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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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hy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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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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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when she first heard the demo, she didn’t think it’d be her favorite song ever 😭 but she ended up really liking it!
misun wrote a little bit of box and unknown !!
and so her ranking goes unknown > breathing > box > smoothie > icantfeelanything > carat cake 🤭
her hair was blonde this era!! she had a moment where she had pink hair ?? but then it was back to blonde so like??
she did multiple tiktoks with other idols !! txt’s taehyun, kiss of life’s julie, illit’s yunah and minju. even idols that weren’t promoting like aespa’s karina
she was on the k-star next door with jaemin, jeno, chenle and jisung 🎉 she loves jonathan it was so fun
she met zb1’s hanbin who she knew already bc she was the one who got chenle to watch LOL she was also a sung hanbin stan ^_^
misun was on eunchae’s star diary LOL it was fun misun had to do most of the talking and she insisted eunchae called her unnie. and like of course eunchae had to say misun and chaewon looked like twins…
eunchae: misun unnie, you and my chaewon unnie look alike
misun: … i have no clue what youre talking about *literally clueless*
eunchae: ??? … okay anyways
okay and when they had their fansign (240407 withmuu fansign), misun had like ?? sports gear on. don’t ask me what sport but you can see it below !! ↓
misun did dream vs dream with jisung!! FINALLY. jeno and her will be next, trust. (insert link here when i post it…)
she also went on inssadong sulzzi with lee chaeyeon!! she had sm fun and she loves interacting with other idols
she wanted to go on jaefriends but figured sm would’ve told her no
she also kinda hinted to a nct xs comeback?? she posted multiple pics of the girls in the practice room and studio on her instagram story but no comeback news yet
she’s super excited for tds3!!! she enjoyed spoiling the setlist with chenle
smoothie era was rather eventful for her? she tried her best not to go on social media and mostly just interacted with fans through weverse. it was her safe space
as soon as smoothie promos were over, though, she went silent lol per usual
surprisingly no headline worthy dating rumors this era!!
icantfeelanything teasers
SMOOTHIE OUT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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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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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TO RIGHT: icantfeelanything, smoothie
POPULAR FANSITE 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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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S
icantfeelanything
Erased from my mind [ 0:50 — 0:52 ]
두려움을 딛어
자신을 믿어 [ 0:59 — 1:02 ]
Erased from my mind [ 1:40 — 1:41 ]
Smoothie
가차 없이 비틀어 논 다음
삼켜 sip, watch how I blend it up [ 0:15 — 0:19 ]
Smoothie, smoothie, smoothie
Smoothie, smoothie, smoothie
가볍게 씹어 삼켜
Smoothie, smoothie
Smoothie, smoothie [ 0:53 — 1:01 ]
Shower that in all this ice
결국엔 녹아 fade out [ 1:15 — 1:20 ]
거칠게 mess up, yeah [ 1:50 — 1:53 ]
달콤함만 기대한 적 없어 난 [ 2:26 — 2:30 ]
(가볍게 씹어 삼켜 smoothie) [ 2:53 — 2:56 ]
BOX
Nobody lockin' me up [ 0:37 — 0:39 ]
더 자유롭게
멈추지 않을래, ooh [ 2:06 — 2:12 ]
Carat Cake
넌 못 감춰 saying "Wow!"
외쳐 asking how [ 0:22 — 0:25 ]
That's a carat cake [ 1:01 — 1:02 ]
Oh, 손에 잡힌 그 순간 [ 1:35 — 1:36 ]
투명한 그 빛 hit the heart likе clink [ 1:58 — 2:00 ]
UNKNOWN
Why'd you ever doubt it?
