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아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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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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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키는 바 달(성경 진리)은 보지 않고 가리키는 손가락(3운법칙 등 그리고 그 손가락 임자인 한낱 사람)만 보려고 관심을 두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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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ramin-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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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트랫 톰 리 "비트코인 1만달러 넘으면 5개월내 4만달러 갈 것"/ 비트코인교환, 비트코인거래소, 비트코인마진, 비트맥스
Bitseven.com - 대표적인 비트코인(BTC) 강세론자이며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가 "비트코인이 어떻게든 1만 달러의 저항을 넘는다면 5개월 안에 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톰 리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수석재무책임(CFO) 웨이 저우(Wei Zhou, 周玮)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비트코인 황소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일단 기관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가 시작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200~400% 가량 치솟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톰 리는 파이낸셜 타임즈 기자 아담 샘슨(Adam Samson)의 트윗에 대한 답변을 통해 "비트코인이 1만 달러의 중요한 단계를 넘어서면 '진짜 포모(real FOMO)'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11일(한국시간) 오후 12시 30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약 7,960달러를 기록 중이다.(영상 출처: 바이낸스 팟캐스트 유튜브) 
bitseven.com 비트코인 트레이딩, 레버리지 최대 100배, 1%만 올라도 100% 수익비트코인 가격 상승 또는 하락 ���에도 수익 가능BITCOIN LEVERAGED TRADING YOU CAN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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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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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메시야 다시 오심의 "마지막 때" 21세기에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는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의 상호검증으로 된 하나님 증명의 경이/驚異 외 그 이상 가는 것은 없으니 가리키는 달을 보고 가리키는 손을 보지 말아야ㅡ이 표적의 권위는 "한 때, 두 때, 반 때"로 예고됨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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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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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운법칙(fashomo), 3위1체의 법칙(짝의 법칙), 아담(ADAM) 영상(映像)ㅡ재수록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하시는 일 역시 일사부재리에 해당하십니다. 한 번 나타내신 것은 되풀이, 반복하시지 않습니다.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않으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않을 것이다 하였다"(눅 16:31) 하신 것. 다시 말해 반복해 말씀하신다고 해서 이제껏 듣지 않던 사람이 듣는 것도 아니니 들을 사람은 첫 말씀에 반응하거나 시간을 두고 하거나 결국 처음 말씀을 상대하게 마련이고 거기서 벗어나는 법이 없기 때문.
그래서 성경이 있는 것이고 성경을 우리가 가까이하는 것입니다(요 5:39/딤후 3:15-17).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으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것이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詳考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를 당하��� 계시록에 명시된 것처럼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 그 죄와 받을 재앙에서 벗어나라"(계 18:4) 하셨고, 새삼스레 "천사가 가진 복음"(14:6,7)이라 명명/命名되었는데, 이는 어떤 내용이며 모양인가 할 때, 한 마디로, '바벨론 탈출'이 그 목표임이 명백합니다. "복음"이라 했으니까 우리는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 바 그러나 "천사가 가졌다" 했으니 이 차이가 유일하니, 복음은 복음인데 바벨론에서의 탈출과 관련된 것이 과연 무엇이냐.
