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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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 1月 6日 星期一
밤을 새고 새벽 네시 반에 공항버스 첫차를 탔다. 피곤하지만 잠을 잘 수는 없는 흥분된 상태였다. 더 빠르게 공항에 갈 수는 없었지만 체크인과 환전과 출국 과정을 거치니 탑승 시간이 되어버렸다. 배가 고파서 S가 사서 나눠준 샌드위치 한 쪽을 입에 욱여넣고 J가 마시던 아이스 커피를 한 입 뺏어물어 겨우 목 뒤로 넘기며 탑승을 완료했다. 맨 뒷좌석에 앉게 되어서 뒤쪽 승무원이 바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참사때문에 뒤쪽 좌석이 생존율이 높다고 했었지 하는 말을 속으로 되뇌었다. 비행기에서도 자지는 못하고 챙겨온 셰쟈신謝嘉心의 <아버지의 용접 인생我的黑手父親>을 읽었다. 책의 도입부에서 기름때 묻은 검은 손을 씻는 아버지의 모습이나 자식에게 공부 안 하면 자기 같은 일 한다는 식으로 으름장을 놓는 모습 같은 것들이 자꾸 어릴 때 보았던 내 아버지의 모습과 겹쳐서 눈물이 날 것 같았고 참기위해 입술을 꽉 물었다.
책을 반 정도 읽었고 나리타에 도착했다. 얼마 전 일 때문에 착륙할 때 조금 긴장되었지만 다행히 순조로운 착륙이었다. 가족 단체카톡방에 비행기를 탄다는 말을 올려야 할까, 해외여행을 간 줄도 몰랐는데 사고가 나게 되면 더 황당스럽지 않을까, 그런 고민을 조금 했지만 결국 카톡방에 말하지는 않았다. 도쿄의 공기는 맑고 차가웠지만 서울보다는 따뜻했다. 핸드폰으로 하는 입국심사 질문란에 전과가 있느냐 하는 항목이 있었다. 얼마 전 일본 입국을 금지 당했다는 전장연 박경석 대표가 떠올랐다. 나도 곧 전과가 생기면 다시 못 오려나, 그냥 없다고 거짓말로 체크하면 입국은 할 수 있으려나, 같은 생각을 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까지 무정차로 날라주는 스카이라이너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다. 승차권을 발권하고, 개찰구를 통과하고, 탑승해야 할 플랫폼이 어딘지 찾고, 일반열차로 환승하고, 모든 것들이 어수선하고 버거웠지만 다행히 잘못되지는 않았다. 한국어 안내가 꽤나 친절해서 도움이 되었다. 이동하는 내내 모든 것이 이상했다. 사람들이 일본인처럼 생긴 것도 이상했고, 사람들의 입에서 진짜 미디어로만 듣던 일본어가 나오는 것도 이상했고, 차들이 왼쪽으로 다니는 것도 이상했고, 건물들의 모양도 너무 일본 건물 같아서 이상했다. 진짜 일본에 온 거다. 12시가 다되어 숙소에 도착했다. 예약했던 에어비앤비는 생각보다 좋았고, 숙박업소가 아니라 정말 일본 가정집을 체험하는 느낌이 들었다. 니혼즈츠미 니초메日本堤2丁目에 ���치한 곳이었는데, 동네가 무척 조용하고 길에 사람과 차가 많지 않아서 신기했다. 내가 묵을 방에 창밖 풍경이 가장 예쁘다고 다른 두 명이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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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만 했을 뿐인데 이른 비행시간과 촉박했던 출국 수속과정 때문인지 다들 지쳐있었다. 편의점에서 니꾸망을 사먹고 잠깐 쉬었다가 J가 찾아두었던 작은 경양식집에 갔다. 지긋한 나이의 사장님 내외가 아들과 함께 운영하는 아주 오래된 가게 같았다. 너무나 일본스러웠다. 주로 홀을 보는 아드님은 웃는 상의 두툼한 ���본 곰이어서 게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았다. 매일 런치 메��가 바뀌는 가게였다. J는 오므라이스와 클램차우더가 나오는 런치 A를, S는 치킨카츠와 야채볶음과 베이컨 에그가 나오는 런치 B를 주문했다. 나는 A를 주문하려다 벽을 가득 메운 메뉴 소개에 홀려 비싼 함박을 주문했다. 바쁜 점심시간에 런치메뉴를 시키지 않은 죄로 J와 S가 밥을 거의 다 먹어갈 때가 되어서야 함박이 나왔다. 아마 J의 오므라이스가 서빙되기 직전이 되어서야 사장님 아드님이 함박 고깃덩어리를 양손 사이에서 던져가며 치대는 소리를 들었던 것 같다. 일행과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맞지 않아 분위기가 애매해졌지만, 가게의 공기와 함박의 맛으로 모두 용서가 됐다. 