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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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문학 - 세상을 바꾼 역사 속 데이터 이야기(김택우, 한빛미디어)」 📕 ☀️ 설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들이 알고 있는 바다생물에 대한 지식을 어떻게 담지? ⠀ 정약용이 흑산도에서 홍어를 처음 봤을 때,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도 안 된다. 홍어는 생긴 것도 이상하고 삭힌 홍어 첫 입은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이기 때문이다. ⠀ #데이터인문학 #김택우 #한빛미디어 #글 #글쓰기 #글스타그램 #책 #책읽기 #책스타그램 #book #writing #reading #정약용 #홍어 #흑산도 (흑산홍어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tT2qLLPP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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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MV] BOL4(볼빨간사춘기) _ Travel(여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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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터미날 앞 연강참의원
의사 선생님이 방송인 유승민 님 비슷합니다
바다에서 갈취를 갈치를 많이 당하셨나봅니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여수인 흑산도 돌산도 목포와
완도 광주가 갈치가 나옵니다
정신과는 환자의 피 고름을 빼먹는 곳이 아닙니다
의사면허 의심스럽다-한라일보
적어도 약봉투에 돈이라도 넣어서 주는게 의사 입니다
돈으로 안났는 병이 없지요
의사면 출판 되시잖아요 의학서적 간행물
거기서 퇴계이황 율곡이이 세종대왕 신사임당을 출판하지
뭘 출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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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먹었던 흑산도 홍어 !! #건강한음식 을 먹었다는 생각에 뿌듯 #생각나는맛 #근데비싸 https://www.instagram.com/p/CpRYOVOPv2b2U05rGnEwV2tsrYpdlm8On72K4M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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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게 안개낀 흑산도 바다를 배경으로
기품있게 앉아 있는 정약전 선생의 모습이
묘한 흑백 농도의 영상과 어우러져
사람을 끌어당긴다.
자산어보!
자산어보는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 쓴 책이다.
이 책은 흑산도�� 서식하는 물고기와
���식물 등 무려 200여 종에 달하는
생물에 대한 놀랄만큼 자세한 기록이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은 현대의 생물학자들이
하는 내용과 본질적으로 비슷하고,
당시 서양의 과학서적에 견줄만하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https://m.blog.naver.com/sdkimm/2229979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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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씨네마루 📽 #영화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 #설경구 #변요환 - 벗을 깊이 알면 내가 더 깊어진다 - - 🎞 일정 : 4월 15일 ~ 5월 1일(목,금,토)/총9회 상영 목 19:00 금 11:00 토 16:00 -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 성인5천원/ 단체관람(30인 이상) 4천원 / 청소년, 김해지역자원봉사자, 임산부, 장애인 4천원(학생증, 자원봉사증 등 증빙서류 필수 지참) 바다 생물에 눈을 뜬 학자 ‘ #정약전 ’과 글 공부가 좋은 청년 어부 ‘ #창대 ’ 서로의 스승과 벗이 된 두 사람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묵직한 울림을 전하다 영화 <자산어보>는 #흑산 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는 이야기다. 역사 속에 숨어 있던 ‘정약전’과 ‘창대’라는 인물과 그들의 관계를 조명한 <자산어보>에는 기존 사극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준익감독 은 “이질적인 관계가 동질화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벗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전하며 신분도 지향점도 달랐던‘정약전’과 ‘창대’가 그려낼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준익 감독은 전쟁이나 정치사와 같이 역사적인 사건을 스토리의 동력으로 삼는 보통의 사극과 달리, 그 시대에 몸부림치며 살아왔을 사람들의 흔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의도에서 <자산어보>를 연출했다. 그는 조선시대의 학자 ‘정약전’을 조명하고, [자산어보] 서문에 등장하는‘창대’라는 인물을 새롭게 발견함과 동시에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한 시대에 위대한 인물이 있다면 그는 혼자 존재하지 않는다. 옆에는 그 못지않게 위대한 인물이 있다”라고 전한 이준익 감독은 시대를 통해 인물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Reposted from @gimhaeart #정약용 #정약종 #황사영 #이승훈 #신유박해 #황사영백서사건 #흑산도 #강진 #다산초당 #천주교 #서학 #시파 #벽파 #노론 #소론 #남인 #정조 #순조(김해문화의전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W307tsVnn/?igshid=139hri3j1yetf