No never be scared of trying [ 0:27 — 0:30 ]
Dive in, dive in, into the unknown [ 1:01 — 1:04 ]
다시 널 찾아가 into the unknown [ 1:10 — 1:12 ]
Don't change, let go
Be brave, be strong
But take it easy, no rush
I know you got it [ 1:58 — 2:05 ]
But take it easy, no rush
I know you got it [ 2:48 — 2:51 ]
(I know you try) [ 3:20 — 3:23 ]
Breathing
아주 당연했던 감각, oh
잊어버린 것만 같아, oh [ 0:36 — 0:41 ]
I've been searching for another meaning
나아갈 수 있을까 [ 0:55 — 1:01 ]
I know I'm no good without you
Baby, can you stay all night? [ 2:50 — 2:53 ]
따스해
마주 잡은 손 느낄 때
And my heart starts beating [ 3:55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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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reamer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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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hf_dreamcatcher Twitter Update: 
[#드림캐쳐] 대만 썸냐들이랑 신나게 논 하루 감사하구 즐거웠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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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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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6.
어른이날 다음날 그녀를 만났다. 어른이날 비가 많이와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해서 이대 앞의 라멘집을 가려다가 합정동의 라멘집을 갔다.
라멘집을 가다, 하얀 고양이가 우릴 아는척 해줬다(?!) 꽤나 똑똑하고 사교성이 있는 고양선생님이셨다.
라멘집의 미슐랭 스티커에 놀라고 늦은 오후시간이라 기다리는 줄이 짧아서 좋았다. 촌스러운 우리는 키오스크 앞에서 차슈도 넣고 계란도 한개 더 넣었다. 알고보니까 닭고기(?)로 보이는 고명과 계란은 하나씩 들어갔었고 우리는 배불배불하게 먹었다. 꼭 차슈는 넣어야한다. 2장에 2천원인데 4장 넣어도 좋겠더라.
아, 하얀 라멘은 느끼하니까 꼭 빨강 라멘을 추천드려요!
라멘을 먹고 배부른 배를 통통치며 망원동의 에스프레소바로 거닐었다. 난 에스프레소를 한잔(위에 코코아 파우더 있는 건데 이름이 뭐더라...) 그녀는 에스프레소샤베트에 휘핑이 올라간 그라나따를! 오?! 여기 에스프레소바인데 그라나따가 너무 맛있네! 하면서 논 커피 체리, 레몬 그라나따를 한잔씩 더 하고 나왔다.
그리고 집에가는 길에 아쉬워서, 한강공원을 잠깐 찾았다. 늘 한강 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보다 북쪽에서 남쪽을 바라보니 딱 하나 다른 게 있었다. 북쪽에서 바라보는 한강은 '산' 이 없다는 거, 남쪽에서 바라보는 한강은 '산' 이 있다는 것이였다.
참, 요즘 꽃사진을 많이 남기는데 꽃이 아름다운 것도 있지만 꽃은 피는 날이 짧으니 그 세월이 아쉬워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꽃피는 봄날은 너무 짧고 아까우니까요.
그래서 사랑해야한다, 늘 아낌없이 말이다. 사랑은 짧은 봄날같은 거니까.
그렇게 아쉬우니 추운 몸을 녹이러 맥날에가서 시즌 제품인 애플파이를 얌얌하고 우리의 데이트는 마무리지었다.
나도 당신도 우리 꼭 같이 살기를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23.5.22.
희소식, 우리의 요청으로 점수를 0.53점이나 올리게 되었다. 박선배님, 전선배님 두분 다 고생하셨고 나도 고생했다. 그 어려운 상황을 글로 풀어쓴 나도 대견해요. 그리고 이제 한번 팀장 얼굴에 똥칠좀 하러 가 볼까.
세상에 86점 받을 수 있는 답안지를 73점으로 제출하라는 무능한 사람은 이해�� 수가 없다.
그리고 그걸 겨우 80점으로 고쳤으니,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괴롭고 답답하고 고난이였다. 다시 한번 더 이의신청해서 86점으로 올려봐야지.
그리고 이제는 참지 않고 내가 가진 패를 하나씩 깔 거다. 어차피 참고 견디는 게 승자라면 이왕이면 유능한 내가 승자가 될 거다.
