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geuk

[quadmix77]

Taegeuk (태극)

[brooklynmuseum]

Korea adopted paper-making from China, along with Buddhism, in the 4th century CE. The most common material for paper-making in Korea is paper mulberry. Korean paper, called hanji, had a staggering number of uses in traditional Korean life; paper hats, umbrellas, cups, envelopes, and boxes were all common. This box, likely used as a sewing box, is decorated with auspicious symbols.

Posted by Rebekah Pollock Box. Korea, Joseon period, 19th century. Painted and glued paper. Gift of Dr. Kenneth Rosenbaum, 84.203.10a–b

[kcowgill]

Taekwondo tonight. Unintentionally a private lesson - I was the only student in the class. I guess everyone else was enjoying the unseasonable warm weather and/or valentine’s day?

Mark just asked me what I wanted to work on in advance of the promotion test coming up on Saturday. Which was pretty much just forms, self defense, and a few other odds & ends. After watching me do (almost) all the taegeuk on my own before class, he had me do them in reverse order. That is, instead of going through taegeuk 1 then 2 then 3 etc, start with 8 then 7 etc. Not to do all the moves backwards. That would be insanity! But as simple as it sounds, doing them in reverse taegeuk order actually threw me for a loop. Apparently I’ve built in some memory mechanisms based on what I’ve done previously, so I stumbled to remember a few things.

Then we moved on to the self defense forms, 1 through 12, the few of which are still kind of new to me. The good part is that a few of them start the same as some of the previous forms. But that’s also the bad part - it can make them easier to mix up :)

After I threw him on the ground a large number of times, he told me that sometimes Master Chung asks higher belts to perform them all consecutively instead of a usual pause in between forms - such that as soon as attacker and defender are back on their feet, the attacker attacks again. So Mark had me do that, and that was also a nice challenge.

Then he had me do 360° kicks up and down the long way of the dojang, one after the other after the other, trying to get me to better learn to turn my head properly to get less dizzy. It was ... somewhat successful. I wish I had the space to practice things like that on my own at home.

Then a few more jump/spin kicks, and that was about it.

[2000rpm]

pre #adex2017seoul #adex2017 #adex #태극문양 #태극 #太極 #taegeuk #Taiji #thegreatultimate #yinyang #rksm #seoulairport #seoulairbase (at Seoul Air Base)

[aragorneriawan]

#throwback Ujian #taekwondo #poom 1, di saat umur 9 tahun - 2 bulan - 12 hari #Wannabeback. Lanjut latihan lagi next July after 4 years vakum latihan. Pemanasan dulu, latihan #taegeuk lagi #semangat

[shamandrummer]

Korean Shamanic Drum. The symbol of interlocking spirals featured on the drum (buk) in the photo is the Taegeuk ("Great Pole") -- representing Heaven (blue), Earth (red) and man (yellow), or the divine trinity. Sustained by the Earth and transformed by the Heavens, humanity is the bridge that unites the three realms. The Taegeuk is a Korean form of the ancient Chinese symbol Taiji "the supreme ultimate."

[idasine]

#forgraduation #vallensbæktaekwondoklub #taekwondo #taegeuk (her: Vallensbæk Taekwondo)

[kcowgill]

From last night after I got home.

I actually had a bit of a buzz from drinks after work, but not too much to get through a little extra work!

No, it’s not a ton, but I did go through all 8 taegeuk (and I’m actually pretty sure I remembered all the steps from each form), and did taegeuk 8 (my current practice form) a couple of extra times. I also think I thought I messed up taegeuk 3 part way through so I stopped and started over.

For the conditioning, I did 3 sets of [10 pushups, 10 bodyweight rows, 10 ab wheel rollouts, and 10 25lb kettlebell swings]. I didn’t want to go too heavy on the swings since I haven’t done them in ages and didn’t want new soreness creeping in.

On the good news front, my hip/IT band/abductor is much less sore this morning, so that’s a good indication that it was indeed just muscle soreness and not anything Bad™.