고기 알갱이가 두꺼웠고 질감이 투박했고 데미글라스는 와인의 시큼한 향이 도드라지는 깊은 맛이었다. 가게의 세월이 느껴지는 맛,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이렇게 밖에 표현할 방법을 못 찾겠다. 한국에서 이런 맛을 내는 가게를 찾는 건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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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기 시작했다. 아사쿠사까지 20분을 걸어갔다. 걷는 게 힘들 만큼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가는 길에 오른발에 한번, 왼발에 한번, 두번이나 쥐가 났다. 비오는데 길을 가다가 우산을 들고 멈춰서서 다리 스트레칭을 하는 우스운 장면이 만들어졌다. S와 J는 내가 길에서 스트레칭하는 웃긴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내가 너무 환하게 웃고 있어서 그냥 쥐가 난 괴로움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갑자기 즐겁게 길 한가운데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사람처럼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S가 알아둔 아사쿠사의 유명한 말차 아이스크림을 먹고 센소지를 구경했다. 새해가 와서 그런 건지 월요일 오후였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주변의 일본인이 하는 걸 보고 그대로 따라서 50엔 동전 한 개를 던져넣고 소원을 빠르게 빌었다. 건강, 송사, 졸업, 미래 같은 것들을 민첩하게 생각했다. 약수터처럼 물이 흘러나오는 샘과 작은 바가지가 있었는데, 안내에 따르면 오른손으로 바가지를 들어 물을 떠서 왼손을 먼저 씻고, 그다음 오른손도 씻고, 다시 왼손으로 물을 떠서 한 모금을 마시면 된다고 했다. 그림과 일본어로 설명되어 있는 안내를 읽으며 겨우 따라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걸 하면 뭐가 좋은 건지는 안 읽고 따라하기만 했다. 뭔가 좋아지긴 하겠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100엔을 넣고 나무 막대기를 뽑아 운을 시험하는 것도 해보았다. 나는 길吉, J는 말길末吉, S는 흉凶이 나왔다. 나는 작년 한 해는 좋은 것이 많았던 만큼 나쁜 것도 많았던 해여서, 나쁜 것이 씻겨 나갈 것이라는 말이 기분이 좋았다. J는 점괘를 읽는데 나쁘지만 좋아질 것이다, 별로지만 견디면 괜찮아진다 같은 말들만 쓰여 있다며, 이게 무슨 길이냐며 깔깔 웃었다. S는 센소지가 나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며 읽지도 않고 점괘를 쇠꼬챙이에 묶어버렸다. 흉한 점괘들은 이렇게 쇠꼬챙이에 모아 태워버린다고 했다. 어���든 흉한 것들은 불에 타버릴테니 괜찮아질 거라고 웃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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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를 나와서 숙소에서 즉석으로 찾은 일본 전통 디저트집을 갔다. 나는 안즈미츠마메라는 걸 시켰는데, 흑당 시럽, 한천, 팥콩, 살구가 함께 나와서 정말 맛있었다. 내 것은 앙금이 없었고 다른 친구들이 시킨 것들은 앙금이 있었는데, 둘 다 맛은 있지만 앙금이 너무 달아서 많이 먹을 수는 없는 맛이라고 했다. J는 속이 니글니글해졌다며, 빨리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저녁은 아사쿠사바시에서 여행 전에 미리 말했던 징기스칸을 먹으러 갔다. 아사쿠사바시역 출구를 나오자 커다란 은행나무가 아직 노란 은행잎에 가득 붙어있는 채로 우리를 맞이했다. 사람들이 바쁘게 오고가는 사이로 비에 젖은 은행잎이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도쿄의 1월은 은행잎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고 예뻤다. 