자, 이번주도 즐겁게, 그리고 다정하게.
출근 전철에서.
성시경+심현보 조합은 언제나 좋아요.
그리고 텀블러 제발 포스팅 2개씩 올리지마라, 시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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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art459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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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논
체 논 에 안 갱이 다 여 친 소. 차 친 소 ㅅ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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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jina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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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하려고 만났지만
포기하고 그냥 논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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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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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나를 연애하게 하라"
내 나이 20대 중반 시절, 학생인 척했으나 실제론 놀고 먹던 환상적 백수 생활을 마감하고 구직 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두 갈래 선택의 갈림길에서 잠시 망설였다.
컴퓨터 관련 회사에 취직할 것인가, 음악 평론을 하는 글쟁이의 길을 갈 것인가.
선택은 취직이었다. 당시 잡지에 기고하는 원고료는 원고지 장당 평균 4천 원으로 매달 300매를 죽어라 써도 고작 120만 원이 주어질 정도로 보잘것 없었다. 아마 지금도 사정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으리라고 본다. 게다가 이조차 계속 일이 있을지 장담할 수 없었고.
1990년대 한국 사회는 호황기였고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 갖고 논 덕분에 취직은 쉬웠다. 대기업엔 입사 원서조차 넣질 않았다. 학벌이 그저그래서 가능성이 낮고, 합격하더라도 태생적으로 조직 생활에 적응 못 할 게 뻔해서. 규모가 작은 IT 회사는 월급이 많지는 않았지만 일하기 싫거나 힘들면 관뒀다가 또 다른 곳에 취직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월급쟁이 생활을 5년 정도 하자 충분히 경험했다고 느껴 관뒀다. 그 후 일용직 개발자로서 현재에 이르렀다. 1년 중 절반 정도 먹고 살 돈을 열심히 비축한 뒤 다 떨어질 때까지 독서, 음악 듣기, 운동, 글쓰기 등등으로 시간을 보냈고, 글 모이면 편집해 책을 만들었다. 한국 사회에서 이런 식의 삶이 가능할지 나 자신도 의심스러웠지만 어느덧 몇 년째인지.
문화, 예술계에는 본인이 바라는 꿈을 좇는 대가로 평생 무명으로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많단 것을 직간접적으로 잘 아는 편이다. 나는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할 만큼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재주가 하나 주어진 것을 큰 복으로 여기고 감사한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란 이름의 원맨 밴드가 있었다. 본명은 이진원 씨고 크게 히트한 건 없지만 '절룩거리네', '나를 연애하게 하라', '스끼다시 내 인생' 등등이 알려졌다. 대부분 가사는 일종의 신세 타령이다. 제목만 보면 '스끼다시 내 인생'이 제일 쎄보이고 실제 가사도 그렇다. '나를 연애하게 하라'도 만만찮다.
"언제였나,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길을 걸어봤던 때가. 나를 떠나면 다들 행복해져. 나야말로 모두 다에게 행복을 퍼다 주는 사람. 난 아직 이렇게 언제나 혼자로만 있는데.
나를 연애하게 하라. 사랑하게 하라. 뜨겁게 활활 타오르게 하라. 난 너무 지쳤어. 너무 힘들어"
2010년에 이 분이 돌연사했단 기사를 읽었다. 뇌출혈로 쓰러진 채 30시간이 지나 발견돼 시한을 넘겨버렸다고 했다.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이 바닥도 좁기 때문에 아마도 내 인맥 중에서 한 다리만 건너면 아는 분이었을 것 같다. 본인이 좋아하는 거 하며 살면 행복해질 것 같아 음악을 만들고 노래했겠지만 늘 쪼들린 채 살아야만 했던 전형적인 무명 생활. 세속적 성공이란 면에서 그에게 역전 만루 홈런 따윈 없었다.