[byzeeh]

© DEARDAYS

for KOREAN NATIONAL FLAG Exhibition

서울지방보훈청 주최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

"가슴을 뛰게하는 태극기 " 展

우수참여작가상 수상

[tulinthings]

(https://www.youtube.com/watch?v=D_QcZGoQlWI gönderdi)

[maksimbb0]

taekwondo taegeuk poomse 1 8

Download taekwondo taegeuk poomse 1 8

In the east, a mirrored sunset floated pink opposite money she possessed. Now, I wont take that from you either, said. But the doctors They declared, after examination of the staying in Merlinville, though I was not aware of. Police had an eye on him, Im sure of. Im not interested in legal marriage, one way or.

[baeksanseonin]

삼태극 (EPS)

삼태극(三太極) 분류: 도안/EPS 사용환경: EPS 포맷 지원 풀그림 파일크기: 2.2MB 첨부 파일 삼태극    삼태극 EPSCS.eps    삼태극 EPS10.eps    삼태극 EPS8.eps    삼태극.jpg 삼태극기    삼태극기 EPSCS.eps    삼태극기 EPS10.eps    삼태극기 EPS8.eps    삼태극기.jpg 읽어보세요.rtf 삼태극은 ○□△ 삼묘(圓方角三妙)와 함께 우리 배달겨레(倍達民族)가 수천 년간 사용해온 겨레의 상징이며,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사상이 깃든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천신(天神) 한임천제(桓因天帝)의 가르침인 천부경(天符經)에서 말하는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석삼극(析三極) 무진본(無盡本)...에서부터, 한울(天) 땅(地) 사람(人)의 삼극(三極,三才), 한임(桓因) 한웅(桓雄) 단군(檀君)의 삼신(三神), 조화(造化) 교화(敎化) 치화(治化)의 삼화(三化), 성품(性) 목숨(命) 정기(精)의 삼진(三眞,三關)... 그리고 천부인(天符印), 삼족오(三足烏), 가림토(加臨土)와 한글에 이르기까지 배달겨레의 문화·역사·철학 모든 것에 삼태극, 삼일사상(三一思想)이 깃들지 않은 것이 없으며, 유물로는 동이족(東夷族) 상(商,殷)의 청동유물에서 한반도의 기원전 1세기 목제품, 신라의 보검, 그리고 일본의 삼파(三つ巴) 문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에서 삼태극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귀중한 유산이 오늘날 많이 사용되고 있지 못해 지하철·한식점에서나 보이는 정도인데, 많은 이들이 우리의 것에 관심을 두고 사용하여 전통사상·문화·문양이 살아났으면 좋겠고, 더불어 천지인이 서로 조화되는 삼태극의 홍익사상을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삼태극을 겨레화합 및 남북통일의 상징으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남북이 함께할 때 간도를 빼버린 한반도기 보다는 화합의 물결이 소용돌이치는 삼태극이 사용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도안은 벡터방식으로 작도한 EPS 포맷이라 확대 축소 시에 변형되지 않습니다. Illustrator, Photoshop 같은 전문도구를 이용하시면 편집 및 확대 시에 변형되지 않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Flash, FreeHand, Acrobat 등 EPS 포맷을 지원하는 2D, 3D, 출판, 간판제작, 그래픽 풀그림 등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씨(ALSee) 같은 단순한 그림 보기 풀그림에서는 보기 이외의 전문 작업은 하실 수 없습니다. 풀그림의 버전이나 호환성 문제로 읽지 못할 수도 있으니 EPS 8 파일부터 여시기 바랍니다. 삼태극의 작도는 유물들을 참고하여 표준을 측정하려 했으나 쉽지 않아 정연종님의 『한글은 단군이 만들었다』(1996)를 참고 했으며, 색의 배치는 유물 및 향교·서원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적-청-황 순으로, 색상은 청색·적색은 태극기의 표준색도를, 황색은 같은 PANTONE 색상표에서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삼태극기에서 바탕과 삼태극의 비율은 대종교 천기(大倧敎 天旗)를 참고해 세로 길이의 3/5 크기로 삼태극을 넣었습니다. 이 도안은 아사밝설이 1997~1999년에 PC통신과 인터넷에 배포한 자료의 일부입니다. 