징기스칸은 고기가 불판에 자꾸 달라붙어서 굽기 쉽지 않았지만 양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특히 어깨살이라고 적혀있던 부위가 참 도톰하고 맛있었다. 나와 J는 하이볼 60분 무제한으로 알딸딸하게 취했다. 5인분에 곁가지를 여럿 추가해서 먹었는데 팔천 엔도 나오지 않아서 뿌듯했다. 가게의 프론트맨(S가 그렇게 지칭함)이 참 자그맣고 귀여운 인상의 일본 청년이었다. S는 그 청년의 허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팔로 안기 좋아보인다고 했다. 나갈 때 프론트맨이 다른 테이블의 내역으로 계산을 잘못 하는 바람에 그의 앞에 오래 서 있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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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양고기 냄새를 풀풀 풍기는 채로 지하철을 타고 스카이트리로 이동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본 도쿄 사람들은 옷이 모조리 새카맸다. 지하철 문이 열리면 타는 사람들이 내리는 사람들을 여유롭게 기다려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J의 목표는 스카이트리에 있는 포켓몬 센터였다. J는 흥분된 상태로 쇼핑을 마쳤고, 이후 전망대를 올라가보려 했지만 비가 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 앞 로손에서 맥주와 먹을거리를 사천 엔을 넘게 가득 사 왔다. 편의점에 먹고싶은 음식이 너무 많았다. 나는 맥주 한 캔과 함께 욕심을 부려 시오야끼소바, 돈지루, 톳 두부 샐러드, 그리고 노자와나라는 처음 보는 갓과 비슷한 야채를 와사비에 버무린 샐러드를 사왔다. 노자와나는 맛있었지만 와사비 맛이 너무 강해서 먹을 수가 없었다. 소바는 예상했던 맛으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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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동안 계속 비가 와서 꽤나 추웠다. S와 J는 숙소에 있는 작은 욕조에 몸을 담갔다. 욕조가 엄청 작아서 무릎을 끌어 안고 앉아야 욕조에 몸을 넣을 수 있는 정도였지만, 둘다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바닥난방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충격이었지만, 히터를 켜니 춥지 않게는 잘 수 있었다. 거실에 있는 테이블에 셋이 모여 각자의 음료와 먹을거리를 나눠 먹으며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내일의 일정을 계획하고, 오늘 쓴 돈을 정산했다. 대체로 S가 모두의 의견을 모아 큰 틀에서의 동선을 기획하고, J는 주로 식당이나 목적지를 정하고, 나는 길 찾기와 정산을 담당했다. 꽤나 유려하게 여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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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의 현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누군가 말햇는데 인재름 외국에서 가져오고 국내인 재... https://imgtag.co.kr/issue/950512/?feed_id=2162147&_unique_id=67a4dc4fc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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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out of the Day
“Fortune Cookie”
12 Rounds For Time of:
12/10 Cal, Row
9 AB Mat Sit up
7 Pull up
?? Burpee
*매 라운드 풀업후 카드를 뽑아서 새해, 그 달의 운세를 점쳐보세요.