페이스북 지인 중 한 분께서 츠치다 마키(土田眞樹)라는 일본 분의 별세 소식을 올렸다. 인터넷 검색했더니 지독한 영화광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역시 가난했다. 사진도 몇 장 봤는데 지인 왈 "무거운 카메라를 어깨에 얹고 오셨는데, 그래서인지 비뚤한 어깨가 오래도록 남아있다"라고 쓴 것처럼 좌우가 맞지 않은 그 모습도 봤다.
몇몇 영화인이 쓴 추모의 글도 있었다. 그 중엔 과거 PC 통신 시절 때 알고 지냈던 이가 쓴 것도 있었다. 일면식 없는 마키 씨도 알고 보면 나와 한 다리 건너 아는 분이었다.
"나를 연애하게 하라". 예술인들에겐 그 대상이 이성인 것만은 아니다. 음악이거나, 영화이거나 혹은 그 외 어떤 것이거나.
천재 아닌 보통 사람의 창조력은 머리를 쥐어 짜선 나올 수 없다. 화두처럼 하나의 생각을 오랜 시간 품은 채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무르익기를 기다려야 한다. 남들 눈엔 빈둥거리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역설적으로 이 빈둥거림이야말로 창작에 꼭 필요한 화수분인 것이다. 먹고 살기 벅찬 조건에선 쉽지 않다.
"예술가는 가난 속 탄생? 잘못된 인식… 100만 원 기본소득"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씨가 내건 공약 중에는 예술인들에게 연간 100만 원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단 건이 있었다. 100만원이라고 해봤자 열두 달로 나누면 10만원도 안 되지만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다. 예술인 처우 개선이 진정 문화 강국으로 가는 바탕임을 정치인이 인식했단 것과 "기본 소득이 사람을 나태하게 한다"는 주장에 대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사례를 만들려고 했단 점에서 기억에 남았다.
현재 날로 발전하는 중인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다. 대다수 직업이 사라져 극단적 양극화가 나타난 디스토피아일지, 기본소득 덕분에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처럼) 적어도 생계 걱정 없이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올지.
내가 한국에서 꼭 사라졌으면 하는 풍경 중 하나, 폐지 줍는 노인. 가난한 예술인들과는 또 다른 사회 문제이긴 하지만 해결책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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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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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7일
늘백현이: 가챠를 엄청뽑았는데... 재미있었어... 하하 오후 07:50
늘백현이: 가챠파우치가 유행인 것 같아서... 그것도 사봤어.. 오후 07:50
늘백현이: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원장님과 놀았다... 나 그냥 보고 귀여운것들 돌렸는데 자꾸 좋은게 나왔어!!ㅎㅎ 오후 07:51
늘백현이: 원장님으로 오늘 하루종일 논 이유는.. 너무 딱해보였어... ㅠㅠ 오후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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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백현이: 처음 이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마음이아픈거야... 오후 07:53
늘백현이: 그래서 같이놀아줬ㅋㅋㅋ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07:54
늘백현이: 뭔가 무게���이 느껴지는 모습이야... 오후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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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백현이: 이 사진이 제일 맘아파....ㅜㅜ 오후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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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백현이: 등좀 토닥여줘.... 오후 07:56
늘백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잉 그래서 지금도 내가 들고다녀.. ㅋㅋㅋㅋㅋ 오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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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백현이: 이로케 오후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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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백현이: 이거야 나의 파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근데 이거 가방에 달려니 항마력이딸리는데 그냥 다시 가방에넣었어... 오후 08:04
늘백현이: 나보다 유행이 늦은애들이있단말야?.... 오후 08:31
늘백현이: 아니 가챠파우치를몰라....??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떻게 그걸 모호홓ㄹ라하하하하하하~~~^^ 오후 08:36
늘백현이: 나도 옛날부터 알고있던 건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후 08:36
늘백현이: 내가 에리들보다 앞서간다는 증거인 듯 하네!^^ 하하하하하하하하 오후 08:36