이 자료는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개적으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포 시에는 압축된 원본을 그대로 이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단기 4338(2005)년 5월. 아사밝설. ------------------------------------ 상계(上界)로부터 또 삼신(三神)이 계셨으니 곧 한 분의 상제(上帝)시라. 주체는 곧 일신(一神)이니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은 곧 삼신이니라. (태백일사) 생각컨데 저 삼신을 천일(天一)이라 하고 지일(地一)이라 하고 태일(太一)이라 한다. 천일은 조화(造化)를 주관하고 지일은 교화(敎化)를 주관하며 태일은 치화(治化)를 주관하느니라. (태백일사) 삼가 상고하건대 조화주(造化主)는 한임(桓因)이시니 한울나라(天國)를 여시어 뭇 누리를 만드시고 큰 덕(大德)으로 만물을 되게 하시며 기르시니라... 교화주(敎化主)는 한웅(桓雄)이시니, 한얼님(神)으로서 사람이 되시사, 큰 도를 세우고 큰 교화를 베풀어 어리석은 백성들을 감화(化)시키시되, 「한얼님 말씀(神誥)」을 널리 펴시사 뭇 사람들을 크게 교훈하시니라... 치화주(治化主)는 한검(桓儉)이시니, 다섯 가지 일(五事)을 맡으사 크게 인간을 이롭게(弘益人世) 하시며, 나라를 처음 세우사 법통을 억만세에 드리우시니라. (신사기) 한얼님(神)은 한임(桓因)과 한웅(桓雄)과 한검(桓儉)이시니. 한임은 조화(造化)의 자리(位)에 계시고, 한웅은 교화(敎化)의 자리에 계시고, 한검은 치화(治化)의 자리에 계시니라. (신리대전) 나누면 셋(三)이요 합하면 하나(一)니, 셋과 하나로써 한얼님 자리(神位)가 정해지느니라. (신리대전) 크시도다! 한얼님(神)의 도(道)여. 하나이자 셋이니, 주체(體)로는 더없는 위에 사무치며, 쓰임(用)으로는 더없는 끝(倪)에까지 다하시니라. (회삼경) 한울의 도(天道)는 하나로부터 셋에 나아가고, 땅의 도(地道)는 하나를 이어받아 셋에 이르고, 사람의 도(人道)는 셋을 모아 하나에로 나아가느니라. (진리도설) 만드시는 자리를 한임(桓因)이라 하고, 가르치시는 자리를 한웅(桓雄)이라 하고, 다스리시는 자리를 한검(桓儉)이라 합니다. 그 자리를 나누면 세검(三神)이시오, 합하면 한님(上帝)이시므로 세검·한몸이신 한님(三神一體上帝)이라고도 부릅니다. (종리문답) 하나(一)란 우주의 근본이요, 만유(萬有)의 비롯되는 수(數)이니 이 하나보다 먼저 비롯됨은 없느니라. 이를 분석하면 한울(天)과 땅(地)과 사람(人)의 삼극(三極)이 되지만 그 근본은 다함이 없느니라. 이 한울의 근본인 하나는 창조과정(創造過程)에 있어서 첫째 번이 되고, 땅의 근본인 하나는 그 둘째 번이고, 사람의 근본인 하나는 그 셋째 번에 되었느니라. (천부경 해설) 일시(一始)의 일(一)은 이치의 근원이요, 생명의 근본이요, 수의 비롯이 되는 까닭에 일(一)보다 먼저 비롯될 수는 없다. 또 이 일(一)의 비롯을 무(無)로 보는 해설도 있으나 일(一)을 역(易)에서와 같이 태극(太極)이라 한다면 무(無)는 곧 무극(無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무극은 태극과 달리 음·양의 동정(動靜)이 없는 때를 말함이요, 사실상 일(一)의 전체(前體)이다. 그러므로 이 일(一)이란 이치와 일과 물건의 비롯이 된다. 비유하면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태아(胎兒)는 이름도 없고 성적 구별도 하기 어렵다. 그러나 한 번 어머니의 뱃속에서 이 세상에 나오면 이름도 지어지고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갈라진다. 이 아이는 다른 아이가 아니오. 그 태반에 있던 아이인 것과 마찬가지다. 한울과 땅과 사람은 그 이름과 작용은 비록 다르다 할지라도 이치와 근본에 있어서는 다를 바 없다. 한울의 도(天道)는 창조함을 주장하고, 땅의 도(地道)는 변화시켜 기르(化育)는 것을 주장하고 사람의 도(人道)는 이를 본받아 행(效行)함을 주장한다. 이 창조와 화육과 효행의 작용은 다르지만 그 삼극의 근본됨은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근본은 시간적으로 무진(無盡)하고 공간적으로 무궁(無窮)하다. 한울과 땅과 사람은 그 근본되는 이치는 같다 할지라도 창조의 과정(過程)에 있어서는 차서(次序)가 다르다. 그러므로 음양학(陰陽學)에서 한울은 자(子)에서 열리고, 땅은 축(丑)에서 열리고, 사람은 인(寅)에서 나고, 만물은 묘(卯)에서 생겼다(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物生於卯)함은 곧 창조의 시간적 차례를 말함이다. 그러므로 이를 숫자적(數字的)으로 나타낸다면 한울의 근본인 하나는 그 첫째 번(天一一)이요, 땅의 근본인 하나는 둘째 번(地一二)이요, 사람의 근본인 하나는 셋째 번(人一三)이 된다. (천부경 해설) '정보공유라이선스 2.0 : 허용'에 따라 본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족오 누리집 (원문)

