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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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포장 #이중포장 #삼중포장 #미술품포장 #충격방지 #박스포장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귀국이사 #이주화물 #항공발송 #헤비듀티박스 #홈디포 #박스테이프(Koreatown, Los Angele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VBV1a0v1I3/?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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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의 투자이야기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저자의 말 들어가는 글 1장. 자본주의의 역사 자본주의의 태동 투자의 개척자들 초기 기업가들 금융제도의 아버지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최초의 백만장자들 주식시장의 진화 미국의 창의성 철도와 상업 유명 브랜드의 성장 산업 시대와 악덕 자본가의 등장 독점의 폐해 다우지수의 경제학 기업도시의 탄생 칼 마르크스의 치명적 오류 대공황 이전의 자본주의 공황에 대한 공포 공황에 관련된 소문들 공황 속의 희소식 미국 경제의 회생 투자자 보호 미국의 전형적 주주 2장. 투자의 기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투자의 시작, 저축 기본적인 5가지 투자 방법의 장단점 시장을 이기는 장기 투자 가장 손쉬운 투자, 뮤추얼펀드 펀드의 역사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 돈 되는 주식 종목 직접 고르기 생애 최초의 실전 주식 투자를 위한 조언 증권거래소의 역할 증권회사와 중개인의 역할 나스닥과 마켓메이커 경제 신문의 주식 시황 분석 주주의 혜택 기업의 이윤 추구 기업의 성장 12배 수익 종목 발굴하기 존슨앤존슨을 통해 배우는 투자의 기초 3장. 기업의 일생 기업의 탄생 기업 공개 청년기 기업 중년기 기업 노년기 기업 기업의 인수 합병 기업의 소멸 경제적 환경, 기업을 좌우하는 또 다른 힘 상승장과 하락장 4장. 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큰 부를 이루는 비결 코카콜라, 분명한 증거를 보다 리글리, 상품의 개발 캠벨 수프, 매도의 시점 리바이스, 특허 획득 벤앤제리, 주식 발행 마이크로소프트, 한 우물을 파라 홈디포,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을 다져라 신화는 끝나지 않았다 기업의 영웅들 5장. 피터 린치처럼 재무제표 분석하기 역자 후기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가 말하는 투자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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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위기 보고서 이마트 위기.hwp 문서파일 (열기).zip 이마트 위기 이마트 위기 이마트 롯데마트 점포수, 매출액, 성장률(2009년 기준) 1. 이마트 중국 진출 위기 (1) 중국 이마트 위기 이마트 중국 법인 연간 당기순손실(2005년~2010년) (단위:억원) 신세계 이마트가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최근 상하이를 방문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하이는 이마트 중국 사업의 거점이자 가장 많은 매장이 자리잡고 있지만 적자폭도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이다. 작년 말 중국 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상하이 매장 하나를 정리한 터라 추가적인 구조조정 조치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 상하이 11개 매장 작년 500억 적자..추가 폐점 가능성 `솔솔` 상하이는 1997년 중국 이마트가 최초로 터를 잡은 지역이며 중국법인의 본사가 있는 거점 도시다. 중국에 있는 총 27개 매장 가운데 11개가 상하이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상하이는 이마트의 실적이 가장 부진한 지역이기도 하다. 상하이법인인 상해이매득���시유한공사는 작년 당기순손실 50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9년에는 257억원 적자였다. 매출은 2010년 기준 2881억원으로 2009년(2608억원)보다 소폭 늘어났지만 적자폭은 두배 가량 늘어난 것. 상하이 매장 하나당 50억원 가량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런 까닭에 업계에서는 상하이 매장의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 않겠냐는 분석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마트는 작년 말 중국 진출 후 처음으로 상하이 최대 규모 매장이었던 차오안점을 폐점한 바 있다. (2) 이마트 치오안점 폐점 이마트의 중국 시장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31일 상하이 자딩구(嘉定區)에 있는 이마트 차오안(曹安)점을 폐점 조치했다. 업계 1위 이마트가 중국에서 매장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폐점은 중국에서 까르푸와 베스트바이, 홈디포 등 구미(歐美) 유통업체들의 폐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터라 충격을 준다. 이마트는 1997년 IMF 외환위기를 전후해 국내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유통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쉽게(易) 사고(買) 얻다(得)’라는 뜻에서 ‘이마이더(易買得)’란 한자식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는 중국법인 본사가 있는 상하이를 정점으로 장쑤(江蘇)저장(浙江) 등 화둥(華東)지역에 27개 매장이 있다. 