늘백현이: 가방에 달아도 될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아도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오후 08:38
늘백현이: 하하하하하 아무튼 하하하하하하 에리들 나보다 늦었군!! 하하하하하하하 오후 08:38
늘백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다.. 이제 다시 돌아올게 원래의 백현이로.. 오후 08:40
늘백현이: 내일 촬영인데 배고파 .... 견과류말고 다른거먹고싶어... 오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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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백현이: 그래더 파우치 만들었으니깐 입국할때는 달아볼게!!!! 솔직히.. 자랑하고 싶었는데 ... 자신감이없었어.. 오후 08:43
늘백현이: 어 나 비행기뜬다!!!!!!! 도착해서 파우치달고나갈게!! 잘바! 오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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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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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594
langblrwotdchallenge #24: (to) play, giocare/suonare/recitare (the main translation is "giocare" imo but let's see the others too)
놀다 -
to play the guitar: 기타를 연주하다 (연주 = perform, improvise...) to play a character: 캐릭터를 연기하다 (연기 = playing, acting) to play volleyball: 배구를 하다 to play cards: 카드 놀다
우리 강아지와 노는 것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를 정말 보고 싶어요. 같이 논 다음에 모든 것이 더 좋아졌어요. 어쨌든 일요일에 산에 갔고 우리 동생이랑 같이 많이 걸었고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새로운 집에서 카드도 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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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spanish/italian
jouer - to play the guitar: jouer de la guitare to play a character: jouer un personnage to play volleyball: jouer au volley-ball to play cards: jouer aux cartes
jugar - to play the guitar: tocar la guitarra to play a character: interpretar un personaje to play volleyball: jugar al voleibol to play cards: jugar a las cartas
giocare - to play the guitar: suonare la chitarra to play a character: recitare o interpretare un personaggio to play volleyball: giocare a pallavolo to play cards: giocare a carte
(french, what...?!)
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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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boo-seungkwa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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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23] Instagram
pledis_boos:
세상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었다 넌 이렇게 잘 맞기도 힘든데
도착지 없이 몇시간 동안 걸어도 보고 예쁜 풍경보면 꼭 카메라에 담고 밤하늘 보며 사색에 잠겨보고 술에 취해 길에서 노래 부르고 취해 잠들어도 내 휴대폰 꼭 충전해주고 자고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운동하자고 홀딱 맞으면서 남산에 올라가고 출출해서 결국 야식 시켜 먹고 자면 다음날 누가 더 부었나 사진 보내주고 같이 밥 먹을 때면 나보고 "아부지 잘 묵네” 하고 흐뭇하게 바라봐 주고 별거 아닌 일에 실없이 웃어도 보고 별거 아닌 말에 얼굴 붉히며 싸워도 보고 서운한 마음에 자존심 부리며 연락도 안 해보고 결국 보고 싶어 미안하다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더 재밌게 놀고 열심히 논 만큼 또 열심히 일하고 그것마저 너무 잘해버려서 또 기특하고 나를 누구보다 세심하게 모니터 해주고 또 누구보다 진심으로 존경 해주고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착해서 너 얘기가 나오면 모두가 널 칭찬하고 모든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고 슬퍼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이 서로에게 낯간지럽지 않았던 마지막까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던 내 친구 빈아 좋은 사람이라고만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놈 내 평생 자랑거리다 넌 나 그래도 이 정도면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부심 가지고 살아도 되지?
