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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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의 계절 조아 ..🍓
양갱이가 준 녹차라떼 조아용 🍵
미친 카츠….다음에 또 갈거임….
트러플 오일이 진짜 미첫서요…!
오성은이 쿠츠에서 대 존맛 두바이를 선물해주었다…! 난 축복 받아따..!
마지막으로 저 졸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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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름인대 음식이름에 써도 되요?.img 성계탕 존맛 이런 성계탕 상인은 지라이 에게 찍혔다고하네요 https://imgtag.co.kr/issue/876445/?feed_id=2007496&_unique_id=67727eceace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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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천 꼬꼬탕 닭도리탕 볶음탕 존맛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구왔어요 술안주로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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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에 감히 자기가 박도혁을 사랑한다고 생각도 못하는 서시우 보고 싶다 네 탐라 올리다 존맛 썰 보고요,,, 죄책감이 너무 커서 사랑이란 생각 못하는거 보고파 나중에 둘다 좀 안정되고 나서야 아 사랑이었구나 했으면 9:22 p. m. · 29 mar. 2024 먼저 눈치채는건 박도혁이어도 좋고… 시우는 죄책감에 짓눌려서 자기 마음 살필 시간도 없이 박도혁 돌보는데 이게 다 자기 잘못때문에 당연히 하는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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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 갑자기 내려오라 해서 뛰어갔더니 케이크를..!! 심지어 수제 케이크로 직접 만들어주기까지…. 엥뿌삐는 또 울어요..🥺
사랑해ㅜ애두라…. 징짜 행복하게 생일 시작했습니다
각종 꽃으로 생일으류보내는 데요..!!
내가 느끼는건데 레스케이프 이초콜렛이 진짜 존맛 ㅋㅋ 디져트 엄청 익숙한 맛에 맛있음 요ㅠㅎㅎ 풍선이벤트 귀여웡 으아아아구행복해용 ㅎㅎ
다시 선물 고르러 쇼핑!! 뭘 샀는지는 다음에 돌아올게영~
내 얼굴 공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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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뭉이 토심이 네컷찍으러옴
포토시그니처는 진짜 화질 개구지다 ㅡㅡ^
알고있었지만~다신 안찍을란다..
옛날에 스마트폰 첨 나왔을때
엘지 옵티머스 쓰리디 그 급임 퉤
부산에도 미슐랭 생김
울 자두가 예약한 야키토리 오마카세!🫶
진짜맛있었다...😍근데 별로였던 점 하나있음
코스중 갑자기
나 베지테리언 만들어버림😅😅😅
이거빼곤 다 졸맛..
젤 기억에
남는거
대왕닭날개
그것만 사진을 못찍었네
참나
뷰는 확실히 즐기고옴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바다뷰 💙
오륙도 바다뷰💙
퐝살지만
퐝바다랑 다른동네 바다랑
진짜 다른듯 다른 느낌 다른 맛..😆😆
...
스시도 먹었는데
부산대 스시심타카이 🍣
재방문만 몇번째공...
최고 가성비 존맛 오마카세
올만에 갔는데도
유누쉐프가 우릴 기억해따 😆
무튼 한 3~4개월에 1번씩 가면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이로운 장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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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드패션컵케이크 재탕.
진짜 모범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얼굴합이다.
노즈에는 타이핀 착용에 상의 단추 다 잠갔는데,
토가와는 반대인 것도 존맛.
이 장면이 존맛임.
인간적으로 시즌 2 나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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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시오ねぎ塩 소스가 존맛 — view on Instagram https://bit.ly/3MNzI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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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한국인만 쓸어담고 있는 음식 TOP7
우리 한국인들은 매일매일 미친 듯이 맛있게 먹고 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너무나 낯선 식재료와 요리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는 그냥 안 먹는 게 아니라 못 먹는 것 취급받는 것도 있었고 전 세계 생산량 90%를 그냥 우리 한국인들이 먹어 치우는 것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소울푸드라 여겨질 정도로 하나같이 존맛 음식들인데 외국인들은 이걸 왜 안 먹는 걸까요? 그 이유도 같이 팍팍 파헤쳐 보겠습니다. TOP7, 한국에서만 밥도둑.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넘쳐 이것만 있으면 밥이 무한으로 들어간다고 해 밥도둑이라는 재미있는 별명이 붙은 간장게장. 반찬계의 대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한국인의 밥만 넘치는 좀도둑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간장게장이라는 요리가 있는 곳은 우리 한국뿐이었습니다. 외국에도 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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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2日
최근 음식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몇 주간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줄어들면서 다시금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을 찾게 됐었다. 먹을 땐 행복하고 맛있었지만 지속 가능한 식습관이 아니었고 무엇보다 내 건강에 안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상담을 받으면서도 피티를 받으면서도 교수님과 피티쌤 두 분께 상황을 설명해드렸다. 본인 일처럼 신경 써주시는 피티 쌤에겐 특별히 죄송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식습관과 운동에 대한 지혜로운 말씀을 해주셨다. 반년 간 쌤과 함께 하면서 사랑하는 일을 그 누구보다 열정을 갖고 하시는 분들은 항상 빛이 난다는 걸 느꼈다. 삶과 운동을 사랑하시는 피티쌤이 정말 존경스럽다…!!
