to your house first when I go to Korea
JK: Ah keep it on high heat no matter what
JM: Oh what's this !!!!
JM: Hahahahaha
JM: Isn't it morning?? Go to sleep already
V: Ah I had a good nap😉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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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아 하루 남았어 두근두근 #SetMeFree_Pt2
V: 나도 두근두근 https://weverse.io/bts/fanpost/3-115181638?anchor=0-231067842
💜: Jimin-ah just one day left My heart is pounding #SetMeFree_Pt2 V: My heart is also pounding
Trans cr; Al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30316#jungkook#jimin#v#taehyung#the maknae line y'all#jungkook's bulguri recipe#now I'm hungry#weverse#post#comment#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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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at it’s chan day i should finally have some 불닭 ramen and rewatch that live like i’ve been meaning to
#i thought about it on the anniversary of the live but didn’t end up doing cause we had dinner plans#theo.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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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치즈 100장으로 불닭 라면사리 끓이기" on YouTube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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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불닭 치즈 감자 😊 방학때 아이들 간식 고민이라면 ?! #청담언니 #요리하는메이크업아티스트 #shorts"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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