너를 보려면 볼 수 있고 들으려면 들을 수 있어 네가 정말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믿고 있거든 이번 활동도 모니터 해줄거지? 너의 피드백은 내가 반영할 거니까 꼭 봐줘 너가 본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낼게
너의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그리고 내 친구가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또 한 번 고맙다
거기선 그냥 아무나 돼, 모든 책임감 부담감 죄책감 다 내려놓고 좋아하는 거 맘껏 하면서 나 기다려주라 난 다 머금으며 살아가려고 이 추억이 조금이라도 흐릿해지지 않게 너의 사람들 챙기면서 같이 맘껏 추억하면서 살 거야 너를 사랑해줬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머금은 추억들을 널리 퍼트릴게 그때마다 또 흐뭇하게 웃으면서 바라봐 주라 부탁하고 싶은 거 있으면 꿈에 나와주고 다음 생에도 무조건 내 친구다 올라가서 보자! 보자마자 진짜 꽉 안아줄게 많이 사랑한다🫶빈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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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swo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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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6]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노는 게 제일 좋은 세봉이들 여기여기 모여라🙌 밤이 오는지도 모르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 세븐틴💖 우리 다음엔 어디서 놀까?🤔 다음에도 우리 같이 놀자!
translation:
sebongies who like playing the most, gather here🙌 seventeen who had fun at the playground without knowing that night came💖 where should we play next time?🤔 let's play together again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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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adi-hanguke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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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여(서) 죽겠다
[This lesson features songs by NCT, N.FLYING, and PENTAGON]
~아/어/여(서) 죽겠다 is a phrase used to exaggerate about a situation or state and say that it is so extreme you could die. 
Side note: The verb 죽다 acts as a 보조동사 in this phrase, as explained in this post. 
Sentence Structure(s)
1. adjective + 아/어/여(서) 죽겠다
Ex. 배고파 죽겠어요. 
(I’m dying of hunger.)
Ex. 졸려 죽겠어요. 
(I’m so sleepy (I could die).)
*Examples taken from HiNative 
~아/어/여(서) 죽겠다, the K-pop way
"예뻐죽겠네"
-from Critical Beauty by PENTAGON
Meaning: You’re so beautiful I could die. 
“정말 추워 죽겠더라 네가 없는 집엔”
-from ZIP by N. Flying
Meaning: Without you in this house, it’s so cold I could freeze to death.
“벽에 보란 듯이 붙여 논
사진 속 너와 내 얼굴엔
행복해 죽겠다는 듯하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지”
-from Light Bulb by NCT
Meaning: On the wall, there is a picture where our faces are freaking happy, but now I can’t find it.
*Lyrics taken from Color Code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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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ng00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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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부려본들 is 눈들easy뭐 알고깨우쳐도 개법부인간말종의 힘을 어찌못하니 알고도 당하고 눈뜨고 코베이는 병신이라 문제엿지 누가모르고 못깨우쳐당했냐 죽어라 할줄아는게 그딴 이러ㅗㄴ질기도질뿐이니 개수부처알라보지나 매한가지인것들이 ��같은 보지나 처믿으니 이모양이꼴난거지 지들은 가두리양식장도아니고 인간을 옴짝달싹못하게 가두고 지들은 개도안할짓 다하고는 남에겐 조금만 틀에벗어나면 온갖죄를 뒤집어씌우고 지들은 개만도못한 금수질을 권력믿고 푸찧푸딯 피국아즈라엘처럼해도 이 개보지여시련 사탄보다더 무서운 종교것들이 온갖 교리 다지키게만들고 학살질해도 찍소리도아니하고 꽃 많많하고 아무도안도와주는 ㄴ장애인과 동성애자만 집중공략해 이리된거지 ㅉㅉ지에미나 동네바보만 공략하듯 제일 많많한 도움안주는 애들만 공략함 엄니돌 그찢을새끼 장애인부터 치고들어가듯 학살잘으ㅡㄴ 찍소리도안하고 남의 인생사에 온갖 관여다하고 도움주는척 사탄에게 제물로바친 찢어죽일것들이 종교련해먹어 니들이 이겼지 뭐 니들이 개수작부려본들 is 눈들easy 법을 제일 잘지켜야할게 사이비수법을 법으로적용시켜 그짓그대로한거지 이제 그누구도 니들이한짓 그대로 1만더하면되는데 지랄라고 니들 그뻔하디 훤한 개수작에놀아나니 이 순대인지 순자 전뚜관년과 창녀 니들 보지다찢길줄알아라 개십알년들ㅉ 어디서 개수작이야 부려ㅑ봐라 심우정 딸년 얼굴에 염산투척하고 지귀연 딸년 보지적출하면 세상은 다이렉트로 바로잡히는데 ㅉㅉ 알고도 기도못편기ㅈ문제지 국영수 경 논 척 책 그거못펼쳐서문제냐 수처년펼쳐디 기도못편 ㅣㄴ 보지수준부터 알아보자 앗 그만알랴보자 십같은것들에게 말해머해멀더바래 지ㄴ에미나김퉤희이하늬똥머리에게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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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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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조원..?? 국내 내수 경기에 기여하는 '낙수효과' 사라진 재벌 대기업 하나에 투자하느니 내수 소비및 고용에 기여하는 중소(벤처)기업 100개에 360억원씩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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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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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1.~13.