바벨론은 "음녀(음행하는 여인)"입니다(17:1~ 19:2/14:4~). "여자"(12:1~)는 교회 상징인데 부정/不貞한 여인이니까 사이비교회, 바벨론 교회입니다. 교회로 가장했으니 거창하게 교리로 위장한 것이 있을 것인즉 곧 바벨론 신학. 사탄이 그럴 듯하게 지어낸 거짓말투성이. 바로 이 바벨론 신학으로부터의 탈출을 가리켜 "천사가 가진 복음"이라 하는 것. 바벨론 신학의 목표가 죄를 여전히 짓게 만들어 "헛되이 믿게" 하는 것이고, 세상 삶을 사랑하게 만들어 "살기 위해서는 부득불 죄인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자기 합리화, 핑계거리를 사탄이 만들어 주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신구약에 나타내신 대로의 하나님 말씀의 본질적 내용은 불변이나,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또 재림 때까지 똑같은 복음이나, 아담 범죄의 결과인 이 동물성 육체는 말씀하신 그대로의 "죽음" (창 3:3)인지라 악령들 앞에서 완전 무기력하여, 초대교회 애초의 가르침이 온전히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내려오는 데에는 엄청난 애로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 스스로가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더 추종했다는 허물로 인한 형벌 차원에서의 불가피성도 작용해 바벨론 신학은 거진 무소불위의 힘으로 인생들을 압박하니, 그 결과가 어마어마하게 거의 2천년에 걸친 <바벨론 신학의 맹목적 추종>, 한 마디 이의 없는 놀라운 맹신/盲信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에덴이 영계 즉 초자연계라고 누가 입이라도 뻥끗했었나요? 아담이 애초 신령한 몸이라고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라도 했던가요? 소위 "영적 죽음" 에 대해서도 일사천리로 통한 것입니다. 그동안 온 천하가 실로 쥐죽은 듯한 적막강산이었습니다. 이러한데, 갑자기 "에덴은 영계였다", "아담은 영생하는 자로 창조되었다" 하면 누가, 어떤 사람이 듣겠나요. 귀라도 기울이��� 하겠나요.
모세 당시와 같은 또는 주님 친히 배푸신, 혹은 그 후 사도들이 나타낸 각종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어 하나님께로서 난 것임을 증명해야 하는가요? 이제 곧이어 적그리스도 및 그 보조 역할자로서의 "거짓 선지자"(19:20)가 행할 그들 나름의 표적과 기사가 "거짓된"(살후 2:9,10) 것까지 보태어 실로 대단한 규모로 강도 높게 임하게 되어 있는데(영역 KJV에서는 "<strong> delusion"으로 되어 있어)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성령의 은사로 행해지던 것과는 비교도 안될 것이 명백한데도 지나간 시절의 그런 것으로써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 입증이 될까요? 전혀 무의미한 것입니다.
고로 이상과 같은 것을 대신하여 주심이 3운법칙, 짝의 법칙, 아담(ADAM) 영상/映像인 것입니다. 21세기 표적과 기사"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고로 이런 것을 차분히 조급하지 않게 음미할 필요가 있음을 재삼재사 강조하는 것입니다. 필자에게 어떤 초자연적 현상이 나타난 것은 평생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귀(귀신이 아닌 영물)가 물질적 육체로 변환되어 웅크리고 몇 백미터 전방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한 것이 유일합니다(아담 영상 관련해 소개했으므로 여기서는 자세한 것은 생략).
맹숭맹숭한 정신으로 글을 써내려 가다가 막힐 때 잠시 생각하면 풀려 나갔습니다. 머리를 싸맬 정도로 끙끙댄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3운법칙애서 왜 "19등분"인가 하는 것은 생각하기를 중단했는데 몇 년 후에 머리에 떠올랐고, "한 때, 두 때,반 때"도 이것이 짝의 법칙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의문이 떠오른 후 얼마 못가 "1, 1×2, 1÷2"가 머리에 그려지기에 지금까지 그렇게 활용하는 것뿐입니다. <필자는 스스로 판단해도 두뇌가 절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시종일관, 성령으로 짚어 주시는 대로 별 생각 없이 따랐던 결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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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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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관련해 단 한 번만으로 충분한 쐐기 박아버리기ㅡ3운법칙, 3위1체의 법칙, 아담(ADAM) 영상 등의 21세기 "표적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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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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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인 21세기 사탄의 진영 그 철옹성을 깨뜨리는 초강력 무기인 ADAM fix(아담 영상), 짝의 법칙, 3운법칙, 생명(사랑과 삶)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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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tayseek-blog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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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라는 유일무이의 생사의 기로
모름지기 복음 전도자는 전도자 자신을 소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죽음의 멸망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여, 그 명령을 받아 소임을 수행하는 것뿐입니다. "일개 관념'으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살아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현재의 모든 인간을 만드신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알린다는 것은 누구나 직접 하나님을 찾아 뵐 수 있는 방법을 알림입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몰랐든, 이미 믿는 자로 자처해 왔든, 성경을 먼저 읽기 시작하는 것이 그 방법의 하나입니다. 문맹/文盲이 아닌 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유알하게 알려져 있는 것이 성경이니까. 성경은 서점에서 누구나 입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필자는 근 2천년간 듣지 못했던 사실 즉 하나님이 인간을 처음부터 영생하는 자로 창조하셨다는 발언을 했으므로 하는 말입니다. 이 발언의 진실성 여부를 가려 주는 유일한 수단이 성경이기에. 그리고 이 발설의 보증 역할을 하는 것이 짝의 법칙, 3운법칙, "아담(ADAM)" 영상/映像이기에 이에 대해 여러 가지로 지금까지 여러 모로 설명을 시도해 온 것입니다.