그래서 피티쌤을 보면서 내가 어떤 일을 해도 피티쌤 같은 태도만큼만 해야겠다는 다짐을 자주한다.
너는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을 때 쉽고 빠른 답변을 하는 게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성인이 된 이후부터 특정 직업에 대한 생각을 안 하게 됐다. 하지만 날 아는 누구나 잘 알듯이 난 내가 하고 싶은 게 명확하다. 하지만 아직 그걸 한 직업군으로 나누고 한 단어로 정의하기엔 어려운 것 같다.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해 보고 싶은 일이라면 공간 기획이다. 하지만 공간 기획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하든 크게 상관없을 거 같다. 내가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아직 확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장기적인 도착지(?)가 없다. 하루하루, 1주일, 1달, 1년의 단기적인 목표 달성에 중점을 두고 살고 있다. 그 하루하루의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그 안에서 나의 최선을 다한다면 그 짧은 시간이 모여져 5년, 10년이라는 시간이 돼 있을 거라고 믿는다. 미래의 나는 내가 생각했던 미래가 아니더라도 그때의 내가 했던 선택을 믿고, 현재의 나는 내가 현재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것에 내 시간을 쏟는다 (쾌락 아님).
그런 의미로 나는 사실 내가 대학교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전혀 예상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전혀 불안하지도, 조급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기대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현재 내가 사랑하는 것을 한다면 하나의 좌표가 모여 선을 이룰 거라는 믿음이 있다.
엄마랑 가현이랑 성수동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이것저것 구경도 했는데 이 날 오랜만에 엄마랑 노는거라서 짱재밌었음
학원 복귀하면서 다시 김밥 먹는 중인데 또 먹어도 존맛.. 또 그만큼 요즘 자주먹는 우동카덴.. 그리고 마켓컬리에서 개개개개개개맛있는 그릭요거트…….. ㅎㅎ
지하철에서 냄새난다고 저러고 있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 엄마가 찍어 준 가현이랑 나
쫌. 귀엽네.. 얼마나 밀어댔으면..
저 위에 카페 합정에 공부하기 좋은 곳인데 되게 신기한 시스템으로 돌아가서 오는 사람들이 두 부류임.
1. 공부/작업만 한다
2.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사진만 찍는다.
끝말..
참 즐기면서 사는데 뭐가 불평불만이 그렇게 많은건지 김가영!!!!! 감사해라 더더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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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님이.. 설날에 본가 가셔서 김치를.. 가져오심 ㅋㅋㅋㅋㅋ 일하다가 집 김치가 진짜 맵다고 해서 내가 궁금해 했더니 이렇게 기깔나고 맛있게 가져오셔서 솔직히 좀 감동함 ㅋㅋ
바로 짜파게티랑 밥이랑 스팸 김치 김 ㄹㅇ 밥도둑 들만 모아서 사장님이랑 점심 때림 와 근데 김치 진짜 맵고 맛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맛있는지… 어머님이 김치 장사 하셔야함 대박날거 같음 진짜 존맛
라면에 싸먹고 밥에 싸먹고 너무 맛있더라… 하루만에 다먹음 ㅠ
깨끗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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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헬스장에 다닌다
재밌는데 몸이 많이 아프다 꾸준히 할수있도록 기도한다
티티형ㅇㅣ 만들어준 봉골레 인생 탑5이다.. 존맛!!
꽃핀거 제대로 못봤는데 져가서 슬프다 ㅜ
여름아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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