#씨네마루#영화#자산어보#이준익#감독#설경구#변요환#김해문화��전당#정약전#창대#흑산#이준익감독#정약용#정약종#황사영#이���훈#신유박해#황사영백서사건#흑산도#강진#다산초당#천주교#서학#시파#벽파#노론#소론#남인#정조#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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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수협 #자산어보 #수산물 #해산물 #이준익감독 #자산어보영화 #영화자산어보 #흑산도 #망망대해 #영화추천 #주말에볼만한영화 #오징어젓갈 #낙지젓갈 영화 <자산어보>에 나온 수산물은? https://blog.naver.com/adw9404/222296242142 ( 출처 : 더수협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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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 여름 온라인 시청 | 최신 영화 | 작은 오리 영화 | Hard Hit
발신제한 2021》영화 무료로 다운로드&다시보기 링크 발신제한 다운로드무료HD (2021)전체 영화 《발신제한》 극장판||2021 Hard Hit 2021 전체 영화 1080p
| 𝟜𝕂 𝕌ℍ𝔻 | 𝟙𝟘𝟠𝟘ℙ 𝔽𝕌𝕃𝕃 ℍ𝔻 | 𝟟𝟚𝟘ℙ ℍ𝔻 | 𝕄𝕂𝕍 | 𝕄ℙ𝟜 | 𝔻𝕍𝔻 | 𝔹𝕝𝕦-ℝ𝕒𝕪 |
시청 및 다운로드 ▶ https://t.co/DbL1wZxMbC?amp=1
예매율 10위 1.74%평점 0
2021.06.23 개봉94 분15세이상관람가스릴러,드라마한국
시놉시스
평범한 출근길,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 한 통, “지금 당신의 의자 밑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출발한 평범한 출근길에 한 통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는다. 전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자리에서 일어날 경우 폭탄이 터진다고 경고하는데…
의문의 전화를 보이스피싱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성규는 곧 회사 동료의 차가 같은 방식으로 폭파되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하고, 졸지에 부산 도심 테러의 용의자가 되어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된다.
내리면 폭탄이 터지는 절체절명의 순간, 경찰의 추격 속 의문의 발신자와의 전화마저 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발신제한>는 조선시대 성리학자였던 정약전이 편찬한 해양생물학 서적이다. 1801년 일어난 천주교 박해사건인 신유박해와 황사영의 백서사건으로 전라도 흑산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그 지역 연안의 어류와 수중식물들을 관찰하고 분석해 저술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생물 백과사전으로 널리 알려진 <발신제한>는 3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26종의 해양생물이 수록돼 있는데 현재 원본은 사라지고 필사본만 남아 있다.
대중에게는 오랫동안 동아시아 또는 한국 최초의 어보라는 잘못된 정보와 함께 기억되기도 했는데, 2000년대 들어서는 한자의 독음을 놓고 ‘발신제한’가 아니라 ‘현산어보’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을 낳기도 했지만, 명확히 결론 나지 않은 상태다.
애초 정약전과 <발신제한>는 인물의 삶이 드라마틱할 뿐 아니라 그가 저술한 서적 자체가 갖는 분야와 내용의 특이성 때문에 지금까지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소재라 할 만하다. 실제로 충무로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다양한 형태의 영화화가 기획됐다가 무산되기를 반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발신제한>는 액면 그대로 신비로운 ‘물고기 책’의 흥미진진한 제작과정이나 숨겨진 비밀에 초점을 맞추는 영화가 아니다. 차라리 당시의 기득권에 의해 자행되던 불평등한 사회상을 고발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
죄인 양반과 귀재 천민의 만남
일찌감치 천주교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문물에 호기심이 많았던 정약전(설경구 분)은 형제들과 함께 갖은 고초를 당한 끝에 막냇동생 정약용(류승룡 분)과 각자의 귀양길에 오르게 된다. 홀로 머나먼 흑산도에서 외로운 일상을 보내던 정약전은 그곳에서 처음 본 다양한 해산물에 호기심을 느끼고 이를 기록해 문헌으로 남겨 뭍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리라는 계획을 세운다. 고심하던 그는 가난한 천민이지만 동네에서 총명하기로 소문난 청년 창대(변요한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죄인과 엮이기 싫다는 이유로 단칼에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며 돈독한 사이로 발전해간다. 그렇게 시작된 어보의 내용이 쌓여갈수록 두 사람을 갈라놓을 이별의 순간도 다가온다.