A, J, Q, K 대길 (버피 1개)
2, 3, 4, 5 중길 (버피 2,3,4,5개)
6, 7, 8, 9 소길 (버피 6,7,8,9개)
10, Joker 흉 (버피 10,13개)
기록 : 이름(총 버피갯수) 시간
[출처] 2025.01.02(목) "Fortune Cookie, 2025" (CrossFit G zone) | 작성자 Coach Dan
이렇게 포디움을 하고
난 86개의 버피를 했다...ㅎ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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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바바 바 바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제일 높은 곳에 난 닿길 원해 느꼈어 내 answer
내 혈관 속에 날뛰는 new wave, 내 거대한 passion
관심 없어 과거에 모두가 알고 있는 그 트러블에 huh
I'm fearless, a new bitch, new crazy, 올라가 next one
밟아줘 highway, highway
(Whoa-oh-oh-oh) 멋진 결말에 닿게
내 흉 집도 나의 일부라면
(Whoa-oh-oh-oh) 겁이 난 없지 없지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다치지 않게 다치 다치지 않게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욕심을 숨기라는 네 말들은 이상해
겸손한 연기 같은 건 더 이상 안 해
가져와 forever win 내게 ayy
가슴팍에 숫자 일 내게 ayy
내 밑으로 조아린 세계 ayy
Take the world, break it down, break it down, down
밟아줘 highway, highway
(Whoa-oh-oh-oh) 멋진 결말에 닿게
내 흉 집도 나의 일부라면
(Whoa-oh-oh-oh) 겁이 난 없지 없지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다치지 않게 다치 다치지 않게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더는 없어 패배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준비된 내 payback
Bring it 당장 내게 (밤 바바 바바 밤 바바 바바 밤)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다치지 않게 다치 다치지 않게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Mmm-mmm-mmm-mmm, I'm fearless,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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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약속한 것 치고 너는 너무 쉽게 나를 포기했고, 도망칠 곳도 없었던 나는 떨어지는 빗줄기를 그대로 맞으며 비참한 내 처지를 연민했다. 말이 날이 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었고, 흉 없이 너를 지우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여태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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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Plan B' by Choi Sam on SoundCloud
#choi sam#khiphop#k hiphop#khh#mixtape#korean artist#korean rapper#rap#music#rap music#choisam#vol.7 mixtape: 흉 (Scar)#흉#최삼#Plan B#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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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장점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만 혹은 단점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은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길吉 보다 흉凶 이 더 많을수는 있겠지만은 모든것은 내자신이 마음먹기 어떻게 생각하냐 인것 같습니다 내가 어느 누구보다 내자신에 대해 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을 해주어야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내 주변에는 좋은일 좋은사람 생기게 됩니다 당신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장점 #단점 #인생 #길 #吉 #흉 #凶 #내자신 #사랑 #좋은일 #좋은사람 #소중한사람(상담소 신타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wvLnorBd4/?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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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WotD: 흉 (noun)
흉보지 마세요! Don't talk behind people's backs! Today's @WotD is 흉.
흉 (凶) can mean two things:
1) A scar (syn: 흉터) Ex) 상처가 잘 아물지 못하고 흉이 남았다. The wound didn't heal nicely and left a scar.
2) A fault, flaw, defect, or blemish. Ex) 흉 없는 사람은 없다. There are no people without flaws (everyone has a flaw).
Some 흉 expressions:
흉하다: to be ominous or unlucky, or look unpleasant or disgusting Ex) 흉한 소리는 하지 않는게 좋다. It's not good to say something foreboding. Ex) 흉하게 생겨서 싫다. I don't like it because it looks disgusting.
흉보다: to point out the flaws of someone, to speak ill of, badmouth Ex) 남을 흉보는 것은 흉한 짓이다. Talking behind people's backs is a nasty thing to do. Ex) 비비안씨는 이유 없이 우리를 흉봤다. Vivian spoke ill of us without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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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빡쳤을 때 내편이라 생각하고 말 할 사람이 없다는 게 슬프다 했다. 부모님한테는 걱정끼치기 싫어서, 친구한테는 혹시나 흉 보일까봐, 직장동료는 일로 만난 사이라 자꾸 속으로 삼키게 된다고. 그 말에 내 가슴이 쿵하고 무너진건 내가 그녀와 다르지 않아서였다.
