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yamuya today

[yuyamuya]

[yuyamuya today] — 23.11.09(수)

새로운 결심은 새해에 시작하기가 너무 오래될 듯해서 오늘부터 갓생 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트래킹 어플을 쓰기 처음이라 트랙 하기가 자주 깜빡했어요ㅠㅠ

그래도 오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른 분들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제가 아무것도 아닌데 어제의 저랑 비교하면 너무 잘 했다고 봅니다ㅎㅎㅎ

오늘 인강을 듣고 독서도 하고 한·인니 번역 연습도 하고 글도 쓰고 자막없이 예능과 유튜브 영상들을 많이 봤습니다~ 오예~!

암튼 오늘 고생했습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왼쪽은 루빗이라는 해빗 트래커 어플이고 중간은 모지또라는 기분 트래커 어플입니다! 오른쪽은 오늘 읽은 책 (김신지 작가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중에 좋아하는 ���분을 공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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