현역 감독으로서 이준익이란 이름은 남다른 존재감을 동반한다. 1993년 아동영화 <키드 캅>으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제작자와 연출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몇 안 되는 중견감독이기 때문이다.
그의 신작영화 <발신제한>는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내놓은 하나의 계보로 정리될 수 있을 그만의 독창적 역사극 작업인 <사도>(2015), <동주>(2016), <박열>(2017)에 이어지는 일련의 연장선상에 뚜렷이 위치한 작품이다. 과거의 역사를 탐색하지만 사건 자체보다 인물에 집중하는 그의 역사극들은 화려함보다는 소박함과 차분한 시선이 부각된 작품들이다.
현실과 맞닿은 과거의 재현
이번 작품에서 역시 감독 이준익은 분명히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뒤숭숭하고 산만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혼란한 사회상은 정약전과 장창대라는 두 인물의 관계를 주축으로 명료하게 응축된다. 그래서 관객들은 2시간 남짓 두 인물에게 올곧이 할애된 영화를 보게 되지만 정작 보고 난 후에 남는 잔상은 그들을 향한 일방적 공감이나 연민보다는 그들이 처한 환경의 부조리라는 현실적 한계가 짓눌러오는 무게감과 씁쓸함의 여운이 크다.
<동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은 다시 한 번 흑백으로 제작됐다. 마치 한폭의 수묵화처럼 여백의 미를 살린 은빛의 화면은 아름답지만, 그 안에 담긴 기운과 외침은 뜨겁고 맹렬하다. 여기에는 잠재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주·조연배우들의 호연도 큰 힘을 보탠다.
촬영을 마친 것은 2021년 10월경이었다고 한다. 기본적인 후반 작업에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개봉이 애초 계획보다 더 늦어졌다고. 이로 인해 사회부조리에 어느 정도 초점을 맞춘 영화의 주제가 최근 불거진 특정 공기업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적발로 촉발돼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이해충돌과 위반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마치 작정이라도 한 것처럼 시의적절하고 기막힌 우연이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감독 이준익은 분명히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뒤숭숭하고 산만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혼란한 사회상은 정약전과 장창대라는 두 인물의 관계를 주축으로 명료하게 응축된다.
이준익 영화 감독 ‘발신제한’, 신분과 지향점을 초월한 만남 영화 <사도>, <동주>, <박열>로 주목받아온 이준익 감독이 2021년 영화 <발신제한>로 3월 31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준익 감독은 전쟁이나 정치사와 같이 역사적인 사건을 스토리의 동력으로 삼는 보통의 사극과 달리, 그 시대에 몸부림치며 살아왔을 사람들의 흔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의도에서 <발신제한>를 연출했다. 그는 조선시대의 학자 ‘정약전’을 조명하고, 《발신��한》 서문에 등장하는 ‘창대’라는 인물을 새롭게 발견함과 동시에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영화 <발신제한>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발신제한》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역사 속에 숨어 있던 ‘정약전’과 ‘창대’라는 인물과 그들의 관계를 조명한 <발신제한>에는 기존 사극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준익 감독은 “이질적인 관계가 동질화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벗이 될 수밖에 없다”라고 전하며 신분도 지향점도 달랐던 ‘정약전’과 ‘창대’가 그려낼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영화 <발신제한> 속 ‘정약전’과 ‘창대’ 간 관계의 매개체가 되는 어류학서 《발신제한》는 1814년 ‘정약전’이 ‘창대’의 도움을 받아 흑산도 연해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해양 생물 등을 채집해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서적이다. 그림 없이 세밀한 해설로 수산 생물의 특징을 서술한 《발신제한》는 해양 자원의 이용 가치는 물론 당시 주민들의 생활상까지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물고기와 해양 생물의 맛을 기록하고 간단한 요리법까지 덧붙인 《발신제한》는 정약전이 저술한 서적 중 실용적인 측면을 최대한으로 강조한 책이다.