우리는 모두 어쩌면 마음 어딘가 한 부분이 굉장히 많이 망가진 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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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격어천을(太白格於天乙), https:///nock1000.com/ - 우리카지노 외병침이주장필패(外兵侵而主將必敗).. 더킹카지노 .외 퍼스트카지노 부에서 샌즈카지노 적이 코인카지노 침입하니 더나인카지노 그 주인은 필히 패한다.....이것은 흉(凶)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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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천해지지 않으면 내가 누군지 몰라, 입안에서 제 이름을 지우는 느린 자살의 언어, 살아 있는 일보다 사라지는 일이 더 쉬워서 손등으로 웃고, 낯선 여자와 몸을 섞으며 내 자궁 속으로 지는 노을을 봤어, 그림자가 오래오래 썩은 잇몸처럼 부식해 갈 때, 무덤 속에서 평온해진 나를 봐 누군가는 내 머리채를 휘어잡아야 했어, 일부러 슬펐고 일부러 공허하고 일부러 웃을 거야, 내 안을 견디고 간 여자들은 미쳐버렸고, 내 겉을 훔쳐보던 남자들은 식물처럼 죽어버렸지, 이번 생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때, 이상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맥박만을 믿고 있었어 손목 끝으로 길어지는 흉, 계약되지 못해 죽어간 저녁의 아기들, 늙은 파충류처럼 늘어지는 육체, 무의미로 자욱해지는 무릎들, 그리고 한 벌의 생을 불경하게 소일하는 내 안의 붉은 여자들 얼음 같은 날들에 갇혀 수면제를 먹었지, 자상하게 안아 주던 이도 있었지만 안간힘을 다해 나눈 섹스는 물의 공포가 되어 흘러내렸어, 한 달 치 수면제와 헤네시 한 병이라면 어디로든 갈 수 있겠지, 욕조 안에 두고 온 춥고 지루한 검은 멍들을 이제 청색 테이프로 바르고 있어
김하늘, 「붉은 그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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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엄마가 또 아빠로 인해 기분이 팍 상하신 상태라(=ㅅ=) 저희 부모님을 30년 동안 봐온 저는 또 다양한 생각이 드네요.
1. 아빠는 참 사과하는 방법을 모른다. 뒤늦게 당신이 가족들에게 상처 줬다는 걸 깨달으면 의기소침해지고 미안해하신다. 그런데 사과한 적이 거의 없으니 이 점이 엄마가 더 화가 나는 포인트죠...
2. 난 가족이든 누구에게든 말로 상처 받지 않는 타입이지만 엄마는 다른가보다. 나는 누가 봐도 부모님이 나에게 가하는 인신공격으로 상처를 받은 적이 거의(어쩌면 아예) 없거든. 친한 사람에게 이런 걸 별 생각 없이 털어놓으면 '상처 받아도 돼'라는 말을 듣는다. 충분히 상처 받을 거리니까 강한 척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런데 난 진짜 괜찮은데.
3. 어릴 땐 상대적으로 엄마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더 많으니,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 하소연을 나에게 하면 '아빠가 진짜 너무했네'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이것도 주입식 세뇌죠. 커서 보니, 아빠가 이해되는 면이 컸다.
가령 아빠는 엄마의 '대충 대충' 일 처리를 정말 싫어하고 그걸 지적하는데 엄마 입장에선 그걸 쓸데없는 잔소리며 '또 성질이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근데 엄마가 잘못했고 그 실수를 더 안 하면 아빠가 버럭하는 일이 없지 않을까요... 난 그게 이해가 안 됐음.
그걸 깨달은 뒤부터 난 부모님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한다. 오빠도 이젠 아빠/엄마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4. 엄마가 아빠에게 서운해하는 이유가 있다. '친가를 챙기는 것만큼이나 외가를 챙겨봐라'. 아빠가 친가 식구들을 유난히 아끼는 건 알지만 엄마 입장(사랑 듬뿍 받고 자란 막내 따님)에선 서운하고 맺힌 것도 많고.
그런데 요즘엔 그런 생각이 든다. 아빠도 외가댁에게 맺힌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 이유 없이 누굴 차별하는 분은 아닌데 말이다. 내가 모르는 어릴 적 속사정이 있을지도? 아빠가 외가댁에 크게 실망한 적이 있을 것 같다는 것.
그런데 엄마는 아빠랑 트러블이 생기면 자식들에게 하소연하면서 푸는 거고, 아빠는 그걸 속으로 삭이고 굳이 입 밖으로 꺼내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그런 면에선 아빠가 부모님으로선 현명한 거고. 그래서 외가댁에 아빠도 크게 실망한 게 있지만 그걸 엄마나 자식들에게 털어놓지 않아서, 지금도 엄마의 서운함이 가끔 가다 올라오는 것. 그럴 가능성 거의 100%.