이마트 차오안점은 이마트의 중국 진출 11번째, 상하이에서는 9번째 출점한 점포다. 1~3층 3개층에 매장 면적만 1만8810㎡(약 5700평)로 차량 3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한 대형 매장이었다. 9개 노선의 셔틀버스도 운영했다. 개점 당시 이마트 측은 “이마트 차오안점은 한국과 중국의 이마트 가운데 가장 크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전략점포로 출범한 이마트 차오안점 개점 당일에는 신세계그룹의 유통사업을 총지휘하는 정용진 부회장을 비롯해 구학서 부회장(현 회장) 등 그룹 수뇌부가 상하이로 직접 건너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2012년 70개 점포를 출점하고 2014년까지는 중국에 모두 100개의 점포를 출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마트 차오안점의 폐점으로 이마트의 중국 시장 확장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차오안점의 폐점 원인은 일단 치열한 현지 상권경쟁에서 버티지 못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마트 차오안점 옆에는 외국계 대형마트 중국 시장 1위의 까르푸를 비롯해 로터스, 따룬파 등 대형마트만 10여개가 포진하고 있다. 1997년 국내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유통시장에 진출한 이마트는 외국계 대형마트와의 입지선점 경쟁에서 계속 고전해왔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역시 2008년 차오안점 출점 기자회견에서 “국내에 이마트 점포를 내느라 중국에 신경 쓸 여력이 부족한 사이에 외국계 유통회사들이 이미 좋은 지역을 차지했더라”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3) 이마트 중국 진출 부진 원인 중국 이마트의 첫 폐점소식을 접한 것은 까르푸가 중국 시장에서 한창 고전(苦戰)할 때였습니다. “외자(外資)계 대형마트로 중국 시장 1위라는 까르푸가 저리 고전하는데 이마트는 괜찮을까”라는 일종의 애국심이 취재의 계기가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 유통업계 대표주자인 이마트 역시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상하이(上海) 차오안(曹安)점의 문을 닫았다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이후 산둥성(山東省) 칭다오(靑島)의 롯데마트 청양(城陽)점도 고전 끝에 영업을 중단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이번주 인터뷰한 전병서 상하이 중국경제금융연구중심 연구위원은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중국 유통시장과 입지에 대해 한국에서만큼 연구한 적이 있느냐”는 것이 골자였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세계 1, 2위의 월마트와 까르푸를 연이어 몰아냈을 때는 기세가 등등했습니다. 하지만 월마트와 까르푸가 당시 한국에서 물러난 진짜 이유는 작은 한국 시장 대신 큰 중국 시장에 올인해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의 작은 성공에 취해 중국 시장을 간과했다는 얘기입니다. ‘한류(韓流)’ 열풍에 편승해 한국 물건을 집중 배치하고 중국 물건의 조달(소싱)을 게을리한 결과 스스로의 위상을 ‘한국 물건 사는 곳’으로 추락시킨 측면이 있습니다. ‘지대물박(地大物博땅은 크고 물건은 많다)’이란 중국 시장에서 중국인들이 한국계 대형마트에서 만족할 만한 쇼핑을 할 수 있었을까요. (4) 이마트 중국 진출 부진 해결방안 이마트 관계자는 `상권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더이상 수익이 안나는 대도시보다 중소도시를 집중하는 전략으로 오는 2014년 60개로 점포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점포 확대 전략을 계속하기는 하지만, 대도시보다 중소도시를 새로운 거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1069931&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6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이마트 위기 파일이름 : 이마트 위기.hwp 키워드 : 이마트,위기 자료No(pk) : 11069931
이마트 위기 보고서 문서파일 (열기).zip 이마트 위기 이마트 위기 이마트 롯데마트 점포수, 매출액, 성장률(2009년 기준) 1. 이마트 중국 진출 위기 (1) 중국 이마트 위기 이마트 중국 법인 연간 당기순손실(2005년~2010년) (단위:억원) 신세계 이마트가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최근 상하이를 방문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하이는 이마트 중국 사업의 거점이자 가장 많은 매장이 자리잡고 있지만 적자폭도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이다. 작년 말 중국 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상하이 매장 하나를 정리한 터라 추가적인 구조조정 조치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 상하이 11개 매장 작년 500억 적자..추가 폐점 가능성 `솔솔` 상하이는 1997년 중국 이마트가 최초로 터를 잡은 지역이며 중국법인의 본사가 있는 거점 도시다. 중국에 있는 총 27개 매장 가운데 11개가 상하이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상하이는 이마트의 실적이 가장 부진한 지역이기도 하다. 상하이법인인 상해이매득초시유한공사는 작년 당기순손실 50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9년에는 257억원 적자였다. 매출은 2010년 기준 2881억원으로 2009년(2608억원)보다 소폭 늘어났지만 적자폭은 두배 가량 늘어난 것. 