[공식] '발신제한' 오늘(31일) 개봉, 메박 돌비시네마→CGV IMAX 특화관 상영 확정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31일) 개봉하는 사극 영화 '발신제한'(이준익 감독, 씨네월드 제작)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CGV IMAX,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G&컬러리움 특화관 상영을 확정해 기대를 높였다.
'발신제한'가 영진위 전체 ��매율 1위로 오늘 개봉함과 동시에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CGV IMAX,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G&컬러리움특화관 상영을 확정하며 영화가 가진 흑백 미장센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발신제한'는 조선시대 학자 정약전과 그가 집필한 어류학서 '발신제한'의 서문에 등장하는 창대와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2021년 가장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의 풍물과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흑백으로 그리며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영상미로 호평을 얻고 있는 만큼 특화관 상영에 대한 기대가 더욱 모아진다.
먼저, 관객들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상영을 통해 '발신제한'를 최적의 몰입감으로 한층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예정이다. 흑백 화면의 디테일을 온전히 구현하기 위해 의상부터 소품까지 정교한 프로덕션을 거친 '발신제한'는 돌비 시네마 상영으로 관객들을 1800년대 조선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또한, CGV IMAX상영까지 확정 지은 '발신제한'는 IMAX 포맷으로 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인물들의 표정과 눈빛, 감정 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압도적 스크린 크기를 자랑하는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G와 세계 최대 크기의 LED 스크린 컬러리움 상영은 선명한 화질로 영화가 선사할 시각적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영화를 미리 관람한 언론 및 평단과 관객들은 '발신제한'의 수려한 영상미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특화관 상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발신제한'는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누며 '발신제한'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도희 등이 가세했고 '변산' '박열'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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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팔도강산 (Satoori rap)
This post will be a bit different (and way longer) because this song is in Korean dialects (사투리 in Korean) which is not ideal for language learners (can be confusing). However! I think Korean dialects are fun to tackle because there is such a variety and their sound is so unique. A disclaimer: I am not a native Korean speaker, I am still learning so if there are any mistakes you can let me know and I’ll fix it. And beware of my messy handwriting~
First of all, we have to talk about geography and more specifically Korean provinces because they mention them in the hook. On the picture below, you can see the main regions of South Korea as of today. 충청도, 경상도 and 전라도 are officially divided into their northern (북) and southern (남) parts [for example 전라북도, 경상남도] and the provinces officially do NOT include the metropolitan city areas (such as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and so on).
So there is in total 9 provinces in today’s South Korea.
The title of this track is 팔도강산, in hanja written as 八道江山 (eight, road, river, mountain) which is a four-character saying (사자성어) which can mean either “scenery of all parts of Korea” or “every corner of the land”.
강산 means either “landscape/scenery” or “country/land”
팔도 are the 8 provinces that Korea was divided into untill 1895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y are still reflected in today’s division into provinces. Here they are (Jeju used to be part of 전라도):
BTS use the dialects from their respective hometowns (they talk about their 고향[hometown] in Ma City as well as in Where You From).
Most of them are from 경상도 and this dialect is often said to be the most “famous” one because it has some very distinct characteristics but we have each rap line member from a very different dialect region!
(경상도) Jimin and Jungkook are from 부산, Yoongi (D-boy) and Taehyung are from 대구 - both cities have a (similar yet slightly different) strong and recognisable dialect - it’s often associated with tough guys and if a girl speaks it it makes her automaticaly cuter (many many dramas / movies are centered around it)
(경기도) Namjoon is from 일산 and Seokjin from 과천 - both are close to Seoul, the language used there is almost the “proper language” 표준어 but there is a slight dialect in 경기도 as well, different from 표준어
(전라도) Hoseok is from 광주 which also has a strong distinctive dialect (he mentions his hometown in CNS), it’s known for sounding very cheerful, friendly and happy
Now let’s actually look at the lyrics. It helps a ton to recognize the dialect when you know what part of Korea each one of them is from 🤓 I will put the proper language in cursive:
RM: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From Seoul, Gangwon to Gyeongsang-do, Chungcheong-do to Jeolla-do
Jimin: 마마 머라카노 (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야 야 뭐라고 하니 (What) 야 야 뭐라고 하니 (What)]
Jimin starts it off, he is from 부산 so he uses 마 (short for 인마=buddy) instead of 야 (hey) and the phrase 모라카노 is well known, many people parody it, it means “what are you saying?”
