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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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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 “하나님 나라 위한 갤러리, 잘하고 싶어요” #SonYoungSook #김영숙  #손석 #SonSeok #Paris #France  #SonYeongSook 입력 2018-10-01 #국민일보 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이 30일 서울 강남 아트 플러스 앤 린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남편 손석 화백의 도자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아트 플러스 갤러리’(관장 김에스더)에선 프랑스 작가 4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30일까지 열렸다. ‘시선’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또 아트 갤러리와 프랑스의 ‘엘 콘셉트 갤러리’의 교환전이었다. 전시회 마지막날 엘 콘셉트 갤러리 손영숙(55·프랑스 힐송처치교회) 관장을 만났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되는 갤러리를 운영하는 게 비전”이라고 밝혔다. 손 관장과 남편 손석(63) 화백 부부가 두 명의 딸들과 프랑스로 유학간 때는 1995년이다. 미술을 전공한 손 화백은 신혼부부 시절 ‘일���번제’ 기도를 드리면서 유학이라는 소망을 갖게 됐다. 당시 부부는 유명한 입시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소원을 품고 사업을 접고 유학길에 올랐다. 그러나 이국땅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았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의지할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나님은 쉬지 않고 기도 제목을 계속 주셨지요.” 어려운 일이 생겨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은 일은 무수히 많다. 못된 집주인을 만나 재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변호사를 잘 만나 해결되는 등 그렇게 크고 작은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했다. 남편은 99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작품 유통과 화랑 계약, 마케팅 등을 익힌 손 관장은 올해 초 생각지도 못하게 갤러리를 오픈했다. “지인들이 갤러리를 시작해보라고 권유했지만 사실 엄두도 못 냈어요. 작년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에펠탑 근처에 있는 갤러리 장소를 극적으로 발견했어요. 그동안 작가들을 돕는 장학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갤러리를 운영하면 지원하는 데 더 좋겠다 싶었죠.” 하나님이라면 어떤 갤러리를 찾고 계실까 궁금해 기도했다. 하나님이라는 뜻인 ‘엘’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이름을 지었다. “하나님 이름이 들어간 갤러리인데 잘하고 싶은 선한 욕심이 있어요. 전도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많이 발굴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손 관장 부부는 한인교회 등에서 봉사와 재정 등으로 열심히 섬겼다. 2014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하나님은 계속 선교사님들을 만나도록 하셨어요. 부담감도 있었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재정의 통로로 쓰시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남편의 작품을 하나씩 팔 때마다 십일조를 선교지로 보냈죠. 하나님이 이걸 원하신다는 걸 깨달았어요.” 손 관장 부부는 2015년 지인들과 ‘20주년 감사파티’를 열었다. 프랑스에 온지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동행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남편에게 하나님께 바치는 작품 10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하나님은 매일 그런 감동으로 살라고 하셨어요. 하루에 세 끼만 먹으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죠. 예술가를 위한 장학 사업을 하면 젊은 작가들도 도전을 받고 선한 일이 승계되지 않을까 싶어요. 크리스천 예술가들이 리더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사진=김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12807 https://www.instagram.com/p/BpJ5RZ4B8uk/?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lyqe3b7fwp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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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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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 “하나님 나라 위한 갤러리, 잘하고 싶어요” #SonYoungSook #김영숙  #손석 #SonSeok #Paris #France  #SonYeongSook 입력 2018-10-01 #국민일보 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이 30일 서울 강남 아트 플러스 앤 린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남편 손석 화백의 도자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아트 플러스 갤러리’(관장 김에스더)에선 프랑스 작가 4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30일까지 열렸다. ‘시선’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또 아트 갤러리와 프랑스의 ‘엘 콘셉트 갤러리’의 교환전이었다. 전시회 마지막날 엘 콘셉트 갤러리 손영숙(55·프랑스 힐송처치교회) 관장을 만났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되는 갤러리를 운영하는 게 비전”이라고 밝혔다. 손 관장과 남편 손석(63) 화백 부부가 두 명의 딸들과 프랑스로 유학간 때는 1995년이다. 미술을 전공한 손 화백은 신혼부부 시절 ‘일천번제’ 기도를 드리면서 유학이라는 소망을 갖게 됐다. 