5. 전 딸이어도 부모님을 굉장히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잖아요? 엄마도 분명히, 아빠가 ���가댁에 실망한 면이 있고 그 뒤로 일정 수준의 거리를 두는 거란 걸 알고 계시는 듯하다. 만약 몰랐다면 엄마 성격상 두고두고 이 일을 자식들에게 한풀이 했겠죠. 그런데 엄마도 아빠를 이해하니까, 가만히 있다가, 아주 가끔! 몇 년에 한 번씩!! 엄마가 아빠한테 서운한 일이 있을 때만!!! 그걸 얘기한다는 것은(=ㅅ=) 그냥 아빠 흉을 보고 싶을 때 괜히 아빠를 더 안 좋은 쪽으로 얘기하는 거다. 자식들인 오빠와 나는 깊은 속사정까지는 모를 테니까.
그리고 내가 엄마가 아빠 흉 볼 때 "난 (화내는) 아빠도 이해가는데. 엄마도 원인 제공을 어느 정도 했으니까 그랬겠지." 하면 엄마는 더 이상 나한테 말을 걸지 않는다. 왜? 내 말이 맞거든. 어우, 엄마의 그런 감정적인 면이 딸인 나로선 좋게 보이지 않는 거고. 누구랑 트러블이 있으면 공정하게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엄마는 무조건 엄마가 피해자가 되는 거다. 당신의 잘못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다음부터 조심하면 되는데. 그게 난 이해가 안 가.
6. 결론은, 크면서 아빠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는 거다. 하지만 여전히 난 중립 유지. 내 기준으로 엄빠가 트러블 있을 땐 아빠가 너무할 때도 있고, 엄마가 이해 안 될 때도 있으니까. 또 객관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각자 사연이 다 있음. 근데 감정적이고 다혈질이니까, 어후. 왜 다 큰 어른들이 대화로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트러블이 몇 년에 한 번씩 생기니까 더 생각이 많아져 글로 남겨보는 거다. 평소에 두 분 사이 좋아요. 내일모레가 환갑인데 노년 생각해서 십몇 년 전부터 시골에 3층집 만든 남편이 어디 있음. 그 연세에 당신 부인 안경을 매일 아침마다 세면대에서 닦아주는 남편이 어디 있음. 다른 데 다 놔두고 아내 출근하기 편한 곳에 맞춰 이사 오는 남편이 어디 있음. 아빠가 진짜 애처가는 맞는데 늘 표현이 서툴고 그 욱하는 순간 사람 혼을 뺏으니까.
그냥 평소에 두 분이 쿵짝 잘 맞는다. 그 희생양은 제일 힘 없는 이 집 막내딸일 뿐... 엄마는 엄마가 이 집의 제일 큰 피해자겠지만(아빠한테 서운할 때 한정) 이 부모님을 감당해야 했던 내가 제일 악바리가 된 것. 약간, 이 집안의 일원으로 사는 건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느낌이다. 아직까지도 말이다. 강한 자만 살아남아.
덧.
역시 엄마를 찔러보니 아빠가 외가댁에 서운할 만한 일이 있었고만!!!! 속사정은 못 들었지만 딱 들어봐도 그럴 만한 이유. 엄마의 입을 거치면 이 모든 게 필터링 된다. 엄마도 아빠가 외가댁에 (친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한 이유가 그 때문이란 걸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럼 아빠가 이렇게 반응할 땐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럴수록 더 조심하고.
전 저희 엄마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진짜 이렇게나 감정적이라는 게. 자기 배우자이자 아이들의 ��빠를 자식 앞에서 낮춰 얘기하면서까지 당신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고 배우자를 '성격 나쁜 아빠'로 만든다는 점이. 물론 다혈질이라 맥락없이 화날 땐 아빠도 답이 없다만. 어쨌든 이 정도면 나 돗자리 깔아야 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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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장점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만 혹은 단점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은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길吉 보다 흉凶 이 더 많을수는 있겠지만은 모든것은 내자신이 마음먹기 어떻게 생각하냐 인것 같습니다 내가 어느 누구보다 내자신에 대해 더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자신을 아껴주고 사랑을 해주어야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내 주변에는 좋은일 좋은사람 생기게 됩니다 당신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장점 #단점 #인생 #길 #吉 #흉 #凶 #내자신 #사랑 #좋은일 #좋은사람 #소중한사람(상담소 신타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wvLnorBd4/?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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