"아담 영상"이란 것은, 인간의 영혼 및 영물("천사"라 알려져 있는 영물/靈物 즉 영적 존재)의 실제 상황이 필자의 스맡폰으로 찍혀진 내용물을 말합니다. 모든 영상물은 일부러 조작하지 않는 한(필자는 사진술에 관한 한 문외한이나 "동영상도 조작이 가능하다" 하기에 하는 말) 거짓이 없습니다. 이런 촬영물은 지금까지 이 외에는 세상에 알려진 것이 일절 없습니다. 같은 내용물이 지금이라도 어느 누구에게서든 나오면 "아담 영상"이라는 명칭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ADAM(Angels' /Devils' Actual Manifestations)은 '천사와 악령의 실제 현현/顯現'의 뜻입니다.
"아담 영상"에 대해 더 설명하면, 이런 현상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피사체로 삼아 촬영한 것이 아니라(영물은 인간에게는 불가시적 존재로 육안으로는 확인 불가능이니까), 그냥 허공 쪽으로 스맡폰 카메라 렌즈를 돌려 무턱대고 스맡폰 단추만 눌림으로써 찍혀 나온 것입니다. 전부 그렇습니다. 그런 동작을 취할 적마다 번번히 찍힌 것은 아니고 더러 허공만 묻어 나온 것도 있었으나 몇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이 촬영물이 우연의 일치로 생겨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천사의 강권/强權을 통해 나타난 "작품" 즉 21세기 유형의 "표적과 기사"의 일종/一種이라 확신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악령들을 사진상으로 직접 목도하여 확인하게 되었으니까!
영상은 두 가지 종류입니다. 하나는 "사람"의 영혼, 다른 하나는 영물의 신령한 육체의 극소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 육질/肉質. 앞에서 "천사와 악령"이라고 "똑같다"라는 표현을 했는대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지만 선인과 악인으로 구별되듯이 영물도 똑같은 것이니, 악령의 겉모습은 거룩한 천사의 겉모습과 똑같기 때문. 악령이라고 유달리 험상궂은 형상이 아닌 것. 뱀의 모습, 사자의 모습, 독수리의 모습 등 자연계 동물의 형상을 따른 대칭적 특징일 뿐입니다. 자연계의 뱀은 영계 에덴의 용인 것과 같이. 따라서 악령들의 신령한 몸의 생생한 육질/肉質을 보는 것은 바로 천사들의 그 본디의 육질 그 자체를 보는 것입니다.
"영혼"은 물론 네피림의 망령/亡靈을 말합니다. 순수한 사람(아담의 씨)의 영혼은 죽으면 일정하게 가는 데가 있어(마 12:43) 마지막 심판의 날까지는 거기서 대기하는 것이지, 네피림처럼 갈 데가 없어(불법으로 태어났으니까) 이리저리 정처 없이 방황하는 것이 아닙니다(마 12:43). 여기서의 촬영물은 이들 네피림이 죽은 혼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종류는 달라도 일단 사람이 되어 있었던 터라 육체/영혼의 이중구조라는 본질에서는 같으므로 네피림의 망령이나 사람(아담의 혈통)의 망령이나 그 형태는 똑같은지라 "영혼"으로 일반화되어 통하는 것.