상하이 매장 하나당 50억원 가량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런 까닭에 업계에서는 상하이 매장의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 않겠냐는 분석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마트는 작년 말 중국 진출 후 처음으로 상하이 최대 규모 매장이었던 차오안점을 폐점한 바 있다. (2) 이마트 치오안점 폐점 이마트의 중국 시장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31일 상하이 자딩구(嘉定區)에 있는 이마트 차오안(曹安)점을 폐점 조치했다. 업계 1위 이마트가 중국에서 매장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폐점은 중국에서 까르푸와 베스트바이, 홈디포 등 구미(歐美) 유통업체들의 폐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터라 충격을 준다. 이마트는 1997년 IMF 외환위기를 전후해 국내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유통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쉽게(易) 사고(買) 얻다(得)’라는 뜻에서 ‘이마이더(易買得)’란 한자식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는 중국법인 본사가 있는 상하이를 정점으로 장쑤(江蘇)저장(浙江) 등 화둥(華東)지역에 27개 매장이 있다. 이마트 ���오안점은 이마트의 중국 진출 11번째, 상하이에서는 9번째 출점한 점포다. 1~3층 3개층에 매장 면적만 1만8810㎡(약 5700평)로 차량 3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한 대형 매장이었다. 9개 노선의 셔틀버스도 운영했다. 개점 당시 이마트 측은 “이마트 차오안점은 한국과 중국의 이마트 가운데 가장 크다”고 밝혔다. 이마트의 전략점포로 출범한 이마트 차오안점 개점 당일에는 신세계그룹의 유통사업을 총지휘하는 정용진 부회장을 비롯해 구학서 부회장(현 회장) 등 그룹 수뇌부가 상하이로 직접 건너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2012년 70개 점포를 출점하고 2014년까지는 중국에 모두 100개의 점포를 출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마트 차오안점의 폐점으로 이마트의 중국 시장 확장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차오안점의 폐점 원인은 일단 치열한 현지 상권경쟁에서 버티지 못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마트 차오안점 옆에는 외국계 대형마트 중국 시장 1위의 까르푸를 비롯해 로터스, 따룬파 등 대형마트만 10여개가 포진하고 있다. 1997년 국내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유통시장에 진출한 이마트는 외국계 대형마트와의 입지선점 경쟁에서 계속 고전해왔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역시 2008년 차오안점 출점 기자회견에서 “국내에 이마트 점포를 내느라 중국에 신경 쓸 여력이 부족한 사이에 외국계 유통회사들이 이미 좋은 지역을 차지했더라”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3) 이마트 중국 진출 부진 원인 중국 이마트의 첫 폐점소식을 접한 것은 까르푸가 중국 시장에서 한창 고전(苦戰)할 때였습니다. “외자(外資)계 대형마트로 중국 시장 1위라는 까르푸가 저리 고전하는데 이마트는 괜찮을까”라는 일종의 애국심이 취재의 계기가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 유통업계 대표주자인 이마트 역시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상하이(上海) 차오안(曹安)점의 문을 닫았다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이후 산둥성(山東省) 칭다오(靑島)의 롯데마트 청양(城陽)점도 고전 끝에 영업을 중단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이번주 인터뷰한 전병서 상하이 중국경제금융연구중심 연구위원은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중국 유통시장과 입지에 대해 한국에서만큼 연구한 적이 있느냐”는 것이 골자였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세계 1, 2위의 월마트와 까르푸를 연이어 몰아냈을 때는 기세가 등등했습니다. 하지만 월마트와 까르푸가 당시 한국에서 물러난 진짜 이유는 작은 한국 시장 대신 큰 중국 시장에 올인해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의 작은 성공에 취해 중국 시장을 간과했다는 얘기입니다. ‘한류(韓流)’ 열풍에 편승해 한국 물건을 집중 배치하고 중국 물건의 조달(소싱)을 게을리한 결과 스스로의 위상을 ‘한국 물건 사는 곳’으로 추락시킨 측면이 있습니다. ‘지대물박(地大物博땅은 크고 물건은 많다)’이란 중국 시장에서 중국인들이 한국계 대형마트에서 만족할 만한 쇼핑을 할 수 있었을까요. (4) 이마트 중국 진출 부진 해결방안 이마트 관계자는 `상권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더이상 수익이 안나는 대도시보다 중소도시를 집중하는 전략으로 오는 2014년 60개로 점포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점포 확대 전략을 계속하기는 하지만, 대도시보다 중소도시를 새로운 거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1069931&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6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이마트 위기 파일이름 : 이마트 위기.hwp 키워드 : 이마트,위기 자료No(pk) : 1106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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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달 첫째주마다 홈디포(HomeDepot)에서 진행하는 키즈construction class! 너무 재밌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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