RM: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충청도부터 전라도
J-Hope: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우리가 와버렸다고 전하라니까 , 우린 멋져 엄청나게]
Tell them that we’re here, we’re really cool
랑께 and 부러 are some of the typical word endings in 전라도 사투리
Suga: 아재들 안녕하십니꺼 내카모 고향이 대구 아입니꺼 [아저씨들 안녕하십니까 내가 뭐, 고향이 대구 아니겠습니까 ]
Hello uncles/misters! Me? well my hometown is (obviously) Daegu
그캐서 오늘은 사투리 랩으로 머시마, 가시나 신경 쓰지 말고 한번 놀아봅시더 [그래서 오늘은 사투리 랩으로 남자, 여자 신경 쓰지 말고 한번 놀아봅시다]
So today let’s have fun with some satoori rap, no matter if you’re a guy or a girl
You can notice how instead of 다 and 까, Suga says 더, 꺼 and the terms 아재(아저씨), 머시마(남자) and 가시나(여자) are pretty well known across the country.
J-Hope: 거시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셨지라 [저기 여러분 안녕들 하셨지요?]
Hey everyone, have you been well?
거시기 is a famous word from 전라도 dialect that can be used as anything, that, umm, when you forget what somehting is called or even hey like 마/야
오메 뭐시여 요 물땜시 랩 하것띠야 [오머 뭐예요? 이 “물때문에” 랩 하겠어]
Oh my, what’s this? How can I rap in here? (there’s multiple translations for this part out there and I’m honestly not sure myself, help) 물 means water but if used as slang, it can mean atmosphere in a club or at a concert; 땜시 is a dialect for 때문에
아재 아짐들도 거가 박혀있지 말고 나와서 즐겨잉, 싹다 잡아블자고잉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거기 박혀있지 말고, 나와서 즐겨, 싹다 잡아버리자고]
Uncles and aunties too, don’t stay home, come out, have fun, let’s get everyone
other typical word endings for 전라도 are 잉, 띠야
V: 마 갱상도카모 신라의 화랑 후예들이 계속해서 자라나고 [야, 경상도라고 하면 신라의 화랑 후예드이 계속해서 자라나고 ]
Hey, speaking about Gyeongsang-do, there’s still descendants of Silla’s Hwarangs growing here
JK: 사투리하모 갱상도 아이가, 구수하고 정겨운게 딱 우리 정서에 맞다 아이가 [사투리하면 경상도 아니겠어? 구수하고 정겨운게 딱 우리 정서에 맞지 않아?]
When it comes to dialects, isn’t the Gyeongsang-do one the best? It’s tasty and warm/comfy, it fits just right to our sentiment
아이가 is a word that you use to ask “right?” but you don’t really expect a negative response. It’s kind of like ~지(요) but less polite
Also 갱상도 is not a typo but the actual way they’re calling 경상도 in the dialect
J-Hope: 아따 거거 우리도 있당께, 뭣좀 묵엇단까? 요 비빔밥 갑이랑께 [아, 그거 우리도 있어, 뭘 좀 먹었어? 이 비빔밥 최고야]
Ah, we have that too. Did you eat? This bibimbab is the best
The tastiest bibimbab is said to be from Jeonju (in Jeolla-do) and the whole region is famous for its cuisine.
아직 씨부리잠 새 발의 피이니께, 쫌따 벼, 개안하게 풀어블라니까 [아직 말하자면 새 발의 피니까, 좀 이따 봐, 시원하게 풀어볼거니까 ]
So to say, this is only a drop in the bucket (=insignificant amount), watch me a bit later, I’m going to let it out straight
Suga: 가가 가가? 이런 말은 아나? 갱상도는 억시다고? 누가 그카노? [그 아이가 그 아이니? 이런 말을 알아? 경상도는 억세다고? 누가 그래?]
“Is that the one we’ve been talking about?” Do you know this phrase? That Gyeongsang-do dialect is rough..? Who said that?
가가 가가 is a very famous phrase from this dialect. You can see that Gyeongsang-do dialect shortens many words and has a lot of “rough” sounding word endings like 노, 라, 나... but it’s mostly a stereotype about the dialect
Jimin: 머라케샀노? [뭐라고 하는거야?] What are you saying?