그래서 이와 같이 사람의 영혼이라는 존재와 영물들의 실체를 사진상으로 확인하게 되니 이 곧 하나님의 창조주로서의 영광을 드러냄이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을 기리켜 "21세기 표적과 기사"라 하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외국(미국)의 사례는 어��� 손바닥 크기의 희끄무레한 공(구/球) 같은 투명체가 무수히 허공에 떠다니는 형상으로 그칠 뿐, "ADAM" 영상에서처럼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신경 섬유질 뭉쳐진 덩어리 같은 모양새가 아니라 단조스럽고 밋밋하기 짝이 없어 가히 "영혼"들인지 무엇인지 규정 짓기조차 어려운 정체불명의 생김새뿐입니다.
좌우지간에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증명"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경의 진실성 입증입니다. 고로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 읽으시라는 것입니다. 필자의 현재 위치(이런 말을 꺼낼 수 있는)도 부지런히 성경의 문을 두드려 그 열린 뭄으로 들어가 얻은 결실이기에 자신 있게 단언합니다. 필자를 개인적으로 만나 소위 어떤 "가르침"을 받으려 하신다면 그것은 일절 무의미하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시라 그리하여 성령의 친히 가르치심을 앙망하라", 오직 여기에 모든 비결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은 실상 그대로 말해 "극도의 처참함, 참담함ㅡ그뿐", 바로 이 외 이 이상 더 덧붙일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거나, 이도 저도 아니라면, 철저히 속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성경대로, 이것이 "죽음"(창 2:17)의 실상입니다. 바로 이를 가르치시기 위해 "21세기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신 것입니다. 고로 "바벨론 탈춭(악령들의 모든 거짓말과 속임수)"입니다.
세상 관련해서만의 거짓말만 아닙니다. 이런 처참한 세상으로부터의 구원 자체와 관련해서도 거짓말만 나열한 것이니 여러 세상 종교까지 만들어 거기에다 유사 기독교까지 끼워 넣은 것이 바벨론 신학입니다. 성경의 진리는 저만치서 떨어져 있게 만들어 누구든지 성경따라 진리를 말하면 되레 "이단", "사이비"로 갓/고깔 씌워 천만리 밖으로 내치니, 하나님께서는 진작부터 이러한 21세기 표적과 기사를 준비해 두신 것.
그러면 바벨론 신학이 아닌 하나님 구원의 진실과 진상/眞相은 무엇인가. <교리>가 아닌 <사람>에 있습니다. '한 사람'을 믿고 따르는 것이지 신학이나 교의/敎義 신봉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부모, 형제자매, 남편/아내, 자식, 친구, 친지와 관계하듯 아니 그보다 최고도로 밀접한 더 정확히 말하면 또하나의 나 자신과의 관계(사귐, 교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친히 사람이 되어 주셔서 "마지막 아담"이 되심으로, 구원된 모든 인간 안에 일일이 친림/親臨해 주시어 내 영혼처럼 영원히 자라잡아 계시는 이유 바로 그것입니다. 이상할 것도 없어요. 첫사람 아담이 육체로 ���와 같이 모든 인간 개개인에게 자기 육/肉을 물려 준 꼭 그대로이니까!
"마지막 아담"이시니까 당신의 영을 다시 말해 당신 자신을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심입니다. 하나님이시므로 이는 얼마든지 가능하시고도 남는 일입니다. 맘유 안에 계시고 맘유이시니까. 그래서 "그 분", <한 사람>이라고 앞에서 소개한 것입니다. 사람. 막연하게 인식되는 하나님이 아닌 바로 사람. 나와 똑같으신 사람. 제2의 나. 또다른 나 자신.
바로 이것이 우리 구원의 진수/眞髓(essence)입니다. 명심하시기를. 그러므로 이 분을 찾아 가시기를. 구하고 매달리기를. 그리하여 만나기를 바랍니다. 다른 것, 다른 <사람>, 다른 무엇을 찾지 마시오. 많은 사람이 이를 간과하는 고로 헛걸음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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