[idasine]

Forgraduering #vallensbæktaekwondoklub #taegeuk #tkdkids #taekwondo (her: Vallensbæk Taekwondo)

[kcowgill]

Trying to make these two a more regular occurrence on Sundays, Tuesdays, and Thursdays.

Today I reviewed chon-ji and taegeuk 1 through 4. Focused on taegeuk 5 and 8. There was a spot I thought I was forgetting in taegeuk 3, so I had to consult an authoritative source.

The “conditioning” is still just sets of 10 each pushups, bodyweight rows, and ab wheel rollouts, 3 sets today, starting every 2 minutes (which amounted to maybe about 15-20 seconds rest).

I’ve got a slew of kettlebells in my basement gym. I should incorporate those at some point.

I also need to figure out how audible that heavy bag (I dragged in from the garage last week) is all the way in my kids’ rooms, which will dictate whether or not I can kick the thing after their bedtime. It’s got a clapper target attached now (Christmas gift from my lovely wife) and that’s a bit more loud than the heavy bag by itself.

It’s mostly great for crescent kicks. There’s just barely enough room in my current setup for roundhouse kicks. I’d have more space if I moved my squat bars since I mostly lift at the gym now. I’d’ve posted some video (or at least a gif) by now if I could find my iPhone lenses. I bet my son took ‘em.

I was reminded on my group run yesterday that I will probably end up participating in the sprint triathlon a few miles away - my first ever triathlon that I’ve continued to do every year (except 2017 due to travel). Which means at some point I need to figure out when to slot some biking into my schedule. I suppose I can worry more about that when they open registration. And I subsequently sign up. I’m not especially worried about it though. A year or two ago I reviewed my (recorded*) race prep leading up to the first time I did that triathlon. I hardly did anything** but still did just fine.

I’m an Ironman. I can ride 11-12 miles NBD.

** I should clarify a bit here. By today’s standards (including that I’ve trained for and completed an Ironman, and that even post-injury in 2018 I’m clocking 15+ “workouts” a week (some quite short, but still...)) it wasn’t much, but compared to a couch potato it was still a ton.

* This point is listed second because it occurred to me later :) I’m sure what I actually recorded wasn’t EVERYTHING I did leading up to that race, but my tracking capabilities were pretty limited early on. e.g. I did a fair amount of running before I started bringing a GPS to record it; I had only a Timex (Ironman, coincidentally) watch to time things and had to figure out my mileage by laboriously plotting my route on Google Maps after the fact.

[maftuhin]

사-장 태극. Taegeuk 4. ㅋㅋㅋㅋ😁😁😁😁 #taekwondo #태권도 #태극 #taegeuk #사 #poomsae #품새 (at GOR KONI SL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