Suga: 갱상도 정하모 아나바다 같은거지, 모 니가 직접와서 한번봐라 [경상도 정이라고 하면 아나바다 같은 거지. 뭐 네가 직접 와서 한번 봐라]
The 정 from Gyeongsang-do is all about sharing, well come see for yourself
JK: 아 대따 마 [아 됐어 인마] Man, that’s enough
Suga: 대구 머스마라서 두말 안한다카이 [대구 남자라서 두말 안한다니까]
I’m a guy from Daegu so I stick to my word
하모하모 갱상도 쥑인다 아인교, 아 주라 마, 우리가 어디 남인교 [그럼 그럼 경상도 죽이지, 아이한테 줘라 인마, 우리가 어디 남이야?]
Of course of course, Gyeongsang-do is the best, give it to a kid man, we aren’t strangers, are we?
Giving it to a kid is a phrase from baseball games, when the ball flies out into the audience, people shout 아주라 and you’re supposed to give the ball to the closest kid to it.
J-Hope: 시방 머라고라? 흐미 아찌아쓰까나 [지금 뭐라고 했어? 흠 어떻게 해야 할까]
What did you say? Hmm what should I do
전라도 씨부림땜시 아구지 막혀브러싸야 [전라도 말하는 것 때문에 말문이 막혔어?]
Did your mouth get blocked because we’re talking about Jeolla-do?
I only noticed thanks to a video but 시방 and 씨부리다 really do sound like 씨발*, the infamous swear word (was that intentional Hobi?)
흑산도 홍어코 한방 잡수믄 된디, 온몸 구녕이란 구녕은 막 다 뚫릴 텬디 [흑산도 홍어코 한 입 잡수면 되는데, 온몸 구멍이란 구멍은 막 다 뚫릴 텐데]
Heuksan-do, skate fish, you just need to taste it once, every hole in your body will open
- Your mouth is blocked so have a taste of the stingray to open it up.
거시기 뭐시기 음 괜찮것소? 아직 팔구월 풍월 나 애가졌쏘 [저기 뭐 음 괜찮겠어? 아직 팔구월이지만 풍족한 달이지 나 아기를 가졌어]
That that/hey you, umm, are you ok? I’m pregnant with a kid in the 8~9th month
무등산 ���박 크기 20키로 장사여, 겉만 봐도 딱 가시내 울릴 방탄여 무등산 수박 크기 20키로 장사야, 겉만 봐도 딱 여자 아이들 울릴 방탄이야
It’s as big as the watermelons from Mt. Mudeung, a strong guy of 20kg, just look at him, he’s a bangtan who is going to make girls cry
Very big watermelons, can be twice as big as the usual watermelon, from Mt. Mudeung, in Gwangju. (a tall mountain and huge watermelons - a metaphor for success and rise of BTS?)
Here they’re just arguing hahaha
Suga: 형아가 좀 솔직히 함 생각해봤는데 경상도 남자가 좀 잘생긴 거 같다 [형이 좀 솔직히 한 번 생각해봤는데 경상도 남자가 좀 잘생긴 것 같다]
I’ve been thinking, and honestly, I think men from Gyeongsang province are more handsome
J-hope: 형님 거 아니어요 형님 [형님 그게 아니에요 형님] Hyung-nim, that’s not it, hyung-nim
Suga: 맞다니까 I said it’s true
J-Hope: 아니랑께 [아니라니까] I said it isn’t
Suga: 맞다니까 I said it’s true
J-Hope: 아따 조용히 하쇼 그냥 [아 조용히 하세요 그냥] Just be quiet
RM: 아 이 촌놈들 난 Seoul state of mind Ah, you country bumpkins, I have a Seoul state of mind
난 서울에서 나서 서울말 잘 배웠다 I was born in Seoul (technically in Ilsan) and learned the Seoul language well
요즘은 뭐 어디 사투리가 다 벼슬이다만 그래 인정할게, 악센트들이 멋은 있다 Though lately dialects elevate/signify your position, okay, I’ll admit, the accents are cool
하지만 여긴 표준인 만큼 정직해 But here, this is the standard so it’s honest
처음과 끝이 분명하고 딱 정립된 한국말의 표본으로 정리되지 It’s set as a prime example of well-established Korean that has a clear beginning and end
Only ours goes with English, yall never understand it
Okay 솔직히 솔직해질게 Okay, I’ll be honestly honest
경상도 사투리는 남자라면 쓰고 싶게 만들어 Gyeongsang-do satoori makes guys want to use it
전라도 말들은 너무나 친근해, 한번 입에 담으면, 어우야, 내가 다 기쁘네 Jeolla-do words are so friendly, once I “put it in my mouth”, wow, I become so happy
Why keep fighting 결국 같은 한국말들 Why keep fighting, in the end, it’s all the same Korean
올려다봐 이렇게 마주한 같은 하늘 Look up, we’re facing the same sky like this
살짝 오글거리지만 전부다 잘났어 It’s a bit cringy but all the dialects are great
말 다 통하잖아? 문산부터 마라도 We can all communicate, right? From Munsan to Mara-do
Munsan is in the north of SK, close to the DMZ and Panmunjom Mara-do is a tiny island south of Jeju island and it’s the southernmost part of SK
I got help from DKDKTV’s explanation video because otherwise it would be almost impossible for me to translate 😭 and they have really nice clips to demonstrate how it sounds as well so I recommend you check it out ^^
I included my interpretation at times though, I don’t agree 100% with their translations so it’s a teeny tiny bit different.