당시 부부는 유명한 입시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소원을 품고 사업을 접고 유학길에 올랐다. 그러나 이국땅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았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의지할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나님은 쉬지 않고 기도 제목을 계속 주셨지요.” 어려운 일이 생겨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은 일은 무수히 많다. 못된 집주인을 만나 재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변호사를 잘 만나 해결되는 등 그렇게 크고 작은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했다. 남편은 99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작품 유통과 화랑 계약, 마케팅 등을 익힌 손 관장은 올해 초 생각지도 못하게 갤러리를 오픈했다. “지인들이 갤러리를 시작해보라고 권유했지만 사실 엄두도 못 냈어요. 작년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에펠탑 근처에 있는 갤러리 장소를 극적으로 발견했어요. 그동안 작가들을 돕는 장학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갤러리를 운영하면 지원하는 데 더 좋겠다 싶었죠.” 하나님이라면 어떤 갤러리를 찾고 계실까 궁금해 기도했다. 하나님이라는 뜻인 ‘엘’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이름을 지었다. “하나님 이름이 들어간 갤러리인데 잘하고 싶은 선한 욕심이 있어요. 전도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많이 발굴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손 관장 부부는 한인교회 등에서 봉사와 재정 등으로 열심히 섬겼다. 2014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하나님은 계속 선교사님들을 만나도록 하셨어요. 부담감도 있었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재정의 통로로 쓰시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남편의 작품을 하나씩 팔 때마다 십일조를 선교지로 보냈죠. 하나님이 이걸 원하신다는 걸 깨달았어요.” 손 관장 부부는 2015년 지인들과 ‘20주년 감사파티’를 열었다. 프랑스에 온지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동행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남편에게 하나님께 바치는 작품 10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하나님은 매일 그런 감동으로 살라고 하셨어요. 하루에 세 끼만 먹으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죠. 예술가를 위한 장학 사업을 하면 젊은 작가들도 도전을 받고 선한 일이 승계되지 않을까 싶어요. 크리스천 예술가들이 리더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글·사진=김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12807 https://www.instagram.com/p/BpJ5OihhBlm/?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vc97bgmuiw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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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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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 “하나님 나라 위한 갤러리, 잘하고 싶어요” #SonYoungSook #김영숙  #손석 #SonSeok #Paris #France  #SonYeongSook 입력 2018-10-01 #국민일보 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이 30일 서울 강남 아트 플러스 앤 린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남편 손석 화백의 도자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아트 플러스 갤러리’(관장 김에스더)에선 프랑스 작가 4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30일까지 열렸다. ‘시선’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또 아트 갤러리와 프랑스의 ‘엘 콘셉트 갤러리’의 교환전이었다. 전시회 마지막날 엘 콘셉트 갤러리 손영숙(55·프랑스 힐송처치교회) 관장을 만났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되는 갤러리를 운영하는 게 비전”이라고 밝혔다. 손 관장과 남편 손석(63) 화백 부부가 두 명의 딸들과 프랑스로 유학간 때는 1995년이다. 미술을 전공한 손 화백은 신혼부부 시절 ‘일천번제’ 기도를 드리면서 유학이라는 소망을 갖게 됐다. 당시 부부는 유명한 입시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소원을 품고 사업을 접고 유학길에 올랐다. 그러나 이국땅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았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의지할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나님은 쉬지 않고 기도 제목을 계속 주셨지요.” 어려운 일이 생겨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은 일은 무수히 많다. 못된 집주인을 만나 재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변호사를 잘 만나 해결되는 등 그렇게 크고 작은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했다. 남편은 99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작품 유통과 화랑 계약, 마케팅 등을 익힌 손 관장은 올해 초 생각지도 못하게 갤러리를 오픈했다. “지인들이 갤러리를 시작해보라고 권유했지만 사실 엄두도 못 냈어요. 작년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에펠탑 근처에 있는 갤러리 장소를 극적으로 발견했어요. 그동안 작가들을 돕는 장학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갤러리를 운영하면 지원하는 데 더 좋겠다 싶었죠.” 하나님이라면 어떤 갤러리를 찾고 계실까 궁금해 기도했다. 하나님이라는 뜻인 ‘엘’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이름을 지었다. “하나님 이름이 들어간 갤러리인데 잘하고 싶은 선한 욕심이 있어요. 