참 어쩌다 보니까 누나들하고 논 사진이 더 많아졌다.
5.11.(목요일)은 회사 끝나고 엘지 광팬 누나와 같이 경기를 직관했다. 다행히 엘지는 1-0 투수전으로 이겼고 팽팽한 투수전으로 9시전에 야구가 끝나버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는 엘의 이재원, 잠실의 빅보이! 이런 선수는 맞으면 홈런인데 자주 맞지 않는다.🥲
S누나의 신상 만난 썰과 회사 이야기를 질겅질겅 씹다 12시 막차타고 해산!
저 코스트코 새우과자는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이정후 선수는 정말 잘생겼다. 꼭 메이저리그 진출 했으면 좋겠다.
다음날은 5.12.(금요일)은 다른 누나들이 압구정에서 눈썹 리터치했다고 나를 불렀다. 내가 샌드위치 사들고 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헤어졌다. 한 누나 둘째놈이 독감 걸렸다고 별다방에서 커피만 마시고 해산했었는데, 서울숲 별다방은 참 예쁘다.
그리고 작약 꽃이 참 예쁘게 피었다.
5.13.(토요일)은 집에서 잠 실컷 자다가 그녀가 오셨다. 그녀와 어딜 갈가 굶주린 배를 부여잡으며 고민하다가 원래 카이센동을 먹으려 했으나, 어쩔 수 없이 64년 전통의 송죽장을 갔다.
그녀가 매번 이야기했던 크림새우는 매우 달아서 힘들어 했지만, 원래 송죽장은 요리는 달고 식사는 좀 슴슴한 편인데.
우리 서로 배부르다고 요리만 시킨 게 패착이였다. 난 탕수육에 소주 마시는 걸 좋아해서 탕수육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작성일자 2023.5.30.(화)
연휴는 쏜살 같이 지나간다. 아픈 몸을 회복하느랴 죽은듯이 잠만 잤다. CCM 보고서도 써야하던데 😑 성과평가도 마무리 해야 하고 고객만족도 조사도 준비해야하고 할 건 많고 몸은 아프고 일은 하기가 싫다. 오후에 미팅 건이나 잘 해결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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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twoo7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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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의 선택을 받지 못하자 "갖고 논 기분이다. 장난감 느낌. 나한테 어깨동무도 하고 고춧가루 필요하면 갖다주네 해놓고는. 차라리 그런 얘기 안 했으면 오해 안 하잖나. 다 할 것처럼 얘기하다가 그러니까 나 갖고 노는 장난감 된 기분. 솔직히 욕이 나오고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 난 그래도 다 같이 먹을 거라고 더운데 음식도 해줬잖나. 내 딴에는 내가 할 도리 했는데 사람갖고 장난치면 제일 싫어한다. 우리는 다 아픔 있는 사람들이잖나. 그러니까 서로한테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 솔직히 집에 가고 싶다. 촬영 그만하고 싶다"고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용감한 형사들4'에서 강남 재력가 할머니 살인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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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rsonlivingalon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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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쪼가리 갖고 논 흔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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