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두번째 복붙이다. 이제 더 이상 복붙 세게 하지 말라고....)
Text
(진짜 너무하네... 더러운 블로그가 너무 꼬인다! 이제 그만 좀 오지?! 이 더럽고 끔찍한 블로그들아!!!)
마태엘- 그리고 하나만 더. 내일모레가 크리스마스라고 우리 저택 여기저기에 장식을 단게…. 좋긴 한데 왜 이렇게 많이 달았어?! 잘못했다가 장식을 밟거나 부수게 생겼잖아!
소피엘- 그렇다고 장식한거 절반을 다시 떼어버리면 어떻게 해!
마태엘- 다시 달자. 너무 난잡하게 달지 말고 좀… 이쁘게 보이게 해!
(마물 소년은 자신의 친구의 손목을 잡고 현관 앞으로 빠르게 날아가 멈춘다.)
마태엘- 현관문은 그래도 겨우살이 풀 뭉치만 하나 걸어놔서 다행이야! 이 크리스마스 리스도 그렇고!
소피엘- 칭찬 고마워!
마태엘- 이제 여기 부터가 문제야!
소피엘- 아, 왜!!!
(그렇게 둘은 서로 이게 맞다 저게 좋겠다 이건 아니다 하면서도 다시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정리하며 좀 더 멋지게 꾸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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