전도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많이 발굴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손 관장 부부는 한인교회 등에서 봉사와 재정 등으로 열심히 섬겼다. 2014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하나님은 계속 선교사님들을 만나도록 하셨어요. 부담감도 있었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재정의 통로로 쓰시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남편의 작품을 하나씩 팔 때마다 십일조를 선교지로 보냈죠. 하나님이 이걸 원하신다는 걸 깨달았어요.” 손 관장 부부는 2015년 지인들과 ‘20주년 감사파티’를 열었다. 프랑스에 온지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동행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남편에게 하나님께 바치는 작품 10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하나님은 매일 그런 감동으로 살라고 하셨어요. 하루에 세 끼만 먹으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죠. 예술가를 위한 장학 사업을 하면 젊은 작가들도 도전을 받고 선한 일이 승계되지 않을까 싶어요. 크리스천 예술가들이 리더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글·사진=김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12807 https://www.instagram.com/p/BpJ5KC8hJZH/?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pdhuxw7bul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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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silkang-kb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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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01
#국민일보
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이 30일 서울 강남 아트 플러스 앤 린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남편 손석 화백의 도자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아트 플러스 갤러리’(관장 김에스더)에선 프랑스 작가 4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30일까지 열렸다. ‘시선’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또 아트 갤러리와 프랑스의 ‘엘 콘셉트 갤러리’의 교환전이었다. 전시회 마지막날 엘 콘셉트 갤러리 손영숙(55·프랑스 힐송처치교회) 관장을 만났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되는 갤러리를 운영하는 게 비전”이라고 밝혔다.
손 관장과 남편 손석(63) 화백 부부가 두 명의 딸들과 프랑스로 유학간 때는 1995년이다. 미술을 전공한 손 화백은 신혼부부 시절 ‘일천번제’ 기도를 드리면서 유학이라는 소망을 갖게 됐다. 당시 부부는 유명한 입시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소원을 품고 사업을 접고 유학길에 올랐다.
그러나 이국땅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았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의지할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나님은 쉬지 않고 기도 제목을 계속 주셨지요.”
어려운 일이 생겨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은 일은 무수히 많다. 못된 집주인을 만나 재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변호사를 잘 만나 해결되는 등 그렇게 크고 작은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했다.
남편은 99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작품 유통과 화랑 계약, 마케팅 등을 익힌 손 관장은 올해 초 생각지도 못하게 갤러리를 오픈했다.
“지인들이 갤러리를 시작해보라고 권유했지만 사실 엄두도 못 냈어요. 작년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에펠탑 근처에 있는 갤러리 장소를 극적으로 발견했어요. 그동안 작가들을 돕는 장학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갤러리를 운영하면 지원하는 데 더 좋겠다 싶었죠.”
하나님이라면 어떤 갤러리를 찾고 계실까 궁금해 기도했다. 하나님이라는 뜻인 ‘엘’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이름을 지었다. “하나님 이름이 들어간 갤러리인데 잘하고 싶은 선한 욕심이 있어요. 전도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많이 발굴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손 관장 부부는 한인교회 등에서 봉사와 재정 등으로 열심히 섬겼다. 2014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하나님은 계속 선교사님들을 만나도록 하셨어요. 부담감도 있었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재정의 통로로 쓰시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남편의 작품을 하나씩 팔 때마다 십일조를 선교지로 보냈죠. 하나님이 이걸 원하신다는 걸 깨달았어요.”
손 관장 부부는 2015년 지인들과 ‘20주년 감사파티’를 열었다. 프랑스에 온지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동행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남편에게 하나님께 바치는 작품 10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하나님은 매일 그런 감동으로 살라고 하셨어요. 하루에 세 끼만 먹으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죠. 예술가를 위한 장학 사업을 하면 젊은 작가들도 도전을 받고 선한 일이 승계되지 않을까 싶어요. 크리스천 예술가들이 리더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글·사진=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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