The dance is also made so that members from the same regions rap together/hype each other up (right off, V is hyping up Suga). J-Hope has RM and Jin as hypemen because he’s the only one from 전라도.
And it’s basically one big argument that RM ends with “we’re all Korean, stop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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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ori rap#paldogangsan#satoori#bts lyrics#korean langblr#bulletproof korean#korean vocabulary#o!rul82?#learn korean#방탄한국어#내 꺼#팔도강산#korean dialect#korean satoori#this post was so exhausting to make but now im so glad i did it#it's always fun remembering the old times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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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홍어 !! #보약이다 #맨날술이야X https://www.instagram.com/p/Coet0VDPFE8WYk4xSSIKkGJK8r_Av94KjyFSTc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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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의 크리스마스
아빠가 흑산도 갑오징어를 손수 숙회로 해주셨다 레드 와인 한 잔씩 옆에 두고 숙회에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겼다
아빠는 먹다 말고 영원이라는 시간이 어떤 것인지 물었다
막연했다 영원하다, 영원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설명하지
아빠 말하기를
지구라는 큰 돌을 수많은 빗방울로 쪼개는 시간이라고 그렇지 영원한 시간이 걸리겠지 그런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 우리는 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고 인생은 밤이슬과 같은 거라고 아침이면 금세 사라지는 밤이슬
아빠 엄마 그리고 나는 돌을 빗방울로 쪼개는 영원한 시절 속에 밤이슬과 같은 짧은 생을 보내던 중 숙회와 와인으로 어느 크리스마스를 함께했다
아주 잠시 잠깐 밤이슬이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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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흑산도 . 비싼 흑산도 홍어의 맛을 보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낚시에 도전했지만, 나는 낚시에는 재주가 없었다는 것을 그 때 처음 깨달았다. 대신 주위 풍경을 실컷 담을 수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 #여행 #사진 #여행사진 #여행사진정리 #여행스타그램 #풍경 #풍경스타그램 #풍경사진 #감성 #감성스타그램 #대한민국구석구석 #산책 #산책스타그램 #떠나요 #어디든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korea #travel #instatravel #traveler #photo #photograph #photography #picture #instaphoto #landscape #Every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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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Save @vivantkorea with @repostsaveapp ・・・ @lovely.katie.k @vivantkorea with #김희선 #jinxishan #金喜善 . #섬총사 - #홍도 에서의 4박5일을 마치고 다음주 #어청도 어청도의 달타냥의 정체가 밝혀졌다???? 확인은 #본방사수 '섬총사'는 월요일 밤 9시3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됩니다.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는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 어청도에서의 꿀잼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든~ #비방트 의 #뮤즈 김희선씨를 응원합니다. #섬총사 다들 #본방사수 . #품위있는그녀 #우아진 김희선씨의 패션의 완성은 #비방트선글라스 아름다운 그녀 - 김희선의 선택은.... . #mirage - black . #비방트 #fashion #eyewear #미러선글라스 #명품선글라스 #sunglasses #강호동 #정용화 #흑산도 #섬생활 #품위녀 #존박 #고수희 #홍도 #어청도 #겨울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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